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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피 철철, 손만 잡아도 피멍” 건강했던 9살 남아, 돌연 ‘이 암’ 진단… 어떻게 된 일?

    “코피 철철, 손만 잡아도 피멍” 건강했던 9살 남아, 돌연 ‘이 암’ 진단… 어떻게 된 일?

    영국 9살 남자아이가 코피를 과도하게 흘리고 멍이 자주 생겼는데, 알고 보니 백혈병 증상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새미 밤포스는 럭비와 킥복싱을 좋아하는 활발하고 건강한 아이였다. 그런데, 작년 6월부터 피부에 혹이 자주 생기고 손만 잡아도 멍이 들더니 코피를 과도하게 흘리기도 했다. 이런 이상 증상에 그는 병원에 실려 갔고 백혈병을 진단받았다. 정밀 검사 결과, 지난 1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으로 확인됐다. 새미의 어머니는 “온몸에 피멍이 들었고 양치만 해도 잇몸에서 피가 계속 났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명을 들었을 때 나와 새미 아빠는 믿지 못했다”며 “아이가 우리보다 먼저 진단 결과를 받아들였는데,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하다”라고 말했다. 새미는 매주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치료를 지속할 예정이다. 새미의 부모님은 새미의 치료비를 모금 중이며, 현재까지 4100만 원 정도 모았다. 새미의 어머니는 “많은 사람이 새미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고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새미가 좋아하는 럭비 선수들도 응원 메시지를 보냈는데 새미에게 자신감을 준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새미 밤포스가 앓고 있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 세포로 변하고 골수에서 증식하면서 다른 기관을 침범하는 희귀암이다. 골수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 세포를 만드는 곳이다. 백혈병에 걸리면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과도하게 증식해 정상적인 혈액 세포 생성이 억제된다. 악화 속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고, 세포에 따라 림프구성과 골수성으로 나뉜다.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발생한 암 환자 24만 7952명 중 림프구성 백혈병은 0.4%(875명)만 해당한다.​ 백혈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질환 ▲방사선 조사 ▲항암제 등에 의해 암유전자가 활성화되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은 다른 백혈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멍이 쉽게 들고, 다리나 관절에 통증을 느끼며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그리고 림프절 등이 커지는 징후가 있기도 하다.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이 질환을 치료할 때는 백혈병 세포를 제거하고 골수의 기능을 회복해 혈액 세포의 균형을 이루는 게 목표다.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를 이용해 완전 관해(암 치료 후 검사에서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를 유도한다. 이 경우, 재발을 막기 위해 먹는 항암제나 정맥 주사 항암제를 2년 가까이 투여하는 유지 요법도 진행한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렵다. 하지만 다량의 방사선 노출이나 항암제 노출 등을 피하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2/24 14:04
  • “생리통인 줄 알았는데, 바로 출산”… 20대 女 임신 뒤늦게 알아, 대체 무슨 사연?

    “생리통인 줄 알았는데, 바로 출산”… 20대 女 임신 뒤늦게 알아, 대체 무슨 사연?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복통을 생리통이라고 착각했다가 출산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2022년 당시 22살이었던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은 댄스 수업을 다니며 바에서 파트타임으로 교대근무를 하고 지냈다. 평소와 같이 그는 오후 3시에 교대 근무를 하러 갔는데, 복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생리통이라고 생각했던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은 화장실로 달려갔고, 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매니저에게 탐폰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화장실이 마치 살인 현장 같았다”며 “계속해서 피가 나와 곳곳에 묻혀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은 피를 흘리며 기절했다.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 간 그는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전신마취와 함께 제왕절개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은 “체중이 증가하지도 않았음에도 임신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됐다”며 “예정보다 일찍 태어난 아들은 두 번의 뇌출혈과 수두증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두 살 된 아들과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댄스 학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처럼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우를 ‘수수께끼 같은 임신’이라고 한다. 보통 4~12주가 지나면 임신 사실을 알지만, 수수께끼 같은 임신의 경우에는 임신 후반기에 되어서야 임신을 알아차린다. 심할 경우 출산 직전에 알아차리기도 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임신부가 임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 외에는 일반적인 임신과 똑같은 과정을 겪는다. 다만, 입덧을 할 경우 임신을 의심하지 않고 상한 음식 등을 원인으로 생각하고, 생리 중단이 나타날 경우 임신이 아닌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탓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을 겪는 임산부는 배가 나와도 일반적인 임산부보다 적게 나와 이를 체중 증가, 복부팽만 등으로 여기기도 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보통 출산 직후 생리가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남으면 배란이 안 돼 임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분만 후 30일 내로 배란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다. 이 경우 임신했다는 사실을 지나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질환이 있으면 이미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 쉽게 임신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한, 생리가 아닌 질 등에서 부정 출혈이 났을 때 생리가 나왔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임신 증상을 폐경 증상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피임약을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임신 경험이 아예 없는 경우에도 임신 사실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비교적 드물다. 457건 중 1건은 임신 20주가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며, 2500건 중 1건은 분만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모른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테스트기를 사용해보는 게 좋다.
    출산이아라 기자 2025/02/24 14:01
  •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2025년 개원의를 위한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좌는 다음달 29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순환기내과·신경과·혈관외과 의료진 8명이 강연을 맡아 개원의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강좌는 3개 세션 총 8개 강의가 마련됐다. 먼저 1차 의료 현장에서 흔히 보는 심혈관 질환으로 ▲심방세동의 최신 지견 ▲심낭삼출액의 감별진단 ▲심부전의 약물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다. 심방세동은 최근 다양한 시술 치료가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 1차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치료부터 최신 치료까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심장초음파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심낭삼출액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히 관찰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감별진단법·상급병원으로 의뢰해야하는 케이스들을 다룬다. 심부전 또한 최근 약제 가이드라인이 계속 바뀌고 신기술치료가 도입되고 있는 분야로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가 마련됐다. 심부전 역시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병으로, 약물치료가 통하지 않으면 이식을 받아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동맥경화성 심뇌혈관 질환도 이번 연수강좌에서 다룬다. 환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1·2차 의료기관에서 알아야 할 ▲경동맥비후 판단 방법 ▲협심증의 관리·약물치료 ▲대동맥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는 상급종합병원에 환자를 꼭 전원 해야 하는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이상철 심장뇌혈관병원장은 “심장·뇌·혈관 분야를 통합적으로 조망하여 각 분야 최신 지견과 임상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의료 최일선에 서 있는 1·2차 의료기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곧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수강좌는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1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이 부여된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심장과 뇌졸중, 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치료하는 ‘심장뇌혈관병원’을 설립했다. 지난 10년간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모델을 정립하고, 첨단 의료 기술을 도입해 한국 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 지금까지 심장·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2/24 13:30
  • [제약계 이모저모] 대원제약,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 동참​ 外

