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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티스 '파발타', 적응증 추가… 단백뇨 감소제로 美 FDA 승인 [팜NOW]

    노바티스 '파발타', 적응증 추가… 단백뇨 감소제로 美 FDA 승인 [팜NOW]

    노바티스의 입타코판 성분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파발타’가 미국에서 단백뇨 감소제로 적응증을 넓혔다.노바티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파발타를 면역글로불린A 신장병증(IgAN)을 앓는 성인의 단백뇨 감소 용도로 가속 승인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파발타는 면역체계의 대체 보체 경로에 작용하는 B인자 저해제(보체 치료제)로, 보체 신호를 직접 간섭하지 않고 C5 말단 경로에 작용해 혈관 내·외부에서 적혈구 파괴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기전을 가졌다. 이 기전 덕분에 빈혈, 혈전과 같은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작년 12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받았으며, 경구제라는 점에서 정맥주사 제형인 솔리리스나 울토미리스 대비 투약이 편리하다.이번 적응증 확대는 임상 3상 시험 'APPLAUSE-IgAN'의 중간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파발타가 승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향후 확증 임상을 통해 임상적 이점을 검증·설명해야 한다.APPLAUSE-IgAN 시험은 9개월 동안 면역글로불린A 신병증 환자에게 위약 또는 파발타를 투여해 24시간 소변 단백질과 크레아티닌 비율을 확인한 연구다. 단백질과 크레아티닌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파발타를 복용한 환자의 단백뇨는 위약 대비 43.8% 감소했다.면역글로불린A 신장병증은 신장 조직 검사를 했을 때 사구체에 면역글로불린A가 포함된 면역 복합체가 침착되는 질환으로, 사구체 신염 중에서 가장 흔한 유형이다. 아동기 후기나 젊은 성인 환자가 가장 많으며, 환자의 10~15%는 유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글로불린 A 신장병증 환자는 혈뇨와 단백뇨, 급성 신장염, 고혈압과 같은 증상을 겪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현재 표준 치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단백뇨가 있는 IgAN 환자의 최대 50%가 진단 후 10~20년 이내에 신부전으로 진행돼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임상을 주도한 미국 앨라배마대 버밍햄 캠퍼스 신장학과 교수는 "면역글로불린A 신장병증은 이질적이고 질병이 꾸준히 진행되는 특성이 있어 효과적인 치료가 어려웠다"며 "이번 승인으로 면역글로불린A 신장병증 환자를 위한 표적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노바티스는 면역글로불린A 신장병증 치료를 위해 ‘지가키바트’와 ‘아트라센탄’이라는 두 가지 다른 실험용 약물도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 오츠카제약과 미국 베라 테라퓨틱스도 면역글로불린A 신장병증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8/08 18:45
  • ‘분기 최대 매출’ 셀트리온, 하반기 기대요소는 ‘짐펜트라’·‘3공장’

    ‘분기 최대 매출’ 셀트리온, 하반기 기대요소는 ‘짐펜트라’·‘3공장’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지난 7일 셀트리온은 2분기 매출 8747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이후 재고 합산에 따른 일시적 원가율 상승과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500억원 이상 늘었다.셀트리온은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선전과 함께 후속 제품들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전년동기 대비 103.6% 성장한 77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셀트리온은 하반기 성장세가 더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합병 후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던 대규모 무형자산 판권이 2분기를 기점으로 상각 완료됐다”며 “매출 증가와 함께 기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매출원가율 개선이 가속화됐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하반기부터는 ‘짐펜트라’ 매출 또한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3월 미국에서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를 출시한 데 이어, 약 5개월 만에 미국 3대 PBM(처방약급여관리업체)과 처방집등재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보험시장의 약 75%를 확보했다. 6월부터 짐펜트라의 보험 환급이 시작돼 2분기까지 누적 매출 22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가 염증성장질환 주력 치료제인 ‘인플릭시맙’의 유일한 피하주사 제형 제품이라는 점을 앞세워 현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인다는 전략이다.KB증권 김혜민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내 짐펜트라 매출액이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출시 후 5개월이라는 기간에 약 75%의 커버리지를 확보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등재되고 환급까지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짐펜트라를 처방받고자 하는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고 했다.상업생산을 앞둔 3공장도 하반기 기대 요소 중 하나다. 연간 생산능력 6만리터인 3공장이 연내 상업생산에 돌입할 경우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해져 다양한 품목을 탄력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램시마IV의 원료의약품 물량 일부를 원가율이 높은 론자 CMO(위탁생산)를 통해 진행했지만, 하반기에는 전량 자체생산을 진행하게 된다”며 “3공장 가동이 4분기에 예정돼 있어, CMO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8/08 18:40
  • 치밀 유방일 때, 유방촬영술·AI 병행하면 유방암 더 정확히 진단

