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한미선 교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미래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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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미선 교수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사진=보라내병원 제공

서울대병원운영 보라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미선 교수가 지난 13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로부터 ‘2020년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여성과총은 69개의 여성과학기술단체 및 7만50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국내 최대 여성과학기술단체연합회다.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어 갈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을 발굴해 과학기술인재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격려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미선 교수는 그동안 소아감염분야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국내 의료 및 과학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한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시 나타나는 임상적 특징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달성해 국내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감염대응체계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얻었다.

한미선 교수는 “그동안 의료인으로서 마땅히 수행해 온 연구를 높게 평가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소아감염분야의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미선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미국감염학회, 미국미생물학회 정회원으로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