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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와 NBB DAY 진행… 어린이날 기념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와 NBB DAY 진행… 어린이날 기념

    신세계푸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SSG랜더스와 함께 ‘NBB DAY(No Brand Burger Day, 노브랜드 버거 데이)’를 개최한다.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BB DAY는 ‘Welcome! NBB Land’라는 콘셉트에 맞춰 야구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세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먼저 NBB DAY 기간 중 인천 SSG랜더스필드 광장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스트라이크 이벤트, 키즈런 게임, 추신수 생수 물병 세우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벨크로 캐치볼, 문구 세트, 노브랜드 버거와 브랜드 콜라 쿠폰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는 노브랜드 버거 캐릭터 ‘버거버거’를 활용한 타투 스티커와 캐릭터 모자를 증정한다. 경기장 안에서는 NBB DAY 인증샷, 댄스타임, 퀴즈타임 등 이닝 간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 노브랜드 버거 쿠폰, 버거버거 인형 등을 선물한다. 특히 경기 종료 후에는 불금파티(3일), 불꽃놀이(4일), 그라운드 캐치볼(5일) 등을 진행하며 SSG랜더스필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노브랜드 버거 공식 SNS와 전용 앱으로 선정된 고객, 브랜드 콜라 NFT 홀더,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을 운영하는 브랜드 파트너를 초청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에도 나선다.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100여명과 인천지역 중학교 야구선수 200여명도 초청해 유니폼과 노브랜드 버거를 제공하고, 그라운드 투어와 선수입장 하이파이브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푸드는 NBB DAY를 기념해 신규 ‘옐로우 에디션(Yellow Edition)’ 유니폼을 선보인다. 노브랜드 버거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대표 메뉴 NBB 시그니처 버거가 디자인 요소로 활용된 스페셜 유니폼으로 SSG랜더스 선수들은 NBB DAY 기간 동안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 유니폼도 처음으로 출시한다. 오는 24일부터 SSG닷컴, 5월 3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굿즈샵에서 판매되는 신규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하고 NBB DAY 기간동안 야구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노브랜드 버거와 브랜드 아이스 쿠폰이 제공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고객들이 SSG랜더스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경기와 함께 노브랜드 버거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NBB DAY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만의 독자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내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켜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23 11:39
  • 풀무원샘물, 환경 문화 페스티벌 ‘2024 얼루어 그린 캠페인’ 참가

    풀무원샘물, 환경 문화 페스티벌 ‘2024 얼루어 그린 캠페인’ 참가

    풀무원샘물이 22일 서울 남산에서 진행된 환경 문화 캠페인 ‘2024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여해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이고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실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권장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참여형 환경 문화 페스티벌이다. 풀무원샘물은 환경보호를 통해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하고 2026년 무라벨 시대와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한 풀무원샘물의 노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환경실천연합회에 기부돼 도시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풀무원샘물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려가는 브랜드 캠페인 ‘OH-MY-GREEN(OMG)’ 컨셉에 맞춰 풀무원샘물 고유의 그린 컬러와 목재펄프와 종이로 만든 소재 ‘허니콤보드’를 사용해 부스를 꾸렸다. 부스 내부는 ‘그린라벨존’, ‘그린캡존’, ‘그린페트존’, ‘그린이벤트존’ 등 체험 콘텐츠 별로 공간을 구성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인 22일에는 총 3000여 명의 방문객이 풀무원샘물의 부스를 찾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환경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특히 무라벨 제품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에 대한 방문객의 반응이 뜨거웠다. 인스타그램 지피(GIPHY) 스티커를 활용해 백월 속 무라벨 생수에 라벨을 직접 꾸밀 수 있는 ‘그린라벨존’, 거울셀카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 ‘그린캡존’이 가장 인기가 높은 공간이었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가기 위한 풀무원샘물의 여정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그린페트존’, 미션을 모두 수행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룰렛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 ‘그린이벤트존’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소비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만들어가고자 대표적인 환경 문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인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샘물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려가는 브랜드 캠페인 ‘OMG’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소비자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23 11:34
  • 롯데웰푸드, 포켓몬스터 에디션 제품 10종 선보여

