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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노트 경진대회’ 장학금 전달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노트는 시작부터 결과물 보고, 발표, 지적재산권 확보 등 전 과정의 연구 성과를 기록한 자료다. 연구의 지속성 유지, 결과 보호, 논문 발표, 특허 출원 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학부와 대학원생에게 우수 상패와 함께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 통해 기부금 조성유한양행은 지난달 26~31일 진행한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기부금 4700만원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본사, 공장,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임직원과 자사 광고모델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바자회의 경우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했다. 기부금은 장애인 자립지원과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시작메디톡스는 지난 6일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센터에서 ‘2024 서울바이오허브-메디톡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 미메틱스, 엑솔런스와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메디톡스와 서울바이오허브, 서울특별시, 액셀러레이터 기업 비엑스플랜트, 미메틱스, 엑솔런스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디톡스와 최종 선정된 기업간 NDA(비밀유지계약)도 체결했다.메디톡스는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 2곳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과 단계별 선발에 따른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 연구, 제품 개발, 마케팅 기회 등을 제공한다. 메디톡스벤처투자를 통한 투자 유치의 기회도 부여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체계적인 기업 진단을 통해 맞춤형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공동연구, 임상,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독, 설맞이 건강 선물 기획전 진행한독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한독 연속혈당측정기 브랜드 ‘바로잰’은 오는 24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한독몰’과 한독 자사몰 ‘일상건강’에서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바로잰Fit’ 2개를 구입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자가혈당측정기 ‘바로잰II’와 소모품을 포함한 혈당측정기 세트에 자동전자혈압계 ‘바로잰 펄스’를 추가로 구성한 ‘바로잰 가정용 의료기기 세트’도 판매한다.한독 건강식품 ‘테라큐민’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한독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네이처셋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과 ‘네이처셋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과 숙취해소제 ‘레디큐’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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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55)가 건강검진에서 예상치 못한 검진 결과에 놀랐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방송 32년 차 위기의 박명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 할명수 ep.2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새해를 맞아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에 찾았다. 그는 체성분, 혈액, 심장 초음파 등 많은 검사를 거친 후 수면 내시경(위/대장) 검사를 받았다. 검사가 끝난 후 위축성위염이 있고 대장용종 4개를 뗐다는 말에 박명수는 "오늘 검진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대장용종 네 개 중 하나는 선종으로, 이는 놔두면 안 되고 떼야 하는 용종이다”라고 말했다. 대장용종이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되어 장의 안쪽으로 돌출돼 있는 상태를 말하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 중 하나가 대장선종이다. 박명수의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선종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선종은 대장에 생기는 양성 종양 중 67~75%를 차지하며, 사람마다 다른 모양으로 나타난다. 표면이 매끈하고 주변 점막과 비슷한 점막으로 덮여 있다는 특징이 있다. 환자에 따라 발적(피부나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 그 부분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선종 중 약 30%는 증상이 없는 50세 이상 성인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발견된다. 선종은 암의 전 단계로, 암으로 발전할 위험은 종양의 크기와 현미경으로 확인한 조직 소견에 따라 차이가 있다. 크기가 1cm보다 작다면 암세포가 있을 확률이 1% 정도지만, 2cm보다 크다면 그 확률이 35~50%로 증가한다. 또한 조직 검사 결과 융모성 성분이 많을수록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선종의 발병 원인은 다양하다.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섬유질 섭취 부족 ▲칼슘, 비타민D의 부족 ▲굽거나 튀기는 조리 방법 ▲운동 부족 ▲염증성 장 질환 ▲대장용종 ▲고령(50세 이상) 등과 같은 원인이 있다. 특히 대장선종이 있는 환자의 가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선종이 생길 확률이 높다. 유전적 요인도 원인일 수 있다. 선종을 유발하는 유전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음식물, 발암물질 등 환경적 영향을 받으면 선종이 생겨 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선종은 보통 내시경 검사를 통해 절제해 치료한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진단율이 높고 조직 검사와 선종 제거가 가능해 유용하다. 다만, 검사하는 동안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수면유도제를 사용했다가 약물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드물게 장 천공 같은 합병증이 생겨 검사를 더 진행하지 못하기도 한다. 선종은 발생 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선종 예방법은 대장암 예방법과 같다. 직계 가족 대장암이나 대장선종으로 진단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 ▲식습관 개선 ▲금연 ▲금주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위험인자를 줄여야 한다. 물론 가장 좋은 예방법은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증상이 없더라도 일정 나이가 되면 5년에 한 번씩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더 자주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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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는 최근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심혈관질환·심부전에 대한 이득 및 신장 보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다양한 당뇨병 치료에 대한 임상 진료 지침에서 SGLT2 억제제 사용에 대한 권고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신부전이나 심부전 환자에서도 치료를 위해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SGLT2 억제제 치료는 생식기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인 당뇨병케토산증·회음 괴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한 처방과 안전한 사용이 필요하다.