    치밀 유방일 때, 유방촬영술·AI 병행하면 유방암 더 정확히 진단

    유방암 진단이 까다로운 ‘치밀 유방’ 여성의 진단 정확도를 개선할 길이 열렸다. 유방촬영술에 AI 기술을 결합하면 진단 성능이 향상되고, 유방촬영술과 AI로 진단되지 않는 조기 유방암을 유방 초음파를 추가하면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유방센터 장정민·하수민 영상의학과 교수팀이 2017~2018년 유방촬영술과 초음파 검진을 받고 AI 보조진단을 후향적으로 적용한 치밀 유방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보조 진단 방법으로서 AI 프로그램과 유방 초음파의 성능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유방촬영술은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검사 방법으로, 만 40세 이상 여성에게 2년마다 선별적으로 권고된다. 그러나 지방이 적고 실질이 많은 ‘치밀 유방’은 영상에서 고밀도의 흰 덩어리로 나타나기 때문에 검사 민감도가 떨어져 암 진단을 놓치기 쉽다. 특히 국내 여성은 대부분 치밀 유방이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유방 초음파 등 추가 검사가 필수다. 최근에는 유방암 검진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있지만, 그 성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부족했다.연구팀은 2017~2018년 유방암 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치밀 유방 여성 5707명을 대상으로 ▲단독 유방촬영술 ▲유방촬영술+AI ▲유방촬영술+초음파 진단 결과를 각각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유방촬영술+AI의 경우 단독 검사보다 특이도가 높고(95.3% vs 94.3%), 재검률이 낮았다(5% vs 6%). AI 보조진단 프로그램을 병행하면 정상인을 음성으로 진단하는 특이도가 개선되고, 정상인이지만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위양성 사례를 줄일 수 있었다.반면 유방암을 양성으로 진단하는 민감도는 유방촬영술+초음파가 유방촬영술+AI보다 높았다(97% vs 60.6%). 유방촬영술+AI로 진단을 놓쳤지만 유방 초음파를 통해 추가 진단된 12개의 유방암은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유방암으로, 연구팀은 유방암 조기 진단에 있어서 유방 초음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했다.장정민 교수는 “AI는 유방촬영술의 특이도를 향상시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치밀 유방 여성의 낮은 진단 민감도를 완전히 보완할 수 없었다”며 “환자 특성에 따라 유방 초음파를 함께 적용하면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는 맞춤형 유방암 검진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영상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래디올로지(Radi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기자2024/08/08 17:13
  • 에자이-시드, 암·신경학 분자접착제 협력 계약 체결

    에자이-시드, 암·신경학 분자접착제 협력 계약 체결

    일본 제약사 에자이와 미국 시드 테라퓨틱스가 분자접착분해제(MGD)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시드는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들을 겨냥한 표적 단백질 분해(TPD)를 목표로 하는 분자 접착제의 개발에 주력하는 미국 생명공학기업이다.시드는 일본 제약사 에자이와 밝혀지지 않은 여러 신경퇴행성 질환과 암 표적에 대한 새로운 분자접착분해제를 발굴·개발·상업화하기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계약 내용에 따라 에자이는 선불금과 전임상, 임상, 규제, 매출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5억달러(한화 약 2조63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드는 에자이가 독점권을 실제로 행사할 경우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계약과 동시에 시드는 에자이가 주도한 '시리즈 A-3' 투자를 통해 2400만 달러(한화 약 330억 21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다가오는 4분기에는 2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시드는 최적의 분자접착분해제로 선정된 E3 연결효소를 포함한 표적에 대한 전임상 발굴을 주도하며, 에자이는 협업을 통해 나온 화합물의 개발·상업화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다.에자이 오와 다카시 최고과학책임자는 "시드는 분자 접착 표적 단백질 분해제를 발굴하기 위한 최첨단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분자접착제 계열 골수종 치료제 레날리도마이드가 암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가운데 이번 연구 협력은 신경학 분야에서도 이 방식을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8/08 17:04
  • 간학회-전북도, C형간염 치료율 향상 위해 협력

    간학회-전북도, C형간염 치료율 향상 위해 협력

    대한간학회(이하 간학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는 지난 7일 'C형간염 치료율 향상 인식개선 캠페인 사업'에 대한 업무 협력관계를 체결했다.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C형간염 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인식 향상과 예방 강화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 안내를 통한 건강 개선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023년부터 2024년 6월 말까지 전북 지역에서 C형간염을 진단받은 환자 320여 명의 치료 실태를 파악하고, 미치료자에 대한 치료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간학회는 C형간염 관련 최신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와 설문조사 자료를 개발해 제공한다. 수집한 자료는 향후 질병관리청에 제공해 C형간염 치료 제도 기반 구축을 위한 건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C형간염 퇴치 사업에 동참한다.전북특별자치도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C형간염 환자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형간염은 간경변증과 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만성 간염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오염된 주사기뿐만 아니라 문신·피어싱·네일아트 시술이나 일상에서 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20~25년에 걸쳐 간경변증, 간암 등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으나, 조기에 치료하면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될 위험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 C형간염은 1일 1회 경구제로 2~3달이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며, 약물 부작용도 크지 않아 복용하는 동안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또 최근 열린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의 국가건강검진 도입이 결정됐다. 2025년부터 만 56세(2025년 기준 1969년생)에 해당하는 사람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 검사도 같이 받을 수 있게 됐다.대한간학회 권영오 회장은 "내년부터 C형간염은 국가검진에 포함돼 C형간염 진단과 함께 치료에 돌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C형간염은 진행이 느리지만, 간경변증이나 간암과 같은 위중한 질병으로 이행되고, 감염인이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 전파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8/08 17:02
  • 10살 연하 최정훈과 열애 한지민… 평소 동안 '관리 비결' 뭔지 봤더니?