    롯데웰푸드, 포켓몬스터 에디션 제품 10종 선보여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를 기념해 포켓몬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포켓몬스터 에디션 제품은 총 10종이다. 건과는 ▲초코파이 ▲ABC초코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짱셔요 레몬콜라맛 등 4종이고, 빙과는 ▲쮸쮸바 3종(샤인머스캣&청포도, 망고, 딸기) ▲주물러 2종(콜라, 소다맛)을 합쳐 총 5종이다. 대표 간식 소시지 ▲키스틱 체다치즈에도 포켓몬 컬래버이션이 적용됐다.포켓몬 에디션은 패키지 전반에 포켓몬들이 삽입됐다. ABC초코, 초코파이, 키스틱 체다치즈에는 피카츄 등 인기 캐릭터들이 패키지 곳곳에 삽입됐다. 초코파이와 키스틱에는 개별 포장지에도 포켓몬이 적용돼 있다. 초코파이는 5종, 키스틱은 50종의 캐릭터가 적용됐다. 빙과류는 쮸쮸바 샤인머스캣&청포도, 망고, 딸기 등 3종과 주물러 콜라, 소다맛 등 2종에 컬래버 디자인이 적용됐다. 각 맛에 어울리는 귀여운 포켓몬 캐릭터가 패키지에 삽입됐다.꼬깔콘 메이플버터맛은 이번 컬래버를 기념하는 한정판 맛으로 인기 포켓몬 이브이와 피카츄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맛으로 구성했다. 짱셔요 레몬콜라맛은 피카츄의 꼬리가 떠오르는 번개모양 젤리다.‘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포켓몬 에디션 제품 구입 인증 이벤트 ‘포켓몬 잡고 도쿄 가자!’는 패키지 전면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입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상품권, 닌텐도스위치, 보드게임, 기프티콘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기간은 5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팬층을 보유한 포켓몬스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웰푸드는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열리는 ‘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에 부스를 열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23 11:31
  • 동국제약, 천연물 유래 감기치료제 '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 판매

    동국제약, 천연물 유래 감기치료제 '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 판매

    동국제약은 천연물 유래 성분 감기치료제 ‘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을 국내 허가권자인 한화제약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약국 유통을 통한 판매를 시작한다.한화제약이 제조∙생산하고 동국제약이 판매하게 되는 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은 스위스 A. Vogel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국화과 식물 에키나시아를 사용한 일반의약품 감기치료제이다. 이 제품 1정에는 에키나시아 푸르푸레아에서 추출한 허바팅크 1140mg과 뿌리팅크 60mg이 함유되어 있는데, 에키나시아 푸르푸레아는 과거 북미 원주민들이 감기나 상처치료에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은 항바이러스, 면역조절, 항염∙항균의 세 가지 약리작용을 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은 감기 증상을 치료하는 천연물 성분의 감기약”이라며, “성분 특성상 졸음이 우려되거나, 부작용 등의 걱정으로 화학성분의 의약품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에키나포스 프로텍트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23 11:29
  • 알코올 중독이었던 래퍼 에미넴, 올해로 무려 16년 ‘금주’ 성공… 어떻게 가능했을까?

    알코올 중독이었던 래퍼 에미넴, 올해로 무려 16년 ‘금주’ 성공… 어떻게 가능했을까?

    유명 래퍼 에미넴(51)이 16년 동안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20일(현지시간) 에미넴은 자신의 SNS에 16년 동안 금주했다는 사실을 인증하는 동전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과거 그는 알코올 중독에 걸려 2008년 4월 20일부터 금주를 시작했다. 지난 2022년 한 인터뷰에서 에미넴은 "중독을 극복하려면 새로운 취미를 찾는 게 좋다고 해서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운동으로 대체하다 보니 점점 술에서 벗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게시물을 통해 그는 알코올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선언했다. 이에 동생 네이선 케인 매더스는 “가장 위대한 영향력”이라고 응원했다. 에미넴이 겪었던 알코올 중독에 대해 알아봤다.◇조절력 잃으면 알코올 중독 의심해야알코올 중독의 정확한 명칭은 ‘알코올 사용장애’다. 술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조절이 안 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중독된 것일 수 있다. 알코올 중독이 의심된다면  ‘CAGE(케이지)’ 테스트로 자가진단할 수 있다. ‘CAGE’ 테스트는 ▲술을 끊거나 줄이려는 시도를 해봤다(Cut) ▲주변에서 술과 관련한 잔소리를 해 짜증을 낸 적이 있다(Annoyed) ▲음주 후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다(Guilty drinking)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거나 정신을 차리기 위해 술을 마신 적 있다(Eye-Openeer) 등 총 4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됐다. 질문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이외에도 몸이 아프거나 중요한 업무가 있는 등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술을 마신다면 알코올 중독일 수 있다. 음주 후 기억이 자주 사라지는 경우도 알코올 중독의 신호일 수 있다.◇평생 조절하면서 살아야 해알코올 중독이 의심된다면 가급적 빨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받는 게 좋다. 알코올은 간, 심장, 뇌 등 신체 전반에 해로워서 알코올 중독을 방치하면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알코올 중독을 판정받은 사람 중 신체적 금단 증상이 심하다면 제독치료를 먼저 해야 한다. 술을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이다. 이후 상담 치료를 진행하며, 환자에 따라 먹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중독은 오랜 기간 걸쳐 특정 대상을 좋아하게 된 것이라 단기간에 치료하기 힘들다. 따라서 알코올 중독 환자들은 술을 대체할 다른 취미 등을 찾아야 하며, 평생 술에 대한 욕구를 조절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4/23 11:22
  • 길병원-가천대-이에이트,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협약 체결