이에 당뇨병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당뇨병학회는 “의료진이 SGLT2 억제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 약제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약제의 효능도 중요하지만, 이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대한당뇨병학회는 다음과 같이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 SGLT2 억제제 부작용 및 권고사항을 발표했다.1. 생식기·요로 감염SGLT2 억제제 치료는 생식기 감염, 특히 진균 감염(주로 칸디다 종 감염)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최대 다섯 배 정도 그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과거에 생식기 진균 감염 병력이 있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게는 회음부 위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경미한 감염이 있는 환자, 치료에 잘 반응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SGLT2 억제제를 유지할 수 있으나, 중증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중단을 고려하며, 이후 치료를 재개할 수 있다.드물지만 SGLT2 억제제 치료가 회음 괴저를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사망까지 유발하는 회음 괴저는 심각한 합병증이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광범위 항생제를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낭과 항문 주위에 압통과 발적이 발생할 경우 회음 괴저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SGLT2 억제제 치료가 요로 감염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하지만, 급성 신우신염 또는 요독증 치료 중에는 SGLT2 억제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2. 탈수와 당뇨병케토산증SGLT2 억제제는 약물의 기전상 체내의 포도당과 수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심각한 탈수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 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특히 이뇨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드물지만 인슐린 분비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환자(1형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긴 2형 당뇨병 등)에게 사용 시 당뇨병케토산증의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SGLT2 억제제와 관련된 당뇨병케토산증은 고혈당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즉 정상혈당당뇨병케토산증도 많아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임상 증상에 따라 필요 시 케톤체를 확인해야 할 수 있다. 음식 섭취가 어려운 상황, 과도한 음주, 급성 질환, 외상, 수술 등이 동반될 경우 케토산증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SGLT2 억제제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추후 치료를 재개할 수 있다.3. 과도한 체중 감소와 근감소증SGLT2 억제제 치료는 대상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2~3kg 정도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마른 고령 당뇨병 환자에서의 사용은 주의가 필요한데, 이러한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치료 시 근감소증과 과도한 체중 감소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SGLT2 억제제의 작용 기전상 체중 감소와 더불어 근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에서 근감소증이 있거나 체질량지수가 정상범위보다 낮은 당뇨병 환자라면 SGLT2 억제제 복용에 조심해야 한다. 의료진은 SGLT2 억제제 처방 시 근감소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는 운동요법을 권하고, 체중 변화를 잘 감시하는 것이 필요하다.4.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의 사용노인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치료의 이득과 효능은 유사하나, 적응증에 따른 치료 시 나이가 비뇨생식기 감염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노인에서 비뇨생식기 감염은 비정형적으로 발현하므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급성 질환이 동반된 경우 음식 및 수분 섭취가 젊은 환자에 비해 감소할 수 있어 체액 고갈의 위험이 증가하고,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 환자에게 SGLT2 억제제를 처방할 때는 보다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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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62)가 유방암 투병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방암 진단과 투병 과정을 밝혔다. 서정희는 “늘 다니던 사우나에서 오른쪽 가슴 윗부분이 딱딱하게 굳어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후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고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유방암 확진 전 어떤 증상을 겪었는지에 대해서는 “10년 동안 불면증에 시달렸고, 극도로 예민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또 서정희는 수술 후 겪었던 일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머리카락은 모두 빠지고 손과 발은 항상 부어있었다”며 “손톱과 발톱은 검게 변한 것을 보고 삶의 의욕이 없어졌다”고 했다. “항암치료는 말할 수 없이 힘들었다”며 “고열, 발진, 부작용을 심하게 겪었고, 항암치료를 마치고는 절제했던 가슴을 복원하는 수술까지 받았다”고 했다. 이어 도전하고 용기를 내어 새로운 삶을 살기로 선택한 서정희는 군자동 작은 집짓기 프로젝트, 성경 말씀 녹음, 필라테스 운동,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 나누기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서정희가 겪었던 유방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유방암, 여성 암 1위, 잘못된 식습관 원인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여성 암 발생 1위는 유방암(21.8%)이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고지방·고칼로리 위주의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이 대표적이다. ▲40대 이후의 여성 ▲초경 연령이 14세 이전일 경우 ▲폐경 연령이 50세 이후인 경우 ▲만삭 분만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경우 ▲첫 만삭 분만이 35세 이후인 경우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체중이 63kg 이상이거나 비만지수가 25 이상인 경우가 유방암의 위험 요인이다. ◇유방‧겨드랑이에서 덩어리 만져진다면 의심해야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어 자가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유방암은 통증, 멍울, 유두 분비물, 유방 크기와 모양의 변화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이 있다. 유방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한 경우에는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것도 증상 중 하나다. 