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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 인제군에서 '타가숲' 탄소상쇄 프로젝트 본격 시동

    타가, 인제군에서 '타가숲' 탄소상쇄 프로젝트 본격 시동

    친환경 뷰티테크 기업 비케이브로스는 비건 화장품 브랜드 '타가(TAGA)'가 식목일에 맞춰 강원도 인제군에서 탄소상쇄를 위한 '타가숲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타가숲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곳은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일대에 위치한 55헥타르(ha) 규모의 생태자연도 1등급 숲으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주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타가는 인제군 숲이 자연 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8.6kg의 탄소흡수량을 기부하고, 누적된 탄소흡수량만큼 타가숲이 확장되는 개념의 탄소상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탄소상쇄(Carbon offsets)는 제조 활동 등으로 탄소를 배출시키는 기업이 탄소 절감을 위한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해 궁극적으로 탄소 중립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타가의 탄소상쇄 프로젝트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한 산림 탄소상쇄제도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벌기령(나무를 벌채에 이용할 수 있는 연령) 연장으로 확보된 산림탄소흡수량을 타가가 직접 구매해 사회환원(소각)하는 방식이다.타가는 또한 고객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탄소상쇄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타가숲에 고객들을 초청해 숲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나 고객들의 이름을 새긴 나무 표찰을 나무에 부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비케이브로스 서동희 대표는 "비건 화장품 브랜드 타가는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컨셔스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에 확대 실시하는 탄소상쇄 프로젝트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연과 사람 모두를 책임지고자 하는 브랜드 비전을 중심으로 앞으로 탄소상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가는 모든 제품이 임무를 마치고 나면 자연으로 100%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00% 재활용 가능 메탈프리 펌프, 생분해필름 용지, 재활용 플라스틱(PCR), 국제산림협회(FSC) 인증 종이 사용 등에 앞장서고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05 17:42
  • 눈앞에 날파리 날아다니는 듯… ‘실명’ 위험 있다고?

    눈앞에 날파리 날아다니는 듯… ‘실명’ 위험 있다고?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을 겪어 당황스러운 사람이 많다. 이 현상은 ‘비문증’으로, 의외로 많은 사람이 겪고 있다. 시야에 이물질이 보여서 걱정스러운데, 비문증은 어떤 현상일까?비문증은 눈앞에 실 같은 검은 점, 거미줄, 날파리 등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노화로 인한 유리체 변성이 있다. 우리 눈은 무색투명한 젤리 모양의 유리체로 채워져 있다. 유리체는 안구 형태를 유지하고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힐 수 있게 도와주는 조직이다. 나이를 먹으면 유리체의 점도가 떨어지면서 점차 묽어지는 액화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주름이 생기면서 혼탁한 찌꺼기가 발생하는데, 이 찌꺼기가 눈 속을 떠다니면서 비문증을 일으키는 것이다.비문증은 시선 방향을 바꿔도 이물질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비문증은 노화와 함께 발생하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보통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한다. 다만, 시선 방향을 바꿔도 이물질이 함께 움직여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밝은 하늘을 볼 때는 이물질의 수가 많아 보이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사라져버리는 특징도 있다.그런데, 이물질 개수가 많아지거나 시력이 떨어질 정도로 시야가 뿌옇다면 망막에 문제가 발생한 것일 수 있다. 특히 망막박리 고위험군의 경우 비문증이 망막열공(망막이 찢어지면서 구멍이 생긴 질환)으로 인한 망막박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 내벽으로부터 떨어지는 질환으로, 자칫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다. 망막박리 고위험군에는 중증도 및 고도 근시환자가 포함된다. 그리고 망막 주변부가 정상보다 얇아져 레이저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반대쪽 눈에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고위험군에 속한다. 망막박리 고위험군인데 비문증이 심해지거나 시야가 뿌옇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망막을 확인하고, 치료해야 한다.한편, 눈 건강을 위해선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게 좋다. 특히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된 딸기, 귤, 양배추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비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눈질환임민영 기자2024/04/05 17:11
  • ‘이 만성질환 약’ 파킨슨병 치료 효과 낸다