    길병원-가천대-이에이트,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협약 체결

    가천대 길병원·가천대는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기업 이에이트와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한 협약을 22일 오후 체결했다.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원장과 가천대 IT대 유원재 교수,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는 이날 가천대 길병원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 기관들은 이에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순수 자체기술로 임상진단보조시스템과 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스마트 병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의료진들의 워크플로우를 간소화, 효율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에이트와 ▲병원의 자산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 병원 플랫폼 구축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바이오 시뮬레이션 임상 시험 ▲클라우드 기반 EMR 통합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천대는 이에이트와 ▲대학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디지털 트윈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트윈 공동 연구 과제 수행 등 미래 디지털 시대를 이끌 인재 공동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에이트의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는 위치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환자 정보 실시간 제공, 환자 정보 누락 방지, 병실·수술실 자원 운영 등 다양한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상공간에 구축된 디지털 트윈 병원을 통해 화재, 비말 감염 질환 등 재난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 병원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재난의 예방책을 세울 수 있다. 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자체 기술 개발 및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이에이트와의 협약으로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이 병원에 적용돼 궁극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23 11:19
  • 티젠, 김태리와 콤부차 광고 모델 재계약 체결

    티젠, 김태리와 콤부차 광고 모델 재계약 체결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배우 김태리와 콤부차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태리는 2021년 12월 티젠의 첫 TV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래, 4년째 티젠 콤부차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그동안 티젠은 김태리와 함께 '톡쏘는 차세대 티의 시작', '상콤달콤 웰빙티, 이젠 티젠 콤부차로 갈아타자' 등의 슬로건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김태리 콤부차' 열풍을 일으켰다.티젠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 등에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다.티젠 관계자는 “그동안 김태리를 통해 티젠 콤부차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김태리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기는 콤부차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23 11:06
  • 한지민, 똑같이 먹어도 열량 낮추는 ‘식사법’ 공개… 실제 효과는?

    한지민, 똑같이 먹어도 열량 낮추는 ‘식사법’ 공개… 실제 효과는?

    배우 한지민(41)이 자신만의 식사법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BH Entertainment’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커피 마시고 맥주 마시고 와인 마시고 또 뭐 마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한지민은 “채소부터 먹는 게 똑같이 먹어도 열량이 적다”며 밥 먹기 전 채소 섭취를 강조했다. 한지민이 밝힌 식사법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이 될까?실제로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생채소 등 식이섬유의 거친 식감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수월하다. 씹는 횟수가 늘어나면 뇌의 포만중추가 자극돼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를 먹을 때는 생것부터 먹고 난 뒤 발효된 것을 먹는 게 좋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려 그 뒤로 먹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된다. 따라서 혈당이 천천히 조금씩 올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혈당이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인슐린은 당을 분해해 몸의 에너지로 사용한다.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사용하고도 당이 남으면, 남은 당은 몸속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이 증가한다. 한편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해 밥 먹을 때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2019년 ‘생리학 및 행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식사할 때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메시지를 읽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열량 섭취가 15%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산만해지면 뇌가 음식을 얼만큼 먹었는지 인지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이유로 밥을 먹을 때는 책이나 잡지를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4/23 11:04
  • ‘암 유발’ 유해물질 2종 추가, 어디에 들었을까?

    ‘암 유발’ 유해물질 2종 추가, 어디에 들었을까?