    ■ 대원제약,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 동참대원제약은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랑천 하류의 자연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형태의 생태 공원인 ‘수달 놀터’와 ‘원앙 삶터’를 조성하기 위한 절차다. 2023년 4월 성동구청과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협약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중랑천 하류의 종합적인 자연성 회복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현재 대원제약 외에 이노션, 삼양사, 서린컴퍼니 등이 참여 중이다. 참여기관들은 시민을 위한 생태 체험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액상형 소염·진통제 ‘다펜덱시연질캡슐’ 출시조아제약은 액상형 소염·진통제 ‘다펜덱시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다펜덱시연질캡슐은 관절염, 관절증, 강직척추염, 외상·수술 후 통증성 부종 등 통증과 더불어 염증·발열 완화에 도움을 주는 덱시부프로펜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이부프로펜 활성 부분을 분리해 만든 성분으로, 적은 용량에서도 진통 효과가 강하고 속쓰림 등 위장장애가 적다. 액상형 연질 캡슐 특성상 정제보다 흡수가 빠르고, 네오솔 공법을 적용한 작은 캡슐 크기로 목 넘김이 편하다. 1회 300mg을 1일 2~4회 경구투여하며,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 선봬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자극 시험에서 9회 누적 첩포 시험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시험을 완료했다. 가볍고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이며, 수분크림을 3번 바른 것과 동일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노스카나인 UV에이징 베리어 선세럼’은 자외선으로 인해 늘어진 피부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관리하는 선세럼으로, 자외선에 의한 5대 피부 노화 지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두 제품 모두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며, 안자극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2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파티온 스마트 스토어에서 신제품을 단독 선공개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24 13:23
  • '2025년 화장품 정책' 궁금하다면?… 식약처, 정책설명회 개최

    '2025년 화장품 정책' 궁금하다면?… 식약처, 정책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영업자(제조‧책임‧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와 관련 단체(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오는 3월 13일 누리꿈 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주요 정책 방향·제도 변경 사항 ▲2025년 제조유통관리 계획 ▲영업자 준수사항 ▲화장품 원료관리 ▲표시 광고 기준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정책설명회 사전등록은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 교육신청, 세미나·설명회 행사란을 이용하면 된다. 선착순 300명이고,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설명회에서는 우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안전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과 글로벌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방안 ▲국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ICCR은 화장품의 안전성, 규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실무자급 협의체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일본 등 17개국 화장품 규제기관 및 산업계(협회)가 회원으로 가입돼있다.아울러, 우리 화장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자외선차단제를 일반의약품으로 관리하고 있어, 국내 업계가 미국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미국 OTC drug 제도(자외선차단제) ▲FDA 제조소 실사 사례(자외선차단제)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5/02/24 13:15
  • 토니안 “두통약과 ‘이것’ 같이 먹었다가”… 자신도 모르게 귀 잘라, 뭐였길래?

