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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9개월 아기가 ‘묻지마 테러’를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7일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9개월 아기와 아기의 어머니, 어머니의 친구들은 피크닉을 보내고 있었다. 사건 당시 아기는 돗자리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어머니와 어머니의 일행은 아기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남성이 다가와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고 달아났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어머니가 어쩔 줄 몰라 하자, 친구는 곧바로 남성을 쫓았지만 놓쳤다고 전해졌다.이후 어머니와 일행은 아기에게 물을 붓고 옷을 벗기려했지만, 피부가 벗겨지면서 물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행 중 간호사였던 자라 마자는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아기를 찬물이 가득한 욕조에 두고, 아기의 상태를 확인했다. 아기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아기가 얼굴, 목, 가슴, 팔 등 신체의 60%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다행히 생명에 위협이 되는 정도는 아니어서 오랜 기간 치료해야 하지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보호자인데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며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 날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을 공개해 남성을 공개 수배 중이다. 이 남성은 아기의 가족과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라고 알려졌다.이 사연 속 아기처럼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이 터질 수 있으니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는 게 중요하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된다.화상은 그 깊이에 따라 정도와 증상이 다르다. 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을 입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2도 화상은 51℃의 물에는 2분, 55℃의 경우 17초, 60℃의 경우 3초 정도 노출됐을 때 발생한다. 이번 사연에서 아기에게 쏟은 테이크아웃 커피는 보통 70~80℃이어서 아주 짧은 시간만 노출돼도 2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2도 화상의 경우 면적이 작으면 감염이 되지 않게 소독하고 거즈로 감싸는 처치를 하면 된다. 하지만 2도 화상이 몸의 20%가 넘거나, 얼굴이나 손·발 등 주요 관절 부위라면 중증에 속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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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출신 70대 남성이 몸에 생긴 혹을 발견한 후 불과 몇 주 만에 사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77)는 작년 5월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다리에 통증이 심했고, 허벅지에 혹이 생기기도 했다. 스티브의 아내 준은 “매일 개와 함께 걸었던 그가 피곤함을 심하게 느꼈다”며 “허벅지에 생긴 혹도 점점 커졌다”고 말했다. 그의 몸에 생긴 혹을 검사한 결과, 뼈나 조직에서 자라는 암의 일종인 육종을 진단받았다. 이후 정밀 분석을 기다리는 동안 스티브는 병원에서 일주일을 지냈고, 집으로 가라는 병원의 요청에 귀가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그는 최악의 상황을 겪게 됐다. 준은 “스티브가 고통스러워서 비명을 질렀고, 그의 배가 딱딱해졌다”며 “허리 아래부터 아무런 감각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준은 의사를 불렀고, 의사는 스티브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를 돌보기 위해 간호사들이 스티브의 집을 찾았지만, 그는 집으로 돌아온 지 11일 만에 사망했다. 이후 그가 지방육종을 앓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준은 “스티브가 더 일찍 진단을 받았다면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며 “육종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혹을 발견한 사람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육종은 몸 전체에서 발견되는 지방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몸통, 사지, 후복막에서 발생한다. 또 지방육종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데, 남성의 수가 여성보다 두 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육종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몸에 새로운 혹이 생기고, 계속해서 자라거나 그 주변 부위가 아플 때 ▲대변에 피가 섞여 있거나 검은색으로 변했을 때 ▲토에서 피가 함께 나올 때 ▲복통이나 경련이 있을 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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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한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7)가 산후우울증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카일리 제너는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 두 명을 출산한 후에도 산후우울증이 1년간 지속됐다"고 밝혔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래퍼 트래비스 스캇(33) 사이에서 딸 스토미와 아들 에어를 출산한 바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카일리는 "임신했을 때는 다른 일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고, 산후조리 기간이 1년이나 지속됐다"며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의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이 모두 다르게 다가왔다"며 "둘째를 가졌을 때는 모든 일에 감정적이었는데, 하루 종일 엄마와 통화하면서 울었다"고 했다. 또한 "3주 동안 매일 침대에 누워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었다"고 했다. 카일리 제너가 고백한 산후우울증에 대해 알아본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전부터 출산 후 시기에 나타나는 우울증 전반을 얘기한다. 보통 출산 4주 이후부터 2~3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우울증을 말한다. 