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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탄탄한 몸매로 유명한 방송인 한영(45)이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1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단히 아침밥"이라며 아침 식단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사과, 샤인머스캣, 블루베리 등이 놓여있었다. 한영은 평소에도 다양한 건강식품을 통해 식단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8살 연하의 남편인 가수 박군(38)의 음식까지도 챙기는 모습이 한 방송에 포착되기도 했다. 한영이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사과=사과는 배변 활동이 수월할 수 있도록 돕는 과일이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샤인머스캣=샤인머스캣은 수분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이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또, 아미노산과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도 많이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 한편, 포도의 항산화 성분은 대부분 껍질과 씨에 있다. 샤인머스캣은 포도 중에서도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좋다. 포도 껍질에는 체내에서 해독·살균 작용을 하는 강력한 항산화물질 '탄닌'이 있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샤인머스캣은 콜라와 사이다보다 당도가 높다. 과일이 달다는 건 과당이 많다는 뜻으로, 과하게 섭취하면 체지방이 늘 수 있다.▷블루베리=블루베리를 매일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건강 효능도 뛰어나다. 혈압을 낮출 수 있고 비만과 관련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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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친구 가방 끈에 눈을 맞은 후, 시력을 잃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0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보그 모델인 제네비브 브루스터(24)는 친구가 팔을 뒤로 젖혀 명품 가방을 메려 할 때, 금속 끈이 그의 왼쪽 눈을 쳤다. 그 충격에 눈에서 피가 흘렀고, 제네비브 브루스터는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소독을 해줬지만 꿰매야 할 만큼 깊은 상처가 아니라며 간단한 조치 후 괜찮을 거라고 안심시켰다. 하지만, 이후 제네비브 브루스터는 눈에서 섬광이 비치고, 이물질이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는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면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증상이라고 생각했다”며 “젊고 건강하기 때문에 별거 아닐 거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제네비브 브루스터의 생각과 달리 시력이 점점 더 떨어지는 게 느껴졌고, 결국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망막의 4분의 3이 떨어져 나갔다는 말을 듣게 됐다. 그는 9번의 수술을 받은 후 시력이 어느 정도 개선됐지만, 결국 망막이 완전히 분리돼 시력을 잃었다. 제네비브 브루스터는 “친구를 만나지도 못했고,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하지 못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하루빨리 의사를 찾았다면 대처를 할 수 있었을 텐데, 매일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망막박리는 안구의 안쪽에 부착되어 있는 망막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제 위치에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 눈 속의 대부분은 유리체로 채워져 있고, 이 유리체는 망막과 비교적 단단히 부착되어 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 유리체 내의 액화가 일어나면 빈 공간이 생기게 되고, 유리체의 유동성이 증가함으로써 뒷유리체의 박리가 발생한다. 이때 망막이 같이 찢어질 수 있다. 따라서 눈에 아무런 이상이 없던 경우에도 갑작스럽게 망막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 유리체 액화는 눈 속 수술‧눈 외상‧눈 속 염증 등을 겪은 사람들에게서 더 흔히 나타난다. 또 고도근시가 있는 눈‧아토피로 인한 피부염 등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젊은 나이부터 진행되기도 한다. 망막박리는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망막이 떨어져 나가기 전에 번쩍거리는 느낌이 지속되다가, 침침해지거나 커튼이나 그림자가 드리운 듯이 시야의 일부분이 잘 안 보이게 된다. 그 외에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 뿌옇게 보이거나 휘어져 보이는 증상,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을 방치하고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망막박리의 치료는 수술적 치료가 원칙이며, 유리체절제술이나 안구 내 가스주입술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환자의 연령이나 망막박리의 정도‧종류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환자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떨어진 망막을 다시 붙인다고 해도 망막박리는 상당한 후유증을 남긴다. 망막이 떨어진 시간이 오래될수록 정상 기능으로 회복하기는 어려우며, 특히 황반 부위까지 망막박리가 진행된 경우 수술로 망막을 재유착 시킨다고 해도 시력 호전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따라서 빠른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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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억 복권에 당첨됐지만 25일 만에 사망한 브라질 7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지난 4일 브라질 남성 안토니오 로페스 시케이(73)는 치과 진료 대기 중 쓰러졌다. 