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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에 가스 차서 불편할 때… ‘이 동작’ 하나면 속 편해질 수 있어

    배에 가스 차서 불편할 때… ‘이 동작’ 하나면 속 편해질 수 있어

    배에 가스가 찬 것처럼 더부룩할 때가 있다. 복부 팽만감 때문에 불편하고, 온종일 매스꺼운 느낌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는 주로 과식, 활동량 부족 때문에 발생한다. 배에 가스가 찼을 때 하면 좋은 운동과 동작을 알아봤다.◇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복부 팽만감을 완화할 때 효과적이다. 대표적으로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이 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몸속 가스가 위장관을 더 잘 통과하게 된다. 보통 유산소 운동은 최소 25분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런데, 배에 가스가 차 통증이 있다면 최소 10분 동안 운동해도 도움이 된다. 평소 활동량이 적으면 복부 팽만감뿐 아니라 변비까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25~3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요가요가는 심신을 이완시키고, 위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통증 연구와 관리’ 저널에 따르면 위장 문제가 있을 때 요가를 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위장 문제가 있는 청소년 25명에게 4주 동안 한 시간씩 요가 수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그 결과, 하루에 10분이라도 요가를 하면 위장 문제 증상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요가를 통해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자연스럽게 위장 문제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무릎 안기 자세무릎 안기 자세도 배에 가스가 찼을 때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알려졌다. 우선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손을 무릎 위로 올린다. 이후 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가슴 위로 가져오고, 팔로 안는다. 그 상태에서 무릎을 좌우로 가볍게 흔들면서 5~10회 호흡하면 된다.◇쟁기 자세쟁기 자세는 뱃속 가스를 배출시키고,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줘서 도움이 된다. 우선 똑바로 누워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을 바닥에 댄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 들어 올리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게 한다. 이 자세를 2~3분 유지하면 된다. 다만, 잘못된 쟁기 자세는 목에 부담될 수 있다. 따라서 발끝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절대 무리하지 말고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거나, 의자에 다리를 걸쳐도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16 14:09
  •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것생 챌린지' 이벤트 진행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것생 챌린지' 이벤트 진행

    풀무원다논 ‘액티비아(ACTIVIA)’는 일상 속 장 건강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생(Gut+生)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것생 챌린지’는 액티비아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월드클래스 배구선수 김연경의 데일리 루틴에서 착안한 것으로, 액티비아와 함께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즐겁게 장 건강 습관(Gut-생)을 만드는 것이 갓생(God+生)의 시작임을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생 챌린지’는 ‘헬시플레저’, ‘갓생’ 등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맞물려 M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것생'은 장을 뜻하는 ‘것(Gut)’과 ‘인생’의 합성어다. 바쁜 일상 속 장 건강을 지키는 작은 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삶을 의미한다. 액티비아는 것생을 사는 3가지 단계로 ▲아침이나 운동 후 액티비아와 일상 속 건강 습관 지키기 ▲액티비아와 다양한 재료로 건강한 조합 즐기기 ▲것생 습관으로 액티비아와 하나되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것생으로 향하는 마지막 단계인 '것생 습관으로 액티비아와 하나 되기'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판매 1위'라는 의미로 숫자 1을 표현한 포즈와 함께 일상 속 함께한 액티비아 제품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 또는 스토리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액티비아 공식계정 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김연경 선수 포토카드와 틴케이스 ▲액티비아 슬로건 타올 ▲액티비아 To-do 리스트 등이 마련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10일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일상 속 장 건강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생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액티비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4:06
  • 롯데웰푸드, 미국 '2024 스윗 앤 스낵' 엑스포 참가

    롯데웰푸드, 미국 '2024 스윗 앤 스낵' 엑스포 참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미국 인디애나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4 스윗 앤 스낵 엑스포 (Sweets & Snacks EXPO 2024)’에 참가했다. 미국에서 매년 5월 개최되는 스윗 앤 스낵 엑스포는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제과·스낵 박람회다. 전 세계 70여 개국의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스낵 제품을 선보인다.롯데웰푸드는 대표 브랜드인 ‘빼빼로’와 ‘제로(ZERO)’를 내세워 대규모 운영 부스를 구성했다.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운영된 롯데웰푸드 부스에는 업계 관계자를 비롯 글로벌 참관객 1만여 명이 다녀갔다. 부스에서는 ▲브랜드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한 글로벌 메가 브랜드 ‘빼빼로’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건강한 쌀로 만든 라이스 스낵 브랜드 ‘더쌀로’ ▲어른용 간식 시장 공략하는 대표 안주 스낵 '오잉 노가리칩’ ▲나들이 및 야외활동 위한 장거리 운전에 유용한 K-껌인 '졸음번쩍껌' 등 롯데웰푸드 브랜드와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였다.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참여를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터치스크린 카드 찾기 게임으로 ‘빼빼로’ 한정판 굿즈 증정 ▲룰렛 이벤트를 통한 ‘제로(ZERO)’ 제품 시식 ▲SNS 인증샷 남기기 등을 운영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낵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 현지에서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국가별 취식 행태와 트렌드를 고려한 수출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K-과자 인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웰푸드는 최근 적극적으로 유통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빼빼로’ 브랜드를 북미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뉴욕 타임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중심가에 디지털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또 올해 1월에는 ‘제로(ZERO)’ 브랜드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멕시코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3:50
  • 쌍둥이 동생 구하려, 악어 맨주먹으로 때려잡은 30대 여성… 英 왕실 훈장 받아

