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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아, 'NEW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출시

    에스쁘아, 'NEW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21가지 컬러로 확장해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다.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시럽을 뿌린 듯 탱글한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맑고 도톰하게 입술에 광을 채워 입체감 있는 광택감을 선사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생기 가득한 과즙톤착 컬러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베스트 컬러인 '허쉬드 체리' '칠링칠링' 등 기존의 11가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고 브라이트톤, 뮤트톤, 딥톤 별 트렌디하고 섬세한 10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데일리 미지근 핑크'의 대명사가 된 '세레나데' 또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로 출시되며, 시원하게 얼린 라즈베리 같은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인 '볼드 베리',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피치'가 포함돼 있다.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그립감을 개선시킨 원형 용기와 은은하게 보이는 엣지가 포인트 된 리뉴얼 패키지로 1월 27일 올리브영에서 선론칭한다. ​ 
    단신이해나 기자2025/01/24 11:33
  • ‘독감’ 진단받은 10대 女, 새해 첫날 돌연 사망… ‘이 합병증’ 때문이라는데?

    ‘독감’ 진단받은 10대 女, 새해 첫날 돌연 사망… ‘이 합병증’ 때문이라는데?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독감을 진단받은 후 합병증으로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평소 축구선수로 건강하게 살아온 올라 테일러(16)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축제를 준비하는 동안 열이 심하게 나 병원에 실려 갔다. 검사 결과, 독감을 진단받았다. 금방 나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올라 테일러의 증상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새해 전날인 12월 31일 혼수상태에 빠져 입원했고, 독감 합병으로 패혈증이 발생한 사실을 알게 됐다. 곧바로 패혈증 치료를 시작했지만, 입원 바로 다음 날인 1월 1일 올라 테일러는 결국 사망했다. 그의 아버지인 스콧은 “올라 테일러를 잃은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슬픔의 무게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올라 테일러가 소속된 팀 측도 “그는 매우 재능 있는 축구선수였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다”고 전했다. 패혈증은 세균‧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 전신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방치하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피가 몸 곳곳에 충분히 가지 못하며, 이로 인해 뇌‧신장‧폐 등 장기 기능이 서서히 떨어진다. 패혈증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사망률이 올라간다. 보행장애나 언어장애 등 후유증도 크게 생긴다.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병원을 찾으면 감염이 많이 진행된 신체 일부분을 절단해야 하거나,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패혈증의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발열 ▲격렬하게 뛰고 난 뒤처럼 빨라지는 호흡(분당 24회 이상) ▲심한 감기 몸살처럼 전신에 힘이 없음 등이 있다. 패혈증은 초기에 항생제를 적절히 투여하고 신체 각 조직에 혈액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장기 기능 저하나 쇼크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사망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에 패혈증이 의심될 경우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 감염을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한편,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또는 B형이 호흡기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먼저 나타난 후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폐렴 등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독감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한다. 근육통이나 고열이 심하다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게 중요하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 2025/01/24 11:32
  • "화난 등 근육, 금방 만든다" 49세 추성훈… 평소 하는 운동, 낱낱이 봤더니? ​

