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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음, 모든 일에 초연해지려 '이것' 시작했다… 효과 어떻길래?

    황정음, 모든 일에 초연해지려 '이것' 시작했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황정음(39)이 최근 명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편한 복장으로 명상하는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오늘부터 명상 시작했다. 1일 차"라며 "시련과 고통, 기쁨과 행복은 대립되는 양극단이기에 초연하게 바라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매트릭스(가상현실)이다"라며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고 말했다. 황정음이 시작한 명상, 어떤 효과가 있을까?◇스트레스 해소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에 대항하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cortisol)'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혈압을 높이고 피로를 유발하는데 명상이 이 현상을 해소한다. 실제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이 8주간 49명의 참여자를 관찰한 결과, 명상은 피로를 줄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완화했다. ◇문제 해결 능력 키워명상을 하면 'DMN(Default Mode Network)'이 활성화된다. 2001년 미국 뇌과학자 마커스 라이클 박사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을 때 뇌의 DMN 영역이 작동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DMN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주의 집중하지 않고 쉴 때 활동하는 뇌 부위다. 이 부위가 활성화되면 창의성 발휘와 작업 수행 능력이 향상한다. 실제로 독일 튀빙겐대학교 연구팀은 성인 250명을 ‘명상한 집단’과 ‘명상하지 않은 집단’ 두 부류로 나눠 실험했다. 실험 결과, 명상한 집단은 휴식하는 동안 더 큰 즐거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무런 생각 없이 가만히 명상에 잠기는 것이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또 명상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며 자아 존중감 향상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04/01 13:34
  • 대웅제약·종근당,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공동 판매

    대웅제약·종근당,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공동 판매

    대웅제약은 1일부터 종근당과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공동 판매한다고 밝혔다.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22년 7월 발매한 국산 신약이다. 지난 2월 기준 누적 처방액 776억원을 기록했으며, 발매 2년차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2위로 뛰어올랐다. 이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 하나로 달성한 성과로, 대웅제약은 올해 위염 적응증 급여확대와 함께 종근당과 공동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처방액이 다시 한 번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약품 통계정보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P-CAB과 PPI 제제의 처방액은 총 2392억원이다. P-CAB 비중은 25.9%(619억원)로, 출시년도인 2019년 1분기(1.6%)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2030년 전까지 국내 연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고, P-CAB의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이번 협력을 업계 내 동반성장의 모범·성공사례로 만들고, 나아가 펙수클루 ‘1품1조(1品1兆)’ 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펙수클루는 기존 PPI 제제의 단점으로 지적된 느린 약효 발현과 2시간 이하의 짧은 반감기, 식이 영향, 약물 상호작용 등을 개선했다. 특히 펙수클루의 반감기는 9시간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가장 길다. 그만큼 약효가 오래 지속돼 야간 속쓰림 증상을 현저히 완화시켰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1 13:21
  • 윤석열 "의대 2000명 증원 고집하는 이유? 점진적 증원 시 갈등 반복될 것"

    윤석열 "의대 2000명 증원 고집하는 이유? 점진적 증원 시 갈등 반복될 것"

    대통령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고집 때문에 의료계와의 대화에 진전이 없다는 비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일각의 요구대로 의대 정원을 점진적으로 늘린다 해도 의료계의 반발은 피할 수 없고,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한 건 자명하기에 당장 내년부터 의대 2000명 증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직접 밝힌 것이다.윤석열 대통령은 1일 대국민 담화에서 "꼭 2000명을 고집할 이유가 있냐고, 점진적 증원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는데 애초에 점진적인 증원이 가능했다면, 어째서 지난 27년 동안 단 한 명의 증원도 하지 못했겠느냐"며 "단계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마지막에는 초반보다 훨씬 큰 규모로 늘려야 하기에 지금과 같은 갈등을 매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의대 지망생의 예측 가능성과 연도별 지망생들 간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증원 목표를 산술평균한 인원으로 매년 증원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했다.이해집단에 굴복하는 일은 없다고도 못 박았다. 윤 대통령은 "이해집단의 위협에 굴복해서 증원은 고사하고 351명 정원 감축에 찬성한 것이, 결국 지금의 심각한 의사 부족 사태를 초래했다"며 "27년 동안 반복한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의사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9번 싸워 9번 모두 의사가 이겨, 의사 직역 카르텔이 공고해졌음을 지적한 윤 대통령은 "이 같은 실패를 절대 반복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국가가 의사에게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준 이유는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히 하라는 뜻이다"며 "의사가 갖는 독점적 권한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포함되어 있기에 의사는 의료법을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팽개친 채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정부는 의료법 59조 2항에 따른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고 복귀하지 않은 8800명의 전공의에 대해, 의료법과 행정절차법에 따라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절차법은 처분에 앞서 사전통지를 해야 하고,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통지서 송달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또 수많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여러분을 제재하거나 처벌하고 싶겠느냐"며 "국민이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와 공적 책무를 잊지 말고 환자가 기다리는 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달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1 13:04
  • AI로 기침음 분석해 호흡기 건강 점검하는 ‘웨이메드 코프’ 체험 행사

