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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8kg 英 남성 비만으로 사망… 시신 너무 커 장례식 못치뤄

    318kg 英 남성 비만으로 사망… 시신 너무 커 장례식 못치뤄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이 이달 초 사망한 가운데, 시신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장례식을 못 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몸무게가 약 318kg에 달하던 제이슨 홀튼(33)은 이달 초 장기부전과 비만으로 사망했다. 제이슨의 어머니 A(55)씨는 “제이슨은 화장을 원했지만 시신이 너무 커서 안치실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며 “만약 그가 땅속에 묻히게 된다면 단일 묘지가 아닌 이중 묘지를 써야 해서 많은 돈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된 배웅을 해주고 싶다"며 "우리는 정말 그를 사랑했다”고 말했다.제이슨이 사망 후 6명의 소방관은 특수 구급차를 이용해 영국 길드포드에 있는 로열 서리 카운티 병원으로 시신을 이송했다. A씨는 “한 장례식장에서 제이슨의 몸무게를 물어봤지만, 결국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시신 자체가 너무 클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며 "그가 영구차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한 장례업체가 제이슨을 위해 더 큰 직사각형 관을 제공할 것이며 시신을 운구할 방법을 알아냈다고 연락이 온 것으로 전해졌다.과거 제이슨은 자신의 과도한 체중 증가 원인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꼽았다. 그의 아버지는 제이슨이 3살일 때 사망했는데, 10대 시절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며 과식을 하기 시작하면서 살이 쪘다. 제이슨은 하루에 최대 1만kcal(국내 1일 성인 권장 칼로리 2000~2600kcal)를 섭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제이슨은 거동이 불편해 8년간 집에서 나오지 못했고, 지난 2020년에는 병으로 쓰러져 입원을 위해 크레인이 사용되기도 했다. 당시 침대 2개에 누워 있던 그를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아파트 3층에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 후 그는 식사량을 줄이려고 노력했고, 개인 요양원에 있는 동안 3kg을 감량했다. 그는 몇 차례의 심장마비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슨의 건강 상태는 올해 2월부터 좋지 않았다. A씨는 “그의 신장이 작동하지 않고 심장의 오른쪽 부분이 손상돼 고통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제이슨이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4/05/08 19:30
  • 영화 ‘남은 인생 10년’ 여주인공 앓던 ‘이 질환’… 국내엔 환자 6000명 밖에 없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 여주인공 앓던 ‘이 질환’… 국내엔 환자 6000명 밖에 없다?

    지난 4월 재개봉한 일본 영화 ‘남은 인생 10년’이 역주행하며 오늘 기준 누적 관객 수가 47만 명이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고마츠 나나)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사계절을 함께하는 로맨스 영화다. 영화에서 마츠리는 ‘폐동맥 고혈압’을 앓고 있는데, 난치성 질환이어서 10년을 넘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영화 속 마츠리가 겪은 폐동맥 고혈압은 어떤 병일까?폐동맥 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들어가는 혈관인 폐동맥이 좁아지고 압력이 증가하는 상태를 말한다. 폐동맥 고혈압이 있으면 혈액의 흐름이 방해를 받고, 폐를 순환하는 혈액량이 줄어들게 된다. 혈액이 폐로부터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서 쉽게 피로해지거나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그리고 폐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심장은 혈액을 공급받기 위해 더 세게 움직이게 되고, 폐혈관과 심장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심장 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몸이 붓고, 자주 실신하는 증상도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 움직일 때 가슴이 조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마른기침이 자주 나오며, 가래에 피가 묻어나는 경우도 있다.폐동맥 고혈압은 대부분 원인이 불분명하다. 만약 원인이 있다면 주로 유전, 약물, 폐 질환 등에 의해 유발된다. 특히 폐 질환의 경우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혈전이 폐동맥을 막고, 폐동맥 고혈압으로 빠르게 악화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자율신경계를 자극하는 다이어트약을 복용한 여성들에게서 폐동맥 고혈압이 발생해 일부 약이 판매 금지되기도 했다. 폐동맥 고혈압은 남성보다는 여성, 특히 30~40대에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국내 환자 수는 약 6000명으로, 대표적인 희귀난치성 질환이다.폐동맥 고혈압은 돌연사 위험이 큰 질환이어서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다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어서 환자들은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 등을 다양하게 시도한다. 혈관확장제를 사용하면 폐동맥의 압력을 낮추고 심장을 효과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 환자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질환이 진행되어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폐 이식술 등을 진행해야 한다.폐동맥 고혈압은 가벼운 증상부터 시작하거나 아예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진단받기 힘들다. 그런데, 폐동맥 고혈압은 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 발병 후 수개월 내에 사망할 위험이 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해 치료받지 못하고 사망한 환자가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만약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이 자주 나타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질환임민영 기자 2024/05/08 19:15
  • 외국 의사까지 동원… 복지부, '외국 면허 의사' 국내 진료 허용 추진

