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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에 마시면 혈류 원활” 김나영이 추천한 ‘이 음료’… 뭘까?

    “겨울에 마시면 혈류 원활” 김나영이 추천한 ‘이 음료’… 뭘까?

    방송인 김나영(44)이 겨울 건강 관리 방법으로 쑥차를 추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금방 돌아온 김나영 겨울 액세서리 찐템! 리빙템도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나영은 겨울에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쑥차를 꼽았다.김나영은 “쑥차를 먹으니까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며 “커피가 주지 못하는 포근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쑥차를 마시면 몸 온도가 올라가서 좋다던데”라고 했다. 그러면서 “쑥차의 향긋한 향기가 겨울을 잘 살아가게 해준다”고 말했다.쑥차를 마실 때 느껴지는 특유의 시원하고 알싸한 향은 쑥의 ‘치네올’이라는 성분에서 기인한다. 이 성분은 추위로 경직된 소화기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치네올은 위 점막의 혈류를 촉진하고 소화액인 위액 분비를 자극해 소화 불량이나 복부 팽만감을 완화하는 데 좋다. 특히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 등 유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살균력을 지니고 있어 장내 환경을 정화하고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치네올은 감기 예방과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치네올은 가래를 삭이고 배출을 돕는 거담 작용이 뛰어나며, 기관지의 염증을 진정시켜 기침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폐 기능을 강화하고 공기 중의 유해 물질로부터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항균 방어막을 형성한다.또 쑥은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속의 찬 기운을 누그러뜨리고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혈액 순환을 촉진해 자궁에 쌓인 어혈을 풀어주면서 자궁 건강을 개선하는 데 이롭다. 이 때문에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이 섭취할 경우 생리 불순을 완화하는 데도 긍정적이다.한편 쑥을 차로 우려 따뜻하게 마시면 이러한 효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다. 체온이 서서히 오르면서 혈관이 확장돼 쑥의 유효 성분이 체내에 보다 원활하게 흡수되기 때문이다. 또 심부온도가 올라가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면역 세포의 활동도 지원돼 겨울철 건강 관리에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26 06:00
  • “아침부터 곱창에 케이크까지”… MZ 배우들 파격 식단 봤더니?

    “아침부터 곱창에 케이크까지”… MZ 배우들 파격 식단 봤더니?

    배우 신시아(27)와 추영우(26)가 다소 파격적인 아침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새 영화로 호흡을 맞춘 배우 신시아, 추영우가 출연했다. 신시아는 “가장 잘 먹을 수 있는 건 삼겹살, 초밥, 많이 먹을 수 있는 건 라면”이라며 식성을 밝혔다. 이어 아침 식사 여부를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새벽 6시부터 여는 데가 있다”며 “거기서 소곱창을 먹을 때도 있고, 시간에 별로 구애를 안 받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추영우 역시 범상치 않은 아침 식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 아침에 케이크 같은 걸 많이 먹었다”며 “은박지에 싸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맛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향해 “둘 다 젊다”고 반응했다. 소곱창과 케이크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소곱창, 1인분만 먹어도 하루 콜레스테롤 권장량 초과소곱창은 열량의 약 74%의 지방과 26%의 단백질로 구성된 고지방 식품이다. 보통 1회 제공량인 150~200g 기준 열량은 약 375~450kcal에 달한다. 포화지방은 8.3g, 트랜스지방은 0.6g, 콜레스테롤 역시 약 392.2mg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권장되는 하루 섭취량은 300mg 이하인데, 소곱창 1인분만으로 이를 훌쩍 넘는다. 또 소곱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 않아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곱창을 먹어야 한다면 섭취량과 조리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곱창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g이다. 곱창을 굽거나 볶을 때 지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삶거나 찌는 방식이 좋다. 끓는 물에 1~2분 데친 뒤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기름기를 제거해야 한다. 볶을 경우에는 기름을 충분히 제거하고 채소를 다량 넣어 함께 섭취하면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볶음밥이나 술, 탄산음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아침 케이크는 피하는 게 좋아아침 식사로 케이크나 도넛, 달콤한 주스 같은 디저트류는 먹지 않는 게 좋다. 과당과 설탕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뿐 아니라 체내 포도당을 처리하는 간에도 부담이 가게 된다. 또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허기가 빠르게 찾아오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 역시 혈당이 급격하게 올려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아침에 빵이 먹고 싶다면 호밀빵이나 통밀식빵처럼 정제가 덜 된 것으로 먹는 게 좋다. 여기에 채소를 곁들이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씹는 횟수가 늘어나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6 05:30
  • “어쩜 이렇게 고소하지?” 김성령, 일어나자마자 ‘이것’ 먹어… 뭔지 보니

