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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이 지난 5월 회전형 중입자치료기를 가동하며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했다.간암은 빠른 발견이 어렵다. 간에 신경세포가 적어 염증이나 간암이 발생해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바이러스, 알코올, 지방, 약물 등으로 70~80%가 파괴돼도 위험 신호를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이 때문에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이와 같은 이유로 간암은 초기뿐 아니라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느끼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하다. 간암 말기에는 황달을 보이거나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만으로 간암을 진단하기는 어려워 조기진단 및 근치적 치료를 위해서는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간경변증 및 간암 등 고위험군에게 정기적인 감시검사가 필요하다.◇종양 부위에만 고선량 집중현재 간암 치료법은 크게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중입자치료는 무거운탄소 입자를 활용한 방사선치료다. 기존의 방사선치료는 에너지가 통과하는 경로상에 있는 근육 등 다른 생체조직을 거치면서, 타깃으로 하는 암 세포에 도달하기도 전에 강도가 약화된다. 그래서 암 조직에 닿는 방사선량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에 비해 중입자치료는 몸의 표면에 영향을 주는 방사선량이 적고, 목표하는 일정 깊이가 되면 방사선량이 최대가 되는 ‘브래그 피크’라는 특성이 있다.이 브래그 피크를 이용하면 방사선이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에만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방사선 발생 시 이용하는 가속 입자가 무거울수록 동일 선량 대비 방사선 파괴력이 커지게 된다. 이는 동일 선량의 에너지가 흡수되어도 체내에서 미치는 생물학적효과량(Relative Biological Effectiveness, RBE)이 커지고, 유발되는 DNA 손상 정도가 더 많아져 선형 에너지 전달량(Linear Energy Transfer, LET)이 커지는 특성으로 나타나게 된다. 중입자치료시 이용하는 탄소 이온의 질량이 기존 방사선치료보다 월등히 크기 때문에 기존 치료에 비해 더욱 큰 암 살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방사선 저항성이 있는 종양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간암 방사선치료 시에는 방사선치료로 인한 간독성이나 인접 정상 장 독성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다. 또한 대부분 간암 환자들의 경우 간경화 등으로 인한 간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 중입자치료는 중입자선의 독특한 물리적 특성으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낮추면서 종양 부위에만 고선량을 집중적으로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세암병원 간암센터 소화기내과 김미나 교수는 “간암은 간경변증 등 만성 간질환을 동반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적절한 간암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간암 병기, 간 기능, 이전 간암 치료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간암 중입자치료 상담 클리닉에서는 환자 상태를 일차적으로 점검해, 중입자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환자들을 방사선종양학과에 의뢰한다”고 말했다. 간암 환자들은 매주 금요일 연세암병원 간암센터 중입자치료 상담 클리닉을 통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일본 연구서 5년 국소 제어율 81% 중입자치료기는 치료기의 회전 가능 여부에 따라 고정형과 회전형으로 나뉜다. 연세암병원은 회전형으로 간암 치료를 개시한다. 암 위치 등을 고려해 환자 맞춤 치료를 위해서다. 회전형치료기는 조사 부분이 360도 돌아가는 만큼 환자 특성에 맞게 조사 각도를 조절 가능하다. 치료 성적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정상 장기에 줄 수 있는 피해 등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연세암병원은 간암 치료를 위해 중입자치료 활용 계획을 다양하게 수립했다. 중입자치료는 초기, 국소 진행성 간암에서 4~12회에 걸친 소분할 치료가 주로 시행될 것으로 생각된다. 기존 방사선치료로는 치료에 충분한 선량을 안전하게 주기 어려웠던 위치의 병변이나 간기능 저하로 인한 간부전의 위험이 있을 때 중입자치료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일본 군마대학병원에서 치료한 간암 환자의 2년 국소제어율은 92.3%에 달했다. QST의 임상연구에서는 5년 국소제어율 81%를 기록했다. 특히 종양의 크기가 4cm 이상으로 큰 경우에도 2년 국소제어율이 86.7%였고, 2년 생존율은 68.3%로 높았다.방사선치료 중 하나인 중입자치료의 도입을 앞두고 연세암병원은 중입자치료와 항암제 등 기존 치료법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토콜 개발에 열심이다. 발견이 늦어 수술이 어려운 환자가 많다. 이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해 암 크기를 줄인 뒤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치료법을 어떻게 적용할지가 프로토콜이다. 중입자치료를 단독으로도 시행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의 효과적이고 표준치료로 알려있는 방법들과 병합해서 최상의 성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논의 중이다.