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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폭력… 정신뿐 아니라 '몸'도 병들게 한다

    가정폭력… 정신뿐 아니라 '몸'도 병들게 한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가정폭력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에 다수의 해외 매체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둘째 아들 팍스 졸리 피트가 지난 2020년 비공개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린 글을 공개했다. 이 글에서 팍스는 피트를 향해 "당신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삶을 끊임없는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가정폭력은 피해자에게 큰 심리적 외상을 입힐 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정신질환 발병 위험 높여가정폭력을 겪은 피해 아동 2명 중 1명은 정신질환에 시달린다. 2015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학대 피해 아동의 50.8%가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 2018년 진행된 영국 버밍엄대 연구에 따르면 가정폭력을 겪은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중증 정신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4배 더 컸다.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인 정신질환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23%),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21.3%), 우울장애·적대적 반항장애(16.4%)였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산만함과 과잉행동이 주요 증상이며,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는 심각한 외상을 겪은 후에 나타나는 불안 장애를 말한다. 우울장애는 우울감과 의욕 저하가 나타나며, 적대적 반항장애는 거부적·적대적·반항적 행동 양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흡연·음주에 의한 악영향도 가정폭력 피해를 입으면 간염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속 밥 안다(Bob Anda) 박사와 빈센트 펠리티(Vincent Felitti) 박사는 ACES(Adverse Childhood Experience Study)를 진행해 유아기 학대 경험과 성인기 건강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성인 1만7500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구체적인 ACE 점수로 측정했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는 육체적·정신적·성적인 학대, 신체적·정신적 방치, 가정폭력 등이 포함됐다. 각 항목에 해당될 때마다 ACE 점수는 1점씩 더해졌다. 연구진은 ACE 점수가 높을수록 신체적 건강이 안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실제로 ACE 점수가 4점인 사람은 0점인 사람보다 간염에 걸릴 확률이 2.5배 높았다. 이는 어릴 적부터 폭력이나 방치를 겪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흡연, 음주 등을 많이 할 경향이 높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이외에도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걸릴 상대적 위험도도 2.5배 더 높았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3/11/24 17:11
  • 술자리 줄줄이 잡혔다면… '항문' 조심해야 하는 이유

    술자리 줄줄이 잡혔다면… '항문'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연말이 다가오면서 술자리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연말 술자리를 반복하다 보면 간 건강뿐 아니라 항문이나 구강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술 마실 때 주의해야 할 질환 3가지를 알아본다.◇치질치질의 주요 발병 요인 중 하나가 과음이다. 술을 많이 마시면 정맥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혈관에 피가 몰려 찌꺼기가 뭉치는 혈전(피떡)이 생긴다. 혈전이 쌓여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밀려 나오면 급성 혈전성 치핵이 발생한다. 급성 혈전성 치핵이 생기면 항문 부근에 통증이 나타나고 배변 시 피가 묻기도 한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항문 밖으로 빠져나온 항문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는데, 심하면 평소에도 항문 밖으로 나와 항문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편하고 아프다. 또 술자리에서 자주 먹는 맵고 기름진 고(高)콜레스테롤 음식은 대부분 소화가 되지 않고 변으로 나오며 항문을 자극해 치질을 유발한다. 항문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고 느끼면 당분간 금주하면서 자극적인 음식 대신 채소와 과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충치‧치아 착색술은 구강 건강에도 좋지 않다. 술은 당분 자체인 알코올에 인공 감미료가 첨가된 것이다. 술은 침 생성을 억제해 입안 세정 및 산의 중화 기능을 떨어뜨린다. 여기에 곁들여 먹는 안주는 충치 원인균을 활성화시킨다. 치아 착색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알코올은 단단한 치아 표면층인 에나멜을 손상시키고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특히 와인의 탄닌과 맥주의 폴리페놀 성분이 착색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따라서 술을 마셨다면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귀가 후 양치를 꼭 하고 자야 한다. 다만 구토를 한 경우에는 입안에 위산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군 뒤 닦도록 한다.◇역류성 식도염술은 역류성 식도염의 주원인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에 위액이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통로를 조여주는 근육이 느슨해져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는 증상인데, 술은 이 근육을 약화시킨다. 음주 후 구토하는 습관 역시 위액을 식도로 역류시키는 행동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과음하지 않는 것이므로 구토를 할 만큼 술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기름지고 자극적인 안주 섭취도 가급적 삼가야 한다.
    종합이해나 기자2023/11/24 16:14
  • 대구‧경북지역 개방형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방안 논의돼

