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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히'로 뜬 코리아테크,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선봬

    '가히'로 뜬 코리아테크,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선봬

    K-뷰티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을 타깃으로 하는 신개념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출시됐다. 와이레스는 유명 멀티밤 브랜드 '가히(KAHI)'를 만든 코리아테크가 선보인 새로운 글로벌 뷰티 플랫폼이다.◇가격 거품 빼고 품질 높인 인디브랜드 선봬와이레스는 현재 20여 개 인디 뷰티브랜드, 1000여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와이레스가 올리브영, 무신사뷰티 등 기존 뷰티 플랫폼과 다른 점은 ▲인디브랜드만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비자들을 주 타깃으로 한다는 것이다. '뻔하지 않은 뷰티', '좋은 것을 싸게 파는 곳'을 만드는 게 와이레스의 지향점이다.와이레스 관계자는 "와이레스는 기존 뷰티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선과 취향을 제안하는 플랫폼이다"며 "해외에서는 브랜드나 패키지보다는 제품 자체에 집중하는 만큼, 유통·광고·판촉비를 최소화하고 원가에서 제품력에만 투자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와이레스는 인디 브랜드들의 시작부터 함께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개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와 글로벌 소비자를 연결해준다. 와이레스 관계자는 "'뷰티 고인물'들이 주도하는 기존 플랫폼 구조를 벗어나, 진짜 개성과 철학을 가진 브랜드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역할도 하려고 한다"며 "계속해서 신규 인디브랜드들을 선별해 입점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와이레스의 뷰티 제품들은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선공개된 '와이레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지난해 12월에 미국에도 동시 론칭했다. 정식 론칭은 올해 5월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엔 내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북촌 한옥마을에 상시 매장인 플래그십스토어도 열었다. 약 200평 규모의 한옥으로, 1층은 뷰티 관련 이벤트 및 문화 교류·카페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하 1층에는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이 있다. 현재 제품을 3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듀프', '퍼스트 트라이' 라인 주목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24 20:00
  • 단백질 중요한 건 아는데… 얼마나 먹어야 할까?

    단백질 중요한 건 아는데… 얼마나 먹어야 할까?

    국내 단백질 시장이 무섭게 성장 중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가 2018년 약 813억 원에서 2023년 4500억 원으로 약 다섯 배 성장했으며 2026년까지는 8000억 원으로 커질 전망이다.단백질을 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단백질 필요량 파악이 우선이다.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활용자료’에 따르면, 단백질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기 때문에 1~2세 유아는 하루 20g, 3~5세 25g, 6~8세 35g으로 점차 섭취량을 늘려 나가야 한다. 9세부터는 남녀 권장 섭취량이 달라진다. 9~11세 남성은 50g, 여성은 45g이 권고된다. 그 후 남성은 14세까지 60g 섭취 후, 15세부터 49세까지 65g, 50세 이상부터 60g을 섭취하면 된다. 여성은 12세부터 29세까지 55g을 섭취하고 30세 이상부터 50g을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2/24 19:31
  • ‘탄탄 몸매’ 이지현, 다이어트 간식으로 ‘이것’ 추천… 고소해서 좋다?

    ‘탄탄 몸매’ 이지현, 다이어트 간식으로 ‘이것’ 추천… 고소해서 좋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다이어트 간식을 추천했다.지난 2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간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검은콩, 병아리콩, 카무트, 현미 등을 차례대로 보여주며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했다. 그는 자신이 추천한 다이어트 간식을 집어 먹으며 “고소해요”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이 추천한 다이어트 간식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검은콩=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또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 속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알려졌다. 또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병아리콩=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아 갑작스러운 혈당 상승을 막아준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팀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보다 40% 낮았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다. 특히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으로, 완두콩보다 약 2배 많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열량도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카무트=카무트는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한 통곡물로, 일반 밀보다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군 ▲미네랄(마그네슘, 셀레늄, 아연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 건강 개선과 혈당 조절에도 좋다. 또한, 에너지를 천천히 방출하는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어 혈당 급등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열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정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현미=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로, 체중 관리에 적합한 식품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유발해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24 19:12
  •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이곳’ 힘… 약해지면 심장질환 위험도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이곳’ 힘… 약해지면 심장질환 위험도

