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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던 과일 강아지 주려고요? ‘10% 가이드라인’ 꼭 따르세요 [멍멍냥냥]

    먹던 과일 강아지 주려고요? ‘10% 가이드라인’ 꼭 따르세요 [멍멍냥냥]

    보호자가 무언가 먹고 있으면, 반려동물이 옆에 와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한 입만 달라는 요청이다. 인간이 먹는 음식은 원래 급여하면 안 된다지만, 과일·채소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 조금씩 나눠주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반려동물은 필요한 열량 대부분을 주식 사료로 섭취하고 있다. 사료 이외에 무언가 더 주는 것은 영양 과잉으로 이어진다. 그래도 가끔 간식을 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10일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한국수의영양학회컨퍼런스에서, 장안대 바이오동물보호과 강민희 교수(수의학박사)가 반려동물 간식 급여에 대한 절충안을 제시했다. ◇다양한 간식 주고 싶다면 일일필요열량 ‘10%’ 내외로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반려동물이 일일필요열량(MER)만큼의 열량만 섭취하게 해야 한다. 반려동물 체중을 알면 기초대사량(RER)을 계산해서 MER을 구할 수 있다. RER은 반려동물 몸무게(kg)의 0.75 제곱에 70을 곱한 값이다. MER은 RER에 반려동물 생애 주기에 해당하는 상수를 곱해서 구한다. 포털사이트에 ‘거듭제곱 계산기’를 검색하면 0.75 제곱을 간편하게 계산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이 공식대로 구한 5kg의 중성화된 6살 개의 RER은 하루 234kcal다. MER은 234에 1.4를 곱한 327.6kcal 정도다. MER에 해당하는 사료량은 포장재 영양성분표를 보고 계산할 수 있다. g당 3.5kcal를 내는 사료라면, 하루에 93.6g을 먹이면 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11/13 17:00
  • "점 없이, 어깨 당기고 부었을 뿐인데"… 40대 초에 '피부암 말기' 진단, 무슨 사연?

    "점 없이, 어깨 당기고 부었을 뿐인데"… 40대 초에 '피부암 말기' 진단, 무슨 사연?

    피부에 점 등 눈에 띄는 증상 없이 단순히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 들었을 뿐인데 돌연 피부암 말기 진단을 받은 영국 40대 여성 사연이 보도됐다.지난 8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셔주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클레어 터너(43)는 지난해 10월 상체를 왼쪽으로 크게 돌렸을 때 오른쪽 어깨에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다.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는 "단순히 인대가 손상된 것"이라며 진통제를 주고 붕대로 고정한 채로 몇 주간 휴식을 취하면 나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어깨가 부어있는 느낌이 들고 어깨 위에 동전만 한 가벼운 부기가 올라오자 걱정이 더 심해졌다. 이후 몇 주간 가슴이 계속 커지고 아파 브래지어를 입을 수도, 가방을 들 수도 없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결국 올해 1월 정밀 검사를 받은 터너는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4기로 진단됐다. 흑색종 4기는 피부암이 이미 커져 암세포가 혈류로 유입돼 다른 부분에 전이를 일으키는 상태다. 터너 역시 흑색종이 전이돼 간, 다리, 엉덩이 근육, 어깨 주변에 전이된 상태였다.​ 4기 흑색종 환자는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50%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예후가 나쁘다. 터너는 면역치료 등을 실시했지만, 뇌하수체와 시신경에 염증을 일으켜 지난 8월 치료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터너는 "20대 때 태닝을 자주했던 것이 피부암 발생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사람들에게 자외선을 조심하라고 알리고 싶다"고 했다.흑색종은 보통 피부에 점과 유사한 모양으로 발생해 알아차리게 된다. 하지만 전체 피부암의 3% 정도는 눈에 띄는 현상이 없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경우 처음에 원발성 종양으로 인한 점이 생겼지만 어느 순간 줄어들며 사라져 눈에 띄지 않게 됐을 확률이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단순히 커지는 점이 아니라 점점 작아지는 점도 검사를 반드시 받아봐야 한다. 터너가 말한 것처럼 자외선은 피부암의 가장 큰 유해 자극이다. 어렸을 때부터 또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피부암 발생률도 낮출 수 있다.​
    암일반이해나 기자 2024/11/13 16:57
  • [뷰티업계 이모저모] 케어놀로지, 올리브영 입점… 유통 채널 확대 外

