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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4)가 물속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3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물속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물속에서 바벨을 들고 꼿꼿하게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런지 자세를 선보인 그는 물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버텼다. 앞서 김혜수는 수중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김혜수처럼 수중운동을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물속에서는 부력이 작용한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물속에서는 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한다. 수영장에서 허벅지까지 물이 찰 때 관절이 받는 무게는 실제 체중의 35%에 불과하며,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감소한다. 따라서 평소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을 앓고 있다면 관절 부담 없이 수중운동을 시도할 수 있다.특히 김혜수가 선보인 런지 자세는 균형감각을 키우고 지방을 태울 때 효과적이다. 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바벨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동작으로는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를 올바르게 하려면 우선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한편,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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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난 2월 이후 강원지역에서 구급차로 환자를 이송하는 데 걸린 시간과 재이송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강원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도내에서 환자 이송에 두 시간 이상 걸린 건수는 28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9건과 비교해 36.4%(76건) 늘었다. 이송 시간이 한 시간 이상 소요된 건수는 25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84건과 비교해 5.83%(139건) 늘었다.실제로 지난 9월 17일 오전, 강릉에서 조산 위험이 있는 32주 차 임신부가 복통을 호소해 119구급대원이 강릉, 영월 등 병원에 수용 가능 여부를 물었으나 의료진과 병상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치료받지 못했다. 임신부는 신고 7시간 만에 원주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송에 걸린 시간뿐 아니라 119 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재이송 건수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강원지역의 환자 재이송 건수를 살펴보면 2022년 171건에서 2023년 256건, 올해 438건으로 대폭 늘었다.환자 재이송 요인으로는 올해 전문의 부재로 인한 재이송이 149건(34%)으로 가장 많았고, 수용 능력 불가·장시간 대기·비 응급환자 자택 재이송 등 기타 115건(26%), 1차 응급처치 79건(18%), 응급실 병상 부족 44건(10%) 등으로 뒤를 이었다.총 이송 인원은 2022년 8만3411명, 2023년 8만3069명, 올해 9월까지 5만7658명이었는데, 이중 다른 시·도로 이송된 인원은 2022년 1125명(1.35%), 2023년 2131명(2.57%), 올해 9월까지 1552명(2.69%)으로 증가 추세였다.의정 갈등 이후 소방 당국은 중증 응급환자는 대형병원에서, 경증 환자는 일반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를 분산 이송해 왔다 또 헬기 이송과 병원 간 전원 요청 시 의무로 의사가 동승해야 했던 기존 지침을 병원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도 동승할 수 있도록 완화하는 등 운영 매뉴얼을 마련했다. 그러나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자 응급환자를 재이송해야 하는 구급대원들의 피로도가 가중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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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견과류가 들어 있는 음식을 먹고 식물인간이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지 캐드먼 아이첼(25)은 이탈리아식 소시지 중 하나인 살라미를 먹겠다고 엄마인 루이스 캐드먼에게 알렸다. 그런데, 3분 후 “큰일 났다”며 “호두가 들어있었다”는 문자를 보냈다. 조지 캐드먼 아이첼이 평소 견과류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겁에 질린 루이스 캐드먼은 곧바로 “근처에 약국이 있냐”며 “에피네프린을 빨리 복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 뒤 조지 캐드먼 아이첼의 답장을 받지 못한 루이스 캐드먼은 119에 신고했고, 곧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이후 구급대원이 그에게 CPR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의 아빠 조 놀란에 따르면, 조지 캐드먼 아이첼이 증상이 나타난 후 집으로 달려왔고, 이에 곧바로 에피네프린을 투여했다. 하지만, 비극적으로 그는 심장마비를 겪었고, 26분 동안 산소가 부족해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 현재 조지 캐드먼 아이첼은 식물인간 상태로 병실에 누워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하기 2주 전 대학을 졸업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알레르기 물질에 접촉할 때 몸이 즉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극소량만 접촉해도 전신에 심각한 면역 반응이 나타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들이 쇼크의 원인으로, 피부에는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알레르기성 쇼크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트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달걀, 우유나 유제품, 견과류, 새우, 돼지고기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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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류현진(37)이 식후 다량의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류현진과 그의 가족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류현진은 자신의 식사 메뉴를 소개했다. 