    AI로 기침음 분석해 호흡기 건강 점검하는 ‘웨이메드 코프’ 체험 행사

    인공지능(AI) 의료기술 전문기업 웨이센이 자사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웨이센과 워커힐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객과 웰니스 클럽 ROO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호흡기 건강 셀프스크리닝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커힐은 고객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AI 건강관리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도입하게 됐다.웨이메드 코프는 기침 소리를 5초간 들려주면 사용자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AI가 분석해 알려주는 자가진단 서비스다. 기침음을 녹음하면 현장에서 신호등 형태로 호흡기 건강상태와 위험 정도를 알려준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경민 교수 연구팀과 전진희 원장(전 연세비앤에이치의원)이 공동연구해 개발했으며, 실제 호흡기 질환자들의 기침음 데이터로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과 관련해 워커힐은 “고객에게 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AI 헬스케어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고객이 AI가 설계하는 웰니스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웨이메드 코프는 해외 진출을 앞두고 다국어 서비스 준비 역시 마친 상태”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웨이메드 코프가 호텔뿐 아니라 IoT, 헬스케어, 시니어케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01 11:31
  •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 확대 운영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 확대 운영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다빈치 SP(Single Port)’는 하나의 로봇팔에서 수술기구 3개와 3D 카메라가 갈라져 나오도록 설계됐다. 집도의가 좁고 깊은 수술 부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다빈치 시스템 최초로 카메라에 관절이 추가돼 집도의가 수술 부위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더 좁은 부위에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특히 여러 곳이 아닌 한 부위만 약 2.5cm 절개해 로봇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 및 흉터가 작고 회복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은 기존 다빈치 Xi와 새로 도입한 SP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더 다양한 중증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현재까지 로봇수술 2908건 중 암 환자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 다빈치 Xi 국내 최단기간 100례 돌파(3개월) · 200례 돌파(7개월), 국내 최초 로봇 신우요관문합술 등의 기록을 써왔다. ‘경인 지역 로봇수술 거점 병원’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수호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은 “다빈치 SP는 한 부위만 약 2.5cm 절개하는 단일공 수술이 가능해 여성 및 고령 환자의 수술 부담을 덜고 합병증 감소에 효과적”이라며 “이제 2개의 로봇수술실에서 다빈치 Xi와 SP를 함께 운영해 더 많은 중증 환자를 로봇수술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단신오상훈 기자 2024/04/01 11:30
  • 윤 대통령 "더 타당한 근거 가져오면 의대 증원 규모 얼마든지 재논의"

    윤 대통령 "더 타당한 근거 가져오면 의대 증원 규모 얼마든지 재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규모를 줄여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닌 보다 타당하고 합리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라고 의료계에 요구했다. 더불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이탈한 의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한 것은 송구하다고 전했다.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의대 증원 등 의료 개혁을 주제로 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계속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시냐"며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국민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며 "정부의 의료개혁은 필수의료, 지역의료를 강화해서 전국 어디에 살든 어떤 병에 걸렸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그는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 있는 법이다"며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오로지 의사 증원을 막기 위한 의료 현장 이탈 등 불법 집단 행동을 한 전공의 등 의사에 대한 처벌을 반드시 진행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사들은 불법 집단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합리적 제안과 근거를 가져와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히 검토한 정당한 정책을 절차에 맞춰 진행하는 것을 근거도 없이 힘의 논리로 중단하거나 멈출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팽개친 채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다만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고 했다. 그는 "모든 절차는 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전공의들은 지금이라도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4/01 11:27
  • "의대증원 사태로 매일 수억 적자"… 순천향대 천안병원, 비상경영체계 전환 선포