    대구‧경북지역 개방형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방안 논의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에서 ‘개방형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간담회는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최로 경북권 6개 참여 의료기관(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포항성모병원, 국립암센터)이 참여해 소아청소년암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개방형 진료체계 구축 후 지원체계 유지 방안 ▲참여 의료진 확보전략 ▲협력 의료기관 보상체계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보건복지부는 올해 초 발표한 필수의료 지원 대책 및 소아의료체계 개선 대책 이행의 일환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5개권역(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경기권)에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거점병원을 육성하기로 했다.경북권역에서는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 소속 소아혈액종양 전문의와 소아청소년암 치료 경력이 있는 병의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연합해 거점병원의 진료에 참여하는 개방형 소아청소년암 진료모형을 구축하고자 한다.개방형 진료체계 활성화를 통해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장거리 치료를 막고, 병의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까지 거점병원진료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부족한 전문의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민수 제2차관은 “권역별 거점병원 육성을 통해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거주지역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이를 위해 협력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 2023/11/24 15:43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사랑의 연탄나눔 기부금 후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사랑의 연탄나눔 기부금 후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기부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북방민족나눔협의회 사랑의 연탄창고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우신구 의원, 고부미 고양시의원, 북방민족나눔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병원은 사랑의 연탄 1만장 상당의 성금 85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연탄 나눔 기부금은 북방민족나눔협의회를 통해 관내 연탄 가구 지원을 위한 연탄 구입비로 쓰일 예정이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으로 이웃들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병원은 2016년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연탄나눔 봉사와 기부금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환우들의 진료비 지원,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3/11/24 15:02
  • 몸속 비타민D 충분해지려면, 영양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보니…

    몸속 비타민D 충분해지려면, 영양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보니…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성인 600IU, 70세 이상 고령은 800IU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비타민D 보충제의 용량이 비타민D의 적정 혈중 수치를 달성하기에는 너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비영리 병원체 인터마운틴 헬스케어 연구팀은 성인 632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증상 개선 정도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엔 임상의와의 상의를 통해 일반적인 비타민D 용량을 권장 받도록 하고 다른 그룹엔 목표를 설정한 비타민D 치료를 시행했다. 목표는 혈중 비타민D가 적정 수치인 40ng/mL 이상 되게 하는 것이었다. 두 그룹은 투약 알고리즘에 따라 비타민D의 혈중 수치가 40ng/mL이 될 때까지 3개월 간격으로 용량을 조절해 나갔다. 혈중 비타민D가 일단 이 수치에 도달하면 더 이상의 용량 추가 없이 1년에 한 번씩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했다.연구 결과, 목표 혈중 비타민D 수치(40ng/ml)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타민D를 매일 복용해야 했다. 참가자들의 51%가 비타민D 1일 권장 섭취량보다 훨씬 많은 5000~8000IU를 매일 섭취해야 적정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혈중 적정 비타민D 수치에 도달하는 기간도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이 걸려 고용량의 비타민D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했다.연구 저자 하이디 메이 박사는 “지금까지 발표된 비타민D 관련 연구들은 연구 대상자들에게 너무나 낮은 용량의 비타민D를 투여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제대로 올라가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심장협회(AHA)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3/11/24 14:52
  • 청소용품에만 1억… 유별난 '결벽증' 고치는 법 없을까?

    청소용품에만 1억… 유별난 '결벽증' 고치는 법 없을까?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의 결벽증을 소재로 한 '청소광브라이언' 웹예능이 인기다.'청소광브라이언'에서 브라이언(42)은 청결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브라이언은 "청소용품에 1억 조금 안되게 돈을 쓴 거 같다"며 "청소기만 4대 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매니저는 "(브라이언 때문에) 머리카락이 떨어질까 봐 (집에서) 모자나 두건을 쓰고 생활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그는 향에 민감해 방마다 양초를 두기도 하고 냉장고 속 음료를 일렬로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의 이런 증상은 결벽증에 일환일 확률이 크다.결벽증은 강박장애의 일종이다. 강박장애는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강박적인 행동·사고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결벽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과도한 손 씻기 ▲지나치게 오래 샤워하기 ▲청소·정리 정돈에 집착 ▲자신이 오염될까 봐 두려움 ▲청소 또는 살균 제품을 과하게 사용 등이 있다.결벽증과 같은 강박장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선천적·환경적·정신적 요인 등 여러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강박장애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로 증상을 완화한다. 약물치료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등을 이용해 강박사고와 행동을 줄이는 식이다. 일반적으로 4~6주 정도 후 효과가 나타난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를 두려워하는 대상이나 생각에 직접적 혹은 상상으로 천천히 노출시킨 뒤 강박 반응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게 해 강박 행동을 줄여나가게 하는 것이다.강박장애 환자는 일상에서도 불안을 덜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강박적 사고가 떠올랐다면 15분 정도 걱정 시간을 정해 마음껏 걱정만 해본다. 지금 하려는 일이 강박 증상인지 의심이 들면 바로 중단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3/11/24 14:41
  • 현석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현석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 현석경 간호부원장이 지난 23일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2018년부터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에 임명된 현석경 간호사는 간호실무의 표준화로 임상간호 발전을 이끌었고, 임상연구 및 질 향상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이화간호 사랑 나눔 바자회, 천사데이 봉사활동, 안양천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 등을 통해 '건강한 간호'를 실천했다.복지부는 현석경 간호부원장이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해 표창을 수여했다.이대목동병원 현석경 간호부원장은 "환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이런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가 활기찬 조직문화 속에서 직원들과 협심해 환자와 소통하고 최고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3/11/24 14:39
  • BMI 5점 높아지면, ‘비만 관련 암’ 위험 10% 이상 증가

