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치료’, ‘가슴확대’ 효과 표방,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식약처는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중 ▲‘탈모치료’ 효능·효과 표방 제품(20건) ▲‘가슴확대’ 효능·효과 표방 제품(10건)에 대해 기획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6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 주로 탈모예방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인 ‘파바(PABA)’,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인 ‘블랙코호시’ 등이 확인됐다. ‘파바(PABA)’는 과다 복용할 경우 간·신장·혈액 장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블랙코호시’는 오남용할 경우 구토·현기증·간질환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했다.■'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식약처는 식품 제조용으로 수입한 원료의 판매 요건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1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전쟁 등 국제정세 변화로 수입이 어려운 제조용 원료까지 용도변경 승인 요건 확대(시행규칙)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소재지 변경으로 영업등록사항 변경 수수료 면제(시행규칙) ▲수입식품등 인터넷 구매 대행업 영업 범위 구체화(시행령) ▲수입신고 시 첨부해야 하는 사진 제출 기준 명확화(시행규칙) 등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정책방향 세미나’ 성료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지난 10일 양재 aT센터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정책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건강기능식품 정책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협회 회원사의 효과적인 사업·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식품기준과, 영양기능연구과, 식품표시광고정책과, 수입식품정책과, 사이버조사팀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6개 세션의 발표를 진행했다.■ 크라운, 캐릭터 입맛까지 담은 ‘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 출시크라운제과는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와 협업한 ‘크라운x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 10여종을 출시한다. 패키지디자인에 캐릭터를 활용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주인공의 특성까지 살려 과자로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라운X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은 헬로키티와 포차코의 특성이 담긴 과자로 시작한다. 달콤바삭한 애플파이를 좋아하는 헬로키티의 입맛을 담은 ‘스트로베리콘’과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포차코의 입맛을 담은 ‘미니베리·미니몬드초콜릿’이다.■ 피자헛, 초강력 혜택 담은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 진행 한국피자헛이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에는 최대 50% 할인, 주말에는 포장 1+1 혜택을 제공한다.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앱), 콜센터를 통해 주문할 시 적용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프레시지, 박은영 셰프와 IP 계약…신제품 ‘동파육’ 출시프레시지가 최근 각종 요리 프로그램에서 ‘중식 여신’으로 활약 중인 박은영 셰프와 지식 재산권(IP) 계약을 체결하고, 정통 중식 간편식 ‘동파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동파육’은 박은영 셰프만의 비법 염지와 소스가 특징이다. 스타아니스분(팔각회향분), 대파농축액, 생강진액 등이 포함된 비법 동파육 소스에 삼겹살을 염지해 잡내를 제거하고, 찹쌀을 보리누룩으로 발효시켜 만든 중국 명주인 사오싱주(소흥주)를 사용해 동파육 고유의 풍미를 더했다. 11일 저녁 8시 45분 현대홈쇼핑 '오감쇼'를 통해 홈쇼핑 방송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 설빙, 생딸기설빙 라인업 매출 전년 동월 대비 141% 달성설빙의 겨울 시즌 메뉴인 '생딸기설빙' 시리즈가 올해 1월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설빙은 지난해 11월, 겨울 시즌을 맞아 신메뉴 '생딸기트리설빙'과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을 새롭게 출시하며 기존 생딸기설빙 3종과 함께 생딸기설빙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출시한 생딸기설빙 라인업의 전체 매출이 올해 1월 전년 동월 대비 141% 기록, 최근 5년간 1월 판매량을 비교했을 때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미국대두협회, '2025 소이 푸드 마스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미국대두협회가 3월 콩 식품 전문가를 양성하는 '2025 소이 푸드 마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소이 푸드 마스터 프로그램’은 미국 대두와 콩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콩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이 단체 급식·간편식 등 식품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미국 오하이오 대두협회(OSC)와 미국농무부(USDA)의 지원을 받아 미국대두협회(USSEC)가 2022년 개설한 무료 교육과정으로, 식품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영양사와 단체급식, 간편식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이 대상이다. 