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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 되고 싶어 4살 때부터 사족보행한 여성… 건강에는 괜찮을까?

    개가 되고 싶어 4살 때부터 사족보행한 여성… 건강에는 괜찮을까?

    개가 되고 싶어 4살부터 사족보행을 한 노르웨이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집요함 끝판왕’ 차트가 공개됐다. 이날 ‘집요함 끝판왕’ 1위로는 개를 너무 좋아해 4살 때부터 사족보행을 연습한 노르웨이 여성 아일라 커스틴이 선정됐다. 영상 속 그는 사족보행으로 빠르게 달리는가 하면, 높은 장애물도 가볍게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인간이 네발로 걷는 것이 과연 건강에는 괜찮을까?사족보행이 허리 건강에는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인간이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척추가 받는 부담은 커졌다. 사족보행을 하면 척추가 자연스럽게 눕게 되고, 뼈와 디스크에 가해지는 중력이 사라져 허리에 가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코어 근육을 비롯해 전신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네 발로 걸으면 온몸을 사용하는 전신운동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도 함께 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3/04 13:29
  • 의사 집회에 제약사 직원 강제 동원? '0건'

    의사 집회에 제약사 직원 강제 동원? '0건'

    지난 3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제약회사 직원이 의사 강요로 강제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사실로 확인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의사 대규모 집회에 제약사 직원이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까지 확인한 된 건은 없다"며 "신고접수도 0건이다"고 밝혔다. 우종수 본부장은 "실제 의사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제약사 직원들을 집회 참석과 같은 불필요한 일을 하도록 강요하거나 각종 리베이트를 받는 등의 불법행위를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첩보를 수집하는 단계"라고 했다.단,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실 여부가 확인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우 본부장은 "제보 등을 통해 구체적인 불법행위 확인되거나 관계 당국의 이와 관련한 고소·고발이 있으면 즉시 수사 착수해 엄정 수사하겠다"고 말했다.의협 전·현직 간부에 대한 수사는 이와 별개로 진행하겠다고도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위반,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5명에 대해 지난 1일과 3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출국금지 조처했다. 오는 6∼7일 경찰 출석도 요구한 상태다.
    화제와이슈신은진 기자 2024/03/04 13:25
  • 김지석 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 주스' 먹는다… 어떤 재료 썼길래?

    김지석 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 주스' 먹는다… 어떤 재료 썼길래?

    배우 김지석(42)이 노화 방지를 위해 아침마다 'ABC 주스'를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일 JTBC 예능프로그램 '배우반상회'에서 김지석은 일과를 공개했다. 아침에 잠에서 깬 김지석은 냉장고를 열어 주스를 꺼냈다. 그는 "비트 주스 60%, 사과·레몬·당근 주스 40%를 넣어 'ABC주스'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해진다는 생각으로 (먹는다)"며 "안티에이징(노화 방지)이 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선영(47)이 "매일 저렇게 먹는 거냐"고 묻자, 김지석은 "매일 아침 마신다"고 말했다. 김지석이 즐겨 먹는 ABC주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ABC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주스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항암·항염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재료별 구체적인 효능을 알아본다. ▷사과=사과에 든 칼륨 성분은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을 낮춘다. 사과의 팩틴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의 사과산, 구연산은 피로 해소를 도우며 어깨결림과 요통을 줄여주기도 한다. 또 사과 속 식이섬유는 변비를 줄여주고 대장암 위험성도 낮춘다.▷비트=비트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 염증을 억제한다. 특히 비트는 토마토, 마늘보다 폴레페놀 양이 4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트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게다가 비트에 들어있는 베타인은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해 준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트 주스를 먹은 사이클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주행거리가 16% 더 길었다. ▷당근=당근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더군다나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04 13:20
  • 인도 30대 男, 15년간 뒤통수에 혹 달고 살아… 정체 뭐였을까?

    인도 30대 男, 15년간 뒤통수에 혹 달고 살아… 정체 뭐였을까?