    ‘이 만성질환 약’ 파킨슨병 치료 효과 낸다

    당뇨병 치료제인 GLP-1이 파킨슨병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GLP-1은 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으로 신진대사와 식욕을 조절한다. GLP-1 기전을 활용해 개발한 약물은 혈당 및 체중 관리 효과가 있어 당뇨병 치료제로 쓰인다.당뇨병과 파킨슨병은 상호 연관이 있는 질환이다. 파킨슨병은 뇌세포가 파괴되는 진행성 신경질환으로 ▲움직임 둔화 ▲근육 경직 ▲만성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40% 더 높으며 당뇨병 환자는 파킨슨병 증상이 더 심화된 상태로 나타나며 합병증으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다.프랑스 툴루즈대병원 연구팀이 파킨슨병 환자 156명 12개월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만 하루 1회 릭시세나티드(GLP-1 유사체 약물)를 투여했다.그 결과, 릭시세나티드 투여군은 신체 떨림이 약화되는 등 파킨슨병 증상이 감소했다. 파킨슨병 증상 개선 효과는 치료를 중단하고 두 달 뒤까지 지속됐다.연구팀은 릭시세나티드가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하고 신경 손상을 막아 뇌를 보호한다고 분석했다. 단, 릭시세나티드를 투여한 환자들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났다. 투여군의 46%가 메스꺼움을 느겼고 13%는 구토를 경험했다. GLP-1 호르몬은 식욕과 위 배출을 억제하기 때문에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연구를 주도한 바실리오스 마이스너 박사는 “아직까지 파킨슨병의 치료법이나 질병 진행을 멈추는 방법이 없다”며 “추가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부작용을 줄이고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최적의 복용량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 2024/04/05 17:00
  • “5~10년 지나면, 췌담도암 사망 압도적으로 많아질 것”

    “5~10년 지나면, 췌담도암 사망 압도적으로 많아질 것”

    대한췌장담도학회가 5~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서울시 광진구 소재)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대한췌장담도학회는 지난 2015년 첫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해까지 격년마다 진행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학술대회로 성장했다. 지난해부터는 대회 명칭을 IPBM(I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으로 변경하고 해마다 개최하며, 췌장·담도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발돋움했다.올해는 30개국에서 600여명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참석하며, 25개국에서 제출된 291편의 초록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 학회와 여섯 개의 자유 발표 세션에서 구연·포스터 발표된다.췌장·담도 분야의 대표 질환은 담석증이다. 미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10∼15%에서 발견될 정도로 유병률이 높으며, 모든 소화기계 질환을 통틀어 입원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식단의 서구화로 인해 대표적인 위험인자인 비만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2011년 약 11만 명에서 2022년 약 24만 명으로 10년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 전체 담석 환자 중 10∼25%에서는 복통 등의 증상이나 급성 담낭염·담도염 또는 담석성 췌장염 등의 합병증을 경험하게 되는데,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잠재적으로 위중한 질환이다.최근에는 췌장암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2년 기준 췌장암의 우리나라 연간 발생자수는 약 8500명으로 전체 암 중에서 여덟 번째다. 의료 기술의 발달과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1993년∼2020년 국내 전체 암 생존율은 30% 이상 증가했지만, 췌장암은 증가 폭이 5% 이하에 그치면서 암종별 사망자수 4위를 차지하고 있다.담도암의 경우도 공식적인 통계의 발생 빈도에 있어서는 췌장암의 다음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환자가 간암으로 분류되고 있어 실제 환자수는 췌장암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담도암도 암종별 사망자수에서는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예후가 나쁘다. 환자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생존율 개선이 제한적인 췌장·담도암의 예후 향상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진 대한췌장담도학회 이사장은 “췌장담도암은 5~10년 내로 모든 사망원인 질환 1위가 될 것이다”며 “올해 학술대회를 통해 췌장·담도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선도적인 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유럽췌장학회와 대만췌장담도내시경학회와 조인트 세션을 진행한다. 한국·대만·인도·일본 4개국 아홉 개 병원이 참여하는 라이브 시술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췌장·담도 시술에 사용되는 최신 장비와 부속기기에 대해 참가자들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도 운영된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 2024/04/05 16:58
  • 중증심부전 환자, 좌심실보조장치이식 후 생일날 새 삶 선물 얻어

    중증심부전 환자, 좌심실보조장치이식 후 생일날 새 삶 선물 얻어

    고비를 넘긴 중증심부전 환자가 중앙대병원에서 ‘좌심실보조장치(LVAD)’ 이식 삽입 수술 후 생일날 새 삶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0년 전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던 65세 강윤수 씨는 올해 초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 다시 응급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고 고비를 넘겼으나, 심장의 펌프 기능이 상실된 심한 ‘심부전(心不全)’ 상태에 빠졌다. 이후 중앙대병원으로 전원해 심장혈관부정맥센터 순환기내과 김혜미 교수의 치료를 받은 뒤, 3월 13일 심장혈관흉부외과 홍준화 교수팀의 집도로 LVAD 이식 삽입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건강을 회복하게 됐다.현재 중앙대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 중인 강 씨는 퇴원을 앞두고, 4월 4일 본인의 생일을 맞이해 김혜미, 홍준화 교수와 병동 간호사들과 함께 간단한 축하 자리를 가지며 기쁨을 함께했다.강 씨는 중증심부전 상태로 심장이식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태였으나 이식 순번이 낮아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 그의 주치의인 김혜미 교수의 권유로 홍준화 교수에게 LVAD 삽입 수술을 받게 됐다.강 씨는 “최근 심근경색발생과 함께 심부전으로 고비를 맞아 힘든 상황 속에 우연하게도 중앙대병원과 인연이 되어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편하게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병원에서 생일까지 맞이하게 돼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라 기쁘고 중앙대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좌심실보조장치(LVAD)’ 삽입술은 강 씨와 같이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져 혈액을 몸에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심부전이 심해 병원에서 퇴원이 어렵지만, 심장이식 순번이 낮거나 이식에 적합하지 않은 중증심부전 환자에게 시행하는 기계장치 심장 삽입 수술이다. 인공심장으로 불리기도 하며 심장 내 좌심실 심장 펌프 기능을 대체해 중증심부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LVAD는 2018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말기심부전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게 됐다.김혜미 교수는 “강 씨는 중증심부전 상태로 승압제 없이는 혈압이 유지되지 않아 퇴원이 어려운 상태였고, 심장이식이 필요했지만 이식 대기 순위가 낮아 오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이에 최근 들어 이러한 환자에게 대안적 치료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LVAD 이식 삽입술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홍준화 교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강 씨는 호흡곤란, 피로감이 호전되고 스스로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되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일을 집에서 맞이하게 해드리고 싶었으나 수술 전 오랜 침상 생활로 몸이 쇠약해져 있어 재활에 시간이 필요해 아직 퇴원을 못 시켜 드렸는데, 생일인 걸 알게 된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병원에서나마 축하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04/05 16:27
  • AZ-다이이찌산쿄 'Dato-DXd' 유방암 치료제로 FDA 도전