    10살 연하 최정훈과 열애 한지민… 평소 동안 '관리 비결' 뭔지 봤더니?

    배우 한지민(42)과 가수 최정훈(32)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8월 18일 방송된 KBS '최정훈 밤의공원'에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다 얼마 전 공식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10살의 적지 않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지민은 평소에도 '동안' 미모로 각광받았다. 한지민이 공개했던 자신만의 피부, 몸매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아침에 물로만 세수하고 마스크팩 붙여 한지민은 'BH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에 물로만 (세안)한다"며 "촬영하는 아침에는 차를 타고 가다가 도착 15~20분 전에 알려주면 차에서 팩을 붙인다"고 말했다. 아침 세안을 할 때 꼭 클렌징폼을 이용해야 할 것 같지만 유‧수분 균형이 맞는 일반적인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다만 심한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인 경우 밤 중 피지 분비가 많아질 수 있어 아침에도 클렌징폼 세안을 하는 걸 권장한다. 클렌징폼은 부드러운 거품이 나는 약산성을 쓰도록 한다. 약산성 세안제는 피부와 유사한 pH 농도(산성도)여서 피부의 천연 보호막 손상을 줄인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해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을 많이 흡수시킬 수 있어 효과적이다. 또 팩으로 얼굴을 덮어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피부가 촉촉해진다. 다만 마스크팩은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에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어 일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 ◇촬영 앞두면 오트밀·귀리·곤약밥 먹어 한지민은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등 체형 관리를 해야할 때는 "오트밀, 귀리, 곤약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귀리와 오트밀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 중 하나다. 때문에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가 현미보다 5배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귀리와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밥도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쌀 대신 곤약쌀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칼로리는 100g당 약 6kcal에 불과하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08 16:57
  • “실신에 성병 위험까지” 연인 간 피해야 하는 성행위는?

    “실신에 성병 위험까지” 연인 간 피해야 하는 성행위는?

    지난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사이트 ‘레딧’의 설문조사 중 “다시는 하지 않는 성행위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 중 하나가 샤워 중 성행위였다. 한 설문조사 참여자는 “샤워 중 성행위를 하면 기절할 것처럼 현기증이 난다”고 답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공간이 부족해 선반에 머리를 부딪히기도 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샤워 중 성관계,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봤다.샤워 중 성관계가 가장 위험할 때는 비누칠을 이용했을 때다. 대구코젤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비누 자체가 여성의 질에 좋지 않은데, 비누칠을 하고 성관계를 하게 되면 질 염증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여성의 질은 약산성이 되어야 제 기능을 하면서 염증에 대한 방어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알칼리성인 비누가 질 안에 들어가면 약산성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다. 비누가 닿게 되면 콘돔이 벗겨질 위험도 자연스럽게 커지게 된다. 이영진 원장은 “콘돔이 타이트하게 잘 나온다고 해도, 비누 거품 등이 닿게 되면 콘돔이 벗겨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된다”고 말했다. 콘돔이 벗겨지거나 파손되게 되면 성병을 옮길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피임 효과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또 샤워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미끄러질 위험도 있다. 화장실 바닥 등에 머리나 허리 등을 잘못 부딪치면 단순 골절상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온수로 샤워를 하면서 성행위를 하게 되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현기증과 실신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미끄러질 위험 요인 등을 아예 없앤다면 샤워 중 성관계를 가져도 큰 문제는 안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샤워 중 성관계를 권장하진 않는다. 이영진 원장 역시 “위험요인을 모두 차단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샤워 중 성관계를 권장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8/08 15:56
  • 몸 만들려 매일 닭가슴살만? ‘심장’ 생각한다면 줄여야