    쌍둥이 동생 구하려, 악어 맨주먹으로 때려잡은 30대 여성… 英 왕실 훈장 받아

    자신의 쌍둥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가 악어와 맨주먹으로 싸운 여성이 왕실에서 훈장을 받는다.지난 14일(현지시간) BBC는 영국 버크셔 샌드허스트에 사는 여성 조지아 로리가 의로운 일을 한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영예인 '국왕의 용맹 메달(King's Gallantry Medal)'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쌍둥이인 조지아(31·언니)와 멜리사(31·동생)는 2021년 6월 유명 휴양지인 멕시코 푸에르토 에스콘디도 인근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악어가 나타나 조지아의 쌍둥이 자매 멜리사를 물어 물속으로 끌고 갔다. 조지아는 의식을 잃고 엎드린 자세로 물 위에 떠오른 멜리사를 끌어오려 했으나 악어가 돌아와 다시 멜리사를 공격했다. 조지아는 한 손으로는 멜리사가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악어의 코 부분을 여러 차례 내리쳤다. 악어는 물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 멜리사를 잡아 물었고, 그때마다 조지아는 악어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조지아와 멜리사는 지나가던 보트의 도움으로 악어에게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이 싸움으로 조지아는 손을 다쳤고, 멜리사는 복부와 팔다리에 중상을 입어 패혈증까지 걸렸으나 치료를 받아 회복했다.조지아는 수상 소식에 "전혀 예상하지 못해 놀랐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수상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동생) 멜리사 덕분"이라며 "(멜리사는) 내가 계속 싸울 수 있게 힘을 줬다"고 말했다. 멜리사는 "악어에게 물려 물속으로 끌려 들어갈 때 '이제 끝이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나를 구해준) 조지아는 정말 용감했다"고 말했다.이들 자매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극복을 돕는 자선단체인 PTSD UK를 위한 모금 활동으로 오는 8월 템스강에서 13km를 헤엄치는 템스 마라톤을 준비하고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16 13:48
  • 티젠, 배우 김태리와 함께 콤부차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티젠, 배우 김태리와 함께 콤부차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티젠이 배우 김태리와 함께한 새로운 콤부차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라는 컨셉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음료 TPO에 맞춰 콤부차의 새로운 음용법을 알리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배우 김태리가 콤부바(Bar)라 불리는 유럽풍의 야외 카페에서 운동하러 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콤부차를 권하는 모습이 담겼다.티젠은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 컨셉에 맞춰 향후 골프장, 대학가 축제, 콘서트 등 소비자들이 다양한 접점에서 콤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티젠 콤부차는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발효음료다. 12종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현재 티젠은 레몬, 피치, 파인애플, 진저레몬, 뱅쇼, 매실 등 총 13가지 다양한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스모키하고 스위트한 몰트향 풍미를 담은 ‘하이볼향 콤부차’도 선보였다. 티젠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핵심은 고객들의 콤부차 경험 확대에 있다"며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서 콤부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색다른 음식과의 페어링 방법을 소개하는 등 골라 마시는 즐거움과 건강해지는 기분전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3:45
  • 50대지만 '아기 피부' 고현정, 하루 루틴 공개… 그만의 '세안 비결' 3가지 뭘까?

    50대지만 '아기 피부' 고현정, 하루 루틴 공개… 그만의 '세안 비결' 3가지 뭘까?

    배우 고현정(53)이 굴욕 없는 민낯 피부와 함께 자신만의 세안법을 공개했다.고현정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통해 '고현정 브이로그 1'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출연한 그는 자신의 관리템들을 소개한 이후 세안 루틴도 공개했다. 그의 세안 루틴은 화장을 클렌징 티슈로 지우고, 미온수로 물 세안을 10회 넘게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거품 세안을 한 이후 거품을 씻어내며 물 세안을 반복했다. 그는 "저는 얼굴 세안을 하지 않고, 거의 얼굴 샤워를 한다"며 "얼굴을 씻을 것을 마치 상반신 샤워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현정이 밝힌 세안 루틴과 실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클렌징 티슈로 화장 제거아무리 피곤하더라도 화장을 한 지 12시간 이내에는 클렌징 티슈로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좋다. 특히 베이스용 화장품이 모공을 막으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또 화장품의 색소와 향료는 대표적으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이나 자극피부염을 발생시키는 성분이다. 피부와의 접촉 시간이 길면 갈수록 피부염 발생 위험도 커진다. 색소·향료는 색조 제품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 등 피부 색조를 보정하는 베이스용 화장품에도 초록색, 분홍색 등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진한 아이 메이크업도 지우지 않으면 눈 주변이 다크서클처럼 어두워지는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클렌징 티슈를 활용 화장을 일차적으로 지워야 한다. 티슈를 1매씩 뽑아 피붓결에 따라 안에서 바깥쪽으로 쓸어내듯이 닦아준다. 눈 주위를 닦을 때는 내용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을 감고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저녁엔 거품 세안아침 세안을 할 때는 거품 세안을 꼭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저녁 세안을 할 때는 거품으로 모공과 땀구멍에 쌓이는 노폐물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게 도움이 된다. 손바닥에 세안제를 덜어낸 후에는 거품을 충분히 내야 한다. 풍부한 거품이 얼굴 피부에 가하는 자극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거품을 T 존(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라인)부터 부드럽게 문지른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손에 힘을 빼고 거품으로 피부를 씻어내듯이 문지르는 게 바람직하다. 다만 너무 거품을 오래 문지르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이 다시 모공으로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거품은 1분 이상 문지르지 않아야 한다.◇헹굴 때는 미온수로고현정처럼 세안 후 얼굴을 헹굴 땐 차가운 물보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물로 얼굴을 헹구면 피부 속 혈관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탄력을 잃기 때문이다. 또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안면홍조가 생길 위험도 있다. 따라서 피부 온도와 비슷한 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마지막에 그보다 약간 시원한 물로 헹구는 것이 적절하다. 차가운 물을 쓰지 않아도 모공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넓어진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시킬 수 있다. 또 반대로 너무 뜨거운 물은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5/16 13:43
  • 68세 박술녀, 당뇨에 암까지 걸렸었다… 현재는 ‘이 식단’으로 건강 관리, 실제 효과는?