교육은 무료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며 수료한 마스터에게는 공식 인증서를 제공한다.■ 풀무원,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가치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 참가자 모집풀무원은 모녀 고객 대상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에 함께할 참가자 20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은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풀무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 행사다. 행사는 지난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정례화해 연 2회 운영한다. 풀무원은 스테이풀무원을 1박 2일 동안 머무르면서 풀무원 브랜드의 가치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테이풀무원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괴산의 풀무원 임직원 연수센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3/11 15:15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후속 비만 신약 치료제 후보물질이 두 번째 임상 3상 시험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며 연구 결과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으나, 시장 기대를 하회한 것으로 알려졌다.노보 노디스크는 주 1회 피하 주사하는 '카그리세마(성분명 카그릴린타이드·세마글루타이드)'의 두 번째 임상 3상 시험 'REDEFINE 2'의 주요 결과를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카그리세마는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2.4 mg과 지속형 아밀린 유사체 카그릴린타이드 2.4 mg 복합제다.REDEFINE 2는 68주 동안 카그리세마와 위약의 효능·안전성을 비교한 연구로, 카그리세마 개발 프로그램 'REDEFINE'의 두 번째 임상 3상 시험이다. 평균 체중이 102kg이고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 1206명이 참여했다. 환자들은 임상 기간 투여 용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었는데, 임상 기간 이후 카그리세마 투여군 중 61.9%는 최고 용량을 투여했다.임상 결과, 모든 환자가 치료를 준수했다고 가정했을 때 카그리세마 투여군은 치료 68주 이후 체중이 15.7% 감소했고, 위약군은 체중이 3.1% 감소했다. 치료 준수 여부와 관계없이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치료 정책 추정치를 적용할 경우 카그리세마 치료군의 체중은 13.7%, 위약군은 3.4%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카그리세마 투여군 중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환자의 비율은 89.7%였다.카그리세마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양호했다.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위장관 증상이었으며, 대부분 경증~중등도 수준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감소했다.다만, 이러한 결과는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보 노디스크는 카그리세마를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높은 후속 약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카그리세마의 예상 체중 감량 효과를 25%로 예측했다. 또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널리스트들은 치료 정책 추정치를 적용할 경우 체중 감량 효과가 15% 이상일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카그리세마는 첫 번째 임상 3상 시험 'REDEFINE 1'에서도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를 냈다. 당시 카그리세마는 68주 이후 환자들의 체중을 평균 22.7% 감소시켰지만 시장 기대치인 25%에 미치지 못했고, 이번에는 치료 준수를 가정하더라도 15.7% 감량에 그치는 등 REDEFINE 1 대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타났다.특히 REDEFINE 1에서는 체중을 25% 이상 감량한 비율이 40.4%였다고 공개했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해당 비율을 공개하는 대신 5% 이상 감량에 성공한 비율만을 공개해 애널리스트들의 의구심을 키웠다. 이에 노보 노디스크의 주가는 긍정적인 임상시험 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약 9% 하락했다.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내년 1분기에 카그리세마의 첫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부터 달걀을 수입하기로 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달걀 공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로부터 달걀을 수입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은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달걀값이 치솟는 ‘에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이달 미국의 달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53%까지 치솟았다. 달걀 12개의 가격이 약 8달러(약 12000원)로 달걀 1개가 약 1000원에 달하는 것이다. 이에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 달걀 수출을 요청 중이다. 