그러나 출산 전후 개인의 몸 상태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출산 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우울증을 산후우울증으로 보기도 한다. 산후우울증은 치료해야 하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화돼 갱년기 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질환처럼 '골든타임'을 지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갱년기우울증 환자의 경우, 우울증의 시작이 산후우울증인 경우가 많다. 산후우울증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출산 후 3개월을 기억해야 한다. 출산 후 3개월쯤이 지나면 아이도 초반보단 돌보기 쉬워지고, 엄마도 어느 정도 몸을 회복해 육아에 적응한 상태가 된다. 이 시점에도 계속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산후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는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위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 해당하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산후우울증 치료는 다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정신 치료, 약물치료, 전기자극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중증도나 환자의 상황 등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진다. 출산 후 우울을 느끼는 시기는 수유 기간과 겹쳐 항우울제 등 약물치료가 권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 양육과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심하면 전문가와 상의해 약물치료 등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주변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산후우울증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가족들의 협조가 필수다. 산모가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또 배우자는 적극적으로 육아 업무를 분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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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힐링 프로그램’ 참가하고 낙화담 걸으세요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여성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낙화담 일대를 걸은 후, 임상영양사와 함께 건강한 음식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9월 27일 오전 10시 칠곡 낙화담과 함지음식문화연구소(경북 칠곡군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여성 암 생존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편안한 운동 복장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53-200-3561) 또는 카카오톡 채널(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와 폐암환우회모임 숨소리회가 2024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항암제, 노인암 치료, 암 치료 후의 건강관리, 폐암에 대한 강의 후 패널 토의가 진행됩니다.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동안 분당서울대병원 1동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31-787-2515로 연락하면 됩니다.가천대길병원, 9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심리지지(12일, 19일) ▲피로 관리(13일) ▲재발 불안감 관리(14일) ▲림프부종의 이해 및 예방(20일) ▲수면위생(21일) ▲건강증진운동(22일) ▲건강한 식생활(2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영양실습·피로관리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심층상담(2일, 6일, 20일) ▲근력운동(3일) ▲영양실습(11일) ▲피로관리(17일) ▲바른걷기(12일) ▲사회복지제도 안내(25일) ▲수면위생(3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경상국립대병원, ‘행복 웃음 교실’ 강좌 개최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행복 웃음 교실’을 개최합니다. 이임선 임상웃음치료 전문가가 웃음의 효과와 부작용, 웃음치료의 사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9월 4일 오전 10시 경상국립대병원 1층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750-9038,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중구, 재가 암 환자 힐링 프로그램 ‘암행어사 출두요’서울 중구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암을 넘어 행복하고 어여쁜 사람들 출두요(이하 암행어사 출두요)’를 진행합니다. 암 환자 맞춤 영양 교육, 우울 예방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9월 5일과 12일 총 2회에 걸쳐 중구보건소 5층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396-6474로 전화하면 됩니다.아가페 캠페인 시즌3 참여하고 커피 교환권 받으세요대한암협회가 폐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가까워지는 폐암 이야기(아.가.폐)’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폐암 진단과 치료에 대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됩니다. 9월 8일까지 네이버폼(url.kr/yt4759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02-2263-511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국립암센터 ‘기분이 좋아지는 고체 향수밤 만들기’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고체 향수밤 만들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9월 12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159)을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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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메밀면 사용해 유부초밥 만들어 봅니다. 열량과 혈당 부담은 낮추고 영양소는 풍부하게 채웠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메밀면 유부초밥메밀면은 메밀 함량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밀가루 섭취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메밀 면은 최대한 빠르게 삶는 게 좋습니다. 