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는 “중입자치료를 간암에 적용하면 치료 성적은 물론 치료 가능한 환자 범위를 늘릴 수 있다”며 “다른 암 치료법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연구 등을 이어가며 성적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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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품이다. 그런데, 고기를 잘못 구우면 발암물질이 생길 위험이 있다. 고기를 구울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을 알아봤다.◇후추 뿌리고 구우면 안 돼고기를 굽기 전 후추를 뿌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 후춧가루는 반드시 가열 후에 뿌려야 한다. 후추를 미리 뿌리고 요리하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기를 구운 뒤 후추를 뿌린 요리에는 아크릴아마이드가 492ng(나노그램) 들어있다. 그런데, 후추를 먼저 뿌린 채 구우면 아크릴아마이드 양이 14배 이상 증가한 7139ng인 것으로 나타났다.◇센 불보단 중불에 구워야고기를 센 불에 바싹 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구우면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도 발암물질의 일종이다. 100도 이하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도를 넘어서면 생성되는 양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물질이다. 특히 야외에서 직접 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으면 200도가 넘는 고온에서 조리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조리과정에서 생성되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의 양을 줄이려면 센 불보단 150~160도의 중불로 요리하는 게 좋다.◇환기하면서 굽는 게 중요밀폐된 공간에서 고기를 굽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매연은 비흡연 폐암의 주요 원인이다. 어류, 육류 등 모든 단백질 식품이 탈 때 발생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 식용유가 탈 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은 모두 발암물질이다. 따라서 조리할 때는 반드시 레인지 후드 같은 환기 장치를 켜고 창문을 열어놓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한편, 고기를 구울 때 몸에 해로운 물질이 생기는 것을 줄이려면 고기를 굽기 전 맥주나 와인 또는 허브양념장에 고기를 두 시간 정도 재우는 게 도움 된다. ‘농업과식품화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는 고기를 구울 때 헤테로사이클릭아민 생성이 크게 줄어든다고 보고했다. 게다가 허브에는 타이몰, 페놀 등의 항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몸속에 고기가 들어갔을 때 엔니트로소 화합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도 막아준다. 허브양념장은 타임, 민트, 세이지, 로즈마리, 오레가노, 바질 같은 허브를 짓이겨 즙을 낸 뒤 레몬즙이나 와인, 식초와 섞어 만들면 된다. 양념장이 번거롭다면 허브를 고기에 문지르기만 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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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가 다시 한 번 '린버크(성분명 우파다시티닙)'의 적응증 확대에 나섰다.애브비는 린버크의 거대세포 동맥염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린버크는 경구용 야누스 키나제(JAK) 억제제로,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제로 허가됐다. JAK 억제제는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차단하는 약물로,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조절해 염증을 억제한다. 린버크는 기존에 주사제로 승인된 로슈의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과 달리 먹는 정제 형태의 치료제다.이번에 애브비가 신청한 린버크의 새로운 적응증은 성인 거대세포 동맥염 환자 치료 용도다. 거대세포 동맥염은 측두동맥, 대동맥, 중간동맥, 기타 두개골 동맥의 염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보통 50세 이후 많이 발생하며, 특히 70~80세의 노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또 남성보다는 여성이 거대세포 동맥염에 걸릴 위험이 더 크며, 거대세포 동맥염에 걸릴 경우 두통, 턱 통증, 시력 변화 또는 상실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적응증 추가 신청은 거대세포 동맥염에서 린버크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 시험 'SELECT-GCA'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 유파다시티닙 15mg+스테로이드 감량요법 병용요법군은 46%가 지속적인 관해에 도달한 반면, 위약+스테로이드 병용요법군은 29%만이 지속적인 관해에 도달했다. 지속적인 관해란 스테로이드의 양을 서서히 줄이면서 12주차~52주차 동안 거대세포 동맥염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린버크의 안전성은 승인된 적응증에서 관찰된 것과 일치했으며, 거대세포 동맥염 환자에서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발견되지 않았다.