    AZ-다이이찌산쿄 'Dato-DXd' 유방암 치료제로 FDA 도전

    아스트라제네카(AZ)와 다이이찌산쿄는 공동개발한 신약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Dato-DXd)'을 유방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했다.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은 공동 개발한 유전자 변형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일종으로, 과거 전신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호르몬수용체 양성(HR+),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유방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유방암 중 HR 양성, HER2 음성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유형이며, 지난 2022년 기준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 가운데 약 65% 이상이 이 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ROP2는 HR 양성, HER2 음성 유방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종양 진행 속도와 생존기간 등에 영향을 준다.이번 허가신청은 임상 3상 시험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에서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은 과거 내분비 요법제와 최소 한 가지 전신 치료를 받은 적 있는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HR 양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 치료군과 연구자가 선택한 항암 화학요법군으로 나뉘어 배정됐고, 각 그룹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 치료군은 대비군에 비해 이중 1차 평가변수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입증했다. 이 임상시험은 현재 진행 중인 관계로 전체 생존기간(OS) 분석은 향후 진행될 예정이다.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R&D 부문 수잔 갤브레이스 부회장은 "HR 양성, HER2 음성 유방암 치료에 현저한 발전이 있었음에도 대부분의 진행성 질환 환자는 내분비 치료 내성이 생겨 한 가지 이상의 화학요법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면서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이 허가를 취득할 경우 이같은 환자에게 기존 항암 화학요법보다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미국 FDA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라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의 승인 여부를 내년 1분기 중에 결정한다. 현재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FDA의 승인 심사를 받는 중이다. 폐암, 유방암 적응증과 관련한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의 허가신청서 제출과 심사는 중국과 유럽연합,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다.한편,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 개발한 ADC 항암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는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엔허투는 HER2 양성 유방암과 위암 환자의 치료제로 지난 2022년 FDA로부터 승인된 바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4/05 15:47
  • 아메리카노 vs 에스프레소 vs 라떼… ‘카페인’ 가장 많이 든 커피는?

    아메리카노 vs 에스프레소 vs 라떼… ‘카페인’ 가장 많이 든 커피는?

    커피를 즐겨 마시면서도 한편으로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할까 봐 걱정될 때가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자극해서 피로가 해소된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박수 증가, 위산과다, 불면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커피 중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의 카페인 함량을 비교해봤다.◇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보다 카페인 많아에스프레소가 커피 중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맛에서 비롯된 오해다. 에스프레소는 커피 원액을 추출해서 진하고 쓴맛이 강하기 때문이다. 다만, 쓴맛과 카페인 함량은 관련이 없다. 카페인 함량은 로스팅 방식, 커피 추출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원두 가루와 물이 닿는 시간이 길고, 닿는 면적이 넓을수록 카페인이 많이 용출된다. 에스프레소는 고온·고압의 물로 짧은 순간에 커피를 추출해 만든다. 반면,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희석한 커피다.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경우 대부분 아메리카노에 두 잔의 에스프레소를 넣는다. 이때 물을 넣어 커피의 쓴맛은 옅어질지 몰라도 카페인 함량이 확 줄어들지는 않는다. 따라서 에스프레소가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적은 편이다.한편, 핸드드립 커피는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다. 핸드크립 커피는 뜨거운 물을 부어 천천히 커피를 내려 마시는 방식이기 때문에 카페인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나온다.◇라떼, 아메리카노만큼 카페인 들어있어에스프레소에 물 대신 우유를 섞는 카페라떼 역시 우유가 쓴맛을 중화해 카페인이 더 적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카페라떼는 아메리카노와 카페인 함량이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카페라떼에는 아메리카노와 동일한 양의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용하는 물과 우유의 비율도 비슷해서 카페인 함량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다만, 커피 브랜드별로 레시피가 달라 음료에 들어가는 샷의 수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의 카페인 함량이 궁금하다면 카페 레시피를 참고하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4/05 15:26
  • 핏펫, 봄맞이 반려용품 할인 행사 ‘벚꽃 팡팡 페스타’ 개최 [멍멍냥냥]