    “어쩜 이렇게 고소하지?” 김성령, 일어나자마자 ‘이것’ 먹어… 뭔지 보니

    배우 김성령(58)이 아침으로 미숫가루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김성령과 장영란, 하지원, 가비가 출연했다. 네 사람 중 여행지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김성령은 동생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전날 구매한 과일과 요거트에 미숫가루를 곁들였는데, 커다란 대접에 두유와 꿀을 넣어 만든 미숫가루가 가장 반응이 좋았다. 김성령이 “미숫가루가 최고인데”라며 미숫가루를 들이켜자, 옆에 있던 하지원도 “어쩜 이렇게 고소하지?”라며 미숫가루 맛에 감탄했다. 김성령이 아침 식사로 먹은 미숫가루는 곡물을 볶거나 쪄서 말려 가루로 만든 식품이다. 주로 우유나 두유, 물에 타서 먹는다. 현미와 콩 등 몸에 좋은 곡물이 들어 있어 포만감이 오래 가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재료에 따라 비타민, 마그네슘, 칼슘 등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드는 과정이 간단한 만큼, 바쁜 아침 시간대나 업무 중 간편하게 에너지원을 섭취하는 데 유용하다.다만, 미숫가루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단백질, 지방 등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 단독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다. 심지어 미숫가루에 들어 있는 곡물의 영양소마저 제조 과정에서 열에 의해 일부 파괴됐을 수 있다. 김성령이 미숫가루에 꿀을 두 큰술 추가했듯, 단맛을 내기 위해  미숫가루에 설탕이나 꿀 등 당류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문제다. 당류를 첨가한 미숫가루를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비만, 장 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 당류가 첨가한 미숫가루를 먹으면 섭취 후 허기, 갈증, 집중력 저하, 피로감, 졸음 등의 증상이 몰려오는 혈당 스파이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25g) 이하의 당이 첨가된 미숫가루를 섭취해야 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6 05:00
  • “입에 생긴 ‘이 증상’, 암 전이 신호였다”… 60대 女, 무슨 일?

    “입에 생긴 ‘이 증상’, 암 전이 신호였다”… 60대 女, 무슨 일?

    입안에 다발성 수포가 나타난 60대 여성에게서 암 전이가 확인된 사례가 보고됐다.포르투갈 코임브라병원 구강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65세 여성이 6개월간 반복적으로 혀에 수포가 생겨 내원했다. 여성은 특별한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11년 전 유방암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았던 병력이 있었다.구강 검사에서 연하고 단단한 통증 없는 수포 다섯 개가 관찰됐고, 이는 부종양성 천포창으로 밝혀졌다. 부종양성 천포창은 종양과 연관돼 발생하는 드문 자가면역 수포성 질환이다. 입안 궤양이나 물집과 피부 물집이 심하게 나타난다. 의료진은 “치료를 다 받고 10년이 넘는 시점에 재발한 유방암 전이에 의해 발생한 천포창의 드문 사례”라며 “지속적인 점막 병변이 악성 종양 진행을 진단하는 데 초기 단서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여성은 저용량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로 구상 병변을 치유했고, 전이성 유방암에 대해서는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부종양성 천포창은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이 피부와 교차 반응을 일으켜 수포가 생기며, 이 비정상 면역반응이 숨어 있던 종양의 존재를 먼저 드러내는 신호가 된다. 암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만성적인 수포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중요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3일 게재됐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12/26 00:01
  • 케이트 윈슬렛 “‘뚱뚱한 역 맡으라’는 폭언 들어”… 전성기 외모 어떤지 보니?

    케이트 윈슬렛 “‘뚱뚱한 역 맡으라’는 폭언 들어”… 전성기 외모 어떤지 보니?

