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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어느새 지나가고, 역대급이었다는 독감도 다소 유행이 줄어들지만 아직 호흡기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통상적으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봄이기 때문이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호흡기가 가뜩이나 싫어하는 건조함과 미세먼지까지 겹쳐 오히려 더더욱 감기를 달고 살 수 있는 요즈음이다.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많은 약재들이 있지만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금은화다. 다양한 약리작용으로 인해 가장 오래된 한약재 서적인 신농본초경에도 실렸을 만큼, 역사적으로 300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호흡기에 사용하는 약재로 활용되었다.금은화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항염증, 항바이러스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염증 인자를 억제하기에 최근에는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항바이러스 효과 역시 대단히 뛰어난데 어찌 보면 금은화가 유명해진 것이 이 항바이러스의 효과 덕이라고 할 수 있다. 2003년 중국에서 SARS라는 전염병이 유행했을 당시 금은화를 활용한 처방이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널리 사용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또한,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당시에도 금은화나 연교, 황금으로 이루어진 처방이 코로나19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금은화가 다시 한번 품귀현상을 겪기도 했다. 항바이러스라든지, 코로나, SARS 같은 얘기를 하다 보니 약효가 엄청 독할 것 같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데 실제 효과 대비 독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중국에서는 이 금은화가 아주 대중적인 차로 섭취된다는 사실이다.금은화차만이 아니라 금은화주(酒), 금은화 영양음료, 요거트, 리퀴드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마스크와 치약까지 판매되고 있다. 또한 금은화 에센셜 오일도 담배 냄새를 가려주는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이 금은화가 들어가는 것 중에 가장 유명한 차가 있으니 바로 중국에서 코카콜라를 이기고 가장 많이 판매된다는 차로 알려진 ‘王老吉(왕라오지)’다. 일반적으로 차는 따뜻하게 마신다는 인식과 달리 중국 남부지방에는 량차(凉茶,시원하게 마시는 차)가 유명한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왕라오지다.왕라오지는 1800년대 초반 왕택방이라는 사람이 창시했는데, 당시 광동 지역에 전염병이 돌았을 때 이 차를 마시고 많은 사람이 목숨을 구하며 인근 지방의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2000년 초반부터 지역을 넘어 중국 전역에서 사랑받는 건강음료로 각광받으며 현재는 코카콜라보다도 많이 팔리는 중국 대표 음료가 되었다. 이 음료의 주성분이 바로 금은화이다. 중국 남부 덥고 습한 지역에서의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는 데 금은화만한 약재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이 같은 호흡기 건강의 명약인 금은화를 가정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역시 차로 음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데, 물 2L를 끓인 후 불을 끄고 말린 금은화 20~30g을 넣은 후 그대로 식혀서 하루 2~3회 물 대신 복용하면 된다. 또한 금은화 가루를 음식에 조금씩 넣어서 먹거나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다만, 금은화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몸이 차가운 사람은 양을 조절하면서 복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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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가려운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다. 혼자 해결하기도 힘들뿐더러 심한 경우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이차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가려움증을 자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인과 증상 완화법에 대해 알아본다.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 때문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자연적인 보습 능력이 감소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운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노인성 소양증(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연령별 건조피부 유병률을 분석한 국내 한 보고에 따르면, 80~84세가 88.7%로 가장 많았고 85세 이상에서 88.2%로 나타났다. 이어 75~79세, 70~74세, 65~69세에서 각각 75%, 61.1%, 48.9%의 유병률을 보였다. 나이가 많을수록 건조피부가 많았고 특히 70세 이상이 되면 확연히 증가했다. 건조피부 대상군에서 전신 가려움증을 호소한 사람은 54.7%였다. 노인성 소양증이 있으면 밤에 특히 가려운 증상이 심해진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갈라지거나 벗겨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자극으로 인한 붉은 반점, 발진도 나타난다. ◇원인 다양해 노인성 소양증은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가 주된 원인이다. 