    악력은 손바닥으로 물건을 쥐는 힘으로, 특정 근육이나 근육근이 발휘할 수 있는 최대 힘을 뜻한다. 그런데 악력은 전반적인 근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질병과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생체지표다. 약해진 악력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와 단련 방법을 소개한다.◇당뇨병악력이 약한 사람은 당뇨병 위험이 크다. 미국 오클랜드대 연구팀이 2011~2014년 미국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성인들의 악력과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다. 체중 대비 악력이 약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악력이 약한 사람은 전신에 근육이 부족한 편인데, 근육은 인체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많아야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많이 사용되고, 혈당 수치가 낮아진다.◇심장질환악력이 떨어지면 고혈압, 뇌졸중 등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악력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근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근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말초혈관 저항이 커지고 내피세포 기능이 줄어든다. 이는 혈압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근감소로 이어질 경우 적은 근육량으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줄고, 내장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겪을 수 있다. 연세대 연구팀이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해 고혈압과 악력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악력이 가장 약한 그룹의 고혈압 유별률이 악력이 가장 센 그룹보다 두 배가량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낙상약한 악력은 낙상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체적인 근력이 약해진 데다, 넘어지면서 쉽게 중심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낙상사고를 당하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골절을 비롯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실제 낙상으로 부상을 경험한 사람의 경우, 부상 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악력이 약 15% 약하다는 분당서울대병원 연구 결과도 있다.◇근력 운동 꾸준히 해야근육량을 늘리고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악력도 강해진다. 악력 단련에는 팔굽혀펴기, 아령 들기 등이 추천된다. 운동 외에 일상 속에서 쉽게 악력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한 손으로 페트병 뚜껑을 돌려 딸 경우, 손가락과 손바닥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손바닥으로 물병 윗부분을 쥔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병뚜껑을 돌려 여는 식이다. 다만 무리해서 이 같은 운동을 할 경우 손가락을 굽힐 때 사용되는 힘줄인 ‘굴곡건’ 조직에 건초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2025/02/24 18:57
  • 상반된 ‘비대면진료’ 후기… 환자 ‘만족’, 의약사 ‘불안’

    상반된 ‘비대면진료’ 후기… 환자 ‘만족’, 의약사 ‘불안’

    비대면진료 경험 환자 10명 중 6명은 병원 방문 없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진료를 받는 방식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사·약사들은 ‘정확한 진단 한계’,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인해 대면진료 대비 비대면진료의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봤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24 18:47
  • “113kg 뺐다가, 피부 쭉 늘어나”… 美 유튜버 ‘살 빼고도 자존감 떨어져’ 무슨 일?

    “113kg 뺐다가, 피부 쭉 늘어나”… 美 유튜버 ‘살 빼고도 자존감 떨어져’ 무슨 일?

    미국의 한 먹방 유튜버가 2년간 113kg을 감량한 후 겪고 있는 부작용을 밝혀 화제다.지난 2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800만 명의 시청자가 있을 정도로 먹방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아무도 모르게 250파운드(약 113kg)를 감량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살을 빼는 과정 동안 과거에 미리 촬영했던 영상을 업로드 하며 그 사실을 숨겼던 것이었다.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2년간 113kg 감량에 성공했는데, 그 뒤에 부작용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피부가 과도하게 축 처졌고, 피부가 늘어나 목도 칠면조처럼 보인다”며 “늘어난 피부만 약 4.5kg에 이른다. 심각하게 처진 피부 때문에 살을 빼도 자존감이 떨어졌고, 옷을 입는 데도 불편함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에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딥 플레인 페이스리프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딥 플레인 페이스리프트 시술이란 안면거상술로 얼굴의 깊은 층을 들어 올려, 처진 피부와 볼륨 감소를 개선해 얼굴을 더 타이트하고 팽팽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그는 얼굴뿐만 아니라 복부, 팔, 다리에도 피부 제거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오젬픽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어떻게 체중을 감량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니코카도 아보카도처럼 살을 많이 배고 나면 피부 처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이 급격히 빠지는 과정에서 피부 속 수분과 지방도 함께 빠지기 때문이다. 특히 콜라겐의 영향을 많이 받는 가슴 부위는 무리한 운동과 극한의 식단이 더해졌을 때 쿠퍼인대의 지지력이 떨어져 유방하수(처진 유방)로 이어지기도 한다. 쿠퍼인대는 가슴의 유선과 지방에 있는 인대로, 가슴 피부와 안쪽 근육을 연결해 탄력 있는 가슴 형태를 유지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지기도 한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분해를 돕는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게다가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는 크기가 작아 운동을 조금만 해도 빨리 빠질 수 있다.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으려면 천천히 살을 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2~3kg을 목표로 빼는 게 좋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필수 영양 성분이 부족할 때가 많아 피부가 쉽게 푸석해질 수 있다. 수분 보충을 위해 채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다이어트약인 오젬픽은 원래 당뇨병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약이다. 이 약은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GLP-1을 모방한다. GLP-1은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식욕과 식사량 조절에 도움 된다. 다만, 다이어트약은 꾸준히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4 17:06
  • 올해 신규 전문의 509명 배출… 의정갈등으로 지난해 20%도 안 돼