    "의대증원 사태로 매일 수억 적자"… 순천향대 천안병원, 비상경영체계 전환 선포

    의대증원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금난에 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4월 들어 비상경영을 선포했다.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병원경영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긴축재정 및 운영효율화 등을 통한 비상경영체계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병원은 이날 오전 8시, 박형국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중간 관리자, 그리고 노동조합 최미영 위원장과 상집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경영 현황 및 비상경영체계 전환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서 박형국 병원장은 “매일 수억 원의 적자행진이 3개월 째 이어지고 있다”며 “새병원 완공 및 감염병전문병원 착공 지연은 물론, 임금 지급마저도 걱정해야할 판”이라고 말했다.이어 “자금난이 1개월만 더 지속되거나 비상진료체계마저 무너진다면 곧바로 병원 존립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말하며 교직원들의 이해와 위기 극복 동참을 요청했다.설명회를 마친 후 병원과 노동조합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영난 타개를 위해 노사가 함께 진력할 것을 결의했다.성명서를 발표한 최미영 노조위원장은 “절체절명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왔다”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지기 전에 모두의 생존을 위해 함께 나서자”고 말했다.
    단신오상훈 기자2024/04/01 11:20
  • 백지영, 20년간 ‘49kg’ 몸매 유지 비결 공개… ‘이것’ 절대 안 먹어

    백지영, 20년간 ‘49kg’ 몸매 유지 비결 공개… ‘이것’ 절대 안 먹어

    가수 백지영(47)이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3월 29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이 20년간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관리법 (운동루틴, 연예인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백지영은 평소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되게 관리하기가 쉬운 게 입맛 자체가 살찔 걸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음료수를 먹지 않는다”며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 식습관이 있다 보니까 일단 살은 많이 안 찐다”고 말했다. 백지영이 먹지 않는다는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는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아이스크림, 액상과당 많아 비만 위험 아이스크림에는 대부분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이러한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또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당 많은 음료, 당뇨병‧간암 발병률 높여당이 많이 함유된 가당 음료 역시 살을 찌울 뿐 아니라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면 간암 발병률도 높아진다. 설탕이 첨가된 가당 음료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간에 지방이 축적되게 한다. 실제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이 78% 더 높았다. ◇생채소는 과식 예방에 도움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생채소는 과식을 예방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생채소는 식이섬유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남아있어 오래 씹어야 삼킬 수 있다. 오래 씹을수록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들어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로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노의 만복 중추(식욕이나 갈증이 충족되면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지게 하는 중추)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면서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4/01 11:19
  • 당뇨 환자 '이 병' 걸리면… 사망 위험 5배로 급증

    당뇨 환자 '이 병' 걸리면… 사망 위험 5배로 급증

    제2형 당뇨 환자가 중등도 비알코올지방간질환에 걸리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4.5배,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7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수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홍상모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 강북삼성병원 박철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제2형 당뇨 환자에서 비알코올지방간질환과 심혈관질환 발생을 비롯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과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2009년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779만6763명(제2형 당뇨 비환자 729만1000명, 제2형 당뇨 환자 50만5763명)을 ▲지방간질환이 없는 환자군 ▲경도(grade1) 지방간질환 환자군 ▲중등도(grade2) 지방간질환 환자군으로 구분하여 8.13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심혈관질환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에 대한 5년 절대 위험도는 지방간질환이 없는 환자군, 경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중등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순으로 증가했다. 특히 제2형 당뇨 환자는 비당뇨 환자와 비교해 지방간질환이 없어도 심혈관질환과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의 절대 위험도가 높았고, 지방간질환에 따른 위험도 차이도 더 컸다. 제2형 당뇨 환자군에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당뇨병이 없고, 지방간질환이 없는 환자군에 비해 ▲경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3.8배 ▲중등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4.5배 더 높게 나타났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 역시 제2형 당뇨 환자군에서 당뇨병이 없고, 지방간질환이 없는 환자군에 비해 ▲경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3.4배 ▲중등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4.7배 높아 이 역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그 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졌지만 객관적으로 입증하지는 못한 제2형 당뇨 환자에서 비알코올지방간질환이 동반되는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을 대규모 역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수치로 입증했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경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2형 당뇨 환자에서 비알코올지방간질환 동반 유무에 대한 검사와 예방을 통해 심혈관질환 발생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당뇨가 있다면 정기적인 간 검진으로 지방간질환 유무를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지방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당뇨이해나 기자2024/04/01 11:17
  • 코로나 감염 후 기침·호흡곤란 계속된다면… 만성 코로나 증후군 의심