    15년 동안 달고 살던 뒤통수 종양을 최근 제거한 인도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일 영국 매체 더 선은 후두부에 머리 크기만 한 종양을 키워 온 익명의 39세 인도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남성은 자신이 24세였을 당시 처음으로 머리 뒤쪽에 작은 덩어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수년이 흐르면서 종양의 크기는 점점 커져 그의 머리 크기와 비슷해졌다. 종양은 남성의 두개골 외부를 4cm 가량 손상시켰고, 마침내 머리 안쪽까지 퍼지면서 머리뼈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종양은 남성에게 목 통증과 수면장애 등을 유발했다. 또 남성은 종양으로 인해 ▲불안 ▲우울증 ▲손 감각 상실 ▲보행 능력 저하 등이 생겼다고 밝혔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04 13:15
  • [의학칼럼] 어깨가 굳어가는 오십견,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의학칼럼] 어깨가 굳어가는 오십견,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50대 전후 중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30~40대 환자도 적지 않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8~2022년)간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8년 약 77만 명에서 2022년 85만 명으로 10% 넘게 늘었다. '동결견'이나 '유착성 관절낭염'으로도 불리는 오십견은 전체 인구의 약 2%에서 유발되는 흔한 질환으로 만성 어깨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킨다. 정확한 발생 원인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내외 견주관절학회에 따르면 퇴행성 변화가 어깨 관절과 주변 조직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유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당뇨병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과 같이 체내 대사율이 높은 질환이나 심장이나 폐 질환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층의 경우 운동 부족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어깨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돼 오십견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부분의 오십견 환자들은 극심한 통증과 움직임의 제한을 호소한다. 머리 빗기나 머리 감기, 옷 벗고 입기 등의 일상적인 활동에도 제약이 생기고 밤에 통증이 더 심해져 불면증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떨어트리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아예 팔을 들어 올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오십견 치료의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하는 이유다.하지만 오십견이 저절로 낫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극심했던 통증이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들기 때문이다. 이 같은 증상은 오십견의 진행 과정을 알면 이해가 쉽다. 오십견은 3단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1단계인 통증기(염증기)에는 오십견이 발생해 통증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로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들지만 심하지 않고 어깨 통증이 주가 되며, 손과 팔로 통증이 전이된다. 2단계는 동결기로 이름처럼 근육이 얼어붙은 듯이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3단계는 해동기로 통증은 어느 정도 줄어들지만 제한된 어깨 운동 범위를 극복할 때 통증이 나타난다. 이 시기에는 관절낭에 생긴 염증과 유착이 일부 감소하면서 통증과 운동 범위의 제한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데 이 때문에 저절로 낫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조직의 손상이 심해지고 어깨 움직임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십견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다행히 통증과 활동 제한이 심하지 않은 1단계에서는 주사 치료나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다. 평소 무리한 어깨 사용을 피하고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오십견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하지만 극심한 어깨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과 같은 증상이 계속되고 관절낭의 손상이 심해 유착과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수술적 치료에는 관절내시경을 활용한 관절낭 유리술이 있다. 오십견 치료의 핵심은 어깨 관절막에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고 어깨 관절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다.해당 수술은 굳어버린 관절막을 풀어주어 자유로운 관절운동 범위 회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춘 수술로 어깨 내부로 관절경을 넣어 어깨 상태를 직접 확인한 후 두꺼워진 관절낭과 유착된 인대를 박리한다. 내시경을 활용해 절개를 최소화한 가운데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합병증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엉겨 붙어 있는 유착된 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풀어줄 수 있다. 오십견은 회복 후에도 부분적인 어깨 관절 운동 제한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안타깝게도 오십견 증상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해 그냥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다. 2단계 이상으로 심한 관절 강직이 생겨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은 이유다. 마냥 방치할 경우 통증은 물론 운동 제한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오십견이 의심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질 않길 바란다.(*이 칼럼은 안양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손원수 부병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안양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손원수 부병원장2024/03/04 13:12
  • "미복귀 전공의 7000명 행정처분 불가피… 최소 3개월 면허 정지"

    "미복귀 전공의 7000명 행정처분 불가피… 최소 3개월 면허 정지"

    정부가 사직서 제출 후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7000명을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시작한다. 미복귀 전공의에겐 최소 3개월 이상의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질 전망이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4일 브리핑에서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계획을 밝혔다. 중대본이 100개 수련병원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2월 29일 11시 기준 근무지 이탈 전공의는 8945명으로 소속 전공의의 72%에 해당한다.박민수 1총괄조정관은 "9000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지금 현장에 이탈한 인원은 7000여 명으로, 처벌면제 시한이 29일이기 때문에 현실론적으로 29일까지 복귀를 해야 처분을 면할 수 있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박 조정관은 "다만 현장점검을 오늘부터 시작하고, 현장 확인이 되고 나서 처분이 이뤄진다"며 "현장 복귀를 했다면 실질적인 처분 시 고려하겠다"고 했다.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면 최소 3개월의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되면 전공의 수련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게 돼 전문의 자격 취득 시기가 1년 이상 늦춰진다. 박민수 조정관은 "행정처분 이력과 그 사유는 기록되므로 향후 각종 취업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복지부는 50개 수련병원에 현장점검을 통해 전공의 이탈을 확인 중이다. 의료공백 등을 고려해가면서 차례로 면허정지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박민수 조정관은 "환자 곁으로 복귀해 달라는 지속적 호소에도 다수 전공의가 여전히 의료현장을 비운 지금의 상황을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람을 살리는 의사로서 생사의 기로에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환자 곁으로 돌아오기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04 13:09
  • 누구는 직모, 누구는 곱슬머리… '이것' 모양 따라 달라진다