아침으로 감자탕을 말끔하게 비운 그는 디저트로 와플 세 개를 먹었다. 류현진은 "와플과 딸기 쉐이크에 딸기시럽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며 "미국에서 먹은 쉐이크보다 한국의 쉐이크는 맛이 약해서 시럽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이미 식사하고 먹는 건데 너무 심하다"고 말했고, 류현진은 "디저트로 고작 2000kcal를 먹는 건데 왜 그러냐"고 했다. 아이들 역시 "아빠처럼 먹으면 살쪄"라고 말했다. ◇식후 디저트, 단맛 강해 중독될 수도류현진이 좋아하는 와플이나 딸기 쉐이크 등의 디저트는 기본적으로 단맛이 강하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었다면, 특히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위장도 움직인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특히 류현진이 좋아하는 딸기 쉐이크 등은 액상 과당이 다량 들어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 많이 들어간 딸기청, 시럽, 휘핑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자주 추가하면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습관 개선 위해서는?식후 디저트를 먹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당장 끊어야 하는 건 아니고 식사할 때마다 섭취량을 조금씩 조절하면 된다.▷식사 전 미리 디저트 메뉴 고르기= 식사 전에 디저트 메뉴를 미리 생각해 두면, 그날 하루 먹는 총열량은 줄일 수 있다. 메인 식사는 저열량 요리를 선호하게 되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에게 디저트로 열량이 높은 레몬 치즈 케이크와 신선한 과일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 뒤 메인 식사 메뉴를 고르게 했더니, 치즈 케이크를 고른 사람은 낮은 열량의 메인 요리를 선택해 디저트를 포함한 전체 식사에서 30%나 적은 열량을 섭취했다는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 결과가 있다.▷식전 배고픔 여부 확인하기=먹고 싶다고 무작정 간식을 먹기보다 정말 배가 고픈 상황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배부름을 인식하면 디저트를 먹더라도 덜 먹을 수 있다. 점점 먹는 양을 줄여나가면 된다.▷디저트 고를 땐 최대한 덜 달게=가끔 단 것이 당긴다면 최대한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다. 카페에서 딸기 라테 등의 달달한 음료가 당긴다면 작은 크기의 컵을 선택하고,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꾸거나, 휘핑크림 등을 빼고 먹는 게 낫다. 집에서 과일로 직접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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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박재형 교수가 2024년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총회에서 제24대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내년 11월 22일까지다.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 2000년에 창립돼,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했다. 뼈, 인대, 연골, 신경, 근막, 피부, 골대체제 등 다양한 인체조직 유래 이식물에 대한 학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박재형 신임 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에서 고관절 인공관절, 고관절염, 하지, 골반외상, 골다공증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 정형외과학회 국문학회지 편집 위원, 대한 고관절 학회지 심사 위원, 골절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박재형 회장은 “학회에서 세포 단계에서의 이식을 포함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연구를 통해 정형외과 이식 분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세계 골연부 조직 이식학회와도 활발히 교류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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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30)가 텐션 올릴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수지는 수지다. 배셀린 렛츠고! ‘느좋 결정체’ 수지의 #잡학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수지만의 텐션 올리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다"고 답했다. 또 "원래 단 걸 안 좋아하는데 팬들이 보내준 딸기 우유를 먹은 적이 있다"며 "너무 힘들 때 당이 떨어져서 달달한 딸기 우유를 먹으니까 힘이 났다"고 말했다. 수지가 힘을 내기 위해 먹었던 음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 주의해서 마셔야에너지 드링크는 설탕, 비타민, 아미노산,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L-카르니틴 성분이 함유된 고카페인 음료다. 카페인이 들어 있어 졸음 억제, 지각과 집중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다른 성분과 결합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세인트토마트 병원에 따르면 매일 네 캔의 에너지 음료를 마신 21세 남성이 심부전에 이르렀다는 보고가 있다. 이 남성은 병원에 입원하기 3개월 전부터 극심한 숨 가쁨과 무기력감을 느끼며 대학 공부를 중단했다. 