    코로나 감염 후 기침·호흡곤란 계속된다면… 만성 코로나 증후군 의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의 치료·예방법 등을 담은 진료지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이나 징후가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기침이나 호흡곤란 외에도 불안 또는 우울, 수면장애 등의 증상을 포함한다.국립보건연구원은 임상코호트·빅데이터·중개 연구 결과 등을 종합해 대한감염학회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의 진단기준(정의), 13개 증상별 검사법, 12개 증상별 치료방법, 예방전략 등을 지침에 명시했다.이번 지침에는 증후군 치료에 전신스테로이드는 도움이 되지 않으나, 후각장애 개선에는 국소 코르티코이드 사용이 효과가 있다는 내용 등 증상별로 구체적인 평가 방법이 제시됐다. 또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예방 측면에서 백신접종 및 급성기 초기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권고했다.진료지침은 대한감염학회 공식 전문학술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지침은 연구 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내용이 추가되거나 개정될 예정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연구 성과와 진료지침이 지속적으로 개정될 것을 기대하며, 향후 이 사업을 통해 확보된 임상데이터 및 임상검체 공개 방안을 마련해 감염병 연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흡기질환오상훈 기자2024/04/01 11:09
  • 에뛰드, 선크림·베이스 한 번에 해결 '톤업 수정 선크림' 출시

    에뛰드, 선크림·베이스 한 번에 해결 '톤업 수정 선크림'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디렉터파이와 다시 만나 '순정 디렉터 톤업 수정 선크림'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효과까지 갖춘 톤업 수정 선크림으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 출시 이후 디렉터파이와 2년 만에 다시 만나 개발한 제품이다.'순정 디렉터 톤업 수정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기능에 충실하며 톤업 효과가 추가됐다. 단독으로 사용 시 파데 프리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파운데이션과의 궁합이 좋아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줄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믹스해 사용하기 좋다.'순정 디렉터 톤업 수정 선크림'은 4월 1일 올리브영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공식 런칭하며 다양한 기획전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01 11:08
  • 국립암센터,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출간

    국립암센터,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출간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가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를 발간했다.대장암은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대장내시경은 이러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구 병변인 대장용종을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다.국립암센터는 2003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대장암 예방과 치료의 다학제적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숙련된 대장내시경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장내시경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해왔다.이번에 출간된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는 아카데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교수진들과 졸업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결과물로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에 필수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실용적 지식을 제공한다.강성범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은 "2008년부터 대한대장항문학회 인증 대장내시경 전문의 제도가 시행된 이래, 국립암센터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졸업생들은 대장내시경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 책을 통해 대장내시경에 관심 있는 의료진들이 국립암센터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20여년 동안의 노하우를 익히고 임상에서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를 주도한 한경수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센터장은 "대장암은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라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자수가 많은 암이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 책자가 의료 현장에 몸담고 있는 의사들에게 대장내시경을 통한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 있어 실제 임상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문화이해나 기자2024/04/01 11:00
  • "왜 이렇게 졸리지?"… 춘곤증 극복법 없을까?

    "왜 이렇게 졸리지?"… 춘곤증 극복법 없을까?

