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8회 IR데이’, 22일 판교서 개최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8회 IR(기업설명회) 데이’가 22일 오후 4시 경기 성남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다. 이 협의회는 민간 차원에서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금융 지원, 해외 시장 진출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 2월 출범했다. 반려동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매달 IR 데이를 열고 있다. 대한수의사회,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 협의회에 속해 있다. 이번 IR데이에는 반려동물 산업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헬스케어 관련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광희 차의과대학교 학장이 기업설명회에 앞서 ‘바이오 헬스산업 현황’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반려동물 첨단 의약품 개발 기업 ‘셀퓨릭스’와 반려동물 수분해장 서비스 기업 ‘네오메이션’ 발표가 이어진다. 셀퓨릭스는 중성화수술로 얻어지는 반려동물 성선의 중간엽줄기세포를 대량 배양·보관하는 기술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동물용 의약품 품목 허가를 목표한다. 네오메이션은 불 대신 물과 알칼리 용액을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게 사체를 처리하는 반려동물 수분해장 서비스를 소개한다.‘포옹’, KCIA 강아지 사료 부문 3년 연속 ‘우수 기업’ 선정종합 펫푸드 커머스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온라인스토어 반려동물 분야 강아지 사료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평가제도다. 포옹이 3년 연속으로 우수 기업에 선정된 데에는 자체 개발 펫푸드 ‘생식선생’ ‘화식선생’ ‘마이미우즈’ 등의 약진이 기여했다. 세계 3대 펫푸드 기업 퓨리나 출신의 영양학 전문 고규련 수이사가 이끄는 영양팀이 설계해 87%의 재구매율을 기록했다. 모든 제품은 미국사료협회(AAFCO), 미국국립연구회(NRC), 유럽반려동물식품산업연합(FEDIAF) 등에서 제시한 영양 기준을 충족한다. 스타트업임에도 자체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냉동 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 당일 배송 서비스인 ‘꽁꽁배송’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를 강화했다.한편, 포옹은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포옹 랩스(Labs)’를 론칭했다. 식이 민감도 검사,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비롯한 비대면 건강 검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펫푸드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제3회 코리아 어질리티 오픈 챔피언십서 국가대표팀 선발 마쳐제 3회 코리아 어질리티 오픈(Korea Agility Open, KAO) 챔피언십이 국가대표팀을 선정하고 폐회했다. 어질리티는 개가 여러 개의 장애물을 통과해 목표 지점까지 달리는 독 스포츠(dog sports)의 일종이다. KAO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동물과 사람이 주관하는 ‘제3회 KAO 챔피언십’은 지난 11월 2~3일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크’에서 열렸다. 다수의 국제 어질리티 대회 심판을 지낸 아론 프루드가 심판으로 참여한 본 대회에서, 2024년도 KAO 통합 챔피언 겸 2025년 WAO 챔피언십에 참여할 한국 국가대표 15팀이 확정됐다. 2025년 WAO 챔피언십은 내년 5월 네덜란드에서, 제4회 KAO 챔피언십은 내년 11월 1~2일 춘천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4/11/21 15:03
배우 송중기(39)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20일 송중기는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득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는 지금 로마에 있고 이곳에서 제 첫 아이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아내도 아가도 모두 건강하게 잘 쉬고 있다"고 했다. 송중기는 작년 1월 한살 연상인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한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같은 해 6월 로마에서 첫째 아들을 얻었다. 그리고 올해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중기의 부인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으로, 만 나이로 40세다. 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은 고령 임신, 또는 노산이라고 말한다. 국내 평균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 임신을 하는 여성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 난소나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관 기능이 떨어져 임신할 때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노산의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고령 산모들은 정기검진, 체중 관리, 운동을 통해 임신 전과 후에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하는 게 좋다.▷가벼운 운동=건강한 난소를 위해서는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면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과 관절 범위를 넓히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해 난자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비만 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비만은 여성호르몬의 밸런스를 깨뜨려 배란 장애의 원인이 되며,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고 유산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질염 예방=질염은 여성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질염은 각종 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가 질 내부에 증식돼 생기는 생식기 질환이다. 그 자체로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다양한 합병증과 조산, 골반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예방 및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임신성 당뇨 유의=임신성 당뇨는 전체 임신부의 2~3%에서 발병하지만, 고령임신일 경우에는 2배에서 최대 4배까지 발병률이 증가한다. 따라서 임신 24~28주에 당뇨 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이미 당뇨가 있다고 진단받은 경우 고단백 중심 식단과 가벼운 운동 및 인슐린 주사, 펌프 등을 병행해 관리해야 한다.
최근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 더빙을 맡은 뮤지컬 배우 정선아(40)가 꾸준히 헬스장에서 운동했다.지난 20일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덤벨 앞에서 한쪽 팔을 들어 올리며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정선아는 "아침부터 신난다"는 문구와 함께 근육 이모티콘을 달았다. 헤드셋을 착용한 그는 민소매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1일에도 정선아는 헬스장을 찾았다. 그는 "오늘 위키드 무대인사에서 만나"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복을 입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정선아는 과거에도 헬스장에서 푸시업 등 여러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집에서도 어린 딸을 안고 스쿼트를 할 정도로 운동에 진심이다. 정선아가 즐기는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거나 맨몸으로 운동할 수 있다.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뜻한다.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한편,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기도 하다. 따라서 근육을 키우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정선아가 하는 운동인 스쿼트, 푸시업의 운동 효과를 알아본다.▷스쿼트=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대퇴사두근, 둔근, 종아리 근육 등 하체의 전반적인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먼저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허리가 등을 곧게 펴고 중심을 유지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상체 균형을 유지해야 허리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허리를 굽히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수 있다. 일어날 땐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내는 느낌을 쓴다. 만약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도 된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푸시업=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푸시업 바를 이용하거나 별다른 기구 없이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짚는다. 그리고 팔꿈치를 굽혀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려간다. 올라올 땐 겨드랑이에 힘을 주고, 가슴을 모아 준다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팔과 지면이 수직을 이루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신경 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부상을 피하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