    "화난 등 근육, 금방 만든다" 49세 추성훈… 평소 하는 운동, 낱낱이 봤더니? ​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자신의 등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 '이런 등은 쉬워요 금방 만드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추성훈은 "오늘은 등 근육을 키우는 날이다"라며 "내 등 운동 루틴의 순서는 랫풀다운, 데드리프트, 원암 덤벨 로우, 시티드 로우, 케이블 하이 로우를 각 10회씩 총 4세트 진행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운동을 위한 감각을 잡을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며 "감만 잡으면 금방 등 근육이 키워진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운동 후 상의를 벗고 자신의 등 근육을 뽐내며 "일반인도 내 운동 루틴대로 하면 나처럼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즐겨 하는 등 운동 동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랫풀다운=랫풀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아 등살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풀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같은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원암 덤벨 로우=원암 덤벨 로우는 광배근과 주변 등 근육을 강화하는 프리 웨이트 운동이다. 특히, 넓은 어깨와 역삼각형을 만드는 데 적합하며, 양쪽 팔을 번갈아 사용해 근육의 균형 발달에도 도움 된다. 한 손은 평면 벤치에 대고 다른 한 손은 손바닥이 몸을 향하게 아령을 잡는다. 이 자세에서 아령을 잡은 한쪽만 팔꿈치를 몸통 옆으로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날개뼈에 힘을 유지한 상태로 수축과 이완 동작을 진행하고, 팔꿈치를 옆으로 벌리면 날개뼈에 힘을 더 강하게 주면서 덤벨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바닥을 딛고 있는 다리는 약간 굽히면 무게중심이 배분돼 벤치를 짚고 있는 손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시티드 로우=시티드 로우는 앉아서 노를 젓는 자세와 비슷한 운동이며, 추성훈은 해머스트랭스 시티드 로우 머신을 활용해 운동했다. 시티드 로우는 등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먼저 발을 발판 위에 올리고 손잡이를 잡고 배에 힘을 준다. 그 상태로 팔꿈치가 몸통에 스치듯 손잡이를 당긴다. 등 근육이 수축하는 힘으로 당겨야 한다. 충분히 수축했다면 천천히 이완하며 다시 앞으로 보낸다. 이 동작을 반복한다. 바른 자세로 시티드 로우를 하면 앞으로 말린 어깨와 거북목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삼각근(어깨세모근은 어깨에 원형 윤곽을 형성하는 근육) 전면부와 견갑골(두 팔이 몸통과 연결되는 골격의 일부를 이루는 커다랗고 편평한 역삼각형 모양의 뼈)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케이블 하이 로우=케이블 하이 로우는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케이블 머신의 위에 있는 케이블 손잡이를 잡고, 아래로 당기면서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케이블 하이 로우는 앉아서 하거나 일어서서 할 수 있다. 앉아서 하면 몸을 고정할 수 있어 정확한 동작을 실시할 수 있다. 특히 추성훈이 한 원암 케이블 하이 로우는 한 팔씩 진행해 양쪽 근육의 균형을 맞추는 데 좋다. 등의 넓은 근육인 광배근을 효과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하이 케이블 로우를 할 때 반동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동이 생기면 광배근에 제대로 자극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케이블 손잡이를 당길 때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고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1/24 11:24
  • 김은철 교수, 대한검안학회 ‘이원희 학술상’ 수상

    김은철 교수, 대한검안학회 ‘이원희 학술상’ 수상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안과 김은철 교수가 지난 19일 개최된 제26회 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원희 학술상(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원희 학술상은 검안 및 콘택트렌즈학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학문적 발전에 공헌하고 학회의 위상을 높인 학회 회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김은철 교수는 ‘눈물층의 기질 금속단백분해효소 9 검사와 건성안의 증상 및 징후의 상관관계’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수상했다.한편, 김은철 교수는 지난 2017년 미국 백내장 굴절학회(ASCRS) 최우수 구연상, 2018년 제31회 아시아-태평양 백내장&굴절수술학회(APACRS) 이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2019년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세광학술상 금상, 2024년 한국건성안학회 최우수 학술상 등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여러 안과학회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2025/01/24 11:05
  • 44세 몸짱 배우 이상우, 과감한 상체 근육 공개… 어떤 운동이 효과 있나?

    44세 몸짱 배우 이상우, 과감한 상체 근육 공개… 어떤 운동이 효과 있나?

    배우 이상우(44)가 운동하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오는 2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이상우가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상우는 “집에 각종 운동 기구를 갖춰둔 운동 방을 따로 만들었다”며 “이곳에서 스트레칭하고 근육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상우가 긴 다리를 일자로 쫙 찢어 스트레칭하며 상체 운동하는 모습과 옷을 벗고 상체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우는 44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우가 즐겨하는 스트레칭의 건강 효과와 단단한 상체를 만드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칭으로 근력 키우고 혈관 건강 챙기기스트레칭은 신체 긴장도를 낮추고 근육이나 관절을 이완해 유연성을 향상한다. 또한 근력 강화에도 좋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메모리얼대 운동 과학자 데이비드 벰은 “스트레칭은 근육과 그 결합 조직에 영향을 미쳐 근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근력 운동과 함께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리고 근력 운동은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두 경우 모두 인테그린이라는 단백질을 활성화한다. 활성화된 인테그린은 단백질을 형성해 근육 강화와 성장을 촉진한다.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 기능을 돕는다. 유연성 부족은 동맥 경직으로 이어지는데,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높여 동맥 기능을 향상할 뿐 아니라 심박수와 혈압 안정 효과가 있다. 이는 각종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데드리프트와 바벨로우로 단단한 상체 만들기 ▷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3대 근력 운동 중 하나로,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바벨로우=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이다. 등에 있는 광배근을 주로 움직이는 근육으로 사용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하므로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준다. 이후 등을 곧게 펴고, 상체가 바닥과 수평이 이루도록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로우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해야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1/24 10:49
  • “2kg 이상 안 쪄” 남지현, 요즘 ‘이 운동’ 열심히… 살 빼는 데 최고?

    “2kg 이상 안 쪄” 남지현, 요즘 ‘이 운동’ 열심히… 살 빼는 데 최고?