혈압·혈당 조절 기능을 하는 루틴이 수용성 성분이라 면을 오래 삶을수록 루틴 함량이 줄어든다는 점 유의하세요.뭐가 달라?영양가 우수한 메밀면메밀면은 쌀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줍니다. 밀가루면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을 가파르게 올리지 않아 당뇨병 관리에 좋습니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혈압과 혈당 조절 기능을 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메밀은 비만을 예방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메밀은 칼륨, 엽산, 마그네슘 등 여덟 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B군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습니다.싱그러운 건강함 상추진녹색을 띠는 채소인 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고 엽산이 풍부합니다. 엽산은 열을 가하면 쉽게 파괴되므로 조리법대로 생 채소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알칼로이드 계열 물질인 락투카리움은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개선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혈관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건강한 기름인 올리브오일 사용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합니다. 올리브오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염증 생성을 막고 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유부 7장, 메밀면 60g, 오이 1/4개, 상추 2장, 올리브유 2작은 술, 참기름 2작은 술, 간장 2작은 술, 소금, 후추 약간1. 유부 7장을 전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씻어 물기를 짠다.2. 유부 두 장을 잘게 다진다.3. 끓는 물에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4. 삶은 메밀면을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5. 상추, 오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6. 다진 유부 조각, 상추, 오이에 올리브유, 간장, 들기름, 후추, 소금을 넣고 간한다.7. 6에 메밀면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8. 남은 유부 주머니 다섯 장에 7의 소를 넣어 유부초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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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극심한 더위와 뜨거운 태양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여름 휴가를 보내고 나면 흔히 일광화상을 경험하는데 일광화상은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피부를 손상시켜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므로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 눈에 띄는 일광 화상이 없더라도 자외선은 단기적으로 피부를 태닝시키고 조기에 피부노화를 일으킬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DNA 세포 수준에 손상을 입히게 되어 피부암을 유발 할 수 있다. 특히 강렬한 자외선은 자외선 화상을 입힐 수 있고 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휴가 때 노출된 피부는 가능한 한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태양 노출에 대한 피부 관리를 적극적으로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휴가를 다녀와서 피부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첫째, 휴가 후 일광화상으로 약간이라도 불편함이 있다면, 시원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일광화상은 증상이 없는 약간의 붉은 정도부터 통증과 붓기를 동반하는 심한 화상까지 다양한데 아주 심하면 수포와 물집이 생길 수 있다. 또 광범위하고 심할 경우 발열, 오한, 두통, 메스꺼움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다. 가벼운 일광화상은 3~5일 이내에 호전되지만 물집이 생긴 정도의 심한 화상은 1~2주에 걸쳐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휴가지에서 집에 돌아와 등과 어깨가 타서 붉은 상태라면 샤워를 할 때 저온 샤워로 피부를 식히고 염증반응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화끈거리면 때를 밀거나 샤워퍼프나 목욕타월과 같은 클린징 천의 사용을 피하고 저온의 물로 간단히 씻어준다. 피곤을 푼다는 마음에 뜨거운 물로 반신욕을 하는 것은 피하고 샤워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피부를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고, 문지르지 않아야 한다. 화끈거림이 심하거나 물집이 생겼거나 통증이 있다면 피부과전문의병의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이 좋다.둘째, 가능한 한 빨리 충분한 보습을 해주어 정상의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얼굴, 귀, 목은 물론 어깨, 가슴과 등, 팔, 다리, 발등, 손등까지 자외선에 노출된 부위에 꼼꼼히 보습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햇빛을 많이 받으면 피부는 푸석푸석해지고 자글자글한 잔주름이 두드러지는데 충분한 보습은 자외선에 의한 급성 피부변화를 호전시킨다. 자외선 노출이 워낙 심한 경우라면 보습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으므로 보습제를 바른 후에도 건조함이 느껴지면 보다 끈적거리는 무거운 제형의 모이스처라이저나 크림 제형을 반복해서 바르는 것이 좋다. 흔히 화끈거림이 있는 경우 알로에 식물의 잎을 잘라 피부에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알로에는 열대다육식물로서 물이 거의 없는 더운 환경에서 생존 할 수 있으므로 많은 양의 액체를 저장하기 때문에 잎을 차갑게 한 후 가로로 잘라 그 단면을 피부에 직접 대서 진정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예민한 경우에는 직접 잎을 붙이기 보다는 알로에 성분이 함유된 무향의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적절한 보습제란 피부장벽기능을 잘 유지하고 손상된 피부장벽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어야 한다. 선택이 쉽지 않다면 아토피용 피부에 사용하라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아토피피부염은 대표적인 피부장벽 손상 질환이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를 위하여 만들어진 보습제는 피부장벽 회복을 위한 적절한 성분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충분하다. 이런 제품의 특징은 약산성의 pH, 각질세포간 지질성분 함유, 항염작용 등을 갖고 있다. 