    ■케어놀로지, 올리브영 입점… 유통 채널 확대임이석테마피부과 대표원장 임이석 원장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케어놀로지(Carenology95)’ 제품이 11월 7일부터 올리브영 더모 코스메틱 카테고리에 입점한다.현재 케어놀로지는 온라인 롯데면세점 및 신라면세점에 이어 올리브영까지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올리브영의 더모 코스메틱 카테고리는 브랜드의 기술력이 검증되었고, 특허 등을 보유한 경우에만 입점 가능하다. 케어놀로지는 임이석테마피부과 대표원장 임이석 원장이 30여 년 간 90만 건 이상의 임상을 기반으로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로, 기술력이 입증되어 올리브영에 입점이 가능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올리브영 강남우성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제품은 리블루 나이트 페이셜 오일, 리블루 밸런싱 크림 인 미스트 등 베스트셀러 제품 7종이다. 실제 임이석테마피부과에서도 시술 후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에이르화장품, 미국 골드스푼 엠에스와 100만 달러 규모 MOU 체결에이르 화장품(EIR COSMETIC)이 2024 비즈니스 엑스포 비엔나에서 미국 골드스푼 엠에스(GOLDSPOON MS LLC)와 10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르 화장품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고, 미국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National Beauty Supply Association, NBSA)의 미국 내 7000여 개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이르 화장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의 미국 내 유통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확대에 나선다. 또한 미국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5 뷰티 트레이드 쇼에 참가하여 에이르 화장품 52종을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뷰티이금숙 기자2024/11/13 16:26
  • 내년도 의사 필기 시험에 304명 접수… 올해 대비 10% 수준

    내년도 의사 필기 시험에 304명 접수… 올해 대비 10% 수준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올해 의대생들이 대거 휴학한 가운데 내년 1월에 치러질 의사 국가 필기시험에 304명만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접수를 마감한 제89회 의사 국가 필기시험에 304명이 신청했다.의사 국가시험은 1년에 1회 시행하며 통상 9~10월에 실기, 이듬해 1월 필기시험 순서로 치러진다.의사 국가시험 응시 대상은 의대 본과 4학년생 3000여명을 포함한 전년도 시험 불합격자, 외국 의대 졸업자 등이다. 올해 1월에 치러진 제88회 필기시험에는 3270명이 접수해 3212명이 응시했다.그러나 내년 1월 필기시험에는 올해의 10%가 채 되지 않는 인원만이 응시 의사를 밝혀 내년 신규 의사는 많아야 300명 정도가 배출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9월 2~24일 치러진 제89회 실기시험에는 364명이 접수했고, 실제 응시자는 347명이었다.이와 관련 진선미 의원은 “정부와 여당이 의정 갈등을 풀기 위해 야당과 의료계 일부 단체를 제외한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을 시작했으나 실제 의료 교육 시스템이 멈춰 선 것에 따른 후폭풍을 우선 점검하고 해결 가능한 대안을 먼저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11/13 16:25
  • “세계적 연구 기관 도약”… 한림대성심병원,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

    “세계적 연구 기관 도약”… 한림대성심병원,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

    국제 항생제 내성 연구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국내외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HIARC)'가 문을 열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3일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라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에바 티엔수 얀슨 부총장, 댄 안데르손 웁살라항생제센터장과 학교법인일송학원 윤희성 이사장, 한림대학교의료원 김용선 의료원장, 유경호 한림대학교의과대학장,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등 내외빈 80명이 참석했다.센터는 김용균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감염내과장)를 센터장으로 감염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약리학과, 미생물학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의료진과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로 구성된 항생제 내성 전문 '다학제 융합 연구 센터'다.한림대성심병원은 글로벌 항생제 내성 공동연구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국내외 항생제 내성 및 정밀 항생제 치료 연구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보유한 국내 최고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과 산하 5개 병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항생제 내성 연구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한림대성심병원은 이미 올해 2월부터 세계적 항생제 연구기관인 스웨덴 웁살라항생제센터,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개인 맞춤 항생제 병합 치료 신속진단도구(제품명 콤비안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동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나은 치료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한림대의료원이 보유한 빅데이터 시스템과 병원 네트워크, 웁살라항생제센터가 보유한 기술력, 서울아산병원의 연구력 등을 결합해 콤비안트 상용화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콤비안트는 어떤 항생제 병합 조합이 치료에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신속하게 알 수 있어 개인 맞춤 항생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또 필요한 항생제만 사용하는 덕분에 오남용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아울러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는 항생제 내성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김용균 센터장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24 브레인링크(BrainLink) 기술교류회: 글로벌 항생제 내성에 대한 공동 연구 뉴이니셔티브'에서 연구발표를 진행한다.김용균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세계적인 감염학 권위자들과 공동 연구 네트워크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4/11/13 15:49
  • '위암 명의' 양한광 교수, 13일 국립암센터 원장 취임