    최근, 미국 환경보호국(EPA)에서 두 가지 새로운 화학물질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물질로 분류했다. 일상에서 흔히 노출되기 쉬워 우려를 낳는다. 무엇일까?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유해물질은 과불화옥탄산(PFOA)과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이다. 이 화학물질들은 과불화화합물(PFAS)의 일종이다. PFAS는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 화합물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한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 ▲아웃도어 의류 ▲식품 포장재 ▲화장품 ▲종이컵 등 다양하게 쓰이나 체내에 장기간 축적되면 장기를 손상시키고 암 등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PFAS가 함유된 소비재를 사용하거나 토양이나 지하수 등에 스며든 PFAS에 노출되면 혈류를 타고 몸속에 침투한다.미국 환경보호국은 PFOA 및 PFOS를 제조하거나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기업의 공정 부산물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법적으로 PFOA와 PFOS 사용이 금지되진 않았으나 토양과 수질에서 특정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 연방 공무원에게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국내에서는 2020년 환경부에 의해 PFOA 수입 및 유통, 국내 제조 및 사용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단, 기술적 한계 등 비의도적 불순물은 관리대상에서 면제되며 기타 화합물이나 대기 등에 잔류성 오염물질로 남아 있기도 해 노출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다.평소 PFAS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최소한으로 가공된 식품이면서 포장되지 않은 것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만약 포장된 음식을 섭취한다면 가정용 식기에 음식을 빠르게 옮겨 담아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조리하거나 보관할 때는 세라믹 등 코팅된 조리기구보다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 새 가구를 구입하거나 바닥재 등 인테리어를 변경할 때는 얼룩방지 코팅이 된 제품을 피해야 한다. 얼룩방지 코팅 속 PFAS는 시간이 지나 분해되면 집 먼지로 흘러들어가 체내 유입될 위험이 높아진다. 가급적 나무 소재의 가구와 바닥재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의류는 양모나 면 등 천연직물 소재를 입는 게 좋다.
    암일반최지우 기자2024/04/23 11:00
  • 의약품 유통 1위 기업 '지오영'… 사모펀드 MBK에 인수

    의약품 유통 1위 기업 '지오영'… 사모펀드 MBK에 인수

    국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의약품 유통 1위 기업 지오영을 인수한다.제약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이 보유한 '조선혜지와이홀딩스' 지분 71.25%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이 회사는 지오영 지분 99.17%를 보유한 지주사다.다만, 조선혜지와이홀딩스 지분 21.99%를 보유한 조선혜 회장은 지분을 팔지 않고 기존대로 경영을 이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오영그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4386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23 10:50
  • 한솔병원 탈장수술, 수술 후 재발률 0.1%대 기록

    한솔병원 탈장수술, 수술 후 재발률 0.1%대 기록

    한솔병원이 지난 4월 17일부터 4일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개최된 2024 SAGES(Society of American Gastrointestinal and Endoscopic Surgeons) 미국 소화기내시경·복강경 국제학술대회에서 단일공 복강경 서혜부 탈장수술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한솔병원 이철승 진료부장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탈장으로 한솔병원을 찾은 환자 중 단일공 복강경 서혜부 탈장수술을 받은 1354명의 환자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술 후 재발률은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0.14%였다. 환자 중 단 2명이 재발했다. 단일공 복강경을 이용한 서혜부 탈장수술은 약 1.5cm의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를 최소화해 상처 부위가 보이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하루 이내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술 기구가 복강 내로 들어가지 않는 복막 외 접근법으로 근육 아래에 근막을 보강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적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철승 진료부장은 2건의 전자포스터(E-Poster) 발표를 통해 한솔병원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완전성을 확인했고, 다관절 수술기기 '아티센셜' 수술법을 보고했다. 한솔병원의 로봇 수준의 다관절 수술기기기인 '아티센셜'은 적은 비용으로 로봇수술과 거의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철승 진료부장은 "한솔병원은 단일통로 복강경 기술뿐 아니라, '한솔-롤' 접기 수술법과 '아티센셜' 수술법 등의 다양한 원천 기술이 있다”며 “탈장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지만 재발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수술의 완전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솔병원은 최근 자가고정 메쉬를 위한 '한솔-롤' 접기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제학술지 'Asian Journal of Surgery'에 3월에 온라인 출판됐고, 로봇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아티센셜' 미니 로봇 기술은 'Asian Journal of Surgery'에 4월에 온라인 출판됐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4/23 10:43
  • 냄새날까 봐 방귀 계속 참는다면… ‘이 병’까지 이어질 수 있어