    배우 남지현(29)이 최근 러닝머신 운동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에는 ‘배우들이 전하는 2025 설날 인사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남지현은 ‘2025년 이루고 싶은 목표는?’이라는 질문에 “제가 요리를 해서 먹는 시간을 늘려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러닝에 빠졌다”며 “그렇게 운동도 많이 해서 더 건강하게 태어나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지현은 과거 한 라이브 방송에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다이어트를 평소 하냐”고 묻자, “늘 다이어트를 한다”며 “2kg 이상 안 찌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남지현이 빠진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한편, 남지현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필라테스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필라테스 역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24 10:35
  • ‘마르고 탄탄한 몸매’ 45세 윤혜진, 선명한 복근 비결은 ‘이 운동’?

    ‘마르고 탄탄한 몸매’ 45세 윤혜진, 선명한 복근 비결은 ‘이 운동’?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발레를 마친 후 운동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발완(오늘 발레 완료) 근력 획득하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발레를 모두 마친 모습이었다. 윤혜진은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글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말랐는데 몸이 왜 이렇게 탄탄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윤혜진이 즐겨하는 발레의 체형 교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확률이 높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특히 ▲평발 ▲발아치 무너짐 ▲외반슬(X자 다리)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근력 보강 운동·치료를 병행해 발레를 배워야 한다. 선천적으로 발목 힘이 약해 발목을 발목이 잘 삐는 ‘불안정증’이 있다면 이를 치료한 뒤 발레를 배우는 게 좋다. 발목이 약하면 발끝으로 온몸을 지탱하고 서는 ‘포인(point)’ 자세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발레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조직 손상이 심각해진 말기라면 운동하는 것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다만, 허리디스크 초기인 사람은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1/24 10:26
  • [의학칼럼] 겨울철 빙판길 '삐끗' 한 번에, 발목불안정증과 골절까지?

    [의학칼럼] 겨울철 빙판길 '삐끗' 한 번에, 발목불안정증과 골절까지?

    겨울에는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발생 위험이 높다. 발목을 삐끗하는 염좌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으로 볼 수 있지만 얼어붙은 길에서 크게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사고는 발목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겨울철 스포츠 활동을 즐기다 사고를 당하거나 골밀도가 낮아지는 중·장년 이후 사람들은 발목 골절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발목이 골절되면 문제 부위에 극심한 통증, 부종, 압통 등이 나타나고, 신경에도 손상이 생겼다면 감각 이상이나 저림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발목 부상을 방치했다간 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발목이 삐끗하거나 꺾인 후 심한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뼈에 금이 간 경미한 골절의 경우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안정 및 보호를 하지 않으면 골절선의 전위가 발생하여 수술적 치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검사는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골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필요시에는 CT촬영으로 골절 상태 및 미세 골절을 파악한다. 충격이 크다면 뼈 외에 인대나 연골 같은 주변 조직에도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초음파 혹은 MRI로 꼼꼼하게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골절 부위의 상태에 따라 깁스 등의 고정 처치만으로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발목골절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방치하면 뼈가 잘못 붙는 부정유합이 발생할 수 있고 인대에 동반 손상이 나타나는 경우 ‘발목이 쉽게 삐는’ 만성적인 발목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1mm만 어긋나도 심각한 관절염을 조기에 초래할 수 있다.수술 시에는 발목을 정복하고 금속판이나 핀, 나사 등을 이용하여 뼈를 고정해야 한다. 발목은 무릎에 비해 뼈가 작고 구조가 복잡해 수술이 까다롭기 때문에 조금만 어긋나도 관절염, 불안정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인대에도 동반 손상이 있다면, 재건 수술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수술 후 적절한 유합을 얻으면 금속물 자극으로 인한 감염이나, 2차적인 골절을 막기 위해 뼈를 고정시켰던 내고정물 제거술을 해야 한다.회복 후 전체 체중부하가 가능한 정도가 되면 근력 강화 운동 및 고유체성 감각 훈련을 통해 불안정증 및 외상 후 관절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하고 충분한 재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칼럼은 새움병원 이두연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새움병원 이두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2025/01/24 10:24
  • [카드뉴스] 영양학자 선정! 최악의 아침 메뉴 5