더불어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자극할 수 있는 제품은 1-2주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사용하는 피지조절과 여드름 관련된 제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살리실산 및 알파하이드록시산을 포함한 각질제거제들은 피부가 촉촉한 상태로 되돌아 온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거친 입자가 들어있는 스크럽제나 모공축소 관련제품도 바로 사용하기 보다는 피부에 충분히 보습이 된 후 사용하길 권한다.마지막으로, 휴가 후 며칠 동안은 태양을 완전히 피하는 것이 좋다.햇볕에 탄 후에는 며칠 동안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 피부가 휴식을 취하고 회복되도록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실내에 머무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자외선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가급적 긴소매 옷으로 가리고 그늘에 머무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 자외선차단제의 차단지수인 SPF가 높으면 자주 바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더운 날씨에 땀에 의해 씻겨 없어지기 때문에 2~3시간마다 덧바르고, 땀을 많이 흘린다면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은 흡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폐 질환이나 천식이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숨을 참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스프레이 형태의 자외선차단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UVA와 UVB 광선을 모두 차단하는 SPF 30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흐린 날에도 자외선의 최대 80%가 구름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비가와도 발라주어야 한다.자외선 노출이 적으면 자외선과 연관되는 비타민 D 수치가 부족할지에 대해 우려를 하는 경우가 있다. 비타민 D는 우리 신체의 여러 기능에서 중요한 영양소로 비타민 D의 부족은 경구 보충제나 근육주사로 보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자외선 노출로 비타민 D를 보충할 생각을 하기보다는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되는 피부를 보호해주고 부족한 경우에는 비타민 D를 추가로 보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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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증상이 심각할수록 경도인지장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 상태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긍정적 기분, 식욕, 수면과 관련이 있으며, 세로토닌의 손실은 우울증, 불안, 심리 장애와 연관이 있다.에콰도르 센트럴대 안드레스 칼레 박사팀은 라틴아메리카 9개국에 거주하는 평균 55.5세 폐경 이후 여성 1287명을 대상으로 폐경 증상이 인지 저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폐경 증상 평가 척도와 몬트리올 인지 평가를 사용해, 폐경 증상과 인지장애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참가자 중 15.3%가 경도인지장애를 겪고 있었으며, 이들 중 심각한 폐경 증상을 보고한 여성들이 특히 많았다. 연구팀은 심각한 폐경 증상을 겪는 여성들이 인지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74% 더 높다고 밝혔다. 폐경으로 인해 뇌의 다양한 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해 인지 저하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반면, 체질량지수가 낮고, 성생활이 활발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폐경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들은 인지장애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안드레스 칼레 박사는 “이 연구는 향후 폐경기 여성의 건강 관리에 있어 신체적 증상뿐 아니라 인지적 측면까지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며 “중년 여성의 인지 기능을 보존하기 위한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표적화된 개입방법을 알리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북미폐경학회 학술지인 ‘폐경(Menopaus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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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서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얼굴에 마늘을 문지르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틱톡 채널 ‘xx24iv’에서 올린 마늘을 여드름에 문지르면 여드름 치료에 좋다는 영상이 2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를 본 영국 런던 피부과 의사 케타키 바테는 “여드름에 생마늘을 바르면. 자극이 심해져 피부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여드름 치료는 대부분 처방된 약으로 가능하지, 마늘로 순식간에 여드름을 없앨 순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영양학자이자 영양제 회사 설립자인 에밀리 잉글리시는 “마늘을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며 “마늘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이 피부에 좋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항산화 물질은 마늘이 아니더라도 채소와 과일에서 얻을 수 있으며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마늘을 먹으면 피부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익혀 먹는 게 더 좋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 익힌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가 많게는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7배, 1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꾸는 역할을 하고, 일명 비타민P로 불리는 플라보노이드는 신체 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한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더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맛이 달콤해져 훨씬 먹기 좋다. 