    '위암 명의' 양한광 교수, 13일 국립암센터 원장 취임

    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으로 11월 13일 양한광 박사가 취임했다.양한광 원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5년부터 29년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학교병원 외과장, 서울대학교 암병원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국제위암학회 사무총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양 원장은 서울대병원에서 위암 연구와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의 팀원들과 협력해 누적 수술 건수 3만 건을 기록하고, 평균 합병증률 12.4%, 사망률 0.099%의 뛰어난 치료 성과를 달성했다.이러한 업적은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양 원장은 하버드 의대의 외과 조교수에게도 환자의 수술을 의뢰받는 등 세계적인 위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양한광 원장은 "국립암센터가 국민들에게 최신 암 정보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신 연구를 선도하며, 국민을 암으로 보호하기 위한 국가암관리정책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또한 글로벌 리더 육성을 통해 세계 최고의 암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11/13 15:40
  • [제약계 이모저모] 셀트리온, KCGS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 外​

    ■ 셀트리온, KCGS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셀트리온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셀트리온은 환경과 지배구조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현재 셀트리온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아 ESG 경영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 대표이사 직속 ESG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 ESG 거버넌스를 구축해 분야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아제약,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 리뉴얼 출시동아제약은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멜라노사크림은 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대비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이 2배 함유돼, 착색이 심한 기미나 검은 반점 등에 사용하면 착색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벼운 백색 크림 제형으로, 1일 1~2회 환부에 국소적으로 도포하면 된다. 낮 시간 외부에서 사용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도포해야 하기 대문에 취침 전 사용을 권장한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SK케미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갤럭시 어워즈’ 대상 수상SK케미칼은 ‘2024 갤럭시 어워즈’에서 자사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갤럭시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 머콤이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경연 대회다. 올해 경연대회에서 SK케미칼은 ‘연례 보고서-온라인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지난 7월 온라인으로 발간된 SK케미칼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이 회사의 주요사업과 ESG 경영 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가지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별로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SK케미칼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회사의 경영실적과 ESG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 보호 국제 표준 2종 사후심사 통과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 보호 국제 표준 인증인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IEC 27701)’ 사후 심사를 동시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 보호 국제 표준 인증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회사의 지적 자산과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거버넌스, 체계구축, 통제·모니터링, 인식제고 4가지 활동에 기반을 둔 정보보호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CPO(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선임하고, 정보보호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3 15:36
  • "드디어 D-1" 급식대가 추천, '수능 도시락 메뉴'… 만드는 법 간단하네?