    냄새날까 봐 방귀 계속 참는다면… ‘이 병’까지 이어질 수 있어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습관적으로 참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 사람이 있어서, 냄새가 날 수 있어서 등이 이유다. 그런데, 방귀를 너무 많이 참는 것은 변비를 일으킬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배출하는 생리현상이다.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간 공기와 장 속 내용물로 인해 발생한 가스가 항문으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방귀 배출량은 200~1500mL이다. 횟수로는 평균 13회에서 최대 25회까지 배출된다고 알려졌다.방귀를 참는 습관은 변비를 유발한다. 방귀를 계속 참으면 제때 가스를 배출하지 못한다. 물론 가스의 일부는 혈액에 재흡수되면서 호흡 과정에서 숨을 내쉴 때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장 내에 축적되고, 복부 팽만을 일으킨다. 장에 질소 가스가 쌓이면서 대장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장의 운동기능이 약해져 불규칙한 배변 습관이 생길 수 있고, 변비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방귀는 참지 말고 배출해야 건강에도 좋고, 변비도 예방할 수 있다.유독 방귀를 자주 뀌거나 최근 방귀가 많아졌다면 식습관 때문일 수 있다. 양배추, 콩, 브로콜리 등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잘 찬다. 식이섬유는 몸에 좋지만, 장에서 가스를 잘 만들어내 방귀가 많아지기 쉽다. 우유,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을 먹었을 때도 방귀 횟수가 늘어날 수 있다. 유당문해효소가 적어서 유제품을 먹으면 가스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과식 역시 위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하는 데 오래 걸려 방귀를 자주 뀌게 만든다. 몸을 잘 움직이지 않거나 한자리에 오래 앉아도 위장 운동이 떨어져 가스가 잘 찬다.한편, 평소와 달리 갑자기 방귀 냄새에서 시궁창에 무언가가 썩는 듯한 냄새가 난다면 대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대장암이 대장 점막에서 자라면 혈액 공급이 줄고, 썩으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이런 냄새가 지속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4/23 10:00
  • 산후우울증 꼭 치료해야 하는 이유

    산후우울증 꼭 치료해야 하는 이유

    출산 후 여성은 몸의 변화만큼 마음의 변화도 크게 겪는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느끼는 우울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니 내버려두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산후우울감을 마냥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산후우울감이 산후우울증이 되면, 갱년기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일단 산후우울감과 산후우울증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산후우울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맞다. 출산 직후엔 여성호르몬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급하강해 출산 후 5일까지 심하게 우울하고, 혼란스러워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등 산후우울감이 발생할 수 있다. 산후우울감은 산모의 80~90%가 겪는 현상이며, 의학적으로 질병으로 분류하지도 않는다.반면, 산후울증은 질환이다. 출산 전부터 출산 후 시기에 나타나는 우울증 전반을 얘기한다. 교과서적인 진단은 출산 4주 이후부터 발생하는 2~3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우울증을 말한다. 그러나 출산 전후 개인의 몸 상태는 차이가 크다 보니, 출산 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우울증을 산후우울증으로 본다.산후우울증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만성화돼 갱년기우울증까지 이어진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골든타임'을 지켜 진단,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갱년기우울증 환자의 경우, 우울증의 시발점이 산후우울증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산모 5명 중 1명은 산후우울증이 만성 우울증으로 진행한 상태로 병원을 찾는다.산후우울증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출산 후 3개월을 기억해야 한다. 출산 후 3개월쯤인 100일이 지나면 아이도 초반보단 돌보기 쉬워지고, 엄마도 어느 정도 몸을 회복해 육아에 적응한 상태가 된다. 이 시점에도 계속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반드시 배우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산후우울증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때는 산후우울감이 생기는 이후에도 2주 이상 우울증상이 지속되고, 그로 인한 기능저하가 발생할 때다. 또한 ▲계속된 긴장감, 강박 등으로 인한 우울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이어질 때 ▲심하게 피곤함에도 발생하는 불면증이 있을 때 ▲작은 실수에도 '나는 엄마 자격이 없다'며 자책한다거나 아이를 봐도 행복하지 않은 경우 ▲아이를 탓하며 화를 내게 되는 경우 ▲아이와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고 ▲나만 사라지면 모든 안 좋은 상황이 해결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경우 ▲나쁜 충동이 반복되는 경우 ▲희망이 없다는 생각만 드는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한 우울감과 불안을 느낄 때에도 산후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 외에도 산후우울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해 단편적인 증상 몇 가지로만 진단을 내리긴 어렵다.산후우울증 치료는 다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정신 치료(상담 치료, 인지행동 치료 등), 약물치료, 전기자극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중증도나 환자의 상황 등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진다.
    출산신은진 기자 2024/04/23 09:00
  • [아미랑]암 진단 후 회사도 그대로 다녔지만… 꼭 하나 바꾼 것은 ‘흡연’

    [아미랑]암 진단 후 회사도 그대로 다녔지만… 꼭 하나 바꾼 것은 ‘흡연’