최근 폴란드와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에 있는 가금류 단체들이 미국 농무부와 현지 대사관으로부터 달걀 수출에 대한 문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에서는 충남 아산에 있는 계림농장이 미국 동부 조지아로 달걀을 수출하기로 했다. 계림농장은 지난 7일 수출 기념식을 열어 조지아에 특란 20t을 수출하기로 한 사실을 알렸다. 국내 기업이 미국으로 달걀을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걀은 유통기한이 짧고 파손 위험이 커 다른 식품보다 수출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미국으로의 달걀 수출을 앞두고 달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달걀의 건강 효능과 활용 방법을 알아봤다. 먼저 달걀은 인류에게 중요한 식량 자원이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D,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달걀흰자와 노른자 모두 건강에 이롭지만, 영양적 가치는 미묘하게 다르다. 달걀흰자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인체의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운동 전후로 달걀흰자를 먹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반면, 달걀노른자에는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B12와 비타민D, 콜린 등이 들어 있어 섭취 후 에너지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달걀노른자에 풍부한 콜린은 체내에서 세포막이나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기여해 정신을 명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달걀은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먼저 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스크램블드에그는 달걀흰자와 노른자를 섞어 팬에 넣고 휘저어 만드는 요리다. 달걀을 붓기 전 팬에 기름이나 버터를 두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취향에 따라 달걀에 우유나 생크림, 베이컨, 채소 등을 추가하기도 한다. 재료에 따라 다양한 조합의 요리를 만들 수 있지만 특히 브로콜리나 양파, 토마토와 같이 달걀과 궁합이 좋은 채소를 추가하면 한층 더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크램블드에그는 조리 방법이 간단해 바쁠 때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이다. 또,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인 달걀찜은 달걀을 곱게 풀어 물, 소금과 섞은 뒤 쪄서 만드는 요리다. 취향에 따라 물 대신 우유를 넣거나 달걀에 새우나 새우젓, 파, 당근 등을 함께 넣어 찌기도 한다. 달걀찜 역시 조리 방법이 간단해 바쁠 때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기름이 사용되는 스크램블드에그와 달리 달걀찜은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 더 담백하고 열량이 낮은 편이다. 앞서 소개한 스크램블드에그나 달걀찜이 아니더라도 ▲삶을 달걀 ▲달걀부침 ▲달걀 샌드위치 ▲달걀 볶음밥 등 달걀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두 줄 요약!1.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미국에서 ‘달걀 품귀 사태’가 이어지고 있음. 2. 이에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에 달걀 수출을 요청했으며, 국내 한 기업도 미국으로 달걀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개그우먼 박나래(39)가 14kg 감량 후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는 ‘박나래 인생 최악의 오마카세 마이너스 블루리본 3개 “수준이 높지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ㅣ놀토 피로연 나래바 안양예고 편의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박나래는 한껏 갸름해진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가수 붐(42)이 박나래에게 “지금 몇 kg 뺀 거냐”고 묻자, 박나래는 “한창 벌크업 됐을 때가 62kg이었고, 현재 48kg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나래는 “체지방량은 한창 팜유 활동했을 땐 34%로, 그 둘(전현무, 이장우)을 이겼었다”며 “내 몸에 3분의 1 정도가 지방이었던 거다”며 “그런데 최근에 건강 검진했을 때 22%가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즐겨 먹은 건 오나오(오버나이트 오트밀)로 오트밀에 그릭요거트, 견과류를 첨가한 가벼운 한 끼였다”며 “먹방 다음날엔 무조건 16시간 공복을 지켰고, 운동은 무조건 유산소, 근력 운동을 병행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나래가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포만감에 도움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밤새 담가 두고,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간편한 식사다. 이 방법은 오트밀이 물이나 액체를 흡수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가지게 돼 소화가 쉽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또한,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혈당지수(GI)가 낮아 혈당 변화를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장 건강과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섭취 시 설탕이나 고칼로리 토핑을 과다하게 추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은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나 두유 등 대체 음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을 추가할 때는 당분이 많은 과일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공복 시간 유지, 지방 연소에 효과적공복 시간이 길수록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고 지방 연소가 잘 되는 상태로 몸이 변한다. 