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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복용한 여성이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 루마니아 캐롤 다빌라 의과대 의료진에 따르면, 50세 여성이 허리 통증으로 진통제인 테녹시캄을 투여받아 복용했다. 그런데 약을 복용하고 5일 후,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발생했다. 얼굴과 손, 허벅지, 등, 생식기 부위 전체에 피부 침식 증상도 함께 나타났다. 이외에도 그는 경미한 연하곤란, 중증 무력증, 안구 및 질 점막 병변을 겪게 됐다. 그는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테녹시캄 복용 중단과 함께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다.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고, 이후 화상병동에 입원하게 됐다. 화상병동에서 자세한 검사를 받은 결과, 독성표피괴사용해증(TEN)을 진단받았다. 진단 후 그는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항생제, 정맥 투여 등으로 집중치료를 받게 됐으면서 10일 정도 지난 후 증상이 조금씩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됐다. 해당 의료진은 “독성표피괴사용해증은 응급질환인데도 불구하고 진단 기준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며 “일반적으로 독성표피괴사용해증 치료의 주요 원칙은 원인 물질 복용의 중단, 영양 지원,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 등이 있다. 하지만 환자의 임상 상태나 질환 병력, 전신 면역이나 염증 반응에 따라 적절히 조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통제 남용으로 인해 진통제에 대한 알레르기가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다”며 “약물 복용 후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복용을 중단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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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린 '워터밤 서울 2024' 무대에서 탄탄한 근육으로 주목받은 가수 백호(29)가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5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 '워터밤 남신 백호와 비 정지훈의 가슴 쇠질 풀코스 feat.20분 서킷 트레이닝 ㅣ시즌비시즌4 EP.4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평소에 운동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백호는 "가슴, 등, 어깨, 팔, 이렇게 매일매일 바꿔가면서 4분할로 운동한다"며 "이렇게 운동한 지는 6~7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날은 비와 함께 가슴 운동을 하는 루틴을 공개했다. 백호가 한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체스트 프레스·플라이, 상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체스트 프레스=가슴을 비롯한 상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가슴과 어깨의 근육, 상완삼두근 등 상체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손잡이를 겨드랑이 정도 위치에 놓고 손등, 손목, 팔꿈치를 일직선으로 만든다. 팔꿈치가 구부러지는 각도가 수직이 되도록 간격을 두고 손잡이를 잡는다. 어깨를 낮추고 등을 고정한다. 이때 허리가 기구에서 과하게 뜨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세를 잡은 뒤 손잡이를 밀며 숨을 내쉬고 당기며 들이마시는 동작을 반복한다. 체스트 프레스는 초보자도 쉽게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그립과 각도를 바꾸며 여러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이다.▷체스트 플라이=가슴 운동을 할 때는 '펙 덱 플라이 머신'이라는 운동기구를 사용한다. 우선 기구의 무게를 정한 뒤, 등이 닿게 앉아야 한다. 그리고 각 손잡이를 잡은 채 가슴 앞까지 팔과 손을 모았다가 다시 펼치는 방식이다. 펙 덱 플라이는 대흉근 발달에 좋다. 대흉근은 가슴의 앞쪽, 위쪽을 광범위하게 덮고 있는 큰 부채꼴 모양의 근육이다. 이 근육은 위팔 어깨관절에서 팔을 움직이고 어깨 갈비 관절에서 어깨뼈를 움직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펙 덱 플라이는 10~12회씩 3세트 하면 도움이 된다.◇분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효율적으로 운동하기웨이트 트레이닝은 분할법으로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분할법은 신체를 여러 부위로 나눠서 운동하는 것으로, 2, 3, 4, 5분할 등이 있다. 보통 큰 근육인 가슴, 등, 하체를 중심으로 팔과 어깨 근육을 덧붙여 진행한다. 예를 들어, 2분할은 상체와 하체로 나눠서, 3분할은 가슴 근육과 팔 삼두근을 묶어 하루, 등 근육과 팔 이두근을 묶어 하루 그리고 하체 근육과 어깨 근육을 묶어 하루 운동하는 식이다. 분할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단련한 근육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면서 근육 훈련 빈도도 높이기 위해서다. 운동과 운동 사이 신체를 분할해 운동하면 매일 운동을 해도 근육별 회복 기회를 적절히 줄 수 있다. 분할법은 개인의 일정, 상태 등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보통 2분할 운동은 운동 시간이 부족해 매일 운동을 못 하는 사람, 근 비대를 위해 근육에 피로를 가하려는 중상급자 등이 활용한다. 3분할은 부위별로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있지만 근 비대가 목표인 보디빌더 등 숙련자에게는 운동량이 부족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부위에 고강도 운동량을 가하는 5분할은 처음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부상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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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미화(78)가 혈당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봄이 오면’ ‘어떻게 말할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7080 대표 가수 장미화가 출연했다. 7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날 장미화는 공복 혈당을 확인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작년에 살이 좀 쪘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까) 의사 선생님이 혈당이 높고 당뇨병 전 단계라고 했다”며 “당뇨병에 걸리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하잖아요. 너무 겁이 나서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면서 (체중을) 6kg 뺐다”고 말했다. 그가 잰 공복 혈당은 정상 수치였다. 또 장미화는 당뇨병 전 단계 진단 후 달라진 식습관이라며 지인과 함께 먹을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지인에게 “당뇨를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음식은 짜고 매운 것보다 당뇨병에 도움 되는 좋은 음식을 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장미화는 양파전, 오이탕탕이, 콩나물국 등을 완성했다. 