병원 검사 결과 남성이 자주 마신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이 교감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혈압을 높이고 심장 박동에 이상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에너지 드링크는 ▲불안감 ▲불면증 ▲위 자극 ▲근육 뒤틀림 ▲산만함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 1일 섭취 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다. 따라서 평소 카페인에 민감한 성인은 에너지 드링크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에너지 드링크를 2캔 이상 마시면 1일 섭취 권장량을 훌쩍 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딸기우유, 당 과다 섭취할 수 있어 조절해야딸기는 유제품과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알려졌다. 딸기의 칼슘 함량은 100g당 13mg인데, 우유, 유산균음료, 요구르트 등과 함께 먹으면 칼슘이 보충되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실제로 2017년 미국 연구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비만 환자들이 동결건조 딸기 음료 50g을 섭취했을 때, 염증 지표가 감소하고 통증과 연골 분해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카페에서 판매하는 딸기 음료를 너무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당을 과다 섭취할 수 있어서다. 카페 음료는 더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 많이 들어간 딸기청, 시럽, 휘핑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추가한다. 실제로 몇몇 카페 프랜차이즈 업체의 딸기 음료 당 함량을 살펴보면 24~41g 정도다. 이런 가당 음료를 자주 먹으면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카페에서 딸기 라테 등을 먹는다면 작은 크기의 컵을 선택하고,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꾸거나, 휘핑크림 등을 빼고 먹는 게 낫다. 집에서 생딸기를 먹거나, 건강한 딸기 음료를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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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서울시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MOU’ 체결풀무원식품은 서울특별시, 서울시복지재단과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마음편의점’에 서울라면과 서울짜장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은 시민 누구도 고립되지 않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시 복지사업으로, 고립은둔으로 심화하고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 단체, 개인 등이 뜻을 모았다. ■ 하이트제로0.00 패키지 리뉴얼하이트진로음료는 ‘하이트제로0.00’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뉴트로(New+Retro) 트렌드에 따라 하이트의 출시 당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과거 하이트의 방패형 라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 농심, 인도네시아 MZ 소비자 파고들었다농심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신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Shinsational DAY’ 행사를 지난달 15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장에 신라면, 신라면볶음면, 신라면김치 대형 모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구축하고, 신브랜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취식존, 라면 먹방 챌린지 등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산 라면은 이번 달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 제품부터 시험·검사성적서 제출없이 신속한 통관이 가능하다.■ 해태 빨라쪼, 크리스마스 젤라또 케이크 2종 출시해태제과 빨라쪼가 젤라또로 만든 크리스마스 한정판 프리미엄 젤라또 케이크를 선보인다. ‘산타의 초코 포레스트’와 ‘하트볼 눈사람’ 케이크다. ‘산타의 초코 포레스트’는 모든 세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초콜라또 젤라또로 채웠다. 블루베리와 크랜베리가 초코크림 위에 박혀있다. ‘하트볼 눈사람’은 과일 젤라또 중 인기가 가장 많은 프라골라(딸기)로 채웠다. 겉면은 새하얀 생크림으로 덮었다. ■ 대상, ‘청정원 주부봉사단’ 13기 모집대상이 오는 20일까지 ‘청정원 주부봉사단’ 13기를 모집한다. 기업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주부봉사단으로 2024년 11월 기준 전국 19개 팀에서 총 219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 1월 창단 이후 누적 참여 인원은 2023년 기준 총 1만 3934명, 총 봉사활동 시간은 무려 5만 5552시간에 달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정원 주부봉사단’ 13기는 19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2월 27일 발표된다.■ 파리바게뜨,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 사전예약파리바게뜨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을 선보인다.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은 파티시에로 변신한 춘식이 캐릭터와 크라상∙식빵∙프레첼∙프레지에 케이크 등 대표 제품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3~12일 파바앱∙해피오더앱∙카카오톡 예약하기 등을 통해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픽업 가능하다. 매장 판매는 13일부터 시작되며, 제품은 선착순 구매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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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4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전 분야 기준을 충족해, 3주기에 이어 4주기도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국제 수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으로 기쁨병원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8년 11월 14일까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이번 평가는 환자안전 보장활동, 의료서비스 질 향상,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총 512개 항목에 대한 심층 평가로 진행됐다. 