    영화 ‘타이타닉’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50)이 어린 시절 외모에 대해 들었던 상처를 털어놨다.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윈슬렛은 전날 영국 BBC 라디오4 ‘데저트 아일랜드 디스크’에 출연해 “과거 한 연기 선생님으로부터 ‘연예계에 진출하려면 뚱뚱한 여자 역할에나 만족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아역 에이전트를 구하던 시기였다”며 “그때 저는 약간 통통한 체형이었는데, 한 선생님이 ‘네가 커리어를 쌓으려면 뚱뚱한 여자 역할을 기꺼이 맡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윈슬렛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말들은 정말 끔찍하다”며 “지금의 내 모습을 보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 외모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평가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그는 영화 산업 전반에 만연한 외모 중심적 시선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감독 데뷔작 ‘굿바이 준’을 준비 중인 윈슬렛은 “영화계에서 여성에게 던지는 말 가운데 여전히 고쳐야 할 것이 너무 많다”며 “남성에게는 하지 않을 말을 여성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지적했다.자연스러운 노화를 지향하며 성형 시술을 받지 않는 것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분명히 했다.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손이 늙어가는 모습”이라며 “손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 중에는 70세가 넘은 이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여성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외모보다 삶의 가치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윈슬렛의 지적처럼 타인과의 외모 비교를 넘어 집착과 강박으로 빠지면 문제가 된다. 이러한 상태를 ‘외모 강박증(신체변형장애)’라고 하는데, 이 환자들은 정상적인 용모를 가졌음에도 자신의 외모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지나치게 사소한 신체적 특성에 집착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울·강박장애와 유전적 공통점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체변형장애는 우울·강박장애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다, 이와 관련한 가족력이 있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면 역동적 정신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진짜 문제’가 드러나고, 이에 대한 치료가 시작된다. 치료 동안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을 시작하거나, 혼자 어렵다면 주변에서 이끌어주는 게 좋다. 취미 활동이나 종교 생활 등을 시작해 외모로 쏠렸던 집중력을 분산한다. 성형 수술을 하겠단 결심은 잠시라도 미뤄둔다. 내가 왜 이렇게 외모에 집착하는지, 본인 마음을 점검하는 게 우선이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25 23:00
  • '트랜스포머' 마크 월버그, 50대에도 배 안 나오는 이유… '이 식단' 덕분

    '트랜스포머' 마크 월버그, 50대에도 배 안 나오는 이유… '이 식단' 덕분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54)가 아침 단백질 섭취 습관을 통해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2일(현지 시각) 마크 월버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똑같은 아침을 먹지만 매일 기분이 더 좋아진다”는 멘트와 함께 자신이 아침 식사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월버그는 “오전 7시, 이제 아침을 먹으려고 한다”며 달걀 세 개를 삶았다. 이어 스크램블드에그와 칠면조 고기, 레몬과 블루베리를 곁들인 연어 요리를 보여주며 “매일 똑같은 것을 먹는다”고 말했다.마크 월버그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운동 후 7시에 아침을 먹는 철저한 루틴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식사에서도 당, 탄수화물 대신 통달걀과 지방이 적은 칠면조 고기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을 통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유지하는 고단백 식단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고단백 식단은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을 주고 근육 성장과 회복을 돕는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총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열 발생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과 피부 등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으로, 격렬한 신체 활동 후 근육 회복·성장을 돕는다.특히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와 팔다리 근육의 감소를 막는 효과가 있어 나이가 들수록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캐나다 맥길대, 셔브룩대 의과대학, 몬트리올대 공동연구팀은 67~84세 노인 1741명을 대상으로 3년간 신체 활동 능력과 단백질 섭취 분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단백질 섭취가 고르게 분포될수록 추적 기간 내내 더 높은 근력 점수를 보였다. 혈당 조절과 혈압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단백질은 소화, 흡수 속도가 느려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단백질로 인해 늘어난 근육량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관리를 돕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한다. 단백질과 함께 식이섬유를 먹고, 저염식을 병행하면 더 큰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질병관리청이 제공하는 ‘성인(30~49세)의 권장 섭취량’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 65g, 여성은 50g 단백질 섭취가 권장된다.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1g 섭취를 기준으로 잡고, 운동량이 많거나 노년층이라면 체중 1kg당 약 1.2~1.5g까지 늘려 섭취하는 것이 좋다.다만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우리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활동량과 체중에 맞는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 불량, 칼슘 배출 증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 분해 시 생성되는 질소 노폐물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5 17:02
  • 고소영 즐긴다는 ‘이 간식’, 방심하고 먹다간 살찐다… 뭘까?

    고소영 즐긴다는 ‘이 간식’, 방심하고 먹다간 살찐다… 뭘까?

    배우 고소영(53)이 최애 간식으로 ‘고구마 말랭이’를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얘들아 부산에서 이거 먹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고소영은 “오늘 부산으로 출장을 간다”며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 가기 위해 기차에 탑승한 고소영은 가방에서 고구마 말랭이가 든 지퍼백을 꺼내더니 “오늘도 먹는 중”이라며 최애 간식을 소개했다. 이어 고소영은 “맛있다”며 일행에게도 말랭이를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이 먹은 고구마 말랭이는 건강 간식으로 꼽힌다. 식이섬유, 복합 탄수화물, 칼륨, 인 등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한 고구마로 만들어 다른 간식보다 몸에 좋을 것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실제로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얄라핀 성분이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한다. 다만, 고구마 말랭이는 건강 효과가 생고구마보다 덜하다. 건조 과정에서 비타민C와 같은 일부 영양소가 손실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구마 내 수분이 감소해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단순당 비율이 높아진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허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러한 혈당스파이크가 빈번히 일어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는데 혈당 변동이 심하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야 해 췌장이 무리하게 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포만감이 덜 느껴져 과식할 위험도 크다. 고구마 말랭이의 열량은 100g당 약 312kcal로 생고구마(147kcal)의 약 두 배다.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과자 등 간식을 조금 섭취할 때보다 살이 찔 수 있다. 고구마 말랭이를 먹을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1회에 30~50g만 먹는 게 좋다. 섭취 전 제품 뒷면을 보고 설탕이나 시럽, 착향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가공 과정에서 설탕이나 시럽 등이 첨가된 제품은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열량이 높다. 또한, 고구마를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말랭이 형태로 먹기보다는 삶거나 찐 고구마를 먹는 게 좋다. 삶은 고구마는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25 16:02
  • “곡소리 나지만, 효과 최고” 32kg 감량 홍지민… 비결은 ‘이 운동’, 뭘까?