비만과 당뇨병은 어떤 관련이 있으며 장미화가 혈당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식품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복부비만, 당뇨병 발병 위험 높여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복부에 살이 찌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쉽다. 내장 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 조절, 지방 분해가 잘 되지 않는다. 게다가 지방이 계속 축적돼 더 이상 쌓일 곳이 없으면 췌장, 근육 등 장기에 직접 쌓이는 이소성 지방이 생긴다. 이소성 지방이 췌장에 쌓일 경우, 인슐린 분비 능력을 떨어뜨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인다. 실제로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행한 2022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당뇨병 환자의 63%가 복부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오이‧콩나물 등 혈당 관리에 도움장미화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먹었던 음식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양파전=양파에서 톡 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또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낮춘다. 실제로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를 반쪽 이상 섭취한 사람의 HDL 콜레스테롤은 30% 증가했다. 특히 퀘르세틴은 양파 껍질과 적양파 품종에 가장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졌다. ▷오이탕탕이=오이는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낮아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수분과 섬유질 함량도 많아 몸속 포도당 흡수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이의 100g당 칼로리는 11kcal며 수분 함량은 96%에 달한다. 또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 ▷콩나물국=콩나물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을 적절히 섭취하면 중성지방이 배출돼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초록색 콩나물에 이소플라본 성분의 일종인 제니스테인이 함유돼 있는데, 제니스테인은 당뇨 환자의 공복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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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확산하기 위해 매년 100개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임직원의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인재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GC녹십자, ‘GBC 2024’ 참가GC녹십자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환자단체 등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 바이오의약품 최신 규제 동향과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GC녹십자는 ‘혈우병 환자 맞춤치료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하는 한편, 부스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중인 위탁생산(CMO)사업 역량과 R&D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유한건강생활, ‘뉴질랜드 F&B 쇼케이스’ 참여유한건강생활은 ‘뉴질랜드 F&B 쇼케이스’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뉴질랜드 F&B 쇼케이스는 뉴질랜드 F&B 기업과 국내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양국 협력을 도모하고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유한건강생활은 ‘알파인 디어 NZ LP’의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뉴오리진 천수단 ▲전녹용홍삼 ▲전녹용마일드 등 대표적 녹용 제품들을 전시·소개했으며, 녹용효소분해추출물도 현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동국제약, ‘마이핏’ 오프라인 매장 열어동국제약은 부산 커넥트현대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의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매장은 ‘채우고, 비우고, 유지하다’는 마이핏의 정체성에 충실하면서도, 고함량·고스펙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헬스케어 제품들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 외에 동국제약 화장품, 뷰티 기기, 생활건강용품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한미약품 최인영 R&D센터장, ‘지식재산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한미약품은 지난 4일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최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7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최인영 R&D센터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 표창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인영 센터장은 R&D를 통해 혁신신약 창출을 주도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식재산 활용 중요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센터장은 “한미의 R&D 역량을 고도화하고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지식재산권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베르티스, 과기부 ‘공간단백체 멀티오믹스 분석 기술 개발’ 과제 참여베르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공간단백체 기반 멀티오믹스 분석용 소재 합성 및 부품 기술 개발’ 과제의 공동 연구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미래 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글로벌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연구 기반 확충·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4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베르티스는 주관연구기관인 울산대 의대와 메테오바이오텍, 국가모델동물연구소, 분당차병원 미래의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공간단백체 기술 개발 연구단’을 구성해 ‘멀티오믹스를 위한 공간단백체 기술 개발’ 내용으로 2028년 12월까지 총 연구비 90억 규모의 과제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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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38)이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데뷔 13년차 I 모먼트의 아이돌 비투비 | 재친구 Ep.51 | 비투비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재중과 비투비 멤버 민혁, 현식은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중은 “내가 죽이는 다이어트 방법을 안다. 4일만 하면 된다”며 “그러면 아이돌처럼 얼굴형이 (V라인으로)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4일 동안 탄수화물을 한 번도 안 먹고 고기랑 과일만 먹어라”며 “엔딩은 혼자서 위스키 한 병 반을 마시는 것. 