    [카드뉴스] 영양학자 선정! 최악의 아침 메뉴 5

    최악의 아침 메뉴 #1잼 바른 버터 크루아상아침은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습니다.단백질은 식욕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크루아상에는 포화지방이 많아 과다 섭취하면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있어천연과당보다 몸에 빠르게 흡수되면서혈당을 급격히 올려 좋지 않습니다.토스트에 치즈와 토마토를 얹어 먹거나,과일 샐러드와 견과류가 들어간 요거트와 함께먹는 것을 권장합니다.최악의 아침 메뉴 #2커피블랙 커피(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낮고빠른 각성 효과가 있지만, 필수 영양소가 빠져 있습니다.라테나 카푸치노 또한 식사 대용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금방 배고픔을 느끼거나 달콤한 간식이 당기기 때문입니다.달달한 커피는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렸다 떨어지게 해피로감과 배고픔을 느끼게 만듭니다.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 점막이 자극 받아위산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최악의 아침 메뉴 #3베이컨 샌드위치베이컨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대장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나트륨 함량도 높아 혈압도 오르기 쉽습니다.베이컨은 하루 70g 미만으로 가끔만 먹고,채소와 통밀 빵을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베이컨 대신 달걀∙훈제 연어를 권장합니다.최악의 아침 메뉴 #4설탕 많이 든 시리얼 한 그릇초콜릿∙설탕 등 당이 많이 든 시리얼은체중 증가, 당뇨병∙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시리얼은 오트밀 원료의 설탕 무첨가 제품,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그릭요거트나 우유 등 단백질, 견과류 등으로건강한 지방을 추가하면 영양가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최악의 아침 메뉴 #5과일 한 조각과일에는 영양소가 많지만, 당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공복에 먹으면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급격히 떨어져곧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과일만 먹지 말고 견과류∙씨앗∙땅콩 버터 등단백질이나 지방을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그릭요거트와 함께 먹거나우유∙단백질 파우더∙아보카도와 섞어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5/01/24 10:09
  • 송가인 ‘이 간식’에 빠졌네… 한 개만 먹어도 열량 폭탄, 살찐다고?

    송가인 ‘이 간식’에 빠졌네… 한 개만 먹어도 열량 폭탄, 살찐다고?

     트로트 가수 송가인(38)이 겨울 간식 호떡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떡 너무 맛있잖아. 여기 꼭 가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직접 먹고 있는 듯한 호떡이 있었다. 송가인이 극찬한 호떡은 겨울 간식 중 하나다. 하지만, 의외로 겨울 간식은 열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호떡은 한 개가 20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고려하면 호떡 한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를 먹는 셈이다. 200kcal는 체중이 60kg인 성인이 50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열량이다. 게다가 호떡의 주원료인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또 호떡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들어가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4 10:04
  • '노인 기준' 연령 상향 논의 본격화… 초고령사회 대비하는 척추관리법

    '노인 기준' 연령 상향 논의 본격화… 초고령사회 대비하는 척추관리법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지난달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50여년 뒤에는 관련 비율이 45%를 상회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2년 898만명에서 2072년 1727만명으로 증가, 전체 인구의 47.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50년 뒤 중위 연령이 63.4세로, 현재의 44.9세에 비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최근 65세를 노인의 기준으로 삼을지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는 분위기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노인 연령 기준을 높이는 방안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며, 국회예산정책처도 기초연금 수급 연령을 70세로 상향할 경우 연간 약 6조8000억원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며 관련 논의에 힘을 싣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60대가 향후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신체 노화로 인한 건강 문제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는 '유병장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존재한다. 실제 경기도가 65세 이상 노인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노인실태조사'를 살펴보면, 노인 복지 정책 중 가장 시급히 확대해야 할 분야로 건강 관련 응답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노인 건강 정책(18.5%), 노인 돌봄 및 요양 정책(12.2%), 치매 관련 정책(11.8%) 등이 그것이다.이에 개인의 건강 관리 중요성 역시 점차 커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우리 몸의 기둥' 역할을하는 척추 건강은 노후 건강의 핵심으로 꼽힌다. 특히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허리디스크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며,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중 50대 이상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허리디스크를 방치하면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하지 방사통, 보행 장애, 마비 증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다행히 허리디스크는 마비 증상 등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수술 없이 회복이 가능하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침·약침, 추나요법, 한약 등 한의통합치료로 허리디스크를 호전시킨다. 먼저 침 치료는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약침은 한약재 유효성분을 함유해 염증과 통증을 빠르게 제거한다. 추나요법은 틀어진 뼈와 근육을 교정해 척추 부담을 줄이고, 맞춤 한약 처방은 회복을 더욱 촉진한다.한의통합치료의 효과는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침 치료를 받은 요통 환자의 수술률은 평균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환자의 경우 수술률이 53%까지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다.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수록 수술 위험이 더 많이 감소하는 경향도 확인됐다.전문적인 치료 외 규칙적인 생활습관 관리도 척추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척추에 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낮 시간대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추천한다. 한파 등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운동 영상을 보며 제자리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척추 건강 유지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다. 개인의 작은 노력이 모여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이 칼럼은 목동자생한방병원 왕오호 병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목동자생한방병원 왕오호 병원장2025/01/24 10:00
  • [아미랑] 필사 모임 ‘손으로 쓰며 나와 만나는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아미다해, ‘필사 모임’ 참가자 모집암 환우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미다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손으로 쓰며 나와 만나는 시간’ 필사 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매주 같은 분량의 책을 읽은 뒤, 필사한 내용을 카톡에 올리면 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8시에는 줌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회의도 진행됩니다. 1기(2~6월)와 2기(8~12월)로 나눠 모집합니다. 3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구글폼(buly.kr/1n39V5C)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3명의 암 환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입니다. 문의사항은 010-8522-2169로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간암’ 건강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간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2월 20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간암 진단 및 내과적 치료(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 간암 외과적 치료(외과 문주익 교수), 간암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김정훈 교수) 등 9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916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소아암 환자, ‘겨울방학 놀이터’로 놀러오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겨울 방학 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베이킹, 그림책 그리기, 대근육활동, 뮤지컬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4~7세 소아암 환우 8명을 모집합니다. 2월 7일, 14일, 21일 총 3회에 걸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서울시 마포구 소재)와 신한SOL페이스퀘어(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기한은 1월 31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childhoodcancer.or.kr) 내 구글폼(buly.kr/DaNvDVQ)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02-3141-5367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2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2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슬기롭게 암 수술 준비하기(4일, 18일) ▲암 치료 중 영양 관리(6일) ▲암 환자 가족의 대화기술(10일) ▲암 환자를 위한 표적·면역 치료(21일) ▲활력을 키우는 기능성 근력 운동(11일, 25일) ▲하지부종 교육(24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거창군 보건소, 난소암 검진 지원경남 거창군 보건소가 난소암 건강 검진을 지원합니다. 거창군에 거주하는 40~70세 여성이 대상입니다. 초음파 검진과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121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합니다.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 방문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055-940-8392로 전화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1/24 08:50
  • [밀당365] 신선한 아침을 맞이하는 ‘체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