    핏펫, 봄맞이 반려용품 할인 행사 ‘벚꽃 팡팡 페스타’ 개최 [멍멍냥냥]

    반려동물 건강관리 전문기업 핏펫이 ‘벚꽃 팡팡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인기 사료·간식, 산책에 필요한 상품에 대해 최대 63%의 할인이 제공된다.이번 ‘벚꽃 팡팡 페스타’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주요상품이 준비됐다. 1차 행사인 4월 4일에는 ▲하림 ▲네츄럴코어 ▲베터 ▲요요쉬 ▲이나바 ▲모래혁명 ▲요기쏘&정글몬스터 등이 포함됐으며, 2차 행사인 4월 11일에는 ▲힐스 ▲마이베프 ▲더텐 ▲아메리칸솔루션 ▲펫생각 ▲짱구는못말려 배변패드 등이 마련됐다.이 밖에도 누적 520만 개 판매를 기록한 강아지 간식 브랜드 잇츄를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고, 강아지 유모차 브랜드 로띠에의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세계 곳곳의 봄꽃을 배경으로 하는 고양이 사진을 생성해주는 ‘고양이 AI사진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박채연 핏펫 사업본부장은 “핏펫이 준비한 이번 ‘벚꽃 팡팡 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반려동물과 더욱 따뜻한 봄날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벚꽃 팡팡 페스타’의 자세한 정보는 핏펫몰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05 14:48
  • 현대약품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 식목일 맞아 자연사랑 이벤트 진행

    현대약품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 식목일 맞아 자연사랑 이벤트 진행

    현대약품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이 식목일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자연사랑 이벤트를 랩클 공식몰에서 진행한다.랩클은 유해성분 사용을 지양하는 클린뷰티 브랜드로 동물성 원료, 인공 색소,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크림, 앰플, 스킨, 토너 등 기초 제품에 오렌지와 레몬의 과피를 업사이클링한 원료를 사용한다.이 밖에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보호를 위해 FSC 인증 친환경 종이와 콩기름잉크 등 친환경 포장재를 채택하며 클린뷰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이벤트 기간에 랩클은 마이녹셀을 포함한 전 제품 할인을 진행한다. 플라스틱 배출 최소화를 위해 샘플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2만 원 이상 주문 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또한, 랩클의 주된 친환경 행보 중 하나인 리필 상품을 활성화하고자 랩클 펩타이드 크림 본품을 구입하면 리필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랩클은 업사이클링, 비건 원료, 친환경 포장재를 채택하며 탄소 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우선 가치로 두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클린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05 14:38
  • 쿠바 40대 여성, 온몸 종양으로 뒤덮여 고통… ‘신경섬유종증’ 어떤 병일까?

    쿠바 40대 여성, 온몸 종양으로 뒤덮여 고통… ‘신경섬유종증’ 어떤 병일까?

    신경섬유종증으로 인해 온몸이 종양으로 뒤덮였던 40대 쿠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차메인 사헤디오(42)는 피부에 몸에 생긴 수천 개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원인은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이었다. 이로 인해 사헤디오는 얼굴과 팔다리, 엉덩이, 가슴, 생식기 등의 피부에 종양이 자랐다. 숨을 쉬거나, 음식을 먹거나 말하고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사헤디오는 “가장 무서운 것은 종양이 너무 커져서 숨을 못 쉬는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게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사헤디오는 13살 때 얼굴에 작은 종양이 생기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양이 온몸으로 퍼지다가 그의 눈에도 생기기 시작하자 사헤디오는 수술을 결심했다. 그런데, 수천 개의 종양을 제거하려면 두 달 넘게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사헤디오의 경우 종양 때문에 마취 주사를 넣을 혈관을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의료진은 부분 마취를 진행했고, 사헤디오는 13시간이 걸린 수술을 깨어있는 상태로 받았다. 의료진은 10주 동안 24번의 수술을 진행했고, 크기가 큰 종양들과 혀나 다리에 난 종양들도 제거했다. 사헤디오는 “이전까지는 손녀와 산책할 수 없었는데, 이젠 함께 걸을 수 있다”며 “이전보다 훨씬 아름다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04/05 14:36
  • 동아에스티, 美 암연구학회서 SHP1 알로스테릭 억제제 ‘DA-4511’ 전임상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 美 암연구학회서 SHP1 알로스테릭 억제제 ‘DA-4511’ 전임상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는 오는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에서 SHP1 알로스테릭 억제제·면역항암제 ‘DA-451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는 DA-4511을 통한 면역세포의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와 대식세포의 식세포 기능 촉진 효과 데이터를 공개한다. 동물모델 시험에서 항암 효과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 PD-1 항체와의 병용투여를 통한 시너지 효과 또한 발표할 예정이다.SHP1은 면역세포에서 인산화 활성신호를 억제해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단백질 타이로신 탈인산화효소의 일종으로 알려졌다. DA-4511은 SHP1 억제제로, 동아에스티는 SHP1을 선택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알로스테릭 부위를 찾음으로써, 경구 복용 가능한 저분자 화합물 발굴에 성공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전임상에서 DA-4511의 SHP1 알로스테릭 억제제, 면역항암제 개발 가능성과 면역세포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 대식세포 식세포 기능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며 “조속히 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다음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 임상종양학회, 유럽 종양학회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학회로, 전세계 암 연구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항암 치료, 신약 관련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5 14:00
  • 서장훈, 8년째 무직+24시간 술 마시는 남편에 극대노… 얼마나 심각하길래?