    토니안 “두통약과 ‘이것’ 같이 먹었다가”… 자신도 모르게 귀 잘라, 뭐였길래?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46)이 극심한 우울증으로 겪은 일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은 “그룹 HOT, JTL을 나와 혼자가 됐을 때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토니안은 “그때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교복 회사도 잘됐다”며 “물질적으로는 최고의 생활이었는데, 정신이 아팠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다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람이 없었다”며 “외로움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토니안은 “어느날 갑자기 두통이 너무 심하게 왔다”면서 “두통약을 하루에 8알씩 먹었는데 두통이 가시질 않아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 조울증 증상이 7~8개 나왔다”고 말했다.토니안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겪었다”면서 “약과 술을 같이 먹다 자고 일어났는데, 베개가 축축해 봤더니 피가 흥건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울을 봤는데, 머리가 삭발 상태였다”며 “약과 술에 취해 가위로 머리를 자르다가 귀까지 잘라버렸다”고 털어놨다. 당시 관리실에서 전화를 받았던 토니안은 관리인으로부터 “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머리로 엘리베이터 거울을 깼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다. 토니안은 “이렇게 죽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날부터 절대 술과 약을 같이 안 먹었다”고 말했다. 토니안처럼 술과 약을 함께 먹었을 때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술·약 함께 먹으면 치명적인 부작용 나타날 위험 높아 거의 모든 의약품은 술과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약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술과 함께 먹으면 간에 무리가 가고,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진정제·수면제·마취제 ▲항우울제 ▲혈압약·심장약 ▲당뇨병 치료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는 술과 먹으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약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점 알아둬야 약 종류별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해열진통제=해열진통제는 술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대표적인 약물 중 하나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독성이 큰 약물로, 술이랑 복용하면 간 손상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간 독성이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나프록센,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를 술과 먹을 경우 위장 점막 손상으로 위궤양이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진정제·수면제·마취제=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진정제, 수면제, 마취제를 술과 복용하면 중추신경 억제작용이 더 강하게 나타나 호흡곤란, 저산소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항우울제=항우울제를 포함한 정신과 약물을 술과 복용하는 것은 건강에 위협적이다. 디아제팜, 로라제팜 등 벤조디아제핀계 약물과 술을 같이 먹으면 중추신경계 억제를 증폭해 과도한 졸음, 호흡 억제가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플로옥세틴, 세르트랄린 같은 항우울제와 술이 섞이면 알코올이 항우울제 효과를 감소시키거나 증폭시켜 심한 경우 우울증 증세가 악화된다. 클로자핀이나 할로페리돌 같은 항정신병 약물과 술을 먹으면 감정 혼란, 졸음 같은 증세가 생길 수 있다. ▷혈압약·심장약=혈압약이나 심장약이 알코올과 만나면 과도한 이뇨나 탈수 작용으로 신장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는 고혈압 치료제는 혈관을 확장하는 술과 먹으면 과도한 저혈압이 생겨 심한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다. ▷당뇨병 치료제=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음주를 하면 심한 혈당강하증이 일어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콧물감기, 알레르기 환자에 자주 쓰이는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술을 마시면 어지럼증이 심해져 보행사고,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다. ▷항생제=항생제도 술과 함께 복용할 경우 오심, 구토, 복부 경련, 두통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2/24 11:47
  •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국가필수예방접종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국가필수예방접종 정책토론회 개최

    올해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고령층을 위한 국가필수예방접종 정책 개선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KAMJ)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과 함께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국가필수예방접종 바람직한 방향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국가필수예방접종 관리 방안을 제시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1부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창오 교수가 '고령층 중심 국가 감염병 현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시작하며,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서정윤 홍보이사(매경헬스 기자)의 '국가필수예방접종 대국민 인식 현황',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의 ‘실효성 있는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2부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김길원 회장(연합뉴스 의학전문기자)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필수예방접종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에는 1부 발제자인 김창오 교수, 최원석 교수를 비롯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관리과 고한슬 사무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권선미 의료학술이사(중앙일보헬스미디어 기자), 우보환 전 대한노인회 제1사무부총장이 참여한다.김길원 회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가운데, 고령층의 필수예방접종은 개인을 넘어 국가 전체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초고령사회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책토론회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국회의원 전진숙'전진TV', 톡투건강TV이진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2/24 11:44
  • 배우 김사은, 출산 후 늘어난 배 ‘이 동작’으로 관리…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김사은, 출산 후 늘어난 배 ‘이 동작’으로 관리… 어떤 효과 있길래?

    뮤지컬 배우 김사은(39)이 출산 후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샨토끼’에는 ‘출산 후 몸매 변화 & 다이어트, 탈모, 착색, 매일 하는 관리 비법+제품 추천/산후 썰 풀어봄 | 샨토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사은은 출산 후 관리 중인 근황을 전하며 “출산 후 특히 배가 많이 달라졌다”며 “출산하고 나니까 살 가죽 자체가 좀 늘어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려 있는 배를 잘 닫아줘야 한다”며 “먼저 윗배를 닫아주고 아랫배를 힘주는 연습을 했었다”라고 말하며 이른바 ‘샨토끼표 산후 복부 운동’을 직접 선보였다. 그는 호흡과 함께 윗배를 모으고, 이후 아랫배에 힘주고 호흡하며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드는 자세를 취했다. 이후 그는 “우리 사진 찍을 때 배 사진 찍는다고 생각하면 배에 힘주지 않나”라며 “운동 외에도 일상 중 틈틈이 아랫배에 힘주는 걸 의식적으로 했었고, 이 자세를 습관화하지 않으면 바지가 전혀 안 맞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사은은 지난해 10월 출산 후 2주 만에 49.6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남은 2~3kg이 안 빠진다”며 꾸준히 운동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사은이 즐겨 하는 복부 운동은 출산 후 산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출산 후에는 복부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탄력이 저하되기 쉽다. 특히 윗배와 아랫배의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복부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김사은처럼 윗배를 모으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동작을 꾸준히 하면 이 현상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운동은 복부 깊숙한 곳의 근육을 활성화해 복직근, 복횡근, 골반저근 등을 동시에 사용하게 함으로써 코어 근육을 단련하고, 출산으로 인해 약해진 복직근과 골반저근을 강화해준다. 또한, 이 운동으로 자세가 교정되면서 허리와 골반의 안정성이 높아져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이 운동은 복부 내장지방 감량에 도움을 줘 출산 후 체형 회복에 좋다. 또한, 복근과 골반저근이 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복압이 조절돼 장 기능이 개선된다. 특히, 출산 과정에서 이완된 복부와 골반저근을 방치하면 ▲허리 통증 ▲요실금 ▲장기 탈출(자궁 탈출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꾸준한 복부 운동을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과격한 움직임 없이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산후 초기부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복부 운동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먼저 과도한 힘을 주면 오히려 복부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져 근육의 회복이 더디거나 허리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가볍게 시도하며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또한,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는 상처 회복 상태를 고려해 전문의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24 11:43
  • 티젠, '젠 하이볼향 0.0' 판매망 확대