유방통이 암의 증상인 경우도 있지만 여성의 유방통은 대부분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유방에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방암은 가족력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가족 중에 질환과 관련된 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를 권한다. 실제로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발병할 확률이 4배 이상 더 높아진다. 유방에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초기 유방암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예방하려면… 꾸준한 식사요법과 운동 중요유방암을 예방하거나 진단 후 관리와 재발 방지를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적정체중을 유지하면서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육류는 살코기로 500g, 익힌 고기의 경우 30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선은 흰 살 생선과 등 푸른 생선 위주로 주 3~4회 섭취하고, 유제품은 저지방 제품으로 하루 1~2컵 정도 마시기를 권한다. 채소는 하루 5접시 이상, 과일은 하루 2회 섭취를 권장한다. 술과 담배는 금하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한편, 수면은 면역 시스템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면 부족이 면역력을 약화시키면 암세포를 인식하고 파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하루에 6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들은 면역 세포의 활동이 감소한다. 미국 암 학회 연구에 따르면 하루 7~8시간 수면이 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인 수면 부족은 신체의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어 하루 권장 수면 시간을 지키기를 권한다. 만성 스트레스도 역시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할 수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신적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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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두 번째 '국민연금 파헤치기 시리즈'를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첫 번째 '국민연금 파헤치기 시리즈'에서 ‘국민연금의 처한 현실과 미래’를 심층 분석한 데 이어, 이번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공생하기 위한 국민연금 개혁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지난해 9월 정부는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부 발표안에 따라 연금 개혁이 추진되면, 미래세대 정부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에 추가로 투입해야 할 재정이 총 GDP의 9%(24년 기준, 약 201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 시총(약 400조 원) 1/2가량의 거액을 매년 투입해야 하는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부담을 감당하더라도 국민연금 기금은 약 2088년에 결국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주영 의원은 "이번 두 번째 세미나를 통해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들어보고,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공생할 수 있는 개혁신당만의 연금 개혁안을 구상하겠다"고 했다.이번 세미나에는 충남대 경제학과 정세은 교수, 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 이강구 연구위원, 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 신승룡 부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다양한 관점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을 다룰 예정이다.이주영 의원은 “정부가 제시한 연금 개혁안만 가지고는, 미래세대의 부담은 부담대로 더해지면서도 결국 2088년으로 예측되는 기금의 고갈을 막을 수 없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세대 간 공존을 도모할 수 있는 개혁안이 도출되길 바란다”라고 했다.한편, 이번 세미나에 이어 개최될 세 번째 '국민연금 파헤치기 시리즈'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혁신당 국민연금 개혁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공청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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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 김남주(29)가 15년간 쌓아온 부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에는 ‘찐 내돈내산! 광고X 에이핑크 부기 관리 비법 종결판 (아이돌물, 관리샵추천템, 연예인지압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남주는 “15년간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부기 관리 비법을 소개해 드리겠다”라며 부기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첫 번째 방법은 차가운 마스크팩이다”라며 “쿨링이 되면서 부기가 빠진다. 이걸 한 10분 정도 해준다”고 말했다. 또 김남주는 괄사를 꺼내 문지르며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기만 해도 부기가 빠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남주는 부기 빼는 음료로 물에 녹차티백 2팩을 넣고, 소포장 레몬즙과 꿀을 넣은 녹차꿀물레시피를 소개했다. 김남주의 부기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녹차‧레몬, 부기 빼고 탄력 높여녹차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몸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카테킨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해 불필요한 노폐물과 중성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레몬은 피부 손상을 막는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괄사,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 괄사 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마스크팩, 피부 수분 함량 증가시켜마스크팩은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많이 흡수시킬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의 성분은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건강에 도움 된다. 마스크팩은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다만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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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새단장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액티비아'를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단장해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기능성표시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기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원료가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다. 