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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자신의 등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 '이런 등은 쉬워요 금방 만드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추성훈은 "오늘은 등 근육을 키우는 날이다"라며 "내 등 운동 루틴의 순서는 랫풀다운, 데드리프트, 원암 덤벨 로우, 시티드 로우, 케이블 하이 로우를 각 10회씩 총 4세트 진행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운동을 위한 감각을 잡을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며 "감만 잡으면 금방 등 근육이 키워진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운동 후 상의를 벗고 자신의 등 근육을 뽐내며 "일반인도 내 운동 루틴대로 하면 나처럼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즐겨 하는 등 운동 동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랫풀다운=랫풀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아 등살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풀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같은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원암 덤벨 로우=원암 덤벨 로우는 광배근과 주변 등 근육을 강화하는 프리 웨이트 운동이다. 특히, 넓은 어깨와 역삼각형을 만드는 데 적합하며, 양쪽 팔을 번갈아 사용해 근육의 균형 발달에도 도움 된다. 한 손은 평면 벤치에 대고 다른 한 손은 손바닥이 몸을 향하게 아령을 잡는다. 이 자세에서 아령을 잡은 한쪽만 팔꿈치를 몸통 옆으로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날개뼈에 힘을 유지한 상태로 수축과 이완 동작을 진행하고, 팔꿈치를 옆으로 벌리면 날개뼈에 힘을 더 강하게 주면서 덤벨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바닥을 딛고 있는 다리는 약간 굽히면 무게중심이 배분돼 벤치를 짚고 있는 손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시티드 로우=시티드 로우는 앉아서 노를 젓는 자세와 비슷한 운동이며, 추성훈은 해머스트랭스 시티드 로우 머신을 활용해 운동했다. 시티드 로우는 등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먼저 발을 발판 위에 올리고 손잡이를 잡고 배에 힘을 준다. 그 상태로 팔꿈치가 몸통에 스치듯 손잡이를 당긴다. 등 근육이 수축하는 힘으로 당겨야 한다. 충분히 수축했다면 천천히 이완하며 다시 앞으로 보낸다. 이 동작을 반복한다. 바른 자세로 시티드 로우를 하면 앞으로 말린 어깨와 거북목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삼각근(어깨세모근은 어깨에 원형 윤곽을 형성하는 근육) 전면부와 견갑골(두 팔이 몸통과 연결되는 골격의 일부를 이루는 커다랗고 편평한 역삼각형 모양의 뼈)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케이블 하이 로우=케이블 하이 로우는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케이블 머신의 위에 있는 케이블 손잡이를 잡고, 아래로 당기면서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케이블 하이 로우는 앉아서 하거나 일어서서 할 수 있다. 앉아서 하면 몸을 고정할 수 있어 정확한 동작을 실시할 수 있다. 특히 추성훈이 한 원암 케이블 하이 로우는 한 팔씩 진행해 양쪽 근육의 균형을 맞추는 데 좋다. 등의 넓은 근육인 광배근을 효과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하이 케이블 로우를 할 때 반동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동이 생기면 광배근에 제대로 자극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케이블 손잡이를 당길 때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고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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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44)가 운동하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오는 2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이상우가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상우는 “집에 각종 운동 기구를 갖춰둔 운동 방을 따로 만들었다”며 “이곳에서 스트레칭하고 근육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상우가 긴 다리를 일자로 쫙 찢어 스트레칭하며 상체 운동하는 모습과 옷을 벗고 상체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우는 44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우가 즐겨하는 스트레칭의 건강 효과와 단단한 상체를 만드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칭으로 근력 키우고 혈관 건강 챙기기스트레칭은 신체 긴장도를 낮추고 근육이나 관절을 이완해 유연성을 향상한다. 또한 근력 강화에도 좋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메모리얼대 운동 과학자 데이비드 벰은 “스트레칭은 근육과 그 결합 조직에 영향을 미쳐 근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근력 운동과 함께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리고 근력 운동은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두 경우 모두 인테그린이라는 단백질을 활성화한다. 활성화된 인테그린은 단백질을 형성해 근육 강화와 성장을 촉진한다.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 기능을 돕는다. 유연성 부족은 동맥 경직으로 이어지는데,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높여 동맥 기능을 향상할 뿐 아니라 심박수와 혈압 안정 효과가 있다. 이는 각종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데드리프트와 바벨로우로 단단한 상체 만들기 ▷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3대 근력 운동 중 하나로,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바벨로우=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이다. 등에 있는 광배근을 주로 움직이는 근육으로 사용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하므로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준다. 이후 등을 곧게 펴고, 상체가 바닥과 수평이 이루도록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로우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해야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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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29)이 최근 러닝머신 운동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에는 ‘배우들이 전하는 2025 설날 인사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남지현은 ‘2025년 이루고 싶은 목표는?’