피부 수분량·세라마이드 감소, 혈관 기능 저하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약물, 만성질환(▲당뇨병 ▲신장질환 ▲갑상선 질환 등), 알레르기, 피부염 등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건조한 공기나 자극적인 세제 등 환경적인 요소도 원인이 된다. ◇효과적인 대처 방법은노인성 소양증을 치료 및 예방하기 위해선 피부 보습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보습제를 자주 발라 피부의 건조함을 예방하고 자극적인 비누나 세제를 피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찬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간혹 위생적인 문제로 인해 가려움증이 심하다고 생각해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잦은 목욕은 몸에 필요한 피지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샤워는 1주일에 세 번, 본격적인 목욕은 1~2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을 수 있다. 단,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연고는 여러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어 의사 처방 하에 적정량만 사용해야 한다.☞세라마이드공기 중 수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들이는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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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아닌데 코가 온종일 답답하고 꽉 막혀 있는 기분이 든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축농증으로 잘 알려진 부비동염은 부비동이라는 코 주위 머리뼈 속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방치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가능한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부비동염은 어떤 원인에 의해 공기 이동과 분비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다. 이로 인해 화농성 분비물이 고이며 염증이 발생하는 것. 부비동염의 주된 증상은 ▲코 막힘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후비루)이다. 콧물이 뒤로 넘어가며 기침이 나오기도 한다.부비동염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부비동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방치할 경우 두통, 얼굴 통증, 후각 감퇴, 집중력 저하, 중이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비강과 부비동이 눈과 뇌에 가까운 탓에 눈 주위 염증(봉와직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부비동염은 단순 코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만약 코감기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코 내시경 검사,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을 받아보길 권한다.부비동염은 주로 약물치료로 치료한다. 항생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면 콧물 색이 옅어지고 점도가 묽어지며 차츰 양이 줄고 콧속 공기 순환이 원활해진다. 그러나 약물 복용으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수술은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해 환기와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이다.부비동염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감기는 부비동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즘같이 감기가 유행하는 환절기에는 손 씻기, 실내공기 환기, 적절한 온도·습도 유지 등을 통해 감염에 취약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평소에 충분한 물과 신선한 과일, 채소를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것도 부비동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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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65세 여성이 운동 신경 질환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더미러 외신에 따르면, 35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한 다이애나 키스는 이유 없이 넘어지는 증상과 언어 능력 저하를 겪었다. 다이애나는 “이혼한 지 1년이 지나고부터 증상이 있었다”며 “화장실에서 넘어지고, 샤워하다 머리를 자주 부딪혔다”고 말했다. 다이애나는 증상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이혼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라고 전했다.하지만 다이애나의 증상은 계속 악화됐고, 근전도 검사를 받은 결과 진행성 근육 악화를 유발하는 ‘운동 신경 질환(MND)’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다이애나는 “피로감이 엄청나고, 말도 더 어눌해졌다”며 “부엌에서 차 한 잔을 들고 거실까지 가는 것도 어렵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다이애나의 증상 진행 속도는 더딘 편이나,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예후가 좋지 않다.운동 신경 질환은 근육을 조절하는 뇌와 척수의 운동신경 세포가 손상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 면역 기전, 감염, 신경 미세 섬유의 기능 이상 등이 상호작용해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40세 이후에 발병률이 높다. 남성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고, 가족 내에서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운동 신경 질환은 상하부 운동신경 세포가 침범됨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사지가 서서히 약화되고 위축된다. 결국에는 호흡근 마비가 발생한다. 