    "드디어 D-1" 급식대가 추천, '수능 도시락 메뉴'… 만드는 법 간단하네?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급식대가'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조리사 이미영이 수험생을 위한 수능 도시락 메뉴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경상남도교육청)'에 '오늘 급식 메뉴는 뭔가요? 흑백요리사 급식대가의 이븐한 수능 도시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미영은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이 챙겨 갈 도시락 메뉴로 '주먹밥'을 제시했다. 주먹밥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제일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며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주먹밥과 같이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과 과일을 곁들이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채소 주먹밥'과 '김치 주먹밥' 두 종류를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과 함께 음식 속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야채 주먹밥▷재료(1인분)=다진 돼지고기 1/2컵(100g), 양파 1/2개, 피망 1/2개, 당근 1/3개, 굴소스 1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1큰술, 식용유 1큰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적당량, 밥 1공기 반▷레시피(1인분)1. 다진 고기와 참기름, 굴 소스, 소금, 설탕을 넣고 버무려준다.2. 씨를 뺀 피망과 당근, 양파를 다쳐서 섞어둔다.3. 식용유를 두른 팬을 달구고 당근, 피망을 소금과 함께 2분간 볶은 후 양파를 넣고 3분 볶아서 빼둔다.4. 양념해 둔 고기를 달군 팬에 넣고 3분간 볶아주고 채소와 섞어둔다.5. 밥과 고기, 채소를 섞어 버무리고 적당량씩 손에 덜어 주먹밥을 완성한다.▷돼지고기=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은 우리 몸의 각 장기를 보호하고, 지용성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돼지고기는 사람의 체내에서 대기오염이나 황사 등으로 인해 몸속에 축적된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해독작용을 하고,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 속에 들어 있는 철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한다. 메치오닌 성분은 간장을 보호하고 피로 해소를 돕는다.▷양파=양파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퀘르세틴은 플라노보이드계열 식물성 색소로, 혈관 벽의 손상을 막는 효능이 있다. 또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인다.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섭취한 사람은 HDL 콜레스테롤이 30% 증가했다는 미국 A&M대 연구 결과도 있다. 아울러 항산화·항돌연변이 효과도 있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피망=피망은 청피망과 붉은피망(홍피망)이 있다. 청피망은 붉은 피망이나 파프리카에 비해 향이 진하고 철분이나 유기질과 같은 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홍피망 100g에는 비타민A가 성인 일일 권장량의 절반, 비타민 C의 경우 성인 기준 하루 섭취량의 약 3배가 함유돼 있다. 붉은 색상을 띠게 하는 '리코펜'이라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 생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 또 홍피망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제아잔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당근=당근은 익혀 먹을 때 건강에 더 좋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런데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3.9배 증가한다. 당근의 당류는 4.7g으로, 당류도 적은 편이다. 또,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김치 주먹밥▷재료(1인분)=국물 없는 신김치 줄기 2컵(200g), 참치 2캔 (170g), 맛살 200g, 설탕 1/2 큰술, 통깨 1/2 큰술, 참기름 1/2큰술, 마요네즈 2큰술, 밥 1공기 반▷레시피(1인분)1. 맛살을 잘게 찢어서 담고 마요네즈, 설탕, 참기름과 함께 버무려 둔다.2. 신김치를 꾹 짜서 줄기 위주로 다져준다.3. 달군 팬에 김치와 설탕, 참기름을 넣고 5분 볶는다.4. 볶은 김치를 식히고 깨소금, 밥과 함께 섞는다.5. 섞어둔 김치와 밥을 만두 반죽처럼 펼치고 버무린 맛살을 속으로 채워 감싸서 완성한다.▷김치=발효식품인 김치는 장에 좋은 젖산과 유산균이 풍부하다. 김치에 함유된 비타민C, 폴리페놀 화합물, 클로로필 등의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제거한다.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가져다준다. 음식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이 면역력 증진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김치 속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균주 등)이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효능’을 보였다. 김치 추출물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투여한 결과, 바이러스 형성을 현저히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참치=참치캔을 개봉하면 퓨란이라는 물질이 나온다. 퓨란은 탄수화물인 당과 단백질인 아미노산이 열처리되면서 발생하는 물질이다. 통조림의 경우 멸균 처리 과정에서 발생돼 휘발되지 않고 상층부에 남아 있다. 이 퓨란은 무색의 휘발성 액체 화합물로 공기 중에 잠시 노출시키면 사라진다. 퓨란이 휘발되는 시간은 2~5분 정도이므로, 개봉 후 최소 2분 후에 먹으면 안전하다. 먹다 남은 참치캔 등 통조림은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별도의 용기에 옮겨야 한다.▷맛살=맛살에는 착색제, 산도조절제 등의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다. 이들 식품첨가물은 간, 혈액, 신장, 생식기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포장을 벗겨내고 찬 물에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로 헹구면 식품첨가물을 제기할 수 있다. 뜨거운 물에 데치는 것도 식품 첨가제 함량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식품첨가물 중 가장 흔히 쓰이는 방부제, 산화방지제, 발색제 등은 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암효과가 있는 비타민C를 함께 먹으면 식품첨가물의 부작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기도 하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3 15:34
  •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감… 셀리드 “임상 3상 투여 완료”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감… 셀리드 “임상 3상 투여 완료”

    셀리드는 오미크론 대응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시험 대상자에 대한 모집·투여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 시험은 국내를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의 마지막 접종 완료 또는 코로나19에 의한 격리 해제 후 최소 16주 이상 경과한 만 19세 이상 성인 자원자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셀리드는 계획된 모든 대상자의 투여 완료 후 4주차 안전성·면역원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하고 중간분석 결과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중간 분석 결과에 따라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셀리드 관계자는 “조건부 품목허가 심사 일정에 맞춰 WHO와 세계 각국에서 권고하는 신규 변이주 대응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것”이라며 “정부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뒤 국가에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앞서 셀리드는 ‘AdCLD-CoV19-1 OMI’의 임상 1/2상 시험 최종 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 임상 2상 시험 면역원성 분석 결과, 투여 52주 후에도 중화항체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안전성 측면에서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은 발현되지 않았다.셀리드 강창율 대표는 “중간 분석 결과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임상 1/2상 시험에서 장기적 면역 유도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임상 3상 시험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3 15:11
  • 일산차병원, '다빈치 SP' 도입해 로봇수술 역량 강화

