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이하 간학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는 지난 7일 'C형간염 치료율 향상 인식개선 캠페인 사업'에 대한 업무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C형간염 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인식 향상과 예방 강화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 안내를 통한 건강 개선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023년부터 2024년 6월 말까지 전북 지역에서 C형간염을 진단받은 환자 320여 명의 치료 실태를 파악하고, 미치료자에 대한 치료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간학회는 C형간염 관련 최신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와 설문조사 자료를 개발해 제공한다. 수집한 자료는 향후 질병관리청에 제공해 C형간염 치료 제도 기반 구축을 위한 건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C형간염 퇴치 사업에 동참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C형간염 환자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형간염은 간경변증과 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만성 간염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오염된 주사기뿐만 아니라 문신·피어싱·네일아트 시술이나 일상에서 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20~25년에 걸쳐 간경변증, 간암 등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으나, 조기에 치료하면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될 위험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 C형간염은 1일 1회 경구제로 2~3달이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며, 약물 부작용도 크지 않아 복용하는 동안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또 최근 열린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의 국가건강검진 도입이 결정됐다. 2025년부터 만 56세(2025년 기준 1969년생)에 해당하는 사람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 검사도 같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C형간염 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인식 향상과 예방 강화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 안내를 통한 건강 개선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023년부터 2024년 6월 말까지 전북 지역에서 C형간염을 진단받은 환자 320여 명의 치료 실태를 파악하고, 미치료자에 대한 치료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간학회는 C형간염 관련 최신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와 설문조사 자료를 개발해 제공한다. 수집한 자료는 향후 질병관리청에 제공해 C형간염 치료 제도 기반 구축을 위한 건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C형간염 퇴치 사업에 동참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C형간염 환자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형간염은 간경변증과 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만성 간염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오염된 주사기뿐만 아니라 문신·피어싱·네일아트 시술이나 일상에서 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20~25년에 걸쳐 간경변증, 간암 등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으나, 조기에 치료하면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될 위험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 C형간염은 1일 1회 경구제로 2~3달이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며, 약물 부작용도 크지 않아 복용하는 동안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또 최근 열린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의 국가건강검진 도입이 결정됐다. 2025년부터 만 56세(2025년 기준 1969년생)에 해당하는 사람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 검사도 같이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간학회 권영오 회장은 "내년부터 C형간염은 국가검진에 포함돼 C형간염 진단과 함께 치료에 돌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C형간염은 진행이 느리지만, 간경변증이나 간암과 같은 위중한 질병으로 이행되고, 감염인이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 전파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