    BMI 5점 높아지면, ‘비만 관련 암’ 위험 10% 이상 증가

    비만의 척도로 사용되는 체질량지수(BMI.㎏/㎡)가 5점 증가하면 대장·신장·췌장암·난소암 등 비만 관련 암 위험이 10% 이상 높아지고, 심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암 위험이 더욱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암 전문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 하인즈 프라이슬링 박사팀은  BMI 및 심·대사 질환 유무와 암 위험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참여한 40~69세 34만4000여 명과 유럽 암과 영양 전망 조사(EPIC)에 참여한 35~69세 23만3000여 명의 데이터를 사용해 10.9년 간 이들을 추적 관찰했다.영국 바이오뱅크 참여자 중 BMI 30 이상 비만은 7만6881명(22%), EPIC 참여자 중 비만은 3만6361명(15%)이었다. 두 그룹 참여자는 연구 시작할 때 모두 암과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이 없었다. 추적 기간에 원발성 암에 걸린 사람은 영국 바이오뱅크 참여자 중 3만2549명(9.5%), EPIC 참여자는 1만9833명(8.3%)으로 집계됐다.연구 결과, 심·대사 질환이 없는 사람의 경우 BMI가 5점 증가하면 비만 관련 암에 걸릴 위험이 1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대사 질환이 있는 사람도 역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BMI가 5점 증가할 때 비만 관련 암 위험이 11% 증가했고,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BMI가 5점 증가할 때 암 위험이 17% 높아졌다.한편, BMI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BMI 기준 18.5 미만은 저체중, 18.5∼24.9는 정상, 25~29.9는 과체중, 30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된다. 본래 BMI가 25를 넘으면 폐경 후 여성의 경우 유방암, 대장암, 간암, 신장암, 췌장암, 난소암 등 최소 13가지 유형의 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심·대사 질환이 있는지 없는지에 관계없이 BMI가 높아지면 암 위험이 증가하고, 특히 높은 BMI와 함께 심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암 위험이 훨씬 더 커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연구 저자 프라이슬링 박사는 “비만과 심혈관 질환의 이 같은 상호작용은 비만 예방이 이런 집단에서 암 위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심혈관질환이 있고 비만한 사람들에 대한 체중 감량 개입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저널 'BMC 메디신(BMC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비만체형신소영 기자2023/11/24 14:38
  • 레드벨벳 조이, '이 운동' 으로 체형 교정 중… 어떤 원리일까?

    레드벨벳 조이, '이 운동' 으로 체형 교정 중… 어떤 원리일까?

    레드벨벳 조이(27)가 체형 교정을 위해 자이로토닉 운동을 즐겨한다고 밝혔다.지난 23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레드벨벳 조이는 쉴 때 뭐할 거냐는 질문에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운동할 예정"이라며 "요즘 빠진 운동은 자이로토닉인데 체형 교정 위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이로토닉은 필라테스, 요가와 함께 체형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졌다. 자이로토닉은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일까?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3/11/24 14:19
  • 이대호, 은퇴 후 '이 식단'으로 15kg 감량… 방법 어땠길래?

    이대호, 은퇴 후 '이 식단'으로 15kg 감량… 방법 어땠길래?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이대호(41)가 1일 1식으로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이대호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체중을) 15kg 정도 뺐다"며 "일단 안 먹어야 하고, 점심 한 끼 먹고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니까 살이 잘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가 방송을 대비한 다이어트냐고 묻자 "아니다. 원래는 시즌 전에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은퇴하고 나서 관리를 안 하다 보니 살이 쪄 다이어트를 했다"고 답했다.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다이어트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까?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해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는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가 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당뇨‧치매‧암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하면서 부정맥‧변비 등을 예방할 수 있었고, 15kg을 감량했다.하지만 1일 1식이 반드시 건강한 식사법이라 할 수는 없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규칙적인 식사가 어렵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같은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1일 1식처럼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량‧에너지 대사율‧골밀도가 떨어진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또 1일 1식으로 배가 고파지면 짜증이 많아질 수도 있다.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내 에너지원이 줄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유니버시티 캠브리지 캠퍼스와 오스트리아 크렘스안데어도나우의 사립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배고픈 정도가 강할수록 분노와 과민 반응의 감정이 더 컸고, 즐거운 정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좋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것이다. 실제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 줄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3/11/24 13:55
  • [질병백과 TV] 투석혈관 오래 사용하려면? 이 ‘세가지’ 신호 있다면 치료 받아야

