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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도 탈밍아웃’… 아직 젊은데 모발이식 고백한 스타, 누구?

    ‘연예인도 탈밍아웃’… 아직 젊은데 모발이식 고백한 스타, 누구?

    탈모는 남녀노소의 고민이다. 스타 또한 예외가 아니다. 실제로 ‘탈밍아웃’을 선언하며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힌 스타가 있다. 배우 고은아(35)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7시간의 시술 끝에 1680모(낭)를 심었다”며 “모발 개수는 2배라고 하니 약 3000모를 심은 것”이라고 말했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0)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탈모를 고백하며 700모를 심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개그맨 김학래(70)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머리에 모내기를 했다”며 “앞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뒷머리를 앞으로 옮기는 걸 ‘모내기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이다”며 “내 머리는 빠져도 모내기한 머리는 안 빠진다”고 말했다. 개그맨 박준형(55) 역시 모발이식 후 수술한 티 없이 만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안무가 배윤정(44)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발이식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는 “모발이식 시술을 하러 간다”며 “나이가 40대가 넘고 출산을 하고 나니까 점점 이마가 까져서 구레나룻 부분도 없다”고 말했다.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많은 부위의 두피나 모낭을 떼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에 심는 수술법이다. 모발이식 수술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먼저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수술한 직후에도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비절개 수술 등 다양한 수술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모발이식으로 부작용이 발생한 확률은 높진 않지만, 모낭을 이식한 부위에 가려움증‧안면 부종‧모낭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심한 흉터‧통증‧감각 이상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 혹은 모낭을 이식한 부위의 모발이 모두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 과정에서 두피가 자극을 받아 생긴 혈액순환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수술 후 시간이 지나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된다. 수술 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수술 전후로 금연을 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에는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도포해 모낭염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좋다.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후 2~3일간은 이식모를 만지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4/11/21 19:12
  • 귤 먹으면 손·발 노랗게 변하기도… 눈까지 노래지면 ‘이것’ 의심

    귤 먹으면 손·발 노랗게 변하기도… 눈까지 노래지면 ‘이것’ 의심

    겨울철 대표 간식인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이나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곁에 두고 하나둘 까먹다 보면 손끝이 노랗게 물든 느낌을 받곤 한다. 단지 느낌일까, 아니면 실제 손이 노랗게 변하는 걸까?◇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원인귤을 많이 먹으면 실제로 손·발바닥, 얼굴이 노래질 수 있다.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몸에 쌓이는 게 원인이다. 카로티노이드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색소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면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하지만, 과다섭취 시 일부가 남아서 축적된다. 체내에 축적된 베타카로틴은 얼굴 피지나 손·발바닥의 땀을 통해 분비되기도 한다. 이렇게 피부 밖으로 배출될 때 이 색소가 각질층에 붙어 피부가 노래 보이는 것이다. 손바닥과 발바닥은 각질층이 몸의 다른 부위보다 두꺼워, 베타카로틴 잔여물도 많이 남으므로 특히 노래 보일 수 있다. 귤 이외에 당근이나 호박 등을 과다섭취했을 때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눈까지 노래진다면 질병 의심해야귤을 많이 먹어 노래진 피부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려면,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 베타카로틴을 많이 먹어서 질환이 생겼다는 보고는 아직 없으므로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혈중 베타카로틴 농도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를 줄이면 금세 정상 상태로 돌아온다.다만, 피부뿐 아니라 눈의 흰자위까지 노래졌다면 단순히 귤을 많이 먹었기 때문이 아닐 수 있다. 당뇨병, 간질환, 갑상선질환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초록색 채소도 노랗게 만들어한편, 노란색 과일·채소 말고 케일 같은 초록색 채소도 피부를 노랗게 할 수 있다. 케일은 겉으로 보기엔 초록빛을 띠지만, 뜻밖에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케일 주스를 꾸준히 마시다가 손바닥·발바닥이 노랗게 변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케일, 시금치와 같은 초록색 채소나 토마토, 수박 같은 빨간색 음식 등에도 들어있으므로 노란색이 아닌 음식도 과다 섭취하면 피부가 노래질 가능성이 있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4/11/21 19:00
  • 2028년 글로벌 매출 1·2위 차지할 '비만약', 제약사 간 희비 갈랐다

    2028년 글로벌 매출 1·2위 차지할 '비만약', 제약사 간 희비 갈랐다

    비만 치료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지속되면서, 비만 치료제가 향후 매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허혜민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5 제약바이오 연간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 치료제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와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는 각각 글로벌 상위 매출 의약품 2·3위를 차지했다. 허혜민 연구원은 "메가 트렌드가 발생하면 신약의 긴 호흡 특성상 약 10년간 지속된다"며 "올해 매출 1위가 예상되는 키트루다 역시 10년째 성장 중"이라고 했다.◇2028년 기준 젭바운드·위고비 1·2위 전망… 기업 희비도 엇갈려위고비의 올해 매출은 250억달러(한화 약 3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분석됐으며, 젭바운드는 200억달러(한화 약 28조원)에 살짝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동일 성분을 공유하는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과 '마운자로'의 매출을 각각 합산한 결과다. 1위는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차지했으며, 젭바운드의 뒤는 사노피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BMS의 항응고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 길리어드의 HIV(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빅타비(성분명 빅테그라비르·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알라페나미드)', 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 등이 순서대로 이었다.오는 2028년에는 이 순위가 뒤집혀, 두 비만 치료제가 나란히 1·2위에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젭바운드가 6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분석돼 1등을 차지했으며, 위고비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키트루다는 두 계단 낮은 3위로 하락했다. 특이한 점은 듀피젠트 이외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들이 10위 이내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으로, 애브비의 생물학적 제제 '스카이리치(성분명 리산키주맙)'와 JAK(야누스키나제)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우파다시티닙)'가 각각 5위와 8위를 차지했다.허혜민 연구원은 "위고비가 지난 2021년 6월, 젭바운드가 작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점을 고려할 때, 비만 치료제는 현재 모멘텀(주가 추세 지표) 중기로 가고 있다"며 "모멘텀 초입과 같은 상승 탄력은 기대하기 어려우나, 중장기 상승세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와 같은 비만 치료제의 강세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 간의 희비도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글로벌 제약사 시가총액 8·9위를 전전하던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10월말 기준 각각 시가총액 1·2위로 상승했다. 릴리의 최근 시가총액은 7877억달러(한화 약 1100조원) 규모로 2019년 대비 약 6배 성장했으며, 노보 노디스크 또한 4961억달러(한화 약 693조원)로 3배 이상 성장했다. 반면 2019년 기준 1·2위를 차지했던 존슨앤드존슨과 화이자는 치료제의 트렌드가 항암제에서 비만 치료제로 옮겨감에 따라 각각 3·10위로 하락했다. 물론 매출의 경우 존슨앤드존슨과 로슈가 가장 높았으나,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의 연평균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점에 가중치가 크게 부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1/21 18:46
  • 화이자 혈우병 신약 '힘파브지', 유럽서 허가

