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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화끈거리거나 바짝 마른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입안이 불편하면 음식 맛을 느끼기 어렵고, 씹거나 삼키기 어려워진다. 혀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아 발음도 나빠지고, 통증도 발생한다. 입안을 불편하게 하는 대표 질환이 '구강 작열감 증후군'과 '구강 건조증'이다. 이 두 질환은 나이 든 사람에게 흔하다.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심하면 치료가 필요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서도 좋아질 수 있다.구강 작열감 증후군은 온종일 입안이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혀, 입천장 앞쪽, 입술 점막에서 많이 발생한다. 50세 이상 여성 10명 중 1~2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 관악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내과 김문종 교수는 "침의 양이 줄어 입안 점막이 손상됐거나,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급감하면서 심해진다"며 "빈혈·당뇨병·갑상선 기능 이상 같은 전신 질환이나 철분·아연·비타민B12 부족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구강 점막에 분포한 신경 염증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고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조재구 교수는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교정하는 치료를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는 사람은 60~70%에 불과하다"며 "구강 작열감 증후군은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구강 작열감 증상이 있으면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혀를 자꾸 치아나 입안 점막에 문질러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한다.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구강 건조증은 65세 이상 인구의 4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구강 건조증은 항고혈압제, 혈당 강하제,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파킨슨병 약 등 입을 마르게 하는 약물이 가장 큰 원인. 이 약들은 끊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생활 속에서 개선 노력을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물을 많이 마시고 ▲신 음식을 자주 먹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침샘이 분포한 턱밑과 귀밑을 마사지하는 것이다.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이뇨 작용이 있어 침 분비를 줄이므로 커피·술은 자제해야 한다. 구강 건조증은 좋은 약이 나와 있다. '필로카르핀' 성분 약으로 침샘 세포의 기능을 높여 침 분비를 돕지만, 현재 방사선 치료나 류머티즘 질환으로 침샘이 망가진 사람에게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조재구 교수는 "이 약은 단순 구강 건조증에는 쓸 수가 없어 한계가 있다"며 "구강 건조증은 약을 쓰고 생활 습관 교정을 잘하면 90% 이상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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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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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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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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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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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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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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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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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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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이 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두 기업 모두 1~3분기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으며, 1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에 사용했다. 이 같은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는 향후 라이선스 수익으로 연결돼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한미약품, 연구개발 비용 전년 比 21% 확대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올 1~3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총 1867억원으로, 전년동기(1543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용 비율은 23.4%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가량 확대됐다. 한미약품은 국내 5대 제약사 중 투자금액과 연구개발 비용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사노피의 권리 반환에 따른 분담금이 3분기 연구개발 비용에 반영된 점을 감안해도, 지난해 못지않게 많은 금액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9월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권리 반환이 확정되면서, 공동 개발 분담금 496억원을 3분기 경상개발비에 일괄 반영했다. 이로 인해 올 3분기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 대비 75% 이상 크게 늘었으며, 분기 기준 영업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현재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15개, 합성신약 12개, 개량·복합신약 11개 품목에 대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스펙트럼사에 라이선스 아웃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경우 코로나19 인해 지연되고 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 재개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9월 FDA 희귀의약품 신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은 내년 초 시판 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미약품 측은 롤론티스 실사와 관련해 “현재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 외에 미국 생산처, 포장 사이트와 스펙트럼 본사 대상 FDA 실사는 완료된 상황”이라며 “FDA가 허가 서류 검토를 위해 요청한 자료들도 모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유한양행, 8년째 비용 증가… 라이선스 수익 3배 이상 늘어유한양행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연구개발 비용을 늘려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해 연구개발비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까지 1246억원을 투자했으며, 지난해보다 연구개발 비용이 22%(229억원)가량 증가했다. 매출의 10%가량이 연구개발에 사용됐다. 비용 기준으로는 5대 제약기업 중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지만, 전년대비 증가율은 가장 높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제조연구비 284억원 ▲경상개발비 932억원 ▲개발비 29억원 등이 사용됐으며, 특히 경상개발비가 지난해 1~3분기보다 270억원가량 크게 늘었다.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경우 2023년 FDA허가 신청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 한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는 이르면 연내 임상 1상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는 라이선스 수익으로 돌아오고 있다. 유한양행의 올 1~3분기 누적 라이선스 수익은 약 777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얀센바이오테크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기술이전에 따른 마일스톤(Milestone payment) 3500만달러와 계약금 잔액 1000만달러를 각각 수령했다. 유한양행은 향후 마일스톤 지급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수억달러 이상 추가 마일스톤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3분기 5대 제약사 연구개발 비용 6193억원한편, 올 1~3분기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GC녹십자, 종근당 등 5대 제약사의 연구개발 비용 합계는 총 6193억원으로, 전년대비 10%(622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산업이 코로나19로 연구개발 투자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비교적 활발하게 연구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대웅제약의 경우 전년 대비 10% 증가한 1095억원을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했으며, 전체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용 비율이 15%에 달했다. GC녹십자와 종근당은 각각 1040억원, 944억원을 사용했다. 