    누구는 직모, 누구는 곱슬머리… '이것' 모양 따라 달라진다

    사람마다 머리카락 형태가 다르다. 일자로 쭉 뻗은 직모를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 펌을 한 듯한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도 있다. 머리카락 모양은 왜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걸까? 머리카락이 자라 나오는 모낭의 모양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모낭은 피부 아래 진피층에서 털을 만드는 기관이다. 모낭 통로 입구(개구부) 모양이 원형이면 직모가, 타원형이면 곱슬머리가 만들어진다. 모낭의 모양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타원형 모낭은 모낭 안쪽이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돼 있다. 이 때문에 머리카락 겉면을 구성하는 섬유단백질인 케라틴이 구불구불한 모양을 따라 배열된 상태로 자라 곱슬머리가 된다. 타원 모양이 납작할수록 곱슬이 더 심해진다. 반면 원형 모낭은 모낭 안쪽 부분이 직선 형태로 돼 있어, 케라틴이 곧은 형태로 자라나와 직모가 된다.나이 들수록 직모가 곱슬머리로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이유가 뭘까? 노화에 의해 모낭의 모양이 변하기도 하고, 모발의 곡률, 구조적 특징(늘어남, 구부림, 꼬임 강도), 모발의 지질 구성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 모발의 두께는 10세 이후 증가해 40세 전후에 최고로 두꺼워졌다가, 이후로는 얇아진다. 모발의 곡률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증가해 곱슬곱슬한 형태를 보인다. 결국 머리카락은 얇아지고, 인접한 머리카락끼리 곡률이 서로 동일하지 않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곱슬거리고 잘 날려 손질이 힘든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런 변화를 막으려면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섭취하고, 헤어스타일링에 너무 자주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잦은 헤어스타일링 변화를 머리카락을 더 부스스하고 곱슬거리게 만들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4 11:40
  • 깨끗한나라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 [멍멍냥냥]

    깨끗한나라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 [멍멍냥냥]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고양이들을 위한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는 와이오밍산 벤토나이트 자연 원물을 사용하고, 포포몽만의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응고력과 흡수력이 강하다.입자크기가 다른 모래들을 적정 비율로 배합해 고양이의 화장실 사용이 더욱 편리하게 한 것도 특징이다. 입자가 큰 모래는 응고력이 강해 분진이 적고, 입자가 작은 모래는 흡수력을 높이는 동시에 부드러운 촉감으로 고양이 발바닥이 손상되지 않게 돕는다.이와 함께 포포몽만의 집진 공법(Clear Air Turbulence)을 적용해 건조부터 포장까지 4단계 공정 과정 중에 발생하는 먼지를 최대한 걸러내.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할 때 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벤토나이트에 제울라이트를 추가해 탈취력을 더함으로써 배변 냄새(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를 99.5% 이상 줄이는 것도 특징이다.포포몽은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를 기념해 깨끗한나라 자사몰과 네이버 직영몰에서 제품 구매시 반려동물 스킨케어 펫티슈(장갑형)를 증정한다. 또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평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스킨케어 펫티슈(휴대형)을 증정한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4 11:39
  • 대웅펫,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에 영양제 기부하고 봉사활동 [멍멍냥냥]

    대웅펫,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에 영양제 기부하고 봉사활동 [멍멍냥냥]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동물권행동 카라에 유기견을 위한 펫 케어 제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웅펫과 대웅제약 임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다. 대웅펫은 100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영양제 간식 880여 개를 전달하고, 일손과 자원이 부족한 유기동물보호소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라 더봄센터는 동물권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권행동 카라가 설립한 종합 반려동물 보호 복지 공간이다. 유기동물의 구조, 돌봄, 입양의 선순환을 확장시키는 한편, 치료와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날 대웅펫은 유기동물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반려동물 영양제 3종과 영양간식 3종을 골고루 선물했다. 사료 섭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 유산균 등을 보충해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돕는 ▲임팩타민펫 고양이 ▲애니웰 오메가3 ▲애니웰 프로바이오틱스 이뮨 등 기능성 영양제 3종을 준비했다. 또 식용 곤충 밀웜을 활용해 영양가를 높인 반려견 전용 간식 3종 애니웜 연어·고구마·단호박을 제공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게 했다.유기동물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견·묘사의 위생 청소와 시설 정비 작업도 진행했다. 상처 입은 유기동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센터 주변에서 함께 산책하고, 놀이로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구조한 동물들에게 대웅펫 영양제가 좋은 자양분이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소외된 유기동물을 적극 지원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기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펫은 반려동물과 사람의 건강한 동행을 추구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대웅제약의 R&D 노하우를 활용하여 반려동물 신약과 제품 개발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4 11:37
  • 삼성메디슨, 초음파 조영제 세계 1위 브라코이미징과 협업

