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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걱턱, 소화장애‧턱관절 통증 유발…어릴 때 교정해야 수술까지 안갑니다"

    "주걱턱, 소화장애‧턱관절 통증 유발…어릴 때 교정해야 수술까지 안갑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긴 주걱턱은 인상이 강해보이고 얼굴이 길어 보인다. 미용 상 보기 좋지 않지만, 골격의 문제라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쉽지 않았다. 최근 치과교정 기술의 발달로 주걱턱도 일찍 발견하면 교정만으로 치료가 가능해졌다. 현재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인 서울성모병원 치과교정과 국윤아 교수를 만나 주걱턱 교정에 대해 들었다.Q. 주걱턱은 왜 생기나요?턱을 괴는 습관, 입호흡 등 후천적인 요인들이 주걱턱의 원인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훨씬 큽니다. 부모가 주걱턱이면 아이도 주걱턱 위험이 높은 것입니다. 인종적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주걱턱은 서양인보다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인에게 많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아이가 주걱턱이 아닌지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Q.주걱턱은 미용적인 문제 외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요?씹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윗니와 아랫니가 반대로 물려 음식을 자르는 앞니가 기능을 충분히 하지 못합니다. 라면 같은 것을 앞니로 잘 끊지 못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잘 씹지 못하니깐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한 치아 교합이 제대로 안되면서 턱관절 장애와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발음도 잘 되지 않습니다. 주걱턱이 있으면 'ㄱ' 'ㄷ' 'ㅁ' 'ㅂ' 등의 발음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주걱턱인 사람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대인관계에도 소극적이며 우울증 등 정신과적 문제를 보이는 빈도도 높습니다.Q. 주걱턱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주걱턱은 골격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릴 때 발견해서 턱 성장을 조절해 치료를 해야 합니다. 만 6~7세에는 치과 검진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교정만으로 충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걱턱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영구치가 나는 턱뼈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옆얼굴 엑스레이를 찍어야 합니다. 영구치가 내려올 때 치아 교합이 정상적인지, 위턱과 아래턱의 균형이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걱턱은 단순히 치아 교합만의 문제가 아니라 골격의 문제이기 때문에 교정 치료 기간이 깁니다. 그래서 아이 성장이 끝날 때까지 언제, 어떤 치료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단계별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어릴 때 주걱턱이 발견이 되면 성장이 끝날 때까지 거의 10년 동안 한 의사가 매니저가 돼서 치료와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주걱턱 환자의 연령, 주걱턱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며, 외모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치료 도중에도 환자와 충분한 소통을 해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짜는 것도 중요합니다.Q. 주걱턱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주걱턱은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여러 치료를 단계적으로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먼저 성장기 어린이는 구강 외 교정장치(페이스 마스크 등)를 통해 위턱의 성장을 촉진하고 아래턱의 성장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이는 주걱턱의 1단계 교정 치료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성장 조절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골격이 제한되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주걱턱인 사람은 위턱이 좁아져있는데, 좁아진 턱을 벌려주는 치료는 어렸을 때 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구강외 교정장치를 이용한 치료가 끝나면 2차로 치아 교정을 해야 합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0:23
  • "단백질 보충제, 살 빼려면 '간식' 보단 '식사 중' 섭취해야"

    "단백질 보충제, 살 빼려면 '간식' 보단 '식사 중' 섭취해야"

    많은 사람이 많은 이유로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 그러나 체중 감량을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면, 먹는 시간에 신경 써야 한다. 간식으로 먹는 단백질 보충제는 체중 관리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퍼듀대학교 연구진은 단백질 보충제 섭취와 관련한 34개 연구를 종합·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냈다. 연구진은 식사 중에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한 그룹과 식사와 식사 사이, 즉 간식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으로 나눠 체중 변화를 확인했다. 그 결과, 식사 중 보충제를 섭취한 경우 체질량이 56% 증가한 반면, 간식으로 보충제를 섭취한 경우엔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 비율과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체성분의 비율은 더욱 차이가 두드러졌다. 체지방 비율의 경우 단백질 보충제를 식사 중 섭취했을 때 87%가 감소한 반면, 간식으로 섭취했을 땐 59%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체성분의 비율은 식사 중 섭취했을 때 94% 증가한 반면, 간식으로 섭취했을 땐 90%가 증가했다.연구를 진행한 조슈아 허드슨 박사는 “체중 관리를 목적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면 식사 중 먹는 것이 간식으로 먹는 것보다 성공 가능성이 크다”며 “체중을 늘리려면 간식으로, 체중을 줄이려면 식사 중에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학 연구(Nutrition Reviews)’ 최신호에 게재됐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28
  • "조직검사보다 빠르고 정확… 폐암 돌연변이 찾는 검사 개발"