    [질병백과 TV] 투석혈관 오래 사용하려면? 이 ‘세가지’ 신호 있다면 치료 받아야

     만성 신부전 환자들은 생명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한다. 혈액 중 노폐물을 걸러내고 신체 기능에 필요한 물질의 농도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신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인공신장에 위탁하는 셈이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투석혈관이다.투석혈관은 직경 2mm 가까이 되는 상당히 굵은 투석용 바늘을 삽입할 수 있는 혈관을 말한다. 혈액투석의 통로 역할을 해 신부전 환자들에게는 생명의 길과 다름 없다. 혈액투석을 하려면 빠르고 많은 양의 혈류를 체외투석기에 연결해야 한다. 크고 굵은 투석용 바늘 2개를 기본적으로 삽입해야 하기 때문에 투석혈관이 튼튼해야 치료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투석혈관을 오래 사용하려면 평소 이상 신호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환자 스스로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눈으로 봤을 때 혈관이 커졌거나 ▲피부색이 변했거나 ▲손과 팔이 붓거나 ▲투석하는 팔에 멍이 들었거나 ▲투석혈관의 떨림이 약해졌거나 ▲혈관이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지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투석혈관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조기에 이상을 발견한다면 혈관을 넓혀주는 비수술 치료가 가능하다. 가장 흔하게 시행되는 풍선확장술의 경우 좁아진 부위에 의학적으로 풍선을 넣은 후 고압으로 팽창시켜 혈관을 넓혀주는 방법이다. 국소마취로 진행 돼 환자에게 부담이 적고 곧바로 투석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비수술 치료 시기를 놓쳐 투석혈관에 염증이 발생했거나 협착이 심해졌을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헬스조선 질병백과 투석혈관 치료 편에서는 서울88의원 권요한 원장을 만나, 투석혈관을 오래 사용하기 위한 관리법과 이상 신호 진단법 및 치료법까지 투석혈관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3/11/24 13:22
  • 시들한 채소, ‘이 물’에 담그면 싱싱해진다

    시들한 채소, ‘이 물’에 담그면 싱싱해진다

    채소는 냉장고에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면 싱싱함이 쉽게 줄어든다. 이때 식초와 설탕만 있으면 채소의 싱싱함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시들어가는 채소를 다시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시든 채소, 물에 1~2분간 세척하면 회복돼샐러드용 채소가 시들었을 땐 50도 물에 1~2분간 세척하는 게 좋다. 채소와 과일은 수분을 잃으며 시들어 간다. 고온의 물에 잠깐 담그면 열 충격에 의해 순간적으로 기공이 열린다. 열린 기공으로 수분이 흡수되며 더욱 싱싱해지는 것이다. 병원균을 완전히 살균할 수 있을 만큼의 온도는 아니지만, 오염 물질이 어느 정도 제거되는 효과도 있다.물 온도를 맞추기가 귀찮다면 찬물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찬물에 식초나 설탕을 한 숟가락 넣고, 시든 채소를 15~20분 정도 담가둔다. 삼투압 현상 덕에 식초·설탕물에서 채소로 수분이 이동하면 채소가 조금 더 싱싱해진다.◇달걀 곁들이면 영양소 흡수율 높아져채소의 영양소 흡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달걀이나 오일 드레싱을 곁들이는 게 도움 된다.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한 데다, 노른자의 지방이 채소 속 항산화 성분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를 돕는다. 샐러드에 달걀을 곁들여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내 카로티노이드 흡수율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리기도 했다.오일 드레싱도 샐러드 속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샐러드 속 채소엔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K 등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데,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과 섞여야 몸에 잘 흡수된다.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을 32g 곁들였을 때 체내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K 수치가 더 높다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 결과도 있다. 카놀라유나 올리브유 등 풍미가 좋은 기름을 곁들이면 된다.◇과열증기로 쪄야 영양소 파괴 적어채소 영양소 파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다면 쪄 먹는 게 가장 좋다. 과열증기는 증기가 식품 표면에 일정하게 분사돼 조직 내부로 침투하므로 균일한 조리가 가능한 만큼, 채소류의 기능성 성분 잔존율이 높다. 경성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화 교수팀이 총 10가지 채소를 ▲볶기 ▲찜 ▲과열증기 방식으로 조리한 후 수분함량, 색도, 기능성 성분 함량 잔존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열했을 때 파괴되기 쉬운 수용성 비타민 B1·B2·B3와 비타민 C 함량이 찜과 과열증기 조리법을 사용했을 때 가장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비타민 B2·B3 잔존율은 볶았을 때보다 쪘을 때 높았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3/11/24 11:30
  • 갱년기 얼굴 홍조 진정시키려면… '이것' 삶아 드세요