    [밀당365] 신선한 아침을 맞이하는 ‘체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

    지난 592번째 레터에서 혈당 관리에 이로운 과일로 체리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체리 활용한 초간단 ‘체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불 없이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왠지 늘어지고 싶은 주말 아침 메뉴로 제격입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체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체리 향을 듬뿍 느끼고 싶다면 체리로 과일 청을 만들어 드레싱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우리나라가 겨울철인 지금, 남반구에 위치한 칠레에서는 여름을 맞아 체리가 수확 철이라 신선하고 맛있는 체리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상큼 달달 체리체리는 혈당지수(GI)가 22로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리는 저혈당지수 과일입니다. 저혈당지수 식품은 음식을 섭취할 때 상대적으로 혈당을 덜 올립니다. 체리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 각종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염증이 줄어들면 심혈관질환, 암, 관절염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집니다. 체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운동 후에 먹기도 좋습니다. ‘Current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체리는 운동 후 통증 및 염증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입맛 살리는 리코타 치즈신선한 채소와 상큼한 체리 위에 올라간 리코타 치즈는 한 입 먹는 순간 입맛을 돋웁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도 열량이 낮은 편이라 인기 있는 치즈 종류인데요. 미국 농무부(USDA) 식품영양성분 자료에 의하면, 리코타 치즈는 100g당 158kcal고 단백질은 7.8g 함유돼 있습니다. 칼슘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체리와 찰떡궁합 채소들샐러드 채소로 사용한 녹색 잎채소는 비타민C가 풍부해 체리와 음식 궁합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체리에 풍부한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의 흡수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루콜라는 향긋한 풍미가 가득한 채소입니다. 비타민K가 풍부해 혈관 및 뼈 건강에 유익합니다. 로메인은 수분이 풍부해 식감이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섭취 시 포만감을 주고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재료&레시피(2인분)샐러드 채소(치커리, 로메인, 양상추, 루콜라 등) 100g, 노랑 파프리카 50g, 리코타 치즈 100g, 체리 15알※드레싱: 올리브오일 1 큰 술, 발사믹 식초 2 큰 술, 레몬주스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1. 샐러드 채소를 깨끗이 씻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 후 한입 크기로 손으로 뚝뚝 자른다.2. 노란 파프리카는 얇게 채 썬다.3. 체리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다.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5. 그릇에 샐러드 채소를 담고 파프리카, 체리, 리코타 치즈를 올린다.Tip. 샐러드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각종 여러 채소로 대체 가능하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1/24 08:40
  • 대변 안 나와 고생일 때, 아침에 ‘이것’ 한 잔 마셔봐요