이라는 질문에 “제가 요리를 해서 먹는 시간을 늘려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러닝에 빠졌다”며 “그렇게 운동도 많이 해서 더 건강하게 태어나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지현은 과거 한 라이브 방송에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다이어트를 평소 하냐”고 묻자, “늘 다이어트를 한다”며 “2kg 이상 안 찌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남지현이 빠진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한편, 남지현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필라테스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필라테스 역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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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지난달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50여년 뒤에는 관련 비율이 45%를 상회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2년 898만명에서 2072년 1727만명으로 증가, 전체 인구의 47.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50년 뒤 중위 연령이 63.4세로, 현재의 44.9세에 비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최근 65세를 노인의 기준으로 삼을지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는 분위기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노인 연령 기준을 높이는 방안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며, 국회예산정책처도 기초연금 수급 연령을 70세로 상향할 경우 연간 약 6조8000억원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며 관련 논의에 힘을 싣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60대가 향후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신체 노화로 인한 건강 문제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는 '유병장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존재한다. 실제 경기도가 65세 이상 노인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노인실태조사'를 살펴보면, 노인 복지 정책 중 가장 시급히 확대해야 할 분야로 건강 관련 응답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노인 건강 정책(18.5%), 노인 돌봄 및 요양 정책(12.2%), 치매 관련 정책(11.8%) 등이 그것이다.이에 개인의 건강 관리 중요성 역시 점차 커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우리 몸의 기둥' 역할을하는 척추 건강은 노후 건강의 핵심으로 꼽힌다. 특히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허리디스크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며,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중 50대 이상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허리디스크를 방치하면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하지 방사통, 보행 장애, 마비 증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다행히 허리디스크는 마비 증상 등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수술 없이 회복이 가능하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침·약침, 추나요법, 한약 등 한의통합치료로 허리디스크를 호전시킨다. 먼저 침 치료는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약침은 한약재 유효성분을 함유해 염증과 통증을 빠르게 제거한다. 추나요법은 틀어진 뼈와 근육을 교정해 척추 부담을 줄이고, 맞춤 한약 처방은 회복을 더욱 촉진한다.한의통합치료의 효과는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침 치료를 받은 요통 환자의 수술률은 평균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환자의 경우 수술률이 53%까지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다.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수록 수술 위험이 더 많이 감소하는 경향도 확인됐다.전문적인 치료 외 규칙적인 생활습관 관리도 척추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척추에 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낮 시간대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추천한다. 한파 등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운동 영상을 보며 제자리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척추 건강 유지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다. 개인의 작은 노력이 모여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이 칼럼은 목동자생한방병원 왕오호 병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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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아미다해, ‘필사 모임’ 참가자 모집암 환우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미다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손으로 쓰며 나와 만나는 시간’ 필사 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매주 같은 분량의 책을 읽은 뒤, 필사한 내용을 카톡에 올리면 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8시에는 줌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회의도 진행됩니다. 1기(2~6월)와 2기(8~12월)로 나눠 모집합니다. 3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구글폼(buly.kr/1n39V5C)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3명의 암 환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입니다. 문의사항은 010-8522-2169로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간암’ 건강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간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2월 20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간암 진단 및 내과적 치료(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 간암 외과적 치료(외과 문주익 교수), 간암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김정훈 교수) 등 9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916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소아암 환자, ‘겨울방학 놀이터’로 놀러오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겨울 방학 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베이킹, 그림책 그리기, 대근육활동, 뮤지컬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4~7세 소아암 환우 8명을 모집합니다. 