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2024년도 협력 병원 초청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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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는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지역 의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달 28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2024년도 협력 병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과 김태완 인천광역시병원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협력 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인천 권역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뤘다. ▲협력 병원과의 성공적인 협동 사례 발표 ▲중환자 치료 네트워크 발전 방안 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미나 이후 진행된 만찬에서 의견을 나누며 유대를 강화했다.

인하대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등을 운영하며 응급·중환자 진료 활성화와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희귀·난치·중증 환자 치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병원과의 연계를 활성화해, 지역 의료 환경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이택 병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협력 병원 의료진과 함께 인천 권역 의료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하대병원은 협력 병원과 함께 모범적인 진료 전달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의료 동반자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