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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탈수, 10세 미만 소아에게 특히 잦은 이유

    여름철 탈수, 10세 미만 소아에게 특히 잦은 이유

    여름철에는 탈수 증상을 막기 위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10세 미만 소아의 경우, 섭취한 수분보다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하는 양이 더 많아 탈수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탈수'로 진료를 받는 인원은 매년 증가하는데, 그 중 10세 미만의 아이가 전체 진료 인원의 29.0%로 가장 많았다. 10세 미만의 아이는 체중 대비 수분의 필요량이나 칼로리 소비량이 성인보다 높아 탈수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9:30
  • 호두 알레르기 있다면 캐슈넛·헤이즐넛 섭취 피해야

    호두 알레르기 있다면 캐슈넛·헤이즐넛 섭취 피해야

    알레르기는 완치가 불가능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회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 뿐 아니라 '알레르기 교차반응 식품'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알레르기 교차반응 식품이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특정 단백질과 유사한 성분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식품을 말한다.실제로 직장인 김모(58)씨는 얼마 전 친구들과 술을 먹던 중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눈 충혈,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의료진은 증상 완화를 위해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제, 에피네프린을 투여했다. 이후 김씨는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혈액검사와 피부반응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김씨의 알레르기 원인은 안주로 섭취한 수삼이었다. 김씨는 "평소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꽃가루나 먼지 등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해왔는데 수삼에도 알레르기가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9:00
  • 배 따뜻하게 데운 후 시계 방향으로 문질러 자극

    배 따뜻하게 데운 후 시계 방향으로 문질러 자극

    나이가 들면 장(腸)기능과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서 '변비'가 생기기 쉽다. 더욱이 노인 중에는 만성질환으로 혈압약이나 제산제, 경련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약들은 장 운동을 억제해 변비를 유발한다. 그런데 복부온열마사지를 주기적으로 해주면 배변 활동을 촉진해 노인 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경희대 간호대 이지아 교수팀이 노인간호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65세 이상 변비 환자에게 2주 동안 배꼽 주변에 온열기를 이용해 마사지를 한 결과 배변 횟수가 일주일에 평균 1.3회에서 3.4회로 늘었다. 변비로 인한 불편감과 배변의 딱딱한 정도도 감소했다. 서울아산병원 변비클리닉 명승재 교수는 "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변비가 생긴다"며 "따뜻한 온열감을 복부에 전달하면 장이 움직이면서 긴장 상태가 풀어져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9:00
  • 채혈기 잘못 사용하면 혈당 체크 하나마나

    채혈기 잘못 사용하면 혈당 체크 하나마나

    당뇨병 환자는 수시로'혈당' 수치를 체크·관리해야 한다. 그래야만 저혈당증같은 응급상황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정확한 혈당을 측정하기 위해선 채혈기(침)를 약지(네번째 손가락)나 새끼손가락에 댄 후 '콱' 찍어 나온 피를 이용해야 한다. 이때 쥐어짜면 안 된다. 쥐어 짤 경우 '세포간질액'이 섞여 정확한 혈당 수치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세포간질액은 세포와 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체액으로, 이 체액이 섞일 경우 피가 희석돼 당(糖) 성분의 정확도를 떨어뜨린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자가 혈당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의 대다수가 채혈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손가락을 쥐어짜서 세포간질액이 섞이면 혈당이 낮게 측정된다"고 말했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8:30
  • "포경수술, 에이즈 예방에 효과 있다"

    남성이 포경수술을 하면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을 일부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샌디애고에서 열린 2016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웨일 코넬의대 비뇨기과 필립 리 교수는 "매일 약 5500명의 새로운 HIV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막는데 포경수술이 효과적"이라며 "아프리카에서 시행한 3개의 무작위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경수술로 인하여 HIV감염을 약 60%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HIV감염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요로감염, 성매개 감염(HPV감염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2007년 란셋(Lancet)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케냐의 18~24세 남성 278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포경수술을 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아무 처치도 하지 않은 다음 2년 간 추적조사를 했다. 그 결과, 포경수술 그룹에서는 2.1%(22명)에서 HIV감염이 됐고, 아무 처치도 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4.2%(47명)에서 HIV감염이 됐다. 포경수술한 남성에게서 HIV감염 위험이 53% 적었다.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에이즈 환자의 3분의 2가 발생하는 사하라사막 이남의 14개 나라에 국가적인 HIV감염 예방의 일환으로 포경수술을 권고하고 있다. 또 2016년까지 2000만 건의 포경수술을 목표로 2011년부터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대한비뇨기과학회 서주태 홍보이사(제일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최근 포경수술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며 "포경수술은 위생은 물론, 에이즈 같은 중증 감염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포경수술을 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8:00
  • 갑상선암 진단 기준 완화, 미국 학회 변화에 주목하자