    화이자 혈우병 신약 '힘파브지', 유럽서 허가

    미국에서 승인된 화이자의 마스터시맙 성분 혈우병 치료제 '힘파브지'가 유럽에서도 승인을 획득했다.화이자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힘파브지를 혈액응고 제8인자 억제인자를 보유하지 않은 중증 A형 혈우병 또는 제9인자 억제인자를 보유하지 않은 중증 B형 혈우병을 앓는 환자의 일상 출혈 예방요법으로 허가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힘파브지를 투여하기 위해서는 12세 이상이면서 체중 35kg 이상이어야 한다.힘파브지는 자연 발생하는 항응고 단백질인 조직인자경로억제제(TFPI)의 양과 활성을 줄이는 신약으로, 응고인자를 대체하는 방식의 기존 치료제와 다른 기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혈액응고에 중요한 효소인 트롬빈의 생성량을 늘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에서 A·B형 혈우병 치료에 모두 승인된 최초 치료제로, 프리필드펜(약물을 사전에 충전해 둔 자동주사기) 제형으로 주 1회 피하 주입한다.힘파브지는 미국에서 허가를 받은 지 약 한 달 만에 유럽 규제당국도 통과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0월 중순 힘파브지를 억제인자를 보유하지 않은 12세 이상 성인·소아 A·B형 혈우병 환자에서 출혈 빈도 감소·예방을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으로 승인한 바 있다.프랑스 네케르-앙팡 말라드 병원 혈우병 연구소 로랑 프렌젤 박사는 "혈우병의 표준 치료법은 주입·주사 시간의 소모가 크고, 용량착오와 출혈 위혐이 커 치료 부담이 상당했다"며 "힘파브지는 환자들에게 투여의 편리성과 높은 출혈 예방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1/21 17:59
  • “감 많이 먹어서” 장 막혔다, 배 열었더니 ‘이 찌꺼기’ 가득… 무슨 일?

    “감 많이 먹어서” 장 막혔다, 배 열었더니 ‘이 찌꺼기’ 가득… 무슨 일?

    감을 과하게 많이 먹었다가 장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장폐색 진단을 받은 베트남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 A(59)씨는 갑자기 배에 가스가 차고 통증을 느꼈다. 몸에 열이 오르고 오심과 구토 증상을 보여 닌빈성 종합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A씨는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다. 장폐색증은 소장이나 대장의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완전히 막혀 장 내용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담당 의사는 “A씨가 3일 전에 과다하게 먹었던 감이 원인이었다”며 “감, 무화과, 죽순 등 섬유질과 탄닌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음식 속 섬유질과 탄닌이 위산과 엉겨 붙여 음식물 찌꺼기가 되고, 이로 인해 장이 막힌 것이다”고 했다. 탄닌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섭취했을 때 떫은맛을 낸다. A씨 막힌 부분을 뚫는 수술을 받았고, 6일 후 퇴원했다. 장폐색증은 장이 막힌 상태이다. 장의 운동기능이 마비되거나 이물질에 의해 막히면 발생한다. 가스, 배변, 음식물 찌꺼기 등이 장내에 축적돼 ▲복통 ▲복부팽만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소화기관에서 위산·소화 단백질과 엉겨 붙어 음식물 찌꺼기를 만든다. 탄닌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감 ▲밤 ▲도토리 ▲차 ▲석류가 있다. 장 막히면 음식물·소화액·대변 등이 내려가지 못하고 고여있다가 복통을 유발한다. 극심한 복통과 함께 배가 빵빵해지고 구토·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장의 내용물은 통과하지 못하고 소량의 물만 이동해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게 특징이다. 또 수분과 전해질 흡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혈액의 양이 줄어든다. 이로 인해 저혈압이나 탈수로 인한 쇼크에 빠질 위험도 있다. 심한 경우 장 천공이 발생하기도 한다. 장폐색증은 크게 기계적 폐색과 기능적 폐색으로 나뉘는 데 기계적 패색은 장이 물리적으로 막혀 발생하는 경우, 기능적 폐색은 장운동 기능이 저하돼 나타나는 경우다. 기능적 폐색처럼 장이 심하게 막힌 게 아니라면, 천천히 걷기 등 가벼운 운동과 함께 장운동을 촉진하는 약물을 써 치료한다. 그래도 낫지 않거나 기계적 폐색일 경우, 막힌 장 부위를 뚫는 수술을 한다. 종양 등 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이를 치료하는 게 우선이다. 
    위장질환김예경 기자 2024/11/21 17:39
  • 전신 각질·가려움 심한 건선… 환자 3명 중 1명 치료 안 받아

    전신 각질·가려움 심한 건선… 환자 3명 중 1명 치료 안 받아

    한국건선협회는 국내 건선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치료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국내 건선 환자 232명을 대상으로 ▲치료 과정에서의 어려움 ▲치료 현황 ▲기존 치료 옵션 ▲신약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했다.◇전신 각질, 가려움증, 발진… 삶의 질 저하 경험건선 환자들이 응답한 주요 증상 부위는 팔·다리(75%), 몸(66%), 두피(60%), 손·발(40%), 얼굴(25%) 등이었으며, 가장 흔한 증상은 각질(90%) 이었다. 이외에도 가려움증(65%), 피부발진(50%), 수포·부종(13%)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건선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 주요 원인으로는 가장 크게 피부 병변(90%), 주변 사람들의 시선(71%)을 꼽았다. 건선은 면역 질환으로 전염성이 없지만, 외관상 보이는 병변과 시선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치료 인식 개선 중… 치료 간과하는 환자 30%이번 조사에서는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68%가 상급종합병원 또는 의원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여전히 27%는 치료받지 않고 있었으며 4%는 자가치료를 하는 등 병원을 찾지 않는 환자도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환자들의 중증도는 경증 42%, 중등도 18%, 중증 14%로 나타나 환자 약 3명 중 1명은 중등도~중증의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치료 선택지로는 생물학적제제가 3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국소치료(37%), 광치료(17%), 면역억제제(11%), 경구제 신약(5%)이 이었다.◇미충족 수요 여전히 존재… 경구제 신약 급여 기준 모른다한편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파악됐다. 건선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낮은 치료 효과(41%)였다. 면역억제제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은 부작용(37%), 효과 불충분(32%), 복약 불편(27%) 등의 어려움을 꼽았으며, 생물학적제제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은 높은 비용(53%), 내원 번거로움(52%)을 가장 큰 불편함이라고 응답했다.경구제 신약에 대한 질문에서는 약 9%에서 사용 중이거나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2%의 환자들이 경구제 신약 사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복용 편의성이 56%로 가장 높았다. 다만 경구제 신약의 보험 급여 적용 기준에 대해 알고 있는 환자는 5%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95%는 들어 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거나,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한국건선협회 김성기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건선 환자들이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경제적인 어려움도 크게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질환 인식 개선 활동과 더불어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피부질환정준엽 기자2024/11/21 17:06
  • 반려견 하루 한두 시간 산책? 관절 망가지고, 수명 단축 위험도 [멍멍냥냥]