    서장훈, 8년째 무직+24시간 술 마시는 남편에 극대노… 얼마나 심각하길래?

    서장훈(49)이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혼 위기에 놓인 남성에게 강력한 일침을 날렸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에는 남편의 알코올 의존증으로 인해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가 출연했다. 남편은 “7년 동안 하루 평균 3병의 소주를 마시며 경제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증거 영상 속 남편은 아침 7시부터 사과 하나에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하루 종일 소파에서 씻지도 않고 내내 술만 마셨다. 새로고침 캠프 소장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서장훈은 “누구나 이유는 있지만, 왜 일을 안 하냐?”며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이러다 초상 치를 일만 남았다”고 했다.알코올의존증은 음주를 조절·절제하지 못하고 술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태를 말한다. 잦은 음주가 반복되다 보면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술을 더 자주 찾게 되고, 의존증 위험이 높아진다. 술이 없을 때 허전함을 느낀다면 이미 알코올 의존도가 높아진 심리적 금단 현상이 생겼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술을 마실 때마다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폭음한다면 알코올의존증일 가능성이 높다.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육체적·정신적 부작용이 나타난다. 술은 간 기능을 망가트려 간경변, 간암 등의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뇌에도 문제를 일으켜 알코올성 간질, 기억력 장애, 치매 등 심각한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독성이 강해 한 번에 끊는 것도 쉽지 않다. 극심한 고통과 발작 등의 금단 증상이 환자를 괴롭히고, 심하면 환각·섬망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술을 마시는 동안 경제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없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데다, 절제력을 잃고 폭력을 휘둘러 주변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금단 증상과 중독성 때문에 중증 알코올 의존증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혼자서 술을 끊기 힘들다면 지역 내 알코올중독관리센터나 전문병원 치료 프로그램을 방문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없으면 허전함이 느껴지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술을 멀리해야 한다. 금주가 어렵다면 양과 횟수를 정하는 등 절제하는 음주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하는 습관을 대체하는 다른 취미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가벼운 산책, 운동 등과 같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 등이 대체법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4/05 13:58
  • 코에 생긴 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암'이었다