발병 초기에는 팔다리의 힘이 서서히 빠지다가 근육이 마르게 되고,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신경 손상으로 인해 신경통이 생길 수 있다. 찌르는 듯한 통증과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근육이 약화되면서 근육 경련이 생기기도 한다. 병이 진행될수록 자주 사레가 들리거나 기침을 한다. 또 밤에 잠을 자주 깨고, 갈비 사이 근육이 약화돼 호흡 곤란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횡격막이 약하면 누워 있을 때 호흡 곤란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운동기능도 점차 저하돼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진다. 혀 근육까지 악화돼 말도 어눌해진다. 운동 신경 질환은 아직 완치법이 없다. 현재까지 운동 신경 질환을 치료하는 데 유일하게 인정받은 약물인 리루졸(riluzole)도 생존 기간을 수개월 정도밖에 연장시키지 못한다.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호흡 기능 검사를 받는다. 호흡 곤란이 나타나면 지속적인 인공호흡기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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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자신만의 고유한 특징을 나타내는 수단이다. 그런데 옷, 신발, 가방, 장신구 등을 어떻게 착용하느냐에 따라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나이 들수록 건강을 신경 쓰면서 스타일링해야 한다. 할리우드 대표 50대 여성 스타 5명의 패션 특징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본다. ◇나오미 왓츠, 선글라스 착용배우 나오미 왓츠(56)는 선글라스를 즐겨 착용했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막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눈이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눈 속에 활성산소가 생겨 각종 안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눈을 보호할 수 있다. 자외선은 피부 세포를 탈수시켜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는 환경을 조성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얇은 눈가주름을 보호해 주름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진한 색상의 선글라스는 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색상으로 인해 동공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자외선 입사량이 증가해 위험하다. 색상의 농도는 선글라스를 쓴 사람의 눈이 들여다보일 정도가 적당하다.◇니콜 키드먼, 굽 낮은 신발 신어배우 니콜 키드먼(57)의 키는 180cm로 대표적인 ‘장신’ 스타다. 따라서 하이힐보다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다. 너무 높은 하이힐보다는 굽이 낮은 신발이 발 건강에 좋지만, 너무 낮은 신발은 발 건강을 해친다. 밑창이 발의 ‘쿠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걷거나 뛸 때는 뒤꿈치가 가장 먼저 땅에 닿는데, 밑창이 얇은 플랫슈즈 등은 체중 부하로 인한 충격을 분산시킬 쿠션이 없어서 그 압력이 발바닥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이로 인해 발바닥 근육에 무리가 가고 결국 염증이 생기기 쉽다. 심하면 발목, 무릎, 척추 관절에도 부담을 준다. 따라서 밑창이 3cm 이내이며 앞코는 뾰족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발 모양처럼 약간 넓은 것을 고른다.◇줄리아 로버츠, 하이힐 즐겨 신어배우 줄리아 로버츠(57)는 키가 173cm이지만 하이힐을 즐겨 신는다. 하이힐을 신으면 걸을 때 무게가 발바닥 전체적으로 분산되지 못하고 발의 앞으로 무게가 쏠리게 된다. 이 때문에 발이 쉽게 붓고 아프며 다양한 족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불편한 자세 때문에 허리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척추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앞이 뾰족한 하이힐은 엄지발가락이 검지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을 유발한다. 어쩔 수 없이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한 번 신을 때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제니퍼 애니스톤, 숄더백 자주 메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6)은 숄더백(어깨에 걸쳐서 매는 가방)을 자주 멨다. 숄더백은 한쪽 어깨에만 걸쳐 메기 때문에 무게가 실리는 어깨의 반대쪽 척추를 휘게 해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어깨나 골반의 위치가 다르고 통증이 있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목, 허리, 어깨 부담을 줄이려면 숄더백 대신 무게 중심점이 신체 중심과 가깝고, 양쪽 어깨로 무게를 분산할 수 있는 백팩을 메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가방의 무게는 2kg 미만이 적당하고, 몸무게의 10%를 넘지 말아야 한다. ◇제니퍼 로페즈, 크롭티 스타일링 선보여배우 제니퍼 로페즈(55)는 50대임에도 불구하고 복근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복근이 잘 드러나는 크롭티를 즐겨 입었다. 다만 복부가 그대로 드러나면 체온이 낮아지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다. 그럼 근육이 경직되고 위와 장의 활동이 줄어든다. 또 배에 찬바람을 맞으면 장관의 운동을 조절하는 몸의 자율신경 균형을 어긋나게 된다. 