    올해 신규 전문의 509명 배출… 의정갈등으로 지난해 20%도 안 돼

    의정갈등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치러진 전문의자격 시험에서 지난해의 20%도 안 되는 전문의가 배출됐다.  2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제68차 전문의자격 시험 2차 시험에는 총 522명이 응시해 13명(결시자 2명 포함)을 제외한 50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97.5%다. 전문의는 전문 과목 자격을 취득한 의사를 뜻한다. 자격을 얻으려면 인턴 1년, 레지던트 3~4년 등의 수련을 거친 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올해 전문의 시험 최종 합격자는 지난해(2727명)의 18.7%에 그친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수련을 중도에 멈춰 응시자가 급격히 줄어든 탓이다. 실제 지난 20일 기준 현재 수련병원 211곳의 전공의 출근율은 8.7%에 그쳤다.앞서 이달 14일 치러진 전문의 1차 시험에서는 응시자 534명 가운데 500명(합격률 93.6%)이 합격했다. 여기에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 후 최종 탈락한 22명도 올해 2차 시험에 응시했다. 2차 시험에서는 외과(18명), 소아청소년과(24명), 산부인과(13명), 신경외과(14명), 응급의학과(28명) 등에서 2차 시험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올해 최종 합격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내과(87명)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심장혈관흉부외과(6명), 재활의학과(9명), 피부과(7명) 등에서는 한자릿수의 전문의를 배출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2/24 16:45
  • 국내연구팀, 새로운 디지털 이명 치료기 개발… 2026년 7월 출시 목표

    국내연구팀, 새로운 디지털 이명 치료기 개발… 2026년 7월 출시 목표

    국내 연구팀이 가상현실 기반 이명 디지털 치료기 'TD Square'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5'에서 디지털 헬스분야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최준 교수와 한양대 ERICA 연구팀(ICT융합학부 김기범·김성권 교수), 에이치브이알(장대성 대표)은 청각·시각·촉각 등 다중감각 피드백 시스템과 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해 인지행동을 치료하는 'TD Square'를 개발했다. 이명 원인을 직접 치료하기 보다 인지와 인식에 변화를 줘 증상을 완화하는 장치다.연구진은 AI 기술을 통해 환자가 느끼는 이명 소리를 가상의 이명 아바타(복제물)로 시각화했다. 이를 가상현실에서 환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심리적 안정과 이명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명은 자주 신경 쓰거나 집중할수록 더 강하게 느껴지는 만큼, 가상현실에서 소리를 제어하거나 조작하는 과정 자체가 주의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다.TD Square는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버전의 기능성 게임으로 개발됐다. 가상 이명 아바타들이 물방울들로 표시돼 환자 앞으로 날아들고, 환자는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물방울을 건드려 터뜨린다. 물방울의 수가 줄어들수록 이명 소리가 줄어들고 모든 물방울을 터뜨리면 이명의 소리도 사라진다.연구팀은 TD Square가 이명의 새로운 치료 대안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명은 외부 음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소리가 들리는 현상으로, 국내에선 12세 이상의 인구 중 20~30% 정도가 이명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 치료는 약물치료로 시작해 환자의 심리적·신체적 반응을 조절한 뒤, 습관화 기법과 보청기·소리발생기 같은 장치를 활용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기존 치료 방법은 효과가 매우 적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특히 보청기나 소리발생기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이 뒤따랐다.최준 교수는 ”가상현실 기반 이명 치료기는 현재 버전 3까지 개발된 상태"라며 "전통적인 이명 치료법의 한계를 고려했을 때 효과적인 이명 치료 방법 중 하나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명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확증 임상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TD Square는 국내 특허 출원 상태이며 2026년 7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2/24 16:44
  • “운동 후 얼굴 ‘사과’ 됐다”… 영상 ‘410만 조회수’ 호주 여성, 왜 이런 증상이?

    “운동 후 얼굴 ‘사과’ 됐다”… 영상 ‘410만 조회수’ 호주 여성, 왜 이런 증상이?