    "조직검사보다 빠르고 정확… 폐암 돌연변이 찾는 검사 개발"

    폐암은 흔히 '어려운 암'으로 불린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절제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폐암 환자는 돌연변이 유전자 유무에 따라 효과가 있는 항암제가 달라, 조직검사가 1회 이상 필요하다. 조직검사는 쉽지 않다. 폐를 직접 찔러 조직을 얻거나, 내시경으로 기관지에서 조직을 채취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은 기흉 등 부작용 우려가 있고, 검사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조직검사 없이도 폐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찾는 검사법이 개발됐다. 이 검사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 이계영 센터장을 만났다.
    폐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20
  • 건국대병원 폐암센터, 탄탄한 의료진 포진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는 폐암 진단에 필요한 각종 엑스레이, CT 검사 외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체액을 이용해 암세포 DNA를 분석하는 기관지폐포세척술-나노소포체 분석 검사가 가능한 곳이다. 해당 검사법을 개발한 이계영 센터장을 필두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희정·이종식 교수, 영상의학과 이정근·송인영 교수, 병리과 김완섭 교수, 흉부외과 황재준·이송암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고현강 교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의료진이 포진해 있다.최근 정밀의학 폐암센터는 '제1회 액상생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관지폐포세척술-나노소포체 분석 검사를 바탕으로 한 진단법을 소개했으며, 폐암 진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들었다.
    폐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20
  • 바이칼 호·알혼섬… '神들의 고향'으로 여름 휴가 떠나자

    바이칼 호·알혼섬… '神들의 고향'으로 여름 휴가 떠나자

    올여름엔 샤머니즘의 고향, 알혼섬으로 떠나자.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러시아 바이칼 호(湖)의 18개 섬 중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알혼섬은 8월이 여행 최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20~25일(4박 6일) '바이칼 호수의 심장 알혼섬 여행'을 진행한다.바다처럼 드넓은 바이칼 호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환 바이칼 열차를 이용한다.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역마다 내려 호수와 주변 마을을 산책한 뒤 다시 열차를 타고 느릿느릿, 하루 종일 실컷 바이칼 호에 취해본다.'바이칼 호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혼섬은 가는 길이 멀고 험하지만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비타투어는 4륜구동 지프차로 알혼섬 곳곳을 일주한다. 사자바위와 악어바위가 인상적인 누르간스크, '선녀와 나무꾼'과 닮은 전설의 사간후순, 아시아대륙의 아홉 성소 중 지기(地氣)가 가장 센 불한 바위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일정을 마치면 섬에서도 가장 시설이 좋은 바이칼 뷰 호텔에서 머문다.알혼섬에서 나와서는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관광을 한다. 러시아정교의 영향을 받은 카잔성당, 즈나멘스키 수도원 등 역사·예술적 가치가 있는 볼거리가 많다. 키로바 광장, 앙가라강변,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의 실제 모델 발콘스키의 집도 찾는다. 대한항공 직항 이용, 1인 참가비 27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5/28 09:20
  • "유방암 수술 후 유전자 검사해 10년 후 재발 예측한다"

    "유방암 수술 후 유전자 검사해 10년 후 재발 예측한다"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92.3%로 높지만, 재발률이 6~20%나 된다. 유방암은 앓고 난 후에도 오래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방암 수술 의사는 수술을 정확하게 잘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한 최선의 치료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환자별로 암의 특성을 분석해 치료법을 달리하는 등 치료가 세밀해지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유방암센터 박우찬 센터장을 만나 유방암의 새로운 치료 트렌드에 대해 들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20
  • "갑상선 주변 구조 복잡… 수술 정교해야 합병증 안 생겨"

    "갑상선 주변 구조 복잡… 수술 정교해야 합병증 안 생겨"