    외국 의사까지 동원… 복지부, '외국 면허 의사' 국내 진료 허용 추진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 병원 이탈 장가화로 의료 시스템 과부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외국 의사들의 국내 진료를 적극적으로 허용하는 대책을 내놨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 어디서든 '의사면허'를 취득하기만 했다면, 우리나라에서 진료와 수술 등 의료행위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란 국회나 정부가 법을 만들거나 바꾸기 전 새로운 법안 내용을 미리 국민들에게 공지하는 것으로, 입법예고 기간에 이견이 제출되지 않으면 예고한 대로 법은 개정된다. 이번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개정안의 핵심은 보건의료가 '심각' 단계의 위기 경보가 발령됐을 때, 외국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의료행위를 허용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우리나라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할 때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과 대비된다.현행법상 외국 의대 졸업자 혹은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는 한국 의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복지부가 인정하는 의대를 졸업해야 한다. 그다음 외국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예비시험을 통과한 다음에야 한국 의사 면허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다. 외국 의사 면허 자격증이 있더라도 한국 의사 면허 국가고시에 응시해 합격해야만 한국에서 의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받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외국 의대 현황 자료' 및 '보건복지부 인정 외국의대 졸업자의 국내 의사 국시 응시 현황(2019∼2023년)' 자료를 보면, 2023년 기준 국내 의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한 해외 의과대학은 159개(38개국) 뿐이다.구체적으로 보면, 미국 26개, 필리핀 18개, 독일 15개, 일본 15개, 영국 14개, 러시아 11개, 호주 6개, 아르헨티나 4개, 우즈베키스탄 4개, 헝가리 4개, 남아프리카공화국 3개, 폴란드 3개, 프랑스 3개, 뉴질랜드 2개, 아일랜드 2개, 카자흐스탄 2개, 캐나다 2개, 파라과이 2개, 그레나다 1개, 네덜란드 1개, 노르웨이 1개, 니카라과 1개, 도미니카 1개, 르완다 1개, 몽골 1개, 미얀마 1개, 벨라루스 1개, 볼리비아 1개, 브라질 1개, 스위스 1개, 스페인 1개, 에티오피아 1개, 오스트리아 1개, 우크라이나 1개, 이탈리아 1개, 체코 1개, 키르기스스탄 1개 등이다.복지부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 대응을 위해 외국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정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 재난 경보를 '심각' 단계로 조정해 계속 유지 중이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5/08 19:00
  • 종근당건강, 2024 iF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 수상

    종근당건강, 2024 iF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 수상

    종근당건강은 최근 ‘2024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에서 ‘락토핏솔루션’ 컨셉디자인으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우수 디자인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1954년부터 진행해 온 국제적 시상식이다.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의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종근당건강은 장 유형별 맞춤 유산균 락토핏솔루션의 패키지에 유산균 명가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담기 위해 의학서적을 디자인 컨셉의 모티브로 삼았다. 둔감 및 예민한 장과 혈행개선 등 제품별 특성을 도식화한 그래픽과 포인트 컬러로 직관성을 높였다. 패키지 상자는 도서와 같은 양장본 형태로 제작했으며, 장 유형별 추천 유산균 정보가 담긴 삽입형 내지를 추가해 소비자의 호기심과 흥미를 충족시키도록 디자인했다.특히 재생지와 소이잉크, 재활용에 용이한 수분리라벨과 알루미늄 캔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을 추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솔루션 패키지 디자인 컨셉은 종근당건강의 전문성과 제품의 효능을 명료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5/08 18:00
  • "다한증 수술 후 발생하는 보상성 다한증 예측 가능"

    "다한증 수술 후 발생하는 보상성 다한증 예측 가능"

    원발성 다한증 치료를 위한 교감신경차단술 후 부작용으로 문제 되는 보상성 다한증 예측을 위해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원발성 다한증은 교감신경의 과도한 활성을 특징으로 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흉강경을 통한 교감신경차단술이 효과적·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수술을 통한 원발성 다한증의 증상 개선으로 환자들 대부분이 만족감을 나타내지만 적지 않은 수에서 다른 부위에 땀이 나는, 소위 보상성 다한증의 부작용이 발생한다.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 교수는 의정부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재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자율신경계검사를 통한 심박동수의 변이성 자료를 바탕으로 기계학습 알고리즘 기반 분석을 통해 보상성 다한증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현관용·김재준 교수팀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교감신경차단술 전 자율신경계검사를 받은 128명의 두경부 혹은 손 부위 원발성 다한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율신경계검사 지표(SDNN, RMSSD, TP, LF)를 분석하여 이에 따른 다한증을 분류하고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 정도를 랜덤포레스트 진단결정트리 모델을 이용해 예측했다.연구 결과, 단변량과 다변량 분석에서 부교감신경에 대한 교감신경의 우세성이 두경부 다한증 타입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보상성 다한증의 정도 또한 교감신경의 우세성과 유의한 영향 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김재준 교수는 “이전 연구를 통해 심박동수의 변이성이 보상성 다한증의 관련인자임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한 보상성 다한증 정도의 예측 분석이 실제로 환자 개개인의 예측률을 제시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현관용 교수는 “기존의 연구와는 실제 목적이 다른 알고리즘 기반 분석을 통해 새로운 케이스를 연습된 모델에 넣어 예측한 이번 연구가 앞으로의 다한증 연구에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연구 논문 ‘원발성 다한증의 기계학습을 통한 다한증의 분류 및 보상성 다한증의 예측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기자2024/05/08 17:55
  • 요거트 위에 살짝 고인 '물'… 절대 버리지 말고 마셔야 하는 이유