    코에 생긴 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암'이었다

    10대 시절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태닝을 즐기다 결국 피부암의 일종인 ‘기저세포 암종’ 진단을 받은 30대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3일 영국 매체 '더 미러'는 리버풀 출신의 간호사 애니 윌슨(38)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윌슨은 이미 수술을 받은 상태였고, 그의 코에는 동전 크기의 흉터가 남아 있었다. 윌슨에 따르면 처음에는 코에 작은 점이 생긴 걸 발견했지만, 여드름이나 블랙헤드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점이 사라지지 않자, 윌슨은 이를 터뜨리고 피가 날 때까지 압력을 가했다. 그리고 상처가 난 자리를 자세히 살핀 결과, 상처 주변에 흰색 삼각형 모양 흉터가 생긴 사실을 발견했다.다행히 윌슨은 간호사로 일해 왔던 덕분에 그의 증상이 피부암임을 직감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 검사 결과, 의사는 윌슨에게 '기저세포 암종'을 진단했다. 의료진은 지난 2월 수술을 통해 그의 코에 깊숙이 박힌 암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윌슨은 "암이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서 조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했다"며 "거울로 코에 있는 큰 구멍을 보고 구역질이 났다"고 말했다.전문의와의 면담 결과, 선베드를 즐겨 사용했던 윌슨의 습관이 피부암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윌슨은 어린 시절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전혀 바르지 않고 태닝을 즐겨 왔다고 고백했다. 윌슨은 10대 시절 하루에 한 번 선베드에서 태닝을 했고, 20대에는 2주에 한 번씩 태닝을 했다고 밝혔다. 뒤늦게 무리한 태닝의 위험을 깨닫고 30대에는 태닝 횟수를 월 1회로 줄였지만, 피부암을 막기엔 너무 늦은 상태였다.윌슨은 초기에 암을 발견한 덕분에 큰 위험을 면했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 더 이상 태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윌슨은 "이제 더 이상 선베드를 사용하지 않겠다"며 "높은 SPF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우산 아래에 앉고, 반려견과 산책할 때는 모자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기저세포 암종은 표피 최하층의 세포가 변이해 악성 종양세포로 변하는 피부암의 일종이다. 증상은 주로 얼굴에 많이 나타나며, 극히 낮은 확률로 다른 부위로 전이된다. 다만 주위 ▲피부 ▲뼈 ▲근육 등으로 침입할 수 있다. 또 암종의 형태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유형인 ‘결절궤양 기저세포 암종’의 경우 밀랍 모양으로 반투명한 표면에 모세혈관이 확장된 작은 결절로 시작하며, 자라면서 중심부에 궤양이 생긴다. 기저세포 암종은 대부분의 피부암이 그렇듯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기 쉽다. 특히 수시로 짧고 과하게 노출되는 것이 위험한데, 윌슨의 사례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수시로 태닝을 하는 것이 특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치료 성공률이 높으며 생명을 크게 위협하는 암은 아니지만, 얼굴 조직을 국소적으로 파괴할 위험이 있어 발견하는 즉시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한다.기저세포 암종을 예방하려면 피부가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며, 특히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또 햇빛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햇빛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오후 2시​ 무렵엔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암일반이해나 기자 2024/04/05 13:52
  •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 글로벌 임상 3상 시작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 글로벌 임상 3상 시작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개 국가에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616명을 모집해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 등을 비교하는 임상 3상을 진행한다.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는 미국 제약회사 MSD가 판매 중인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다.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며, 지난해 글로벌 연 매출 약 32조5000만원(250억달러)으로 의약품 1위에 올랐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에서 SB27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임상 3상에도 착수하면서 임상을 한층 가속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총괄 PE팀장 홍일선 상무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적기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가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 개선과 국가 재정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5 13:51
  • 2002년생 女 아이돌, '이 증상'으로 활동 무기한 중단… 얼마나 심하길래?

    2002년생 女 아이돌, '이 증상'으로 활동 무기한 중단… 얼마나 심하길래?

    걸그룹 라필루스 멤버 샨티(21)가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아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5일 라필루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샨티가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아 치료하며 건강이 호전된 상태지만, 강도 높은 단체 음악 활동을 하면 증상이 재발해 건강을 해칠까 염려된다"며 "가수로서 단체 활동 참여는 무기한 보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샨티는 라필루스 멤버로서 소속을 유지하며 개인 활동은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아르헨티나 국적으로 2002년 생인 샨티는 지난 2022년 데뷔했다. 지난해 6월 두 번째 미니음반 '걸스 라운드 파트2'를 발매한 바 있다. 샨티의 활동 중단까지 유발한 '만성피로증후군'은 무엇일까? 만성피로증후군은 충분히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일상생활에 심한 영향을 준다. 소아를 포함한 모든 연령의 사람에게 나타나지만, 주로 20~50세에 많이 발병한다. 남성보다는 젊은 여성이나 중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편이다. 다음 8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될 때 진단한다. ▲단기 기억장애와 집중력 손상 ▲​감염증상을 의미하는 목구멍(인후) 통증 ▲​목이나 겨드랑이의 임파선 비대 및 통증 ▲​근육통 ▲​(관절 부위가 붓거나 발적 증상이 없는) 관절통 ▲​평소와 다른 새로운 두통 ▲​충분히 자도 상쾌하지 않은 증상 ▲​평소와 달리 운동을 하고 난 뒤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피로감 등이다.만성피로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의학계에선 극심한 스트레스, 우울증, 바이러스 감염증, 독성 물질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 또 항고열압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소염진통제, 감기약 등 약물이 원인일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뚜렷한 치료법은 없으나 ▲인지행동치료 ▲단계적 운동치료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지 행동 치료는 정신 치료의 한 형태로, 피로 유발 상황을 변화시켜 보거나 단계적으로 육체 활동을 증가시키는 등의 활동으로 이뤄진다. 환자는 이런 사소한 요소를 성취하면서 피로 증상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학습한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으로 시작한다. 매우 천천히, 조금씩 운동량을 높여가는 것이 핵심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한 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으로 일정한 생활 패턴을 만들어야 한다. 매일 걷기와 같은 저강도 운동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자제한다.카페인을 먹으면 각성 효과로 일시적으로 피로가 가시는 듯하지만, 다음 날 오히려 피로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05 13:49
  • '콘택트렌즈'로 혈당 측정… 눈물당으로 분석 가능

