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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통합 걷기 캠페인’과 ‘모여라 바로, 유니베라로’ 행사를 전국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에 걸쳐 서울, 인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대국민 걷기'는 전국 주요 공원과 문화공간을 거점으로 고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걷기 행사다. 4월 첫 주 부산 어린이 대공원을 시작으로, 대구, 창원, 울산, 김해, 진주 등 남부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이어서 서울 강남, 경기 부천, 광주, 인천, 수원, 대전, 청주 등 전국 권역으로 이어진다. '모여라 바로 유니베라로'의 경우 서울, 경인(경기 및 인천), 남부(경상도), 중부(충청도 및 전라도) 등 각 권역 대리점 네트워크가 결집해 함께 하는 대규모 통합 체험 행사다. 4월 9일 서울 강남 SC 컨벤션 센터를 시작으로, 4월 23일은 부산항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전국 총 8회 행사로 5월까지 청주와 대전으로 이어진다.이번 행사에는 특별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유니베라의 멕시코 알로에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베이비 알로에 묘목을 현장 참가자들에게 나눠준다. 유니베라 알로에는 멕시코 중북부의 탐피코와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캄페체, 총 300만 평이 넘는 농장에서 자란다. 50년의 영농 노하우를 집대성한 7세대 알로에로, 면역 다당체 함량이 극대화됐다. 유니베라 김교만 대표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우리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웰니스의 가치를 가장 직접적이고 진솔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며 "멕시코의 태양 아래서 자란 알로에가 참가자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6/03/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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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최근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3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고도 근시 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각막이 너무 얇아 라식·라섹 모두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이어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녹내장 판정까지 받아 멍해졌다”고 말했다.녹내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시신경에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눈에 들어온 빛을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 결손이 나타나고, 말기에는 시력을 상실할 수 있다. 녹내장은 크게 개방각 녹내장과 폐쇄각 녹내장으로 나뉘는데, 개방각 녹내장은 전방각이 정상 형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발생하며, 폐쇄각 녹내장은 갑자기 상승한 후방 압력으로 홍채가 각막 쪽으로 이동해 전방각이 막히면서 발생한다.주된 원인은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이다. 안압이 올라가면 시신경이 압박되거나 혈류 공급이 감소해 손상이 진행된다. 방수(안구 내 액체)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안압이 높아지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녹내장이 발생한다. 가족력, 기본적으로 안압이 높은 경우, 고혈압·당뇨병·심혈관 질환, 근시 등도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이다은처럼 고도 근시가 있는 경우, 안구의 앞뒤 길이가 늘어나면서 눈을 지지하는 조직이 전체적으로 얇고 약해진다. 이로 인해 시신경이 압력 변화에 더 취약해지고, 녹내장 발생 위험 역시 커질 수 있다.증상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된다. 전체 녹내장의 약 10%를 차지하는 급성 녹내장은 안압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시력 저하, 두통, 구토, 충혈 등이 나타난다. 반면 만성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이 서서히 진행돼 대부분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날 때면 이미 말기인 경우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다.급성 녹내장은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 안압을 낮추는 안약이나 약물 투여, 고삼투압제 정맥주사 등을 통해 신속히 안압을 떨어뜨린 뒤, 홍채에 레이저로 작은 구멍을 내 방수 흐름을 개선한다. 이후 시야 검사를 통해 시야 결손 여부를 확인한다. 만성 녹내장은 진행을 늦추는 것이 핵심으로, 안압하강제를 점안하며, 약물 반응이 없을 경우 다른 계열의 약으로 변경한다. 녹내장 종류에 따라 레이저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이는 안압을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되돌리는 것은 아니다.녹내장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만 40세 이상은 매년 안압 검사와 안저검사를 통해 녹내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압이 정상(10~21mmHg)이라도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정상안압녹내장도 있어, 안저촬영을 통해 시신경섬유층 손상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또 이다은처럼 고도 근시와 녹내장을 동시에 앓고 있다면, 시력 교정 수술 과정에서 안압이 상승하고 녹내장이 악화할 수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3/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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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3/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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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신소영 기자 2026/03/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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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33)가 목주름 시술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 24일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목주름 시술을 받는 영상을 올렸다. 한그루는 “목에서 사람 나이가 보이지 않느냐”며 “목주름이 너무 스트레스다”고 했다. 이어 “시술을 받으면 2~3년 간다”고 했다. “언제부터 목주름이 심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태어났을 때부터, 아기 때 사진 보면 있다”고 말해 목주름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목주름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며 노화가 진행될수록 더 심해진다. 목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인데 피부는 얇아서 주름이 잘 생긴다. 피지선도 적어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가 진행될수록 콜라겐이 감소해 주름이 더욱 도드라진다. 턱 아래에서 쇄골까지 얇게 펼쳐진 근육인 광경근이 긴장하거나 탄력을 잃어 튀어나오면 목의 세로 주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로 주름은 노화로 인한 피부 처짐, 전자 기기 사용 시 숙이는 자세, 높은 베개 사용 등으로 발생한다.목주름은 생활 속 습관 개선으로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우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과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빠르게 하고 주름을 유발한다. 목 피부는 피지선이 적어 다른 곳보다 더 건조하기 때문에 샤워 후 로션 등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아래쪽보다는 위쪽으로 화면을 놓고 바라보는 게 좋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 피부가 물리적으로 접혀 주름을 유발할 수 있어 비교적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는 목 거상술, 필러, 보톡스 등으로 관리한다. 목 거상술은 귀 뒤와 턱밑을 절개한 뒤 피부 아래 근육을 당기고 여분의 피부를 절제하는 시술이다. 목주름을 완화하고 처진 턱살을 제거해 턱선이 선명해지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절개 범위가 넓거나 봉합이 적절히 되지 않으면 흉터가 남을 수 있고, 목주름이 시간이 지나 다시 깊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피부밑 근육을 건드리는 과정에서 감각 이상, 신경 손상 등도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필러는 목주름에 히알루론산을 넣어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빈 곳의 볼륨을 채우는 시술이다. 효과가 즉각적이고 절개 없이 주름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과도하게 넣었을 때 피부가 딱딱해지거나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움직임이 많은 목 특성상 필러가 움직이거나 뭉칠 수 있다.