    몸 만들려 매일 닭가슴살만? ‘심장’ 생각한다면 줄여야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관리를 할 때 닭가슴살을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아무리 닭가슴살이 단백질 보충에 좋다 해도 과도하게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지만,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다. 닭가슴살만으로 권장 단백질 섭취량을 채우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까지 균형 있게 섭취한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다. 연구팀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42%나 낮아진다는 것도 발견했다.다양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면 고혈압 발병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중국 광저우남부의대 연구팀은 1997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성인 1만 2200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고혈압 사이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다양한 식품에서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일수록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붉은 고기, 생선, 콩, 닭 등 8가지로 분류한 후 다른 종류의 단백질을 먹었을 때마다 1점을 부여했다. 단백질 섭취 다양성 점수를 4점 이상을 받은 참가자는 2점 미만인 참가자보다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이 무려 66% 낮았다.건강을 챙기면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우선 동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계란·치즈·연어·소고기·우유 등이 있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피스타치오·퀴노아·병아리콩·완두콩 등이 있다. 단백질을 섭취할 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단 삼시세끼 균등하게 먹는 게 좋다. 국제학술지 ‘Contemporary Clinical Trial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을 하루 세 끼 나눠 먹으면 체내 단백질 합성이 증가한다. 한편,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1.2g이다.한편, 식물성 단백질은 소화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피스타치오, 퀴노아 등은 PDCAAS 점수(아미노산 가에서 단백질의 소화성을 고려한 식품 내 단백질의 아미노산 점수)가 매우 높은 양질의 단백질이다. PDCAAS 점수 만점은 1점인데, 구운 피스타치오는 약 0.81점, 퀴노아·병아리콩은 0.8점, 완두콩은 0.9점에 가깝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8/08 15:52
  • 슈퍼주니어 성민 부인 김사은, 시험관 임신에도 날씬… '관리 비결' 봤더니?

    슈퍼주니어 성민 부인 김사은, 시험관 임신에도 날씬… '관리 비결' 봤더니?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성민(38)의 아내이자 뮤지컬배우 김사은(39)이 시험관 시술 2차 성공으로 임신 중임을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샨토끼'에 '곧 마흔의 임산부 비법 공유(임신비결?/시험관vs자연임신 /붓기관리/챙겨먹은 영양제/제왕vs자분/만삭화보옷정보/ 등 ) |샨토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사은은 임신과 관련한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임신에도 불구하고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묻는 질문에 김사은은 자신의 몸무게를 밝히며 비법을 공유했다. 김사은은 시험관 시술 시작할 때 44kg였는데 현재도 49.8kg으로 단 5.8kg만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시험관 시술은 무엇이고, 김사은이 지킨 세 가지 몸매 관리 비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시험관 시술, 호르몬 변화 유도해 살 잘 쪄 시험관 시술은 과배란을 유도한 후 난자와 정자를 채취하고 체외에서 수정시켜 자궁 내로 배아를 이식해 임신을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과배란 유도를 통해 임신의 확률을 높이다 보니, 인위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고 배아 이식 후에도 황체호르몬 보충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복부 팽만, 변비, 식욕 변화 등의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수분 저류 현상이 ‘부종’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경우거나 난소 과자극 증상으로 난소 비대와 복수 또는 흉수가 동반되는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다. 전자는 생리적 현상으로 여기지만, 후자는 병원에 방문해 치료해야 한다. 통상 시험관 시술 중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체중 증가는 시술 이후에 자연 회복된다는 말이다.◇자주 걷고, 단 음식 자제하고, 야식 삼가야 임산부는 입덧,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하루에 30분 정도 가볍게 걸어주는 것은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임신 막달로 갈수록 걷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은데,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에 따라 산책하면 된다. 특히나 임신성 당뇨가 있는 산모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식후 1시간 이내에 걷는 것이 권고된다. 임신으로 인해 골반 주변 근육이 경직돼 있어 골반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방법으로 걷기를 할 수도 있다. 걸을 때는 쿠션감 있는 신발을 신고 수분 보충에 신경 쓰며 절대 무리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임산부가 당뇨 진단을 받게 되면, 태아가 과도하게 커져 이로 인해 분만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임신 초기에는 태아 손상 및 자연유산이 발생할 수 있고, 임신 중기와 말기에는 거대아, 고인슐린증, 사산 등이 발생할 수 있기도 하다.야식은 비만을 촉진한다.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진다. 비만은 내장 지방세포의 노화 현상까지 빠르게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방조직 염증 반응,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성 질환을 일으킨다.만성질환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인체 기능이 떨어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출산이해나 기자2024/08/08 15:46
  • 혈당 관리 쉬워지는 물 섭취법… '이때'는 꼭 마셔요

    혈당 관리 쉬워지는 물 섭취법… '이때'는 꼭 마셔요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수분 섭취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수분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나 주스 등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당뇨병이 있으면 그보다는 물을 마시는 게 건강에 이롭다.물을 잘 마시면 혈당 조절이 쉬워진다. 혈액량이 늘고 원활히 흐르기 때문이다. 체중 조절에도 이롭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 운동과 대사기능이 활발해져 열량 소모도 늘어난다. 열량이 없는 물을 마시면, 그 물을 소화하기 위해 열량이 소모된다.고혈당이 지속되면 입 마름 증상이 나타나는데, 물은 이런 증상도 막아준다. 갈증을 잘 못 느끼는 노인 당뇨병 환자 역시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두 시간에 한 번씩은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몸속 독소와 노폐물 배출 효과는 덤이다.혈당 관리를 위해선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여덟 잔은 마시길 권한다. 한 번에 다 마시지 말고, 수시로 조금씩 마셔야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아침 공복 ▲식사 전후 ▲취침 전에 마시면 혈당이 안정화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말 맹물을 꾸역꾸역 마시는 게 괴로운 이들도 있다. 이럴 땐 혈당에 좋은 영향을 주는 물을 골라 마셔보는 건 어떨까.
    당뇨한희준 기자 2024/08/08 15:33
  • 여름이 괴로운 건 동물도 마찬가지… 반려동물 업계, 다양한 제품 내놔