마늘 외에 석류, 굴, 아보카도, 시금치처럼 ▲비타민 A ▲비타민 C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다른 식품들도 피부 염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반대로 가공식품처럼 짜고 단 음식은 여드름과 피부 건강에 해롭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잘 생긴다. 단 음식도 좋지 않다. 당분을 섭취해 혈당이 오르면 활성산소와 최종당산화물이 몸속에 쌓이는데, 이들이 과도하게 많으면 여드름이 잘 나고 피부 노화가 앞당겨진다. 최종당산화물은 쉽게 말해 ‘당 독소’다.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약 10%가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그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세포에 산화 반응을 일으켜 신체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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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대표적인 여름 제철 과일로, 새콤달콤해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식품이다. 대부분 겉은 붉고 속은 노란색인데, 품종에 따라 겉이 초록색이거나 속까지 붉을 수 있다. 다양한 자두와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자두계의 샤인머스캣·속까지 빨간 품종도 있어청자두는 ‘켈시 자두’라고도 불리며, 일반적인 자두와 달리 익었을 때도 초록색을 유지한다. 게다가 일반 자두보다 신맛이 적고 달콤해 ‘자두계의 샤인머스캣’이라고 알려졌다. 청자두는 미국에서 육성된 동양계 자두 품종으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제철이다. 청자두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임산부에게 좋은 과일이다. 추위에 강하지만, 건조하거나 소금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고 알려졌다.또 다른 자두 품종으로는 ‘피자두’가 있다. 일반 자두는 노란색 속을 가지고 있다. 반면, 피자두는 이름처럼 속이 피처럼 빨간 자두다. 피자두는 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피자두에는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눈 피로를 해소해줘 안구건조증이나 야맹증 등을 겪을 때 도움 된다. 피자두에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도 자두 속을 붉게 만들며,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골밀도 높이고 심장 건강에 좋아한편, 자두는 비타민K가 풍부한 과일이다. 비타민K는 뼈가 만들어지는 대사 과정을 촉진해 골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골절 이후 회복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많이 들었다. 폴리페놀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수를 줄여준다.자두에는 항암, 항균, 항염증 등에 효과가 있는 ‘페놀성 피토케미컬’도 풍부하다. 페놀성 피토케미컬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및 심장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다만, 자두는 과도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복통 등 소화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두는 산 성분이 많아서 위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겐 오히려 해가 된다. 콩팥 결석의 원인이 되는 성분인 ‘옥살레이트’도 들어 있어서 신장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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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아이돌로 꼽히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유연(23)이 자신만의 평소 부기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 '이대 여신이 매일 들고 다니는 '이것'?! tripleS 부기 꿀템부터 유연이의 애착템까지 대방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유연은 촬영 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자기 가방 속 물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특히나 부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김유연은 아이스롤러와 리프팅밴드를 애용하며 부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제품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스롤러는 트리플에스 멤버 중 한 명이 추천해 멤버 모두가 구매했다"며 "리프팅밴드를 해야 마음의 안정이 와 매일 한다"고 했다. 특히 "아이스롤러와 리프팅밴드를 아침에 함께 하면 부기를 타파할 수 있다"고도 했다. 부기를 빼기 위해 비트, 차전자피, 모링가, 호박 등을 원료로 한 제품도 챙겨 먹고 있었다. 김유연이 하는 부기 관리법, 정말 도움이 될까?◇아이스롤러, 혈액순환 촉진해 아이스롤러는 마사지 롤러에 쿨링 기능을 더한 제품을 말한다. 마사지 롤러는 괄사처럼 얼굴 피부 등을 누르면서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완화해 준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이때 마사지 롤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시키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리프팅밴드, 오래 착용은 금물리프팅밴드는 일시적인 부기 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근육 조직 사이에 있는 체액이 빠져나가면 피부가 눌려 순간적으로 갸름해 보이는 것이다. 밴드 착용 후 얼굴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림프나 혈점을 자극해 부기가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액이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다만, 밴드가 오랜 시간 얼굴을 압박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고, 턱관절에 무리가 오며,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노폐물 배출하고 이뇨작용 돕는 식품 효과비트는 혈관 내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어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차전자피는 원활한 장내 활동에 도움을 준다.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어 변비를 개선해 준다. 모링가 역시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장내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 이뇨작용, 해독작용 등에 도움을 준다. 부기를 일으키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부기를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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