    갑상선암 진단 기준 완화, 미국 학회 변화에 주목하자

    우리나라 갑상선암이 증가한 것은 과잉 검진이 원인으로, 이게 불필요한 수술로 이어져 환자의 삶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논쟁이 2014년 초에 있었다. 그해 가을 이 논쟁은 논문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고,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더 이상 한국에서와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공론화됐다. 그해 10월 만들어진 미국갑상선학회의 새로운 갑상선암 진료 기준에 따르면 초음파에서 암처럼 보이는 결절이 발견돼도 1㎝ 이하라면 암인지 아닌지 알 필요가 없고, 현미경 검사에서 암세포가 보여도 크기가 커질 때만 수술해야 한다. 수술할 때는 한쪽 갑상선을 남겨두라고 권한다. 1㎝ 이하라도 위험성이 있으면 모두 절제하라던 기존 권고안을 과감히 포기한 것이다.이 진료 기준은 이듬해 미국갑상선학회의 공식 권고안으로 확정됐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제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의 대상이 아니라 수술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다. 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일까? 1㎝ 이하의 갑상선암은 현미경으로 암세포가 보인다고 해도 실제로는 암이 아니라는 뜻이다. 1㎝ 이하의 갑상선암을 암이 아니라 단순 종양으로 부르자는 주장도 있다. 이 경우 70% 이상의 갑상선암 환자가 '암환자'에서 단순 종양을 가진 사람으로 바뀌게 된다.여기에 더해 지난 4월에는 갑상선암 중 10~20%를 차지하는 유두암은 더 이상 암이라고 부르지 않겠다는 미국 갑상선위원회의 선언이 있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요청으로 피츠버그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 이런 암들은 현미경으로 봐서는 틀림 없이 암세포이지만 피막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다른 장기로 퍼질 염려가 없어 그냥 두어도 생존에 전혀 영향이 없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현미경으로 봤을 때 암이 의심된다느니, 암의 가능성이 얼마라느니 하면서, 위험성을 주장해도 인간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비록 암세포라고 해도 암이라고 부르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다.이제는 암 진단을 현미경에 의존하던 시대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 눈으로 보이거나 만져지는 경우만 암으로 부르자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렇게 되면 연간 4만3000명으로 늘어난 갑상선암 환자 수가 예전처럼 연간 3000명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해 본다.갑상선암을 둘러싼 논쟁은 의학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 의학은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암일반이용식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2016/06/15 08:00
  • 지갑에 쏙, 물 없이 싹… 편리하게 만든 '필름형 약' 뜬다

    지갑에 쏙, 물 없이 싹… 편리하게 만든 '필름형 약' 뜬다

    필름형 약(구강붕해필름)의 성장세가 심상찮다. 특히 발기부전 치료제에서 필름형 약은 2012년 56억원이였던시장 규모가 2015년에는 144억원대로 163% 성장했다. 점유율도 2012년 6%에서 2015년에는 13%로 늘었다. 최근엔 B형간염, 말라리아, 정신병, 알레르기 천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름형 약이 출시되고 있다. 강남차병원 비뇨기과 김동석 교수는 "발기부전 치료제에서 필름형 약이 인기를 끄는 건, 지갑에 보관이 가능해 휴대가 쉽고 특정 약을 먹는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비뇨기과 환자 뿐만 아니라 약을 먹기 어렵거나 약을 거부하는 환자에게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발기부전부터 조현병까지, 쓰임 확대 필름형 약 시장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복용 편리성과 빠른 약효 때문인데, 나이가 들면서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노인이나 침대에 누워만 있는 환자들은 약을 먹다 재채기나 구토가 생기기 쉽다. 필름형 약은 물이 필요 없어 섭취가 용이하다. 약 먹기를 거부하기 쉬운 조현병(정신분열증), 우울증에서도 필름형 약은 입에만 넣으면 저절로 녹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런 상황에서 빨리 효과를 내야 하는 알레르기·두드러기·천식 환자에게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필름형 약은 입에서 모두 녹은 뒤 위장관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도 알약보다 빠르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7:30
  • 서방형, 입구 좁은 물병 이용… 캡슐제, 고개 숙이고 삼킬 것… 과립제, 입안 적신 후 먹어야