보통 단식 후 12시간이 지나야 지방 연소가 시작된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지방 연소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16~24시간 짧은 단식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다만, ▲임산부 ▲당뇨병 환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긴 공복 시간을 피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무기력증 ▲빈혈 ▲피로 등이 생길 수 있다.◇유산소·근력 운동 병행, 요요 막을 수 있어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고 요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는 데 도움 되며,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체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체중 감소 후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 또한,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면, 체중이 줄어도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어 요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으로 부상이 생기거나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따라서 운동 강도와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 보충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운동 전에 워밍업을 충분히 하고, 운동 후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 이완을 돕는 게 부상 예방에 도움 된다.세 줄 요약!1. 개그우먼 박나래(39)가 14kg 감량 후 유지어터로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음.2. 과거 박나래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즐겨 먹고, 과식 후 공복 16시간 유지하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밝힘. 3.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자신에 맞게 적절히 조절해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
태국의 한 길거리 상점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에서 뱀이 발견돼 화제다.지난 7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한 태국 남성은 상점에서 검은콩 아이스크림을 샀다가 아이스크림 속 작은 뱀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사연을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게재했고, 사진 속 아이스크림 상단 부분에는 뱀이 박혀있었다. 검정색을 띠는 작은 뱀이 아이스크림에 얼어 있었고, 뱀의 비늘과 눈까지 선명하게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남성은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토로했다.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1만 건 가까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무섭다”, “소름 돋는다” “위생이 끔찍하다, 뱀이 어떻게 들어갔지?”라며 경악했다. 뱀이 아이스크림 속에 들어간 경위와 어떤 종류의 뱀인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나무 뱀’일 것으로 추측했다. 아이스크림에서 발견된 뱀으로 추정되는 ‘황금나무 뱀’은 20~40cm 정도의 어린 뱀일 것으로 보인다. 황금나무 뱀은 보통 70~130cm까지 자란다. 태국 국립공원 사이트(Thai National Parks)에 따르면, 황금나무 뱀은 주로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서식한다. 황금나무 뱀은 사람이 사는 곳에도 잘 서식한다. 태국 남부 지역에서는 방갈로 내부의 초가지붕에 수멍 밤중에 도마뱀붙이와 생쥐를 잡아먹는다고 알려졌다. 코코넛 야자수나 나무뿌리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 황금나무 뱀은 뒤쪽 송곳니에 약간의 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치명적인 독을 쉽게 전달하는 정면 송곳니는 사람을 비롯한 다른 동물들에게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황금나무 뱀처럼 후방 송곳니를 가진 뱀은 인간에게 치명적으로 위험하지는 않다. 황금나무 뱀은 종종 음식으로 요리되기도 한다고 알려졌다.과거 일본에서는 살모사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이 판매되기도 했다. 이 아이스크림은 살모사를 잘게 다져 아몬드와 유지방을 넣어 만들었다. 태국에서도 살모사류 뱀을 구워 으깨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뱀 종류는 독사라고 해도 머리의 독샘 부분과 내장만 제거하면 식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맛은 닭고기 맛과 비슷하다. 뱀의 단백질, 지방, 당류 등 성분이 원기 회복과 정력 증진에 좋다고 알려져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기도 한다. 다만, 야생에서 나온 뱀은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 수 있어 섭취하지 않기를 권한다. 또, 전문가들은 뱀을 먹지 않는 게 위생적으로 좋다고 권했다. 