    대변 안 나와 고생일 때, 아침에 ‘이것’ 한 잔 마셔봐요

    1주일 이내 배변 횟수가 3회 이하라면 변비일 가능성이 크다. 매일 변을 봐도 작고 동글동글하거나 크고 딱딱한 똥만 나온다면 변비가 의심된다. 배변 활동이 원활해야 일상생활도 활기차다. 쾌변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 없을까.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만 마셔도 밤새 정체된 장이 원활해진다. 공복에 마시는 물은 위장을 자극해 소화를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몸속에 수분을 공급해 대변이 딱딱해지는 것도 막는다. 그러나 식사 직후에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면 설사할 수 있으니 소화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주의한다.끼니도 거르지 말아야 한다. 소화 효소나 호르몬 같은 생체 활성 물질이 규칙적으로 분비돼야 장도 제 기능을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대변이 장을 빨리 통과한다. 채소와 과일은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대변이 지나치게 딱딱해지지 않도록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로는 배추·시금치·무 등이 대표적이고, 과일 중에는 키위·배·포도·오렌지·사과 등이 있다. 김·미역·다시마 같은 해조류도 좋다. 가벼운 운동은 필수다. 몸을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장의 연동 운동(장이 수축하면서 대변을 바깥으로 밀어내는 활동)이 더뎌진다. 고강도 운동을 하기 싫은 날이라면 매일 15~30분 만이라도 걸어야 한다. 누운 자세에서 몸에 힘을 줘 머리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운동도 도움된다. 윗몸 일으키기도 장을 자극함으로써 변비를 예방한다. 반신욕이나 좌욕도 하복부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대변 보는 자세를 고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는 자세가 좋다.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그냥 앉아 있을 때보다 복압이 높아져 대변이 잘 나온다. 실제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로댕의 조각 작품인 ‘생각하는 사람’처럼 허리를 숙이고 대변을 봤을 때, 치골직장근이 많이 이완돼 배변이 쉬워지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모든 변비 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은 아니었다. 직장이 막혔거나 잘 열리지 않는 ‘출구 폐쇄형’ 변비 환자에게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생활 습관을 바꿔도 변비가 그대로라면 병원에 가야 한다. 배가 아플 때까지 변을 보지 못하면 병원에서 관장하거나 전문 의약품인 위장관 운동 촉진제를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변비약을 오래 복용하면 장이 자극돼 복통과 체내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장질환이해림 기자2025/01/24 08:32
  • 지긋지긋한 ‘블랙헤드’, 코팩 말고 더 확실한 해결책은?

    지긋지긋한 ‘블랙헤드’, 코팩 말고 더 확실한 해결책은?

    코에 콕콕 박혀 있는 블랙헤드가 유난히 커 보이고 신경 쓰일 때가 있다. 블랙헤드는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에 쌓여 각종 노폐물과 결합하면서 산화돼 검게 변한 것이다. 이를 없애기 위해 손으로 짜거나 코팩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바람직한 해결법일까?우선 블랙헤드를 손으로 짜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세균과 박테리아가 피부에 유입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압력을 가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손상되거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 코팩은 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하다. 코팩을 사용해 블랙헤드를 제거해도 빈 모공은 금방 다시 피지로 채워져 블랙헤드가 나타난다. 또 코팩을 너무 자주 사용하면 모공 안쪽 벽이 손상돼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사용하고 싶다면, 코팩 후 스킨케어 제품이나 차가운 팩을 이용해 열린 모공을 닫아줘야 한다.블랙헤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클렌징 오일을 활용하는 것이다. 기름때를 기름으로 제거하는 드라이클리닝의 원리처럼, 코의 피지는 오일에 잘 녹는다. 미온수나 따뜻한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충분한 양의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물로 유화 과정을 거친다. 살리실산이 포함된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살리실산은 BHA(BHA, ß-하이드록시애시드)의 한 종류로, 표피의 각질과 진피층의 모공 속 각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세안 후에는 차가운 팩이나 스킨을 적신 화장 솜을 이용해 모공을 조여준다.빠른 시간 안에 블랙헤드를 없애길 원한다면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그네스(고주파)나 아쿠아필 등을 통해 블랙헤드를 제거할 수 있다. 아그네스는 고주파를 이용해 블랙헤드를 유발하는 피지선을 줄이는 방법이고, 아쿠아필은 고농축 하이드로 에센스와 AHA, 살리실산을 이용해 피지를 제거하는 방법이다.블랙헤드를 제거한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세안할 때는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물은 모공을 더 넓힐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다. 또한, 화장을 한 채로 잠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화장 잔여물이나 먼지, 땀 등이 피지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 흡연, 음주도 자제해야 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1/24 08:00
  • 내게 꼭 맞는 달걀 조리법… 단백질 필요할 땐 수란, 살뺄 땐?