    티젠, '젠 하이볼향 0.0' 판매망 확대

    티젠이 지난해 연말 이마트에서 선보인 논알코올 하이볼 '젠 하이볼향 0.0' 판매망 확대에 나선다. GS25 편의점과 올리브영 전국 주요 지점으로 판매망을 늘린다. 편의점에서는 입점과 동시에 1+1 행사를 진행하고, 올리브영에서는 3월 내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3월부터는 이스타항공 국제선에서도 젠 하이볼향 0.0을 구매할 수 있다. 티젠은 이스타항공의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 음료 신메뉴로 등록을 마치고,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젠 하이볼향 0.0은 위스키 특유의 스모키하고 몰트한 풍미와 부드러운 탄산이 조화를 이룬 논알코올 하이볼이다. 취하거나 건강에 대한 부담 없이 술자리 분위기를 즐기려는 '젠지(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NoLo(No and Low Alcohol)' 트렌드를 반영한 캔 형태 탄산음료다.하이볼은 논알코올로 제조할 경우 위스키의 향을 가미하기 까다로워 시중에서 판매되는 캔 제품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티젠은 지난 5월 출시한 '콤부차 하이볼향'의 노하우를 활용해, 젠지 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정통 하이볼 맛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당류 0g, 칼로리 350ml 한 캔에 9kcal로 낮다.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함유돼 있다. 티젠 관계자는 "젠 하이볼향 0.0이 호평받았던 이유는 단순히 논알코올 음료라서가 아니라 제대로 구현한 하이볼맛과 풍미, 그리고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확고한 소비 패턴으로 자리잡은 저도주, 논알코올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2025/02/24 11:41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국세포배양식품협회, 정기총회 개최 外

    ■ 한국세포배양식품협회, 정기총회 개최한국세포배양식품협회는 20일, 행정사법인리더스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세포배양식품협회는 국내 세포배양육 연구개발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설립한 단체로, 지난해 3월 8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정식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초대회장인 셀미트 김성진 COO를 중심으로 다나그린, 셀쿠아, 슈팹, 스페이스에프, 심플플래닛, 씨위드, 에프엔프레시, 윙스타바이오, 티센바이오팜, 팡세 등 11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의 주요 목표는 세포배양식품산업의 국내 시장 안착과 대한민국의 식량주권 확립, 세포배양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그리고 지구온난화 방지와 동물복지를 고려한 건강한 먹거리 확보다. ■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 모집풀무원은 음성 두부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이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무료로 두부공장을 고객에게 보여주는 체험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5인 이상 35명 이하의 단체 대상 대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식진흥원,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 모집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선발된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는 3월을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은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한식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63레스토랑, 화이트데이 맞이 연인 패키지 5종 출시63레스토랑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 패키지 5종을 출시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기존 연인 패키지 외에 화이트데이 패키지 ‘스위트 데이’를 출시했다. ▲코스 요리 ▲시즌 칵테일 ▲시즌 꽃 한 송이 ▲테이블 장식으로 이루어진 스위트 데이는 런치와 디너를 운영한다. 터치더스카이는 ▲스페셜 코스 ▲꽃다발 ▲주류 페어링을 포함한 연인 패키지를 기획했다. 슈치쿠는 일식 정찬 ‘쿠누기’와 주방장 특선 ‘스시 카운터 오마카세’를 주류 페어링 패키지로 판매한다. 화이트데이 연인 패키지는 네이버를 통해 예약 가능하고 이용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롯데웰푸드 ‘닥터자일리톨버스’, 봉동지역아동센터 방문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132회차 ‘닥터자일리톨버스’가 신학기를 맞아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봉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롯데웰푸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해피홈’ 1호점의 인연이 있는 곳이다.■ 헥토헬스케어, 24시간 한정 드시모네 브랜드데이 진행프로바이오틱스 기업 헥토헬스케어가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한정 드시모네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드시모네 브랜드데이는 신제품이나 베스트셀링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24시간 한정 특가 프로모션이다. 드시모네몰에서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다양한 제품과 풍성한 혜택을 더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드시모네 브랜드데이에서는 역대급 할인율인 최대 41%의 가격 혜택과 선착순 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새롭게 출시된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과 브랜드 대표 제품 ▲드시모네 4500은 물론, 겨울철 관절 건강을 위한 ▲김석진랩 퓨어 비타민D 4000IU·혈행 관리 ▲알티지 오메가3 등 인기제품을 만날 수 있다.■ 티젠, '젠 하이볼향 0.0' 판매망 확대 나서발효 전문기업 티젠이 지난해 연말 이마트에서 선보인 논알코올 하이볼 '젠 하이볼향 0.0'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망 확대에 나선다. 이 제품은 연말연시 가벼운 음주문화를 즐기려는 트렌드와 맞물려 출시되자마자 이마트 논알코올 부문 판매 2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티젠은 GS25 편의점과 올리브영 전국 주요 지점으로 판매망을 늘릴 계획이다. 편의점에서는 입점과 동시에 1+1 행사를 진행하고, 올리브영에서는 3월 내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홍콩반점, 새학기 응원 위해 배달의민족과 할인 프로모션 진행더본코리아의 짬뽕·짜장면 전문점 홍콩반점0410이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3월 2일까지 ‘배달의민족’을 통해 홍콩반점 메뉴 주문 시 최대 2만 1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루 한 번씩 제공되는 쿠폰 뽑기를 통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여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 ■ 메가MGC커피XSM, 하츠투하츠 콜라보로 'SMGC 캠페인' 첫 론칭메가MGC커피와 SM엔터테인먼트의 ‘SMGC’ 프로젝트가 첫 번째 아티스트로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로 포문을 열었다. 오늘부터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사진과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매장 입구에서 팬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하츠투하츠 도어시트를 필두로 24일부터 마련된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시 하츠투하츠 싸인이 들어간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메가MGC커피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굽네몰, ‘저당 소스듬뿍통살 2종’ 출시 기념 74% 할인굽네몰이 ‘저당 소스듬뿍통살 2종’(떡볶이 맛, 간장마늘치킨 맛) 출시를 맞아 74%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소스듬뿍통살 3종(숯불 바베큐, 누룽지 삼계탕, 허니갈릭 맛)에 이어 저당 제품이 추가됐다. K-소스에 식약처가 인정한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1g으로 낮췄다. ■ 한국커피협회, 필리핀 바기오에서 GACP 세미나 성료한국커피협회는 지난 17~19일 필리핀 바기오에서 ‘GACP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기오에 위치한 JIC어학원에서 진행됐으며, 필리핀 현지인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GACP 프로그램은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었으며, 커피 바리스타와 커피 그레이더 과정을 포함했다. 글로벌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풀무원푸드머스, 학생 문해력 향상 돕는 ‘소중한 우리말 알리기’ 캠페인 진행풀무원푸드머스는 내달부터 어린이집과 학교에 급식으로 제공되는 후식용 음료 제품에 우리말을 넣은 ‘소중한 우리말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3, 4월 한정 제품으로 각각 ‘풀스키친 스위트 제주청귤’, ‘풀스키친 마시는 샐러드 그린’ 우리말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3월 한정 제품 ‘풀스키친 스위트 제주청귤’ 우리말 에디션에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의 의미를 지닌 ‘시나브로’를 제품 패키지에 담았고, 4월 한정 제품 ‘풀스키친 마시는 샐러드 그린’ 우리말 에디션에는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의 뜻을 지닌 ‘온새미’를 새겼다. 월별로 새로운 우리말 에디션 제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변화 예고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비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VBI) 리뉴얼을 단행한다. ‘신선함’과 '혁신'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여 더 큰 성취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자는 것이 이번 리뉴얼의 취지다. 카스는 24일 브랜드의 공식 SNS 채널에서 VBI 리뉴얼을 예고하는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카스는 신규 디자인이 반영된 패키지를 소개하는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은 올 2분기 카스의 전 제품과 광고 영상에 적용된다.■ 헤일리온 코리아,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가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이어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 ‘글로벌 ESG인권경영’ 인증을 받았다. 헤일리온 코리아 신동우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이름을 올렸으며, ‘GPTW 대한민국 혁신리더상’에는 헤일리온 박정은 HR본부장이 수상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2/24 11:40
  • “얼굴 부기 빼려” 조세호, 화보 촬영 앞두고 ‘이것’ 30분… 정말 효과 있나?