    '콘택트렌즈'로 혈당 측정… 눈물당으로 분석 가능

    '스마트 콘택트렌즈'로 눈물 성분을 분석해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자영 교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장웅 교수, 박원정 연구원,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김홍균 교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김정호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주희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실시간으로 눈물 속 생체 지표를 측정해 정확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혈당이 높은 당뇨병은 대부분의 신체 부위에 합병증을 유발한다. 이때 혈당 수치는 식사 등 생활방식에 따라 쉽게 변해서 실시간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에는 당뇨병 환자들이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 혈당을 측정했지만, 신체‧정신적 고통은 물론 2차 감염의 위험도 있다.침이나 땀, 소변 등 타액은 오염도가 높아 측정 수단으로 삼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접근성은 높으나 오염도는 낮은 눈물을 이용한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안구 습도 유지를 위해 눈물이 계속 나오고, 눈꺼풀이 오염을 막아서다. 하지만, 눈물 속 당과 혈당 사이 연관성이 있는지를 확인한 연구는 없었다.연구팀은 당을 측정하는 고감도 센서와 이를 휴대기기로 전송하는 무선 통신용 안테나가 내장된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제작해 임상 시험을 시행했다. 시판 중인 콘택트렌즈와 같은 재료로 만들어져 착용 시 이물감이 적고 시야는 가리지 않았다.연구팀은 가장 먼저 동물 실험을 통해 여러 종류의 눈물 중 혈당과의 연관성에 영향을 주는 유형을 확인했다. 눈물은 눈을 깜빡일 때마다 흘러 청결을 유지하는 기본눈물(Basal tears), 감정에 의해 나오는 감정눈물, 외부 자극으로 흐르는 반사눈물(Reflex tears)로 나뉜다. 토끼 눈에 렌즈 착용 시 발생하는 자극과 연구팀이 의도적으로 가한 자극으로 인해 반사눈물이 나올 때 눈물 속 당과 혈당의 상관관계가 줄었다.그러나 렌즈 착용 후 일정 시간(1~3분)이 지나자 눈물 당 수치가 안정되며 혈당과의 상관관계가 다시 높아졌다. 연구팀은 반사눈물로 인한 일시적인 상관관계 변화가 기존에 눈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지 논란이 있었던 이유였다고 설명했다.이후 ‘안정화 시간’을 거쳐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정상이거나 당뇨를 앓는 토끼와 강아지 각 8마리,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콘택트렌즈로는 눈물당을, 혈당 측정기로는 혈당을 쟀다. 그 결과 모든 시험에서 혈당 수치의 변화에 맞춰 눈물당도 같이 등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그리고 눈물당 수치를 기반으로 혈당 수치를 예상해 설정하고, 실제로 혈당을 쟀다. 값을 비교해보니 예상한 혈당 수치는 혈당 측정기를 통한 결과와 오차가 거의 없었다.이용호 교수는 “스마트 콘택트렌즈가 당을 비롯해 눈물로 확인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 안압 등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다른 질환 진단과 치료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최신 호에 실렸다.
    눈질환이금숙 기자2024/04/05 13:47
  • 주름에도 종류 있다… ‘이런 주름’ 생긴다면 관리 시작해야

    주름에도 종류 있다… ‘이런 주름’ 생긴다면 관리 시작해야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피부 주름이 많을수록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해 많은 이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주름의 종류와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자세히 알아본다.◇잔주름 관리 안 하다간… 굵은 주름 생길 수도주름은 깊이나 위치에 따라 유형이 다양하다. 자글자글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주름은 잔주름이다. 잔주름 중에서도 눈 밑이나 볼에 잘 생기고, 옅었다가 진해지기를 반복하는 주름은 건조 주름이다. 건조 주름은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피부 아래 피하지방이 일부 줄어들었을 때 일시적으로 생긴다. 이 주름은 수분을 잘 보충해주면 옅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잔주름이 생겼을 때 잘 관리하지 않으면 굵은 주름으로 이어진다. 굵은 주름은 피부 깊은 곳에 있는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한 번 생기면 돌이키기가 어렵다. 굵은 주름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노화를 일으켜 피부를 주름지게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하루 5시간 이상 햇빛에 노출되는 사람은 하루 평균 1~2시간 이내로 햇빛을 보는 사람보다 피부 노화 위험이 4.8배 증가했다.◇자외선 차단하고, 물 충분히 섭취해야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발라도 완전한 주름을 없애기는 힘들다. 따라서 주름 없는 피부를 막기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주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자외선 차단하기=자외선 UVA에 오래 노출되면 각질이 잘 생기고 피부 표피층이 두꺼워져 잔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주름을 예방하려면 사계절 내내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게 효과가 좋고, 야외 활동을 한다면 수시로 덧발라주는 게 좋다.▷물 섭취하기=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도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분이 부족하면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또 가습기를 사용하고, 하루 4번 정도는 실내 환기를 시켜주는 게 피부에 좋다.▷엎드려 자지 않기=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등의 잘못된 수면 자세를 취하면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얼굴 피부가 장시간 눌려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또 눈 위에 팔을 올리고 자는 것도 피해야 한다. 눈꺼풀이 눌리면서 눈 주위의 얇은 피부에 굵고 깊은 주름을 유발한다. 따라서 얼굴 피부가 자극받지 않도록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 신체의 좌우가 대칭된 상태에서 자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4/05 13:35
  • 동안 배우 이영애, 자기 관리 비결로 ‘이것’ 꼽아… 대체 뭘까?