    운동 후 사과처럼 얼굴이 빨개져 화제가 된 호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틱톡 채널 ‘몰리 맥스’에 “운동 후 내 얼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호주 여성이자 틱톡커인 몰리 맥은 영상에서 “내가 열심히 운동해서 사람들이 나를 보는 거로 생각했다”며 “거울을 보니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져 있어 놀랐다”고 했다. 이어 “평소에도 안면홍조가 심했는데, 운동하니 더욱 심해진 것 같다”고 했다. 이 영상은 약 41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했다고 얼굴이 이렇게 빨개질 수 있나” “얼굴에 물감을 바른 게 아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몰리가 겪는 안면홍조란 무엇일까?안면홍조는 혈관 확장으로 인해 말초 피부의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얼굴이 붉게 보이는 증상이다. 주로 얼굴에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 귀, 목, 가슴 부위까지 붉게 변한다. 얼굴이 붉어지며 열감을 느끼고 발한(땀), 두근거림을 동반하기도 한다. 원인은 다양하다. 대표 원인으로는 뜨거운 곳에 있거나 운동으로 인한 발열, 갱년기·폐경 등의 호르몬 변화, 정서적 변화, 피부를 자극하는 물질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특히 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한 추운 날씨에 안면홍조는 더욱 심해진다. 사람의 피부에 있는 혈관은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아서 늘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오므라들기도 한다. 이러한 원리로 사람이 긴장 또는 흥분하거나 쌀쌀한 날씨에 외출했다가 돌아왔을 때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혈관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혈관이 늘어나면 붉은 피가 많이 흐르기 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고 이와는 반대로 혈관이 오므라들면 피가 줄면서 창백해진다. 안면홍조는 ‘혈관 레이저’로 치료한다. 혈관 레이저란 혈관에만 작용할 수 있는 단일파장을 가진 레이저로서 혈색소에 흡수되는 레이저 파장을 방출하기 때문에 혈관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장치다. 레이저는 증상의 심한 정도나 부위, 개인차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번에 20~30분 정도씩 3~4주 간격으로 시행한다. 시술 후 잠시 얼굴이 붉어지고 부을 수는 있지만 대게 1~2일 정도 지나면 가라앉고, 적어도 1~2주 안에 완전히 회복된다. 이 밖에도 여드름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원인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이뤄져야 한다.안면홍조증 환자들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외출 시 마스크나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 급격한 온도 변화를 막고 ▲혈관을 확장하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피부 보호를 위해 목욕이나 사우나는 장시간 하지 않고 ▲음주와 흡연을 금하고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자극적인 화장품이나 샤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 등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4 16:32
  • 40대 英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 넘치는 활력 비결… 매일 아침 마시는 ‘이 주스’라는데?

    40대 英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 넘치는 활력 비결… 매일 아침 마시는 ‘이 주스’라는데?

    영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인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46)의 건강 비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에 따르면, 알레샤는 활력이 넘치고 최고의 기분을 유지하는 자신의 ‘웰빙 루틴’으로 건강 주스를 꼽았다. 알레샤는 여성 건강 잡지 브랜드 우먼스 헬스(Women’s Health)와의 인터뷰에서 “주스를 만들 때 정말 엄격해요”라면서 “매일 케일 한 봉지를 통째로 즙을 내고, 거기에 생강과 라임을 넣어서 주스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레샤는 “저녁이 되면 초콜릿과 와인 한 잔으로 행복하게 긴장을 풀어준다”고 덧붙였다. 알레샤가 매일 아침 먹는다는 주스의 각 재료 효능과 와인과 초콜릿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일·생강·라임, 면역력 강화부터 항산화 작용까지 알렉샤 표 주스의 재료인 케일, 생강, 라임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일=케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케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이나 루테인, 제아크산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한다. 케일에 함유된 비타민K는 혈압을 낮춰 심혈관 건강에 좋고, 골밀도를 높이고 혈액 응고를 방지한다. 케일에는 식이섬유와 유황이 많이 들어있는데,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소화 기능과 간 개선에 좋다. 케일에는 소고기보다 철분 함량이 많아 빈혈에 좋고,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케일은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을 함유해 다이어트 식단에도 좋다. 케일은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 가급적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케일의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선 기능을 억제할 수 있어 갑상선 질환자는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다 섭취 시에는 혈액 응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케일 하루 권장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70~100g이다. ▷생강=생강 효능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감기 예방이다. 생강에는 더운 기운이 있어 땀을 내 독성을 배출하고, 감기 같은 찬 기운으로 인한 질병을 막는다. 생강은 입덧이나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생강에는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활성 성분이 포함돼 항염·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관절염이나 근육통 같은 염증성 질환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생강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 과정을 도와 위장 건강에 좋다. 생강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아연이 혈액 순환을 개선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다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에는 위장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을 할 수 있어 항응고제를 복용중이거나 수술을 앞둔 사람은 생강 섭취를 피해야 한다. 생강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10g 정도고, 생강 분말일 경우 약 3~4g이 적당하다.▷라임=감귤류인 라임에는 비타민C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라임의 구연산은 소화 효소 분비를 늘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돕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을 줄여준다. 라임에는 비타민C와 유기산이 풍부해 콜라겐 생성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라임에 풍부한 섬유질은 혈류로의 당 흡수를 조절해 혈당 급증을 방지한다. 라임에 풍부한 칼륨은 각종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다만 과도 섭취 시에는 가려움증, 복통,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인 1~2개만 먹기를 권한다. 라임 주스의 경우, 240mL 정도가 적당하다. ◇하루 와인 1잔에 다크 초콜릿, 심혈관 건강 완화에 항산화 효과까지 일반적으로 한 잔(약 150mL) 이하의 와인을 마시는 것은 심혈관 건강과 항산화 작용에서 이점이 있다. 적당량 와인을 섭취하는 것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와인에는 항산화제로 알려진 폴리페놀 화합물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항산화제는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피부 노화를 늦추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와인의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신경 퇴행성 질환의 진행도 늦출 수 있다. 와인의 레스베라트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생성을 억제해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한다. 다만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해 과음할 경우에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당 함량이 적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카카오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아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혈당 개선 효과가 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만큼 설탕과 지방 함량이 적어 열량이 비교적 낮다. 다크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카테콜라민 분비를 감소시킨다. 다만 과다 섭취는 오히려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카카오 함유량이 70%이상인 것이 좋다. 하루 섭취량은 50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권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24 16:13
  • FDA, ‘뇌건성 황색종증’ 치료제 최초 승인