기쁨병원은 11개 기준 요소 전체를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쁨병원은 지난 2021년 제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번 4주기 평가에서도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 전반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기쁨병원 강윤식 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우리 병원의 의료 수준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기쁨병원은 1991년 국내 최초로 개인병원 내 대장내시경클리닉을 개설한 서울외과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현재는 외과· 내과(소화기, 내분비),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프롤로통증치료센터,, 신경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탈장, 충수염, 담석, 자궁근종, 갑상선암 등을 치료하는 국내 유일의 외과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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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위소매절제술을 받고 꾸준한 식단으로 몸무게의 절반 가량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샐리 마틴(34)은 171kg의 몸무게로 잦은 불편함을 겪었다. 샐리 마틴은 “옷을 살 때도 큰 옷을 주문에 입어야 했다”며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달콤한 간식으로 풀었던 것이다. 그는 “음식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존재였다”며 “피자와 과자를 즐겨 먹고, 매일 콜라 2L씩 마셨다”고 말했다. 이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그는 이별 후 자신감을 잃었고, 다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을까 두려웠다. 점점 커지는 자신의 몸을 깨닫게 된 샐리 마틴은 거울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다.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먼저, 그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후 매일 산책을 하며 10스톤(약 62kg)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꾸준히 식단을 실천한 샐리 마틴은 총 13스톤(약 82kg)을 감량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바나나와 각종 채소들을 즐겨 먹고, 단백질로 닭고기를 즐겨 먹는다”며 “살 빼기 전 즐겨 마셨던 콜라와 와인은 끊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샐리 마틴은 “체중 절반 정도를 잃었다”며 “살이 빠진 후에 자유, 자신감, 행복을 얻었다”고 말했다. 샐리 마틴의 다이어트 전후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탄산음료 끊기=체중 감량을 위해선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증가해 쉽게 공복감을 느낀다. 그리고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과식을 유발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특히 탄산음료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열량이 높지만, 비타민과 무기질 등 다른 영양소는 없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가져온다. 또한 탄산음료는 위에 부담을 주고 위 식도 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막는 이 근육이 제 기능하지 못하면, 위산이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 탄산음료 탓에 복부팽만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문제다. ▷채소‧단백질 섭취하기=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단백질 역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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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77세 남성이 식욕을 잃고 10개월 만에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식욕 부진을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는 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 가족들은 평소와 다른 그의 모습을 걱정할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식욕 부진이 6월까지 지속하자 가족들은 그를 병원에 데려갔다. 검사 결과, 존은 신장암을 진단받았다. 존의 딸 아멜리아는 “돌이켜보면 암이 발생한 게 분명했다”며 “77세에 급격한 체중 감소도 보였다”라고 말했다. 존의 상태는 빠르게 악화했고 응급실에 실려 가도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아멜리아는 “당시 팬데믹이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아버지에게 집중하기 힘든 여건이었다”며 “그럼에도 치료를 받도록 했는데 결국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존은 식욕 부진이 나타난 지 약 10개월이 지났을 때 사망했다. 암을 진단받고 4개월 만이다. 그가 겪었던 신장암에 대해 알아봤다.신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발생 위치에 따라 신실질에서 발생하는 종양과 신우에서 발생하는 신우암으로 나뉜다. 신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이 모두 악성종양, 즉 암인 것은 아니다. 신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대부분은 신장 자체에서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며, 그중 85~90% 이상은 악성종양인 신세포암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장암은 신세포암에 해당한다.