그는 지난 11월 9일 남미 국가 브라질의 메가세나(Mega Sena) 복권에 당첨돼 한화 약 573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안토니오가 받은 당첨금은 메가세나 복권 역사상 10위 안에 드는 높은 금액이다. 1~60번 사이에서 6개의 숫자를 선택하는 이 복권에서 그는 13, 15, 33, 43, 46, 55라는 번호로 5000만 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당첨됐다.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한 결과 그가 심정지를 겪은 것이 드러났다. 다만 공식 사망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안토니오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며 “안토니오에게 기저 질환이 있었는지 타살인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메가세나 복권 판매자 예서 다후루지는 “안토니오는 매주 복권을 구입했으며, 복권에 당첨되겠다는 농담을 자주 하곤 했다”며 “거액의 상금은 누구나 꿈꾸는 일이지만, 안토니오가 이를 누리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안토니오에게 발생한 ‘심정지’는 심장이 완전히 멈춘 상태를 뜻한다. 심근이 수축하지 않기 때문에 전신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 우리 몸의 신체기관을 이루는 세포들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에너지(ATP)가 필요하다. 에너지는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과 산소 등으로 만들어지는데 모두 혈액을 통해서 공급된다. 에너지를 받지 못한 세포는 사멸하며 신체기관은 괴사하기 시작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뇌는 약 5분만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도 뇌사할 수 있다.심정지를 유발하는 질환들은 있다. 급성 심근경색, 부정맥, 저산소증, 급성 뇌졸중 등이 대표적이다. 건강하던 사람도 교통사고, 전기 충격, 익사, 독성 물질 섭취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갑자기 심정지를 겪기도 한다. 한편 안토니오처럼 고혈압, 당뇨병, 심장 질환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이 갑작스럽게 흥분을 느껴 교감신경 항진 상태가 되면 심근경색‧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심정지가 유발하기도 한다. 심정지 환자는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가 많으며 ▲눈이 뒤집히거나 ▲호흡이 어려워 피부가 창백해지고 ▲맥박이 아예 뛰지 않는다. 심정지가 발생했을 경우 심폐소생술로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먼저 심장이 멈춘 것을 확인하고 119에 연락한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가슴 압박을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해 시행한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쓰러진 사람을 구급대원에게 인계한다. 정확한 방법을 모른다고 시도조차 안 하는 것보다 미숙하더라도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복권에 당첨되는 등 과도한 행복이나 흥분 등 자극을 받으면 심장에 무리가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복권 당첨과 같은 극적인 자극을 받았을 때는 심리적 안정과 건강 관리를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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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도시락, 따뜻한 연말을 위한 ‘착한도시락’ 기부 진행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12월 신메뉴를 구매할 때마다 1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데미 미트볼 덮밥, 햄버그 나폴리탄 파스타, 소불고기 청양크림 파스타 세 종의 도시락을 12월 한달 동안 구매하면, 도시락 한 개당 100원의 기부금을 한솥도시락 본사에서 부담해 적립·기부 된다.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한다. 지난 2018년 시작된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는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액은 약 1억 4천원만원에 달한다. 모든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오비맥주 한맥, 캔 맥주 전용 거품기 업그레이드오비맥주의 라거 브랜드 한맥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생) 거품기’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후 7개월 만에 1차 수량 완판을 기록 해, 성능을 강화한 신규 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한맥 거품기는 맥주 캔 위에 장착하고 따르면 밀도 높은 거품을 형성한다. 업그레이드 출시된 거품기는 한맥이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웰푸드, ‘2024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상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지역사회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동반위와 협력해 지역별로 숨겨진 델리 푸드의 매력을 발굴하고 제품화를 진행하는 ‘어썸바잇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먹거리에 진심인 소비자들과 롯데웰푸드가 함께 ‘놀라운 한 입’을 발견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 농심,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상농심이 지난 1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한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농심은 소멸 위기의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협약을 체결해 청년 양봉인과 우수 양봉인 멘토링 활동을 지원했다, 꿀벌 질병관리 진단키트 보급과 밀원수 식목 등으로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농심은 출시 이후 50년이 넘는 기간동안 꿀꽈배기에 국산 아카시아꿀을 사용해 왔으며, 농심이 매년 구매하는 국산 꿀은 약 160톤에 이른다.