제품에는 배변활동 원활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된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 할리스, 홀리데이 홀케이크 판매량 전년 대비 199% 상승할리스는 지난 홀리데이 시즌 선보인 홀케이크의 12월 한 달간 판매량이 전년 시즌 제품 대비 199% 상승했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지난 11월 홀리데이 시즌에 발맞춰 2단 홀케이크 ‘딸기는 파티 중’을 출시했다. ■ 제주 한라수, 건강관리 열풍에 판매량 전월 대비 35% 급증화산암반 미네랄워터 제주 한라수 500ml 무라벨 제품의 판매량이 11월과 비교해 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한라수는 고물가 시대에 생필품에 대한 소비 수요 증가와 연말연시에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질환 유행까지 겹쳐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봤다.■ 도미노피자, ‘SKT T Week’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의 ‘SKT T Week’ 프로모션은 SKT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늘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롯데웰푸드,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25기 활동 성료롯데웰푸드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히든서포터즈’ 25기가 지난 3일 신제품 제안 발표식과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히든서포터즈는 롯데웰푸드의 전문가 집단과 함께 머릿속에서 상상만 해오던 제품을 실제로 출시해 볼 수 있는 식품업계 대표 마케터 프로그램이다. 소비자 입장에서의 긍정적인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도입해 12년째 운영 중이다. 신제품 제안 발표식에서 우승은 근심 걱정이 많은 '웰터씨'라는 캐릭터를 기획해, 젤리를 선보인 4조가 차지했다.■ 농심,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 엔하이픈에게 시상농심이 지난 4일부터 5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을 엔하이픈에게 시상했다. 엔하이픈은 수차례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데 공헌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동안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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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에서 나오는 증기에 화상을 입어 세 번째와 네 번째 손가락이 붙고 구축이 왔지만 최근 수술로 기능이 크게 개선된 베트남 16개월 남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아동병원에 하노이 아동병원에 생후 16개월 남아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는 약 4개월 전 전기밥솥에서 나오는 증기로 인해 화상을 입었고, 즉시 화상치료와 피부 이식술을 받았다. 하지만 후유증으로 손에 흉터와 구축이 생겼다. 구축이란 근육이 수축해 신체 부위를 구부리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하노이 아동병원 두헝안 의사는 “아이의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이 갈라지는 부위가 붙었다”며 “손에서 진물이 났고 물건을 잡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손가락 구축을 풀고, 붙어있는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을 분리했다. 또 추가 피부이식을 통해 손가락 공간을 넓히는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후 아이는 입원해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등 상태가 호전됐다. 두헝안 의사는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경우는 흔하다”며 “아이들은 어른보다 피부가 얇아 손상 정도가 심하므로 화상 수술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유아나 어린이 화상 사고는 실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실내 어린이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18년 388건, 2019년 495건, 2020년 395건 등). ▲전기밥솥의 뜨거운 김에 화상을 입거나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다가 물이 넘친 경우 ▲달궈진 인덕션 레인지에 손을 데거나 작동 중인 에어프라이어 문을 연 경우 등이다. 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대부분 48시간 후에는 통증이 사라진다. 2도 화상은 표피부터 진피까지 더 깊은 조직 손상을 입은 경우로 물집이 생기며 부종과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깊은 2도 화상은 4주 이상의 치료와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3도 화상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며, 4도 화상은 3도 화상과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화상 입은 부분을 절단하거나, 심각한 장애까지 초래한다.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터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한편 화상을 입은 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화상 후유증에는 ▲관절구축‧변형으로 인한 기능장애 ▲딱딱하고 혹처럼 튀어 올라오는 외관상 문제 ▲통증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비후성 반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상태) ▲미용상의 교정을 필요로 하는 흉터 ▲신경‧인대 손상으로 인한 손 기능 저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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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을 먹은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경험한 사례가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아만다 클라크(30)는 친구와 외식을 하며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을 먹었다. 하지만, 식사를 마친 지 30분 후 그는 몸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고 혀가 부풀어 오르기도 했다. 아만다 클라크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에피네프린을 복용했지만, 호전되지 않자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여러 종류의 약을 투여했음에도 아만다 클라크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패혈증이 발생해 두 차례 술을 받았다. 그는 “평소에 생선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지만, 식당에서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만 먹었을 뿐, 해산물은 먹지 않았다”며 “식당을 나와서부터 아프기 시작했고, 혀가 부풀어 오를 때 생선 알레르기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유일한 알레르기 증상이었고, 원인은 교차오염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차오염이란 오염되지 않은 식재료나 음식이 오염된 식재료, 조리도구, 사람과의 접촉으로 인해 오염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후 퇴원을 한 아만다 클라크는 또다시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겪어 뇌졸중까지 앓았다. 관련 의료진은 “뇌졸중은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만다 클라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만다 클라크가 겪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알레르기 물질에 접촉할 때 몸이 즉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극소량만 접촉해도 전신에 심각한 면역 반응이 나타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들이 쇼크의 원인으로, 피부에는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알레르기성 쇼크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대두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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