    요거트 위에 살짝 고인 '물'… 절대 버리지 말고 마셔야 하는 이유

    요거트를 먹으려고 뚜껑을 열었을 때, 표면 위에 고여서 찰랑대는 물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괜히 찝찝한 마음에 그 물을 따라내고 요거트만 먹었다면 풍부한 영양분을 놓친 꼴이다. 되도록 요거트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영국 선덜랜드대학교 의대 카란 라즈 교수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요거트 표면 위에 생긴 물은 사실 영양분과 비타민이 응축된 액체라고 설명했다. 이 액체는 다른 말로 '유청'이라 부른다. 유청은 우유에서 단백질과 지방 성분을 빼고 남은 맑은 액체를 뜻한다. 우유가 치즈나 요거트로 응고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게 특징이다. 요거트를 건드리지 않고 오래 놔둘수록 유청이 더 잘 생긴다. 유청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B12, 프로바이오틱스,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유청 속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한 박테리아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또 프로바이오틱스는 감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줘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유청이 가진 칼슘은 뼈 건강을 향상시키고, 다량 함유한 단백질은 근육 생성과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라즈 교수는 "(지금껏) 유청을 버리고 요거트만 먹었다면, 이젠 요거트를 유청과 함께 잘 섞어서 먹는 걸 추천한다"고 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5/08 17:19
  • 얼굴에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스크럽’ 썼는데 더 심해진 이유는?

    얼굴에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스크럽’ 썼는데 더 심해진 이유는?

    얼굴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화장할 때 불편할 뿐만 아니라 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각질을 없애기 위해서 스크럽을 하는 데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유가 뭘까?하얗게 일어난 각질은 본래 피부 겉의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온 것이다. 건강한 피부라면 세포가 생성되고, 각질이 돼 탈락하는 과정이 주기적으로 일어난다. 하지만 피부 상태가 나빠지면 이런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 이때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에 남게 되는 것이다. 마치 껍질이 벗겨지는 것처럼 하얗게 일어난다. 이런 각질을 방치하면 피부가 나빠 보일 뿐 아니라, 모공을 막아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필링이나 스크럽제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피부가 건조해서 일어나는 각질은 스크럽이나 필링을 하면 더 악화될 수 있다. 피부 각질세포 사이에는 피부 지질이 채워져 있다. 특히 각질이 잘 생기는 건성피부는 이 지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분 함량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피부 바깥층이 들뜨고 하얗게 일어난다. 이런 상태에서 스크럽이나 필링을 하게 되면 안 그래도 부족한 지질막이 더 제거돼 피부 건조가 악화될 수 있다. 각질을 잠재우기 위해선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보충해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수분크림을 이용해 피부에 직접 수분을 보충하고, 물을 자주 마셔주면 도움이 된다. 각질이 들뜬 부위는 에센스나 오일을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주는 게 좋다. 한편 각질 제거에 쌀뜨물 세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쌀뜨물 세안은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세안법이다. 쌀뜨물로 얼굴을 씻으면 쌀의 다양한 영양분이 피부로 전해지면서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쌀과 쌀겨에는 필수아미노산,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A와 비타민B 등이 풍부해 피부를 환하게 만들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쌀뜨물로 세안할 때는 2~3번 씻은 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처음 쌀을 씻은 물에는 농약이나 먼지, 이물질 등이 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5/08 17:12
  • 릴리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 6월 FDA 자문위 회의서 논의