    반려견 하루 한두 시간 산책? 관절 망가지고, 수명 단축 위험도 [멍멍냥냥]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관절이 한 번 망가지면 완치가 어렵다. ‘관절에 좋은 음식’ ‘아픈 관절 수술법’ 등을 인터넷에 열심히 검색하다가, 잘못된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수의영양학회 양철호 회장은 “반려동물 기저 질환과 몸 상태를 고려해서 수의사들에게 영양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도 많은 보호자가 인터넷에 있는 부정확한 정보에 노출된다”고 말했다.이에 지난 10일 세텍(SETEC)에서 ‘한국수의영양학회 반려동물 영양교실’이 열렸다. 수의학 전문가들이 반려동물 관절 건강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바로잡는 강연이 이어졌다. ◇관절 문제, 피부·콩팥·심장·면역계 이상 때문일 수도반려동물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대부분 근골격계 질환을 의심한다. 십자인대나 슬개골을 수술하고, 관절에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인다. 그러나 뜻밖에도 ▲심장 ▲콩팥 ▲호르몬계 ▲면역계 등 몸 다른 곳에 발생한 질환이 관절을 망가뜨릴 때가 있다. 원인을 바로잡지 않고 관절만 치료하면, 수술해도 증상이 재발하기 일쑤다.피부 같은 신체 기관에 생긴 염증은 혈관을 타고 돌다가 관절로도 간다. 이 상태가 오래되면 관절염이 발생한다. 콩팥·간 등 체내 독성 물질을 거르는 기관이 제 역할을 못할 때도 마찬가지다. 핏속을 돌던 독성 물질이 관절에 축적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심장 질환으로 혈액 순환이 저하되면 관절낭에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지 않는다. 윤활제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관절이 손상에 취약해진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통합연구센터 오원석 겸임교수(오원석황금동물병원 원장)는 “심장 질환이 있는 동물들이 실제로 십자 인대와 슬개골 수술을 많이 받는다”며 “심장 질환을 치료하려 이뇨제(수분 배설을 촉진하는 약)를 복용하기 시작한 반려동물 다수는 1~2년 후에 관절염이 생긴다”고 말했다. 관절 이상을 재빨리 진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조차 어렵다. 골관절염은 연골이 상당히 닳아 사라진 후에야 엑스레이로 진단된다. 그전에는 엑스레이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 (자기공명영상)를 찍어야 알 수 있다. 게다가 관절염 극초기엔 CT나 MRI를 찍어도 진단되지 않는다. 오원석 교수는 “관절을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으면 심장이나 콩팥 등 몸 다른 곳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반려동물이 피부·심장·콩팥 등에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면, 당장은 관절에 이상이 없어도 차차 나빠질 가능성이 크므로 미리 관절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 한두 시간 산책’ 강박이 반려견 몸 망가뜨려반려견을 매일 한두 시간 산책시킨다면 재고가 필요하다. 개체에 따라서는 관절을 비롯한 몸 전반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오원석 교수는 “단순히 생각해서, 5kg짜리 강아지가 한 시간 걷는 것은 50kg 사람이 10시간 걷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몸에 무리를 준다”고 말했다. 산책을 마친 후 반려견을 잘 관찰해보자.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산책 강도가 지나친 것일 수 있다. 첫째로, 산책하고 잠들면 꿈꾸듯 잠꼬대할 때가 있다. 힘에 부칠 정도로 운동해서 심전도·뇌파가 교란되면 그렇다. 밤에 안 자고 자꾸 돌아다닐 수도 있다. 지나친 운동으로 코르티솔이 과분비돼 신경계가 교란되면 밤낮이 바뀔 수 있다. 산책 도중에 자꾸 소변을 누는 것도 의심 증상이다. 영역 표시를 하려고 누는 게 아닐 수 있다. 오원석 교수는 “혈압기를 들고 다니면서 산책하는 반려견 100마리 이상을 검사해 본 결과, 혈압이 180~200을 넘어가면 이를 떨어뜨리려 소변을 누고, 220~240을 넘어가면 설사까지 한다”며 “포메라니안·비숑 같은 견종은 가슴 공간이 좁아서 조금만 산책해도 혈압이 빨리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려견마다 적당한 산책 강도가 다르다. 주치의 동물병원에서 ▲심장·폐 크기와 구조 ▲달리기 전 혈압 ▲달린 후 혈압을 미리 검사해보고, 몸에 부담이 가지 않는 산책 강도를 정해야 한다. 평소 산책하다가 소변을 몇 분만에 누는지 살피는 것도 도움된다. 소변을 자주 눈다면 혈압이 빨리 오르는 편일 수 있다. 오원석 교수는 “적정 강도로 산책했다면, 산책한 후에 활력이 돌고 힘이 남아 있어야 한다”며 “산책 후에 기절하듯 자거나, 밤에 잠을 못 이뤄서 밤낮이 바뀌면 굉장히 과로한 것이다”고 말했다.◇관절 영양제, 기능성 성분 여러 종류 들어야 효과관절 건강에 도움된다는 성분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보스웰리아 ▲EPA·DH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 ▲식이유황(MSM) ▲히알루론산 ▲망간 ▲아연 ▲초록입홍합 ▲상어 연골 ▲비타민 C 등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단독 급여 시 실제로 관절 상태가 개선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없다. 하나의 성분을 단독으로 먹이기보다는, 여러 성분을 복합적으로 급여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대부분이다. 흰 토끼의 연골을 손상시킨 후 콘드로이친·글루코사민·망간 등을 먹였더니, 세 성분의 합제를 먹였을 땐 효과가 있었으나 각 성분을 단일 급여했을 때는 유의미한 효과가 없었다는 실험 결과가 대표적이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수의사)는 “관절에 이롭다는 성분 여러 개를 섞어서 급여하면 단독으로 급여할 때보다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들이 일관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단독 급여 효과가 생체 실험에서 확인된 것은 보스웰리아와 EPA·DHA 뿐이다. 보스웰리아를 개 체중 1kg당 40mg 먹였을 때 관절 통증과 보행 장애가 완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PA·DHA는 개 체중 1kg당 90~160mL를 급여했을 때 관절 기능이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보스웰리아도 단독으로 먹이기보다는 MSM을 함께 급여할 때 염증이 더 잘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정설령 대표는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은 EPA·DHA가 가장 효과적인 성분이라고 본다”며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EPA·DHA는 소형견 기준 체중 1kg당 약 100mg(100mL) 정도 급여하는 게 권장된다”고 말했다.  EPA·DHA를 연어 기름으로 먹이겠다면, 연어 기름 100g 중 20g(20%) 정도가 EPA·DHA임을 고려해야 한다. 80g은 다른 지방이다. 정설령 대표는 “췌장염이나 고지혈증이 있어서 지방을 조심해야 하는 동물에겐 연어 기름으로 EPA·DHA를 먹이는 게 위험할 수 있다”며 “이럴 땐 정제해서 EPA·DHA 순도가 높은 영양제를 급여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영양제로 먹이겠다면, 오메가3 함량 말고 EPA·DHA 함량이 적힌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오메가3는 종류가 무척 많고 EPA·DHA는 그중 하나일 뿐이다. ‘관절 영양제’라 적혀 있는데 오메가3 함량만 표기돼 있다면, 정작 관절 기능 개선 성분인 EPA·DHA 함량은 알 수가 없다. EPA·DHA 함량이 적혀 있기는 하지만 일일 급여량 당 함량인지 제품 전체에 든 총 함량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런 제품 역 선택하지 않는 게 좋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11/21 17:00
  • '이것' 간단히 그려보면, 치매 여부 알 수 있다… 어떻게?