    “곡소리 나지만, 효과 최고” 32kg 감량 홍지민… 비결은 ‘이 운동’, 뭘까?

    32kg 감량 후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곡소리 내면서 운동했습니다”라며 “필라테스는 사랑이고 힐링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기구에 엎드려 있는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너무 일정이 많아 바쁘지만 그럴수록 더 운동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오늘입니다”라고 전했다.홍지민이 말한 것처럼 체력을 기르고 기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케리 스튜어트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운동생리학 교수는 “체력을 기르려면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한 주에 150분 이상 하는 게 좋다”며 “특히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면 정상 체중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홍지민이 선택한 운동인 필라테스는 몸매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메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정신 건강에도 좋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다만,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는 안 된다.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면 더 좋다. 의학적인 지식을 토대로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2/25 15:00
  • 브라이언, “입 냄새 싫어서 연애 안 해”… 유독 심한 아침 냄새 없애려면?

    브라이언, “입 냄새 싫어서 연애 안 해”… 유독 심한 아침 냄새 없애려면?

    가수 브라이언(44)이 입 냄새 때문에 연애를 안 한다고 밝혔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청소 용품을 사는데 2억 원 가까이 썼다고 고백했다. 그는 위생에 예민해 남이 쓴 숟가락을 다시 찌개에 넣는 것을 허용하지 못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이날 진행을 맡은 이상민은 브라이언에게 넓은 집에 혼자 살면 외롭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전혀 안 외롭다”며 “저는 옆에서 누가 같이 자면 눈치가 보여서 싫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침 입 냄새도 너무 싫다”며 “혼자 살면 그런 거 신경 쓸 일이 전혀 없지 않냐”고 말했다.아침에 유독 입 냄새가 심한 이유는 수면 중 침 분비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침은 입안을 세척하고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자정 작용을 한다. 자는 동안 입안이 건조해지면 중성 상태였던 입안이 산성으로 변하며 세균이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이 된다. 특히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구강 건조가 심해져 냄새가 더 강해진다.특히 양치를 꼼꼼히 해도 입냄새가 난다면, 양치 방법이 잘못됐을 수도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치아 사이에 낀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이것이 부패하며 냄새가 나는 경우다. 혀의 뒷부분에 하얗게 쌓이는 설태도 세균이 밀집된 곳으로, 단백질을 분해해 악취를 만들어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아침 입 냄새를 잡는 방법은 없을까? 양치질할 때 단순히 치아 표면을 닦는 것을 넘어 구석구석 세균을 제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우선 칫솔질을 할 때는 잇몸과 치아 사이의 경계선에 칫솔모를 45도 각도로 대고 쓸어내리며 닦는 것이 좋다. 치아의 겉면뿐 아니라 안쪽 면도 꼼꼼히 닦아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치실이나 치간 칫솔의 사용이다.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60% 정도밖에 제거하지 못한다. 또 주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한편, 양치 후 치약을 완전히 헹구는 것도 중요하다. 치약 성분인 계면활성제가 입에 남으면 구강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양치 후에 입을 헹굴 때 차가운 물보다 따뜻한 물이 좋다. 한국치위생학회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20대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물의 온도에 따른 치태 제거와 구취 감소 효과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치약의 세정 성분은 차가운 물보다 따뜻한 물에 더 잘 녹아 따뜻한 물로 헹군 그룹이 치태 제거와 구취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25 13:01
  • “노화 늦추고, 살도 빠져” 고현정이 딸기에 뿌린 ‘이것’, 정체는?

    “노화 늦추고, 살도 빠져” 고현정이 딸기에 뿌린 ‘이것’, 정체는?