    후두암 3기를 이겨낸 정춘호(49·서울시 영등포구)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목소리를 잃을 뻔한 위기도 극복하며 씩씩하게 암과 맞섰습니다. 그의 주치의인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도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4/23 08:50
  • 일본에선 파리 오니기리가 뜬다고?… 2024 디저트 시장 예측 [푸드 트렌드]

    일본에선 파리 오니기리가 뜬다고?… 2024 디저트 시장 예측 [푸드 트렌드]

    디저트 시장은 경기 불황 중 오히려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디저트 전문점 매출액은 2019년 대비 2021년엔 28%, 2022년엔 47%나 증가했다(KB국민카드). 불황으로 명품 가방 등 비싼 사치는 할 수 없지만, '한 입의 사치'인 디저트 정도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디저트 시장은 특징이 뚜렷하다. 트렌드가 매우 빠르게 바뀌고, 그 중심엔 '해외' 브랜드가 있다. 특히 가까운 디저트 천국 일본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일본 밀푀유 전문점이 최근 우리나라에 개점했고, 일본 사과 탕후루인 링고아메를 왕가탕후루에서 신메뉴로 출시하기도 했다. 월 약 4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일본 최대 레시피 검색 사이트 쿡패드(Cookpad)에서 예측한 올해 음식 트렌드를 소개한다.◇일본 최대 레시피 사이트가 꼽은 2024 디저트 트렌드
    푸드이슬비 기자2024/04/23 08:30
  • 꽃가루 알레르기가 천식까지… 우리 아이 알레르기 완치 가능할까?

    꽃가루 알레르기가 천식까지… 우리 아이 알레르기 완치 가능할까?

    꽃가루에 예민한 사람들은 집을 나서기가 무서운 계절이다. 꽃가루 알레르기 외에도 만성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는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청소년에게는 집중력을 방해하고 성장까지 저해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선희 교수에게 물었다.알레르기는 외부 물질에 대해 과한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발생한다.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 약물 알레르기 등이 있다. 소아청소년은 알레르기 질환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피부염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이들이 호전되면 비염이나 천식이 발생하기도 한다. 소아청소년 알레르기는 유전적 소인의 영향력이 크고 유병률도 높다.2022년 알레르기 질환 전체 환자 1394만2062명 중 0세에서 19세까지 소아청소년 환자는 367만2729명으로 26%를 차지한다. 소아청소년 인구수 대비 유병률은 44.7%로 절반 가까운 소아청소년이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 20~30대(23%), 40~50대(22%)와 비교했을 대 높은 수치다.알레르기 질환 치료는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염증을 줄이거나, 원인이 되는 물질을 피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알레르기 면역요법은 원인 물질(알레르겐)을 체내에 투여해 알레르겐에 반응하지 않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완치’에 가까운 치료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면역요법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치료법이다.치료는 증상과 원인 알레르겐의 인과 관계가 명확한 경우에 시작한다. 알레르겐 성분을 투여하는 방식에 따라 피하 면역요법, 설하 면역요법, 경구 면역요법으로 나뉜다. 통상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의 경우에 피하, 설하 면역요법을 진행하고 식품 알레르기가 심한 경우 경구 면역 요법을 진행한다.피하 면역요법은 피하주사로 알레르겐 약물을 투여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1주 간격으로 점점 알레르겐 용량을 늘리는 2~3달의 도입기를 거쳐 유지기에 도달하면 1달 전후로 약제를 투여한다. 설하 요법은 혀 밑에 약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1~2주 이내의 도입기 이후에 유지기에는 약제를 매일 투여해야 한다. 매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정 내에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경구 면역요법은 일정 식품을 단계적으로 먹어 내성을 키우는 방법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영유아 및 소아 환자가 많은데 이런 문제가 되는 식품의 종류와 증상을 일으키는 식품의 용량이 개인마다 달라서 ‘개인 맞춤’으로 시행 될 필요가 있다.알레르기 면역요법의 치료 기간으로 3~5년이 권고된다. 그런데 치료를 종료하고도 일정 기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완전히 증상이 없어지기도 하고(완치), 부분적으로 증상이 감소해 약제의 종류나 용량을 줄일 수 있다. 소아청소년은 시간이 지나며 알레르겐의 종류가 늘거나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천식으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다만, 면역요법에 사용하는 약제가 역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도 있다. 환자가 갖고 있는 알레르겐에 대한 과민 반응이 증폭돼 심하면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알레르기일반오상훈 기자 2024/04/23 08:00
  • "오늘도 아침 '쾌변' 실패했다면?"… 전날 밤 3가지만 실천해 보세요