    '이것' 간단히 그려보면, 치매 여부 알 수 있다… 어떻게?

    치매는 일부 사람들이 암(癌)보다 더 무서워 하는 병이다. 효과가 뚜렷한 치료약이 없을 뿐 아니라, 기억을 상실할 수 있다는 데서 오는 두려움 때문이다. 간혹 기억력이 떨어지면 '나도 치매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간단한 5분 테스트를 통해 치매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시계 그리기'다.멕시코 국립 신경과·신경외과 연구소 신경학자 예수스 라미레스-베르무데스 박사는 치매 환자들에게 실시한 실제 '시계 그리기' 테스트 결과 사진을 공유하면서 "시계 그리기는 치매를 포함한 신경계 질환 여부를 식별하는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테스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빈 종이에 1~12가 모두 적힌 시계판과 함께 11시 10분을 가리키는 시계침을 그려보라고 한다. 이 작업은 특히 '실행 기능'을 판별하는데, 실행 기능은 작업을 계획, 구성, 완료하는 방법과 관련 있다. 실행 기능은 치매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떨어지는 인지 기능 중 하나다. ▲시계의 원을 얼마나 잘 그리는지 ▲숫자를 올바른 위치에 그리는지 ▲시침, 분침 두 개를 모두 그리는지 ▲바늘이 올바른 시간을 가리키는지 등을 기준으로 삼아 평가한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환자가 시계를 정확하게 그리려면 광범위한 인지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시계를 정확히 그린 사람한테는 치매 위험을 '사실상 완전히 배제'시킬 수 있다. 시계를 올바로 그리지 못하고, 그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게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아직 치매 완치약은 없다. 인지기능 저하가 최대한 더디게 찾아오도록, 혹은 멈출 수 있도록 하는 약을 쓸 뿐이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11/21 16:45
  • 간유리 결절, 10년 지나 뒤늦게 자랄 수 있어

    간유리 결절, 10년 지나 뒤늦게 자랄 수 있어

    10년간 크기 변화가 없던 폐의 순수 간유리 결절이 뒤늦게 자랄 수 있다는 국내 연구팀 연구 결과가 나왔다.간유리 결절은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 반투명 유리처럼 뿌옇게 보이는 3cm 이하의 음영이다. 처음 발견했을 때 결절의 크기나 음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3~5년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다가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관찰을 중단한다.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엄상원 교수·남현승 임상강사, 강북삼성병원 김보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세계적으로 최장 기간 간유리 결절을 추적·분석해, 최초 발견 후 10년이 지난 뒤에 결절이 자랄 수도 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1997년 6월부터 2006 년 9월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저선량 흉부 CT로 폐 검사를 받은 환자 89명에서 확인된 간유리음영 결절 135개의 변화 과정을 2022년 7월까지 살폈다. 전체 연구 기간은 25년으로, 추적관찰 기간 중앙값만 193개월(16년)에 달한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53세로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이 33.7%(30명), 금연한 사람은 27%(24명), 현재 흡연 중인 사람은 39.3(35명)이었다. 순수 간유리 결절이 한 개만 발견된 사람이 65.2%(58명)로 가장 많았고, 두 개인 사람이 23.6%(21명), 세 개 6.7%(6명), 네 개 3.4%(3명), 다섯 개 1.1%(1명) 순으로 나타났다.전체 순수 간유리 결절 135개 중 23개(17.0%)에서 크기가 커졌다. 8개(34.8%)는 관찰 시작 이후 5년 이내에 크기가 커졌고, 12개(52.2%)는 관찰 시작 이후 5년에서 10년 사이에 크기가 커졌다.놀라운 것은 세 개(3.9%)는 관찰 시작 10년 후  커졌다는 것이다. 순수 간유리음영 결절이 10년 동안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다가 크기 변화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각각 처음 진단 이후 크기가 커질 때까지 걸린 기간을 측정했을 때 가장 긴 것은 179개월(약 14.9년) 걸렸고, 나머지 두 개도 각각 133개월(약 11.1년), 135개월(약 11.3년)으로 10년을 넘겼다. 133개월 만에 자란 병변은 양성자 치료를 했고, 다른 두 개의 병변은 계속 추적 관찰 중이다. 향후 크기 또는 음영이 더 증가할 경우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를 고려하고 있다.
    폐암이슬비 기자2024/11/21 16:43
  • 한국알콘 개인맞춤형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 출시… “시력의 질 높인다”

    한국알콘 개인맞춤형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 출시… “시력의 질 높인다”

