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사 에자이와 미국 시드 테라퓨틱스가 분자접착분해제(MGD)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시드는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들을 겨냥한 표적 단백질 분해(TPD)를 목표로 하는 분자 접착제의 개발에 주력하는 미국 생명공학기업이다.
시드는 일본 제약사 에자이와 밝혀지지 않은 여러 신경퇴행성 질환과 암 표적에 대한 새로운 분자접착분해제를 발굴·개발·상업화하기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에자이는 선불금과 전임상, 임상, 규제, 매출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5억달러(한화 약 2조63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드는 에자이가 독점권을 실제로 행사할 경우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계약과 동시에 시드는 에자이가 주도한 '시리즈 A-3' 투자를 통해 2400만 달러(한화 약 330억 21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다가오는 4분기에는 2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드는 최적의 분자접착분해제로 선정된 E3 연결효소를 포함한 표적에 대한 전임상 발굴을 주도하며, 에자이는 협업을 통해 나온 화합물의 개발·상업화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다.
에자이 오와 다카시 최고과학책임자는 "시드는 분자 접착 표적 단백질 분해제를 발굴하기 위한 최첨단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분자접착제 계열 골수종 치료제 레날리도마이드가 암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가운데 이번 연구 협력은 신경학 분야에서도 이 방식을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드는 일본 제약사 에자이와 밝혀지지 않은 여러 신경퇴행성 질환과 암 표적에 대한 새로운 분자접착분해제를 발굴·개발·상업화하기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에자이는 선불금과 전임상, 임상, 규제, 매출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5억달러(한화 약 2조63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드는 에자이가 독점권을 실제로 행사할 경우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계약과 동시에 시드는 에자이가 주도한 '시리즈 A-3' 투자를 통해 2400만 달러(한화 약 330억 21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다가오는 4분기에는 2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드는 최적의 분자접착분해제로 선정된 E3 연결효소를 포함한 표적에 대한 전임상 발굴을 주도하며, 에자이는 협업을 통해 나온 화합물의 개발·상업화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다.
에자이 오와 다카시 최고과학책임자는 "시드는 분자 접착 표적 단백질 분해제를 발굴하기 위한 최첨단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분자접착제 계열 골수종 치료제 레날리도마이드가 암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가운데 이번 연구 협력은 신경학 분야에서도 이 방식을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