■ 도미노피자, ‘콰트로 피자 3종’ 13일 출시도미노피자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콰트로 피자 3’종을 선보인다. 육식파, 해산물파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콰트로(K-쌈장 채끝 스테이크, K-Rib&치즈, 블랙타이거 슈림프, 아보카도 새우)와 피자의 정석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콰트로(포테이토, 리얼 불고기, 뉴욕 오리진, 슈퍼 디럭스), 4가지 취향 존중 맛에 가성비를 높인 해피 콰트로(맥콘 베이컨, 클래식 리코타, 소시지 맥스, 맵퍼로니) 3종이다.■ 센트룸, ‘2024 홀리데이 선물대첩’ 진행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홀리데이 선물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센트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행운의 N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 최대 금액 구매 고객 대상 상품 증정, 특정 제품에 한해 센트룸 구미류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집으로ON 아이라이킷, K-캐릭터 ‘벌룬프렌즈’ 컬래버레이션 신제품 2종 출시대상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의 키즈 전문 라인 ‘아이라이킷’이 하이스트624의 ‘벌룬프렌즈 메쉬어드벤쳐’의 캐릭터를 패키지와 제품에 적용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벌룬프렌즈 우유핫도그’와 ‘벌룬프렌즈 알파벳 치킨너겟’ 총 2종이다.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모바일 금액권 출시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금액권을 출시했다. 5천원부터 5만원(5천원·1만원·2만원·3만원·5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구성됐다. 노브랜드 버거 자체 앱에 등록 후 포인트 차감 방식 또는 전용 바코드를 통해 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금액권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15일까지 11번가에서 모바일 금액권 2만원권, 3만원권을 각각 7000장 한정으로 10%, 15% 할인, ‘NBB 어메이징 세트’와 ‘멕시칸 칠리 치즈 세트’를 각각 3000장 한정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연돈볼카츠, 히트 메뉴 ‘뚜열치’ 라인업 확대 기념 할인 행사더본코리아의 수제 볼카츠 전문점 연돈볼카츠가 히트 메뉴 ‘뚜껑열린치킨도시락’의 인기를 이어갈 신메뉴 3종(뚜껑열린치킨도시락 매콤양념, 오징닭튀김덮밥도시락 오리지널, 오징닭튀김덮밥도시락 바베큐양념)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돈볼카츠 매장에 방문하여 식사 또는 포장하는 고객에 한하여 요일별 메뉴를 2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굽네치킨, 토스와 함께 ‘꽝 없는 굽네 쿠폰 이벤트’ 진행지앤푸드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와 함께 ‘꽝 없는 굽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자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굽네의 오븐치킨 베스트셀러 ‘고추 바사삭’을 1.25L 콜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 교환권 혹은 굽네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토스 앱 내 혜택 탭 클릭 후 진행중인 이벤트에 접속한 뒤 친구에게 쿠폰을 선물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풀무원, 롯데마트에 ‘점보 시리즈’ 단독 론칭풀무원식품은 국내 대표 유통사들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트렌디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신제품을 출시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번째로 풀무원은 롯데마트와 협업한 ‘점보 시리즈’를 론칭했다. 빅 사이즈 제품 특유의 식감과 크기의 매력을 강조한 간편식 ‘점보 밀떡볶이’, ‘점보 돈까스’를 롯데마트에 단독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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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20)가 자기 전 하는 피부관리법을 소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by섭씨쉽도'에는 '아이브 레이의 짭쌀똑 피부 유지비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레이는"자기 전에 꼭 팩을 하고 1일 1팩을 한다"며 "수분 크림도 얼굴의 절반만큼 바른다"고 했다. 또 "입술이 자꾸 건조해져서 립밤을 필수로 바른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이다"고 덧붙였다. 레이 피부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보습제, 피부 가려움 예방하기도 피부 수분을 위해 보습크림을 잘 챙겨 바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습크림은 피부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임신 중 자주 발생하는 건조함, 가려움증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습 크림은 하루 2~3회 특히 샤워 후나 피부가 건조할 때 발라주는 것이 좋다. 적당량을 덜어 건조한 부위나 가려운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된다. 시어버터, 알로에 베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습크림을 얼굴 중에서도 각질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부위에는 집중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1일 1팩, 피부 민감하다면 피해야 화장품이 조금만 바뀌어도 피부가 붉어지거나 뾰루지가 나는 민감성 피부 타입일 경우 '1일 1팩'으로 얼굴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제조된 만큼 밀착력과 흡수력이 높다. 하지만 마스크팩의 유해 성분이 피부에 흡수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유해 성분으로는 파라벤,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티몰 등이 있다. 