    서방형, 입구 좁은 물병 이용… 캡슐제, 고개 숙이고 삼킬 것… 과립제, 입안 적신 후 먹어야

    알약 먹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섭취 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알약은 제형(劑形)별로 먹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둥글고 긴 타원모양으로 만들어진 '서방(徐放)형 알약'은 표면이 잘 녹지 않는 특수한 코팅으로 싸여 있어 한번에 삼켜야 한다. 쉽게 먹는 방법은 입구가 좁은 물병을 이용하면 좋다. 약을 혀 중간에 올린 뒤 물병 입구에 입술을 고정시킨다. 그런 후에 고개를 들어 입안에 물을 채운 뒤 약을 빨아들이듯이 삼킨다. 약이 목구멍을 통과하고 있다는 느낌없이 쉽게 넘어간다. 겉표면이 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캡슐제 알약'은 약을 혀 위에 올린 후 물을 한 모금만 머금는다. 그리고 머리를 가슴 쪽으로 숙인 뒤 물과 캡슐을 동시에 삼킨다. 캡슐제 알약은 물보다 밀도가 낮아 물에 뜨는 특성이 있어 고개를 숙여야 목이나 식도에 달라붙지 않는다. 대한약사회 배현 약사(밝은미소약국)는 "캡슐제는 가벼워서 고개를 숙이면 목구멍 가까이로 움직여 쉽게 목구멍을 통과한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7:30
  • '힐링의 섬' 제주에서 최고의 휴식 즐긴다

    '힐링의 섬' 제주에서 최고의 휴식 즐긴다

    헬스조선의 힐링여행 브랜드 비타투어는 치유의 숲과 한라산, 그리고 바다가 있는 최고의 여름 휴가지 제주에서 7·8월 두 차례 '쉼 여행'을 진행한다. 오전엔 제주의 최고 힐링 스폿인 사려니숲길과 돌오름길 등을 천천히 걸으며 삼림욕과 걷기 명상을 즐기고, 오후에는 휴식이나 해수욕 등을 할 수 있는 휴가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이 엄선한 향토 별미도 즐길 수 있다.국내 최초의 5성급 메디컬 리조트인 WE호텔에서 숙박하며, 한라산 암반수를 이용한 수(水)치료를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극성수기인 7월 24~28일, 8월 7~11일(4박 5일) 두 차례 진행한다. 1인 참가비 158만원(2인1실 기준).●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6/15 07:00
  • 체지방 많은 사람, 비타민D 결핍 위험

    체지방 많은 사람, 비타민D 결핍 위험

    비타민D 결핍은 햇빛을 적게 쐬는 생활습관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하지만, 특정 질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어도 비타민D 결핍 가능성이 크다. 비타민D결핍이 쉬운 사람과, 보충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7:00
  • "고령화로 인공관절 재치환 크게 늘 것"

    "고령화로 인공관절 재치환 크게 늘 것"

    "4~5년 후면 인공관절 재치환술 건수가 매년 1만건에 육박할 것입니다. 인공관절을 보다 오래 사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고, 재치환술을 받게 될 경우에는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남기세병원 조우신〈사진〉 의료원장의 말이다. 조우신 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7000건이 넘는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한 의사다. 올 3월 남기세병원 의료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인공관절 수술은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7만~8만 건 시행된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인공관절 재치환술 건수는 1500건으로, 1차 인공관절 수술의 2% 정도에 해당한다. 조우신 원장은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인공관절 재치환술을 받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인데, 재치환술의 경우 처음 수술받을 때보다 수술이 더 까다롭고 지켜야 할 게 많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6:30
  • 자궁경부 선암 발견 어려워… 30세부터 HPV검사 받아야