    릴리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 6월 FDA 자문위 회의서 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내달 회의에서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의’ 허가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일라이릴리에 따르면, FDA는 오는 6월 10일 말초·중추신경계 약물 자문위원회(PCNS) 대면 회의를 소집해 초기 증상성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허가 신청된 도나네맙의 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검토 대상에는 도나네맙 승인 신청의 근거가 되는 임상 3상 시험 ‘TRAILBLAZER-ALZ 2’의 설계와 효능·안전성 평가가 포함됐다고 알려졌다.TRAILBLAZER-ALZ 2는 알츠하이머 신경병리가 확인된 60~85세 초기 증상성 알츠하이머(알츠하이머로 인한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도나네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시험이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도나네맙은 타우 수치가 낮거나 중간 수준인 환자들 사이에서 알츠하이머 평가척도(iADRS) 점수로 측정된 질병의 진행을 35.1% 늦췄다. 특히 이는 경도인지장애 단계거나 75세 이하인 환자 사이에서 확실하게 나타났다.도나네맙의 주요 부작용은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으로,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임상시험 참가자 중 3명은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 이후 사망했다. 이외에도 ▲주입관련반응 ▲두통 ▲오심이 부작용으로 보고됐다.한편 일라이릴리는 허가 심사가 늦어도 올해 1분기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FDA가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임상시험의 설계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하면서 승인이 연기됐다. 레켐비의 임상시험과 달리, 임상 과정에서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알츠하이머에 관여하는 아미노산 펩타이드)가 뇌에서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을 때 치료를 중단할 수 있다는 내용이 검토 대상이다.일라이릴리 관계자는 “FDA가 검토 과정에서 자문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TRAILBLAZER-ALZ 2 결과를 추가로 발표하고 도나네맙의 강력한 효능과 안전성을 제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08 17:10
  • 다이어트 하려고 ‘이것’ 섭취 줄이다간… 머리카락 잔뜩 빠진다

    다이어트 하려고 ‘이것’ 섭취 줄이다간… 머리카락 잔뜩 빠진다

    지방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 중 하나다. 하지만 지방을 섭취하면 살이 찐다는 이유로 과도하게 꺼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지방은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일 뿐 아니라 체온조절 등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지방이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신호 4가지를 알아본다. ◇윤기 없고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지방 섭취가 과도하게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잘 빠질 수 있다.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건조해져 잘 바스러지거나, 색이 희게 변하기도 한다. 지방이 탈모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나는 두피와 모낭 주변은 혈관과 피지선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적당한 지방이 유지돼야 두피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흘러 두피가 촉촉해지고,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이 잘 공급된다. 우유, 해산물, 콩, 두부 등을 규칙적으로 먹는 게 좋다.◇묽은 변과 잔변감설사처럼 변이 묽거나 늘 잔변감이 있다면 지방질이 부족해 위장막에 상처가 난 상태일 수 있다. 지방은 위장의 점막을 감싸주어 내벽을 보호해 주는데, 지방이 부족하면 음식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자극을 막을 수가 없어서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위장막을 통해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아 설사를 자주 하게 된다. 다이어트 중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 중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살코기나 생선, 식물성 오일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채소와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혓바늘입안의 염증은 바이러스도 원인이지만, 지방이나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부족하고 피곤할 때도 잘 생긴다. 지방은 입의 점막을 보호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살코기나 생선을 섭취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 아침이나 점심에 콩기름, 올리브유, 살코기 등을 통해 지방을 섭취해 주도록 한다.◇기억력 저하뇌를 둘러싸는 세포막의 주성분은 ‘지방’이다. 세포막이 건강해야 뇌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지방이 부족하면 뇌 활동이 둔화돼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 땅콩, 달걀, 생선 등을 먹고, 오메가3가 함유된 식품도 섭취하는 게 뇌 건강에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5/08 16:42
  •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임상개발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임상개발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병원약사회(병원약사회)는 한국임상개발연구회(임연회)와 각기 축적된 임상시험 관련 전문지식과 연구개발에 대한 기술역량 등을 토대로 학술연구 및 정보공유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임연회는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능력 함양과 학술, 연구, 교육 활동을 통해 임상시험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국내 임상시험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제약 산업의 임상시험 관련 대표단체이다. 2011년 사단법인 '한국임상개발연구회'를 출범했으며, 현재는 130여개의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병원,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및 솔루션 관련 회사들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병원약사회는 2005년부터 임상시험 관리약사 위주로 임상시험 연구약학 실무자 그룹(SPG, Special Practice Group)을 운영하다가 2011년부터는 임상시험에 관심 있는 약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 연구약학 특수연구회(SIG, Special Interest Group)로 확대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2015년에는 병원약학분과협의회 15개 분과 중 하나인 임상시험 분과로 정비되어 임상시험 분과 기본교육을 1년 단위로 운영했다.임상시험 관리약사에 대한 10년 이상의 교육 실적 및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2016년에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됐고, 현재까지 임상시험 신규 및 경력 약사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개최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 자질 함양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과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도모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병원약사회와 임연회는 ▲임상시험 실시기관 내 임상시험용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경험 공유 및 바람직한 국내 관리 방안을 위한 의견 제시 ▲임연회와 병원약사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 소속 관리 약사들과의 주기적인 협의를 통한 다양한 현안의 해결 방안 모색 ▲기타 관련 교육, 학술, 홍보 활동 등에 대한 협력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은 "국내외에서 신약개발과 관련된 임상시험의 수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책임과 역할 또한 그만큼 더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고, 특히 조심하게 다뤄야 하는 새로운 약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신약개발에 참여하는 임연회 회원사와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양 단체 모두 함께 발전함은 물론, 한국의 임상연구 활성화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연회 임윤희 회장(한국로슈)도 "임상시험 실시기관 내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안전을 책임지는 병원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상시험은 의뢰사와 실시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며, 개별 기업이나 개별 기관의 노력을 넘어 광범위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관련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부와의 논의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 수행 역량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업무협약 체결 후 두 기관의 공식적인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는 병원약사회가 수행하는 국책과제인 ‘임상시험실시기관내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리 선진화 연구’로, 임상개발연구회 소속 전문 위원들이 해당 과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2023년에 병원약사회가 식약처 용역과제 ‘임상시험 품질향상 및 대상자 안전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전문가 양성’ 연구를 할 때에도 임연회 QM분과와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4/05/08 15:39
  • 곧 다가올 여름, ‘태평양 어깨’ 만들려면… 지금부터 ‘이 운동’ 해야