다음 날 속이 쓰려서 죽을 것 같아도 위스키를 또 까야 한다. 탄수화물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위스키를 먹는 시간 동안 수분이 날아간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이 소개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살을 뺄 때 도움이 된다. 체내에서 소화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에너지로 사용된다. 그런데, 과도하게 섭취하면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쌓이면서 살이 찌기 쉽다. 탄수화물을 끊으면 체내 단백질이 분해되고, 내장지방을 포함한 지방이 분해돼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케톤’이라는 대사성 물질이 생기는데, 케톤이 수분 손실을 일으켜서 살이 빠지는 것이다. 다만, 체중 감량을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와서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끊으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다이어트할 때 고기와 과일을 챙겨먹는 습관은 도움이 된다. 고기는 고단백 식품이며, 과일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는 맥주와 같은 발효주보다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취하기 쉽다. 혼합물 농도가 적고, 높은 함량의 에탄올을 함유해서 식도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심한 속 쓰림도 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위스키는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할 때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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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박테리아를 통해 감염되는 병인 ‘휘트모어병’에 걸린 사례들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징뉴스(Zingnews)’에 따르면 베트남 동나이 출신 여성 A(14)양은 목 림프절에 염증이 생겨 동나이 아동병원에서 염증 제거 수술받았다. A양은 수술 예후를 확인하기 위해 검진받았다. 그 결과 A양의 목에서 ‘휘트모어병(Whitmore’s disease)‘을 일으키는 ‘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 박테리아’가 발견됐다.현재 A양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휘트모어병에 걸려 사망한 베트남 탄호아 출신 여성 B(15)양의 사례도 있다. B양은 사망 2주 전부터 인후통, 기침. 고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그는 물을 많이 마셔 열흘 만에 몸무게 7kg이 줄었으나 가족들은 B양의 상태가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해 그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결국 B양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가족은 B양을 동네 병원에 데려갔다. 하지만 B양은 호흡 순환 부전, 빠른 맥박, 저혈압, 청색증, 의식 상실 등의 증상을 보였다. 결국 B양은 대형 병원인 탄호아성 아동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서 혈액 표본을 검사한 결과 B양이 휘트모어병이라 진단했다. B양은 원래 당뇨병을 앓고 비만한 상태였으며,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를 착용하며 지속적인 투석을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사망했다. 휘트모어병은 일반적으로 피부가 찢어졌을 때 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 박테리아에 감염돼 발생한다. 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 박테리아는 열대‧아열대 지역,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로 오염된 토양이나 물과 접촉한 사람의 피부 속에 파고 들어가 휘트모어병을 일으킨다. 살 속에 파고 들어간다는 이유로 ‘식인종 박테리아’라고도 불린다. 휘트모어병은 1925년 베트남에서 처음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발생했다는 보고가 없다. 휘트모어병은 농부, 건설 노동자, 정원사, 하수구 작업자 등 정기적으로 진흙과 물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당뇨병 ▲알코올 중독 ▲폐질환 ▲만성 신장 질환 중 한 가지 이상의 기저 질환을 앓고 있으면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일반적으로 박테리아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2~4주가 걸린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피부 궤양 ▲발열 ▲체중 감소 ▲복통 ▲흉통 ▲근육통 등이 있다. 꼭 상처가 난 피부뿐만 아니라 ▲관절 ▲뼈 ▲림프 ▲뇌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 휘트모어병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폐로 전이돼 패혈성 쇼크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만약 바이러스가 뇌까지 퍼진다면 뇌간 뇌염, 말초 운동 약화, 마비와 같은 많은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휘트모어병을 예방할 백신은 없다. 따라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염된 토양이나 흙탕물과 접촉을 제한한다. 만약 접촉해야 한다면 장화나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피부의 상처가 있어도 오염된 토양과 물과 닿으면 안 된다. 특히 당뇨병, 면역결핍증, 간질환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만약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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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외음부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피파 샤프(49)는 생식기 외부 조직인 (여성 질 입구의) 음순에 반복적인 발진과 함께 통증을 느꼈다. 통증과 함께 딱딱한 반점도 생겼다. 그는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했지만, 4일이 지나도 그 증상들이 사라지지 않았다. 피파 샤프의 가족은 항생제 복용에도 낫지 않는 그의 모습에 암을 의심하고 생검을 받아볼 것을 요구했다. 