    삼성메디슨, 초음파 조영제 세계 1위 브라코이미징과 협업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조영제 시장 세계 1위 업체 브라코이미징과 '초음파 진단기기와 조영제 활용 신규 진단 영역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4 유럽영상의학회(ECR)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초음파 진단기기와 조영제 연구 및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글로벌 초음파 조영제 시장에서 절반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 브라코이미징은 향후 성능이 더욱 개선된 제품을 삼성메디슨과 협업해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브라코이미징의 정량진단 분석 소프트웨어를 삼성메디슨 초음파 진단기기 분석 툴과 연동해 영상 리포팅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진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삼성메디슨 김용관 대표는 "브라코이미징과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초음파 진단 분야 역량 강화 및 미래 초음파 치료 분야에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브라코이미징 풀비오 레놀디 대표는 "삼성메디슨과의 협업으로 조영제 활용의 신기원을 열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치료 분야 신기술 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오상훈 기자2024/03/04 11:36
  • 한혜진, 아침에 ‘이것’ 사용해 부기 쏙 뺀다… 실제 효과는?

    한혜진, 아침에 ‘이것’ 사용해 부기 쏙 뺀다… 실제 효과는?

    모델 한혜진(40)이 마사지 볼로 부기 제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월 2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폭주? 다이어트 중에 터져버린 식욕 먹방 모음집 | 홍루이젠, 샐러드, 디저트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화보 촬영을 앞둔 한혜진은 “메이크업 전에 마사지로 부기 제거 좀 할게요”라며 손으로 마사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이 챙겨 온 마사지 볼로 마사지를 하며 “이렇게 하면 몸 부기도 빠지고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이 부기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마사지 볼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마사지 볼, 혈액순환 촉진해 부기 제거에 도움마사지 볼은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마사지 볼을 이용해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또 마사지 볼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사용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처음부터 딱딱한 마사지 볼을 쓰면 오히려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강한 볼로 압박하면 근막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마사지 볼을 이용하면 멍이 크게 들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종아리‧어깨‧발바닥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신체 부위별로 마사지 볼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종아리=요가 매트 위에 다리를 뻗고 앉아 한쪽 종아리 밑에 마사지 볼을 둔다. 다른 쪽 다리는 마사지 볼을 둔 다리 위에 얹는다. 발목부터 무릎 뒤까지 천천히 공을 이동시켜 체중으로 압박한다. ▷어깨=요가 매트 위에 누운 뒤 마사지 볼을 어깨뼈 사이에 놓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압박이 가해지게 지그시 누른다. 승모근 아래에 있는 마름근을 풀어줘 목과 어깨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도 있다.▷발바닥=발바닥에 마사지 볼을 둔 뒤 발 아치 모양을 따라 가로와 세로로 굴려 마사지한다. 특히 족저근막염 등으로 발바닥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04 11:01
  • 기침만 해도 '찔끔'… 요실금 완화하는 운동법

    기침만 해도 '찔끔'… 요실금 완화하는 운동법

    요실금은 중년 여성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요실금의 40~45%는 복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요실금 완화법을 알아본다.골반저운동평균 나이 50세인 요실금 여성 13명에게 어덕터를 이용한 골반저운동을 4주간 시킨 연구결과가 있다. 어덕터란,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단련시키는 운동 기구다. 4주 후 이들의 질 수축압을 측정했더니 평균 36㎜Hg로, 실험전(32㎜Hg)보다 증가했다. 질 수축압이 높아지면 소변을 조절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어덕터를 이용한 골반저운동은 피트니스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집에서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고 힘껏 누르는 동작으로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체간안정화운동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산모 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만 체간안정화운동을 시킨 연구도 있다. 체간안정화운동은 8주 코스로, 첫 1~4주에는 매트에 등을 대고 무릎 구부리기, 팔 들어올리기, 다리 꼬기 등을 하고 5~8주째에는 짐볼 위에 앉아 골반 돌리기, 팔·다리 들어올리기 등을 한다. 운동은 하루 50분씩 주 3회 실시했다. 4주 후 두 그룹의 질 수축압을 비교한 결과 체간안정화운동군이 대조군보다 평균 17㎜Hg 높았고, 질 수축 지속시간도 평균 4초 길었다.골반저운동과 체간안정화운동을 하면 하반신을 비롯해 몸 전체의 근육 기능이 강화돼 요실금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런 운동만으로 요실금을 근본 치료하기는 어려우므로 전문의 치료를 받으면서 케겔운동을 함께 하면 좋다.
    여성일반한희준 기자 2024/03/04 11:00
  • 대장내시경 받다가 구멍 생긴 후 사망… 법원, 의료과실 인정