애브비 루팔 타카르 최고 학술책임자는 "현재 거대세포 동맥염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한 대안이 거의 없다"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당질 코르티코이드를 사용해 증상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 중 많은 환자들이 거대세포 동맥염 증상의 재발 없이는 사용을 중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루팔 최고 학술책임자는 "거대세포 동맥염에서 당질 코르티코이드의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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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을 많이 보면 발기부전이 잘 온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일까?음란물을 과도하게 시청하면 원활한 성관계가 어려울 뿐 아니라, 뇌 기능까지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다. 유럽에서 남성 326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적이 있다. 음란물 시청 빈도, 파트너와의 성관계 만족도, 발기 정도 등의 내용이 담긴 118개 항목을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했더니, 음란물을 많이 보는 이들은 파트너와의 성관계에 만족하지 않을 확률이 높았다. 음란물을 많이 시청할수록 발기가 잘 안 됐다. 조사에 따르면,음란물을 많이 보는 35세 미만 남성 약 23%가 발기부전을 고민하고 있었다.이유는 만족도에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음란물을 많이 볼수록 실제 성관계로 인한 흥분이 줄어들어 발기부전을 겪는다는 것이다.음란물 중독은 뇌 기능도 저하시킨다. 독일 뒤스부르크대 연구에서, 음란물을 많이 시청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이 13%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뇌의 대뇌피질이 쪼그라들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대뇌피질은 충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음란물을 많이 보면 즉각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행동만을 추구하게 된다. 음란물 외에 다른 것으로부터 기쁨을 못 느끼면서 우울증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자는 시간을 넘겨서까지 음란물을 시청하거나, 주 다섯 시간 이상 오래 시청하면 음란물 중독을 의심하고 개선해야 한다. 음란물로 인한 여러 문제에서 벗어나려면 음란물을 안 봐야 하지만, 어렵다면 하루 10~30분씩이라도 시청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운동 등 건강한 쾌락을 줄 수 있는 취미를 찾아 시도하고, 낮 시간 동안에는 햇볕을 쬐는 것도 방법이다.사실 중독 단계에 이르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빠져 나오는 게 어렵다. 이때는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약 복용, 인지교정, 상담 등을 동반해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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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46)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촌놈 중화비빔면, 중화비빔밥 처음 먹어봄. 관리상태 미흡하다면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갸름해진 싸이의 턱선에 누리꾼들은 “얼굴이 왜 반쪽이 됐냐” “살 너무 빠졌다. 자기관리 왜 안 하냐” “이 비쩍 마른 해골은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같이 “관리가 소홀하다”는 팬들의 지적에 지난 14일 싸이는 돼지국밥 식당을 찾아 국밥과 수육을 먹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체중 감량으로 거센 비판 받은 후, 돼지 수육을 새우젓, 김치, 고추와 함께 갈아버리고 부추와 혼합양념을 분노하듯 퍼부어 이게 국물인지 눈물인지 다 마셔버렸습니다. 정신 차리겠습니다”라는 글도 덧붙였다. 다이어트를 하면 싸이처럼 얼굴 살이 몰라보게 확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가 뭘까?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빠진다. 반면 얼굴에 비해 허벅지는 지방이 자리 잡기 좋아 쉽게 살이 붙고, 빠지기는 어렵다. 허벅지를 포함한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상체보다 적고, 지방 분해 억제 효소가 작용하는 ‘알파-2 수용체’는 많다. 즉, 허벅지는 한 번 지방이 생기면 잘 분해되지 않고,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합성되기는 쉬운 부위인 것이다.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많은 것도 원인이다. 셀룰라이트는 혈액, 림프 순환 장애로 지방조직,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의 결합 조직이 뭉쳐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허벅지에는 많은 양의 셀룰라이트가 생기는데, 이는 콜라겐 캡슐이 지방 조직을 감싸고 있는 형태여서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쉽지 않다.따라서 하체 살은 빼고 얼굴 살은 지키기 위해서 수시로 마사지를 하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지 않는 게 좋다. 마사지는 허벅지살을 빼는 데 효과가 좋다. 셀룰라이트가 있는 부위를 수시로 마사지하고, 스트레칭하면 지방 분해를 유도할 수 있다. 이때 셀룰라이트 생성을 예방하기 위해 고정된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을 삼가야 한다.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얼굴 근육이 줄어 탄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잡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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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49)가 러닝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3일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 후 빙수도 완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선미는 운동복을 입고 러닝하고 온 모습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선미의 몸매 관리 비법인 러닝에 대해 알아본다. ◇한 시간에 700kcal 소모하고 러너스 하이 느낄 수 있어러닝은 육체‧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고유의 장점이다.