처음에 의사들은 그의 증상이 왼쪽 바깥 음순에 한정해서 발생한 거라고 생각했지만, 검사 결과는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안 좋았다. 암이 사타구니 림프절로 퍼져있었던 것이다. 그는 50차례의 방사선 치료와 5차례의 화학요법 등의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치료 이후 다시 재발을 했고, 또다시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을 받았으며 현재 추가 치료를 시작하기 전 나머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파 샤프는 “외음부암을 매우 희귀한 암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이 암에 대해 몰라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며 “가슴뿐만 아니라 외음부도 반드시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음부암은 여성 생식기의 외음부에 발생하는 암으로, 비교적 드문 암이다. 조직학적으로 대부분이 편평세포암이며 이외에도 흑색종, 기저세포암, 바르톨린선암 등이 있다.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지만, 오랜 소양증(가려움증)과 만져지는 종양이 가장 흔하며 이외에도 외음부 출혈, 궤양, 질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주위 피부보다 진하거나 밝거나 거무스름할 수 있다. 외음부암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연령, 흡연은 잘 알려진 위험인자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성생활을 통해 감염되는 만큼 성파트너 수를 적게 유지하는 등 안전한 성생활을 통해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또한 금연도 외음부암의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다.자가검진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가 검진은 매월 일정한 날짜에 시행해야 한다. 외음부쪽을 살피면서 검은 반점이나 혹, 종양, 색깔의 변화 등이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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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주리(39)가 잠을 많이 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미혼, 딩크 아가씨들과 근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지금 임신 21주로 제 몸무게는 83kg 정도 됐다”며 “아기는 400g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지금쯤이면 급속도로 아이도 크고 산모도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한 달에 2kg씩 찌더라 그 이상까지 안 찌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하며 빵을 다 먹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정주리는 산후조리원에서 3주씩 머무르며 다이어트할 것이라 계획을 밝혔다. 그는 “운동하고 식단하면 금방 (몸무게) 앞 7자 보고, 6자 봐서 20kg 뺄거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다른 산모들은)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아서 10kg 이상은 살을 뺀다”며 “나는 마사지도 받고, 수유콜(산후조리원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는 시간을 알리는 콜)도 열심히 했는데 잠이 부족해서 살이 안 빠진 것 같아 이번에는 잠을 많이 자겠다”고 했다. 정주리의 말처럼 수면이 부족하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수면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잠 부족하면 코르티솔 수치 높아져 지방 축적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실제로 하루 5시간 이하로 잠을 부족하게 자면 살이 찌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8시간 숙면 취해 열량 소모하기 따라서 하루에 6~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 전에는 자는 것이 좋다. 숙면 후에는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만 해도 산소가 뇌와 말초조직에 골고루 전달되고, 근육과 내장 기관의 움직임이 활성화돼 대사가 활발해져 열량 소모에 영향을 준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오래 자는 것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팀이 질병관리청 한국인유전체 역학조사 사업에 참여한 성인 2470명을 추적한 결과,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8배, 뇌혈관질환 위험이 3.1배 컸다. 잠들고 깨는 시간이 들쭉날쭉한 것도 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매일 일정한 시간에 취침‧기상하는 게 가장 좋다.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침실을 쾌적하게 유지해야 한다. 빛이 강하면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침실은 조용하고 어둡게 조성하는 것이 좋다. 커튼을 쳐서 빛을 가리고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수면에 방해되는 TV, 휴대전화, 라디오 등 전자 기기는 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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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대표원장 이상훈·서상교)이 서울지역 의료기관으로 유일하게 '2024 일자리 창출 유공'으로 선정돼 지난 5일 한덕수 국무총리 명의 표창을 수상했다. SNU서울병원의 수상은 지난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병원급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후 두 번째 영예다. 이번 '2024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120명의 유공자 중 일부만이 초청됐으며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이 참석했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대표 등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자리 창출 지원 ▲청년 일자리 사회공헌 ▲장년 고용 촉진 3개 부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120여 개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올해로 개원 5년 차인 SNU서울병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 ▲중장년 및 여성 인력증원에 따른 일자리 창출 기여 ▲ 취업 취약계층(장애인 등) 일자리 창출 및 배려 등 다방면에서 높이 평가받아 이번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SNU서울병원 직원 수는 2024년 기준 현재 224명이며, 의료업의 특성상 여성 직원의 비율이 70% 이상으로, 여성과 청년, 장년 노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최근 2년간(2021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62명에서 2023년 기준 평균 205명으로 26.5%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다.