    대장내시경 받다가 구멍 생긴 후 사망… 법원, 의료과실 인정

    대장 내시경을 받다가 대장에 천공(구멍)이 생긴 후 사망한 환자 유가족이 병원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일부 승소했다.울산지법 민사12단독 오규희 부장판사는 A씨 유가족들이 B 내과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내과의원 측이 유가족에게 총 1270만원 상당과 이자(지연손해금)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A(당시 70대)씨는 배변 습관 변화로 2021년 9월 경남 소재 B 내과의원에서 대장 내시경을 받다가 대장 천공이 발생했다. 곧바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돼 복강경 수술을 받았고, 급성 합병증 없이 퇴원했다. 그런데 수술 후 닷새 뒤부터 장폐색을 동반한 탈장 등이 반복되고 흡인성 폐렴 등으로 악화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같은 해 10월 사망했다. 사망진단서에는 대장 천공에 의한 복막염과 탈장 등으로 장폐색과 폐렴이 발생한 것이 사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A씨 유가족은 B 내과의원 측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B 내과의원 측 의료 과실을 인정했다. 우선 일반적으로 병을 진단하기 위한 내시경 시술 과정에서 대장 천공이 발생한 확률이 0.03~0.8%로 매우 낮다는 점을 참작했다. 또 B 내과의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A씨가 이송됐을 당시, 전원 사유에 내시경 중 대장 천공 발생이라고 명확히 기재됐던 점, A씨가 평소 고혈압과 위장약을 복용하는 것 외에 특별한 질병이 없었던 점을 근거로 들었다.다만 A씨가 고령이라서 수술 수 패혈증 발생 빈도와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 패혈증 발병까지 대장 천공 외에 다른 요인이 함께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들어 B 내과의원 측 책임을 70%로 제한했다.재판부는 "종합적으로 보면, B 내과의원이 의사로서 준수해야 할 주의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다"며 "다만 여러 사정을 비춰 보면 피고에게만 모든 책임을 지우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04 10:48
  • 의료계 결사반대 안 통해… 정부 "미복귀 전공의 오늘부터 처분"

    의료계 결사반대 안 통해… 정부 "미복귀 전공의 오늘부터 처분"

    정부가 오늘(4일)부터 사직서 제출 후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를 법과 원칙대로 처분하겠다고 밝혔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대응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오늘부터 미복귀한 전공의 확인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조 장관은 "무슨 이유든 의사가 환자 곁을 집단으로 떠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전공의는 개인의 진로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달라"고 했다.지난달 29일 오후 5시 100개 수련병원 기준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는 총 565명(전체 1만3000명의 4.3%)이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이 29일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하고 10명 미만의 전공의와 3시간 이상 대화를 나누기도 했으나 영향력은 거의 없었다.이에 정부는 본격적으로 전공의 처벌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집단행동 처벌 면제 시한이었던 지난달 29일부터 각 병원에 미복귀 전공의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를 예고했다. 전공의 비중이 높은 일부 대형병원엔 현장조사팀을 꾸려 파견까지 마친 상태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3/04 10:40
  • ‘이곳’ 들락날락 잦아졌다면… 살 빠지는 신호일 수도

    ‘이곳’ 들락날락 잦아졌다면… 살 빠지는 신호일 수도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살이 언제 빠질지 전전긍긍할 때가 많다. 이때 몸에서 보내는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가 몇 가지 있다.◇화장실 자주 가고 땀 많이 나다이어트를 하기 전보다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늘고, 땀이 많이 난다면 다이어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그동안 축적된 노폐물이 배출되고, 소변량과 땀이 늘어난 것이다. 소변량이 늘어난 것은 물을 잘 마시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하루에 1.5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촉진돼 지방을 태울 때 도움이 된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온수를 틈틈이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좋아하던 음식 자극적으로 느껴져평소 즐겨 먹던 음식들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다이어트를 제대로 했다는 신호다. 기름지거나 짠 음식을 자제하고,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해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반대로 다이어트 중에도 자극적인 맛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자극적인 맛에 의존하거나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미각중독’일 수 있다. 미각중독은 특정 맛을 선호해 그 맛을 계속 찾는 현상이다. 주로 식욕 조절 중추를 자극하는 단맛, 짠맛 등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미각중독을 완화하려면 반대되는 맛을 먹으면 된다. 단맛을 선호한다면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고, 짠맛에 중독됐다면 채소를 먼저 먹어 나트륨을 배출하는 식이다. 미각중독은 억지로 끊으려고 하면 금단 증상으로 과잉섭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통증 감소하고 움직임 편해져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몸이 가볍고, 어깨·허리 등 전신에서 느끼던 통증이 사라지는 것 역시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다. 살이 찌면 체중이 늘면서 관절이나 인대의 부담이 커져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살이 빠지면 불필요한 지방이 사라져 순발력, 지구력 등도 높아진다. 그리고 몸에서 지방이 차지하고 있던 면적이 줄면서 동작 가동 범위도 넓어진다.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면서 신발 끈을 묶는 동작, 샤워하면서 등을 닦는 동작 등이 편해지기도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03/04 10:00
  • 몸에서 스멀스멀 악취 나 고민일 때… ‘이 음식’ 도움 [푸드 테라피]