따라서 배탈이 나고, 가스가 차고, 변비와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배탈이 자주 난다면 크롭티를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입게 된다면 아이스 음료, 냉면 등 찬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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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26)이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일 소연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요리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소연은 집에서 밥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소연은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볶고 있었는데, 턱없이 부족한 양과 작게 잘려져 있는 삼겹살의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소연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음식을 적게 먹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로 알려졌다. 또 다른 대표 소식좌인 방송인 박소현은 과거 tvN 예능 ‘줄서는 식당’에 출연해 “박소현이 생각하는 더한 소식좌 연예인은 누구냐?”는 질문에 소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키 155cm, 몸무게 44kg으로 꾸준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소식, 면역력 떨어뜨려 전신에 악영향소연처럼 소식하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 신체 내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해 칼로리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칼로리가 섭취되지 않는 경우 지방마저 소모돼 신체 내 장기의 근육이나 조직 등이 분해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연처럼 소식을 실천하고 싶다면 무작정 식사량을 제한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탄 고기, 발암물질 많아 섭취 피해야소연이 올린 영상을 보면 프라이팬에서 굽고 있는 삼겹살이 상당 부분 타 있다. 탄 고기에는 발암물질의 일종인 HCAs(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 있어 먹지 않는 게 좋다. HCAs는 100도 이하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도를 넘어서면 생성되는 양이 3배 가까이 증가한다. 탄 부분을 잘라내도 고기에는 유해 물질이 남았을 수 있다. 고기가 불꽃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발암물질인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발생할 수 있다. PAHs는 고기는 물론, 고기를 구울 때 생기는 연기에도 남아있을 수 있다. 탄 부분을 떼고 한두 번 먹는 것은 괜찮아도 오랫동안 꾸준히 먹게 되면 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기를 구울 때 타지 않게 하려면 초벌구이를 먼저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고기를 굽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1~2분간 돌리면 된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가 고기 속 HCAs를 만드는 화합물을 분해해줘서 효과적이다. 후추는 고기를 다 익힌 후 뿌리도록 한다. 후추를 미리 뿌려 구우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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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게 무서워진 '고물가 시대'다. 배달비를 더하면 치킨 한 마리의 가격이 3만 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저렴하면서도 몸에 부담이 덜 가는 음식이 뜨고 있다. 야식을 조금 더 건강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한다. ▶바나나=바나나는 낮은 열량과 적은 양으로도 배고픔을 달래주는 훌륭한 선택이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소화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야식인 만큼 적당량 먹어주는 게 좋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바나나 1일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2개(낱개 기준)다. 또한 바나나에는 숙면을 돕는 칼륨과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해 야식으로 인한 불면증을 예방할 수 있다.▶두부=수분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는 두부도 좋다. 두부는 단위당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 역시 100g당 84kcal로 낮다. 특히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해 그나마 살이 덜 찌는 음식이다. 콩의 영양가를 그대로 가져 소화, 흡수되는 정도가 콩보다 훨씬 높다. 생두부 반 모나 한 모를 해조류와 곁들여 먹거나, 두부를 먹어도 허기지다면 견과류 한 주먹을 추가해 먹는 게 좋다.▶닭가슴살=채소와 과일만으로는 허기를 채우기 어렵다면, 닭가슴살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튀기거나 과한 양념을 사용한 조리법은 피하고, 삶거나 기름기 없이 구운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다.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 불량이나 배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부드럽고 당분이 적어 야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작용과 대장의 활동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게다가 칼륨 함량이 높아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걸 막아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열량이 100g당 187kcal로 높은 편이라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근육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흰자 속에는 단백질이 3.5g가량 들어 있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기도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도 크기 때문에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달걀은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도 풍부해 야식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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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뇌가 쪼그라들고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예일의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공동연구팀은 수면의 질 저하가 뇌 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수면은 꿈꾸고 안구 운동이 일어나는 렘수면 단계와 꿈꾸지 않는 비렘수면으로 나뉜다. 