    일산차병원, '다빈치 SP' 도입해 로봇수술 역량 강화

    일산차병원이 경기 서북부 지역 처음으로 차세대 로봇수술장비 '다빈치SP'를 도입하며 로봇수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일산차병원은 지난달 산부인과 나영정 교수의 다빈치SP를 이용한 자궁근종 수술을 시작으로 각종 암(부인암, 유방암, 갑상선암)과 양성종양 등에서 로봇 수술을 이어가고 있다.나영정 교수는 "다빈치 SP 로봇수술의 정밀함과 세밀함이 부인종양 질환 수술에 큰 도움이 되고, 시스템 보강으로 수술 동작도 이전보다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Single Port)는 하나의 로봇 팔에 3개의 수술기구와 3차원 카메라가 나와 2.5cm의 단일 절개를 통해 수술 부위에 접근한다. 로봇을 조작하는 안전시스템이 보강돼 더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졌고, 기존 XI모델보다 수술절개창이 좁아 통증·출혈·흉터가 적어 회복과 일상 복귀가 빨라졌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 2024/11/13 15:03
  • 앱티스, ‘월드 ADC’서 링커 플랫폼 기술 소개

    앱티스, ‘월드 ADC’서 링커 플랫폼 기술 소개

    동아에스티 ADC(항체-약물접합체) 전문 계열사 앱티스는 지난 5~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된 ‘월드 ADC’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앱티스는 개발 중인 ADC 신약 파이프라인 ‘AT-211’의 비임상 연구결과와 링커 플랫폼 ‘앱클릭’을 집중 소개했다. 앱티스 정상전 최고과학책임자(CSO)는 발표 세션을 통해 기존 ADC 개발 과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발표하기도 했다.전시 부스에서는 링커 플랫폼 기술 소개와 함께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앱티스 관계자는 “앱클릭의 기술적 우수성과 확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물론,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도출했다”고 말했다.앱클릭 링커 플랫폼 기술은 3세대 ADC 링커 기술로, 항체 Fc 도메인의 특정 위치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결합할 수 있다. 돌연변이 항체 제작이 필요하지 않고, 균일한 품질의 항체-약물비율 또한 확보 가능하다.앱티스는 현재 국내외 항체·페이로드 전문 기업과 ADC 공동연구를 확대 중이다. 내년에는 구체적인 R&D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티스 한태동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것은 앱티스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3 15:01
  • “아내와 자녀 셋 잃었다”… 가슴에 가족 새기고 마라톤 완주한 男, 무슨 사연?

    “아내와 자녀 셋 잃었다”… 가슴에 가족 새기고 마라톤 완주한 男, 무슨 사연?

    일본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와 세 자녀의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에 완주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오마 케이스케(42)는 올해 초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5 대지진으로 아내와 11살, 9살, 3살 자녀를 모두 잃었다. 지진이 발생했던 당시 그들은 아내의 부모님 집에 있었다. 오마 케이스케가 소음을 듣고 주변을 확인하기 위해 혼자 나갔을 때 집이 흔들렸고, 무슨 일이 있는지 깨닫기도 전에 산사태가 집을 덮쳐 가족들이 모두 사망한 것이다. 그는 일본 매체와의 한 인터뷰에서 “차라리 가족들과 함께 죽고 싶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삶이 주어졌고, 그저 믿고 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 10개월 후, 지난 10월 27일에 열린 마라톤 경주에 참여한 그는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58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특히 오마 케이스케는 마라톤을 뛸 때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유니폼에 가족의 사진을 새겼다. 마라톤 참여를 위해 유니폼을 입고 매일 마을 주변을 10~20km를 달렸다. 그는 “가족들이 하늘에서 너 잘했어라고 칭찬하는 것 같았다”며 “자살의 유혹을 마라톤으로 극복했다”고 말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늘에 있는 가족들도 아버지가 건강하게 사기를 바랄 거다” “강인하게 지내고 평화로운 삶을 살기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라톤은 실제로 정신건강에 좋다. 동아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연구팀은 마라톤 동호회 회원 52명(남성 37명, 여성 15명)과 연령‧체격이 유사한 일반인 52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마라톤 동호인의 심리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81.3점인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보다 10점 낮은 71.7점을 기록했다. 노팅검 건강 지수에서 마라톤 동호인은 평균적으로 일반대조군보다 2~3배 낮은 사회적 고립간 6.6점, 정서적 반응 3.4점을 받기도 했다. 노팅검 건강 지수는 0점에 가까울수록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본다. 연구팀은 마라톤을 했을 때 엔도르핀이 분비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거리 운동이라 완주 후 정신적 성취도가 높을 뿐 아니라, 동호회를 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정신 건강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이외에도 마라톤을 하면 노화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킨다는 연구도 있다. 이탈리아 로마대학교 가브리엘라 마르페 교수팀은 아마추어 마라토너 10명에게 26마일(풀코스 42.195km)을 달리게 한 후 그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했다. 연구팀은 이들과 비교하기 위해 마라톤을 뛰지 않은 6명의 혈액도 함께 채취해 조사했다. 그 결과, 풀코스를 완주한 10명은 몸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혈액 속 세포의 ‘예정사’ 과정이 일시적으로 멈추었다. 세포 예정사란 세포가 내부 또는 외부의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성장, 분열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말한다. 연구팀은 마라톤을 장기적으로 할 경우 세포 예정사 중단이 일어나면서 골격과 심장근육 조직을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마라톤을 할 때 잘못된 자세로 달리면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릎, 족부 질환 등을 예방하려면 달리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뛰어야 한다. 평소 관절이 약하다면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하고 달리는 게 안전하다. 자신의 체력과 몸 상태에 맞춰 달리는 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1/13 14:55
  • “금연 예산 90억인데 금주는 9억”… 음주 폐해 예방 법안, 국회서 발의