뱀은 피부와 배설물, 알 등에서 식중독을 불러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보유해 기생충이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해외여행 시에 길거리 음식 위생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 해외여행 중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길거리 음식이나 오염된 물을 마시고 식중독이나 A형 간염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여행지의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에 감염돼 복통이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A형 간염은 잘 익히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오염된 물을 마시는 경우 발병할 수 있다. A형 간염의 초기 증상은 감기나 식중독과 유사하다. ▲발열 ▲피로감 ▲식욕 부진 ▲구토 ▲복통 증세가 나타난다. 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여행 시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는 길거리 음식 섭취는 최대한 피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껍질을 벗기거나 씻어 먹어야 한다. 물은 가급적 위생 검사를 거친 포장된 물을 마시고, 얼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위생 상태가 검증되지 않은 수돗물을 사용해 얼음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다. 세 줄 요약!1. 태국 한 길거리 상점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에서 뱀이 발견됨.2. 뱀은 살모넬라균을 가지고 있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음.3. 해외여행 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식중독, A형 간염 예방할 수 있음.
유럽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대공국인 룩셈부르크의 프레데릭 공자가 3월 초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유족에 따르면 프레데릭 공자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했다. 프레데릭 공자의 아버지 로베르 공자는 현재 룩셈부르크 국가 원수인 앙리 대공의 사촌이며 계승 서열 15위다. 프레데릭 공자는 14세에 희귀 유전질환인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진단받았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이 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희귀질환인 탓에 증상이 뚜렷해진 뒤에야 발견할 수 있었다. 프레데릭 공자는 이후 질환 인식을 높이기 위해 POLG 재단을 설립했다.로베르 공자는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아내와 저는 우리 아들이자 POLG 재단 창립자인 프레데릭의 사망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로베르 공자에 따르면 고인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자 사망 전날인 2월 28일 가족들을 자신의 방으로 불렀다. 로베르 공자는 “마지막 며칠 동안은 말을 아예 못했는데 그날 기적처럼 뚜렷하게 가족들에게 한 명씩 말을 건넸다”며 “나에게도 ‘제가 자랑스러운가요?’라고 물었는데 뚜렷한 목소리가 나와 감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레데릭은 그가 내 슈퍼히어로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로베르 공자는 “한 개의 불빛이 꺼졌지만, 많은 불빛이 남아있다”면서 프레데릭 공자가 앓은 병에 대해 “완전히 충전되지 않고 끊임없이 고갈 상태에 있어서 결국 전원이 꺼지는 결함이 있는 배터리에 빗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프레데릭이 친구에게 ‘이 병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나여서 다행이다’라고 했다고 한다”며 “이 질환으로 죽고, 부모님이 나를 구할 시간이 없더라도 다른 아이들은 구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POLG 재단은 “다른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치료법을 찾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프레데릭 왕자가 생전 앓은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신체 세포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점진적으로 여러 장기에 기능 장애와 기능 부전을 일으키는 유전질환이다. 미토콘드리아는 모든 세포의 세포질에 존재하며 신체 에너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POLG 재단에 따르면 미토콘드리아 DNA에는 POLG 유전자와 POLG2 유전자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하면 미토콘드리아 DNA 결실로 이어져 뇌, 신경, 간, 장, 근육, 눈 등에 이상을 일으킨다.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환자마다 증상의 정도가 다르다. 환자 대부분은 근육이 약해져 안면근육 마비를 겪는다. 발작과 간부전도 동반될 수 있다.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증상이 광범위하고 여러 장기를 한꺼번에 손상시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렵다. 아직 완치법이 없으며,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해 연구가 진행 중이다.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진행해 악화를 늦춘다.두 줄 요약!1. 룩셈부르크의 프레데릭 공자가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앓다가 지난 1일 22세의 나이로 사망함.2.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신체 세포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점진적으로 여러 장기에 기능 장애와 기능 부전을 일으키는 유전질환임.