    "퍼스널아이즈는 기존의 라식·라섹 수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각막 모양을 어떻게 바꿀 때 의료진·환자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수술이다"비앤빛안과 류익희 원장은 21일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열린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퍼스널아이즈는 알콘의 진단 장비 '사이트맵'으로 각막 두께, 안구 전후방 길이, 수정체 두께·형태를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이와 연동된 시력 교정 레이저 'EX500'으로 라식·라섹을 진행하는 시력교정술이다.이를 개발한 알콘은 노바티스의 안과 사업부에 속해 있다가 지난 2019년 4월 분사한 안과 전문 기업이다. 알콘은 현재 서지컬·비전케어 부문 제품을 전 세계 140여개 국가에서 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굴절이상 환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연 매출의 7~9%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알콘 서지컬사업부 최준호 대표는 "전 세계 알콘 직원 2만5000여명 중 7%에 해당하는 1800명 정도가 연구개발(R&D)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퍼스널아이즈 사용 전문의 "시력 질 향상, 안전성 보장" 한목소리류익희 원장은 퍼스널아이즈의 핵심 진단 장비인 사이트맵의 기술을 포함해 퍼스널아이즈가 시력의 질에 주는 도움에 대해 소개했다. 사이트맵에는 광선추적기술(Ray-tracing)이 적용됐다. 이는 2000개의 빛을 눈 속에 쏜 후, 빛이 황반에 도달했다 되돌아 나오는 형태에 따라 시력과 불편함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는 기존 굴절검사에 사용한 여러 다른 장비를 하나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받는다. 기존에는 라식·라섹 수술을 진행하기 전 ▲자동 굴절검사계 ▲샤임플러그 각막 전·후면 검사기 ▲수차분석기 ▲바이오미터 안측장 측정기로 굴절검사를 진행했다.류익희 원장은 "사이트맵은 복잡한 계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오차나 인적오류를 없애고, 의료진의 수술 시뮬레이션을 도와준다"며 "이를 넘어 사이트맵을 통해 예측된 수술 결과가 실제 수술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 원장은 "이를 통해 의료진의 수술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시력의 질을 높여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원장은 퍼스널아이즈를 활용해 시력교정술을 진행한 사례를 공유하며, 퍼스널아이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소개했다. 최 원장은 "시력의 질은 시력의 안전성하고도 연관이 있다"며 "흔히 근시·난시를 교정해 시력이 1.0~1.2 수준에 도달하면 성공한 수술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야간 빛 번짐과 같은 문제를 경험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원장은 "퍼스널아이즈를 통한 시력교정술로 환자들의 비대칭·고위수차 변화율을 감소시킴으로써 향상된 시력의 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수술 후 합병증을 고려할 때 지금까지 나와 있는 시력교정술 수준에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한국알콘 "추후 보급 확대 예정"한편, 한국알콘은 퍼스널아이즈를 소수의 안과 의료기관에만 파일럿(예비 단계) 출시한 상태다. 회사는 향후 국내 안과 의료기관에 퍼스널아이즈 보급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한국알콘 서지컬 사업부 김현균 마케팅본부장은 “퍼스널아이즈는 현재 모든 병원이 사용할 수 있게 한 번에 제공한 것이 아니라, 류익희·최성호 원장에게만 파일럿 성격으로 제공한 상태"라며 "차후에는 더 많은 병원을 대상으로 확장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성호 원장은 "이 시력교정술이 추후 다른 안과에도 제공된다면, 다른 안과 전문의들도 마찬가지로 쉽게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이 시술을 배우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1/21 16:41
  • “항문이 앞에 있다?”… 3개월 아기 결국 ‘배변통·변비’까지, 어떻게 된 일?

    “항문이 앞에 있다?”… 3개월 아기 결국 ‘배변통·변비’까지, 어떻게 된 일?

    항문이 회음부 앞쪽에 위치한 상태로 태어난 여자 아기의 사연이 공개됐다. 회음부는 여성 성기 질 하단과 항문 사이를 말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 여성인 데미 리 휴즈(31)은 지난 8월 예정일보다 5주 일찍 딸 이사벨라를 낳았다. 이사벨라는 생후 3개월까지 변을 볼 때 힘들어했다. 휴즈는 “이사벨라가 변을 볼 때 계속 울었고, 변비가 잦았다”며 “산부인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13주 동안 먹였다”고 했다. 하지만 이사벨라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휴즈는 “어쩔 수 없이 아기에게 더 많은 약을 먹였다”며 “다른 병원을 찾아가 검사받았다”고 했다. 검진 결과 이사벨라는 항문이 비정상적으로 회음부 앞쪽에 위치한 상태로 태어났다고 나타났다. 또한 이사벨라가 복용한 약도 문제였다. 이 약은 12세 이상이 먹어야 할 ‘완화제(변을 부드럽게 해 배출하는 약제)’였다. 휴즈는 “이 사실을 너무 늦게 발견했다”며 “약 때문에 아기가 큰 수술을 받아야 하고, 평생 장루를 차며 살 수도 있다”고 했다. 휴즈는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했다. 이에 병원 측은 “신생아 검진을 실시하고 적절한 훈련을 받았지만, 그 시점에 해당 질환을 발견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이사벨라처럼 항문이 비정상적인 곳에 위치한 상태를 ‘항문 위치 이상’이라고 한다. 주로 항문이 성기와 가까운 위치에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항문 위치 이상의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임신 7~10주 차 태아 발달 과정에서 배설계와 생식계의 분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다고 추정한다. 항문 위치 이상은 다양한 문제를 유발한다. 아기가 배변할 때 통증과 변비가 나타난다. 심한 경우 변이 나오지 않고, 장 속에 쌓인 변이 대장을 막아 장폐색으로 악화할 수 있다. 항문 주위 염증과 위생 문제도 동반된다. 항문 위치 이상은 초음파 검사나 MRI를 통해 직장‧항문‧생식계의 구조적 이상 여부를 확인해 진단한다. 특징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을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야 발견되기도 한다. 치료를 위해 먼저 완하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해 변비 증상을 완화한다. 이후 항문 성형술을 통해 항문을 정상적인 위치로 교정한다. 수술 전후 직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루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장루는 배변 활동에 문제가 생겼을 때 환자들의 소장이나 대장 일부를 몸 밖으로 꺼내 변을 보게 만드는 것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11/21 16:38
  • “2cm 바늘, 턱에 박혔다”… 얼굴 달덩이처럼 부은 男, 치과 진료 중 무슨 일이?