    배우 고현정(54)이 겨울철 과일인 딸기를 먹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3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겨울 딸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현정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딸기가 그릇에 담겼다. 또 고현정은 딸기 위에 올리브오일과 꿀을 부어 먹었다.고현정은 평소에도 올리브오일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달걀 프라이 위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기도 했다. 고현정이 좋아하는 올리브오일,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올리브오일은 노화를 막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올리브오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산화 스트레스(활성산소의 생성과 분해의 불균형으로 발생)를 감소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오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E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피부, 혈관, 세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 올레산이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또한 올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동맥경화와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 미국심장학회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하루 두 스푼(약 7g) 섭취할 때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폐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의 위험도 낮아진다.다만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도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1~2테이블스푼이다.한편,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또 딸기에는 심장병 발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또는 염증을 예방하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딸기의 빨간색이 진할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다. 핀란드 쿠오피오대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를 섭취한 그룹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했고, 혈압과 혈소판 기능이 개선됐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25 08:30
  •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 고백 “6주 차에 심장 소리 못 들어”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 고백 “6주 차에 심장 소리 못 들어”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46)과 아내 아야네(32)가 최근 둘째를 유산한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훈은 "슬프지만 이번에 루희 동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아야네는 "6주 정도에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그 후에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했다. 이지훈은 "초반에는 경황도 없고 마음도 좋지 않아서 바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웠다"며 "시간이 좀 흐르다 보니 지금에서야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산 가능성을 처음 들었을 당시의 심경도 전했다. 그는 "아내가 임신 확률이 20%도 안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예상치 못한 답이어서 희망을 품어보려고 했다"며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거의 희박한 가능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6주라는 시간 동안 배 속에 아이를 품고 있었기 때문에 내적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며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아내가 좀 더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했다.부부는 이번 경험을 통해 첫째 딸 루희의 존재를 다시금 깊이 실감하게 됐다고도 밝혔다. 이지훈은 "유산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루희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기적처럼 느껴졌다"며 "저희 세 명이 좀 더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이식 때까지 마음의 준비를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아야네가 겪은 자연유산은 의학적 시술 없이 임신 20주 이전에 임신이 종결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임신 초기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됐더라도, 이후 심장 박동이 더 이상 관찰되지 않으면 자연유산으로 진단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질 출혈과 하복부 통증이 있으며, 증상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기 초음파 검사로 유산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도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자연유산의 80% 이상은 임신 12주 이내에 발생한다. 이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유산의 약 절반은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 원인으로, 이는 임신부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문제는 임신 초기가 생리 지연 외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임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일상생활을 지속하기 쉽다는 점이다. 이 시기에는 격렬한 운동, 음주·흡연, 특정 약물 복용, 과도한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에 노출될 경우 유산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임신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초기부터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엽산 복용을 미리 시작하고, 풍진·수두 등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임신이 확인된 이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복부에 압력을 주는 행동, 과도한 피로를 유발하는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생리혈과 양상이 다른 질 출혈이 있거나 하복부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장가린 기자2025/12/25 06:00
  • “몸 관리 철저” 추성훈, 새벽 4시에 라면과 함께 ‘이것’ 먹던데… 뭘까?

    “몸 관리 철저” 추성훈, 새벽 4시에 라면과 함께 ‘이것’ 먹던데… 뭘까?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50)이 새벽에 라면에 삶은 달걀을 추가해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소파에 앉아 라면을 먹고 있었고, 다음 사진에는 삶은 달걀 4개가 올라간 라면이 공개됐다.추성훈이 야식으로 먹은 라면은 기름에 튀긴 면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다. 라면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은 62~72g, 지방은 약 14g 정도 들어 있다. 반대로 단백질,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는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으려면 달걀, 두부,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달걀에는 1개 기준 성인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약 10% 수준인 6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있으며, 칼로리는 약 80kcal에 불과해 대표적인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손꼽힌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5 05:30
  • ‘에겐녀’ 이수지, 건강 비결로 “공복에 ‘이것’ 섭취한다” 밝혀… 뭐지?

    ‘에겐녀’ 이수지, 건강 비결로 “공복에 ‘이것’ 섭취한다” 밝혀… 뭐지?