    "갑상선암은 초음파 검사만으로도 조기에 발견하기 쉽고 완치율도 높지만, 수술 시 작은 실수만으로 여러 합병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시엔 정교함이 뒷받침돼야 합니다."경희대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박원서 교수의 말이다. 박원서 교수는 "갑상선은 부갑상선·기도·성대 등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정교하게 수술하지 않으면 다른 조직을 건드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갑상선암 수술 후 주요 합병증은 출혈, 되돌이후두신경(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 손상, 부갑상선 손상 등이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갑상선암 수술 시 이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1% 미만일 정도로 드물긴 하지만, 합병증이 한 번 발생하면 응급수술을 받아야 하거나 목소리에 이상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수술을 정교하게 하는 동시에, 흉터가 남지 않게 하기 위해 로봇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겨드랑이와 유륜 부위를 작게 절개해 수술 도구를 집어 넣어 갑상선을 절제하는 것이다. 박원서 교수는 "입술과 잇몸 사이 점막에 구멍을 뚫고 수술 도구를 집어 넣는 경구강 로봇 수술법도 개발됐다"며 "로봇 수술을 적용할 수 있는 환자 중 미용적인 측면을 중요시 할 경우 이 수술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원서 교수가 포진해 있는 경희대병원 갑상선암 다학제진료팀은 환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내분비내과, 핵의학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이비인후과, 종양혈액내과 의료진이 협진한다. 암 크기가 5㎜ 미만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안 됐고, 경계를 침범하지 않았으며, 갑상선의 한 쪽에만 암이 있는 경우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본다. 수술해야 할 상황이면 어떤 방식의 수술법을 적용할지 의료진과 환자가 논의해 결정한다. 박 교수는 "암을 진단받았다면 인터넷이나 방송 등을 통해 듣는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에 현혹되지 말라"며 "주치의만큼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의 병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19
  • 한여름에 만나는 설산, 천년 숲 산책… 이번 휴가는 어디로?

    한여름에 만나는 설산, 천년 숲 산책… 이번 휴가는 어디로?

    여름휴가가 두 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고생만 하는 장거리 여행 대신 가까운 일본으로 떠나자. 위도가 높은 아오모리와 북해도, 고산지대인 북알프스는 무더위도 비켜간다. 깊은 숲과 온천도 훌륭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천연 에어콘이 가동되는 자연에서 충분히 쉬는 일본 힐링 휴가 3가지를 준비했다.
    여행2018/05/28 09:19
  • 관절염, 얼굴외상, 림프부종, 축농증 치료 잘 하는 병원 찾으세요?

    관절염, 얼굴외상, 림프부종, 축농증 치료 잘 하는 병원 찾으세요?

    바른세상병원, 서울병원, 서울연세병원, 연세건우병원, 연세에스의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 6곳이 '헬스조선 좋은 병원'에 새롭게 선정됐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은 의료소비자의 병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헬스조선이 실시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정부의 의료질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의료기관 현장 실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에 선정되면 인증 마크 및 인증패를 주고, 조선일보 헬스플러스 섹션과 온라인을 통해 선정 사실을 공지한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18
  • 여름이 다가온다… 운동·식이요법 '오늘부터 1일'

    여름이 다가오면서 옷차림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몸매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도 많아진다. 하지만 마음만 급해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굶어서 살을 빼면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올바른 여름철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살을 빼려면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1주일에 세 번씩 30분 정도 운동하는 게 좋다.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낮은 강도로 시작하고 2~3일 지나 몸이 익숙해지면 강도와 빈도를 조금씩 늘리도록 한다. 음식은 포만감을 주고 수분이 많으면서 각종 미세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채소나 과일과 친해져야 한다. 열량이 낮고 비타민A·C,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가 좋다. 그 외 딸기, 블루베리, 오디, 참외 등 여름철에 나는 과일들에도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었다. 다만,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돼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채소·과일은 저녁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는 게 적합하다. 다이어트 효과를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16
  •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할인 판매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할인 판매

    뉴트리의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네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에는 핑거루트를 농축한 핵심 성분인 판두라틴이 주원료로 들어 있다. 여섯 가지 비타민 및 무기질, 알로에전잎도 들어 있다. 뉴트리만의 독자 특허 제조 기술로 만들었으며, 미국·유럽·일본·중국 등에서 8개 특허 등록이 완료된 원료다. 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시험했더니, 체중·체지방량·BMI·엉덩이 둘레·허리 둘레·복부 피하지방·복부 내장지방 감소 효과가 있었다. 피부 탄력·수분·윤기가 개선됐고 주름이 감소했다.뉴트리는 5월 31일까지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을 선착순 500명 한정 최저 할인가로 판매한다. 하루에 한 번 3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5/28 09:10
  • "환자 맞춤 정보, 태블릿에 띄워 쉽게 전달하죠"

    "환자 맞춤 정보, 태블릿에 띄워 쉽게 전달하죠"

    이 음식은 먹어도 될까. 주말 등산모임에 나가도 무리는 없을까. 약 복용 후 몸에 생긴 반응은 정상적인 걸까. 환자는 늘 궁금하다. 그러나 '3분 진료'로 대변되는 의사와의 짧은 만남으론 궁금증을 해소하기 어렵다. 이런 환자의 갈증을 없애줄 수 있는 환자 교육용 콘텐츠를 의사가 직접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가 개발한 '아이쿱 클리닉(iKoob Clinic)'이란 프로그램이다. 그에게 프로그램의 원리와 내용에 대해 물었다.
    기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09
  • [의학 칼럼] 항암제 개발, '인류를 위한 발명' 사명감으로 임해야