    여름이 괴로운 건 동물도 마찬가지… 반려동물 업계, 다양한 제품 내놔

    불볕더위로 고통받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개·고양이는 몸을 덮은 털 때문에 체온을 낮추기 어려워 사람보다 온열 질환에 취약하다. 고온다습한 공기 탓에 털 아래에 피부 질환이 생길 위험도 크다. 이에 반려동물 업계에선 반려동물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영양제, 쿨링 용품, 건강 관리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가정 내 건강관리 위한 인공지능 분석 서비스반려동물은 사람보다 피부가 얇고 약하다. 털로 뒤덮여 있어 곰팡이균의 일종인 말라세지아균도 잘 번식하므로 각종 피부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가렵고 진물이 나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병이 조용히 악화되곤 한다. 보호자가 평상시에 반려동물 몸 구석구석을 살펴 이상 징후를 확인해야 한다.반려동물 헬스케어 업계는 보호자의 ‘자가 검진’을 도울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 에이아이포펫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앱 ‘티티케어’를 운영 중이다.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의 피부, 눈, 치아, 걷는 모습을 촬영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95%의 정확도로 20가지 건강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 AI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의사와 일대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대면 초진 경험이 있는 반려동물 안과 질환 재진에 한해 비대면 진료도 할 수 있다.◇고온다습한 기후 대비한 피모 관리, 활력 증진 영양제도반려동물 영양제 업계는 피모 관리 영양제와 활력 증진 영양제를 선보이고 있다. 피부염이 생기거나 활력이 고갈되기 쉬운 여름철을 겨냥한 제품이다. 에이아이포펫은 반려견전용 필름형 영양제 ‘미펫 낼름 피모건강’을 판매하고 있다. 오메가3,6,9 지방산 등 피부 장벽 강화에 이로운 영양소와 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등 피부 보습·영양에 좋은 성분이 들었다. 입안에서 녹는 구강용해필름(ODF) 제형이라 구강 내 모세혈관을 통해 체내로 빠르게 흡수된다.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은 최근 반려묘의 활력을 위한 신제품 ‘후디스펫 활력케어’를 출시했다. 혈액 순환을 개선해 활력에 보탬이 되는 오메가3, 피부 표피·장벽 기능 조절 등의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들었다. 이외에도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Q10과 무더위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되는 테아닌도 함유됐다.◇더위 잘 타는 반려동물 위해 냉감 방석, 쿨웨어도 출시반려동물은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사람만큼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어렵다. 이에 반려동물의 더위를 식혀줄 ‘쿨링 제품’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샵 웰크론은 최근 반려동물 전용 냉감 방석 ‘쿨쿨아이스 냉감 펫방석’을 내놓았다. 열 전도성이 뛰어난 원단으로 만들어 반려동믈의 체열을 흡수한 다음 바닥 등 주변으로 방출하는 원리다. 방석 커버 안쪽엔 방수 원단을 사용해 액체가 방석 내부로 스며들지 않는다. 바닥면에는 미끄럼방지 처리를 해 반려동물이 뛰어놀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속옷 전문 브랜드 BYC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려견용 쿨웨어 ‘개리야스’ 여름 신제품을 내놓았다. 냉감 기능을 강화하고, 친환경 항균 방충제를 가공처리해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 퇴치 효과를 더했다. 허리 부분이 말리거나 뒤집히는 현상이 불편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다트 봉제로 밑단을 처리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8/08 15:27
  • 코로나19 재유행 현실로… 진단키트 판매량 ‘833%’ 폭증