    자궁경부 선암 발견 어려워… 30세부터 HPV검사 받아야

    직장인 양모(36·서울 강남구)씨는 6년 전 결혼한 뒤로 2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았다. 지난번 검사를 받을 때만 해도 정상이어서 안심하고 지냈는데, 올초에 출혈이 있고 요통이 생겨서 검사를 받으니 암이 의심된다고 했다. 정밀 조직검사를 한 결과, 자궁경부암 중에서도 예후가 안 좋다는 '선세포암'(선암·腺癌)이 발견됐다. 양씨는 결국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선세포암, 자궁경부 안쪽에 자라 발견 어려워 자궁경부암 검사는 질 속에 검사 기구(작은 솔)를 집어 넣어 자궁경부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를 채취한 뒤, 현미경으로 비정상 세포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만약 이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만은 없다. 자궁경부암 중 하나인 선세포암의 경우, 세포검사로 잡아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은 크게 편평세포암과 선세포암으로 나뉘는데, 편평세포암은 자궁경부 표면에 발생하고, 선세포암은 자궁경부 안쪽 깊은 곳에 생긴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이인호 교수는 "선세포암은 안쪽에서 자라기 때문에 검사 기구가 잘 안 닿고, 의료진 눈에도 잘 안 보여서 편평세포암에 비해 발견하는게 어렵다"며 "일반적으로 편평세포암의 검사 정확도가 70~80%라면, 선세포암은 50% 정도에 그친다"고 말했다.  
    부인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6:30
  • 그린테이블의 샌드위치 수업 외

    그린테이블의 샌드위치 수업 외

    그린테이블의 샌드위치 수업 '샐러드 수업'의 저자 김윤정 푸드스타일리스트가 15년간 활동하며 개발한 샌드위치 레시피와 특급 노하우를 공개했다. 냉장고 속에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재료로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50여 가지 다양한 스프레드와 소스, 잼 레시피를 알려주고 음료 만드는 법도 수록돼 있다. 비타북스 刊, 232쪽, 1만4500원    
    건강서적2016/06/15 06:00
  • 여름엔 햇볕 30분 쬐고, 생선·계란 섭취하면 충분

    여름엔 햇볕 30분 쬐고, 생선·계란 섭취하면 충분

    비타민D를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을 쬐고, 비타민D가 든 식품을 먹는 것이다. 다만 현대인은 계절·위도·실내 생활·자외선 차단제 등 때문에 햇볕에 충분히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비타민D가 든 식품도 신경써서 섭취하지 못할 때가 많다. 아주대병원 가정의의학과 주남석 교수는 "햇빛과 식품은 가장 안전하게 비타민D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햇빛 노출로 합성된 비타민D는 아무리 많아도 고칼슘혈증이나 콩팥 결석 등의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6:00
  • 소아청소년 10%가 지방간 앓아… 식사량 줄이지 말고, 운동으로 지방 소모를

    소아청소년 10%가 지방간 앓아… 식사량 줄이지 말고, 운동으로 지방 소모를

    비만 어린이의 40% 정도가 지방간을 갖고 있다.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10%가 지방간인데, 우리나라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 상태를 말하며, 소아청소년의 경우 비만·당뇨병·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대부분이다. 이를 방치하면 어린 나이여도 지방간염이나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만 한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5:30
  • 비타민D가 암·심혈관질환 막는다? '글쎄'

    비타민D가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골다공증·낙상·골절 예방 효과를 낸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암·당뇨병·심혈관질환 예방, 면역력 증강, 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천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잇달아 나오며, 비타민D를 영양소가 아닌 호르몬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몸속 비타민D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조직 세포 안으로 들어가 세포를 성장·사멸시키는데, 이 과정이 호르몬의 기능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미국 국립암센터, 미국 찰스드루대 연구 등에 의하면 비타민D가 암세포 속에 들어가 증식을 막고,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키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킨다.하지만, 이런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가들은 근골격계 건강 이외의 비타민D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비타민D가 심혈관질환이나 암 등을 유발·악화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것에는 전 세계적으로 동의하는 분위기이지만, 비타민D를 보충했을 때 예방·치료 효과가 난다는 뚜렷한 연구가 없기 때문이다.2014년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연구팀이 이제껏 나온 총 21건의 비타민D 관련 연구 결과와 임상 시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비타민D 보충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예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질환·암 등을 예방한다면 결과적으로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2012년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이 성인 24만7574명의 혈액검사 결과를 포함한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적정 수준의 성인보다 사망 위험이 40% 높았다. 2013년 란셋 당뇨병&내분비학에 실린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비타민D 합성·대사에 관련된 4가지 유전자(DHCR7, CYP2R1, DBP, CYP24A1)와 당뇨병 위험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전자 특징과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의 관련성이 없어 비타민D의 당뇨병 예방 효과가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는 "아직까지 비타민D의 명확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만큼 보충제를 섭취하더라도 뼈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생각해야 한다"며 "그 외에 암·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비타민D를 과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5:00
  • 피부과 교수가 만든 화장품 'R선스크린' 외