    몸에서 스멀스멀 악취 나 고민일 때… ‘이 음식’ 도움 [푸드 테라피]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건 약으로도 치료하지 못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그만큼 음식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푸드 테라피]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성이 흔히 겪는 질병과 뷰티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편집자주]겨울인데도 불구하고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고, 심한 냄새까지 올라와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혹시라도 옆에 사람들에게까지 냄새가 날까봐 매일 땀 억제 제품을 바르거나 심한 경우 수술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땀 냄새가 유독 심한 이유는 뭐고, 어떤 음식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본다.◇액취증이 원인일 수도겨울에도 두꺼운 옷을 뚫고 나오는 냄새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액취증을 의심해야 한다. 액취증은 아포크린샘에서 땀이 과다 분비돼 연화된 피부의 각질층에 세균 또는 진균이 작용해 발생한다. ▲흰옷을 입었을 때 겨드랑이 분비가 변색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암내가 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겨드랑이에 유독 땀이 많이 난다 ▲평소 귀지가 건조하지 않고 축축하고 끈적하다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액취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타민A‧비타민E 풍부한 식품 도움액취증은 평소 체내의 땀을 억제하거나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는 비타민A와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 등이 있다.▷비타민A=비타민A를 많이 섭취하면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저항력을 높여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비타민A가 함유된 식품으로는 당근과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비타민E=비타민E는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과산화지질 배출을 억제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E는 땅콩, 깨, 호박 등에 많이 포함돼 있다. ▷고지방‧고열량 식품은 피하기=피부는 가스를 내뿜으면서 대사활동을 하는데 고지방‧고열량 음식은 땀샘 분비를 촉진하고 체취를 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3/04 09:00
  • [밀당365] 당뇨인 추천 식단! 혈당과 마음 건강 동시에 잡는다

    [밀당365] 당뇨인 추천 식단! 혈당과 마음 건강 동시에 잡는다

    당뇨병과 우울증, 불안 등 정신질환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고혈당은 뇌 구조에 영향을 미쳐 우울감, 불안감 등을 야기하고, 반대로 정신질환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고 혈당 조절 불량, 당뇨병 합병증 및 사망률을 높입니다. 최근, 영양 관리로 당뇨병과 정신질환 통합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지중해식 식단으로 심신건강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2. 한국식 식재료로 지중해식 식단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상호 영향 미치는 당뇨병과 정신질환영국 조지 메이슨대 연구팀이 ‘당뇨병’, ‘우울증’, ‘불안’, ‘정신 건강’, ‘영양’ 등 키워드를 포함해 검색한 2002~2023년 연구 논문들을 메타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우울증, 불안증을 더 많이 겪었습니다(각각 26.3%, 11.2%). 우울증 환자는 일반인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60% 높았으며, 불안장애 환자는 47% 더 높았습니다.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는 “당뇨병과 정신질환을 함께 앓으면 자기 관리에 소홀해지고 치료 순응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혈당 조절이 어려워져 종국에는 합병증과 사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당뇨병과 정신질환을 함께 관리하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입니다.‘지중해식 식단’이 해답연구팀은 영양 관리가 당뇨병과 정신질환 관리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양질의 지중해식 식단 섭취가 당뇨병과 정신 건강을 모두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 과일, 견과류, 올리브유를 많이 섭취하고 적색육·가공육이나 정제 탄수화물은 비교적 적게 먹는 식단입니다. 분석한 연구 중 20만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단이 당뇨병 발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한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개선되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졌습니다. 성인 317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지중해식 식단을 고수하는 것이 우울증, 불안 및 심리적 고통을 감소시켰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포도당 항상성, 혈중 지질 수치도 낮아졌습니다.식재료 속 영양소 덕분전문가들은 지중해식 식단에 포함된 건강한 식재료들이 당뇨병과 정신질환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D, 비타민B군, 아연, 크롬, 마그네슘 등이 당뇨병과 정신 건강 개선에 모두 효과적이다”고 말했습니다. 필수 영양소를 제공해 우울증, 불안 등이 있는 사람이 겪는 식욕 감소를 방지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해줍니다.대동병원 박지영 영양팀장은 “지중해식 식단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식재료로 구성돼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효과적”이라며 “이로써 혈당 조절이 용이해지면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이나 불안은 우울증 및 불안 증상을 초래하고,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 축을 활성화해 종국에는 혈당 수치를 높입니다. 따라서 지중해식 식단으로 최적의 혈당 상태를 유지하면 합병증 위험이 줄어들고 정서적 회복력이 높아집니다.지중해식 식단 어떻게 실천할까?지중해식 식단은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실천하는 식문화인데요.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지중해식 식단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박지영 영양팀장은 그 답을 한식에서 찾습니다. 그는 “한식은 지중해식 식단에 버금가는 균형 잡힌 영양 식사가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습니다.박지영 영양팀장이 제안하는 한국식 지중해 식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 곡물 밥에 올리브유를 곁들인 채소 반찬 한두 가지, 고단백 생선요리를 한 끼에 모두 드세요. 예를 들면 ▲귀리밥 ▲쌈 채소와 견과류 쌈장 ▲고등어레몬즙구이 ▲올리브유를 뿌린 오이·토마토무침 ▲열무김치로 구성하는 식입니다. 이렇게 한 끼 뚝딱 해치우면 혈당과 마음 건강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4/03/04 08:40
  • 봄맞이 대청소… 케케묵은 먼지 효과적으로 빼내는 법