    FDA, ‘뇌건성 황색종증’ 치료제 최초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미국 제약사 미룸 파마슈티컬스의 케노디올 성분 뇌건성 황색종증 신약 '시텍슬리'를 허가했다고 21일(미국시간) 밝혔다.뇌건성 황색종증은 CYP27A1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생기는 희귀 유전성 대사 질환으로, 몸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지는 질환이다. 뇌건성 황색종증 환자들은 간에서 담즙산 생성량이 감소해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대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 대사 산물이 뇌·간·피부·힘줄 등에 축적돼 기관·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시텍슬리는 담즙산 중 하나의 결핍 수치를 대체해 뇌건성 황색종증 유발요인으로 의심되는 콜레스테롤 대사 산물의 비정상적인 축적을 줄인다. FDA는 시텍슬리를 우선 심사 대상, 패스트트랙,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한 바 있다.주성분인 케노디올은 기존에 담석 치료제로 승인된 성분이며, 시텍슬리 허가 이전에는 오프라벨(의약품을 허가된 적응증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로 뇌건성 황색종증 환자에게 사용되기도 했다. 미룸은 2023년 미국 트래비어 테라퓨틱스로부터 케노디올을 포함한 담즙산 제품 파이프라인을 최대 4억4500만달러(한화 약 6300억원)에 인수했다.시텍슬리의 효능은 24주 위약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됐다. 임상에서 24주 동안 시텍슬리를 1일 3회 250mg씩 총 750mg 투여한 환자들은 위약군 대비 혈장 콜레스탄올(콜레스테롤 알코올)과 소변 23S-펜톨(뇌건성 황색종증 환자에서 크게 증가하는 콜레스테롤 대사 산물)을 유의미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상 반응으로는 설사, 두통, 복통, 변비, 고혈압, 근력 약화, 상기도 감염이었다.FDA 희귀질환·소아·비뇨기·생식의학 사무소 자넷 메이너드 책임자는 "뇌건성 황색종증은 환자의 많은 신체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진행성 질환으로, 지금까지 승인된 치료제가 없었다"며 "이번 승인은 뇌건성 황색종증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2/24 16:03
  • “체리 먹고, 얼굴 붓기 시작”… 슬픈 개구리 ‘페페’ 닮은꼴 된 中 여성, 무슨 사연?

    “체리 먹고, 얼굴 붓기 시작”… 슬픈 개구리 ‘페페’ 닮은꼴 된 中 여성, 무슨 사연?

    체리를 먹은 뒤 눈 주변이 빨갛게 붓고, 눈이 출혈돼 슬픈 개구리 캐릭터인 ‘페페’ 닮은 꼴로 화제가 된 중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매체 바스티유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중국의 한 여성이 “체리를 먹은 뒤 목이 약간 붓고 불편함을 느꼈다”며 “얼마 지나지 않아 열이 39.4도까지 오르는 등 증상이 심해졌다”고 했다. 이어 “특히 눈 주변이 붓고, 눈이 충혈돼 제대로 눈을 뜰 수 없었다”며 “결국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의료진은 “체리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다”며 “일종의 음식 알레르기 증상이다”고 했다. 이어 “심할 경우 호흡곤란, 두드러기, 기관지 경련, 쇼크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여성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은 얼굴이 ‘슬픈 개구리’ 캐릭터인 ‘페페’와 닮았다” “체리 먹었다고 저렇게까지 되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24 15:56
  • 샤워 중 ‘성생활’ 부상 입기 쉬워… 가장 잘 다치는 부위는?

    샤워 중 ‘성생활’ 부상 입기 쉬워… 가장 잘 다치는 부위는?