다만 두 회사의 경우 지난해보다 연구개발 비용이 각각 31억원, 7억원씩 소폭 감소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제네릭 의약품이 아닌 신약 연구개발에 많은 비용이 투자되면서,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라며 “다만, 글로벌 제약사에 비해서는 연구개발 비용이 매우 적은 수준인 만큼, 제약사 자체 투자 뿐 아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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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틈틈이 간식을 먹는 경우가 늘었다. 그렇지 않아도 외출이 어려워 운동량이 적어졌는데, 간식으로 인해 살이 더 찔까 봐 우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에 미국 방송 CNN은 ‘건강하게 간식 먹는 습관 7가지’를 17일(현지 시각) 소개했다.먹기 전에 잠시 멈춰라간식을 먹고 싶을 때 무작정 과자, 빵 등을 집어 먹지 말고, 스스로 얼마나 배가 고픈지 생각해본다. 배고픈 정도를 1~9까지 점수를 매겨 먹을 간식을 결정한다. 예컨대, 배고픈 정도가 심한 9점이면 균형 잡힌 영양소로 아예 식사를 하고, 배고픈 정도가 덜한 4점이면 약간의 견과류나 과일 몇 조각을 섭취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충동적인 간식 섭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간식을 먹을 땐, 간식에만 집중해라간식을 먹으면서 스마트폰을 하거나 TV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뇌가 먹는 행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간식을 먹어도 배가 안 차고 허기가 질 수 있다. 간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씹어 맛을 음미하면서 즐겨야 한다.간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라간식을 먹되, 자신이 실천하는 식이요법에서 부족한 영양성분을 체크하고 해당 성분이 풍부한 간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평소 채소 섭취가 부족하면 채소를 이용해 만든 과자를 먹는 식이다. 이외에도 적정량의 과일이나 견과류 등 건강한 간식으로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먹을 간식을 미리 계획하고 구매해라간식을 먹고 싶을 때마다 충동적으로 구매하기보다 자신이 먹을 간식의 종류를 건강한 식품으로 정해 미리 준비하거나 구매해둔다. 과일이나 채소를 씻고 잘라서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배가 고플 때 바로 먹을 수 있어 살찔 위험이 큰 다른 식품 섭취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아무 때나 간식을 먹지 말고 따로 시간을 정해 3~4시간마다 먹는 것도 방법이다.건강한 간식은 눈에 잘 보는 곳에 둬라채소, 과일 등을 식탁에 두면,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을 수 있다. 지나치게 달거나 짠 과자, 탄산음료 등은 눈에 보이지 않도록 높은 선반에 두거나 다른 식품 뒤에 숨겨둔다.단 음식 대신 말린 과일 먹기아이스크림·사탕 등 달콤한 간식이 먹고 싶을 때는 말린 과일을 섭취한다. 말린 과일도 당 함량이 높지만, 과일의 건강 성분을 섭취하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작은 접시에 간식을 둬라간식을 작은 접시에 두고 먹으면 음식량을 적게 담아도 많아 보이는 시각적 인 효과가 있다. 이렇게 간식량을 줄이면 살찔 걱정을 덜고 맛있게 간식을 먹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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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수준이 높은 지역에 사는 여성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뇌 수축’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기오염은 공기 중에 먼지, 매연,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이 섞인 상태다. 유해물질은 성분과 크기로 구분되는데, 이중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 이하면 ‘미세먼지(PM10)’, 지름이 2.5㎛ 이하면 ‘초미세먼지(PM2.5)’로 분류한다.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학 연구팀은 치매가 없는 평균 78세 여성 712명을 대상으로 거주지의 대기오염 수준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5년간 연구했다. 연구팀은 거주하는 지역의 대기오염 수준에 따라 대상자들을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 가장 대기오염 수준이 낮은 그룹은 평균 7~10μg/m3의 미세먼지에 노출됐고, 가장 대기오염 수준이 높은 그룹은 평균 13~19μg/m3의 미세먼지에 노출됐다. 연구팀은 연구 초기와 연구를 시작한 지 5년 후에 대상자들에게 뇌 MRI 검사를 시행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뇌 수축 발생 정도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 대기오염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산 그룹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뇌 수축이 가장 많이 일어났다. 이는 대상자들의 나이, 교육, 취업, 심혈관 질환, 고혈압, 신체 활동 등 뇌 수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타 요인을 조정해 산출한 결과다. 연구팀은 미세먼지의 독성이 뇌 구조나 뇌 신경 회로를 손상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다이애나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대기오염 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사는 여성은 뇌 수축이 많이 발생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며 “단, 나이가 많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했기 때문에 남성이나 젊은 여성에게도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지에 관해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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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왕오호 부천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0/11/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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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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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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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등 성소수자는 치매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주립대 사회학과 닝 시에 교수 연구팀은 노인 약 3500명의 2015~2016년 데이터를 활용해 이들의 성정체성과 인지장애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인지장애 여부는 지남력(시간과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 언어능력, 수행기능, 집중력, 단기기억력 등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사회인구학적 요인을 보정했을 때 이성애자 노인보다 성소수자 노인에서 인지장애 유병률이 훨씬 높았다. 또한 조기 치매 범주에 더 많이 속하는 집단도 성소수자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들의 신체적 상태, 정신건강상태, 생활방식도 파악했는데, 성소수자 노인과 이성애자 노인에서의 유의미한 차이는 '우울증 유무'가 유일했다. 닝 시에 교수는 "성소수자는 이성애자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며 이로 인해 인지장애와 치매를 겪을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성소수자들은 일부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부끄럽게 느끼거나, 연애 관계를 숨기려 하거나, 학교나 직장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는 등의 이유로 우울증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닝 시에 교수는 또한 "이번 연구가 우울증이 성소수자들에게 인지장애가 잘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을 시사했다"며 "다양한 성정체성을 수용해야 치매를 예방하고 이로 인한 사회 의료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노화학(The Gerontologist)'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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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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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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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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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9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