    코로나19 재유행 현실로… 진단키트 판매량 ‘833%’ 폭증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편의점 내 자가진단키트 판매량이 늘고 있다.8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자가진단키트 매출은 전월 대비 132% 증가했다. 8월 들어서도 1일부터 5일까지 전월 대비 833% 급증했다.지역별 매출 증가율을 보면 지난달 기준 제주가 316.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남(246.9%) ▲부산(236.1%) ▲경남(198.4%) ▲울산(186.7%) 순이었다. CU 측은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져 보인다”며 “자가진단키트 외에 지난달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출도 전달 대비 39.4%, 27.4%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했다.국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한동안 감소 추세였으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과 함께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 2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지난달 첫째 주 91명에서 마지막 주에는 464명으로 5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코로나19 병원체 검출률도 11.6%에서 29.2%로 상승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08 15:08
  •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얼굴 부기 뺄 때 '이 음료' 마셔… 얼마나 효과 좋길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얼굴 부기 뺄 때 '이 음료' 마셔… 얼마나 효과 좋길래?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안정환 배우자인 이혜원(45)이 자신의 부기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7일 이혜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콩국수 먹으러 간 집은 사실 제가 붓기 빼러 가는 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혜원은 "팥물이 부기 빼는 데 좋다"며 "저녁 때 두세 잔 정도 마시고 자면 다음 날 부기가 빠져있다"고 말했다. 또 "운동 전후 녹차를 마시는 것도 부기를 제거하는 데 좋다"고 했다. 팥물과 녹차의 실제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팥물, 손발 저릴 때도 도움 팥물은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평소 잘 붓고 손발이 저리다면 팥물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팥 안에 들어 있는 칼륨과 껍질 속 사포닌, 식이섬유 때문이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종을 완화한다. 또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식이섬유는 장 기능을 활성화하고 변비를 예방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팥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사과의 13배, 고구마의 5배나 된다. 팥에는 비타민 B1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섭취한 영양분이 에너지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이 밖에도 ▲비타민 A ▲비타민 B2 ▲니코틴산 ▲칼슘 ▲인 ▲철분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하지만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과량 섭취 시 복부 팽창과 통증,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사포닌이 장을 자극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녹차, 노폐물 배출에 효과녹차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몸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카테킨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해 불필요한 노폐물과 중성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40세 이상 1856명을 대상으로 마시는 차 종류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사한 결과, 녹차를 주로 마시는 사람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았다.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8/08 15:00
  • “혼자 커피도 못 내렸는데” 파킨슨병 투병 남성, 갑자기 극적인 변화 생겨… ‘이 약’ 쓴 덕분?

    “혼자 커피도 못 내렸는데” 파킨슨병 투병 남성, 갑자기 극적인 변화 생겨… ‘이 약’ 쓴 덕분?

    영국 50대 남성이 10년 넘게 파킨슨병 투병생활을 이어오다가 최근 크게 호전된 사연이 전해졌다.오늘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데미안 가스(52)는 12년 전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뒤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증상이 악화해 잠에 들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그러다가 지난주 병원에서 프로듀오도파(Produodopa)라는 치료제를 주입하자, 증상이 호전됐다. 실제로 데미안의 아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데미안은 커피를 내릴 때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다. 데미안은 “이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커피를 내리는 게 훨씬 쉬워졌고 마트에 가는 것도 편해졌다”며 “삶의 질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데미안이 10년 넘게 투병 중인 파킨슨병에 대해 알아본다.파킨슨병은 퇴행성 뇌 질환으로, 운동에 필요한 도파민을 분비하는 뇌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되는 질환이다.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특히 파킨슨병은 대부분 60세 이상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노화가 질환 발병에 주는 영향이 크다고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12만552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파킨슨병이 있으면 걸음걸이가 느려지거나 근육이 떨린다. ▲몸의 떨림과 경직 ▲느린 동작 ▲구부러진 자세 ▲종종걸음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인지 기능이 떨어지거나 불면증을 겪는 환자도 많다. 파킨슨병 초기에는 증상이 한쪽 팔다리에서만 나타나며, 병이 진행될수록 몸 전체로 증상이 퍼지게 된다. 심각할 경우 독립적인 움직임이 불가능한 상태가 돼 휠체어나 침대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파킨슨병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돼서 진단받을 때는 이미 뇌세포가 많이 손상된 상태의 중증인 경우가 많다. 파킨슨병은 만성적인 질환이라 평생 치료받아야 한다. 환자들은 약물 치료와 운동 치료 등으로 진행 속도를 늦추려고 한다. 데미안이 치료제로 쓴 프로듀오도파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부족한 도파민을 대체하는 치료제로, 펌프를 이용해 주입된다. 현재 영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는 프로듀오도파 사용을 허가했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승인하지 않았다.파킨슨병 환자들은 보행 장애와 자세 불안정이 동반될 때가 많아 낙상의 위험이 크다. 음식을 삼킬 때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흡인 폐렴도 주의해야 한다. 파킨슨병은 예방법이 없다. 만약 파킨슨병 의심 증상이 발견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진행을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신경질환임민영 기자 2024/08/08 14:57
  • 김범수 ‘이 증상’ 때문에 당일 공연 취소, 트라우마까지… 상태 어땠길래?

    김범수 ‘이 증상’ 때문에 당일 공연 취소, 트라우마까지… 상태 어땠길래?

    가수 김범수(45)가 급성 후두염 판정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5년 전, 열심히 준비한 20주년 첫 공연 당일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일화를 전했다. 전날까지 멀쩡해 더욱 당황했다는 김범수는 “공연 3시간 전에 급히 병원으로 갔고, 당일에 급성 후두염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이미 관객들이 온 상황이었고,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공연 당일 취소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후 생긴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생명의 반쪽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평생 노래를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쉬기로 결심했었다”며 휴식기를 가졌던 이유를 밝혔다. 김범수가 겪었던 급성 후두염은 어떤 질환일까?급성 후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후두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대부분 코감기(급성 비염)나 인두염을 동반한다. 주요 증상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침을 삼킬 때 통증이 생긴다.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심하게 변하기도 한다. 급성 후두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인두나 편도, 기관지 등 주변 조직으로 퍼져 기침, 콧물, 코막힘, 가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급성 후두염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2~3주 이내로 완치된다. 그러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증상에 따라 해열제, 국소소염제 등이 처방된다. 쉰 목소리가 심하거나 후두개 부종이 심해 호흡곤란까지 발생한다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수도 있다.급성 후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통한 세균 전파를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후두 점막을 자극하는 흡연 및 간접흡연을 줄여야 한다. 목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셔 후두 점막을 습윤하게 유지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 2024/08/08 14:52
  •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英 틱톡커 머리 심는 ‘이 시술’ 부작용, 이유는?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英 틱톡커 머리 심는 ‘이 시술’ 부작용, 이유는?