    [의학 칼럼] 항암제 개발, '인류를 위한 발명' 사명감으로 임해야

    매년 6월 둘째 주는 대한암학회가 지정한 '암 주간'이다. 암은 역사적으로 오랜 시간 인류의 삶을 위협해왔다. 약 170만 년 전에 살았던 고인류의 화석에서도 악성종양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오랜 시간 암이라는 존재에 대해 속수무책이었다. 암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찾기란 더더욱 어려웠다. 방사선, 화학치료 등의 기본적인 항암치료도 20세기에 이르러서야 겨우 대중화되는 수준이었다.하지만, 이제 '암=불치병'이라는 그간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발표한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자료를 보면 2011~2015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0.7%로, 10년 전인 2001~2005년에 비해 16.7%p나 증가했다.암 치료율이 높아지기까지 항암제의 역할이 컸다는 점은 많은 의료·제약인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더 나아가 필자는 항암제야말로 신약 개발의 가치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한 항암제는 불치병으로 여겨졌던 암의 치료율을 높일 수 있었고, 이는 삶의 질 개선, 수명 연장이라는 신약개발의 가치를 여실히 보여줬다.하지만 알려진 바와 같이 신약 개발은 연구 개발 과정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수많은 위기가 찾아온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의하면 1985년 평균 4억달러였던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 비용이 1990년대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로 크게 상승했고, 2000년 이후 26억달러(약 3조원)까지 증가했다. 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건수는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매년 36개였던 데 비해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연 평균 22개로 감소했다.제약사들은 이러한 상황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항암제의 등장이 인류의 긴 숙원이었던 암 정복을 기대할 수 있게 했듯이, 신약 개발이라는 발명 활동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이 제약사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MSD는 이 같은 생각으로 비즈니스 상황과 상관없이 매년 매출의 4분의 1가량인 약 10조9000억원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면역항암제 한 품목에만 700여 개의 임상을 동시에 진행해 신약의 가치를 규명하고, 환자에게 그 가치를 전달 할 수 있도록 전념하고 있다.우리는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 속에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우리 인류가 과거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데에는 여러 질환과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의료진, 과학자 그리고 제약업계에서 일하는 여러 부서의 직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제약사들은 '삶을 위한 발명'을 통해 인류의 보다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새기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여러 질환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 탐구 그리고 열정을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전문칼럼아비 벤쇼산 한국MSD 대표이사 2018/05/28 09:09
  • 집사야 고맙다냥 '느릿느릿' 나만의 속도 지켜줘서

    집사야 고맙다냥 '느릿느릿' 나만의 속도 지켜줘서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는 고양이가 있다. 두 살 된 수컷 고양이 '순무'다. 순무가 거느리고 있는 '랜선집사'(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 일종의 팔로워)는 18만명이 넘는다. 순무는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겁 많은 아기 고양이였지만 신혼인 '순무 엄마' 윤다솜씨 부부의 가정에 입양돼 아주 천천히 용기를 얻어 애교쟁이 고양이로 거듭났다. 윤씨는 이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과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순무는 '스타 냥이'가 됐다. 윤씨 또한 결혼과 함께 직장을 그만둔 후 이유 없이 시름시름 아팠는데 순무와 함께 하면서 건강을 회복했다. 최근에는 순무 이야기를 담은 책 '순무처럼 느려도 괜찮아'를 출간했다. 순무는 세상과 어떻게 소통하게 된 걸까. 윤다솜씨가 SNS와 책에 쓴 내용을 정리했다.
    건강과펫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08
  • 순무 엄마가 순무에게 배운 소소한 인생 철학

    순무 엄마가 순무에게 배운 소소한 인생 철학

    1. 사람이나 고양이나 똑같다. 모두 각자만의 속도가 있고 방식이 있다. 순무는 순무만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천천히 다가왔다.2. "잘 잤니?" "다녀왔어"와 같은 인사를 하면 고양이는 늘 그 인사를 마음속에 새기고 기뻐한다.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고양이를 보며 깨닫는다.3. 순무와 가족이 된 이후 변한 수많은 것들 중에 한 가지는 나의 세계가 넓어졌다는 거다. 내 인생은 순무가 있던 때와 없던 때로 나뉜다.4. 순무는 그 존재만으로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좋은 선생님이다.5. 순무의 삶에서 필요한 건 한두 가지뿐이다. 순무는 그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안다.6. 고양이와 함께 살면 알게 된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내가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건강과펫2018/05/28 09:08
  • [건강 단신] '무릎 통증 홈케어' 건강강좌