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하체 운동으로 무릎 안정성 확보걷기와 달리 뛰는 동작은 체중의 2~3배 이상의 하중이 무릎에 실려 관절이나 연골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 평상시 스쿼트와 같은 하체 운동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키워 무릎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는 발바닥에도 하중이 많이 실린다. 발바닥 자체의 힘줄이 부분 파열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스프링처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려 발에 긴장을 가해지면 이 근육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쿠션이 좋은 신발을 신고 러닝 전 충분히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하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러닝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하는 것이 좋다.◇달리기 후 10분 정도 정리 운동 필수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 편안한 신발은 미리 갖춰야 할 필수 요소다. 1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 해소에 훨씬 도움이 된다. 짧게 뛰어도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간헐적 운동 방식으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는데, 30분 동안 쉬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것과, 10분씩 세 번 하는 것은 같은 건강관리 측면에서만 보면 같다고 한다. 하지만 건강관리보다 다이어트와 같이 지방 연소가 목적이라면, 최소 20분 이상 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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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조심해야 하는 여름이다. 바닷가에 놀러가 조개구이를 즐길 계획인 이들이 많다. 조개를 충분히 익혀 먹지 않아 비브리오 패혈균에 감염되면 사망 위험도 있다. 사망 위험 50%에 달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해 알아본다.◇날것으로 감염돼… 치사율 50%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된다. 피부에 상처가 난 상태로 바닷물이나 갯벌에 들어갔다가 접촉해 감염되기도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염 후 주로 면역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패혈증으로 진행하며, 일단 패혈증으로 진행하면 치사율이 50%나 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알코올 중독, 당뇨병, 암 환자, 면역저하환자 등 고위험 환자들은 균에 감염되면 비브리오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근육통으로 시작해 구토 증상까지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면 고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시작된다. 증상 진행은 빠른 편이며 구토를 하고, 의식이 떨어지며, 저혈압, 쇼크가 일어난다. 상처로 감염되는 경우 대개 노출 7일 이내 증상이 발생한다. 피부 감염과 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적극적으로 피부 감염 병변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패혈증으로 진행을 안 한다. 일차성 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한 뒤 발생하며 대부분 7일 내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일단 패혈증으로 진행하면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비브리오 패혈증은 발병 24시간 이내 빠른 대처가 핵심이다. 여름철에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 뒤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치료는 항생제 투여, 괴사조직의 수술적 제거, 수액 및 혈압 상승제 투여 등을 통해 이뤄진다.◇충분히 익혀 먹어야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 해야 하는데,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한다.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하는 것은 기본이다.특히 간이 안 좋아 면역이 저하된 사람 같은 고위험군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도 간 기능이 저하돼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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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이 시행되기 전 일반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된 뇌졸중의 환자분류체계를 '전문진료질병군'으로 시급히 변경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정부는 오는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이 치료 난이도가 높고 생명이 위중한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은 최대 15%까지 줄이고, 중환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리는 구조 전환 시험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대한뇌졸중학회는 현재 환자분류체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필수 중증응급질환인 뇌졸중 환자의 대부분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필수중증응급질환인 급성 뇌졸중 중 80%는 초급성기 정맥혈전용해술이나 뇌졸중집중치료실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두통,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의 질환과 같이 일반진료질병군에 속해 있다.