    “2cm 바늘, 턱에 박혔다”… 얼굴 달덩이처럼 부은 男, 치과 진료 중 무슨 일이?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치과 치료 중 바늘이 턱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더 선‧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운전사인 조 울(41)은 이틀 동안 참을 수 없는 치통을 겪었다. 치과를 방문한 그는 치아를 뽑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해야 하는 날이 왔고, 발치하기에 앞서 여러 차례의 마취 주사를 맞았다. 처음에 국소 마취 주사를 맞았는데, 통증이 계속해서 가라앉지 않자, 전도 마취 주사를 추가로 맞았다. 전도 마취 주사는 특정 신경이나 신경 다발에 국소 마취제를 주입해 해당 신경이 분포하는 부위 전체를 마취시키는 방법이다. 마취 주사를 맞은 후, 치과 의사는 그에게 밖에서 대기하라고 했다. 이후, 치료실로 다시 들어온 그는 치과 의사와 그의 조수가 무언가 찾고 있는 듯한 모습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마취 주사기에서 빠진 바늘을 찾지 못해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결국, 조 울은 다음 날 아침 즉시 응급실을 방문했고,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엑스레이 사진에는 조 울의 얼굴 오른쪽 턱 옆에 2.1cm 크기의 바늘이 박혀있었다. 놀란 의료진들은 사진을 보기 위해 우르르 몰리기까지 했다. 또 그의 입안 깊은 곳까지 박혀 패혈증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조 울은 “바늘을 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몇 달 동안 악몽을 꿨다”며 “정말 끔찍했던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취 주사를 깊게 밀어 넣었다고 부러졌던 것이었다”며 “엑스레이에서 바늘이 비쳤을 때, 병원 직원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치아를 발치하기 전에 바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중에 바늘을 찾기 위해 잇몸에 100개 이상의 작은 절개를 했다. 바늘을 찾은 이후 다음 원래 치아를 발치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조 울은 바늘로 인해 영구적인 신경 손상이 남았고, 얼굴 오른쪽 턱 부분도 심하게 부었다. 그는 “아래턱에 감각이 다 빠졌다”며 “뺨과 입술을 물게 돼 피가 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조 울은 치과에 소송을 냈다. 병원이 다음 날까지 기다리라고 하지 않고 그날 바로 응급실에 입원하도록 조치했다면 더 나았을 거라고 봤다. 소송은 지난 7월 합의금 약 3천만 원을 받고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울은 “이 사건을 가능한 한 빨리 넘어가고 싶다”며 “가족 휴가비와 자녀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21 16:35
  • "병실에 누워 있는 추신수"… '이 수술' 받으러 미국까지, 극상근 파열 뭐길래?

    "병실에 누워 있는 추신수"… '이 수술' 받으러 미국까지, 극상근 파열 뭐길래?

    야구선수 추신수(42)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33년차 야구선수 추신수가 당한 어깨 부상 (극상근 파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남편이 어깨 부상으로 힘들어 해서 수술을 하기 위해 미국에 왔다"며 "야구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입을 정도의 고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했다. 추신수는 "하루빨리 고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하원미는 "어깨를 보니 파열 부위가 넓어서 추가로 수술을 했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앞으로 재활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했다. 추신수가 고통을 호소한 극상근 파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어깨 관절을 이루고 있는 뼈들 사이를 통과하는 4개의 근육이 있다. 바로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이다. 이 근육들을 통틀어 회전근개라고 하는데, 4개의 근육 가운데 하나 이상이 파열된 상태를 어깨회전근개파열이라고 한다. 어깨회전근개파열의 원인을 한 가지로 단정하긴 어렵다. 그러나 조직이 견봉과 상완골 사이에서 물리적인 압박을 반복적으로 받아 점진적인 파열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어깨 관절을 과하게 사용하거나 팔을 크게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어깨 운동을 하는 것 등이 어깨회전근개의 파열을 유발한다. 또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어깨 힘줄이 약화돼 작은 충격만으로 조직이 파열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어깨회전근개에 파열이 발생하면 어깨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또 팔 근력 약해져 조직이 완전히 파열될 정도로 심해지면 팔을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도 어려워질 수 있다.어깨회전근개파열은 MRI와 같은 정밀검사로 확진이 가능하다. 결과를 통해 조직의 어느 부위에 얼마만큼의 파열이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다. 조직의 파열 양상에 따라 환자에게 비수술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를 적용한다. 심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환자는 약물 치료 및 주사요법, 물리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호전이 나타난다. 추신수처럼 파열 범위가 넓고 심한 고통을 호소하면 파열 부위를 봉합하는 수술적 치료를 진행한다. 파열된 어깨회전근개 조직을 계속 방치하면 만성통증 및 어깨관절염과 같은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치료가 지연될수록 파열 부위가 더 넓어질 수 있어 되도록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기자2024/11/21 15:58
  • “다 나은 줄 알았는데, 기침 계속 나더니”… 돌연 ‘이 암’ 말기 판정, 30대 여성에게 무슨 일?

    “다 나은 줄 알았는데, 기침 계속 나더니”… 돌연 ‘이 암’ 말기 판정, 30대 여성에게 무슨 일?

    영국 30대 여성이 피부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 베드포드(32)는 2019년 ‘악성 흑색종’을 진단받아 치료 후 완치판정까지 받았다. 당시 베드포드는 이마 오른편에 생긴 점이 점점 커져 피부과 시술을 받으려다가 암을 발견했다. 그는 “처음에는 연한 점이었는데 점점 진해지고 커졌다”며 “초콜릿 덩어리가 이마에 붙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당시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올해 3월 베드포드는 몸이 안 좋고 기침이 계속 나타나는 증상을 겪었다. 가슴 통증까지 동반되자 베드포드는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은 그에게 항생제를 처방하고, 폐 근육이 결린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계속 검사를 요구했고 ‘흑색종 4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드포드는 “이미 암이 목, 가슴, 복부까지 퍼졌다”며 “치료를 진행하고 있긴 한데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드포드가 겪은 기침 증상도 암이 전이되면서 나타난 증상이었다. 베드포드는 “기침을 사소한 증상으로 여기고 무시하면 안 된다”며 “내 직감을 믿고, 이상을 느꼈다면 계속 검사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할리 베드포드가 투병 중인 흑색종에 대해 알아봤다.흑색종은 피부암의 일종인 세포성 종양으로, 악성 흑색종은 피부의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면서 발병한다. 흑색종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할 위험이 크지만, 찰리의 사례처럼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돼도 걸릴 수 있다. 흑색종은 점이나 멍으로 혼동해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으니 조기에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악성 흑색종은 피부암 중 전이를 가장 많이 일으킨다. 전이될 경우 주로 피부, 림프절, 폐, 간 등으로 전이된다. 폐의 전이는 약 5~15%에서 발생하며, 기관지 점막으로의 전이는 매우 드물다. 전이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할리 레드포드처럼 흑색종이 목으로 전이되면 목이 따갑거나 삼키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레드포드처럼 심한 기침을 하는 환자들도 있다.악성 흑색종은 점의 모양을 유심히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악성 흑색종의 20~50%는 검은 점에서, 26%는 색소성 모반에서 발생한다. 모반은 세포의 덩어리로 구성된 점으로 일반적인 점보다 크고 튀어나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외관상 검버섯이나 사마귀로 보일 수 있지만 악성 흑색종으로 인한 점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0.6cm 이상의 크기 ▲불규칙적이고 비대칭적인 모양 ▲균일하지 않은 색조 ▲가려움 및 통증과 출혈 등이다. 이미 있던 점의 모양이나 크기가 갑자기 변해도 악성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악성 흑색종을 치료할 때는 눈에 보이는 종양과 이를 둘러싼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를 함께 제거해야 한다.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도 약간의 암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악성 흑색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초기에는 국소 부위만 절제해서 치료할 수 있지만, 전이가 진행됐다면 해당 부위의 림프절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한편, 한국인들은 발바닥, 발톱 밑 등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유색인종은 ‘말단 흑색점 흑색종’을 더 많이 겪기 때문이다. 말단 흑색점 흑색종은 손발톱과 같이 말단 부위에 발생하는 흑색종으로 자외선 노출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가슴처럼 위험한 부위에서 발생하지 않는다고 방치하면 안 된다.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림프절 등 다른 부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발생한 악성 흑색종은 68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2%를 차지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11/21 15:52
  • "근육으로 온몸 도배"… 45세 채림 '바디프로필' 공개, '이것' 꾸준히 했다