    동안 배우 이영애, 자기 관리 비결로 ‘이것’ 꼽아… 대체 뭘까?

    배우 이영애(53)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아레나옴므플러스’에는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가스) | ARENA HOMME+’라는 제목의 영상이 됐다. 이영애는 관리 비법에 대해 “관리를 정기적으로는 하지 않고 기본적인 관리만 한다”며 “스트레스, 운동, 음식의 균형을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 영상에서 이영애는 “저희 집이 남산이어서 남산 쪽에서 러닝을 주로 한다”고 말했다. 이영애가 관리 비결 중 하나로 강조한 운동은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운동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한국생명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흰쥐에게 6주간 유산소 운동을 시킨 결과 항산화효소인 SOD는 21% 증가한 반면, 그렇지 않은 군에선 8% 증가에 그쳤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서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증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 한편 이영애가 즐겨하는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서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여 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4/05 13:15
  • 솔라, 다이어트 위해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것’ 마셔… 효과 어떻길래?

    솔라, 다이어트 위해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것’ 마셔… 효과 어떻길래?

    가수 솔라(33)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solarsido’에는 ‘솔라의 다이어트 치즈 그라탕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솔라는 다이어트 6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솔라는 “우선 일어나자마자 컵에 사과식초를 한 스푼 정도 넣어서 먹는다”며 “혈당을 낮춰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과식초와 물을 섞어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탄수화물 같은 것을 최대한 억제해주는 역할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한번 마셔 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솔라가 추천한 사과식초는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지방 저장 줄이고 혈당 상승 억제해실제로 매일 소량의 사과식초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를 거치며 만들어진 영양 성분인 ‘초산’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은 비만인 참가자 120명을 네 그룹으로 나눠서 사과식초의 다이어트 효과를 12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세 그룹은 각각 사과식초 5, 10, 15mL를 매일 마셨고, 나머지 한 그룹은 위약을 마셨다. 연구가 시작됐을 때 참가자들의 평균 몸무게는 78.5kg이었다. 12주가 지나자 매일 15mL를 마신 그룹의 평균 몸무게는 70.3kg으로 감소했다. 10mL를 마신 그룹은 평균 72.1kg, 5mL를 마신 그룹은 74kg을 기록했다. 세 그룹 모두 허리와 엉덩이 둘레, 체질량지수가 감소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에 들어간 초산이 신진대사와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고 지방 저장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이외에도 사과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관리에도 좋다. 이란 이스파한의과대학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약 200mL의 물과 15mL의 사과식초를 3개월간 섭취했을 때의 차이를 실험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희석한 물을 마신 사람의 혈당과 당화혈색소(최근 2~3개월 동안의 혈당의 평균치) 수치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낮았다.◇원액으로 마시면 위·식도에 자극다만, 사과식초는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 신맛이 강해 위와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을 권장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사과식초를 먹은 직후엔 양치하면 안 된다. 알칼리성인 사과식초가 치아에 닿은 후 바로 양치하면 치아 상아질을 감싸 보호하는 법랑질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식초를 마셨다면 최소 30분 후 양치질을 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4/05 11:18
  • 아이소이,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슈퍼롱 오버나이트' 출시

    아이소이,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슈퍼롱 오버나이트' 출시

    아이소이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소이로움이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슈퍼롱 오버나이트(이하 슈퍼롱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생리대는 건강한 여성의 몸을 위해 만든 유기농 비건 생리대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15년 이상 전 성분 확인 캠페인을 진행해 온 아이소이의 착한 성분 철학을 그대로 담았다. 몸에 닿는 모든 면을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한 것은 물론, 커버면부터 생리혈을 흡수하는 흡수층과 방수층까지 모두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제품이다. 기존의 대형, 중형, 팬티라이너 3종에 이어 양이 많은 날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슈퍼롱 오버나이트 사이즈를 신규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슈퍼롱 오버나이트는 43cm로 길어진 사이즈와 엉덩이를 충분히 감싸주고 고정력 있게 받쳐주는 힙가드로 생리혈이 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커버, 날개 등 몸에 닿는 모든 면과 생리혈을 흡수하는 1차 흡수층에 유기농 순면을 활용했다. 2차, 3차 흡수체 역시 고분자 화학흡수체(SAP)를 배제하고 천연 펄프만을 사용했다. 3중 흡수 시스템으로 생리혈을 꽉 잡아줘 샘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방수층 역시 자연 원료인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필름을 사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환경과 자원순환까지 생각했다. 완제품 기준 OCS 국제 유기농 인증,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 받았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 등급으로 통과해 국내외 인증기간을 통해 제품력,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한편, 아이소이는 지난 2월 '소이로움 건강한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 청소년을 위한 프리미엄 비건 생리대 1만 개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브랜드 창립 이후 14년째 '착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기부를 진행해 왔으며, 매년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이어오는 등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과 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4/04/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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