정상 피부라도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수분 위주의 팩을 쓰되 15분을 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팩을 오랜 시간 동안 붙이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증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1일 1팩보다는 1주일에 1~2회 정도로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게 좋다. 간혹 쿨링감을 느끼기 위해 마스크팩을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마스크팩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마스크팩 적정 보관 온도인 12~15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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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56)가 작년부터 제기됐던 사망설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Jamie Foxx: What Had Happened Was...’는 2023년 영화 ‘백 인 액션’ 촬영 중 응급실에 실려 간 제이미 폭스의 당시 상황과 그 이후 생활을 밀착 취재했다. 당시 그는 ‘의학적 합병증’ 때문에 병원에 실려갔다는 사실만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사망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처음으로 자신의 진단명을 공개했다. 폭스는 당시 뇌출혈로 인한 뇌졸중이 발생해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된 후 수술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20일은 기억이 안 난다”며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걸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폭스는 처음에 뇌졸중 진단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사가 내 자존심을 세워주며 ‘새로운 제이미가 번창하려면 옛 제이미를 잊어야 한다’라고 말한 게 기억난다”라며 “신은 나에게 돈과 명예를 주었지만 신을 잊었을 때, 신은 나에게 뇌졸중을 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영화 ‘레이(2004)’의 레이 찰스 역,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2014)’의 일렉트로 역으로 유명하다. 폭스가 겪은 뇌졸중에 대해 알아봤다.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혈관이 막히면서 혈관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던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이 손상되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 있다. 제이미 폭스가 겪은 뇌졸중은 출혈성 뇌졸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뇌경색이 뇌졸중의 85%를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뇌졸중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비만 등이 있거나 잦은 흡연을 한다면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크다.뇌졸중은 손상된 부위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대표적인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편측마비 ▲시각장애 ▲언어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다. 뇌졸중은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것은 물론, 생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갑작스럽게 한 가지 이상 증상이 생겼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자 ▲심방세동 환자 ▲과거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평소 뇌졸중 의심 증상을 알아두는 게 좋다.뇌졸중의 치료는 뇌졸중이 뇌경색 때문인지 뇌출혈 때문인지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뇌경색이 원인이라면 혈전용해제를 이용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여 혈관재개통을 시도한다. 혈전을 막는 항혈전제를 사용할 때도 있다. 뇌출혈의 경우 수술과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다. 수술은 두개골을 절개해 직접 피가 고인 덩어리를 제거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약물치료로는 혈압을 관리해 출혈을 억제한다.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저지방, 저염식 위주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은 뇌졸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만큼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금연, 절주 등도 도움이 된다.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혈압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뇌졸중 치료를 받은 후에는 재활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치료 후 3분의 1은 정상 생활을 하지만, 3분의 2 정도는 뇌·혈관 손상 정도에 따라 크고 작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만약 뇌졸중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면 ‘FAST(패스트) 법칙’을 기억하도록 한다. ‘FAST’는 ‘Face, Arms, Speech, Time to act’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Face’, ‘Arms’는 각각 웃을 때 좌우 얼굴 모양이 다른지 살피라는 뜻과 한쪽 팔다리 힘이 약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Speech’는 환자가 정상적으로 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Time to act’ 한 가지 증상이라도 의심된다면 즉시 응급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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