    갱년기 얼굴 홍조 진정시키려면… '이것' 삶아 드세요

    삶은 콩이 포함된 비건 다이어트(vegan diet)가 갱년기 안면홍조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건 다이어트는 동물로부터 유래한 식재료는 전혀 먹지 않는 완전 채식을 말한다. 안면홍조는 폐경 후 나타나는 혈관운동 증상(VMS)으로, 얼굴이 붉어지면서 화끈거리는 현상이다. 한 번 시작되면 짧게는 몇 초에서 길게는 1시간까지 계속되며 잦으면 하루에 20번까지 나타난다. 미국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CRM·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하나 칼레오바 박사 연구팀은 '여성 혈관운동 증상 완화 연구'(WAVS)에 참여한 폐경 여성 84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삶은 콩 반 컵이 포함된 비건 다이어트를 매일 12주 동안 하고 다른 그룹은 평소 먹는 식단을 계속하게 했다. 비건 다이어트 그룹 중 11명에게서는 임상시험 전후에 분변 샘플이 채취됐다. 비건 다이어트로 장에 서식하는 세균총이 달라진 것이 없는지 분석하기 위해서였다.그 결과, 비건 다이어트 그룹은 평소의 식단을 계속한 그룹보다 안면홍조의 빈도가 95% 줄어들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중등도 내지 중증 안면홍조는 96% 줄었다. 낮 시간의 안면홍조는 96%, 밤중의 안면홍조는 94% 줄었다. 비건 다이어트 그룹은 또 12주 동안 체중도 평균 2.9kg 줄었다. 비건 다이어트 후에는 또 장내 세균총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포르피로모나스와 프레보텔라 코르포리스 박테리아가 많아지고 클로스트리디움 아스파라기포름 박테리아가 줄어들었다. 콩이 포함된 비건 다이어트에는 식이섬유와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있다. 이 두 영양소는 염증을 억제하고 에스트로겐 분비를 안정시키는 장 박테리아들이 늘어나게 만든다. 비건 다이어트로 인한 장 세균총의 변화가 안면홍조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연구팀은 추측했다.이 연구 결과는 '보완 대체의학 치료(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다.​ 
    갱년기증상이해나 기자2023/11/24 11:14
  • "제약주권 지키자"… 의약품 자급화 촉진법 발의

    "제약주권 지키자"… 의약품 자급화 촉진법 발의

    국가 간 제약산업 육성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의약품 자급화를 통한 제약주권 확립으로 제약강국 실현이 앞당겨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은 제약산업육성·지원종합계획의 내용에 의약품 자급화 촉진계획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비축사업이나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할 때 국내 생산 의약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 성장 기반을 만들어주는 게 핵심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약산업 발전기반 조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5년마다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목표 등의 내용을 포함한 제약산업육성·지원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백신과 필수의약품 등을 자력으로 개발·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가 간 제약산업 육성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우리나라도 제약주권을 굳건히 확립해 제약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이에 개정안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의약품 비축사업이나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할 때 국내 생산 의약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제약산업육성·지원종합계획의 내용에 의약품 자급화 촉진계획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영희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2027년까지 대한민국 6대 제약바이오 강국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가 의약품 관련 자국우선주의를 추구하는 상황에서 의약품의 자급률 제고를 통한 제약주권 확립과 제약강국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3/11/24 11:05
  • 단백질 부족하면 몸에 ‘이런 증상’ 나타나

    단백질 부족하면 몸에 ‘이런 증상’ 나타나

    단백질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근육의 재료일 뿐만 아니라, 호르몬과 항체, 효소 등의 주요 생체 기능을 수행한다. 일반 성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의 살코기, 생선, 두부, 콩류를 섭취하면 된다. 그런데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몸 곳곳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는 단백질 보충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 어떤 증상들이 있을까?◇단 음식 찾게 돼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흡수가 천천히 돼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하지만 단백질 섭취량이 적으면, 음식이 몸속에서 빠르게 소화돼 당이 혈류로 빠르게 방출된다. 이때 인슐린이 다량 분비되면서 올랐던 혈당이 빨리 떨어지면, 쉽게 배고파져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관절·근육 통증 생겨단백질은 몸의 주요 에너지원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한다. 이는 근육 약화, 근육량 감소, 관절 약화를 유발한다.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 위험도 크다. 또한 몸에 충분한 양의 단백질이 없으면 몸이 손상됐을 때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근육과 관절 통증도 증가할 수 있다.◇​피부 탄력 떨어져피부의 진피층은 90%의 콜라겐과 엘라스틴·히알루론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콜라겐 단백질은 피부가 본래의 모양과 단단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진피층이 무너지면 피부 모양이 붕괴돼 깊은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탄력을 잃을 수 있다.◇​머리카락 가늘어져머리카락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단백질이 부족해 케라틴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으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잘 빠져 탈모 위험이 커진다.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생성하는 데 먼저 사용돼 상대적으로 필요성이 떨어지는 모발에 단백질이 전달되지 않는 것이다. 손톱 역시 쉽게 갈라지거나 깨질 수 있다. 단백질은 손톱의 세포 성장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감기 등에 잘 걸려단백질은 면역 세포를 구성하는 주성분이다.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해져 감기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2023/11/24 10:30
  • 대원제약 지사제 '포타겔' 품질 부적합으로 회수