    ‘에겐녀 뚜지’로 변신한 개그우먼 이수지(40)가 공복 몸무게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수지는 163cm, 48kg의 여리여리한 부캐 ‘에겐녀 수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에겐녀 수지’는 현실 밀착형 캐릭터로, 브이로그나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순하고 마른’ 인플루언서들의 말투와 행동을 과장되게 따라하는 풍자적 설정을 담고 있다.영상에서 이수지는 “몸무게가 몇이냐는 물음과 함께 ‘상반신만 48kg이다’, ‘추정 몸무게 48~84kg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한다”며 “상체만 아니고 하체만 아니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47.8kg”이라고 말했다.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질문에는 “외모 콤플렉스는 발가락”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몸매 관리 비결로는 “발레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고, 아침에는 올리브오일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지가 언급한 발레와 공복 올리브오일 섭취는 실제 많은 셀럽들이 실천하고 있는 건강 관리법이기도 하다. 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발레, 다이어트·체형 교정에 도움발레는 예술성과 운동성을 동시에 갖춘 전신 운동이다. 팔‧다리‧등‧복부 등 다양한 근육을 고루 사용하며 한 시간 동안 약 250~450kcal를 소모한다. 피트니스 요소를 결합한 ‘발레핏’이나 ‘바레(Barre)’ 클래스의 경우 500kcal 이상 소모되기도 한다. 바를 잡고 균형을 잡는 동작을 통해 속근육(코어) 강화, 점프와 회전 동작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대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몸을 위아래도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특히 허벅지 안쪽·골반·허리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부위까지 자극해 체형 교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올리브오일, 혈관·피부 건강에 효과적올리브오일의 주성분인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관 건강을 돕는다. 혈류를 원활하게 해 부종을 없애고, 다리가 붓는 증상을 예방한다. 항염·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이며,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국심장학회지(JAHA)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유를 하루 약 두 스푼(14g) 섭취할 때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폐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의 위험이 낮아진다. 버터·마가린 같은 동물성 지방 대신 올리브유를 섭취하는 사람은 사망률도 더 낮았다. 비타민E와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 방지와 보습, 면역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특히 공복에 섭취하면 위산 분비를 조절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올리브유의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섭취한 뒤 약 30분 후에 식사하는 것이 좋다. 다만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하루 1~2테이블스푼(15~30mL)이 적정 섭취량이며,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 소화 불량,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25 00:30
  • “늘씬한 이유 있었네” 15kg 감량 한지혜… ‘이것’ 안 먹는다, 뭘까?

    “늘씬한 이유 있었네” 15kg 감량 한지혜… ‘이것’ 안 먹는다, 뭘까?

    출산 후 15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배우 한지혜(41)가 평소 야식을 즐겨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질문 중 “야식 참기” vs “잠 안 자기”에서 한지혜는 “야식 참는 게 낫다”며 “야식은 원래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한지혜가 평소 즐기지 않는다는 야식은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지름길로 꼽힌다. 닥터프렌즈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밤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인슐린 감수성을 낮춘다”며 “결국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더 오르고 지방이 저장되는 비율이 더 높아져 살이 쉽게 찐다”고 말했다. 특히 야식으로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혈당을 올리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여럿 존재한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밤에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을 정도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은 가벼운 음식을 선택하자. 우창윤 교수는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삶은 달걀, 채소 스틱, 두부 등의 메뉴가 배고픔은 달래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25 00:01
  • “동안 피부 비결인가?” 아이유, 잘 때 베개에 ‘이것’ 올려둔다

    “동안 피부 비결인가?” 아이유, 잘 때 베개에 ‘이것’ 올려둔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가 평소 지키는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AAA 2025 시상식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가오슝에 도착한 아이유는 호텔방도 공개했다. 침구를 소개하던 중 아이유는 베개 위에 수건을 올려두며 “직접 챙겨 온 수건”이라며 “보통 베개에 수건을 깔고 잔다”고 말했다.아이유처럼 베개 커버 위에 수건을 깔고 자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베개 커버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잠을 자는 동안 나오는 땀이나 피부 각질이 베개에 쉽게 쌓이면서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다. 실제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 연구에 따르면, 베개에서 변기보다 96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으며 곰팡이와 진드기도 함께 발견됐다. 이런 오염물질은 천식,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 얼굴에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피부를 생각한다면 면 수건을 자주 갈아 주거나 베개 천을 주기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경향이 있거나 음식을 흘린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 자주 세탁하는 게 좋다. 한편, 베개를 자주 빨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매일 밖에서 두드리거나 탈탈 털어서 각질과 먼지라도 떨어뜨려야 한다. 특히 집먼지진드기는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두들기면 약 70%는 제거할 수 있다. 또 1주일에 한 번씩 햇빛에 30분 이상 틈틈이 말려주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24 20:30
  • “내 꿈은 이제부터 시작”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77명의 ‘기적의 무대’ [조금 느린 세계]

    “내 꿈은 이제부터 시작”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77명의 ‘기적의 무대’ [조금 느린 세계]

    "무대에 서 보니까,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무대 위 조명이 꺼지고, 객석에서는 한동안 박수가 멈추지 않았다. 누군가는 긴장으로 손을 떨었고, 누군가는 무대와 객석에서 눈물을 훔쳤다. 지난 8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재능을 발굴하는 ‘기적의 오디션 시즌 3 쇼케이스’가 열렸다. 서울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성인 77명이 무대에 올랐다. 보컬,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공연은 단 하루였지만, 이 무대가 참가자와 가족, 그리고 사회에 남긴 의미는 결코 짧지 않다.
    기타신소영 기자 ​ 2025/12/24 17:50
  • 살려고 받은 수혈에… 아이들 HIV 집단 감염, 무슨 일?