    "오늘도 아침 '쾌변' 실패했다면?"… 전날 밤 3가지만 실천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개운하게 비워내는 '모닝 쾌변'은 '시원한' 하루의 시작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개운함을 한동안 느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전날 저녁에 세 가지 습관을 추가해보자. 다음날 아침 쾌변을 부르는 저녁 습관 3가지를 소개한다.▷식이섬유 풍부한 식단 섭취=변비로 고생하는 사람 중 상당수는 충분한 양의 식이섬유를 섭취하지 않는다. 식이섬유는 수용성과 불용성 두 종류로 나뉜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찌꺼기를 흡착하고 대변 점도를 높여 대변이 잘 이동하게 한다. 반면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대변 부피를 늘려 배변 운동을 촉진한다. 식이섬유는 완두콩, 팥, 사과, 바나나, 블루베리, 브로콜리, 고구마, 미역, 아몬드 현미 등 채소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에서 찾을 수 있다. 심지어 식이섬유는 흡수되는 열량이 적어 저녁에 먹어도 부담이 없다. 다만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면 소화 속도가 더뎌지고 소화 흡수율이 낮아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되도록 취침 3시간 전에는 섭취를 자제한다.▷충분한 물 섭취=식이섬유 섭취만큼 중요한 게 바로 수분 보충이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하면서 배변 활동을 수월하게 한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미지근한 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은 숙면에도 좋다. 자기 전 마시는 물이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이 돼 숙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과민성 방광을 앓고 있다면 자기 전 물 섭취는 피한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 근육이나 배뇨 신경 등에 이상이 생겨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밤중 자다가도 소변이 마려워 깨는 질환인데, 이런 경우 잠들기 3시간 전에는 물 섭취를 삼가야 야간 빈뇨 증상을 줄일 수 있다.▷가벼운 산책=활동량이 적으면 장운동 기능이 저하된다. 특히 적게 걷는 노인에게서 변비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무리 변이 장 속에 차 있어도 장이 이 대변을 밀어내지 못한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하루 30분~1시간씩 걷는 것만으로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자기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방법이다. 취침 전 가벼운 산책은 혈액순환에도 좋아 숙면을 촉진하기도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23 07:30
  • “10년 키운 반려견과의 이별, 덜 힘들게 하는 방법은…” [멍멍냥냥]

    “10년 키운 반려견과의 이별, 덜 힘들게 하는 방법은…” [멍멍냥냥]

    14년간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 활동해오며 수많은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이별엔 인이 박인 줄 알았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 달랐다. 예상치 못한 이별이라 그 충격은 더 컸다. 최근 10살의 반려견 ‘싼쵸’를 떠나보낸 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 강성일 소장의 이야기다. 그는 이번 이별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남겨진 보호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에게 물어봤다.- 반려동물이 떠나기 직전 상황은 어땠나싼쵸는 수컷 포메라니안이다. 올해 3월 14일이 딱 만 10살이 되는 날인데, 3월 7일에 떠났다. 잔병치레가 잦았던 건 아니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7살 때부터는 큰 병을 몇 개 앓았다. ▲췌장염 ▲이첨판폐쇄부전증(심장질환) 2기 ▲단백질소실장애 등이다. 죽기 전 2~3년간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병원 처방약을 먹어왔다. 그래도 잘 버텨주었기에 상태가 악화돼 동물병원에 데려갈 때마다 아내와 우스갯소리로 ‘명품백 하나 사는 셈 치자’고 말했다. 병원비가 딱 그만큼 들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매번 상태가 잘 호전됐다.그러던 3월 6일 밤 11시경, 싼쵸가 호흡 곤란으로 실신했다. 전신 염증을 판정받은 후 이겨내던 도중이었다. 일단 집에서 가까운 24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인큐베이터 산소방에서 치료받기 시작했다. 해당 동물병원은 입원 동물의 보호자가 대기할 수 없는 곳이라 일단 귀가했다. 이튿날 오전 8시, 동물병원에서 급히 호출하길래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갔다. 멎은 호흡을 CPR로 되찾았다가 또다시 숨이 멎기를 그날 오후 5시 30분까지 반복했다. 마지막으로 호흡이 멈췄을 땐 싼쵸가 너무 힘들어할 것 같아 CPR을 포기했다. 아내가 싼쵸를 품에 안고, 나는 그 곁을 지켰다. 그러다가 5시 53분에 싼쵸가 세상을 떠났다. 병원에 머무는 동안 싼쵸를 예뻐하던 할머니와 삼촌, 싼쵸의 어릴 적 친구의 보호자가 다녀갔다. 반려견이 CPR을 두 번이나 버텨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데도 싼쵸가 그 과정을 연거푸 버텨낸 걸 보고, 저를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가려 했구나 싶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4/23 07:15
  • "손으로 얼굴 만지면 여드름 생겨…" 정말일까?