2월 7일, 14일, 21일 총 3회에 걸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서울시 마포구 소재)와 신한SOL페이스퀘어(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기한은 1월 31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childhoodcancer.or.kr) 내 구글폼(buly.kr/DaNvDVQ)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02-3141-5367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2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2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슬기롭게 암 수술 준비하기(4일, 18일) ▲암 치료 중 영양 관리(6일) ▲암 환자 가족의 대화기술(10일) ▲암 환자를 위한 표적·면역 치료(21일) ▲활력을 키우는 기능성 근력 운동(11일, 25일) ▲하지부종 교육(24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거창군 보건소, 난소암 검진 지원경남 거창군 보건소가 난소암 건강 검진을 지원합니다. 거창군에 거주하는 40~70세 여성이 대상입니다. 초음파 검진과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121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합니다.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 방문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055-940-8392로 전화하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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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92번째 레터에서 혈당 관리에 이로운 과일로 체리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체리 활용한 초간단 ‘체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불 없이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왠지 늘어지고 싶은 주말 아침 메뉴로 제격입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체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체리 향을 듬뿍 느끼고 싶다면 체리로 과일 청을 만들어 드레싱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우리나라가 겨울철인 지금, 남반구에 위치한 칠레에서는 여름을 맞아 체리가 수확 철이라 신선하고 맛있는 체리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상큼 달달 체리체리는 혈당지수(GI)가 22로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리는 저혈당지수 과일입니다. 저혈당지수 식품은 음식을 섭취할 때 상대적으로 혈당을 덜 올립니다. 체리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 각종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염증이 줄어들면 심혈관질환, 암, 관절염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집니다. 체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운동 후에 먹기도 좋습니다. ‘Current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체리는 운동 후 통증 및 염증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입맛 살리는 리코타 치즈신선한 채소와 상큼한 체리 위에 올라간 리코타 치즈는 한 입 먹는 순간 입맛을 돋웁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도 열량이 낮은 편이라 인기 있는 치즈 종류인데요. 미국 농무부(USDA) 식품영양성분 자료에 의하면, 리코타 치즈는 100g당 158kcal고 단백질은 7.8g 함유돼 있습니다. 칼슘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체리와 찰떡궁합 채소들샐러드 채소로 사용한 녹색 잎채소는 비타민C가 풍부해 체리와 음식 궁합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체리에 풍부한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의 흡수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루콜라는 향긋한 풍미가 가득한 채소입니다. 비타민K가 풍부해 혈관 및 뼈 건강에 유익합니다. 로메인은 수분이 풍부해 식감이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섭취 시 포만감을 주고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재료&레시피(2인분)샐러드 채소(치커리, 로메인, 양상추, 루콜라 등) 100g, 노랑 파프리카 50g, 리코타 치즈 100g, 체리 15알※드레싱: 올리브오일 1 큰 술, 발사믹 식초 2 큰 술, 레몬주스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1. 샐러드 채소를 깨끗이 씻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 후 한입 크기로 손으로 뚝뚝 자른다.2. 노란 파프리카는 얇게 채 썬다.3. 체리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다.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5. 그릇에 샐러드 채소를 담고 파프리카, 체리, 리코타 치즈를 올린다.Tip. 샐러드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각종 여러 채소로 대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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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콕콕 박혀 있는 블랙헤드가 유난히 커 보이고 신경 쓰일 때가 있다. 블랙헤드는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에 쌓여 각종 노폐물과 결합하면서 산화돼 검게 변한 것이다. 이를 없애기 위해 손으로 짜거나 코팩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바람직한 해결법일까?우선 블랙헤드를 손으로 짜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세균과 박테리아가 피부에 유입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압력을 가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손상되거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 코팩은 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하다. 코팩을 사용해 블랙헤드를 제거해도 빈 모공은 금방 다시 피지로 채워져 블랙헤드가 나타난다. 또 코팩을 너무 자주 사용하면 모공 안쪽 벽이 손상돼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사용하고 싶다면, 코팩 후 스킨케어 제품이나 차가운 팩을 이용해 열린 모공을 닫아줘야 한다.