    “금연 예산 90억인데 금주는 9억”… 음주 폐해 예방 법안, 국회서 발의

    유명인들의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음주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서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를 추진하도록 하고,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절주 교육 및 광고 등의 음주폐해 예방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일명 ‘음주 폐해 예방법’을 대표 발의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약 13만 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된다. 이 중 5만5000여명은 2회 이상의 상습 음주운전이다.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위탁해 진행하는 금주 관련 예산은 2019년도부터 꾸준히 감소해 올해 9억3800만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금연 관련 예산인 89억5400만원과 9배 차이나는 규모다. 국민 음주운전 인식개선과 관련된 '음주 폐해 예방 홍보' 사업의 예산은 지난해 1억9000만원에 불과했다.또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다친 사람의 수는 매년 2만여명에 달하지만, 음주 폐해 예방 및 음주운전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전담 부서가 부재한 상태다.현행법은 절주 문화 조성과 알코올 중독 관리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음주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규정은 따로 마련돼 있지 않다.서명옥 의원은 음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며, 음주 폐해 예방을 전담할 부서가 부재한 현 상황을 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음주 폐해로 국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후속 조치만 마련돼 있을 뿐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적 방안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서명옥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같은 당 강명구, 강선영, 김석기, 김용태, 박정하, 박준태, 배준영, 백종헌, 조정훈, 서천호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11/13 14:52
  • “서로의 피 나눠 마셔” 메간 폭스·머신 건 켈리, 임신 공개… 건강엔 문제 없을까?

    “서로의 피 나눠 마셔” 메간 폭스·머신 건 켈리, 임신 공개… 건강엔 문제 없을까?

    미국 배우 메간 폭스(38)가 래퍼 머신 건 켈리(34)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고 공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메간 폭스는 자신의 SNS에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없다”며 “다시 돌아온 걸 환영해”라는 머신 건 켈리의 노래 가사를 인용한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폭스는 불룩해진 배를 안고 기름을 뒤집어쓴 듯한 모습이다. 폭스는 게시물에 머신 건 켈리의 계정을 태그해 아이의 아빠임을 알렸다. 앞서 지난해 한 차례 유산을 겪은 이들은 다시 임신에 성공하며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는 폭스의 넷째 아이이자 머신 건 켈리의 둘째 아이다. 메간 폭스는 전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낳았으며 머신 건 켈리 역시 딸을 두고 있다. 한편, 폭스는 2022년 마신 건 켈리와 약혼 당시 “서로의 피를 마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약혼을 취소했지만 계속 연인 관계로 지내며 임신을 발표하자, 당시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1/13 14:50
  • GC셀, 세포치료제 호주 임상 자진 취하 “국내 임상 집중”

    GC셀, 세포치료제 호주 임상 자진 취하 “국내 임상 집중”

    GC셀이 세포치료제 ‘AB-201’의 호주 임상 시험을 중단한다.지난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셀은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AB-201’의 호주 임상 1상 시험을 자진 취하했다. 회사 측은 중단 사유에 대해 “해당 호주 임상 1상을 기획하던 2022~2023년과 달리, 현재 치료 환경이 변화해 피험자 등록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AB-201은 제대혈 유래 NK(자연살해)세포에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를 탑재해 동결 보존한 ‘오프-더-쉘프(표준·기성품)’형태의 동종 CAR-NK 세포치료제다. 앞서 GC셀은 자체 핵심기술을 통해 NK세포 내 활성화를 최적화한 CAR구조와 체내 지속성을 극대화시켜 동물모델에서 완전관해를 보이는 등 암세포 제거, 종양 억제력을 확인했다. 독자적 HER2 타깃 CAR는 2022년 호주에 특허가 등록됐으며, 미국을 포함한 5개국에 출원된 상태다.GC셀은 호주 임상을 중단하는 대신 국내 임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피험자 등록 가속화를 위해서 국내 임상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3 14:33
  • "50대 몸매 맞아?"… 미나 군살 없는 '레깅스핏', 어떤 운동했나 보니?