잠에 들면 90분에 걸쳐 깊은 비렘수면에 빠져든다. 이후 천천히 렘수면 단계로 돌아왔다가 다시 깊은 비렘수면에 빠져드는 사이클을 네다섯 번 정도 반복한다. 이 구조가 적절한 구성과 빈도로 잘 작동할 때 '질 높은 잠'을 잘 잤다고 한다.연구팀은 중간 연령이 61세인 성인 270명을 대상으로 기준 수면 구조를 평가하기 위해 다면수면검사를 진행했다. 뇌 부피, 뇌 미세출혈량 등도 뇌 MRI(자기공명영상)로 측정했다. 뇌졸중 등 치매를 앓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분석에서 제외됐다. 13~17년 후 다시 다면수면검사와 뇌 MRI를 측정해,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가장 깊게 잠든 느린 파동 수면과 렘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알츠하이머병에 취약한 뇌의 부피가 작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느린 파동 수면은 전체 수면의 평균 17.4%를 차지했는데, 이보다 짧은 사람은 하측 두정엽 영역이 더 위축됐다. 렘수면은 전체 수면의 평균 21.5%였는데, 이보다 짧은 사람은 하측 두정엽과 전두엽의 부피가 감소했다. 두정엽과 전두엽은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기 쉬운 영역이다. 미세 출혈과는 관련이 없었다.연구팀은 "수면 중 신경 활동이 감소하면 뇌 위축에 기여할 수 있고, 이는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중년과 노년층에서 수면 부족을 흔히 겪는데, 수면 구조에 개입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이거나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수면 시간이 짧은 것도 이런 수면 구조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수면의학회 공식 저널인 '임상수면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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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임종 직전의 환자에게 들었던 말들을 공유한 SNS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지난 2일 데일리메일은 소셜미디어 레딧에 최근 올라온 공개 질문 "의사분들, 환자 임종 직전에 듣거나 보았던 가장 두려웠던(scariest) 말이나 행동은 뭐였나요?"에 달린 3600개의 답변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 의사는 댓글로 "임종 직전의 여성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나를 죽게 내버려 두지 말라'고 말했다"며 "그는 그날 밤 수술실에서 세상을 떠났고,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가장 가슴 아팠던 말이라고 했다. 또 다른 의사는 "임종 직전의 남성이 갑자기 아무도 모르는 이름인 '러셀'을 강하고 맑은 목소리로 외치며 '러셀, 기다려!'라고 말하고 세상을 떠나 의아 했었다"며 "하지만 수년 후 그의 가족들은 그가 5살 무렵 키우던 반려견 사진을 발견했고, 사진 뒷면에 희미한 잉크로 '러셀, 1944'라 적혀 있었다"고 했다. 남성이 키우던 반려견 이름이 러셀이었던 것을 가족들이 뒤늦게 알게된 것이었다. 어떤 의사는 "대동맥에 총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 16세 소년이 나를 바라 보며 '배가 아파요'라고 말한 후 결국 사망했다"며 "결국 하늘로 갈 수밖에 없어던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고 했다. 오히려 차분하고 평온한 상태를 보이는 환자도 있었다고 한다. 한 의사는 "환자가 완전히 차분한 얼굴로 '선생님이 날 도우려고 하는 걸 알지만, 나는 오늘 죽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미 마음이 평온하고, 선생님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 15년 넘게 중환자실과 호스피스에서 근무하며 임종 직전 환자들을 돌봤던 41세 여성 간호사는 "많은 사람이 임종 직전의 환자가 인생을 살면서 후회했던 것,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것을 극적으로 선언할 것이라는 영화 같은 상상을 한다"며 "사실은 대부분 임종 직전에 말하기 어려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지만, 그럼에도 마지막 말을 남기는 경우는 대개 "사랑해" "괜찮아" "준비됐어" 등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말들"이라고 했다. 환자의 죽음은 자신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낯설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방법을 알고 노력하면, 환자가 삶을 좀더 안정된 심리 상태에서 마감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임종을 앞둔 환자와 대화할 때 가족이 해야 할 다섯 마디 말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나를 용서해주세요.”“감사합니다.”