    대원제약 지사제 '포타겔' 품질 부적합으로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원제약의 지사제 '포타겔 현탁액'에서 기준치를 넘는 미생물이 검출돼 회수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포타겔은 성인의 위·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와 급성·만성 설사,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 등에 쓰는 일반의약품이다. 미생물이 과다 검출된 제품의 제조번호는 23084이며, 사용기한은 2026년 7월 13일까지이다. 식약처는 "회수대상 의약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업소 및 약국, 의료기관에서는 판매를 즉시 중지하고, 회수 의무자에게 반품해달라"고 밝혔다.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5월에도 어린이 감기약인 '콜대원키즈펜시럽(현탁액)'에서 상분리 현상이 발생해 자진 회수 및 제품 개선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3/11/24 10:08
  • 아침 ‘이 동작’ 5초만 해줘도… 묵은 변 나온다

    아침 ‘이 동작’ 5초만 해줘도… 묵은 변 나온다

    매일 아침 간단한 동작 하나만으로 수월하게 잠에서 깨고, 건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바로 기지개다. 아침 기지개의 효과를 알아본다.▷배변 활동 촉진=기지개 자세는 변비에 좋다. 바깥으로 사지가 잡아당겨지듯 기지개를 켜면 배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장에도 자극이 간다. 이때 장의 연동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변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혈액순환=혈액 순환에도 좋다. 자는 동안 움직이지 않아 적은 에너지가 필요했다면, 아침이 되면 활동을 위해 우리 몸은 갑자기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본격적인 활동 전 기지개를 켜면 몸 곳곳 혈액이 퍼지고, 온몸의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팔, 다리를 뻗을 때 숨을 들이쉬고, 잠시 멈췄다가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내쉬도록 하자. 더 효과적으로 전신에 혈액을 퍼뜨릴 수 있다.▷부상 예방=부상 예방 효과도 있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은 움직이지 않아 굳어있다. 기지개 없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면 근육, 관절에 과도한 자극이 가해져 예상치 못한 근육통과 근육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척추기립근 단련=앉아서 바른 자세로 한 번 더 기지개를 켜면 척추기립근을 단련할 수 있다. 목, 허리 디스크 예방에도 좋다. 배에 힘을 준 상태로 허리를 꼿꼿이 펴 앉은 뒤, 등양쪽 어깨뼈(견갑골)의 간격이 좁아진다는 느낌으로 가슴 부분을 활짝 연다. 팔도 양옆으로 함께 뻗는다. 턱도 들어 올리고, 목을 천천히 뒤로 젖힌다. 다만, 과하게 젖히면 오히려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라이프이채리 기자 2023/11/24 10:00
  • ‘외동이라서’ 버릇없고 이기적이라고? [별별심리]

    ‘외동이라서’ 버릇없고 이기적이라고? [별별심리]