    "50대 몸매 맞아?"… 미나 군살 없는 '레깅스핏', 어떤 운동했나 보니?

    가수 미나(51)가 분홍색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 와서 1시간 PT, 1시간 개인운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풀업, 랫 풀 다운, 숄더 프레스 등 상체 근육을 단련하는 모습도 보였다. 선명하게 갈라지는 등 근육이 특히 눈에 띈다. 미나는 "선생님과 등 운동, 혼자 할 때보다 운동 효과 좋다"며 "저녁은 단백질 식단"이라 덧붙였다. 이날 미나가 PT 수업을 들으며 한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풀업=턱걸이라고도 불리는 풀업은 접근성이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절대 쉽지는 않다. 먼저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는다.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온다. 풀업을 할 땐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인다. 바를 강하게 잡을 때 앞 팔의 전완근에도 자극이 간다. 풀업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할 수 있다. 거북목, 굽은 어깨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무작정 도전해선 안 된다.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도전하도록 한다. 어깨가 약하거나 외상 경험이 있는 사람은 관절에 위험할 수 있어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등 근육 전체를 쓰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게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고 배에 힘을 준다.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푼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단단히 고정하고 운동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예방하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운동이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양손에 덤벨을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든다.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기본자세를 잡았다면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낸다. 덤벨을 양손에 잡은 채 팔꿈치를 피고 손을 위로 뻗는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해야 한다.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는 무리하지 말고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3 14:31
  • "횡설수설 글 일파만파"…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 일?

    "횡설수설 글 일파만파"…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 일?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32)이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다.지난 12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닐라 콘래드 호텔인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며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있다, 도와 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얼마 후에는 "대사관 전화 좀 부탁드린다", "한국 가고 싶다"는 등의 글을 올렸지만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날 정오 무렵에는 마닐라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티켓 사진과 함께 "비행기 타면 저 죽을 것 같다"며 "공항도 위험하니 제발 도와달라"고 했다. 또 다른 글에서는 "어젯밤 마닐라발 인천행 비행기가 늦춰지고 공항 직원, 승객, 이미그레이션(출입국관리) 모두가 저를 촬영한다"며 "트루먼쇼처럼 마약 운반사태를 피하려고 제가 캐리어(여행용 가방)와 가진 백들을 모두 버리고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다시 나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제가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며 "저의 과대망상으로 어떤 식으로든 죽어서 갈 것 같아서 비행기를 못 타겠다"고 했다. 현재 김나정이 마약 투약을 언급한 게시글은 삭제됐지만, 한 누리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나정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마약 투약 및 운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아나운서, 기상캐스터로도 활동했던 김나정은 SBS 예능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남성잡지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마약은 중독성이 술이나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게다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 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 금단 증상의 괴로움도 심하다. 초기 금단 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 금단 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마약 중독 치료에는 특효약이 없다. 그저 끊어야만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중독성과 의존성이 극도로 높은 약물은 뇌의 보상회로를 변화시킨다. 혼자서 약을 끊겠다고 다짐하는 것만으론 탈출이 어렵다. 마약에서 벗어나려면 의학적인 치료는 물론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위한 재활 등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하다. 마약 중독 환자가 병원에 가면, 해독 치료와 함께 불면증·우울증 같은 동반 질환을 치료 받는다. 치료가 끝난 후에는 다시 마약을 투약하지 않도록 자조 모임이나 중독 재활센터 등으로 인계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11/13 14:18
  • “30kg 빼고 몰라보게 달라졌다”… 30대 여성, 아침에 ‘이것’ 먹은 게 비결?

    “30kg 빼고 몰라보게 달라졌다”… 30대 여성, 아침에 ‘이것’ 먹은 게 비결?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8개월 만에 30kg 넘게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케이티 손토(33)는 초등학생 때부터 체중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다. 케이티 손토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사진에 나오는 것을 피했고, 거울을 보지도 않았다”며 “8살과 11살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몸무게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 모습이 기억났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시작해 8개월 만에 70파운드(약 31kg) 감량해 성공했다는 그는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전 식단은 다음과 같았다. 아침은 먹지 않거나 시리얼 한 그릇 먹기, 점심은 쌀밥에 닭고기와 마요네즈, 저녁은 냉동 가공식품 등이다. 반면, 다이어트 후 식단은 아침에 그릭요거트와 과일을 먹고, 점심은 삶은 달걀과 바나나를 곁들인 샌드위치, 저녁은 닭고기에 채소 곁들이기 등이다. 케이티 손트는 “제 다이어트 비결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가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밝힌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채소‧과일 먹기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콜리플라워‧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콜리플라워‧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한다. 과일은 비타민‧미네랄‧항산화제나 식이섬유소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릭요거트, 고단백으로 체지방 감소 요거트에는 기본적으로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다.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릭요거트의 건강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거트의 당분은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삶은 달걀, 근육 성장에 효과적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게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바나나, 뱃살 없애는 데 도움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1/13 14:13
  • "아무리 먹어도 부담 없어"… 요리책 작가가 소개한 '초간단 다이어트식'은?