블랙헤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클렌징 오일을 활용하는 것이다. 기름때를 기름으로 제거하는 드라이클리닝의 원리처럼, 코의 피지는 오일에 잘 녹는다. 미온수나 따뜻한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충분한 양의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물로 유화 과정을 거친다. 살리실산이 포함된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살리실산은 BHA(BHA, ß-하이드록시애시드)의 한 종류로, 표피의 각질과 진피층의 모공 속 각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세안 후에는 차가운 팩이나 스킨을 적신 화장 솜을 이용해 모공을 조여준다.빠른 시간 안에 블랙헤드를 없애길 원한다면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그네스(고주파)나 아쿠아필 등을 통해 블랙헤드를 제거할 수 있다. 아그네스는 고주파를 이용해 블랙헤드를 유발하는 피지선을 줄이는 방법이고, 아쿠아필은 고농축 하이드로 에센스와 AHA, 살리실산을 이용해 피지를 제거하는 방법이다.블랙헤드를 제거한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세안할 때는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물은 모공을 더 넓힐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다. 또한, 화장을 한 채로 잠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화장 잔여물이나 먼지, 땀 등이 피지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 흡연, 음주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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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로 들어간 미세플라스틱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운동 및 인지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5mm보다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뜻하는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제품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진다. 크기가 매우 작아 사람의 몸속으로 침투하기도 한다. 실제 사람의 혈액, 정액, 눈, 신장, 간 등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nm(나노미터, 1nm은 10억분의 1m) 단위까지 쪼개진 미세플라스틱은 외부 물질이 뇌에 들어가는 걸 막는 ‘혈액뇌장벽’을 뚫고 뇌까지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중국 환경과학연구원 연구팀은 체내 미세플라스틱이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생쥐에게 형광 물질이 발린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공급한 다음 광학 현미경으로 뇌를 관찰한 것이다.분석 결과, 혈액뇌장벽을 통과한 미세플라스틱은 뇌 면역세포에게 먹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뇌 면역세포는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지 못했고 뇌 피질의 모세혈관 속을 떠돌다가 응집해 혈전을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형성된 혈전은 혈류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특정 장소에 응집해 혈액의 흐름을 방해했다.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혈류량 감소 현상은 7일 이상 지속됐다. 28일이 지나자 혈류량이 다시 늘어나긴 했지만 미세플라스틱 침투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다.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뇌 혈류 장애가 신경학적 증상에도 영향을 끼치는지 추가로 실험했다. 그 결과,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쥐는 운동 능력, 작업 기억력, 공간 기억력 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혈액 내 면역세포가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혈액의 흐름이 방해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뇌 혈행이 원활하지 않으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연구 결과를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해서는 곤란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연구팀은 “인간과 쥐는 면역체계, 순환 혈액량, 혈관 직경 등이 다르다”라며 “미세플라스틱이 인간 뇌에서도 혈관의 폐색을 유발하는지 알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최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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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소변이 샌다면 '요실금'이 아닌 '방광질루'를 의심해야 한다.방광질루는 방광과 질에 구멍이 생긴 것으로, 방광에 찬 소변이 구멍을 통해 질로 흘러 들어가 질 입구로 소변이 흘러나오는 질환이다. 길을 걷거나 운동할 때, 밤낮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 발생한 방광질루는 연평균 209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처음 이 증상을 겪으면 요실금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요실금은 기침을 하거나 웃어 복압이 올라갔거나, 방광이 팽창됐을 때만 샌다. 방광질루는 아무 이유 없이 가만히 있어도 새고, 주로 자궁절제술 등 골반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난다.방광질루를 앓는 성인은 늘 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비뇨의학과 배재현 교수는 “방광질루 환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게 된다”며 “정상적인 성생활이 어렵고, 회음부의 습진, 피부염 등 감염성 질환에도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자연적으로 치유되기 어렵다. 다만, 방광 손상이 크지 않거나 방광 크기가 충분해 수술이 가능하다면, 적절한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기본 수술 방법은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누공 주변 조직을 제거한 뒤, 여러 층으로 봉합해 소변 누출을 방지하는 것이다. 누공 주변 조직이 건강하지 않아 봉합 부위가 잘 치유되지 않는다면 재발할 수 있고, 누공 위치가 질 깊은 안쪽에 있어 치료가 까다롭다. 질, 복강, 방광 등을 거쳐 치료하기도 한다.최근에는 방광 절개 없이 방광에 공기를 주입해 부풀린 후, 복강경이나 로봇으로 병변을 수술하는 방광질루 공기주입술이 활용되고 있다. 배재현 교수는 “방광질루 공기주입술은 넓은 시야로 수술 부위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최근 의술과 장비의 발달로 이 수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자의 범위가 확대되고 완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