    샤워 중 성생활할 때는 허리 삐끗함, 미끄러짐 등의 부상을 입기 쉽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소셜 데이트 앱 ‘일리섯 인카운터즈(Illicit Encounters)’는 영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샤워 중 성생활할 때 어떤 부상을 입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참여자들은 ▲허리 삐끗함(28%) ▲미끄러짐(20%) ▲타박상(15%) ▲화상(9%) ▲눈에 비누 거품이 들어감(5%)이라고 답했다. 일리섯 인카운터즈 대표 제시카 레오니는 “샤워 중 성생활을 할 때 비누를 자주 사용하는데, 비누를 사용하면 잘 미끄러워지고 넘어지면서 허리를 삐끗하거나 타박상을 입을 수 있다”며 “뜨거운 물을 이용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했다. 샤워 중 성행위를 할 때 비누를 사용하면 여러 위험 요인이 나타난다. 먼저 미끄러질 수 있다. 미끄러지면서 화장실 바닥에 허리를 부딪치면 허리를 삐끗하기 쉽다. 머리를 부딪힌다면 뇌진탕이 발생할 수도 있다. 비누 거품이 눈에 들어가 따가움을 유발한다. 또한 비누칠하고 성행위를 하면 여성은 질 염증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여성의 질은 약산성 상태를 유지해야 제 기능을 하면서 염증에 대한 방어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알칼리성인 비누가 질 안에 들어가면 약산성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다. 비누가 닿게 되면 콘돔이 벗겨질 위험도 자연스럽게 커지게 된다. 콘돔이 딱 맞게 잘 나온다고 해도, 비누 거품 등이 닿게 되면 콘돔이 벗겨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된다. 콘돔이 벗겨지거나 파손되게 되면 성병을 옮길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피임 효과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뜨거운 물로 샤워하면서 성행위를 하게 되면 화상을 입거나, 혈압이 떨어지면서 현기증과 실신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한편, 만약 42도 이상의 온수로 고온욕을 즐겨한다면 성적 흥분이 잘 안될 수 있다. 고온욕을 하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점도가 증가한다. 이로 인해 혈류가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아 남성의 발기가 잘 이뤄지지 않고 여성의 질 윤활액이 분비되지 않는다. 또한 고온욕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성적 흥분도를 낮춘다. 교감신경은 자율신경계의 일종으로, 신체가 비상 상황을 대비하는 데 관여하고, 스트레스 같은 상황에 필요한 대사활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교감신경은 놀라거나 무서운 상황이 왔을 때 머리카락이 쭈뼛 서고, 소름이 끼치며, 심장이 쿵쿵 뛰고, 근육은 수축하는 등의 방식으로 작용한다. 
    성의학김예경 기자2025/02/24 15:37
  • “폭풍 먹방에도 늘씬” 백지영, ‘49kg’ 유지 비결 뭔가 봤더니?

    “폭풍 먹방에도 늘씬” 백지영, ‘49kg’ 유지 비결 뭔가 봤더니?

    가수 백지영(48)이 해외여행 중에도 공복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은 동남아초고급 풀빌라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놀까? (태국 야시장 방문, 특이한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은 태국 공연을 앞두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언니 공복 운동하고 식사하시는 거 어떠세요”라고 묻자, “음식이 너무 맛있다”라며 “먹기 위해 운동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지인들과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백지영은 태국의 맛집 곳곳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평소 각종 근력 운동과 함께 유산소 운동을 즐겨 하고, 20년간 49kg 유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음료수는 먹지 않는다”며 “이런 식습관이 있다 보니까 일단 살이 많이 안 찌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지영이 실천하는 공복 운동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보통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된다. 하지만,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이후 적절히 영양소를 섭취해 근 손실을 막아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기 쉬워 피하는 게 좋다. 한편, 백지영이 평소 먹지 않는다는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음료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이러한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또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4 15:34
  • 에뛰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 리뉴얼 출시

    에뛰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 리뉴얼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에뛰드 인기 제품인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을 전격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에뛰드는 더 촉촉한 발림성과 밀착력으로 업그레이드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햇빛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줄렌'을 함유했다.'순정 디렉터 수분 선크림'은 수분 크림을 바른 듯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순하고 자극이 적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기존 수분 선크림과는 달리 더블 필터링으로 유기층에서 한 번, 수용층에서 한 번 더 자외선을 차단하여 가볍지만 빈틈없는 선 케어가 가능하다.'순정 디렉터 무기자차 선크림'은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 현상 없이 빠르게 밀착되는 고보습·마일드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피부에 수분감을 주는 젤-로션 타입의 사용감으로 매끄럽게 발리고 쏙 스며드는 발림성이 특징이다. 자외선으로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보색인 블루컬러 베이스로 청아하고 맑은 느낌의 톤업 효과를 주어 피부의 붉은기, 노란기, 칙칙함을 커버해준다.에뛰드의 '순정 디렉터 수분 선크림'과 '순정 디렉터 무기자차 선크림'은 2022년 디렉터파이와 공동 개발해 성분까지 꼼꼼하게 검증받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감과 발림성, 기능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하였으며 디렉터파이의 자문을 받아 리뉴얼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이어 간다.이번 에뛰드의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 2종은 2월 24일 올리브영 온라인에서 선런칭 예정이며 3월 1일 공식 런칭된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2/24 15:14
  • “30kg 빠질 수밖에 없네” 최준희… 저녁으로 먹는 ‘이 음식’, 효과는?