    날씨가 따뜻해진 탓인지 자꾸 졸음이 몰려오는 '춘곤증'으로 고통받는 직장인, 학생들이 있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추운 날씨에 적응했던 신체가 따뜻한 봄기운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봄에는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겨울철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 몸이 더 피로감을 느낀다. 춘곤증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가볍게 운동하고, 공으로 발바닥 자극몸을 가볍게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근육이 활동적으로 움직여 춘곤증으로 인한 무기력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할 수 있어 본인의 체력이 맞게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하는 게 좋다. 달리기나 스트레칭, 산책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일주일에 3회 정도 30분가량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발밑에 골프공을 놓고 수시로 굴리면 좋다. 발바닥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용천혈'을 자극해 주면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피로가 해소된다. 한의학에서 용천혈은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효과가 있는 부위로 여겨진다. 콩팥을 강화해 기력을 북돋우고 나른함을 없앤다고 알려졌다. ◇키위, 딸기 등 과일로 비타민 섭취해야 비타민B와 비타민C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봄이 되면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해져 비타민 소모량이 겨울보다 3~5배 증가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활성산소가 쌓여 피곤하고 몸이 무거워진다. 따라서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비타민B는 ▲보리 ▲콩 ▲달걀 ▲시금치 ▲견과류에 많고, 비타민C는 ▲냉이 ▲쑥갓 ▲달래 ▲감귤 ▲토마토 ▲딸기에 풍부하다. 음식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영양보충제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 단, 졸음이 온다고 해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 행위는 삼간다. 커피 속 카페인은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주지만,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피로가 쌓이게 만든다. 커피보다는 녹차를 마시는 게 좋다. 녹차에는 비타민 B1, B2, C가 들어있고 아메리카노의 3분의 1 정도 수준의 카페인만 들었다.◇봄에 맞춰 수면 패턴 조정봄에는 해가 겨울보다 빨리 떠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잠에서 빨리 깬다. 이로 인해 수면시간이 부족해지고 낮에 더 졸리다. 봄에는 기상 시간을 30분~1시간 앞당겨 해 뜨는 시간에 맞추는 게 좋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똑같이 앞당겨야 총수면 시간을 보충할 수 있다. 갑자기 수면 패턴을 조정해 잠을 설쳤다면 20~30분 정도 낮잠을 자면 도움이 된다. 단 긴 낮잠은 피하고 밤에 충분히 자도록 한다. 낮잠을 길게 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다음날 피로가 더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01 11:00
  • 제5기 대한전문병원협회장에 윤성환 이춘택병원장

    제5기 대한전문병원협회장에 윤성환 이춘택병원장

    수원 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 제5기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전문병원협회는 지난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차 정기총회를 거쳐 제5기 회장으로 윤성환 병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당선 시점부터 시작해 3년간이다.윤성환 신임 회장은 연세대 의대 및 대학원 졸업 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정형외과 전문의, 이화의대 한국인공관절 센터 전임의를 거쳐 현재 2대 병원장으로서 이춘택병원을 이끌고 있다. 윤성환 병원장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권위자로, 세계 최초로 로봇 무릎 인공관절 반치환술 및 휜다리 교정술에 성공했으며 로봇 수술 관련 분야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다.윤 신임 회장은 “전문병원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협회의 위상과 중소병원의 경쟁력을 높여준 전임 이상덕 회장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전문병원의 체계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병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전문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병원이 현 의료체제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는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병원의 전문화 및 특성화를 통해 중소병원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자 2011년 전문병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대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함으로써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제5기 1차년도에는 이춘택병원(관절전문)을 포함 총 94곳이 전문병원에 지정됐으며 현재 109개소의 전문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4/01 10:59
  • '이 음료' 많이 마실수록, 살 빠진다… 하버드대 15만명 대상 연구