갓 태어난 아기의 신체 일부가 심각하게 커진다면 ‘기생 태아’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한다. 기생 태아는 아기의 몸에서 또 다른 태아가 자라는 것을 말한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국제병원에 따르면 키가 70cm, 체중이 13.5kg인 1세 여아는 머리가 커지면서 제대로 앉거나 서 있을 수 없어 병원을 찾았다. 머리둘레는 무려 56.6cm였다. 여아의 엄마가 임신 33주 차에 산전 검사를 받은 결과, 태아의 머리둘레가 다른 태아에 비해 크다는 것을 확인했고, 임신 37주 차에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낳았다. 병원 입원 후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실시한 결과, 두개골 내에 여러 뼈조직 그림자가 확인됐다. 의료진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여아의 머리를 절개했다. 그런데 아이의 뇌에서 입, 눈, 머리와 머리카락, 몸, 팔, 손, 발과 같은 기관을 보이는 미성숙한 태아가 자라고 있었다. 태아의 길이는 18cm였고 기형적 모습이었다. 여아는 수술 후 뇌 손상이 심해 의식을 잃고 발작을 일으키며 12일 만에 사망했다. 의료진은 “뇌에 기생 태아가 자라고 있다면 생명이 위험하다”며 “기생 태아는 수술로 제거할 수 있으며, 복부에 주로 생긴다”고 했다. 이어 “두개골 속에서 자라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로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고 했다.
가수 트와이스 나연(29)이 해외에 갈 때 한국 죽을 꼭 챙겨간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ANOTHER SKY’에는 ‘[지상파 미공개] 트와이스 나연의 맛집 미공개 토크 IN 제주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나연은 제주도를 방문해 갈치조림과 전복죽, 오겹살을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전복죽을 먹던 중 나연은 “너무 맛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꼭 먹여주고 싶다”며 “해외에서 죽을 찾기가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 해외 스케줄 갈 때 약 같은 거 있는 캐리어에 한국 죽을 꼭 넣어간다”고 말했다. 나연이 해외에 갈 때 항상 챙겨가는 죽에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죽, 건강 회복이나 탈수 증상 예방에 도움죽은 쌀이나 율무, 팥 등의 곡물에 물을 붓고 끓여 만든 음식이다. 취향에 따라 채소나 산나물, 해산물 등을 넣고 함께 끓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죽은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자극적이지 않다. 이에 아플 때 죽을 먹으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위·장염 환자나 소화 기능이 저하된 노인이라면 소화가 어렵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죽을 먹는 것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죽은 탈수 증상도 예방한다. 죽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은 음식이다. 죽을 끓일 때 재료의 약 5~7배에 달하는 양의 물을 넣기 때문이다. 따라서 죽을 먹으면 수분이 보충돼 체내 수분 균형이 유지되지 않아 발생하는 갈증, 탈수 등의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죽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는데 몸이 따뜻해지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긴장이 완화된다. 죽을 통해 물리적 회복뿐 아니라 심리적 회복도 경험할 수 있는 이유다.◇아플 때는 쌀·전복·잣죽 먹는 게 좋아죽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과 효능이 다르다. 아플 때 먹기 좋은 ▲쌀죽 ▲전복죽 ▲잣죽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흰 쌀에 물을 붓고 끓이는 ‘쌀죽’은 위·장염 환자나 노인에게 좋다. 죽 중에서도 가장 몸에 부담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죽이라도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채소나 해산물 등이 들어간 죽은 환자의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염 환자가 음식을 잘못 먹으면 설사나 구토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2~3일 정도 쌀죽을 먹으며 몸을 회복시킨 뒤 점진적으로 다른 재료가 들어간 죽, 음식 등을 먹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전복살이나 전복 내장을 넣고 끓이는 ‘전복죽’은 기력 회복에 좋다. 전복은 단백질이 많고 지방질이 적은 해산물로 꼽힌다. 전복에는 ‘자연 피로 해소제’라 불리는 타우린 성분도 함유돼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도 좋다. 전복은 특히 간과 콩팥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 한방에서는 전복을 ‘석결명’, ‘천리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에 간이나 신장 질환 환자, 빈혈 환자, 수술로 인해 회복이 필요한 환자 등이 전복죽을 먹으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곱게 간 잣을 넣고 끓이는 ‘잣죽’은 기력을 회복하고 두뇌 활동을 개선하는 데 좋다. 잣에는 철분, 불포화지방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성장기 어린이나 치매 환자가 잣죽을 먹으면 좋다. 이 외에도 잣은 관절염 증상 개선, 기침 완화 등의 효능을 가져 동의보감에도 ‘(잣으로) 죽을 쑤어 늘 먹으면 아주 좋다’고 기록됐다. 두 줄 요약!1. 트와이스 나연이 평소 해외 스케줄을 갈 때 죽을 챙겨간다고 말함.2. 죽은 아픈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효능이 있으며 특히 쌀죽과 전복죽, 잣죽을 먹으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