    곧 다가올 여름, ‘태평양 어깨’ 만들려면… 지금부터 ‘이 운동’ 해야

    곧 여름이 다가오면서 넓고 탄탄한 어깨를 만들려는 사람이 많다. 헬스장에는 다양하나 상체 근력 강화 운동기구들이 있지만, 꾸준히 헬스장에 가는 것은 쉽지 않다. 집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어깨 근육 강화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파이크 푸시업파이크 푸시업은 푸시업 동작을 어깨에 힘이 쏠리도록 변형한 운동이다. 먼저 엉덩이를 높게 들고 양팔은 어깨너비보다 각각 한 뼘 정도 넓게 벌려 엎드린 자세를 유지한다. 몸의 전체적인 형태는 ‘ㅅ’자가 돼야 한다. 시선은 바닥 쪽을 두고, 천천히 팔을 굽혀 얼굴이 지면에 닿기 직전까지 내려간다. 이때 어깨 근육에 자극이 느껴져야 한다. 무릎을 구부리거나 엉덩이가 내려오면 안 되며, 이후 다시 팔을 펴면서 올라온다. 내려갈 때는 숨을 들이마시고, 올라갈 때는 숨을 내쉰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어깨에 있는 큰 근육인 삼각근을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덤벨을 든다. 덤벨은 허벅지 옆에 위치한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고정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팔이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덤벨을 양옆으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다시 천천히 덤벨을 내려서 허벅지 옆에 위치시킨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의 개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암워킹암워킹은 팔을 사용한 전신운동으로, 상체 근력과 코어 근육을 단련시킨다.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선다. 몸을 숙인 다음 양손으로 서 있는 발 앞쪽의 바닥을 짚는다. 걷는 것처럼 한 손씩 앞으로 바닥을 짚어 이동한다. 푸시업 기본자세가 될 때까지 앞으로 이동한다. 다시 서 있는 발 쪽으로 한 손씩 짚어 이동해 처음 서 있던 자세로 돌아간다.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과도하게 팔을 앞으로 이동시키기보다 조금씩 운동량과 이동 범위를 늘려나가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5/08 15:28
  • 이유 없이 살찌는 것도? 장 건강하지 않다는 ‘의외의’ 신호 4

    이유 없이 살찌는 것도? 장 건강하지 않다는 ‘의외의’ 신호 4

    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전달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가스가 잘 차면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기도 한다. 장이 건강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 4가지를 알아본다.◇복통‧복부 팽만복통과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잦다면 장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 복부 팽만은 과식하지 않았는데도 배에 가스가 가득 차서 풍선이 들어 있는 것처럼 팽창된 느낌을 말한다. 복부 팽만은 위장 속에 골고루 분포돼 있는 가스, 위액, 장액, 분변의 양이 많아져 복부 둘레가 늘어나면서 발생한다. 위가 위치한 윗배가 부어오르면 소화를 방해해 속이 더부룩한 불쾌감이 느껴진다.◇우울감장 건강은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져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대한장연구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염증성장질환자 중 전신성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가 34.4%에 달했다. 또한, 국제학술지 ‘정신의학 최신연구(Frontiers in Psychiatry)에 게재된 중국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은 신경계와 내분비계 그리고 면역계에 영향을 줘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체중 증가아무런 이유 없이 체중이 증가하는 것도 장내 세균 때문일 수 있다. 장내 미생물군집은 음식 소화와 흡수력 그리고 식이 지방이 신체에 저장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친다. 또 미생물군집은 배고픔을 조절하는 호르몬 그렐린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해로운 장내 미생물군집은 염증을 증가시켜 체중 증가와 대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암 연구협회의 저널인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군집의 다양성이 감소함에 따라 체질량 지수가 증가해 체중 증가로 이어졌다.◇피부 트러블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나기도 한다. 불필요한 독소가 배출되지 못해 면역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벨기에 겐트대 연구에 따르면, 포화 지방과 정제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은 그룹은 장내 세균의 건강이 해로운 균형을 촉진시켜 염증성 피부 질환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5/08 14:45
  • "뱃속에 똥 가득"… 3개월 화장실 못 가, 대변 43kg 몸에서 굳은 남성 CT 사진 봤더니?​