    "손으로 얼굴 만지면 여드름 생겨…" 정말일까?

    흔히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면 여드름이 난다고 생각한다. 손에 있는 각종 세균이 피부에 묻는다는 이유에서다. 정말일까?사실 손에 묻어있던 세균 자체가 얼굴에 묻어 여드름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다. 여드름을 유발하는 균은 피지선 안에서만 사는 세균이라 일반 균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얼굴을 막 만져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문제는 손의 균보다 '물리적 자극'이라고 말한다.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생기면 괜히 건들고 싶어진다. 이때 병변을 손으로 뜯거나, 문지르거나, 짜는 등 행동을 하면 고름이 터지고 병변이 악화될 수 있다. 피부를 세게 문질러 씻는 것도 물리적 자극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 장벽에 손상을 줘 피부 유·수분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특히 ▲건선 ▲편평태선 ▲백반증 등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물리적 자극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들은 물리적 자극이 계속되면 피부가 말끔하던 부위에도 병변이 새로 생길 수 있다. 이를 ‘쾨브너(Kobner) 현상’이라고 한다. 실제로 외상, 피부 긁기, 마찰, 일광 화상 등의 물리적 자극을 받은 부위에 새로운 병변이 생기는 사례가 피부 질환 환자들에게서 보고된 적 있다.따라서 여드름을 완화하려면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세안할 때 비누나 오일로 세게 씻기보다는, 폼 제형의 약산성 제품을 이용해 하루 2회 세안하는 게 좋다. 클렌징 오일은 피부 장벽에 있는 정상적인 오일마저 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여드름이 더 생길 수 있다. 또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을 사용하는 게 여드름 피부 보호에 좋다고 알려졌다. 논-코메도제닉 제품은 모공을 막지 않는 성분으로 구성된 화장품으로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드름이 생긴 부위에 자꾸 손이 간다면, 여드름 패치를 붙이는 것도 방법이다. 여드름 패치는 단단한 피지를 녹이는 효과가 있다.한편, 수건에 있는 균 때문에 세수 후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 것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수건에 있던 세균이 얼굴에 옮아 여드름이 발생할 일은 없다. 게다가 세수 후 얼굴을 닦지 않으면 피부에 원래 있던 수분까지 물과 함께 증발해 건조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에 해롭다. 
    피부질환신소영 기자2024/04/23 07:00
  • “세상 떠난 母 묘비 만들어주려고…” 음료 만들어 판 7세 소녀

    “세상 떠난 母 묘비 만들어주려고…” 음료 만들어 판 7세 소녀

    일찍 세상을 떠난 엄마에게 묘비를 선물하기 위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판매한 7살 미국 소녀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19일(현지 시각)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앨라배마 주에 살고 있는 7살 소녀 에머리 존슨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당시 에머리의 어머니는 서른 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상태였다.어머니와 둘이 살았던 에머리는 외할머니와 함께 장례식을 치렀다. 그리고 얼마 후 묘지를 찾았을 때 어머니만 묘비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에머리의 가족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다른 사람들처럼 큰 묘비를 세울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머리는 “옆에 있던 묘비들과 엄마의 작은 금속 명판이 비교되면서, 엄마가 소외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집에 돌아간 에머리는 묘비 제작에 필요한 돈을 모으기 위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에머리는 “레모네이드 판매대를 만들었다”며 “다른 뜻은 없었다. 그저 엄마를 돕고 싶었다”고 했다.에머리의 사연은 얼마 지나지 않아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다. 사연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레모네이드를 구매하기 위해 몰렸고, 판매 가격(1달러)보다 많은 돈을 지불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 묘비 제작 업체는 묘비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에머리는 “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레모네이드에 목말라 있는 것 같았다”며 “레모네이드 한 잔에 300달러를 준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에머리는 약 한 달 동안 1만5000달러 이상을 모았다. 묘비를 기부 받은 대신, 판매금은 장례식 비용을 갚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에머리의 어머니는 생전에 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장례 당시 많은 비용을 빚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머리의 외할머니는 “많은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것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놀라운 축복이다”고 했다. 이어 “세상을 떠난 딸이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또 자신의 딸이 얼마나 멋진지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4/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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