    68세 박술녀, 당뇨에 암까지 걸렸었다… 현재는 ‘이 식단’으로 건강 관리, 실제 효과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박술녀는 건강에 대한 고민을 말하며 “48세에 대상포진에 걸리고 2년 후 50세에 갑상샘암에 걸렸다”며 “52세에는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에서 박술녀는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옛날에 밥을 세 공기씩 먹었다. 지금은 혈당 관리 때문에 한 공기만 먹고 아침에 오이나 당근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또 후식으로 “사과와 셀러리를 함께 먹으면 너무 좋다”며 껍질째 사과를 먹었다. 박술녀가 건강을 위해 챙겨 먹고 있는 식품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 ◇오이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칼로리는 11kcal다. 오이의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과 보습 효과도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에 좋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당근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시켜 모발이 건조하게 않게 해준다. ◇셀러리셀러리는 몸에서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마이너스 칼로리’ 제품이다. 셀러리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하면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저절로 소모된다.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체내 소화 효소 없이 위장 운동을 돕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셀러리는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는 비타민A도 풍부하다. 칼륨도 많아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과 카로틴, 철분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5/16 13:22
  • 무설탕 디저트, 정말 혈당 낮출까?… 롯데중앙연구소·경희대 공동 연구결과 발표

    무설탕 디저트, 정말 혈당 낮출까?… 롯데중앙연구소·경희대 공동 연구결과 발표

    대체 감미료 함유 무설탕 디저트 제품이 설탕 함유 제품보다 혈당 상승이 유의적으로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롯데중앙연구소와 경희대 박유경 교수 연구팀은 최근 ‘무설탕 젤리가 비당뇨 성인의 당 대사·건강 유용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Effect of Sugar-Free Jelly on Glycemic Metabolism and Its Potential Health Benefits in Non-Diabetic Adults)’, ‘무설탕 쿠키 섭취 후 정상 혈당 성인의 당대사와 건강 유용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 주제의 논문 2건을 국내외 학술지에 잇달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진은 지난해 1월부터 11개월간 만 19~65세 공복 혈당 125mg/dl 미만 성인 남녀 32명을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시험군은 당알코올인 말티톨 등이 함유된 무설탕 제로 젤리와 쿠키를, 대조군은 당류가 함유된 젤리와 쿠키를 각각 섭취하도록 하고 혈당, 인슐린, 글루카곤 등 당대사 수치를 평가했다. 시험군 식품으로는 롯데웰푸드의 ‘제로 후르츠 젤리’와 ‘제로 초콜릿칩 쿠키’가 사용됐다.연구 결과, 젤리와 쿠키 모두 제로 제품을 섭취한 시험군에서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유의미하게 낮았다. 특히 제로 젤리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혈당 수치가 최대 17% 낮았으며 인슐린 수치 또한 최대 57% 낮게 관찰됐다. 제로 쿠키 섭취군에서는 대조군 대비 혈당 수치가 최대 12% 낮았고 인슐린 수치는 최대 50% 낮았다.함께 관찰된 글루카곤 수치는 시험군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제로 젤리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최대 90%, 제로 쿠키는 최대 61% 높았다. 글루카곤은 인슐린과 반대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혈당이 낮아질 경우 다시 혈당을 생성하도록 자극한다. 특정 식품 섭취 후 글루카곤 분비 정도가 높다는 것은 혈당이 유의미하게 오르지 않았음을 뜻한다.연구를 진행한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본 연구는 단순당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경우 롯데웰푸드의 제로 디저트를 비롯한 무설탕 제품이 보다 건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대체당 중에서도 GI가 비교적 높다고 알려진 말티톨 관련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OODS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5/16 13:12
  • 증가하는 방광암, 5대 예방수칙 알아두세요

    증가하는 방광암, 5대 예방수칙 알아두세요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5월 방광암 인식의 달을 맞아 증가하는 국내 방광암 위험에 대비하고자 ‘방광암 5대 예방수칙’을 제정해 발표했다. 국내 방광암 발생 위험이 2000년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방광암의 주요 증상인 ‘통증 없는 혈뇨’를 알리며, 일상 생활 속에서 ‘방광암 5대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방광암 5대 예방수칙’은 대국민 방광암 인식 증진을 위한 ‘빨간풍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정됐다. 해당 수칙은 ▲흡연자라면 반드시 ‘금연’하기, ▲직업상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된다면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하기, ▲과일과 채소가 많은 ‘균형 잡힌 식단’ 유지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40대 이상 성인이라면 정기적인 ‘소변 검사’ 통해 ‘미세 혈뇨’ 여부 확인하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소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특히 방광암의 가장 흔한 증상인 ‘통증 없는 혈뇨’가 나타났을 경우 비뇨의학과에 방문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혈뇨는 소변에 피가 눈으로 보이는 ‘육안적 혈뇨’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 혈뇨’로 구분된다. 방광암 환자의 약 85%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를 경험하며, 육안으로 소변에서 피가 보이는 ‘육안적 혈뇨’가 나타나는 경우 방광암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방광암의 주요 위험 인자가 ‘나이’인 만큼 육안으로 혈뇨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40대 이상 성인이라면 정기적인 소변 검사를 통해 ‘미세 혈뇨’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 김선일 회장(아주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은 “방광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생존율이 8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된 후 발견하면 생존율이 11% 정도로 크게 낮아진다”며 “5월 방광암 인식의 달을 맞아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발표한 ‘방광암 5대 예방수칙’이 국민들이 방광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혈뇨가 있다면 반드시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라”고 말했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올해 빨간풍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광암 5대 예방수칙’ 제정에 이어 정확한 방광암 정보 전달을 위한 유튜브 건강강좌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암일반이금숙 기자2024/05/16 12:00
  • 신애라, 혈당 관리 위해 아침 식사 전 ‘이것’부터 먹는다… 실제 효과는?