특히 SNU서울병원은 유연근무제 도입, 청년내일채움공제, 육아기 단축근무 등의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청년과 여성의 고용안정을 위해 앞장섰다. 또한 ▲정년 후 노동자 채용, ▲전 직원 정규직 채용, ▲노동시간 단축 및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부서별 워크샵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제도를 도입했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명예로운 2024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포상은 일하기 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SNU서울병원의 모든 임직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SNU서울병원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주관 일자리 창출 관련 포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차별 없는 채용, 실무중심 근로환경 개선 등으로 병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NU서울병원은 관절·족부·수부·척추 특화된 진료 분야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교수 및 전문병원 출신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9월부터 입원 병상과 수술 환자 보호자 대기공간을 확장해 총 89병상으로 증설됨에 따라,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SNU서울병원의 확장으로 인해 10여 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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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보건복지부는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중증·희귀질환 환자의 신약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사회적 요구 증가를 반영해 환자들이 적시에 좀 더 신속하게 건강보험 체계를 통해 신약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종합계획 발표 후 반년이 흘렀지만, 중증·희귀질환 환자들과 제약산업계가 체감하는 치료 접근성은 여전히 매우 낮은 상태로 정부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적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이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KAMJ)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외면받는 중증·희귀질환, 치료 기회 확대 방안’ 심포지엄이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1부 발제에서는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회장(연합뉴스 의학전문기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보건의료 전문가 및 환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로 최은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 중증·희귀질환 치료 접근성 현주소’를 주제로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현황에 대해 발표하며, 다음으로 실제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세션이 마련된다. 이어서 이진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부회장(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의 ‘언론이 바라본 신약 접근성(코리아패싱 등)’과 유승래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건강보험재정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언론과 학계의 시각에서 분석한 중증·희귀질환 치료 접근성 저해 원인 및 향후 대안에 대해 살펴본다.2부 패널토론에서는 민태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수석부회장(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이 좌장을 맡고, 이중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국장, 최인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헬스케어 혁신부 전무,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KAPO) 이사, 김진석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교수, 권선미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의료학술이사(중앙일보 헬스미디어 기자) 등 정부와 산업계, 환자(단체), 의료계와 언론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증·희귀질환자들의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재정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톡투건강TV이진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회장은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은 신약의 급여화를 기다리는 사이 생존 여부가 갈리는 만큼 그들에게 치료 접근성 강화는 곧 생명이 달린 시급한 문제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과 함께 정책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KAMJ)는 국내 일간지·방송사·통신사 등 언론기관에서 의학(건강)·바이오 분야를 담당하는 언론인 단체로 현재 회원사 40여 곳의 기자 1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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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경험 청년 돌봄 캠페인 ‘위케어 리셋’ 모집대한암협회와 한화생명이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암 경험 청년 돌봄 캠페인 ‘위 케어 리셋’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사회 복귀에 도움 되는 활동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드립니다. 20~30대의 암 경험자가 한 명 이상 포함된 3인 이상의 25개의 그룹을 모집합니다.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매달 두 번 이상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 기한은 9월 8일까지입니다. 대한암협회 홈페이지(kcscancer.org) 내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온라인(wecare-reset.com/online) 또는 이메일(wecare_reset.naver.com)로 보내면 신청 완료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2-532-0277로 전화하면 됩니다.삼성서울병원 ‘기억이 쉬어가는 풍경’ 전시회 개최삼성서울병원과 홍지안 예술 작가가 전시회 ‘Landscape in Jeju – 기억이 쉬어가는 풍경’을 선보입니다. 