    "근육으로 온몸 도배"… 45세 채림 '바디프로필' 공개, '이것' 꾸준히 했다

    배우 채림(45)이 바디프로필을 성공적으로 촬영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한 채림은 선명한 근육을 자랑하며 바디프로필을 찍었다. 공개된 촬영 현장에서 그는 팔과 등, 복근, 다리 등 가릴 것 없이 전신이 탄탄한 근육으로 뒤덮인 모습이었다. 채림은 "정말 큰마음을 먹고 기록을 남겨보고자 바디프로필을 찍는다"며 "운동을 하루에 네 시간씩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에 가서 하고 오후에 가서 했다"면서 "헬스장에서 '또 왔냐'고 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했다. 채림은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채림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헬스장에서 했던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상체 운동▷풀업=턱걸이라 불리는 풀업은 등 운동 대표주자다. 풀업은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축과 이완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 핵심이다. 완전 풀업, 즉 팔을 끝까지 폈다가 올릴 때 운동은 고난도가 된다. 등이 수축과 이완의 끝을 느낄 수 있도록 시행한다.▷랫 풀 다운=광배근을 자극하는 수직 당기기 머신 운동이다.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를 당길 때는 팔이나 손의 힘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보다는 날개뼈를 아래로 눌러 등 근육의 수축으로 당긴다고 느껴져야 한다.◇하체 운동▷데드리프트=등, 햄스트링 등 신체 뒷면의 근육을 고루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쓰고,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해지지 않게 힘을 줘야 한다.▷런지=런지 운동의 주요 운동 부위는 뒷다리와 엉덩이다. 시선은 정면을 유지하고, 몸이 올라올 때 하체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 올라올 때, 몸이 비틀거리면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천천히 올라오더라도 하체의 힘만을 이용해 올라올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발을 앞으로 내밀 때, 무릎이 엄지발가락보다 앞으로 향하지 않게 한다.▷브이 스쿼트=머신을 활용한 스쿼트로,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머신이 상체와 어깨를 지지하고 있어, 고관절을 더 깊게 접을 수 있고 하체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파워 레그 프레스=엉덩이가 뜨지 않게 자세를 잡고 끝까지 무게를 내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고 와이드로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엉덩이로 무게를 올린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21 15:24
  • 유방암 재발, 정밀한 예측 가능해진다

    유방암 재발, 정밀한 예측 가능해진다

    HER2 저발현 그룹이 HER2 음성 그룹보다 유방암 재발 예측 점수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유방암은 환자가 지닌 인자 유무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뉜다. 기존 분류법은 호르몬 수용체 유무에 따라 양성과 음성으로 분류한 뒤 HER2 단백질 유무 여부에 따라 나눈다. 그러나 최근에는 호르몬 수용체를 지니고 HER2 단백질이 없는 그룹도 ▲HER2 저발현 ▲HER2 음성 그룹으로 세분하는 추세다.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국윤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이새별 교수팀은 2013~2020년까지 병원에 내원한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며 HER2 음성인 유방암 환자 2295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HER2 저발현(1351명) ▲HER2 음성(944명)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각 그룹별 유전자 기반 재발 예측 점수(RS)를 분석했다.그 결과, 그룹 간 평균 재발 점수는 HER2 음성 그룹 17.802점, HER2 저발현 그룹 18.503점으로 나타났다. 즉, HER2 저발현 그룹이 유방암 재발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그룹별 유전자 기반 재발 예측 점수도 분석했다. HER2 음성 그룹의 고위험 RS는 12.4% , HER2 저발현 그룹의 고위험 RS는 17%로 나타났다. 재발 예측 점수가 26점 이상인 고위험 비율도 비교했다. HER2 저발현 그룹은 HER2 음성 그룹보다 재발 예측 점수가 26점 이상일 확률이 61% 높았다. 연구를 주도한 안성귀 교수는 “지금까지 HER2 저발현 그룹과 기존 HER2 음성 그룹 사이 분자적 차이를 분석한 연구는 많이 없었다”며 “이번 연구는 재발 예측 점수와 HER2 발현 정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가장 큰 규모 연구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 결과가 HER2 발현 수준에 따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Breast Cancer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최지우 기자 2024/11/21 15:21
  • 44세 바다, 최강 동안 비결 밝혀… 매일 ‘이 음료’ 챙겨 마신다

    44세 바다, 최강 동안 비결 밝혀… 매일 ‘이 음료’ 챙겨 마신다

    S.E.S 출신 가수 바다(44)가 동안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바다는 오늘을 위해 꼭 챙긴 아이템이 있냐는 질문에 “출연료부터 챙겼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이은지는 “페이 꼭 챙겨야죠”라며 “오늘은 드시는 워터(물) 안 가져왔냐”고 물었다. 바다는 자기가 챙겨온 텀블러를 보여주며 “레몬즙을 오이랑 썰어서 갖고 다닌다”고 말했다. 레몬즙이 건강에 좋냐는 질문엔 “당연하다”며 “레몬수에 오이를 넣어서 마시고 다니는데 그러니까 이 나이에 이 정도 미모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몬수는 배우 고현정, 엄정화, 황신혜 등 여러 연예인이 챙겨 먹는 음료 중 하나다. 레몬수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먼저, 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했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 외에도 레몬수는 피부 건강에 좋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 역시 노화‧피부 주름‧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수도 공복에 먹으면 위에 독이 될 수 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은 산도가 2 정도로 높다. 그래서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한편, 바다가 레몬수에 넣어 마시는 오이 역시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오이는 한 개에 약 18kcal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오이는 그 자체로도 수분 함량이 95%나 돼 다이어트할 때 부족할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한다. 비타민과 칼륨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해 디톡스 효과도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21 15:07
  • [펫산업계 이모저모] 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8회 IR데이’, 22일 판교서 개최 外