    신애라, 혈당 관리 위해 아침 식사 전 ‘이것’부터 먹는다… 실제 효과는?

    배우 신애라(55)가 밥을 먹을 때 지키는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5일 개인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조식이 끝내주는 태국 호텔 소개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태국 호텔 뷔페에서 조식을 먹는 팁을 이야기했다. 신애라는 “샐러드를 조금 먹고서 먹어야 당이 안 올라가고 혈당이 잡힌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후 식사할 때 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음료, 요리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신애라가 말한 것처럼 샐러드를 먼저 먹으면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까?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나중에 탄수화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당으로 천천히 변하게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이는 다시 혈당을 급격히 내려서 배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든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음식을 찾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때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샐러드를 먹었다면 이후 단백질을 먹는 게 좋다. 탄수화물이 몸속에 들어와 당으로 변했을 때 지방으로 쌓이는 대신 에너지로 소비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콩,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생선, 고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서 식물성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도움 된다.밥·면·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먹어야 한다. 혈액 속 포도당이 갑자기 많아지면 세포 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남은 당이 체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체지방이 쌓이면 내장지방도 늘어나 겉보기에 복부가 뚱뚱해질 뿐 아니라 지방산으로 인해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마지막으로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한편, 식후혈당을 조절하려면 식후 한 시간 뒤에 20~30분간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게 좋다. 특히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된다. 다만, 저혈당 위험이 큰 분들이라면 운동시간을 한 시간 이상으로 길게 잡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16 11:21
  • 소이현‧인교진, 한 살 어려지는 비법으로 ‘이 채소’ 섭취 꼽아… 효과 어떻길래?

    소이현‧인교진, 한 살 어려지는 비법으로 ‘이 채소’ 섭취 꼽아… 효과 어떻길래?

    배우 소이현(39)과 인교진(43)이 자신들만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보는 사람까지 동기부여 ssap 가능 자기관리 고수들의 마이너스 한 살 챌린지 모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마이너스 한 살 챌린지’를 위한 운동 방법과 식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간단한 워밍업 후 플랭크 운동을 하고, 이후 음식을 소개했다. 소이현은 “주식이 거의 양배추로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양배추와 함께 방울토마토, 땅콩버터 등을 넣어 샐러드를 만들었다. 소이현, 인교진이 샐러드 안에 넣은 재료의 건강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양배추 양배추는 100g당 약 40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다. 섬유질은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일 약 30g의 섬유질을 섭취하면 체중감량, 고혈압, 비만, 당뇨 예방에 좋다. 또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 성분은 위장 점막을 강화한다. 게다가 양배추는 비타민U, K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에 염증과 출혈이 생겼을 때 지혈 작용을, 위의 점막이 손상됐을 때 재생력을 높여준다. 양배추에 포함된 설포라판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설포라판이 불필요한 바이러스, 박테리아균을 없애고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도 100g당 16kcal에 불과하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방울토마토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도 많이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과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땅콩버터땅콩버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혈당 조절이 꼽힌다. 혈당은 체중 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혈당이 높으면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된다. 또 탄수화물이나 당 함량이 높은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인슐린이 과잉 분비돼 지방이 연소하지 않아 살이 빠지지 않는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체중을 감량하는 원리다. 즉, 땅콩버터가 단백질, 지방 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을 덜 올린다는 점에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다만 땅콩버터는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과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 땅콩버터 제품을 선택할 때는 가급적 땅콩 함량이 높고 소금이나 설탕 등 기타 첨가물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또 하루에 10~15g, 약 한두 스푼만 먹는 게 적당하다. ◇플랭크 운동,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한편, 소이현‧인교진이 하는 플랭크는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엉덩이와 배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플랭크는 별다른 장비 없이 손‧발과 바닥의 마찰을 줄이는 매트 한 장이면 충분히 운동할 수 있다. 우선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1~3분씩 3회 실시하고,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시간과 횟수를 늘리거나 다리를 한 쪽씩 들어 올리는 동작도 시도해보면 좋다. 다만 플랭크를 할 때는 자신의 코어 근육 상태는 물론 디스크 파열 여부, 척추기립근 균형 등을 확인해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평소 허리 통증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 후 운동 방법과 강도를 결정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16 11:16
  • [카드뉴스] 우유랑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의외의 음식 5