    '이 음료' 많이 마실수록, 살 빠진다… 하버드대 15만명 대상 연구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영양학과장​ 프랭크 후 박사팀이 간호사 건강 연구(1986∼2010년), 간호사 건강 연구 II(1991∼2015년), 건강 전문가 후속 연구(1991∼2014년) 등 3개의 대규모 연구에 참여한 15만여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체중의 상관성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세 가지 대규모 연구에서 연구 참가자의 평균 체중이 4년 후 각각 1.2㎏, 1.7㎏,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반(카페인 함유) 커피를 즐겨 마신 연구 참가자의 경우, 커피를 하루 1컵 더 마실 때마다 4년 후 체중 증가가 0.12㎏ 감소했다. 디카페인 커피를 하루 1컵 더 마신 연구 참가자의 4년 후 체중 증가도 0.12㎏ 적었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카페인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섭취 증가는 체중 증가와 반비례한다는 것이 우리 연구의 결론"이라며 "커피의 체중 증가 억제 효과는 젊은 세대와 상대적으로 비만도가 높은 사람에게서 더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에선 커피의 웰빙 성분인 카페인을 하루 100㎎ 더 섭취하면 4년간 체중 증가가 0.08㎏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매일 음식이나 음료에 설탕 1티스푼을 첨가하면 4년 동안 체중 증가가 0.09㎏ 더해졌다.후 교수는 하루 2~5잔의 적당한 커피 섭취가 체중 감량 외에 제2형 당뇨병·심장병·간암·자궁내막암·파킨슨병·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후 교수는 "좋은 소식은 사람들 대부분에게 커피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4/01 10:58
  • 베네피트, NEW '포어 케어 컬렉션' 신제품 3종 출시

    베네피트, NEW '포어 케어 컬렉션' 신제품 3종 출시

    베네피트(Benefit)가 '포어 케어 컬렉션'에서 신제품 3종을 4월 1일 선보인다.2023년 첫 선을 보였던 '포어 케어 컬렉션'은 넓고 큰 모공, 각종 노폐물로 막힌 모공, 그리고 매끄럽지 않은 피부 결 등 다양한 모공 관련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개념 포어 케어 라인으로 기존 6가지 제품과 어플리케이터 1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포어 필링 파우더 워시 '더 포어페셔널 와우 폴리쉬', 하이드로 포어 마이크로 캡슐 에센스 '더 포어페셔널 하이드로 팝', 오버나이트 슈링크 랩핑 마스크 '더 포어페셔널 슈링크 랩' 3종이 추가되며 한층 더 강력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NEW '더 포어페셔널 와우 폴리쉬(The POREfessional Wow Polish)'는 모공 케어를 위한 트리플 믹스 파우더가 함유된 필링 파우더 워시 제품이다. 3가지 컬러의 파우더가 잘 섞이게 흔들어 준 뒤 클렌징하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 등을 제거해 딥 클렌징을 선사한다. 또한 스쿠알란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NEW '더 포어페셔널 하이드로 팝(The POREfessional Hydro Pop)'은 데일리 수분 부스팅과 모공 케어가 한 번에 가능한 수분 캡슐 에센스이다. 워터 베이스 포뮬러로, 사용 시 유효 성분이 풍부한 마이크로 캡슐이 터지며 수분감과 영양감을 부여해준다. 특히 히알루론산 유도체가 속당김을 개선시켜 12시간[2] 편안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시켜준다.NEW ‘더 포어페셔널 슈링크 랩(The POREfessional Shrink Wrap)’은 오버나이트 랩핑 마스크로 잠자는 동안 모공과 각질을 케어해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쫀쫀한 글레이즈 텍스쳐가 피부를 랩핑해 수분 증발을 막아주며, 비타민나무오일과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되어 피부 탄력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신제품 3종 모두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합한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비사보롤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깊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NEW 포어 케어 컬렉션 신제품 3종은 베네피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가 진행되며, 베스트 제품과 함께 최대 55%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론칭 기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01 10:54
  • 당뇨병 일으키는 유전변이 145개 발견… “발병 2~3년 빨라”

    당뇨병 일으키는 유전변이 145개 발견… “발병 2~3년 빨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유전변이 145개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사람은 서로 간에 99% 이상 동일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약 1%는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유전변이라고하며, 머리카락, 눈동자 등 표현형과 다양한 질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립보건연구원은 2009년부터 지난 15년간 전 세계 20여 개국과 함께 당뇨병 극복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당뇨병 유전체 연구로 88개 국제 공동연구 그룹들이 함께 참여해 5개 인종 약 254만 명을 분석했다.그 결과, 당뇨병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변이 611개를 발굴했고, 그중 기존 연구에서 발견되지 않은 유전변이 145개를 새롭게 보고했다.당뇨병 유전변이를 가졌고 유전적 위험도가 ‘고위험군’인 사람 중 상위 2.5%는 일반인보다 당뇨병 발병이 2~3년 빠른 것으로도 확인됐다.이때 고위험군은 당뇨병 유전변이 보유 여부 등 질환과 관련된 유전 요인으로 발병 위험도를 계산했을 때 상위 20%에 해당하는 집단이다. 이들은 당뇨병 합병증인 심부전 발병률이 15%, 단백뇨는 6% 증가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신부전, 당뇨망막병증 등 당뇨병 합병증 위험도 함께 증가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유전체 분석으로 당뇨병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심부전이나 단백뇨 등 당뇨 합병증 발생 위험을 평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개인별 맞춤형 정밀의료를 통한 질병 및 합병증 예방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향후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바이오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더 다양한 질병의 예측·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당뇨오상훈 기자 2024/04/01 10:53
  • [인사] 동국제약