    살려고 받은 수혈에… 아이들 HIV 집단 감염, 무슨 일?

    인도에서 아동·청소년들이 HIV(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고 HIV 양성으로 판정되는 사례가 발생했다.지난 20일(현지시각) BBC와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인도 중부의 마디아프라데시주 정부는 3~15세 아동·청소년 5명이 HIV에 걸린 사건과 관련해 위원회를 구성,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5월 HIV 양성 판정을 받았고, 조사 결과 HIV에 오염된 혈액을 수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5명은 마디아프라데시주 사트나 지역 출신으로, 정기적으로 혈액 수혈을 받아온 지중해빈혈 환자들이다. 지중해빈혈 환자는 정기적 수혈을 통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 피해 소녀의 아버지는 BBC를 통해 “내 딸은 이미 지중해빈혈로 고통받았다”며 “마디아프라데시주의 열악한 의료시설 때문에 이제 HIV까지 감염됐다”고 말했다.인도 매체 NDTV는 이들이 HIV 보유자가 헌혈한 혈액을 지역 공립 병원에서 수혈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감염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도 병원과 지역 보건 당국은 9개월 동안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리지 않았다. 주 정부는 이 사건과 관련된 혈액은행 책임자 의사와 의료기사 2명에 대해 직무정치 처분을 내렸고, 소명을 요구했다.BBC에 따르면 그간 인도에서는 부실한 의료 시스템으로 인해 비슷한 사고가 드물지 않게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월 자르칸드주에서는 8세 미만 지중해빈혈 환자 어린이 5명이 HIV 양성 판정을 받았고, 2011년에는 구자라트주의 공립 병원에서 23명의 어린이 환자가 HIV에 감염됐다.HIV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로, HIV 감염으로 면역세포가 파괴돼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AIDS(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가 발생한다. HIV의 감염경로는 ▲성적인 접촉 ▲수혈이나 혈액 제제를 통한 전파 ▲병원 종사자들이 바늘에 찔리는 사고 ▲모체에서 신생아로의 전파 등이 있다. 최근에는 진단법이 발전하며 수혈을 통한 전파는 극히 드물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성적인 접촉, 정맥 마약 사용을 통해 전염된다. HIV 감염은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하다. 다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꾸준히 시행하면 바이러스를 미검출 상태로 유지해 면역력을 회복하고, AIDS로의 진행을 막는 평생 관리가 가능하다.한편, 지중해빈혈은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적혈구 내 산소 운반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는 혈액 질환이다.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헤모글로빈이 포함된 적혈구는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고 수명이 짧아 산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한다. 주로 지중해 지역,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이 발견된다. 증상이 가벼우면 적혈구 생산에 도움이 되는 엽산제를 섭취하며 경과를 관찰한다. 하지만 빈혈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경우 샘영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수혈이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24 14:50
  •  “킴카다시안이 질투하면 어쩌지?” 이은지, ‘이 운동’ 후 엉덩이 예뻐졌다던데… 뭘까?

    “킴카다시안이 질투하면 어쩌지?” 이은지, ‘이 운동’ 후 엉덩이 예뻐졌다던데… 뭘까?

    코미디언 이은지(33)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Olicia비아’에는 이은지가 필라테스 개인지도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은지는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전신 근육을 자극했다. 운동 중 이은지가 “이제는 (어디에 힘을 주는지) 알 것 같다”며 “옛날에는 마치 무릎을 꿇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하자, 필라테스 강사는 “평소 앞으로 쏠려 있던 몸의 중심이 올바르게 잡힌 게 딱 보인다”고 응했다. 특히, 이은지는 “엉덩이가 너무 예뻐서 킴카다시안이 나 질투하면 어떡하지”라고 하는 등 필라테스를 통해 둔근을 길렀다고 강조했다. 이은지가 3년째 꾸준히 하고 있는 필라테스, 어디에 좋을까?필라테스는 근력을 이용해 몸의 긴장을 풀고 심부 근육(속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신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으로서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조절 중인 사람이 꾸준히 하면 좋다. 몸의 중심 부분(복부·허리·골반기저근·엉덩이·엉덩이 주변) 근력 강화에 집중해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틀어진 몸의 근육을 바로 잡고 몸을 바르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좌식 생활이 익숙한 사람은 평소 엉덩이 근육을 사용할 일이 적은데, 필라테스 동작 중 고관절의 움직임을 활용하는 동작이 많아 엉덩이 근육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필라테스는 출산 전후의 여성이나 노년층에게도 도움이 된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가 변형될 수 있는데 필라테스 동작이 변형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효과를 낸다. 또한,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거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도 근력을 기를 수 있어 근육량이 줄고 관절이 노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다만, 필라테스로 체중 감량 효과를 보려면 필라테스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필라테스는 근력을 강화하고 자세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유산소 운동만큼 직접적인 지방 연소 효과가 크지 않다. 따라서 확실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고 싶다면 필라테스와 함께 지방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24 14:47
  • 영국 30대 男, “1년 만에 50kg 감량”… 다이어트 방법 보니?