    “얼굴 부기 빼려” 조세호, 화보 촬영 앞두고 ‘이것’ 30분… 정말 효과 있나?

    방송인 조세호(42)가 화보 촬영을 위해 반신욕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에는 ‘홍김동전 멤버들과 도라이버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날! 보컬 레슨부터 신곡 녹음까지 세호의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조세호는 “기본적으로 화보는 모델분들이 찍으시고요. 저는 두 착장 정도 ‘이런 느낌이 나온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는다)”라며 운영하고 있는 패션 회사의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메이크업을 받던 중 한 스태프가 “오늘 촬영 전에 준비를 하고 오셨나요?”라고 묻자, 조세호는 “컨디션을 위해 반신욕을 한 30분 정도 하고 왔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어 조세호는 “근데 (부기가) 안 빠진 것 같아”라고 덧붙여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가 화보 촬영 전 한 반신욕은 부기를 제거하는 방법의 하나지만, 여러 부작용을 고려해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반신욕의 건강 효능과 효과적인 반신욕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목욕은 신체 부위를 물에 적시는 정도에 따라 전신욕‧반신욕‧족욕으로 나뉜다. 이중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을 담그는 목욕법이다. 상반신을 물에 담그지 않아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상·하체 체온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상체의 체온이 하체보다 높은 편인데 따뜻한 물에 하반신을 담그면 몸에서 대류현상이 일어나 차가운 기운은 위로, 따뜻한 기운은 아래로 내려간다. 체온 균형이 맞춰지면 하체가 차가워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의 질환이 개선될 수 있으며 혈액순환이 촉진돼 근육통이나 염증도 완화된다. 반신욕을 한 뒤 체온이 올라가면 체지방 소모가 증가해 체중 조절 효과도 볼 수 있다. 혈액순환이 불균형하면 혈중 산소 공급 부족으로 체지방 소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체온이 1도 올라갈수록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증가해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내보내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므로 반신욕을 한 뒤에는 지방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 더 나아가 반신욕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해 불면증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반신욕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떨어뜨리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을 치료에도 활용된다. 반신욕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물의 온도와 반신욕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 정도가, 시간은 5~10분 정도가 좋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몸에 무리가 가거나 체내 수분이 땀으로 과도하게 배출돼 탈수 증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심장질환이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이러한 반신욕 부작용이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며 해야 한다. 또한, 반신욕을 할 때 한 번에 물을 받으면 반신욕을 하는 동안 물 온도가 낮아져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 3분의 2 정도 물을 받고 시간에 따른 물의 온도에 따라 나머지 3분의 1을 채우는 게 좋다. 취향에 따라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하거나, 물 없이도 반신욕을 할 수 있는 반신욕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2/24 11:38
  • “대변이 왜 ‘그곳’에서?”… 출산 후 합병증 ‘평생 장루’ 차는 40대 女, 무슨 일?