    "뱃속에 똥 가득"… 3개월 화장실 못 가, 대변 43kg 몸에서 굳은 남성 CT 사진 봤더니?​

    무려 3개월간 화장실을 가지 못 해 뱃속에서 변이 굳어버린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방사선 전문의 저스틴 샤파(Justin Shafa) 박사는 변으로 가득찬 남성 A씨의 복부 CT 스캔 사진을 자신의 틱톡 채널에 공개했다. 샤파 박사는 A씨가 3개월간 제대로 된 변을 보지 못하면서 응급실을 찾았고, CT 검사 결과 뱃속이 대변으로 꽉 차있었다고 했다. 샤파 박사는 "A씨의 배가 마치 세 쌍둥이를 임신 한 여성 정도로 부풀었다"고 말했다. 이는 '분변매복(딱딱한 변이 장에 꽉 차는 것)' 현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샤파 박사는 "변비가 너무 심해 노폐물이 굳어 결장에 갇힌 상태"라며 "이럴 경우 관장을 통해 변을 제거하거나, 체액을 결장쪽으로 이동 유도시켜서 대변을 무르게 만들어 몸에 서 빠져나오게 하는 등의 방법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독자들은 댓글로 "변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게 놀랍다" "3개월짜리 변비는 상상할 수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3개월간 배변을 하지 못하면 분변매복 현상이 발생하며 최대 약 43kg의 대변이 몸에 쌓일 수 있다. 분변매복은 보통 서행형 변비에 의해 발생한다. 서행형 변비는 장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세포가 감소하면 생긴다. 신경세포가 감소하면 대장의 운동능력이 떨어져서 변을 직장으로 밀어내지 못 한다. 변이 대장에 꽉 찰 때까지 1~2주는 복통도 없다. 누워서 윗배를 손으로 눌러보면 변이 차서 딱딱하게 느껴진다. 서행형 변비를 방치하면 식욕 감퇴로 영양불균형이 오거나, A씨와 같은 분변매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병원에서 관장을 하거나 전문의약품인 위장관 운동 촉진제를 2주 정도 복용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08 14:33
  • 한미약품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IDMC ‘지속개발 권고’ 받아”

    한미약품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IDMC ‘지속개발 권고’ 받아”

    한미약품은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임상 2상을 ‘계획 변경 없이 지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하도록 권고 받았다고 8일 밝혔다.지난 4월 열린 이번 IDMC에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중간 데이터를 토대로 임상 지속 여부를 논의했다. IDMC는 진행 단계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 효능 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등으로 진행되는 임상에서 안전성, 과학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객관성을 가진 독립위원회로서 임상 지속, 환자모집 연기, 임상 디자인 수정, 임상 중단 등을 임상 주체에 권고한다.앞서 한미약품은 작년 5월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3개 용량(2·4·6mg/week) 중 유효성 측면에서 무용하다고 판단될 수 있는 용량군을 제외할 목적으로 IDMC와 함께 중간 분석을 진행했다. 중간 결과에서 무용성 기준에 들어가는 용량군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특정 용량군 제외 없이 임상을 끝까지 진행하라는 권고를 받아 개발을 지속해왔다.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식욕 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촉진·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를 동시 활성화하는 삼중작용 바이오 신약이다. 2020년 7월 미국 FDA로부터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 개발 의약품으로 지정 받았으며, FDA와 유럽 EMA에서 특발성 폐섬유증, 원발 담즙성 담관염, 원발 경화성 담관염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도 선정됐다.현재 한미약품은 미국과 한국에서 섬유증을 동반하고 생검으로 확인된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위약 대비 치료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간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초록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IDMC의 지속적인 개발 권고는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가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기대 수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글로벌 신약으로서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지표가 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5/08 14:32
  • 동아에스티,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는 영국 씨엠알 써지컬과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씨엠알 써지컬이 개발한 베르시우스는 2019년 출시된 수술 로봇으로, 크기가 작고 각 로봇 팔이 별도 카트로 분리된 모듈형이다. 수술 방법과 수술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배치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공간 제약이 많은 수술실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최근 눈으로 확인 불가한 영역을 3D HD 기술로 시각화하는 ICG 조영 영상 시스템을 출시해 수술의 안전성과 정밀도를 높였다.베르시우스는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중동 전역을 포함해 약 2만회 이상 수술을 시행했다. 씨엠알 써지컬은 베르시우스 진출 지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베르시우스의 국내 인허가를 조속히 진행해 국내 복강경 수술 로봇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베르시우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편의성을 갖추고 안전성이 검증된 수술용 로봇”이라며 “의료진들의 수술 효율성, 정밀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5/08 14:20
  • 항생제, 위장약과 병용 시 치명적인 내성균 감염