11월 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 SMC 케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드넓게 펼쳐진 제주의 풍경이 그려진 예술작품을 보며 기쁨과 내일의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부산대병원, 9월의 암 강좌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수면위생(10일, 24일) ▲피로관리(10일, 24일) 음악치료(12일) ▲미술심리치료(23일) ▲영양교육(25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대병원 암센터(C동)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경북 지역 암 환자, ‘영양식생활’ 강좌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양 식생활 그리고 영양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영양사와 함께 영양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 간식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9월 11일 오후 2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3-200-3561)를 통해 가능합니다.온라인 가족 체육활동 참여하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체육 활동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줌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9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소아암 환자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구글폼(url.kr/jc5ts2)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51-635-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암 환자를 위한 ‘진료실에서 못다 한 유방암 이야기’ 강의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실에서 못다 한 유방암 이야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유방외과 유종한 교수가 유방암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0월 28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당신을 응원합니다’ 도서를 증정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410-6619로 전화하면 됩니다.충주시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모집충북 충주시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환자의 건강 관리법, 꽃차 티백 만들기, 천연 염색 스카프 물들이기, 치유의 숲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충주시보건소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30명을 9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건강증진과(043-850-3415)로 전화하면 됩니다.병원 동행 서비스 ‘함께 가는 병원’ 무료로 이용하세요국립암센터가 암 콘텐츠 회사 ‘박피디와황배우’와 함께 암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동행 서비스 ‘함께 가는 병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국립암센터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내외를 동행하며 병원 업무를 도와드립니다. 11월 8일까지, 1인 최대 2회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본관 2층 ‘함께 가는 병원’ 안내 부스 또는 온라인(url.kr/xi6shy_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031-902-1804로 전화하면 됩니다.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국가 암 검진 이벤트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국가 암 검진 ‘수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표선면, 성산읍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10월 31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해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주방세제세트를 지급합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64-760-6145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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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파괴가 적은 생 채소에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더해 영양 균형 알맞은 ‘토마토 냉파스타’ 준비했습니다. 시원하게 먹기 좋고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습니다. 혈당 덜 오르도록 천천히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토마토 냉파스타혈당 걱정 덜기 위해 일반 파스타면 대신 통밀 파스타면 사용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두부, 삶은 달걀, 칵테일 새우 등을 얹어 먹으면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혈당 잡는 통밀 파스타통밀 파스타는 일반 파스타보다 덜 정제돼 섬유질,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당 분자가 3개 이상 많이 결합된 복합 탄수화물로 단순당으로 구성된 밀가루 면을 먹을 때보다 혈당을 덜 올립니다.채소계의 팔방미인 토마토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며 전립선 상피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리법대로 올리브오일에 볶아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해 수분 보충에 용이한 채소입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해 다방면으로 건강 개선에 용이합니다.아삭아삭 영양만점 셀러리셀러리는 독특한 향과 식감이 특징인 미나리과 채소입니다. 열량이 낮고 영양소가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섭취하기 좋은데요. 눈 건강을 책임지는 비타민A,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B1·B2·C,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칼륨 등이 풍부합니다. 셀러리 속 루테올린 성분은 뇌 신경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통밀 파스타(푸실리) 80g, 토마토 1개, 양파 1/4개, 셀러리 1개, 토마토소스 1컵, 올리브오일 1큰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1. 토마토는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친 후 껍질을 벗긴다.2. 양파는 굵게 다진 후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 후 체에 건져서 물기를 제거한다.3. 1의 데친 토마토를 굵게 다진다.4. 셀러리를 송송 썬다.5.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파스타면을 삶은 후 면이 익으면 얼음물에 담갔다 건진 후 올리브오일을 약간 넣어 버무린다.6. 그릇에 토마토, 양파, 샐러리, 토마토소스, 올리브오일 1큰 술,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어 섞는다.7. 6에서 만든 소스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다.8. 