    “대변이 왜 ‘그곳’에서?”… 출산 후 합병증 ‘평생 장루’ 차는 40대 女, 무슨 일?

    영국 40대 여성이 출산 합병증으로 인해 평생 장루를 차야 하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질 캐슬(45)은 2011년 30대에 출산 예정일보다 6주 빨리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분만 과정에서 아기가 나오다가 산도(출산 시 태아가 나오는 길)에 끼자, 의료진은 서둘러 회음부절개술을 진행해 아기를 꺼냈다. 이후 입원실에서 회복하던 캐슬은 출산한 뒤에도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캐슬은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고 계속 열감이 심해졌다”며 “처음엔 ‘다들 이런 건가 보다’ 했는데 너무 심해져서 간호사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캐슬은 간호사에게 증상을 설명했지만, 간호사는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캐슬은 “샤워하는데 변이 내 다리 밑으로 (질을 통해) 그냥 나오더라”며 “완전히 공포에 질렸는데 남편이 구조대원으로 일한 적 있어서 침착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의료진을 불렀지만 그때도 별다른 대처를 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5일 뒤, 캐슬은 병원 복도에서 의식을 잃었고 그때서야 진료를 볼 수 있었다. 검사 결과, 회음부에 ‘4도 열상’이 발생해 직장과 질 사이에 구멍이 생겼다. 캐슬은 “질로도 배설물이 나오고 있었고 이것 때문에 농양도 생겼다”며 “1년 치 되는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응급 수술을 통해 캐슬의 복부에 장루(인공항문)를 부착해 정상적인 배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캐슬은 두 달 정도 지나서야 퇴원했고, 그때 아기를 만날 수 있었다. 현재 13살인 캐슬의 아들은 그에게 자신을 낳은 것을 후회하는지 물은 적이 있다고 한다. 캐슬은 “곧바로 그에게 ‘장루가 내 생활이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막았니?’라고 묻자 아들이 ‘아니요’라며 흡족해하더라”며 “후회하지 않고 그저 이런 ‘특이함’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캐슬은 평생 장루를 부착하고 살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제때 대처하지 않은 병원을 상대로 조사를 요구했고, 2014년 손해배상금을 받았다고 전했다.질 캐슬이 겪은 회음 열상은 분만할 때 회음부가 늘어나는 힘보다 태아의 머리에 의한 압박이 더 강해 질 입구 뒷가장자리부터 인접 부위가 찢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주로 태아가 크거나 급속 분만을 할 때 발생한다. 회음부 조직이 연약하거나 정중회음절개(질의 입구에서 정중선으로 항문 쪽으로 절개하는 방식)를 진행한 경우에도 회음 열상을 겪을 수 있다.회음 열상의 증상은 회음부 파열인데, 파열의 깊이와 길이에 따라 출혈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회음 열상은 회음부 손상 정도에 따라 1~4도까지 분류된다. 1도 열상은 피부와 피하 조직에만 국한된다. 2도 열상은 질 괄약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도 열상은 항문 괄약근과 직장 질중격(질과 직장을 분리하는 얇은 구조)에도 손상을 줄 위험이 있다. 캐슬이 겪은 4도 열상은 항문 점막, 직장 점막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가장 심각한 상태다. 이때 캐슬처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직장 질루(질과 직장 사이에 누공이 생겨 항문으로 나와야 하는 대변이 질로 나오는 것)가 생길 수 있다. 회음 열상을 치료할 땐 상처 감염을 막고 빠른 치유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일주일 후면 통증이 사라지고, 분만 3주 후면 거의 증상이 없다. 캐슬처럼 4도 열상이 발생해 직장 질루가 생겼다면 수술로 치료한다. 직장 질루가 생긴 위치에 따라 주변 근육을 당겨 꿰매는 수술을 진행하거나, 항문과 질 쪽 점막을 꿰매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한다. 회음 열상은 합병증으로 혈종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혈종은 질이나 회음부의 결합 보직 내로 출혈이 생기는 것이다. 회음 열상을 겪었다면 꾸준한 관찰과 치료를 통해 이후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산임민영 기자2025/02/24 11:37
  • “의식 있는 채 전신마비”… ‘6개월 시한부’ 선고 극복한 ‘기적의 남성’, 무슨 일?

    “의식 있는 채 전신마비”… ‘6개월 시한부’ 선고 극복한 ‘기적의 남성’, 무슨 일?