    “30kg 빠질 수밖에 없네” 최준희… 저녁으로 먹는 ‘이 음식’, 효과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VLOG] 나랑 하루 종일 같이 다닐래? 성수 팝업 / 데일리미러 / 식단 / 나이트 루틴 / 일하는 버니 주인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준희는 "런웨이가 며칠 안 남았으니 한번 야무지게 쪼아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서 알배추, 토마토, 닭가슴살, 양파 등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으로 저녁을 먹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은 탓에 96kg까지 몸무게가 불었으나 이후 꾸준한 치료와 다이어트로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가 즐겨 먹는 저녁 식단의 효능은 어떨지 자세히 알아본다.▷알배추=알배추는 결구배추의 한 종류로, 일반 배추보다 크기가 작고 속이 단단히 여물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배추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소화를 돕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압 조절에도 좋다. 다만, 알배추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소화 불량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 배추류에 포함된 고이트로겐 성분이 요오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 된다. 식이섬유도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라이코펜 함량이 가장 많은 식용 작물이다. 라이코펜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좋다. 라이코펜의 효과를 더 얻고 싶다면 토마토를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2분, 15분, 30분간 데웠을 때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양파=양파는 케르세틴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된다. 또한,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혈압 조절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양파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황 화합물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 기능을 돕고, 해독 작용을 촉진한다. 그러나 양파는 자극적인 성질이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속 쓰림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당 강하 효과(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작용)가 나타날 수 있어,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음식은 당뇨병 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4 15:10
  • 한솔병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116만원 기부

    한솔병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116만원 기부

    한솔병원 임직원 일동은 지난 10일 저소득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해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1116여만원을 기탁했다.이날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한솔병원 성금 전달식에는 송파구청장(서강석), 주민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한솔병원 행정부장이 참석했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모급 활동을 펼치고 취약 계층과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사업이다. ​모금액은 서울시 저소득층 생계, 주거, 의료비 등의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한솔병원은 "전 직원이 모금활동에 참여해 기부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또한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1990년 개원 이래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유니세프, 살레시오 나눔의 집, 송파구 공동생활가정, 대한적십자사 외 15개 기관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5/02/24 15:07
  • 수영, 티파니한테 에너지 솟으라며 ‘이 간식’ 선물… 효과 어떻길래?

    수영, 티파니한테 에너지 솟으라며 ‘이 간식’ 선물… 효과 어떻길래?

    가수 소녀시대 수영(35)이 그룹 멤버에게 에너지 젤리를 선물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아이돌력 100% FULL 충전│ 솔로 선배님들의 텃세 이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수영은 “일본 에너지 젤리, 제가 사다 줬습니다!”라며 에너지 젤리가 가득 담긴 쇼핑백을 티파니에게 건넸다. 그러자 티파니는 “이거 진짜 비싼 거잖아!”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수영도 “저 갈 때마다 사다 그릴게요”라고 말했다. 수영이 티파니에게 선물한 에너지 젤리는 운동이나 야외 활동 전후로 쉽고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에너지 젤리마다 세부 영양 성분에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포도당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포도당 섭취의 중요성과 포도당을 섭취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포도당, 신체 기능하게 하는 주요 에너지원포도당은 인체를 기능하게 하는 주요 에너지원이자 인체의 구성성분으로 공식 명칭은 ‘글루코스(glucose)’다. 인체의 여러 기관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특히 뇌와 적혈구는 포도당에 의지해 에너지를 생성한다. 이에 체내 포도당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에 따르면 뇌에서 사용되는 포도당의 양은 하루에 약 120g 정도인데 뇌는 포도당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매일 적절한 포도당을 반드시 공급해야 한다. 또한, 혈액 속에 존재하는 포도당의 농도를 혈당이라고 하는데 혈당이 적절한 수치로 유지되지 못하면 각종 심장질환과 시력 문제 등을 유발하는 고혈당이나 갑작스러운 기절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저혈당 문제를 겪을 수 있다.◇음식·주사·영양제 등의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포도당을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음식을 통한 섭취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이에 포도당을 포도당의 형태로 직접 섭취하지 않더라도 통곡물이나 채소, 과일과 같은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함으로써 포도당을 생성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음식 섭취를 통해 인체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의 양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경우 수액이나 영양제, 포도당 사탕이나 젤리 등의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포도당 사탕은 에너지가 필요한 수험생이나 운동선수들에게 인기가 좋다. 다만, 포도당 사탕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고혈당 상태가 될 위험이 있다. 포도당 생성을 위해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좋지 않다.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말하는 비만 위험이 증가하며 혈중 포도당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 발생하는 질환인 당뇨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당 농도를 조절하는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제 기능을 못 하게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24 14:57
  • “격렬한 성관계 후 통증 극심” 30대 女, 알고 보니 ‘이 장치’ 이동한 탓?