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중환자 진료 비율을 50%까지 늘리면 현재 일반진료질병군에 속해 있는 뇌졸중 환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못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뇌졸중은 암질환, 심장질환, 희귀·중증난치질환과 함께 4대 중증질환이다.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으로 골든타임 내 치료가 환자의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필수 중증응급질환이다. 현재 연간 11만명 이상의 새로운 급성 뇌졸중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현재 국내 뇌졸중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50년에는 매년 35만명의 새로운 뇌졸중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환자의 급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진료군 개선없이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환자기준을 높이는 것은 대표적 중증질환인 뇌졸중 골든타임 내 치료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역효과를 낼 것으로 우려했다. 대한뇌졸중학회 이경복 정책이사(순천향의대 신경과)는 “지난주 정부에서 발표한 상급종합병원의 응급중증환자 중심 구조전환에 동의한다"면서도 "어느 질환보다 가장 빠른 시간내에 진단과 치료가 요구되는 급성중증뇌경색은 산정특례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급종합지정 기준에서 일반진료질병군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주요병원 뇌졸중 치료의사 이탈도 이런 문제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고, 앞으로도 전문질환군 환자비율을 높여야 하는 상급종합병원 입장에서는 뇌졸중 환자 진료를 더 줄이고 포기할 수도 있다"며 "대형병원들이 그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 설치를 기피해온 이유가 바로 급성중증뇌경색 등 응급심뇌질환이 전문진료군도 아니고 수가도 높지 않기 때문이다"고 했다. 대한뇌졸중학괴 차재관 부이사장(동아의대 신경과)은 “정부는 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골든타임 내 필수 중증응급질환인 뇌졸중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계획하고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질병군 분류가 유지된다면, 최종 치료를 담당해야 하는 상급종합병원에서의 뇌졸중 진료가 제한되어 뇌졸중 진료 인력과 인프라 구축 또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했다. 이어 "결국 국민들에게 이러한 피해가 전가될 수도 있기 때문에, 뇌졸중을 전문진료질병군으로 수정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학회는 정부가 진행하는 필수 중증의료 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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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걸려 기침했다가 내장이 터진 미국 52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코로나에 확진되기 전부터 잦은 탈장을 겪었다. 이 여성은 13년 전 탈장 때문에 수술을 여러 번 받았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에 걸리면서 자주 기침을 했고, 복부에 불편함을 느꼈다. 결국 기침 빈도가 높아지면서 내장의 수십 센티미터 상당의 길이가 수술 부위 밖으로 터졌다. 의료진은 이 사례를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Gastrointestinal Surgery’에 보고했다. 의료진은 “코로나19 증상 때문에 탈장까지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며 “코로나19 환자들을 수술할 때 이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 탈장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병원에서 1주일 입원 후 퇴원했다.탈장은 장기가 신체의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신체 어느 곳에서나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탈장은 복벽에 발생한다. 복강 내부 압력이 올라가면서 복벽의 약해진 틈 사이로 장기가 빠져나오게 된다. 복강 내압을 만성적으로 높이는 요인에는 임신, 복수,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전립선 비대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비만, 무거운 물체 들기, 장시간 서 있기, 변비, 만성 기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장기가 밀려 나온 위치에 따라 ▲서혜부(사타구니)탈장 ▲대퇴 탈장 ▲반흔(수술 흉터) 탈장 ▲제대(배꼽) 탈장으로 나뉜다. 이중 아랫배와 접한 허벅지 주변의 서혜부 탈장이 가장 흔하다. 선천적으로 복벽의 틈새를 갖고 태어난 소아나 노화로 인해 복벽이 약해지거나 과도한 복압 상승이 있을 때 잘 발생한다. 