    피부과 교수가 만든 화장품 'R선스크린' 외

    피부과 교수가 만든 화장품 'R선스크린' 세계적인 피부 노화 전문가이자, 화장품을 만드는 벤처회사 대표인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개발한 자외선 차단제 'R선스크린'〈사진〉이 나왔다. 자외선 차단 기능뿐 아니라, 자외선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황금추출물이 들어 있어, 홍반 등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반응이 완화된다는 게 인체 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백탁 현상이 없으며, 보습 효과가 있는 올리브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다. 가격은 50㎖ 4만5000원이다. 정진호이펙트는 R선스크린 출시를 기념해, 7월 15일까지 2000개 한정 수량으로 '123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개 구매 시 10%, 두 개 구매 시 20%, 세 개 이상 구매 시 30%를 할인해준다. 1661-6245  
    건강기능식품2016/06/15 05:00
  • 저시력 환자, '보는 법' 훈련하면 일상생활 가능

    저시력 환자, '보는 법' 훈련하면 일상생활 가능

    시각장애인이라고 하면 무조건 시각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사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각장애인 10명 중 2명은 시력이 남아있지만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저시력' 상태다. 중앙대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는 "이전까지 저시력 환자들은 저시력 진단 이후 대책이 없어 불편함을 견디며 살아왔다"며 "최근에는 저시력 환자들이 남아있는 시력을 이용해 사물을 최대한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훈련하는 저시력 재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70세 이상의 4%가 저시력 상태로 추정하며, 국내 저시력 환자는 약 25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시력 낮고 시야 좁아 일상생활 어려움 저시력은 안경 등으로 교정한 시력이 0.3 미만으로 낮고, 시야도 10도 미만으로 좁은 상태를 말한다. 선천적 안구 결함이나 후천적으로 발생한 안과 질환이 원인이다. 녹내장이나 망막박리,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등이 있으면 사물이 휘어져 보이거나 사물의 일부가 가려진 저시력 상태가 된다. 저시력 환자들은 장애물이나 계단 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낙상사고가 쉽게 발생한다. 또한 책을 읽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겪게 된다. 대한검안학회 백혜정 회장(길병원 안과 교수)은 "미등록 상태인 경우까지 합하면 이보다 훨씬 많은 저시력 환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저시력자는 삶의 질이 매우 낮아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4:30
  • 한국인 90% 비타민D 부족… 햇볕 쬘 틈 없다면 보충제 먹어라

    한국인 90% 비타민D 부족… 햇볕 쬘 틈 없다면 보충제 먹어라

    한국인의 10명 중 8~9명이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알려지면서, 비타민D에 보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비타민D 보충제는 1만 7000여 개에 달하고, 10만~30만 IU의 고함량 비타민D 주사제도 나와 병의원에서 처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비타민D는 원래 '뼈 호르몬'으로 불리며 뼈 건강에만 주목을 받던 영양소이다. 그러다 10년 전부터 비타민D가 암·심혈관질환·우울증 등 각종 질병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들이 발표되면서 비타민D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한국인은 실내 생활이 늘고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많아 전세계에서 비타민D가 가장 부족한 편이다. 2010년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비타민D 부족 상태였다.비타민D는 신경써서 보충해야 되지만, 얼마큼의 양을 어떻게 보충해야 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국내 비타민D 대표 전문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궁금증을 풀어본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5 04:00
  • 강남세브란스병원, 폐암 치료·수술 강의 외

    강남세브란스병원, 폐암 치료·수술 강의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폐암' 강좌를 개최한다. 호흡기내과 변민광 교수와 영상의학과 박철환 교수, 흉부외과 이성수 교수, 종양내과 정희철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가 폐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 폐암 검진, 수술 및 수술 후 관리,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02)2019-2470 서울대병원, '장기이식' 강좌 열어 서울대병원은 21일 낮 12시 서울대병원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장기이식'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간이식 후 관리(외과 김혜영 교수) ▲항체매개성 거부반응(장기이식센터 양재석 교수) ▲이식환자 및 가족을 위한 사회복지(의료사회복지팀 정대희 사회복지사)에 대해 강의한다. (02)2072-3550 치주질환·치아 관리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아주대병원은 29일 오후 3시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당신의 잇몸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치과병원 치주과 지숙 교수가 '스케일링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게 좋은가요?' '입냄새가 나는데 왜 그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치주질환이나 치아 관리법과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설명해준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있다. (031)219-5869  
    단신2016/06/1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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