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15:01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22
심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10
심혈관질환이 국민 건강을 점점 더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2010년 우리나라에서 협심증·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06년보다 6.3% 늘어났다. 심혈관질환은 암·뇌혈관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성인 사망률 3위를 차지한다.
삼성서울병원 김영욱 심장혈관센터장은 "그러나, 급성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이 불시에 닥쳐도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면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심혈관질환 진료 시스템을 완벽히 갖춘 병원으로 즉시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국내 대표적인 병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심혈관센터를 열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아시아 최초로 이미징 방식의 심장검사법을 도입했다. 첨단 영상의학 장비와 기술로, 환자의 혈관을 뚫고 들어가는 심혈관조영술을 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심근경색 평가에서 국내 유일하게 3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 뽑혔다.이 외에, 인천성모병원은 대동맥류 스텐트 그라프트, 성빈센트병원은 손목혈관을 통한 심혈관 시술, 강북삼성병원은 심근경색 협진 시스템, 아주대병원은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협심증 치료, 세브란스병원은 대동맥류로 늘어난 심혈관을 좁혀 주는 스텐트 그라프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심장·폐 동시이식, 서울아산병원은 대동맥판막질환과 심장재활, 고대안암병원은 심방세동 치료 등의 분야에서 세계 의술을 리드하는 수준의 진료를 하고 있다.
심혈관일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9
심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9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심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7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7
여드름은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겪는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속설도 가지가지다. 여드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1. 여드름은 짜야 한다?여드름은 짜주지 않으면 모공 속의 피지가 고여 여드름이 더 심해진다. 특히 화이트헤드(폐쇄면포), 블랙헤드(개방면포)는 짜주는 것이 낫다. 그러나 염증성 여드름은, 더러운 손으로 짜게 되면 염증을 악화시켜 붉은 자국을 만들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여드름보다 보기 흉한 색소 침착이나 흉터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짜는 습관 때문이다. 여드름은 피지가 나오는 끝부분이 막혀 있어서 피지가 밑으로 고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면서 모낭의 벽이 매우 약해져 있다. 따라서 짓눌러 짜거나, 쥐어뜯는 듯이 짤 경우 끝이 막혀 있는 위로 나오기보다 모낭벽이 터지면서 피지선 속의 내용물이 피부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 당연히 염증부위가 넓어질 뿐 아니라 염증도 더 심해진다. 치료를 안 받을 바에는 차라리 그냥 두는 게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다.2. 기름기 많은 음식이 여드름을 약화시킨다?여드름은 피부에 피지가 많은 사람에게 잘 생기지만, 기름기 많은 음식 자체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피부에서 피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은 피지선이 담당하는데,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양은 섭취한 지방의 양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더라도 여드름엔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카페인은 유죄?카페인 자체는 여드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커피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것이 아니라면, 여드름 때문에 커피 마시는 양을 특별히 조절할 필요는 없다. 4. 자주 씻으면 여드름이 없어진다?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는 모공을 통해 배출돼 피부의 표면을 덮게 되는데, 여드름은 피부의 표면으로 배출된 피지 때문이 아니라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모낭에 고여 생기게 된다. 즉, 이미 모공을 통해 밖으로 나온 피지는 여드름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얼굴을 자주 씻어서 피부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은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잦은 비누 세안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알칼리화를 일으켜 여드름 균이 더 잘 번식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세안은 따뜻한 물로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고, 여드름 균에 대한 항균효과가 있는 약산성 여드름 비누가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다.5. 위나 장이 나빠 변비에 걸리고 여드름이 난다?스트레스나 수면부족으로 인해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하면 피지선이 성숙해지고 장 운동이 저하되어 변비가 생길 수 있고 속이 안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변비나 속 쓰림, 위장장애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과 같은 이치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으로 호르몬 분비 불균형 상태가 되면 여드름 및 변비, 위장 장애가 동시에 발생할 뿐이다. 따라서 소화기관의 이상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음식을 조절하고 변비를 치료한다고 해서 여드름이 치료되지는 않는다. 6. 한번 넓어진 모공은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모공은 피지분비가 많고 피부가 노화되는 과정에서 넓어진다. 한 번 넓어진 모공은 쉽게 줄어들지 않지만,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피지분비를 조절해주면서 크리스털 필링, 해초박피, 레이저박피, 도트필링 (부분 화학박피) 같은 치료를 반복해서 병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노화를 치료했다고 해서 더 이상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점에서 다시 노화가 진행되는 것처럼, 한번 넓어졌다가 줄어든 모공 역시 치료를 멈추게 되면 다시 서서히 넓어질 수 있다. 따라서 꾸준한 모공 관리가 필요하다.7. 결혼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여드름이 개선된다?결혼할 때 나이가 20대 후반이라면 생리적으로 여드름이 사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여드름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결혼 후 직장생활을 그만 두면서 화장 횟수가 줄어드는 경우나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여드름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 후에도 생활이 비슷하다면 여드름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결혼 후에 일반적으로 여드름이 개선된다고 할 수는 없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