파스타면을 접시에 올리고 차가워진 토마토소스를 담은 후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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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가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국내대회 체급 분류 문제를 지적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국 전국체전의 복싱 여자 체급은 51㎏, 60㎏, 75㎏ 세 개뿐이다. 남자는 49kg 이하를 비롯, 91kg까지 총 10개 체급이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에서 메달을 딴 임애지는 전국체전에 나갈 땐 60kg으로 증량, 국제대회에 나갈땐 다시 54kg으로 감량한다. 임애지는 “(경기에 따라) 살을 빼고 찌우고를 반복하다 보니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생겼다”며 “사람 임애지의 삶을 생각했을 때 ‘내가 임신을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살을 뺐는데도 도로 쪄서, 다시금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일은 일반인에게도 흔하다. 몸에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우선, 생리 주기가 들쭉날쭉해질 수 있다. 체지방량이 단기간에 급변하면 여성 호르몬 분비가 교란된다. 여성 호르몬은 난소뿐 아니라 지방 세포에서도 생성되기 때문이다. 생리 기간이 아닌데 부정출혈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여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배란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인데도 생리혈이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무배란성 출혈’은 생리혈 속 철분 성분이 산화돼 주로 갈색을 띤다. 이들 증상은 적정 체중을 오래 유지하면 자연스레 사라진다.당뇨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 운동선수 아닌 일반인은 보통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다이어트 후에 살이 도로 찐다. 굶으면 몸에 있던 근육까지 빠지며 체중이 줄지만, 체중에서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오히려 높아진다. 그럼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돼도 혈당 수치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 연구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살핀 결과, 체중 변동폭이 클수록 당뇨병 발생률이 증가했다.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거의 없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컸다.운동선수 아닌 일반인은 키에 맞는 적정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가장 좋다.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 살을 빼야 한다면, 적어도 6개월에 걸쳐 천천히 감량한다. 6개월에 기존 체중의 10% 정도를 빼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게 적당하다. 무조건 굶지 말고, 반드시 운동해야 한다. 운동해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므로 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이 덜 축적된다. 적정 체중으로 돌아온 후에 다시 살이 찔 위험도 낮아진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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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호전달체계에 문제가 생겨 갑자기 눈 주변이 경련할 수 있다. 마그네슘은 이 외에도 몸에서 수많은 역할을 한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뼈 건강 강화마그네슘은 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D를 뼈로 운반하는 단백질과 결합하며, 비타민D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뼈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가 먹으면 좋다. 마그네슘과 칼슘,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혈압·심장질환 예방마그네슘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관 수축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 심장 질환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심장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7172명을 3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mg 이하인 사람들은 340mg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더 컸다. 단, 마그네슘 하루 상한 섭취량(350㎎)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불면증 완화마그네슘은 NMDA수용체를 차단해주는 역할을 해 신경을 이완시키고 잠을 잘 자게 한다. NMDA수용체는 해마 속 기억력 유지와 통증 감지 등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과활성화되면 뇌 신경이 흥분되면서 잠을 못 자게 된다. 따라서 마그네슘은 불면증 환자의 보조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잠자기 15분 전에 마그네슘을 복용하면 좋다. 숙면을 위해 마그네슘이 풍부한 아몬드나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도 이 이유에서다.◇스트레스·근육 경련 완화마그네슘은 스트레스와 근육 경련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마그네슘은 세로토닌과 도파민 합성에 관여해 기분을 개선해준다. 또 근육을 이완해 혈압 강하와 안정을 찾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생리 전 증후군(PMS)이 심한 사람의 경우, 마그네슘의 기분 개선 효과와 근육 경련을 막는 효과의 도움을 받아 생리 전 증후군이 완화될 수 있다.마그네슘은 영양제를 먹거나, 마그네슘 함량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보충해주면 좋다. 마그네슘은 시금치, 상추 등 녹색 잎채소나 견과류, 과일 등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다만, ▲콩팥 질환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사람 ▲장이 민감한 사람은 마그네슘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콩팥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과 마그네슘을 비롯한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전해질, 수소 이온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정도만 있도록 조절한다. 하지만 콩팥 질환자나 기능 저하자는 이러한 조절 능력이 떨어져 마그네슘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또 마그네슘은 종종 변비약으로 쓰일 만큼 장을 활발하게 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장이 민감해 설사가 잦다면 마그네슘 영양제를 굳이 챙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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