    영국 30대 男, “1년 만에 50kg 감량”… 다이어트 방법 보니?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1년 만에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2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루이스 보우스(35)는 야간 근무를 하다 보니, 직장에서 초콜릿이나 과자를 사 먹는 일이 많았다. 식사도 패스트푸드 위주로 하면서 금방 살이 130kg까지 쪘다. 그는 “아이 넷에 일까지 하다 보니 모든 게 가족과 일 중심이었다”며 “바쁜 생활 속에서 내 건강을 챙기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어느 날 루이스 보우스는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접했다. 그는 “처음 마운자로를 접했을 때 반신반의했다”며 “하지만 효과를 본 게시글들을 보면서 점점 마음이 바뀌었다”고 했다. 결국 다이어트 방법으로 마운자로를 택한 루이스 보우스는 부작용 없이 살을 뺄 수 있었다.살이 조금씩 빠지는 걸 경험한 그는 “살을 뺀다면 확실하게 많이 빼고 싶었다”며 “그래서 식단도 완전히 바꿨다”고 말했다. 과자나 패스트푸드가 아닌 단백질 셰이크와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즐겨 먹었다. 운동도 조금씩 시작했다. 결국 루이스 보우스는 1년 만에 5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현재 마운자로 용량을 줄이는 중”이라며 “습관을 바꾸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루이스 보우스가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다. 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한편, 마운자로는 일라이릴 리가 개발한 비만 치료제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과 GIP(글루코스 의존성 인슐리노트로픽 폴리펩타이드)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이중 작용 기전을 가졌다. GLP-1과 GIP는 인슐린 분비 촉진, 인슐린 민감도 개선, 글루카곤(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분비 감소를 통한 식욕 조절, 포만감 유지에 영향을 미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24 13:55
  • 86세 전원주, 치아에 ‘이것’ 가득… 노년기 건강 위협한다던데?

    86세 전원주, 치아에 ‘이것’ 가득… 노년기 건강 위협한다던데?

    배우 전원주(86)가 치과 검진을 받아 치석 제거를 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의 평생 소원, 치아교정! 그리고 치아 미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전원주는 치열이 고민이었다며 치과 검진을 받으러 갔다.하지만 치열보다 치석이 문제였다. 전원주의 치아를 검사한 의사는 “치석이 치아에 다 붙어 있다”며 “치석이 많으면 잇몸뼈가 녹아서 이가 흔들리다가 빠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치과에 방문한지 몇 년 됐다는 전원주에게 “치석을 제거하러 주기적으로 와야 한다”며 “어르신들은 6개월마다 오시는 게 좋다”고 했다.치석은 치아 표면에 쌓인 치태가 타액 속의 칼슘, 인 등의 무기질과 결합해 딱딱하게 굳은 석회화 물질을 의미한다. 치석 그 자체가 질환인 것은 아니지만, 발생한 부분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잇몸에 염증을 유발한다. 초기 단계인 치은염은 잇몸이 붉게 변하고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수준이지만, 이를 방치해 염증이 잇몸 깊숙이 진행되면 치주염으로 발전한다.치주염이 심해지면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뼈인 치조골이 파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면역 체계가 세균과 싸우는 과정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 염증이 장기화하면 세균뿐만 아니라 주변의 정상적인 조직까지 공격하게 된다. 특히 치석을 오래 방치하면 신체는 감염 확산을 막으려 치조골을 스스로 흡수해 파괴한다. 이로 인해 지지 기반을 잃은 치아는 흔들리다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집에서 치석을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치석이 되기 전 단계인 치태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다. 칫솔만으로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100% 제거할 수 없으므로 치실이나 치간 칫솔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이미 돌처럼 굳어버린 치석은 집에서 제거할 수 없으므로 치과에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강릉원주대 치의학과 연구팀은 2013년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이후 한국 성인의 치주 건강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정기적인 스케일링 기회가 확대되면서 치주질환 유병률은 감소하고, 건강한 치아 상태를 유지하는 환자는 증가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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