    희귀질환의 일종인 락트-인 증후군을 앓아 걷기‧말하기 등의 능력을 잃고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극복해 다시 걷고 말을 할 수 있게 된 영국 20대 남성의 극적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남성 제이크 헨델(27)은 지난 2017년부터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목소리 톤이 높아지고,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 그는 “집 복도를 기어다녔어야 했다”며 “이런 증상이 2주간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MRI(자기공명영상) 등의 검사 후 ‘락트-인 증후군’ 진단을 받게 됐다. 락트-인 증후군은 의식은 있지만 전신마비로 인해 외부자극에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제이크는 “의료진이 내게 ‘살날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며 “점점 걷는 능력을 잃고 의사소통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이크는 진단을 받은 뒤 4~5개월이 지난 후 말을 하고, 스스로 밥을 먹거나 걸을 수 없었다. 그는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며 “기억력을 잃지 않기 위해 틈틈이 수학 문제를 풀고 좋아하는 책을 읽었다”고 했다. 이어 “이후에는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위해 물리치료와 재활치료도 받았다”고 했다. 현재 제이크는 지팡이를 짚고 조금씩 걸을 수 있는 상태다. 이에 의료진은 “제이크는 기적적인 사례다”며 “대부분 락트-인 증후군 환자들은 회복하지 못한다”고 했다. 제이크가 겪었던 락트-인 증후군은 외부와의 소통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고, 남의 도움 없이 평생 방안에 갇혀 살 수밖에 없어 ‘감금 증후군’ 또는 ‘잠금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락트-인 증후군 환자는 자발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못해 외관상 혼수상태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혼수상태와 달리 락트-인 증후군 환자는 각성이 유지되고 운동기능만 차단된다. 감각 신경은 정상이기 때문에 신체 감각이나 청각 자극은 느낄 수 있다. 락트-인 증후군 환자들은 눈동자를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깜빡일 수는 있지만, 대부분 옆으로 움직이지 못한다.락트-인 증후군은 뇌 손상이 생겼을 때 발병할 수 있다. 뇌 손상은 사고 때문에 일어날 수 있고, 색전이나 혈전에 의해 기저 동맥이 막히거나 출혈이 생겨 발생할 수도 있다. 뇌의 한 부위인 교뇌에서 뇌경색이 발생하면 운동 신경이 손상돼 얼굴을 포함해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락트-인 증후군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락트-인 증후군을 치료할 때는 우선 기도를 확보하고 산소 공급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발병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 혈관에 생긴 문제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락트-인 증후군 환자들은 대부분 만성적으로 증상을 겪는다. 드물게 발병 후 한 달 이내에 재활 치료를 시작해 운동기능을 일부 회복하기도 한다. 이때 재활 치료는 물리치료, 발성 및 호흡치료로 진행된다. 락트-인 증후군은 대부분 뇌경색이나 뇌졸중으로 발생하는데, 두 가지 모두 예측하기 힘들다. 따라서 만약 관련 증상이 나타났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고, 신속히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4 11:34
  • 메디톡스, ‘코어톡스’ 오송 3공장 E동 제조소 추가

    메디톡스, ‘코어톡스’ 오송 3공장 E동 제조소 추가

    메디톡스는 오송 3공장 E동을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신규 제조소로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제조소 추가로 코어톡스는 B동 대비 3배 이상 생산 규모를 갖춘 E동에서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출시 초기 코어톡스는 오창 1공장에서만 생산됐으나, 2021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공장 B동을 제조소로 승인받아 대량 생산에 돌입한 바 있다.코어톡스는 기존 900kDa(킬로달톤)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달리, 효능과 무관한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유효 성분인 150kDa 신경독소만을 분리한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균주 배양, 원액 생산 등의 제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을 배제했으며, 사람혈청알부민 대신 비동물성 부형제인 폴리소르베이트20과 L-메티오닌을 사용해 추가 감염 가능성도 줄였다.메디톡스는 생산량 확장을 통해 코어톡스의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해외 진출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진출에 따른 수요 증대에도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2/24 11:31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유럽 품목 허가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유럽 품목 허가

    셀트리온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앱토즈마 품목허가는 류마티스관절염, 거대세포동맥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의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기존 종양괴사인자 알파 억제제 제품군에 더해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한편, 골 질환, 안과 질환 등 치료 영역을 대폭 확대해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제품 간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남은 허가 절차와 상업화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성장에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24 11:08
  • 김윤지, 임신으로 16kg 쪘지만 ‘이 운동’으로 쫙 뺐다… 어떤 운동?

    김윤지, 임신으로 16kg 쪘지만 ‘이 운동’으로 쫙 뺐다… 어떤 운동?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산후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ns윤지’에는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윤지는 “제가 임신했을 때 16kg 쪘다가 사실은 지금 임신 전 몸무게보다 덜 나가요”라며 “제가 특별히 운동을 하러 다니거나 선생님한테 배우거나 이렇게 해서 뺀 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집에서 하는 운동으로 다 뺐는데 홈트 영상을 본다”며 “제 홈트 영상 보세요”라고 했다. 이어 “요즘 팔운동이 핫하다”면서 본인이 한 달 전 게재했던 ‘NS윤지 팔운동’ 영상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윤지는 “만삭이었을 때 살이 16kg 찌면서 가장 눈에 띄게 살이 쪄 보였던 부분이 팔뚝”이라며 조리원에서 꾸준히 한 팔운동 비법을 소개했다. 김윤지가 추천한 팔운동 영상에는 어떤 동작이 있는지 알아봤다. 먼저, 팔을 ‘L’자 모양으로 든 후,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90도만큼 내리는 운동이다. 이 동작을 할 때는 항상 코어 근육에 힘을 주고, 날갯죽지를 붙여준 상태에서 해야 한다. 두 번째 동작은 팔을 쭉 펴 양옆을 찌른 후 다시 몸 쪽으로 가져오는 운동이다. 손끝부터 팔끝까지 붙인 다음 최대한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리고 내리면 된다. 팔을 올리고 내릴 때 팔꿈치끼리 벌어지거나 겨드랑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동작은 팔을 앞으로 뻗은 후 위에서 봤을 때 ‘W’모양이 되도록 팔꿈치를 뒤쪽으로 당기는 운동이다. 이때 등 쪽 날갯죽지를 모은다는 느낌으로 ‘W’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만 편 후 팔꿈치를 몸 옆 라인에 붙인 다음 주먹을 양쪽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다. 또 팔이 바깥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손을 다 편 후 팔꿈치로 옆구리를 치는 운동을 이어서 해준다. 다음은 발레리나처럼 팔을 귀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올렸다가 내리는 운동 동작이다. 마지막 동작은 엄지손가락을 편 후 팔을 전체적으로 몸에 붙인 후 최대한 높게 뒤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팔 뒤쪽 삼두 근육에 자극을 느끼면서 하면 되는데, 몸을 살짝 숙인 상태로 해주면 좋다. 팔뚝 뒷부분이 몸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동작을 10개씩 3세트를 반복한다. 모든 동작이 적응이 되면 개인 몸 상태에 따라 운동 횟수를 점점 늘려가는 것도 좋다. 한편,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회복에도 중요하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을 하고 나서는 뼈와 근골도 약해져 있어서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지나친 고칼로리 음식은 피해야 하지만, 너무 적게 먹는 초저열량식은 더욱 금해야 한다. 과도한 칼로리 제한은 오히려 모유수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산후에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산후풍이 오거나 뼈와 근육이 무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소 출산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산후 6주까지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체력 회복 속도에 맞춰 조깅, 요가, 필라테스를 점진적으로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4 11:07
  • “아직 만족 못 해, 멈추지 않을 것”… 성형에 2억 투자한 30세 女, 무슨 사연?