    항생제, 위장약과 병용 시 치명적인 내성균 감염

    위산억제제와 항생제를 병용하면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증은 현재 치료 약제가 제한적이고 균혈증 발생시 사망률이 매우 높아 전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항생제 내성균으로 보고되고 있다.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증에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수행되고 있으나 부족한 상황이다. 위산억제제의 위험도가 일부 알려져 있으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메커니즘 연구도 부족하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은 질병관리청 위산억제제와 항생제 병용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내 항생제 내성 전파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 위험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중환자실에 입원 후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을 보균하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총 282명의 임상 정보를 추출했다. 이중 분변 검체를 확보할 수 있는 98명의 환자에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항생제와 위산억제제를 동시 처방할 시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세균들 사이에서 항생제 내성 유전자의 전파가 위산억제제 비 처방군에 비해 활발히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팀은 항생제 처방 시 위산억제제, 특히 양성자펌프억제제 동시 처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봤다. 또 위산억제제 과용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 영향을 줘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생제와 위산억제제의 적정 사용 전략 마련 및 그 효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내다 봤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학 분야 최고 권위의 저널인 ‘장내 미생물(Gut Microbes)’에 최근 게재됐다.
    감염질환오상훈 기자 2024/05/08 14:18
  • 삼성메디슨, 프랑스 의료 AI 스타트업 ‘소니오’ 인수… AI 진단 보조기능 강화

    삼성메디슨, 프랑스 의료 AI 스타트업 ‘소니오’ 인수… AI 진단 보조기능 강화

    삼성메디슨이 지난 5월 7일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리포팅 기술을 갖춘 프랑스 AI 개발 스타트업 ‘소니오(Sonio)’ 인수를 위한 주식 양수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메디슨은 소니오 인수를 통해 유럽의 우수 AI 개발인력을 확보하고, 향후 자사 의료용 AI 솔루션에 소니오의 AI 진단 보조기능·리포팅 기술력을 적용해 기능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삼성메디슨은 소니오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진단 품질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산부와 태아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소니오는 산부인과 초음파용 진단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진단 이력을 쉽게 확인·관리할 수 있게 돕는 IT 솔루션과 AI 진단 보조 기능을 개발해 왔다. 태아 상태 측정용 진단 단면을 자동 인식해 화면 품질과 적정성을 평가해주는 산부인과용 AI 진단 보조기능 ‘디텍트’는 지난 2023년 8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이어 향상된 성능의 신규 버전을 출시하며 올해 4월 26일 추가 판매승인에 성공했다. 초음파 스캔 결과를 정량화한 뒤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소니오의 AI 진단 리포팅 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돼, 고객의 초기투자 비용을 경쟁사 대비 낮출 수 있다.삼성메디슨 김용관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 산부인과 솔루션을 보유한 소니오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경쟁사 대비 뛰어난 품질의 초음파 리포팅과 AI 기술을 갖춘 소니오와 함께 세계 임산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소니오 세실 브로셋(Cecile Brosset) 대표는 “삼성메디슨과의 협업으로 양사가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메디슨과 향후 의료 소외지역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는 등 의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5/08 14:16
  • KB손해보험, 홀트아동복지회에 ‘한 부모 가정 아동’ 후원금 1억 전달

    KB손해보험, 홀트아동복지회에 ‘한 부모 가정 아동’ 후원금 1억 전달

    KB손해보험이 미혼 한 부모 양육 지원을 통해 저출산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KB손해보험은 5월 10일 한 부모의 날을 맞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홀트아동복지회에 사회공헌기금을 7일 전달했다. KB손해보험이 전달한 사회공헌기금 1억 원은 미혼 한 부모 가정 영유아의 건강한 양육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구본욱 사장,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 홀트아동복지회 윤택 홍보대사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금 전달식에 앞서 KB손해보험의 후원을 받았던 미혼 한 부모로 구성된 서포터즈와 함께 ‘365베이비케어키트’와 ‘365키즈키트’를 직접 포장했다.‘365베이비케어키트’는 ‘미혼 한 부모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아동을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는 취지로 기저귀, 이유식, 물티슈, 장난감, 의류 등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필수품을 모은 키트다. ‘365키즈키트’는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양육을 돕기 위해 책가방, 신발주머니, 학용품, 학습교재 등으로 구성됐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14년 5월 홀트아동복지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11년간 양육 물품 지원사업으로 미혼 한부모 가정의 아동 총 3348명을 후원했다.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은 “‘365베이비케어키트’와 ‘365키즈키트’ 지원 사업이 미혼 한 부모 가정의 자립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ESG 경영으로 사회적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5/08 14:13
  • 포옹, 67톤 팔린 자연식 브랜드 ‘생식선생’ ‘화식선생’ 신제품 출시 [멍멍냥냥]