    [카드뉴스] 우유랑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의외의 음식 5

    우유랑 같이 먹으면독이 되는 의외의 음식 51. 자색고구마 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갈아 라떼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자색고구마는 적합하지 않은데요.자색고구마에 든 안토시아닌 성분 때문입니다. 안토시아닌은 붉은색을 띠는 폴리페놀 계열 색소로 활성산소로 생긴 산화물질을 제거하고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우유 속 칼슘과 결합하면체내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따라서 자색고구마로 음료를 만들 경우우유 대신 두유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2. 견과류견과류와 우유는 모두 뼈에 좋지만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입니다.수산(옥살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칼슘이 풍부한 우유가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요. 수산칼슘은 결석의 원인이 되며,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시금치 시금치 파스타를 만들 때 우유로 크림 소스를 만들곤 합니다.하지만 알칼리성 식품인 시금치와약산성을 띄는 우유는 서로 상극입니다.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칼슘 흡수를 억제하고,불용성 물질을 만들어 소화 작용을 방해합니다.심한 경우 결석이나 담석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4. 시리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우유와 시리얼을 함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시리얼의 설탕과 우유의 유당에 함유된 갈락토스 성분은 췌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특히 아침에는 췌장, 간, 신장 등 장기가깨어나는 시간으로 우유와 시리얼을 함께 섭취하면 췌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5. 매운 음식매운 음식과 우유는위를 자극하는 최악의 조합입니다.우유 속 칼슘과 카제인 단백질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의 점막을 자극하고특히 위염, 위궤양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매운 음식을 먹은 후 속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우유보다 꿀을 섭취하는 것이 낫습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05/16 11:04
  • 담소유병원, 복강경 탈장 수술 논문 'HERNIA' 발표

    담소유병원, 복강경 탈장 수술 논문 'HERNIA' 발표

    담소유병원은 서혜부탈장 환자에 대한 복강경 탈장 수술에 대한 논문을 미국 유럽 탈장학회 공식 SCI저널인 'HERNIA(Impact Factor 2.3)'에 최근 게재했다고 밝혔다.성인의 서혜부탈장은 탈장 환자의 약 75%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며,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재수술을 초래하는 요인들이 있는데, 수술을 했던 곳의 재발과 그 반대쪽 탈장의 발생이다. 평균적인 재발률은 약 3%이지만 반대쪽에 다시 발생하는 경우는 5~10%로 더 높다. 재발에 대한 연구 논문은 다수 발표가 되었으나 복강경을 이용해 반대편 탈장구멍을 확인하고 새로운 수술법을 이용하여 재수술을 줄여주는 주제로 진행된 연구는 이번 논문이 세계 최초다. 이번 논문 게재는 담소유병원의 38번째 SCI논문으로 'Laparoscopic Iliopubic Tract Repair for Asymptomatic Contralateral Occult Inguinal Hernia(복강경을 이용한 증상 없는 반대편 서혜부 탈장구멍의 맞춤형 교정술)'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로써 담소유병원은 국내에서 복강경 탈장수술을 주제로 최다 논문 게재를 기록하고 있다.논문 책임저자이자 담소유병원 대표원장인 이성렬 박사는 "서혜부 탈장 환자 중 복강경수술로 양쪽을 모두 확인하면 증상이 없는 반대 측 탈장구멍이 확인되는 빈도가 10~25%로 높은 편"이라며 "이러한 탈장 구멍은 향후 서혜부탈장으로 진행돼 반대쪽 수술을 다시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탈장은 수술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재수술하는 것은 환자에게 굉장한 부담이 될 것"이라며 "연구를 진행하면서 증상이 없는 반대측 탈장구멍의 유형을 조사해 보니 특정 탈장 유형(Nyhus class 2)의 빈도가 높았으며, 이것을 맞춤형으로 수술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개복수술로는 증상 없는 반대쪽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복강경수술로는 4배의 확대된 영상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복강경의 장점을 더하여 새로운 맞춤형 복강경 서혜부 탈장 교정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복강경 서혜부 탈장 교정술을 받은 환자 대부분이 회복이 빨라 95% 이상의 환자가 수술받은 당일 퇴원했으며 지금까지 재발과 합병증으로 내원 한 환자가 거의 없었다"고 했다.이성렬 박사는 "모든 수술은 표준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하며, 복강경과 같은 현대 기술을 접목시켜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의료진의 수많은 수술 경험과 연구 실적, 그리고 수술실의 안전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를 위한 최고의 병원을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소유병원은 2만례 이상의 복강경 수술례와 이를 바탕으로 연구한 논문들을 세계적인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왔다. 특히 개원 이후 SCI 국제학술지에 복강경 탈장 수술을 주제로 국내 최다인 25편의 논문을 게재해 세계외과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5/16 11:00
  • 한국로슈,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 국내 허가

    한국로슈,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 국내 허가

    한국로슈는 자사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이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오크레부스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탈수초(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싼 절연물질인 수초가 탈락하는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면역 세포인 CD20 발현 B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기전의 재조합 인간화 단클론 항체이다. 주로 20~40세 사이에 젊은 연령에서 자주 생기는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의 염증을 유발해, 시력 저하·이동성·인지·방광·성 기능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완화와 재발 등 질환 양상에 따라 재발형 및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등의 유형으로 분류되며, 재발과 진행에 따라 장애가 축적돼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하고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다발성 경화증의 주요 치료 목표는 고효능 약제를 조기에 사용하여 질병 활성을 억제하고, 환자의 장애 진행 속도를 지연하는 것이다.오크레부스는 다발성 경화증에 허가받은 고효능 약제로, 이번 승인을 통해 임상적 독립증후군, 재발 완화형 다발성 경화증 및 활성 이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을 포함한 ▲성인의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RMS, Relapsing Forms of Multiple Sclerosis)의 치료 및 ▲성인의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PPMS, Primary 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투여는 초기 2회(첫 투여 시 300mg, 2주 후 300mg) 이후 6개월마다 1회(600mg) 정맥 주사로 투여한다.특히 오크레부스는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를 받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은 최초 발병 후 완화와 재발의 반복 없이 점진적으로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모든 유형 중 가장 높은 장애 발생률을 보여 그동안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았다.한국로슈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 신수희 리드는 “이번 오크레부스의 허가로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뿐만 아니라 그동안 마땅한 치료 옵션이 없었던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도 새롭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크레부스는 다수의 글로벌 임상 연구 및 10년 장기간 데이터를 통해 질병 활성 억제 및 장애 진행 위험 감소 등에 있어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국내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질병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오크레부스는 처음으로 재발형 및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두 유형 모두에서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치료제로서 지난 2016년 미국 FDA에서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됐다. 현재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 등 10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16 10:54
  • [의학칼럼] 골퍼들의 성장통… 골프 후 손가락 통증, 방아쇠수지 증후군