    내게 꼭 맞는 달걀 조리법… 단백질 필요할 땐 수란, 살뺄 땐?

    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는 고단백 완전식품이다. 다른 식재료와 잘 어울리고 다양한 형태로 조리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 달걀은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각 조리 방법별 영양성분 차이에 대해 알아본다.  ◇수란수란은 달걀의 영양소를 극대화하는 조리 방법이다. 물에 계란을 1~3분 짧게 데쳐 만드는 방식으로 기름이나 소금 등이 첨가되지 않아 건강한 조리 방법으로 꼽힌다. 미국 농무부(USDA)에 의하면, 수란 한 개는 ▲열량 72kcal ▲단백질 6.3g ▲탄수화물 0.4g ▲비타민A 80mcg ▲비타민D 1mcg ▲콜린 117mg이 들어있다. 계란을 수란 형태로 섭취하면 체내 단백질 흡수율도 높아진다. 수란, 완숙, 오믈렛 중 수란을 섭취했을 때 가장 단백질 흡수율이 높았다는 체내 영양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대 연구 결과가 있다. ◇삶거나 굽기달걀을 물에 삶거나 굽는 것은 영양학적 차이가 거의 없다. 수란과 마찬가지로 조리 과정에서 지방이나 기름이 포함되지 않아 영양가가 높은 조리법이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삶은 달걀 한 개는 ▲열량 77kcal ▲탄수화물 0.56g ▲단백질 6.26g ▲지방 5.28g이고 구운 달걀 한 개는 ▲열량 73kcal ▲탄수화물 0.38g ▲단백질 6.26g ▲지방 4.95g이다. 다이어트 때 이 방식으로 달걀을 조리하면 좋다.◇계란 프라이기름을 사용해 만드는 계란 프라이는 다른 계란 조리 방법에 비해 열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줄어드는 등 영양학적 가치가 낮다. 계란 프라이 한 개는 ▲열량 89kcal ▲탄수화물 0.43g ▲단백질 15.12g ▲지방 6.24g이 함유돼 있다. ◇스크램블 에그스크램블 에그도 기름을 사용해 조리하기 때문에 열량이 101kcal로 높다. 게다가 스크램블 에그는 조리 과정에서 우유나 치즈가 첨가되는 경우가 있어 열량이 더 높아질 수 있다. 기름을 사용해 계란을 조리할 때는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식용유보다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 등을 사용해야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1/24 07:31
  • “눈앞에 용, 유니콘 떠다녀”… 끊임없는 환시 겪게 하는 희귀질환, 뭘까?

    “눈앞에 용, 유니콘 떠다녀”… 끊임없는 환시 겪게 하는 희귀질환, 뭘까?

    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눈앞에 갑자기 커다란 짐승이나 건물 등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상황에 놓이면 사람들은 겁에 질리거나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질환 때문에 이런 환시를 끊임없이 겪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샤를 보네 증후군(Charles Bonnet Syndrome)’이다. 샤를 보네 증후군은 실명 상태이거나 시력이 매우 나쁜 사람이 환시를 겪는 희귀질환이다.샤를 보네 증후군을 이해하기 위해선 망막의 역할부터 알아야 한다. 안구에는 여러 조직이 있는데, 망막은 안구 안쪽을 덮는 투명한 신경조직이다. 망막에는 빛에 의한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세포인 시세포가 분포해 시각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시세포에는 간상세포와 원추세포가 있다. 간상세포는 적은 양의 빛에 민감하게 반응해 어두운 곳에서도 물체를 식별할 수 있게 돕는다. 추상세포는 빛에 둔감해 많은 양의 빛을 받아들여 색상을 구분하고, 시신경을 통해 뇌에 색과 관련된 정보를 보낸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5/01/24 07:15
  • 40세 이상 여성, ‘롱 코비드’ 위험 커