    외동 자녀를 둔 부모는 걱정이 많다. 현실적 여건상 둘째를 낳기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혼자인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형제 없이 자라 외롭진 않을지’, ‘커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진 않을지’ 등등 여러 생각에 휩싸인다. 어디 가서 ‘외동은 이기적이다’, ‘외동은 오냐오냐 키워 버릇이 없다’는 말이라도 듣는 날엔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도, 속상해할 필요도 없다. 자녀의 성격이 오로지 형제 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닐 테니 말이다.◇경쟁자 없는 외동 자녀, 압박에서 자유롭고 자존감 높아형제가 있고 없고가 자녀의 성격 형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건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외동은 늘 ‘1강 체제’다. 형제라는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다. ‘잘해야 한다, 잘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다. 이는 높은 자존감으로도 이어진다. 의지할 형제가 없다보니 어릴 때부터 독립적인 성향을 갖기도 쉽다.외동 자녀의 이 같은 성장 환경은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가령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인해 자존감·자신감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자기애가 지나치고 오만해지기 마련이다. 조건·경쟁 없이 받는 데만 익숙해질 경우, 내주는 데는 인색한 이기적인 사람이 될 수도 있다. 형제가 없어 독립적인 성향을 띠게 된 사람이 있는 반면, 형제 대신 부모에게 더 의존하는 이들도 있는 법이다. 특히 홀로 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간섭 속에 자란 사람일수록 의존하려는 성향이 강해지기 쉽다.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는 “형제가 없이 자라는 환경은 자녀에게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부모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돼 좋다가도, 지나치면 부담을 느껴 오히려 부모와 관계가 나빠지거나 이기적인 성격을 갖게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외동이라서 이기적’이라는 건 편견그럼에도 특정 성격을 오직 ‘외동이기 때문’이라고 단정 짓기엔 무리가 있다. 성장기 자녀의 성격 형성에는 형제 수 외에도 타고난 기질, 양육 방식, 부모·또래와의 관계, 교육 환경 등 많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성장하면서 어떤 성격을 갖게 됐다면, 형제 수보다는 오히려 뒤에 나열한 요인들이 많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 가천대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는 “성격이 형성되기까지 여러 변수가 있는데, 형제 수나 형제 순서가 모든 변수를 뛰어넘을 만큼 강한 변수는 아니다”며 “일부 외동 자녀의 특성을 모든 외동 자녀, 모든 가정에 일반적으로 적용하긴 어렵다”고 말했다.최근엔 한 자녀 가정이 많아지면서 또래나 매체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하다.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던 시절에는 형제관계에서 첫 사회생활을 경험했지만, ‘학원 뺑뺑이’가 일상인 지금은 학원에서 또는 인터넷상에서 보고 느끼는 게 더 많아졌다. 단국대 심리학과 임명호 교수(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는 “형제가 없어서 어렸을 때 사회성을 배우지 못한다는 건 옛말”이라며 “과거와 비교하면 외동 자녀가 성장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하고 불리한 요소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했다.◇‘어떻게 키우느냐’가 중요… 책임감 강요는 금물결국 중요한 건 ‘어떻게 키우느냐’다. 외동 자녀라고 해서 이기적이지 않고, 형제가 있는 아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타적이지도 않다. 이기적이거나 오만하지 않은 아이도 양육 방식이 잘못되면 그렇게 클 수 있다. 임명호 교수는 “외동 자녀도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은 상쇄할 수 있다”며 “형제가 없는 것에 대한 편견 때문에 불안해하기보다, 형제가 없는 자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부모가 외동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형제를 만들어주는 것만은 아니다. 외동 자녀가 형제관계에서 얻지 못하는 경험, 사회성 등을 또래 관계나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채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낯설어한다면 책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시킨 뒤 천천히 관계를 넓혀가는 것도 방법이다. 중요한 건 자녀가 어떤 식으로든 집단에서 생활하는 법을 배우는 거다. 배승민 교수는 “사회성을 배울 기회는 줄어들고 극단적인 피해 보상 심리나 이기주의만 대물림되면, 결국 교육기관이나 사회 차원에서도 해결하기 어려워진다”며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체득할 수 있는 게 많은 만큼, 어울릴 기회와 경험을 늘려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자녀가 하나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지나친 기대를 안고 부담을 안겨주는 것은 금물이다. 자녀는 ‘몰빵’하면 이익을 볼 수 있는 주식 종목이 아니다.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과도한 책임감을 주입시키고 스파르타식 교육을 강요하는 건 부모의 욕심에서 비롯된 억압일 뿐이다. 김인향 교수는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아이로 키우는 것이 아닌,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육아전종보 기자2023/11/24 09:43
  • 엔스프링, 급여되긴 했는데… 혜택 못 받는 사람이 태반?​