    "아무리 먹어도 부담 없어"… 요리책 작가가 소개한 '초간단 다이어트식'은?

    아나운서 윤지영(50)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아나운서 박은영이 윤지영의 집을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영은 "선배님이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를 가르쳐 주신다고 해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윤지영은 집밥 쿠킹 클래스를 열고 요리책 '세계 요리가 집밥으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할 정도로 요리에 진심이다. 이날 윤지영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담감과 죄책감이 없다"며 두부조림과 매콤 초록 잡채를 만들었다.◇두부조림▷레시피=먼저 간 돼지고기에 미림, 후추 등을 넣어 양념한다. 달군 팬에 식용유와 들기름을 넣고, 간수를 뺀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다. 두부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두부가 구워질 동안 배추와 팽이버섯을 먹기 좋게 자른다. 두부를 그릇에 옮기고 준비한 채소와 돼지고기를 볶는다. 여기에 고추장과 멸치액젓, 알룰로스를 넣고 양념을 만든다. 박은영은 "보니까 살찔 게 하나도 없다"며 "다이어트식 주문해서 맛없는 샐러드 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념 된 채소에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두부 위에 얹는다. 참깨와 간 들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더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건강 효능=주재료인 두부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할 때 좋은 식품이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대사 속도를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하다. 또, 포화지방산이 적게 들어 있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대표적 성분이다. 윤지영이 두부에 곁들인 배추는 칼슘‧칼륨‧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다. 비타민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다. 배추의 비타민C는 열에 의한 손실률이 낮아 볶아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팽이버섯에도 비타민이 많이 함유돼 있다. 팽이버섯 100g에는 비타민B1, B2 등이 하루 필요량의 4분의 1이나 들어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3 14:09
  • 백옥 피부 고현정, ‘2가지 음료’ 챙겨 먹는다… 노화·주름 개선 효과?

    백옥 피부 고현정, ‘2가지 음료’ 챙겨 먹는다… 노화·주름 개선 효과?

    배우 고현정(53)이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구독자가 남긴 댓글에 대해 답하고 있었다. “꼼꼼한 세안 말고 피부관리 비법 좀 더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에 고현정은 “자연스러운 방법을 찾는 편이다”며 “당근 주스나 레몬수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 영상 속 고현정의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하얗고 매끄럽다. 당근 주스와 레몬수가 피부에 좋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당근 주스=당근에 들어간 카로티노이드는 당근이 주황색을 띠게 하는 색소다. 이 색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시력·면역력을 개선한다. 피부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피부‧눈‧폐 건강에도 좋다. 다만 당근을 생으로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다. 생으로 섭취한 당근의 베타카로틴 흡수율은 채 8%에 불과하다.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은 당근을 익히는 방법이다. 당근을 익히면 섬유조직이 연해지면서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2배 이상 높아진다. 또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과 함께 조리했을 때 흡수율이 8배에 달한다. 따라서 당근 효과를 온전히 볼 수 있는 당근 주스 요리법은다음과 같다. 당근을 깨끗이 씻는다. 잘 씻은 당근을 갈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냄비에 물을 끓여 당근을 넣고 약 5분 정도 익힌다. 익힌 당근은 식힌 다음 물 한 컵, 올리브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면 된다. ▷레몬수=레몬수는 피부 건강에 좋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C 역시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레몬수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레몬을 베이킹소다 또는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비타민C가 보존될 수 있도록 칼로 썰지 않고, 착즙기로 레몬즙을 짜낸다. 비타민C는 철 등 금속이온과 접촉했을 때 산화돼 쉽게 손실된다. 남은 레몬 껍질은 조각낸다. 레몬의 꼭지, 과육, 씨앗은 쓴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게 좋다. 위에서 짜낸 레몬즙을 물에 첨가하고, 레몬 껍질을 넣은 뒤 6시간 정도 후 마시면 된다. 미지근한 물보다는 뜨거운 물에 레몬을 우려냈을 때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레몬을 95도 이상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가장 많은 양의 항산화물질(몸에 나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4/11/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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