    영국의 한 틱톡커가 최근 모발 이식으로 인한 증상을 공유했다.지난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비피미라는 한 틱톡커가 최근 모발 이식 후 머리가 부풀어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1985년 영화 ‘The Goonies’안의 캐릭터인 Sloth의 모습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13살 때 받은 헤어라인을 복원하기 위해 모발 이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발 이식을 받은 때 치유 과정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마취가 풀리고 체액이 얼굴에서 빠져나가면서 얼굴이 붓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발 이식은 자신의 두피에 있는 모발을 떼어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법이다. 모발 이식 수술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먼저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수술한 직후에도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비절개 수술 등 다양한 수술방법이 개발되고 있다.모발 이식 후 부작용 발생 확률이 크진 않지만, 모낭을 이식한 부위에 가려움증, 안면 부종, 모낭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심한 흉터, 통증,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 혹은 모낭을 이식한 부위의 모발이 모두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수술 과정에서 두피가 자극을 받아 생긴 혈액순환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수술 후 시간이 지나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된다. 수술 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수술 전후로 금연을 하는 게 좋다. 또한, 수술 후에는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도포해 모낭염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좋다.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후 2~3일간은 이식모를 만지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4/08/08 14:27
  • “샤워 중 젖꼭지 떨어져, 봉합 수술”… 영국 10대 소녀, 무슨 일 있었길래?

    “샤워 중 젖꼭지 떨어져, 봉합 수술”… 영국 10대 소녀, 무슨 일 있었길래?

    니플 피어싱이 욕실 문에 걸려 유두가 찢어진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엑시터 출신 틸리 예이츠(19)는 니플 피어싱(Nipple Piercing, 유두 주변에 다양한 모양의 액세서리를 꿰는 것)이 욕실 문에 걸려 유두가 찢어졌다. 틸리는 틱톡에 사연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고, 이 영상은 9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그는 “욕실 문을 열자 피부도 함께 찢어졌다”며 “유두 절반 이상이 떨어졌고, 피어싱은 찢어진 피부에 걸려있었다”고 했다. 출혈이 심했던 그는 수건으로 피를 막으며 응급실에 도착했다. 다행히 유두가 완전히 잘린 것은 아니라 실로 봉합했다. 틸리는 “인생에서 최악의 하루였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유두(젖꼭지)는 색과 모양이 다를 뿐 피부의 일종이다. 유두에 가벼운 상처가 나면, 손등에 상처가 난 것과 같이 다시 재생된다. 하지만 피부가 진피층 이상 깊게 유실됐을 때 복원이 어렵듯 유두도 형태를 잃을 정도로 유실되면 재생이 힘들다. 보통 유방암 수술할 때 유두가 많이 잘린다. 암이 유선 조직을 따라 자라다 보니 모유가 나오는 길목과 함께 유두를 함께 잘라내는 경우가 있다. 조금이라도 유두가 붙어있다면 잘 봉합해 주면 되지만, 완전히 잘렸다면 ‘유두 재건술’이 필요하다. 주변 조직을 통해 유두를 재건할 경우, 유두 디자인을 한 후 피부를 당겨 유두 모양에 맞게 봉합한다. 반대편 유두를 이식해 유두를 재건하는 방법도 있다. 유두 재건이 끝난 후에는 의료용 문신을 진행한다. 문신은 자연스러움을 위해 유륜, 유두 중심, 유두 위쪽 부분의 색을 다르게 해 착색시킨다. 한편 유두가 완전히 잘린 것은 아니지만 찢어지거나 상처를 입을 때도 있다. 실제 마라톤 경기를 뛰는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때 땀 때문에 유두와 옷이 밀착된 채 계속 쓸려 피가 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스포츠 테이프나 일회용 반창고를 붙이는 게 좋다. 유두가 갈라지거나 피가 나는 것은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등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옷에 쓸려 발생하게 된다. 이때는 보습에 신경 쓰고 속옷을 자주 교체해야 한다. 세균이나 진균감염에 의해 유두가 붓고 빨개지며 진물이 날 수도 있다. 이때는 병원을 찾아 꼭 치료받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8/08 14:22
  • '이 채소' 껍질 안 벗기고 먹으면… 살충제 성분 꿀꺽할 위험 ↑