“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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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전 16승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UFC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8)가 철저한 식단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매체 멘즈헬스와의 인터뷰에서 UFC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내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엄격한 식단 관리다”라며 “유기농 위주의 식단을 고수하고 인공 첨가물과 가공식품은 철저히 배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걀과 아보카도, 고기 등으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고, 이 중 달걀을 가장 많이 먹는다”며 “가끔 먹는 간식조차 무설탕 단백질 바(프로틴 바)로 선택할 만큼, 체중과 컨디션 조절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토푸리아가 실천한 식단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자연식 식단, 면역력 증진‧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가공식품을 피하고 유기농 위주의 자연 식단을 지향하는 식습관은 체내 독소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 된다. 가공식품에는 ▲방부제 ▲인공 감미료 ▲첨가물 등이 다량 포함돼 있어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반면, 유기농 식품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유통되기 때문에 이런 첨가물의 위험에서 가공식품에 비해 훨씬 자유롭다. 또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의 손실도 적어 전반적인 영양 상태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통해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면 염증 반응을 줄이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단백‧불포화지방 식단, 근력 강화‧대사 건강에 효과적달걀과 아보카도, 고기 등을 중심으로 한 식단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근육 유지와 활력 관리에 효과적이다. 달걀은 단백질 흡수율이 높고 ▲비타민D ▲비타민B군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 또, 고기는 단백질과 함께 철분, 아연 등 필수 미네랄을 공급해 근력 유지와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준다. 이런 식단은 체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효과적이어서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하다.◇저당‧고단백 간식, 혈당 안정‧체성분 관리에 기여무설탕 단백질 바 같은 간식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설탕을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해 식욕 조절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혈당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인슐린 민감도(인슐린이 혈당을 조절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향상된다. 그 결과 당 대사 능력이 좋아지고,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런 간식은 식사 사이 근 손실을 줄이고 체성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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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는 암·당뇨병·파킨슨병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자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다. 무의식중에 하는 습관이 체내 활성산소 농도를 높인다.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습관은 뭐가 있을까?◇강도 높은 운동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멈출 때도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진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몸의 산소가 부족해져서 몸에서는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모든 시스템 효율을 높인다. 이때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필요했던 에너지가 필요 없어지면서 남은 산소가 활성산소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힘든 운동은 피하고, 격렬한 운동을 멈출 때는 동작을 천천히 줄이면서 조금씩 산소가 소비되도록 하는 게 좋다. 운동 후에는 근육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양반다리양반다리는 무릎과 척추 건강에 안 좋을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도 유발한다. 활성산소는 혈액의 흐름과도 관련이 깊다. 양반다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다리가 저린 것처럼 양반다리는 다리의 혈류가 잘 통하지 않는 자세다. 신경에 산소와 영양분이 퍼지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서면 억제됐던 혈액이 흐르고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 따라서 바닥에서든 의자에서든 양반다리는 가급적 피하고, 허리를 곧게 펴 의자에 바르게 앉는 것이 좋다.◇잦은 이쑤시개 사용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건 활성산소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쑤시개를 자주 사용하는 습관은 잇몸을 찔러 상처를 유발하고, 잇몸 사이에 미세한 이쑤시개 조각을 남길 수 있다. 그러면 잇몸이 지속적으로 자극받아 치주염이 생기고, 염증이 발생하면서 활성산소 수치가 올라간다. 음식을 씹는 저작 기능도 떨어지면서 영양분 흡수율이 떨어지고, 저작활동 시 분비되는 항산화 물질도 적어진다. 치아가 없는 노인이 건강이 나쁜 이유 역시 이 활성산소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한편, 이미 체내에 생긴 활성산소는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해 줄일 수 있다. 항산화 영양소는 색깔이 선명한 음식에 많다. 사과, 토마토, 고추, 크랜베리 등에는 빨간색 항산화 영양소인 라이코펜·안토시아닌 성분이, 호박, 당근, 감, 고구마, 귤 등에는 노란색 항산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