노년층의 경우, 젊은 사람보다 복벽과 주변 근육이 약해 탈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약 6만5000여 명의 환자가 탈장으로 병원을 찾았다. 보고된 사례 속 여성은 수술 흉터에서 발생한 반흔 탈장에 해당한다. 특히 심한 기침을 반복적으로 오래 하면 탈장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탈장은 초기에는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탈장 부위가 혹처럼 부풀어 오르거나 힘을 줄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탈장을 진단받았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증상이 지속적이지 않고, 자세를 바꾸거나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탈장을 방치하면 감돈(장이 복강 내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으로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겨 장이나 장기가 괴사할 수 있으며, 장이 막히는 장 폐색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발견 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탈장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수술은 장을 원래대로 복강 내에 다시 넣어 주고, 약한 복벽을 보강하는 방식이다. 수술 직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한 운동을 하는 등 복벽에 힘을 주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탈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복근을 강화하며,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변비를 막는 것이 좋다. 더불어 무거운 물체를 드는 행위나 운동은 되도록 삼가고, 만성 기침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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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이 뇌수막으로 전이된 환자에서 3세대 표적항암치료제 ‘오시머티닙’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 한 번 표준 용량(80mg)만 투여해도,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올리고 생존 기간을 늘리는 등 예후를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박세훈 교수, 신경외과 이정일 교수 연구팀은 뇌수막 전이가 있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오시머티닙의 임상적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EGFR 변이는 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흔한데, 해당 변이가 있으면 1차 치료제로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TKI)를 쓴다. 보험 급여 문제로 주로 쓰는 1, 2세대 TKI 억제제는 내성이 잦고, 뇌혈관장벽 투과율이 낮다 보니 뇌수막으로 전이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물 용량을 늘려 뇌혈관장벽을 넘으려는 시도가 있지만 덩달아 부작용이 커질 수 있어 한계였다. 연구팀이 3세대 TKI 억제제인 오시머티닙에 주목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해당 약제는 이전 세대 보다 뇌혈관장벽 투과가 용이하도록 만들어진 만큼 용량을 줄여도 충분한 임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국내 6곳 의료기관에서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1월 사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73명을 모집하여 임상 2상 연구(BLOSSOM)를 진행했다. 환자들은 모두 EGFR 변이가 있었고, 이전에 1세대 또는 2세대 TKI 제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었지만 내성과 함께 뇌수막 전이가 생긴 환자들이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28일 동안 매일 80mg의 오시머티닙을 투여하고 경과를 관찰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2023년 10월 기준 이들의 추적 관찰 중앙값은 15.6개월로, 15명이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뇌수막 전이가 있는 경우 기대 생존 기간이 짧으면 수 주에서 몇 개월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과 비교하면 고무적인 성과다.치료에 대한 반응율도 51.6%으로 준수했고, 병의 진행이 완화되는 정도도 81.3%에 달했다. 무진행 생존기간은 11.2개월, 약제의 반응기간 역시 12.6개월로 확인됐다. 약물 농도를 줄인 덕분에 오시머티닙 관련 부작용을 보인 비율은 57.5%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 마저도 가려움증(13.7%), 발진(12.3%) 등 경미한 경우가 많았다.박세훈 교수는 “치료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뇌수막 전이 환자들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증명한 결과로 1년 이상의 생존기간을 보였다는 점은 매우 희망적인 연구 결과”라고 했다.안명주 교수는 “EGFR 돌연변이가 많은 국내 폐암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여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치료가 힘든 뇌수막전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치료할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종양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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