    [의학칼럼] 골퍼들의 성장통… 골프 후 손가락 통증, 방아쇠수지 증후군

    최근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 시기에는 각종 근골격계 부상으로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도 늘어난다. 그중 골프로 인한 통증 환자가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 비교했을 때 부상 위험이 적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무거운 골프채로 오랜 시간 동안 무리하게 연습하거나 그립을 강한 힘으로 지속적으로 잡는 경우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방아쇠수지 증후군'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방아쇠수지 증후군은 손가락을 움직일 때 심한 마찰이나 통증이 느껴져 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들다가 '딸깍'거리는 느낌과 함께 움직이는 질환을 말한다. 수부 질환 중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며 손가락 힘줄이 두꺼워지거나 힘줄이 통과하는 터널이 좁아지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방아쇠수지 증후군의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반복적인 외상과 퇴행성 변화다. 반복적인 충격이 원인이 된 것으로 과도한 연습과 지나치게 힘이 들어간 그립이 주원인이 된다. 반복적인 충격이 원인 경우는 단순한 통증과 붓는 증상만 나타나다 진행이 되면서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 나타난다.아침에 증상이 가장 심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조금 좋아지는데 이는 아침에 힘줄 및 관절막이 가장 부어 있기 때문이다. 손가락을 구부렸다가 바로 펴지지 않는 증상과 함께 손가락에서 '딸깍' 소리와 함께 걸리는 느낌, 아픈 손가락의 손바닥 쪽에 혹처럼 만져지기도 하고 누르면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심하면 손가락을 굽혔다가 펼 때 펴지지 않아 다른 손의 도움을 받아야만 움직임이 가능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방아쇠수지 증후군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이용해 많이 움직여서 붓기를 빼주는 것만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소염 진통제, 주사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딸깍' 소리가 날 정도로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수술적 치료는 염증이 생긴 건초에 의해 힘줄이 두꺼워지거나 힘줄이 통과하는 터널이 좁아지는 것으로 1cm 정도의 작은 절개 후 힘줄이 걸리는 부위의 터널을 절개해 공간을 넓혀주는 방아쇠수지 절개술을 시행한다.방아쇠수지 절개술은 수술시간이 5분 정도에 불과하는 매우 간단한 수술이며 입원 없이 국소마취 하에 가능하다. 작은 절개로 진행되어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후에는 반드시 손가락의 강직 예방을 위해서 스트레칭과 재활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처음 골프를 시작하면서 손가락이 아픈 증상이 생기면 냉찜질을 하고, 손가락에 걸리는 느낌이 발생되면 온찜질을 해주는 게 좋다. 골프채 그립이 너무 낡았거나 장갑이 헐거워 힘이 들어가는 경우에도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자신의 장비를 잘 체크하고 낡은 그립이나 장갑은 미리 교체하는 걸 권장한다. 또, 골프를 즐기면서 그립은 가볍게 잡고, 중간중간에 손가락 관절의 스트레칭을 시행해 준다면 방아쇠수지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손은 작은 상처에도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위이므로 간단한 수술이라도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의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칼럼은 새움병원 이승건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새움병원 이승건 원장(정형외과 전문의)2024/05/16 10:53
  • 부민병원그룹, 부산 강서구에 제5병원 '명지부민병원' 짓는다

    부민병원그룹, 부산 강서구에 제5병원 '명지부민병원' 짓는다

    부민병원그룹은 지난 14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오션시티)에서 그룹의 다섯번째병원인 명지부민병원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과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 정진엽 의료원장을 비롯한 4개 부민병원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명지부민병원은 신도시 조성 15년 동안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기근을 겪던 명지국제신도시 일대의 첫 종합병원이 될 예정이다. 병원은 2027년 2월 개원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지며, 대지면적은 1만 1645.50㎡, 건축면적은 31,511.18㎡, 총 350 병상 규모로 설계되었다. 명지부민병원은 관절센터,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스포츠재활센터 등 다양한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응급의료시설을 포함한 중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부산 강서구를 대표할 종합병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민병그룹은 부산 3개, 서울 1개로 총 3개의 종합병원과 1개의 재활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5/16 10:51
  •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 새로운 원인 밝혀져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 새로운 원인 밝혀져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의 새로운 원인이 밝혀졌다.우리 몸은 외부에서 병원체가 침입하거나 조직 손상이 발생하면 이에 대응하는 방어 면역체계를 작동한다. 그런데 초기의 과도한 면역반응은 거꾸로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연구팀은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의 원인이 선천 면역체계 이상, 즉 과도한 호중구의 ‘NETosis(염증성 세포사멸)’와 대식세포의 ‘NLRP3 인플라마좀(염증조절 복합체)’ 간 상호작용 때문이라고 밝혔다.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염증성 여드름 원인균인 ‘P.acnes’ 감염이 생쥐의 피부 염증 병변에서 NETosis와 NLRP3 인플라마좀 활성화를 유도하고, 생쥐의 건선 피부 염증을 더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기존에는 P.acnes 감염이 피지를 분비하는 피지세포의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즉 대식세포의 NLRP3 인플라마좀 활성화 및 급속한 세포사멸(pyroptosis)를 일으켜 만성 염증을 유도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NLRP3 인플라마좀 활성화뿐 아니라 호중구의 NETosis와의 상호작용이 과도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새롭게 확인했다. 특히 NETosis를 억제할 경우 P.acnes 감염에 의한 NLRP3 인플라마좀 활성화가 감소하고, 반대로 NLRP3 억제제 투여시에도 NETosis 유도를 억제해 피부 염증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선천성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NETosis와 대식세포의 NLRP3 인플라마좀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또 둘 중 하나를 억제하면 다른 하나의 활성도가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그동안 이 두 개의 면역반응이 각각 많은 염증성 질환의 원인으로 보고된 바 있지만, 이번처럼 상호 연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연구의 저자 김철호 교수는 “호중구의 NETosis 표적치료가 대식세포의 NLRP3 인플라마좀 활성을 억제해 염증을 개선할 뿐 아니라, 두 개 면역체계의 병용 억제치료가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심각한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번 연구가 난치성 피부 염증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면역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Cellular & Molecular Immu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피부질환오상훈 기자 2024/05/16 10:36
  • '왼쪽'으로 누워 자면 안 되는 사람 있다던데…

