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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김서희 기자2026/03/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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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3/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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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이혜영(53)이 폐암 투병 이후 부은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순환이 좀 되나 보다”며 “얼굴은 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부은 얼굴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이어 “LA 그림 마무리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를 해서 더 심해졌던 것 같다”며 “건강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눈 주위 림프에 문제가 생겨 눈두덩이에 염증이 발생했다”며 후유증과 합병증을 고백했다.이혜영이 겪은 폐암은 폐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폐암 수술은 흉강 대부분을 차지하며 호흡을 담당하는 폐 일부를 절제한다. 때문에 수술 후 가슴과 팔 통증은 물론 숨이 차는 경우도 흔하다. 폐 기능이 저하되면서 폐·심장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고, 화농성 염증의 일종인 농흉, 신체 장기 기능 부전, 애성(쉰 목소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항암 치료 역시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한다.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하기 때문에, 분열과 증식 속도가 빠른 골수세포, 구강·위장관 상피세포, 모발 세포, 손발톱 세포, 생식세포 등이 영향받는다. 골수 기능이 저하되면 감염 위험이 커지고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오심·구토·설사·변비 같은 소화기 증상과 탈모, 주사 부위 피부 손상, 말초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이혜영처럼 폐암으로 인해 눈 주위나 얼굴이 붓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상대정맥 증후군’이 있다. 폐종양이 커져 머리와 팔의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상대정맥을 압박하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안면과 상지 부종, 머리 압박감, 삼킴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항암 및 방사선 치료로 체내 수분 균형이 변해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항암 보조제인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얼굴이 달처럼 둥글게 붓는 ‘문페이스’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눈 부기가 단순한 후유증이 아닌, 폐암의 안구 전이 가능성을 시사하는 때도 있다. 폐암은 종양이 혈관이나 림프절로 퍼지면서 전이되는데, 암세포가 혈류를 타고 전신을 순환하다가 다른 부위에 정착해 전이암을 형성하기도 한다. 2021년 국제학술지 ‘OncoTargets and Therap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안구 전이 사례 중 폐암이 약 21%를 차지한다. ▲흐릿한 시야 ▲시력 상실 ▲시야에 번개나 유성처럼 보이는 번쩍이는 빛 또는 점 ▲비문증(시야를 가로질러 움직이는 어두운 형체) ▲변형시증(직선이 휘어 보이는 현상) 등이 나타나면 전이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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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이광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전무이사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국내 주요 건강검진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회원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품질 관리와 정책 개선,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하며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 국내 건강검진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GC녹십자아이메드, IFC한국의료재단, KMI한국의학연구소, SCL리더스헬스케어, SCMC서울중앙메디컬센터, 하나로의료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한신메디피아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광엽 신임 회장은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건강검진 통계 기반 구축과 관련 정책 제안, 한국형 건강검진 모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4일 열린 ‘2026년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 위촉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광엽 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국민 건강관리의 핵심 수단”이라며 “협의회 회원기관들과 협력해 건강검진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6/03/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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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3/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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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48)이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을 당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엄지원은 일본 여행 중 “수로 맨홀에 신발이 껴서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가서 발뼈가 완전 아작이 났다”고 했다. 이후 엄지원은 “급하게 귀국해 두 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맨홀은 하수관이나 수로 점검, 청소 등을 위해 사람이 출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시설이다. 단차가 크거나 노후하고 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추락, 낙상 등 사고가 자주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맨홀에는 콘크리트, 철, 폴리에틸렌 등 다양한 재질이 사용된다. 그중 콘크리트 재질의 맨홀은 철제 맨홀보다 저렴해 많이 사용되는데, 노후, 외부 충격, 하수도 내부 유해 가스 등에 의한 파손에 취약하다. 또 맨홀 내부가 부식됐을 때 눈으로 파손 정도를 확인하기 어려워 그 위로 그냥 걷다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서울시 불량맨홀 정비 현황에 따르면, 노후, 단차 등을 이유로 교체한 불량맨홀은 전체 1만 5000개 중 약 8000개에 달한다. 크고 작은 맨홀 추락 사고 이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가 적극 추진되고 있지만, 설치되지 않은 맨홀도 여전히 많다. 맨홀 추락 사고로 크게 다치지 않으려면 평소 걸을 때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들이는 게 바람직하다. 맨홀 뚜껑이 보이면 무심코 밟고 지나가기보단 가능하면 피해서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겉면에 파손된 흔적이 없다고 해서 안전하지 않으므로 콘크리트 맨홀은 특히 피해서 걸어야 한다. 콘크리트 맨홀은 대부분 붉은색에 흰색 점이 섞여 미관상 도로 색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더 주의해야 한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낙상, 추락 외에도 뚜껑이 파손돼 열리는 등 사고 위험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집중 침수 지역을 피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3/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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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구교윤 기자 2026/03/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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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신소영 기자2026/03/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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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식 문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한 파인다이닝과 지역 미식이 함께 성장하며 식문화 지형이 빠르게 넓어지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미쉐린 가이드’가 한국 발간 10주년을 기념했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호텔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레스토랑 셀렉션이 공식 발표됐다. 올해에는 총 233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 178곳, 부산 55곳으로 구성됐다. 미쉐린 가이드 한국 발간 10년을 맞은 올해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수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미쉐린 스타는 뛰어난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에 부여하는 미식 등급이다. 재료, 맛의 조화, 요리 기술, 셰프의 개성, 일관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히 심사해 수여한다.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 2스타는 ‘요리를 맛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갈 만한 레스토랑’, 3스타는 ‘요리를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서울에는 총 42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이 중 미쉐린 3스타는 1곳, 미쉐린 2스타는 10곳이며, 미쉐린 1스타 총 31곳이다. 부산에서는 1곳이 미쉐린 1스타로 새롭게 승급하고 기존 3곳이 유지되면서 총 4곳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이 자리하게 됐다. 또한 서울과 부산을 합쳐 이번 2026 에디션에 등재된 빕 구르망은 71곳이며,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은 116곳이다.그웬달 뿔레넥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10년동안 한국의 다이닝은 양과 질 모든 방면 폭넓은 성장을 이루었다”며 “서울은 전통과 혁신 사이에서 섬세하게 균형을 이루며 고도로 완성된 미식 수도로, 부산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요리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미식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전통 한식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뛰어난 숙련도가 자리하고 있고 많은 셰프가 특정 분야에 깊이 집중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인정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10년 미식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전통 한식의 ‘지속성’과 ‘성숙도’를 꼽았다. 실제로 이번 에디션에서 한식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통 장을 활용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 3스타를 받았다. 3스타를 받은 곳은 국내에서 밍글스가 유일하다. 한국 미식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셰프에게 수여하는 영 셰프 어워드는 ‘르 도헤’를 이끄는 김창욱 셰프에게 돌아갔다. 김 셰프는 제철 지역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며 동시대 한식을 정교하고 세련되게 풀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푸드부산=최소라 기자2026/03/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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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오상훈 기자2026/03/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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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질환류선영 비앤빛안과 원장2026/03/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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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3/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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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환유예진 기자2026/03/06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