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김현철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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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김현철 교수가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김현철 교수가 지난 11일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의 정책 및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 19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학회를 통해 우편으로 전달됐다.

김 교수는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Mammography(유방촬영술용장치) 등 특수의료장비와 관련된 규칙 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길라잡이’ 발간을 총괄하고 교육을 통해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도와 각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2018년부터 대한영상의학회 품질관리이사로서 특수의료장비품질관리에 관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총괄해 각 의료기관에서의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는데 기여해 왔다.

김현철 교수는 “앞으로도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질 높은 영상 검사를 받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