    '왼쪽'으로 누워 자면 안 되는 사람 있다던데…

    주부 A씨는 어느 날 자신의 잠자는 습관을 떠올려보다가, 잠들 때와 잠에서 깰 때마다 항상 왼쪽으로만 누워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A씨는 왼쪽 허리 통증이 자주 있고, 얼굴이 약간 비대칭인 것도 이런 수면 습관 때문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잠자는 자세를 바꾸려고 노력 중이다.◇엉덩이뼈 뒤틀리고 안면비대칭 돼수면 자세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 유독 어느 한 쪽 옆으로 누웠을 때 편안함을 느껴서 그 방향으로만 누워서 자는 사람이라면 척추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한 쪽으로만 누워 자면 고관절이 돌아가거나 엉덩이 근육이 늘어나 연골연화증이 생길 수 있다. 요통의 원인이 된다. 양 무릎이 서로 맞닿아 무릎 연골이 손상될 수도 있는데, 이를 막으려면 옆으로 눕더라도 무릎을 조금 구부리고 무릎 사이에는 베개를 껴두는 것이 좋다.한 쪽으로만 누우면 얼굴이 베개에 짓눌려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눈가·귀 주변·턱 근육이 겹치면서 주름이 잘 생긴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20대 중반 이후에는 옆으로 누우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주름이 더 많이 생긴다. 베개에 닿는 얼굴 부위에 주름개선 크림과 수분 크림을 더 많이 바르고 자는 것이 좋다. 이런 수면 습관은 주름을 깊게 할 뿐 아니라 얼굴 모양도 비대칭으로 변하게 하는데, 얼굴 골격이 다 성장하지 않은 17~19세 이하는 안면비대칭에 더 주의해야 한다.◇혈액순환 안 되면 왼쪽은 피해야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은 특히 왼쪽으로 눕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심장이 아래에 있으면 혈액순환에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양압기, 구강내 장치 등 전문적인 수면 치료를 받으면 반듯하게 누워서 잘 수 있게 된다.한 쪽으로만 누워서 자는 습관을 반드시 고쳐야 하는 사람이 있다. 심장이나 폐에 물이 찬 사람이다. 한 방향으로만 누우면 심장이나 폐에 찬 물이 한 쪽으로 쏠려서 자는 동안 숨이 차는 증상이 악화돼 위험하다.◇비염·척추 질환 때문일 수도한 쪽으로만 눕는 게 비단 습관 때문만은 아니다. 수면 중 호흡에 어려움을 느끼는 비염 환자, 척추 질환자, 하지불안증후군 환자가 주로 한 방향으로만 눕는 경향을 보인다. 이 경우, 자는 동안 몸을 약간씩 뒤척거리기는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방향으로 다시 돌아 눕게 된다. 이 습관을 고치지 않고 계속 한 방향으로만 누우면 없던 수면장애가 생기거나 척추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평소 자신이 비염·척추 질환·하지불안증후군 등을 앓고 있는 지 몰랐더라도, 특정 방향으로만 눕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해볼 필요가 있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반듯하게 누워서 잠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된다.특별한 원인 없이 한 쪽으로만 눕는 사람은 잠들 때만이라도 의식적으로 반듯하게 눕는 습관을 들이자. 또, 머리와 발을 두는 방향을 바꿔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벽을 바라보거나 등지는 것 중 한 가지에 심리적 안정감을 느껴서 그 방향으로 자는 것일 수 있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4/05/16 10:30
  • 당뇨약으로 심장병 치료… 심부전 영향 판막합병증 ‘최적 약물치료법’ 찾았다