    봄맞이 대청소… 케케묵은 먼지 효과적으로 빼내는 법

    어느새 3월을 맞아, 슬슬 봄맞이 대청소를 할 시즌이다. 추운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환기나 청소를 하지 않아 집안 곳곳에 집먼지진드기나 먼지 등이 쌓여있을 수 있다. 봄을 맞아 집 공간별 효과적으로 청소하는 팁을 소개한다.◇거실먼지가 쌓이기 쉬운 복잡한 실내 장식은 정리하고, 깔아뒀던 카펫도 걷는 게 좋다. 거실 바닥의 카펫에는 먼지가 잘 쌓이고 청소도 어려워 수많은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쉽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있는 집이라면 겨울에도 카펫 대신 물세탁이 쉬운 매트를 사용하거나 맨바닥에서 생활하는 게 좋다. 소파 역시 천으로 된 것보다는 가죽으로 된 소파가 알레르기 환자에게 더 좋다. 커튼도 세탁해야 한다. 커튼은 창문 가까이 달아두기 때문에 미세먼지나 먼지가 붙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린넨이나 면 같은 소재는 집에서 세탁하면 되고, 실크·자수·자카드와 같은 소재는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소재가 손상되지 않는다. 세탁이 번거롭다면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먼지를 흡입하는 것도 방법이다.◇침실보통 침실에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많다. 매일 몸에 닿지만 잘 빨지 않는 이불, 베개 등이 있어 세탁을 철저히 해야 한다. 집먼지진드기를 박멸하려면 55~60℃ 이상의 온수에 침구류를 세탁하고 햇볕에 말리는 게 좋다. 2주에 한 번 세탁하는 게 가장 좋지만, 어렵다면 햇볕에 틈틈이 말리고 두드리거나 털어낸다. 집먼지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두들기기만 해도 약 70% 제거된다. 베개 세균이 걱정된다면 소재별 교체 시기를 확인해보자. 라텍스나 메모리폼은 3~4년, 폴리에스터 솜은 2~3년, 메밀 소재는 1~2년 주기로 교체해주면 좋다.◇아이 방아이 방에서는 특히 장난감 청소에 신경을 써야 한다. 미국 시몬스대 조사에 따르면 집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검출된 곳이 장난감이었다. 손이 많이 닿는 장난감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면역 체계가 약한 아이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인형은 테이프 클리너를 활용해 수시로 먼지를 제거하고, 3개월에 한 번씩 손빨래해 햇볕에 말리는 게 좋다. 고무·플라스틱 소재 장난감은 미지근한 물에 유아용 샴푸를 사용해 세척하면 된다.◇욕실욕실은 잦은 물 사용으로 세균,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장소다. 배수구·변기 등에 곰팡이 전용세제를 뿌린 뒤 잠시 두었다가 샤워기로 물을 뿌려 깨끗이 청소한다. 타일 틈이나 욕조 등에 낀 물때는 베이킹파우더와 식초를 섞은 물을 마른 행주에 적신 뒤 문질러 제거하면 효과적이다. 세면대의 수도꼭지, 샤워기 등의 녹슨 부분은 치약이나 레몬즙으로 닦아내면 된다.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녹슨 부분의 표면을 녹이고 광택이 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청소 후에는 욕실 문을 열어 곰팡이가 좋아하는 습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한편, 대청소할 때 환기는 필수다.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면 먼지를 배출시키고 집안의 습기도 말리는 데 도움이 된다. 청소를 마친 후에도 한동안은 미세먼지가 날릴 수 있으므로 15분 정도는 문을 열어둔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소하는 것을 권한다. 집먼지진드기나 먼지가 콧속으로 들어오면 코 안쪽 점막을 자극해 알레르기 염증 반응이 심해질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3/04 08:00
  • 노년기에도 쌩쌩하려면… 지금부터 집에서 ‘이 근육’ 단련하세요