    <승진>부사장▲ETC사업본부 강종한전무이사 보 ▲R&D본부 박신정 ▲신제품개발실 유기웅 ▲개발기획실 이희자 ▲재무기획실 김홍기 ▲헬스케어Beauty사업부문 함명진 이사대우 ▲ETC사업부문 안우진 ▲ETC사업부문 이상조 ▲헬스케어온라인사업부문 김종훈 ▲품질경영실 김민우
    제약이금숙 기자2024/04/01 10:49
  • 세계 판매 1위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 '센트룸 맨·우먼 더블업' 출시 ​

    세계 판매 1위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 '센트룸 맨·우먼 더블업' 출시 ​

    세계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종합비타민 센트룸 맨·우먼을 7년만에 업그레이드해 신제품 '센트룸 맨·우먼 더블업'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에너지와 활력을 채워주는 '비타민 B군 8종' 함량을 모두 2배로 높이고, 신경과 근육건강에 필요한 '마그네슘' 기능성을 추가해 총 23개의 필수 비타민 및 미네랄로 알차게 담아냈다.2배 함량이 강화된 비타민 B군 8종은 ▲비타민B1 ▲비타민 B2 ▲나이아신(B3) ▲판토텐산(B5) ▲비타민 B6 ▲비타민 B12 ▲비오틴(B7) ▲엽산(B9) 등으로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용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또, 추가된 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 및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성분이다.신제품 ‘센트룸 맨·우먼 더블업’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센트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센트룸 맨·우먼 더블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포토리뷰 작성 시 N포인트를 100% 추가 증정한다.한편 이번 신제품 '센트룸 맨·우먼 더블업'은 재활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헤일리온의 환경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제품 용기와 뚜껑 모두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및 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재생 플라스틱 소재 PCR(Post- Consumer Recycled)을 사용했다.헤일리온 코리아의 전 브랜드를 총괄하는 김유섭 마케팅 전무는 "센트룸은 언제나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며 건강한 일상을 위한 기초 건강 솔루션이 되고자 노력해왔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한 만큼 이번 신제품이 셀프메디케이션이 필수인 요즘 믿고 선택하는 건강기능식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01 10:48
  • 질병청, 어린이 페렴구균 신규 백신 무료 접종 시작

    질병청, 어린이 페렴구균 신규 백신 무료 접종 시작

    질병관리청은 1일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폐렴구균 신규 백신인 PCV15(박스뉴반스)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폐렴구균 백신(PCV)은 급성 중이염, 수막염 등의 침습성 감염 및 폐렴 예방을 위해 ’14년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도입됐다. 예방 가능한 폐렴구균 혈청형 수에 따라 PCV10, PCV13, PCV15 백신으로 나뉜다.새롭게 도입된 PCV15 백신은 기존 PCV13 백신에 포함된 13종 폐렴구균의 효과를 유지하면서 추가 예방 가능한 폐렴구균 2가지(22F, 33F)를 더 포함하여, 보다 폭넓게 어린이의 침습성 감염 및 폐렴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CV15 백신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5세 미만 영아 및 12세 이하 폐렴구균 감염 고위험군(만성 심장·폐 질환 소아청소년, 무비증 소아청소년, 면역저하 소아청소년 등)이며 접종 일정은 기존 PCV13 백신과 동일하다. PCV15 백신과 PCV13 백신은 교차접종이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염질환오상훈 기자2024/04/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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