보톡스는 신경독소 ‘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을 활용해 신경과 근육 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성분이 나오는 것을 막아 근육 수출을 막거나 약화한다. 목 근육이 약해지거나 마비돼 음식물 삼킴이 어렵고 목소리가 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일시적으로 멍, 부기, 목 주위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다. 보톡스는 목의 근육을 약화하는 시술이므로 목 디스크 환자는 경추 불안정성이 증가해 디스크가 심해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모든 시술은 부작용이나 한계 등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진행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3/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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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김보미 기자 2026/03/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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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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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구교윤 기자2026/03/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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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환오상훈 기자 2026/03/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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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32)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4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주 동안 4kg 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랄랄은 댄서 하리무를 찾아가 춤을 배웠다. 하리무가 “춤을 배우고 싶은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자, 랄랄은 “살을 빼고 싶다”고 했다. 이어 랄랄은 춤을 배우며 “살 빠지겠다”고 말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랄랄은 식단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kcal짜리 곤약 메밀면을 먹고 있다”며 “식단까지 하고 춤도 배우고 안 하던 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다음 날 랄랄은 체중을 재며 “76kg이었는데 72kg이 됐다”고 말했다.춤을 추는 것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종류와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시간당 300~600kcal를 소모한다. 특히 춤은 팔, 다리, 몸통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특정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체지방을 고르게 줄이는 데 유리하다. 동작을 정확히 수행하고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 주변의 속근육이 단련되며, 이는 기초대사량을 높여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Progress in Health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무용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춤의 종류별 에너지 소모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스트리트 댄스는 30분당 약 606kcal를 소모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스윙 댄스(약 586kcal), 현대무용(약 534kcal)이 뒤를 이었다. 연구팀은 춤이 종류에 따라 분당 4~11kcal를 소모하며, 조깅이나 수영과 유사한 수준의 유산소 운동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다.다만 초보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춤은 방향 전환이 잦고 점프나 관절 사용이 많은 동작이 포함돼 무릎, 발목,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운동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한편, 랄랄이 선택한 곤약 메밀면은 100g당 7~20kcal로, 일반적인 밀가루 면보다 열량이 매우 낮다. 특히 곤약은 약 97%가 수분으로 구성돼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준다. 곤약의 주성분인 글루코만난은 식이섬유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영양소가 부족한 편이므로 단백질 식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3/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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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김병현(47)이 가족을 위해 16년째 금주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김병현·한경민 부부가 출연했다. MC 김숙이 “김병현이 허술해 보여도 가족을 위해 15년째 지키는 약속이 있다”고 말하자, 김병현은 “첫째 딸 민주를 낳고 금주를 선언했다”며 “한 20년은 참아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올해로 16년째 금주 중”이라고 했다. 이에 패널들은 “그건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한 달부터 지방간 호전=금주는 기간에 따라 신체에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간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술이 간에 치명적인 이유는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간세포를 직접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과음은 이 과정에서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달만 금주를 지속해도 알코올성 지방간 초기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하고, 간의 해독 기능도 점차 회복된다. 대한간학회 역시 알코올 간질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주라고 강조한다. 초기 지방간은 금주만으로도 정상 회복이 가능해 가능한 한 빨리 술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금주 한 달이 지나면 피부 상태도 개선된다. 알코올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지만, 금주를 하면 수분 손실이 줄고 외부 자극에 대한 방어력도 높아진다. 이와 함께 음주로 인한 불필요한 열량 섭취가 줄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3개월 지나면 간염·뇌 기능 개선=금주 3~6개월이 지나면 지방간과 초기 알코올성 간염이 대부분 회복 단계에 접어든다. 알코올로 손상됐던 해마 등 뇌 기능도 점차 정상화되면서 기억력 등 인지 기능이 개선된다. 또한 간 기능 회복과 함께 면역력도 강화되는데, 과음은 간에 부담을 주고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감염에 취약하게 만드는 반면, 금주를 지속하면 이러한 면역 기능 역시 점차 회복된다.▷1년 이후, 암 등 위험 감소=금주 1년 이상이 지나면 신체 전반의 건강이 더욱 뚜렷하게 개선된다. 간 기능과 지방간이 상당 부분 회복되고, 뇌세포 기능도 안정화된다. 혈압이 낮아지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등 전신 건강 지표가 개선되고, 깊은 수면, 체중 감소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삶의 활력도 높아진다.더 오랜 기간 금주를 지속하면 암 위험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제암연구소(IARC)와 미국 버팔로대 공동 연구팀이 기존 역학 및 기전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금주 및 절주가 알코올 관련 암 위험을 낮춘다는 충분한 근거가 확인됐다. 특히 구강암은 금주 10~19년 후 위험도가 34%, 20년 이상 금주 시 최대 55%까지 감소했다. 식도암 역시 15년 이상 금주할 경우 위험도가 약 6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최수연 기자 2026/03/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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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장비구교윤 기자2026/03/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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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최헌진 분당더본안과 원장2026/03/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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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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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3/2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