    '이 채소' 껍질 안 벗기고 먹으면… 살충제 성분 꿀꺽할 위험 ↑

    껍질을 벗기지 않고 물·세척제 등으로 간단히 씻은 뒤 먹는 과일·채소가 많다. 하지만 이 방법만으로는 과일·채소 껍질에 있는 유해한 살충제 성분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허페이시에 위치한 안휘농업대 연구팀은 오이, 사과, 새우, 쌀 등에 티람, 카벤다짐 등 성분의 살충제를 뿌렸다. 그리고 수백만 가구들이 이 음식을 먹을 때 쓰는 일반적인 세척 방식을 활용해 껍질을 씻었다. 이후 특수 필름을 활용해 살충제 성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했다. 그랬더니 '낮은 농도'이지만 여전히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과 껍질을 조사했더니, 살충제 성분이 껍질 층에서 과육층으로 약 30μm(마이크로미터) 깊이로 침투해있었다. 연구팀은 "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때 농약(살충제) 섭취 위험을 완전히 배제하려면 간단히 표면을 씻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껍질을 벗겨야만 껍질과 껍질 근처의 살충제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살충제 섭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살충제 성분 중 카벤다짐은 일부 동물 연구에서 간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환경보호청에 따르면 티람은 태아 성장에 문제를 일으키고 피부에 자극을 준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협회 '나노 레터스' 저널에 지난 7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08 14:14
  • CSL시퀴러스 4가 독감백신 ‘플루셀박스 쿼드’, 국내 허가

    CSL시퀴러스 4가 독감백신 ‘플루셀박스 쿼드’, 국내 허가

    글로벌 백신기업 CSL시퀴러스의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 국내에서 허가됐다.CSL시퀴러스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포 기반 4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셀박스쿼드프리필드시린지(플루셀박스 쿼드)'를 품목 허가했다고 8일 밝혔다. CSL시퀴러스는 글로벌 인플루엔자 백신 전문 기업이자 CSL리미티드의 자회사다. 플루셀박스 쿼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국내에서는 2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허가됐다. 세포배양 백신이기 때문에 중증 달걀 알레르기 환자도 접종할 수 있다.플루셀박스 쿼드의 예방효과는 여러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 지난 5월 발표된 실사용증거(RWE)에 따르면, 플루셀박스 쿼드는 미국에서 2017년~2020년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 표준용량 유정란배양 4가 독감백신 대비 10% 이상 더 높은 백신효과를 보였다.플루셀박스 쿼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세포 후보 백신 바이러스를 사용했으며, 미국, 유럽, 영국, 호주의 허가를 받은 유일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인플루엔자 4가 백신 '스카이셀플루'의 공급이 중단된 2021·22 절기와 2022·23 절기에 긴급 도입된 바 있다.CSL시퀴러스코리아 유기승 대표는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은 높은 예방효과와 빠른 생산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바탕으로 유정란 기반 백신의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CSL시퀴러스코리아는 플루셀박스 쿼드의 2025/26 절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8/08 13:33
  • ‘대학생 딸 엄마’ 44세 이요원, 여전한 동안 미모… ‘이 목욕’ 즐기는 게 비결?

    ‘대학생 딸 엄마’ 44세 이요원, 여전한 동안 미모… ‘이 목욕’ 즐기는 게 비결?

    배우 이요원(44)이 초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지난 8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kitty50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헬로 키티 전시관을 방문해, 청 반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해 그해 첫째 딸을 낳았다. 첫째 딸의 나이는 22살이다. 이요원은 꾸준히 플라잉요가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으며, 반신욕과 족욕을 즐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요원의 초 동안 관리법인 플라잉요가와 반신욕‧족욕에 대해 알아본다. ◇플라잉요가, 거꾸로 매달려 척추와 골반 교정에 효과적플라잉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리기 때문에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또 일반 운동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근육을 강화해 배의 복근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유연성이 없으면 다칠 수 있으니 유연하지 않은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유연한 사람들도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 후 해야 부상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다.◇혈액 순환에 도움 되는 반신욕, 너무 오래 하면 수분 손실반신욕은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리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에 도움 된다. 혈액 순환이 잘 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줘 숙면할 수 있다. 또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반신욕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반신욕을 할 때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를 유지하고,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을 너무 뜨거운 물에서 오래 하게 되면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손실되고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반신욕을 하고 나서 찬물로 마무리하며 씻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며 얻었던 효과를 떨어뜨린다. 반신욕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몸을 씻어내는 게 좋다. ◇피로 풀리는 족욕, 물 온도 주의해야족욕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 작용이 억제되면, 뇌에서 고통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동시에 쉬거나 안정을 취할 때 작용하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성화돼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개운해진다. 족욕은 전신욕 등과 달리 심장이나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족욕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올바른 방법으로 족욕을 하는 게 중요하다. 족욕 전 발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두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크기의 대야와 바닥 깔개, 수건과 의자, 온도계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수면이 복사뼈 위 10cm까지 올라오게 한 상태로 물 온도에 따라 15~20분 사이에 족욕 해야 한다. 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교감신경이 오히려 활성화될 수 있어 수온은 최고 45도를 넘기지 않는 것을 권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4/08/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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