    연세바른병원이 오는 5월 30일 오후 4시, '무릎 관절통증 홈케어'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박상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환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관절 통증의 원인, 증상, 관리 및 치료법을 알려준다. 또 집에서 손쉽게 관절 통증을 관리하고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며,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관절상담 시간을 갖는다.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실있는 강좌와 상담을 위해 50명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모두 혈압, 혈당, 골밀도 검사를 해준다. 참가 시에는 운동법을 따라하기 쉽게 편안한 옷차림으로 참석해야 한다.●일정: 5월 30일(수) 오후 4~5시 30분●장소: 연세바른병원 4층(서울시 동작구 사당로 300, 4층)●예약 및 문의: 1544-8235
    단신2018/05/28 09:08
  • 조영제 양 절반 줄고, 한 번의 촬영으로 더 선명한 영상

    조영제 양 절반 줄고, 한 번의 촬영으로 더 선명한 영상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조영제'의 부작용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조영제는 CT·MRI 등 영상진단 검사 때 병변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신체에 투여하는 물질이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영제 이상반응 보고건수는 2011년 9690건에서 2016년 1만8240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대부분은 가려움증·두드러기·안면 부종 같은 증상이었으나, 호흡곤란·쇼크·심정지 같은 심각한 부작용도 적지 않았다. 6년간(2011~2016년) 보고된 8만3931건의 조영제 이상반응 가운데 이런 심각한 이상반응은 2.8%인 2409건에 달했다. 사망 사례는 14건이었다.
    의료장비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07
  • 반려견 예쁘다고 아무거나 먹이면 안 돼요

    반려견 예쁘다고 아무거나 먹이면 안 돼요

    반려견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줄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일부는 반려견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험할 수 있다. 반려견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개가 양파을 먹으면 적혈구가 파괴된다. 이로 인해 소변색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충현동물종합병원 강종일 원장은 "적은 양의 양파도 지속적으로 먹어 체내에 축적되면 개에게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건조된 양파, 조리된 양파, 쪽파 모두 위험하다. 양파를 우려낸 국물을 마시는 것도 안 된다.
    건강과펫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07
  • 올바른 틀니 관리 요령 '건강똑똑' 콘서트 개최

    올바른 틀니 관리 요령 '건강똑똑' 콘서트 개최

    헬스조선과 대한치과보철학회가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진행한다. 오는 6월 8일(금)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포스코P&S타워(지하철 2호선 역삼역 3번 출구)에서 열린다. 대한치과보철학회 소속 전문의들이 '알면 쉬운 틀니 관리 요령'을 주제로 ▲고령화 시대, 노인 구강건강과 의치(틀니) 사용의 중요성(정문규 현 대한치과보철학회 고문) ▲올바른 의치(부분틀니, 총틀니, 임플란트 틀니) 사용과 관리법(신상완 현 대한치과보철학회 고문)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이금숙 헬스조선 의학기자가 권긍록 교수(현 대한치과보철학회 차기 회장), 정문규 원장, 신상완 원장과 함께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전화 신청 필수, 선착순 200명. 참가비는 없다.●문의 및 신청: (02)724-7621
    기타2018/05/28 09:07
  • 혈행·전립선 건강 걱정… 기능성 식품으로 해결해볼까

    혈행·전립선 건강 걱정… 기능성 식품으로 해결해볼까

    종근당건강은 남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액티브맨'을 선보였다. 프로메가 엑티브맨은 남성 건강을 위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혈중 중성지질,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 500㎎,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로르산) 115㎎이 함유됐다.오메가3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DHA는 두뇌·신경조직·망막의 중요 구성 성분이며, EPA는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는 성분이다. DHA와 EPA는 혈행 개선과 건강한 중성지질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심장학회, 캐나다 보건성은 건강을 위해 오메가3 섭취를 공식 권장하고 있다.로르산은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프로메가 액티브맨에는 이밖에도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토마토 추출물 라이코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망간,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 등이 함유됐다. 고지방 섭취가 많거나 잦은 회식으로 혈행 건강이 걱정되는 남성,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깨는 남성, 배뇨 후 잔뇨감이 있거나 전립선 건강이 염려되는 남성에게 권할 만하다.프로메가 액티브맨은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해 공기와 빛에 의해 제품이 산패되는 것을 방지했다. 하루 1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프로메가 액티브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프로메가 액티브맨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제품 구입 문의는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5/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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