    포옹, 67톤 팔린 자연식 브랜드 ‘생식선생’ ‘화식선생’ 신제품 출시 [멍멍냥냥]

    종합 펫푸드 커머스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자연식 자체브랜드(PB) ‘생식선생’ ‘화식선생’ 신제품 2종을 잇달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포옹은 지난 2016년 창업해 프리미엄 자연식 사료를 자체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펫푸드 버티컬 커머스 스타트업이다. ‘건강한 펫푸드의 시작’이라는 비전으로 전문적인 영양설계와 안전한 제조환경, 고품질의 원재료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 2020년 출시된 첫 제품인 ‘생식선생’은 올해 3월 기준 재구매율이 87.1%에 달한다.포옹은 영양학 수의사 주도 아래 ‘생식선생 칠면조’ ‘화식선생 흑돼지를’ 연이어 출시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재료를 사용했으며, 3년간 67톤에 달하는 판매 데이터에 기반해 기호성이 높게 설계했다. 개와 고양이 특유의 식습관과 알러지 관련 설문 데이터까지 반영했다. 포옹은 자체 생산 시설에서 재료 선정부터 손질, 배합, 포장까지 직접 관리한다.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을 강화했다. 포옹 수의사가 직접 설계한 자연식 레시피는 미국사료협회(AAFCO), 미국국립연구회(NRC), 유럽반려동물식품산업연합(FEDIAF) 등에서 발표한 펫푸드 가이드라인 영양 기준치를 모두 충족한다. 포옹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사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블루 플러스 멤버십’도 강화한다. 포옹 멤버십에 가입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의 최대 50%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포옹 앱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사료 전 제품에 대해 사용할 수 있다. 포옹 PB 브랜드만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었던 기존 멤버십에 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기존 월 4900원이었던 멤버십은 4월부터 월 2900원에 제공하고 있다.포옹은 생식과 화식 등 자연식 사료에 주력해 2020년 첫 제품인 생식선생을 출시했다. 현재까지 67톤에 달하는 사료를 판매했으며, PB 제품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엔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반려동물 수제사료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포옹 고규련 수의사는 “최근 가슴 아픈 논란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건강한 펫푸드의 시작’이라는 포옹 비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낀다”며 “재료, 영양균형, 안정성 어느 것도 타협하지 않고, 소비자가 건강한 사료를 선택할 권리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5/08 14:12
  • 조기폐경, 심장 질환 위험 높여

    조기폐경, 심장 질환 위험 높여

    조기폐경 여성은 심장 이완기 기능 이상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ᅠ이완기 기능은 심장이 이완될 때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흘러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기능을 말한다. 이완기 기능이 저하되면 심장이 효율적으로 혈액을 전신에 공급하는 데에 어려움이 발생해, 여러 심혈관질환과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와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팀은 2012년 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대한심장학회 여성심장질환연구회 데이터베이스(KoROSE)에 등록된 환자들 중, 폐경기 여성 795명을 대상으로 평균 771일간 추적 관찰했다.조기폐경(45세 미만)을 겪은 여성들은 정상적으로 폐경을 맞이한 여성보다 이완기 기능 이상의 발생률이 1.55배 높았으며, 주요 심혈관 사건,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성도 2.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완기 기능 장애가 없는 여성들에서는 조기폐경이 심혈관 질환 위험증가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이완기 기능 장애가 있는 여성들은 조기폐경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2.2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관찰되었다.박성미 교수는 “조기폐경의 심혈관계 위험성에 대한 추정이나 단순 빅데이터의 분석결과들이 있었지만, 임상진료에서 환자들을 관찰하여 그 기전을 규명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며 "조기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심장의 이완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조기폐경 여성의 심혈관질환 관리와 예방에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기폐경이 여성의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폐경을 경험한 여성들이 적극적인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계와 일반 대중 사이의 인식 전환을 촉구해야 한다”라고 했다.배성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조기폐경과 심혈관질환 위험성 증가 간의 연관성을 밝힌 이번 연구는 여성의 심장 건강 관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 SCI급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 2024년 3월호에 게재됐다.
    여성일반이슬비 기자2024/05/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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