    당뇨약으로 심장병 치료… 심부전 영향 판막합병증 ‘최적 약물치료법’ 찾았다

    기존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심부전으로 인한 판막질환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약물치료법을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팀은 승모판 폐쇄부전이 동반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플로진’을 1년간 처방해 치료한 결과, 당뇨병 유무에 상관없이 승모판 폐쇄부전으로 인한 혈액 역류량이 위약 대조군보다 33% 감소했을 뿐 아니라 심부전 증상까지 개선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던 약제를 심부전에 의한 승모판 폐쇄부전 치료에 적용해 심부전 증상과 승모판 폐쇄부전을 모두 현저히 호전한 것을 확인한 것이다.심부전이 지속하면 심장이 비대해지면서 승모판막이 잘 닫히지 않아 혈액이 역류하는 승모판 폐쇄부전이 동반될 수 있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을 유발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도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심부전을 조절하는 약물치료로는 이러한 판막질환 합병증을 호전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심부전의 표준치료는 약물치료다. 이때 승모판 합병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벌어진 승모판 사이를 클립처럼 집어 혈액 역류를 감소시키는 시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중증 심부전 환자의 경우에는 시술 후에도 예후가 불량해 3명 중 2명이 5년 이내에 재입원하거나 사망한다고 알려져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이에 강덕현 교수팀은 승모판 폐쇄부전이 동반된 심부전 환자 114명을 무작위 배정한 뒤, 표준 약물치료에 더해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플로진 계열의 약물을 복용한 집단 58명과 표준 약물치료에 더해 위약을 복용한 집단 56명으로 나누어 1년 뒤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우선 승모판 혈액 역류량이 글리플로진 집단에서 −9.1±10.2mL로 위약 집단의 2.1±15.6mL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위약 집단보다 글리플로진 집단에서 승모판 폐쇄부전으로 인한 혈액 역류량이 약 3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심부전 중증도를 평가하는 지표인 NYHA(New York Heart Association) 단계가 개선된 비율을 분석한 결과, 글리플로진 집단의 44.8%에서 심부전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위약 집단은 14.3%에서만 심부전 증상이 호전됐다.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및 사망 등의 중대 사건은 글리플로진 집단의 2%에서 발생해 위약 집단의 9%에 비해 드물게 발생했다. 이외에도 좌심실 기능을 확인하는 스트레인 수치 개선 및 좌심방 확장 감소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강덕현 교수는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플로진 계열 약물로 치료한 환자들에서 승모판 폐쇄부전이 개선됨에 따라 심부전 증상도 더욱 호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심부전 환자들의 약물치료지침을 더욱 최적화해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심장 분야 권위지인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최근 게재됐으며, 향후 심부전 환자의 치료 지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장질환신은진 기자2024/05/16 10:05
  • 빵에 버터 대신 ‘이것’ 바르면 살 빼는 데 도움

    빵에 버터 대신 ‘이것’ 바르면 살 빼는 데 도움

    신체가 기능을 유지하고 활동하는데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과잉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 증가를 초래한다. 이와 반대로 우리 몸이 연소하는 에너지보다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저장된 지방이 에너지로 쓰여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전문가들은 평소 섭취 식단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쉽게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그래놀라 대신 요거트만약 아침으로 그래놀라나 토스트 등을 먹는다면 무지방 그릭 요거트나 베리류로 바꿔보자. 영국 임상영양사 아담 에나즈는 “그래놀라는 대부분 설탕이 함유돼 있으며 권장량인 30~40g 이상 먹게 되기 쉽다”며 “설탕이 들어간 그래놀라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토스트 대신 단백질이 많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그릭 요거트나 과일 중 베리류를 섭취하면 약 300kcal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불필요한 섭취 열량을 줄일 뿐 아니라 단백질과 섬유질 등 영양소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준다.◇시리얼은 곡물 든 것으로일반 시리얼은 설탕이 많이 함유돼 칼로리가 매우 높다. 시판되는 시리얼을 고를 때 귀리 등 통곡물로 만든 시리얼을 고르는 게 좋다. 귀리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일반 시리얼을 먹을 때보다 약 200kcal를 줄일 수 있다.◇콜리플라워 밥 추천흰 쌀밥 대신 콜리플라워 라이스를 섭취하면 약 200~300kcal를 줄일 수 있다. 콜리플라워 라이스는 흰 쌀밥보다 탄수화물과 열량이 낮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체중 및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버터 대신 아보카도흰 빵 대신 통 곡물 빵으로, 버터 대신 아보카도로 바꿔보자. 약 50kcal를 줄일 수 있다. 흰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가공식품으로, 많이 가공된 식품일수록 신체가 이를 분해하기 위해 소모하는 칼로리가 줄어든다. 아보카도는 심장 건강에 유익한 지방과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하다.◇샌드위치에는 닭고기햄이나 베이컨 등 가공육이 들어간 달걀 샌드위치 대신 오믈렛에 시금치나 버섯 토마토 등을 듬뿍 넣어 먹어보자. 닭고기나 칠면조 통밀 랩 샌드위치로 대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베이컨달걀샌드위치를 먹을 때보다 약 250kcal를 줄일 수 있다.◇음료는 허브차로음식과 함께 탄산음료를 곁들여 먹는다면 물과 함께 먹도록 노력하자. 물의 밍밍한 맛이 힘들다면 무설탕 탄산수나 코코넛 워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외에 허브 차나 레몬 혹은 베리 조각을 넣은 물도 풍미를 느끼면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기는 구워서치킨이나 생선 튀김 등 튀긴 고기 대신 구운 고기를 먹으면 약 70kcal를 줄일 수 있다. 튀긴 고기는 반죽으로 덮인 채 기름에 튀겨지기 때문에 지방과 칼로리 함량이 높다. 고기 종류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적색육보다 닭고기, 칠면조 등 백색육이 포화지방이 적어서 더 낫다.◇크림소스보다 토마토소스파스타 등에는 크림소스 대신 토마토소스를 쓰자. 300~400kcal를 줄일 수 있다. 크림소스에는 버터, 크림, 파마산 치즈 등이 들어가는데 모두 고칼로리 재료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5/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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