    “아직 만족 못 해, 멈추지 않을 것”… 성형에 2억 투자한 30세 女, 무슨 사연?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성형에 2억 넘는 비용을 투자하고도, 자기 외모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자칭 ‘인형’이라고 부르는 아일라 스카이(30)는 자기 외모에 만족하지 못해 각종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 그는 지금까지 코와 턱, 가슴, 입술 등의 수술에 2억이 넘는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아일라 스카이는 “내 외모가 촌스러워 보일 수 있고, 내가 입는 옷이 저렴하게 보일 수 있다”라며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어린이용 옷을 사 입기도 한다고 밝혔다. 아일라 스카이는 “남편 데이비드와 함께 길을 지날 때 받는 사람들의 관심이 좋다”라며 “나는 성형 수술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라 스카이처럼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받는 것은 중독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성형 중독은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 중독과 같이 실제 존재하는 중독질환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 중독 범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환자가 ▲특정 대상이나 행위에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내성이 생겨 행위의 횟수나 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경우 ▲행위를 멈췄을 때 금단증상을 보이는 경우 ▲건강, 인간관계나 경제적 문제가 생겼음에도 끊지 못하는 경우, 중독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성형 수술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의 경우 수술 부위가 계속해서 늘어난다. 또한 수술받지 못했을 때 괴로움이나 짜증 등을 느끼고, 수술로 인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건강이 안 좋아졌음에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타인의 시선‧관심에 대한 지나친 집착, 낮은 자존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깔려있다. 그들에게 성형 수술은 단순히 외모를 고치는 수술이 아닌, 자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성형 중독은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와 대화하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인지행동치료는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는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 탓에 외모 집착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집착을 덜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2/24 11:04
  • 대웅제약, 보툴리눔 균주 발견 “상업용 톡신 생산 가능성 확인”

    대웅제약, 보툴리눔 균주 발견 “상업용 톡신 생산 가능성 확인”

    대웅제약은 노아바이오텍과 수행한 토양 유용 미생물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보툴리눔 A형 균주를 발견하고 이를 분리동정했다고 24일 밝혔다.노아바이오텍 연구진은 오염이 심하거나 폐사 등으로 보툴리즘 발병이 의심되는 국내 축사를 중심으로 시료를 채취했다. 그 중 한 샘플에서 보툴리눔 A형 균주를 분리동정하는 데 성공해 질병관리청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고를 완료했다.이번 분리동정은 대웅제약과 노아바이오텍이 협업해 토양의 유용 미생물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웅제약은 노아바이오텍이 확보한 균주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기존 미국, 유럽 균주의 서열과 독소 유전자 부위의 서열이 완전히 동일한 것을 확인했으며, 상업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독소를 생성함도 확인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 자연에도 상업용 생산이 가능한 보툴리눔 A형 균주가 널리 퍼져있고, 어렵지 않게 분리동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이로써 국내외에서 보툴리눔 균주 7종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도 균주·공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해당 균주의 활용을 원하는 연구기관이 있다면 관계 기관 승인 하에 자유롭게 분양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톡신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24 10:54
  • 김성래 가톨릭대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김성래 가톨릭대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가 18일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정기 평의원회에서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뽑힌 김성래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는 2028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전통 있는 학회이자 회원 약 4000명이 활동하는 학회”라며 “향후 훌륭한 학술 집단으로서의 모습은 물론 600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올바른 치료와 건강, 행복을 함께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래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당뇨병학회 재무이사 및 경인지회 부회장, 질병관리청 전문 자문위원,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Editor 등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비만학회장,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 및 국제협력이사, 총무이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이사, 총무이사 등 다수의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한민국 의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단신최지우 기자2025/02/24 10:46
  •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속 병원은 어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속 병원은 어디?

    "새롭게 부임한 중증외상센터장이 강렬하게 등장한 첫 장면", "중증외상환자가 병원에 계속 밀려드니 중증외상센터 펠로우 선생님이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공간"지난 1월 24일 8부작으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화제가 되면서 주요 촬영지인 이대서울병원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이대서울병원은 작품 속 한국대병원의 메인 촬영지로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1~3층 병원 외경, 로비, 응급진료센터 입구, 외래 진료실, 4층 힐링정원, 첫 진료 라운지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2/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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