    노년기에도 쌩쌩하려면… 지금부터 집에서 ‘이 근육’ 단련하세요

    나이가 들면 몸이 내 마음 같지 않다. 예전엔 문제없던 동작도 힘이 부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잘 단련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겉으로 보이는 근육에만 신경 쓰지 말고, 몸 깊은 곳에 있는 심부근육을 키워야 한다. ‘속근육’이라고도 불리는 심부근육은 노년기에 반드시 단련해야 하는 근육 중 하나다. 몸통 깊숙한 곳에 있어, 몸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관절이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돕기 때문이다. 심부근육이 약하면 겉으로 보이는 근육이 발달해도 힘을 쓸 때 과부하가 걸려 통증이 생기기 쉽다. 관절이 불안정한 탓에 인대가 손상되거나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관절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갑자기 힘을 쓰면, 관절 사이의 연골이 마모돼 관절염이 악화되거나 관절이 파열될 위험이 있다.무거운 물체를 드는 근력 운동만으로는 몸 안쪽에 위치한 심부근육을 키울 수 없다. 중심을 잡고 버티는 운동을 해야 한다. 부위별로 운동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고관절과 무릎 발목 주변의 심부 근육을 강화하고 싶다면, 제자리에 서서 한쪽 다리를 들고 양팔을 앞으로 뻗으면 된다. 이어 양손을 포개 손끝이 발끝에 닿을 때까지 천천히 상체를 굽힌다. 1세트에 10회씩, 하루 3세트 하면 된다.상체 심부근육을 단련하려면 벽에서 한 발자국 정도 간격을 두고 서서, 두 손이 벽에 짚일 때까지 상체를 벽 쪽으로 천천히 기울인다. 벽에 등을 대고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든 뒤, 10~15초 정도 버티면 몸통 심부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두 운동 모두 1세트에 10회씩, 하루 3세트 반복하면 된다. 근육이 약한 사람은 운동 횟수를 무리하게 채우지 않아도 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다. 이미 관절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때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운동 종류와 횟수, 강도 등을 조절하도록 한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03/04 06:00
  • 밖에서 담배 연기만 스쳐도 피부 노화된다… 연구로 밝혀져

    밖에서 담배 연기만 스쳐도 피부 노화된다… 연구로 밝혀져

    피부가 담배 연기와 자외선에 동시에 노출되면 더 빠르게 노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피부 노화 속도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끼친다. 환경적 요인들은 많이 밝혀졌다. 가장 대표적인 게 자외선, 활성산소 등이다. 이러한 환경 요인들이 피부 노화에 기여하는 정도는 비교적 잘 확립된 편이다. 그러나 사람은 단일 환경 요인에 노출되지 않는다. 자외선과 함께 습도, 미세먼지, 담배 연기 등의 요인들에 동시 노출되곤 한다. 이러한 요인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해 피부를 노화시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캐나다 라발대 연구팀은 피부가 담배 연기와 자외선에 동시 노출됐을 때 어떤 피해를 입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조직 공학적 피부 대체재를 담배 연기 추출물(CSE)과 태양광 시뮬레이터 조명(SSL) 등에 노출시킨 다음 피부 대체재의 상태를 평가한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피부 대체재는 콜라겐을 추가하지 않고 인간 세포를 재구성한 것으로 어떤 물질의 피부 유해성을 평가하는 연구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다. 태양광 시뮬레이터 조명은 실제 태양처럼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을 방출한다. 연구팀은 피부 대체재를 ▲3% 농도의 담배 연기 추출물 ▲태양광 시뮬레이터 조명 ▲두 가지 모두에 노출시킨 것으로 나누고 7일 후 아무것에도 노출시키지 않은 피부 대체재와 비교했다. 그 결과, 담배 연기 추출물이나 태양광 시뮬레이터 조명에 단독 노출된 피부 대체재는 아무것에도 노출되지 않은 피부 대체재와 비교했을 때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그런데 담배 연기 추출물과 태양광 시뮬레이터 조명에 동시 노출된 피부 대체재는 아무것에도 노출되지 않은 피부 대체재와 비교했을 때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인 ‘MMP-1(메탈로프로테이나제-1)’ 활성이 6.7배 증가한 것으로 관찰됐다. 이로 인해 3형 콜라겐과 4형 콜라겐의 발현이 빠르게 감소했다. 두 콜라겐은 진피와 인근 모세혈관의 구성 요소로 부족하면 피부 탄력 등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외에도 두 요인에 동시 노출된 피부 대체재는 1형 콜라겐 합성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전신 염증을 촉진하는 ‘전염증성 사이토카인’ 양의 증가가 관찰됐다. 연구팀은 담배 연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더 상세히 파악하기 위해 담배 연기 속 다양한 화학물질을 평가할 예정이다.연구의 저자 록산느 폴리오(Roxane Pouliot)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에 해롭다고 알려진 요인들의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며 “특히 젊은 흡연자는 급속도로 피부가 노화할 수 있는데 한 가지 요인이라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3/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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