신장암은 초기에 발견하기 힘들다. 신장은 복막의 뒤쪽에 분리되어 있어 암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가 많다. 암이 진행되면서 크기가 커지면 옆구리 부위의 통증,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배에서 혹이 만져지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이외에도 사람에 따라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발열 등을 겪기도 한다.신장암은 암의 진행 정도, 환자의 연령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로 암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신장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싶다면 정기적인 복부 초음파를 받는 것이 좋다. 복부 초음파는 현재 신장암 발견에 가장 효율적인 진단법이다. 실제로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복부 초음파가 보편화하면서 신장암 조기 진단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초음파를 통해 비정상적인 모양의 혹이 관찰되면 CT를 통해 신장암으로 의심되는 혹의 크기, 위치, 개수, 주변 장기와의 관계, 전이 유무 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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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잡티로즈세럼, 올리브영 어워즈 10년 연속 수상아이소이가 올리브영 어워즈 10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에서 ‘잡티로즈세럼 트리플 기획’을 한정 출시한다.아이소이의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이하 잡티로즈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세럼·에센스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다. 잡티로즈세럼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고가의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알부틴과 불가리안 로즈오일 성분의 더블 이펙트 효과로 2주간 사용 시 기미, 잡티와 피부톤, 피부결까지 안색 개선 효과를 준다. 특히 알부틴은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 자체를 방어해 반복되는 잡티 고민에도 효과적이다. 어성초, 병풀 등 진정에 탁월한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이번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는 아이소이의 스테디셀러 ‘잡티로즈세럼’ 20mL 용량 3개 구성에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미간아이패치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미간아이패치는 잡티로즈세럼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환한 눈가와 미간케어는 물론, 푹 꺼지고 주름진 피부에 광채 볼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올영세일 기간 동안 더욱 큰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더샘, 건조한 겨울 피부 지켜줄 ‘스네일 에센셜 1:1’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 줄 ‘스네일 에센셜’ 라인의 ‘1:1 프로모션’을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더샘의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는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를 함유한 안티 링클 집중 케어 라인이다. 해당 성분은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프로폴리스추출물, 로얄젤리추출물 등 골드 트리플 에너지가 피부에 영양을 줘 효과적으로 피부 컨디션을 높여준다.스네일 에센셜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토너ㆍ에멀젼ㆍ아이 크림ㆍ에센스ㆍ크림 등이 있다. 해당 제품 구매 시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의 농축된 10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 함유로 건조한 피부에 리치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인리치드 오일 밤’을 추가로 증정한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겨울철에는 찬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피부 속 수분을 뺏기기 쉽다”며 “겨울철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피부에 진한 보습을 선사해 주는 ‘스네일 에센셜’ 라인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쏘내추럴,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에서 24년 연말 감사제로 12월 3일 오전 11시부터 6일 오전 11시까지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쏘내추럴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이번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은 뷰티 어워드 12관왕을 한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와 재구매율이 높은 '메이크업 세팅 매직 실러' 등 1년간 쏘내추럴을 빛낸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한다.특히 무너진 피부 장벽을 되돌려줄 '겟백 진정 트러블 크림'부터 겨울 바람에도 탄탄한 고정력을 보이는 '올 데이 세팅 업 헤어 픽서', 시카 성분으로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매끈한 바디를 만들어 줄 '바디워시 바쓰 시카 솝'까지 쏘내추럴 MD가 직접 뽑은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202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K-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당선된 ‘글로우 픽싱 톤 베이스’와 앞머리를 보송하고 향기롭게 케어해 줄 ‘헤어 드라이 파우더 퍼퓸’을 할인가로 선보인다.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