    엔스프링, 급여되긴 했는데… 혜택 못 받는 사람이 태반?​

    언제 실명될지, 전신이 마비될지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 했던 시신경 척수염 환자들에게 희망이 생겼다. 오는 12월 1일부터 시신경척수염 신약인 '엔스프링(성분명 사트랄리주맙)'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재발률을 낮춰 실명·전신 마비 등을 예방하는 엔스프링은 효과가 좋은 약임을 일찍이 인정받았으나 비급여라 환자들에겐 '그림의 떡'이었던 약이다. 엔스프링의 비급여 연간 약제비는 약 2억원이다. 다행히 보험급여가 적용되면, 연간 약제비는 약 1200만원으로 줄어든다.엔스프링의 급여 진입은 시신경척수염 환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바로 급여 기준이다. 복지부가 제시한 엔스프링 급여적용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환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복지부가 발표한 발표된 급여기준안에 따르면, 엔스프링의 급여 적용 대상은 항아쿠아포린-4(AQP-4) 항체 양성인 만 18세 이상의 성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환자로 ▲최근 2년 이내 적어도 2번(최근 1년 이내 1번 포함)의 증상 재발이 있는 경우로서, 리툭시맙 주사제의 급여기준에 적합하여 3개월 이상 해당 약제를 투여하였음에도 증상 재발이 있거나 부작용으로 투여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사트랄리주맙 투여 시점에 확장 장애 상태 척도(EDSS) 점수 ≤6.5인 경우를 모두 만족하는 경우다.현재 2차 또는 3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리툭시맙 치료에 실패해야만 엔스프링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해외에서는 1차 치료제로 허가, 사용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또한, 복지부의 급여 기준을 따르면, 다른 치료 옵션이 없는 상태에서 리툭시맙 치료를 2년 이상 장기간 유지해 온 환자들은 예상하지 못한 리툭시맙 부작용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더라도, 최근 2년 이내 2번의 재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엔스프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엔스프링 급여 기준이 오프라벨(허가 외 의약품) 사용 기준보다 까다롭다고 지적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민주홍 교수는 "시신경척수염은 단 한 번의 재발만으로도 시각 소실, 마비 등 심각한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발 방지가 매우 주요한 치료 목표이다"고 밝혔다. 민 교수는 "그런데 현재 급여 기준상으로는 리툭시맙 투여로 인한 백혈구 감소, 감염의 발생 등 부작용이 있더라도 재발 횟수가 충족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민주홍 교수는 “장기간 리툭시맙을 사용해 중등도 및 중증의 감염이 발생돼 추가적인 치료와 비용이 필요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최근 2년 이내 2번의 증상 재발이 없더라도 급여 기준을 허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환자단체도 급여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시신경척수염환우회 박홍규 회장은 “이번 급여를 통해 시신경척수염 환자들도 정식 허가 약제를 경제적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건보재정상 최후 치료제로 제한적인 환자에서 사용하게 된 점을 감안하더라도, 환자들이 불필요한 재발과 부작용을 감내하도록 하는 것은 의료진 및 환자의 치료 선택권과 안전성을 제한하는 만큼, 환자 단체 차원에서 개선을 위한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3/11/24 09:00
  • [아미랑] 키즈 오페라 ‘작은 귀를 갖고 싶어’로 초대합니다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키즈 오페라 ‘작은 귀를 갖고 싶어’로 초대합니다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가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무료 키즈 오페라 ‘작은 귀를 갖고 싶어’로 초대합니다. 커다란 귀로 주위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면서도 남들처럼 평범하고 작은 귀가 갖고 싶은 다람쥐 ‘다람이’의 여정을 그려낸 오페라입니다. 해당 공연은 11월 29일 오후 3시 암센터 2동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031-787-4844로 전화하면 됩니다.암 환자 영양식 ‘캔서코치’ 지원받으세요한국혈액암협회에서 영양식 ‘캔서코치’ 3개월분을 암 환자에게 지원합니다. 종근당건강에서 암 환자들을 위해 기증한 영양조제식품입니다. 혈액질환 및 암 환자 50명에게 지급됩니다. 12월 15일까지 신청 받아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구글폼(url.kr/7oz8e4)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10-5897-3660, 070-4099-3662로 연락하면 됩니다.분당차병원, ‘뇌종양’ 강좌분당차병원이 대한뇌종양협회와 함께 ‘뇌종양 Story’ 강좌를 진행합니다. 11월 24일 오후 1시 30분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신경외과, 한방내과, 재활의학과, 완화의료 교수진이 뇌종양 수술, 뇌종양의 유전자·내시경·면역·한방 치료, 대사 치료요법, 요가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신경외과(031-780-5688)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서울아산병원, ‘췌장암’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 암병원에서 제12회 ‘췌장암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합니다. 12월 6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유튜브 ‘서울아산병원’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간·담도췌외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임상영양팀, 종양내과, 재활의학과 교수진이 췌장암 진단, 수술, 항암 치료, 당뇨 관리, 영양 관리, 운동 요법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3010-6983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부인암’ 상담 받으세요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박정열 교수가 ‘부인암 메디컬 멘토링’ 강의를 12월 12일 오후 6시 30분 KBDCA 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부인암(난소암, 자궁암) 치료 전략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참석을 원할 때에도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온라인 ‘운동회’ 참여하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족 활동 ‘방구석 운동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실시간 영상 합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양한 영상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12월 11일 오후 5시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소아암 환자와 그들의 가족 1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기한은 12월 10일까지입니다. 구글폼(url.kr/hrfkg2)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51-635-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부산지역암센터 SNS 홍보하고 경품 받으세요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SNS 홍보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유튜브 ‘부산지역암센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암생존자센터 프로그램 소개 영상을 시청한 후,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인증샷을 캡처하면 됩니다. 그 후 카카오톡 채널(부산암생존자통합지지세터)에서 SNS 이벤트 퀴즈 문제를 확인하세요. 영상 시청 인증 사진과 퀴즈 답변을 카카오톡 채널 채팅장으로 보내면 참여 완료됩니다.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전화(051-240-7000)를 통해 가능합니다.보령시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보령시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11월 17일 웅천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0일 주교보건지소, 21일, 22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3일 주포보건지소, 24일 오천면 주민자치센터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방문보건팀(041-930-5972)을 통해 가능합니다.연세암병원, 글로벌 암센터 도약연세암병원이 개원 54주년을 맞아 글로벌 암센터로 도약하는 기념식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끊임없는 첨단 암 연구를 통해 최적의 진료를 시행하는 통합 암센터로 암 환자 전 생애를 보살피고 암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비전을 선포하며 암 질환 진료와 연구, 의료 선교에 있어 앞선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11/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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