    “격렬한 성관계 후 통증 극심” 30대 女, 알고 보니 ‘이 장치’ 이동한 탓?

    브라질의 한 30대 여성이 성관계 후 극심한 복통을 느낀 후, 자궁 내 장치가 이동한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팔로워 5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안드레사 우라흐(37)가 성관계 중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2월 14일 남자친구와 함께 격렬한 성관계를 가졌다”라며 “관계 중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는데, 특별한 문제가 생겼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성관계 이후 자궁 쪽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며 “성관계를 너무 격렬하게 가진 탓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한 안드레사 우라흐는 이후에도 점점 심해지는 통증을 느꼈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서둘러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피임을 위해 자궁에 심었던 자궁 내 장치가 이동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궁 내 장치가 어떤 경로로 이동해 안드레사 우라흐에게 통증을 유발했는지는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자궁 내 장치가 이동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삽입 후 몇 달 이내 장치가 자궁 내에서 이탈하면 복통과 함께 불규칙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3년째 주기적으로 장치를 심었는데, 지금까지 이런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즉시 제거할 것을 권장했고, 다행히 제거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안드레사 우라흐가 자궁에 심었던 자궁 내 장치(IUD, 루프)는 자궁내막에 플라스틱 몸체를 삽입해 국소적인 이물 반응을 유발하고, 이를 통해 수정을 방해함으로써 피임 효과를 내는 기구다. 대게 3~5년 동안 피임 효과를 낸다. ‘미레나’라고 불리는 기구도 있다. 장치 안에 호르몬이 저장돼 있어 매일 소량의 호르몬이 자궁 내막에 분비된다. 자궁내막이 자라는 것을 억제해 수정란이 착상하기 힘든 환경을 만드는 기전이다. 1년 정도 지나면 생리가 중단되기도 하는데, 장치를 제거하면 생식 능력이 다시 돌아온다. 다만, 자궁 내 장치를 이식했을 때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임상사례보고저널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한 여성이 심은 자궁 내 장치가 자리에서 이탈해 자궁에 구멍이 뚫린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이때 가장 흔히 생기는 합병증이 장기 천공이다. 피임 장치 삽입 후 몇 달 이내 장치가 이동하면 불규칙한 출혈 등이 생긴다. 삽입 후 오랜 시간 뒤에 생기는 합병증은 자궁벽이 느리게 침식돼 발생한다. 
    성의학이아라 기자2025/02/24 14:43
  • ‘본드걸’ 제인 시모어, 7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 비결로 ‘이 음식’ 꼽아

    ‘본드걸’ 제인 시모어, 7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 비결로 ‘이 음식’ 꼽아

    배우 제인 시모어(74)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한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제인 시모어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시모어는 “주변에서 나에게 치팅데이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난 다이어트 자체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치팅데이도 딱히 없다”며 “건강한 식단을 선택하고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시모어는 몇 가지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엔 완숙 삶은 달걀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평소엔 지중해식 식단을 좋아한다며 시모어는 “지중해식 식단은 토마토, 올리브, 생선 같은 건강한 음식을 포함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을 땐 견과류를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모어는 007 시리즈의 8번째 영화 ‘죽느냐 사느냐(1973)’에 출연해 본드걸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선 한국인과 결혼한 아들의 결혼식에 혼주로서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제인 시모어의 평소 식단에 대해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한편, 삶은 달걀을 먹을 때 반숙란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따라서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비오틴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달걀을 익혀 먹는 게 좋다.◇지중해식 식단지중해식 식단은 ▲통곡물 ▲채소‧과일 ▲올리브 오일 ▲생선 위주로 먹고 적색육, 가공육, 설탕 등의 섭취는 최소화하는 식사법이다. 심장, 뇌, 장 등 모든 건강 측면에 유익한 효과를 내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알려졌다.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인 올리브오일은 필수지방산을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한다. 통곡물을 섭취하면 혈당을 천천히 오르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과일류로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등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할 땐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40%는 올리브 오일, 연어 등 건강한 지방으로 채워야 하며, 이는 약 67~88g의 양에 해당한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은 5:2:3이 적당하다. 1주일에 3회는 콩류, 견과류, 씨앗류를 적절히 골라 섭취하는 게 좋다.◇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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