    40세 이상 여성, ‘롱 코비드’ 위험 커

    40세 이상 여성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 후유증인 '롱 코비드'에 걸릴 위험이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4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샌안토니오 텍사스보건대 연구팀은 미국 33개 주 83개 기관에 2021년 10월 29일~2024년 7월 5일 등록한 코로나19 환자 1만2276명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후유증인 '롱 코비드'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 모든 참가자는 코로나19 첫 감염 6개월 후 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았다.연구 결과, 18~39세 연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롱 코비드에 걸릴 위험이 31~4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하지 않은 여성으로 보면 여성의 롱 코비드 위험이 남성보다 50%나 높았으며, 40~54세 연령층에서는 폐경 여성의 롱 코비드 위험이 남성보다 42%, 폐경이 아닌 여성은 45%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은 장기 후유증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은 것은 나이, 임신 여부, 폐경 여부 등과 연관이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연구 대상 표본집단의 수가 적고 성호르몬 수치, 호르몬 관련 약물 사용, 임신 횟수, 임신 관련 합병증에 대한 직접적인 데이터는 부족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했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5/01/24 07:02
  • 미세플라스틱, 뇌에서 혈전 만들어… 인지기능까지 떨어뜨렸다

    미세플라스틱, 뇌에서 혈전 만들어… 인지기능까지 떨어뜨렸다

    뇌로 들어간 미세플라스틱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운동 및 인지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5mm보다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뜻하는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제품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진다. 크기가 매우 작아 사람의 몸속으로 침투하기도 한다. 실제 사람의 혈액, 정액, 눈, 신장, 간 등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nm(나노미터, 1nm은 10억분의 1m) 단위까지 쪼개진 미세플라스틱은 외부 물질이 뇌에 들어가는 걸 막는 ‘혈액뇌장벽’을 뚫고 뇌까지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중국 환경과학연구원 연구팀은 체내 미세플라스틱이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생쥐에게 형광 물질이 발린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공급한 다음 광학 현미경으로 뇌를 관찰한 것이다.분석 결과, 혈액뇌장벽을 통과한 미세플라스틱은 뇌 면역세포에게 먹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뇌 면역세포는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지 못했고 뇌 피질의 모세혈관 속을 떠돌다가 응집해 혈전을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형성된 혈전은 혈류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특정 장소에 응집해 혈액의 흐름을 방해했다.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혈류량 감소 현상은 7일 이상 지속됐다. 28일이 지나자 혈류량이 다시 늘어나긴 했지만 미세플라스틱 침투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다.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뇌 혈류 장애가 신경학적 증상에도 영향을 끼치는지 추가로 실험했다. 그 결과,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쥐는 운동 능력, 작업 기억력, 공간 기억력 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혈액 내 면역세포가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혈액의 흐름이 방해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뇌 혈행이 원활하지 않으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연구 결과를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해서는 곤란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연구팀은 “인간과 쥐는 면역체계, 순환 혈액량, 혈관 직경 등이 다르다”라며 “미세플라스틱이 인간 뇌에서도 혈관의 폐색을 유발하는지 알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최근 공개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1/24 06:30
  • 이유 없이 새는 소변, 요실금 아닌 질에 ‘구멍’ 뚫린 탓일지도

    이유 없이 새는 소변, 요실금 아닌 질에 ‘구멍’ 뚫린 탓일지도

    가만히 있어도 소변이 샌다면 '요실금'이 아닌 '방광질루'를 의심해야 한다.방광질루는 방광과 질에 구멍이 생긴 것으로, 방광에 찬 소변이 구멍을 통해 질로 흘러 들어가 질 입구로 소변이 흘러나오는 질환이다. 길을 걷거나 운동할 때, 밤낮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 발생한 방광질루는 연평균 209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처음 이 증상을 겪으면 요실금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요실금은 기침을 하거나 웃어 복압이 올라갔거나, 방광이 팽창됐을 때만 샌다. 방광질루는 아무 이유 없이 가만히 있어도 새고, 주로 자궁절제술 등 골반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난다.방광질루를 앓는 성인은 늘 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비뇨의학과 배재현 교수는 “방광질루 환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게 된다”며 “정상적인 성생활이 어렵고, 회음부의 습진, 피부염 등 감염성 질환에도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자연적으로 치유되기 어렵다. 다만, 방광 손상이 크지 않거나 방광 크기가 충분해 수술이 가능하다면, 적절한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기본 수술 방법은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누공 주변 조직을 제거한 뒤, 여러 층으로 봉합해 소변 누출을 방지하는 것이다. 누공 주변 조직이 건강하지 않아 봉합 부위가 잘 치유되지 않는다면 재발할 수 있고, 누공 위치가 질 깊은 안쪽에 있어 치료가 까다롭다. 질, 복강, 방광 등을 거쳐 치료하기도 한다.최근에는 방광 절개 없이 방광에 공기를 주입해 부풀린 후, 복강경이나 로봇으로 병변을 수술하는 방광질루 공기주입술이 활용되고 있다. 배재현 교수는 “방광질루 공기주입술은 넓은 시야로 수술 부위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최근 의술과 장비의 발달로 이 수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자의 범위가 확대되고 완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부인과질환이슬비 기자 2025/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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