    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8회 IR데이’, 22일 판교서 개최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8회 IR(기업설명회) 데이’가 22일 오후 4시 경기 성남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다. 이 협의회는 민간 차원에서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금융 지원, 해외 시장 진출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 2월 출범했다. 반려동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매달 IR 데이를 열고 있다. 대한수의사회,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 협의회에 속해 있다. 이번 IR데이에는 반려동물 산업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헬스케어 관련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광희 차의과대학교 학장이 기업설명회에 앞서 ‘바이오 헬스산업 현황’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반려동물 첨단 의약품 개발 기업 ‘셀퓨릭스’와 반려동물 수분해장 서비스 기업 ‘네오메이션’ 발표가 이어진다. 셀퓨릭스는 중성화수술로 얻어지는 반려동물 성선의 중간엽줄기세포를 대량 배양·보관하는 기술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동물용 의약품 품목 허가를 목표한다. 네오메이션은 불 대신 물과 알칼리 용액을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게 사체를 처리하는 반려동물 수분해장 서비스를 소개한다.‘포옹’, KCIA 강아지 사료 부문 3년 연속 ‘우수 기업’ 선정종합 펫푸드 커머스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온라인스토어 반려동물 분야 강아지 사료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평가제도다. 포옹이 3년 연속으로 우수 기업에 선정된 데에는 자체 개발 펫푸드 ‘생식선생’ ‘화식선생’ ‘마이미우즈’ 등의 약진이 기여했다. 세계 3대 펫푸드 기업 퓨리나 출신의 영양학 전문 고규련 수이사가 이끄는 영양팀이 설계해 87%의 재구매율을 기록했다. 모든 제품은 미국사료협회(AAFCO),  미국국립연구회(NRC), 유럽반려동물식품산업연합(FEDIAF) 등에서 제시한 영양 기준을 충족한다. 스타트업임에도 자체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냉동 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 당일 배송 서비스인 ‘꽁꽁배송’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를 강화했다.한편, 포옹은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포옹 랩스(Labs)’를 론칭했다. 식이 민감도 검사,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비롯한 비대면 건강 검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펫푸드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제3회 코리아 어질리티 오픈 챔피언십서 국가대표팀 선발 마쳐제 3회 코리아 어질리티 오픈(Korea Agility Open, KAO) 챔피언십이 국가대표팀을 선정하고 폐회했다. 어질리티는 개가 여러 개의 장애물을 통과해 목표 지점까지 달리는 독 스포츠(dog sports)의 일종이다. KAO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동물과 사람이 주관하는 ‘제3회 KAO 챔피언십’은 지난 11월 2~3일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크’에서 열렸다. 다수의 국제 어질리티 대회 심판을 지낸 아론 프루드가 심판으로 참여한 본 대회에서, 2024년도 KAO 통합 챔피언 겸 2025년 WAO 챔피언십에 참여할 한국 국가대표 15팀이 확정됐다. 2025년 WAO 챔피언십은 내년 5월 네덜란드에서, 제4회 KAO 챔피언십은 내년 11월 1~2일 춘천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4/11/21 15:03
  • "두 아이 아빠 됐다" 송중기, 로마에서 딸 출산… 아내 케이티는 몇 살?

    "두 아이 아빠 됐다" 송중기, 로마에서 딸 출산… 아내 케이티는 몇 살?

    배우 송중기(39)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20일 송중기는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득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는 지금 로마에 있고 이곳에서 제 첫 아이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아내도 아가도 모두 건강하게 잘 쉬고 있다"고 했다. 송중기는 작년 1월 한살 연상인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한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같은 해 6월 로마에서 첫째 아들을 얻었다. 그리고 올해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중기의 부인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으로, 만 나이로 40세다. 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은 고령 임신, 또는 노산이라고 말한다. 국내 평균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 임신을 하는 여성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 난소나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관 기능이 떨어져 임신할 때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노산의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고령 산모들은 정기검진, 체중 관리, 운동을 통해 임신 전과 후에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하는 게 좋다.▷가벼운 운동=건강한 난소를 위해서는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면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과 관절 범위를 넓히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해 난자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비만 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비만은 여성호르몬의 밸런스를 깨뜨려 배란 장애의 원인이 되며,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고 유산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질염 예방=질염은 여성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질염은 각종 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가 질 내부에 증식돼 생기는 생식기 질환이다. 그 자체로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다양한 합병증과 조산, 골반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예방 및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임신성 당뇨 유의=임신성 당뇨는 전체 임신부의 2~3%에서 발병하지만, 고령임신일 경우에는 2배에서 최대 4배까지 발병률이 증가한다. 따라서 임신 24~28주에 당뇨 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이미 당뇨가 있다고 진단받은 경우 고단백 중심 식단과 가벼운 운동 및 인슐린 주사, 펌프 등을 병행해 관리해야 한다.
    임신이해나 기자2024/11/21 14:59
  • 위키드 글린다 목소리, 정선아… 늘씬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위키드 글린다 목소리, 정선아… 늘씬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최근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 더빙을 맡은 뮤지컬 배우 정선아(40)가 꾸준히 헬스장에서 운동했다.지난 20일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덤벨 앞에서 한쪽 팔을 들어 올리며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정선아는 "아침부터 신난다"는 문구와 함께 근육 이모티콘을 달았다. 헤드셋을 착용한 그는 민소매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1일에도 정선아는 헬스장을 찾았다. 그는 "오늘 위키드 무대인사에서 만나"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복을 입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정선아는 과거에도 헬스장에서 푸시업 등 여러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집에서도 어린 딸을 안고 스쿼트를 할 정도로 운동에 진심이다. 정선아가 즐기는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거나 맨몸으로 운동할 수 있다.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뜻한다.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한편,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기도 하다. 따라서 근육을 키우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정선아가 하는 운동인 스쿼트, 푸시업의 운동 효과를 알아본다.▷스쿼트=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대퇴사두근, 둔근, 종아리 근육 등 하체의 전반적인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먼저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허리가 등을 곧게 펴고 중심을 유지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상체 균형을 유지해야 허리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허리를 굽히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수 있다. 일어날 땐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내는 느낌을 쓴다. 만약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도 된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푸시업=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푸시업 바를 이용하거나 별다른 기구 없이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짚는다. 그리고 팔꿈치를 굽혀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려간다. 올라올 땐 겨드랑이에 힘을 주고, 가슴을 모아 준다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팔과 지면이 수직을 이루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신경 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부상을 피하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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