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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탈 남친, 두 시간에 20만원” 이세영 체험 후기 공개… 어땠나 보니?

    “렌탈 남친, 두 시간에 20만원” 이세영 체험 후기 공개… 어땠나 보니?

    개그우먼 이세영(35)이 남자 친구를 빌리는 ‘렌탈 남친’ 체험 후기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는 ‘2년 만의 일본.. 렌탈 남자 친구 빌려봤어요.. 일본남친 오랜만이다.. 근데 2시간 20만 원.. [영평티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세영은 “개그맨 선배 촬영 도와주러 일본에 왔는데, 시간이 나서 뭐할까 하다가 요즘 렌탈 남자 친구 유행하지 않나. 난 행동하는 여자니까 빌려봤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트에 가보니까 기본이 2시간이더라. 재미있게 보낼 친구를 고를 수 있는데 사람이 엄청 많다”며 “졸업사진처럼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있다. 나이가 다 엄청 어린데, 20살부터 있더라”라고 말했다. 또 “은근히 데이트한다는 기분에 떨린다”며 “연애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밥 친구를 찾거나 그냥 친구로 2시간 놀고 싶어도 신청하면 된다. 데이트용으로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에는 렌탈 남친을 만나 즐기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 렌탈 남친은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고, 렌탈 남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인간관계를 돈으로 사고파는 렌탈 연인 서비스, 왜 유행하는 걸까? 먼저 외로움 때문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심리적, 관계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트라우마에 대한 회피 성향도 있다. 과거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나 앞으로 나타날 연애나 관계에 대한 트라우마를 미리 걱정할 수 있다. 렌탈 연인은 일반 연인처럼 깊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맺고 끊음이 쉬워 트라우마를 유발할 일이 덜한 것이다. 사회적 이유도 있다. 바로 개인주의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이 바쁘고 불안정한 생활 때문에 연인이나 친구 등 친밀한 관계를 위해 노력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특히 SNS의 발달로 인해 편리하게 연인의 역할을 오프라인에 비해 빠르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렌탈 연인의 부작용도 존재한다. 렌탈 연인으로 외로움이 실질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으로 즐거울 수는 있지만, 서비스가 끝나면 외로움이 더 심해지고 공허해질 NT 있다. 또 이러한 렌탈 관계에 중독되면 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돼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어려워져 오히려 사회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힘들고 복잡하더라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연인을 만나야 한다. 오프라인을 통해 시작한 순수한 만남으로 얻을 수 있는 만족감, 가치, 기쁨이 있고 이를 깨닫는 게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08 10:40
  • “매일 밤 숨 멈춰”… 결국 100kg 넘게 감량한 여성, 살 뺀 방법 보니?

    “매일 밤 숨 멈춰”… 결국 100kg 넘게 감량한 여성, 살 뺀 방법 보니?

    몸무게가 171kg까지 급증해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고 총 101kg을 감량한 영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여성인 사라 컬버(40)는 지난 2013년 교통사고로 친동생을 잃은 후 우울증으로 인해 음식에 의존했다. 그는 지난 2018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자신의 체중이 늘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당시 컬버의 몸무게는 약 171kg에 달했다. 또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도중 호흡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증상이다. 비만한 사람들은 기도 주변마저 살이 쪄서 기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수면무호흡증에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 그는 “매일 밤 30~45번씩 숨이 멈췄다”며 “이때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컬버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식단과 운동을 통해 2년 만에 총 101kg을 감량했다. 그는 “근력운동을 해서 몸을 탄탄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운동을 좋아했던 컬버는 현재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컬버는 “내가 성공적으로 살을 뺄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며 “가족들도 나를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식욕 억제하는 위소매절제술컬버가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식욕 자극 호르몬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한다.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수술 후 근력 운동해야 효과 있어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5년 이상의 장기적 효과를 얻으려면 근력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높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돼도 살이 잘 찐다. 음식을 먹으면 혈관에 포도당이 흡수되고, 혈당이 올라간다. 우리 몸은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해 포도당이 필요한 세포, 간, 근육 등으로 포도당이 흡수되도록 한다. 이때 잉여 포도당이 많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나타나는데, 반복되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진다.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으면 혈당 조절이 안 되고, 포도당은 복부 등 지방으로 축적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08 10:38
  • 반려견 사료 ‘탄수화물 원료’에 따라, 체내 흡수율 달라진다 [멍멍냥냥]

    반려견 사료 ‘탄수화물 원료’에 따라, 체내 흡수율 달라진다 [멍멍냥냥]

    반려견 사료의 탄수화물 원료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 달라 각 반려동물 특성에 따라 적절한 종류를 급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려견은 단백질과 지방에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생리적 특징이 있다. 따라서 단백질과 지방은 반려견 필수 영양소로 섭취해야 하는 최소한의 요구량이 정해져 있다. 반면, 탄수화물 필요 요구량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다. 탄수화물원에는 식이섬유, 항산화제, 필수 지방산(오메가-3, 오메가-6), 비타민 등 반려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물질이 다수 포함돼 있다. 탄수화물이 든 사료를 꺼리는 보호자도 있지만, 반려견 상태에 따라서는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수의사)는 "탄수화물 중 전분은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므로 임신견과 성장기 강아지가 섭취하면 섭취하지 않았을 때보다 건강에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농촌진흥청이 반려견 사료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원료가 소화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반려견 사료에는 ▲옥수수 ▲쌀 ▲현미 ▲보리 ▲귀리 ▲감자 ▲녹두 ▲고구마 ▲비트펄프 ▲메밀 순으로 많이 들어있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2025/01/08 10:28
  • 괴로운 만성 비염, ‘이 영양소’부터 보충해 보세요

    괴로운 만성 비염, ‘이 영양소’부터 보충해 보세요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우리 몸 비타민D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만성 비염은 코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이 12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도양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40세 이상 1만2654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생활습관(흡연·음주·운동) 및 신체 건강 상태(비만·고혈압 등)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만성 비염 환자군의 평균 비타민D 수치가 17.73ng/mL로, 비염이 없는 대상군의 수치 18.19ng/mL보다 낮았다. 비타민D 결핍이 있으면, 만성 비염 위험이 약 21% 증가하는 것 또한 확인했다.이는 비타민D가 뼈 건강뿐 아니라 면역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비염과 같은 염증을 완화시키고, 부족할 경우 자율 신경계 기능을 약화시켜 만성 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또 만성 비염이 있는 중년 및 노년층의 경우 약 70%가 비타민D 결핍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이는 비염이 없는 대상군과 비교해 높은 수치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비타민D 관리가 필요한 것을 확인했다.박도양 교수는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환자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정기적으로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며 “일상에서 햇빛 노출 시간을 늘리거나 비타민D가 풍부한 식단 등을 통해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코질환김서희 기자2025/01/08 10:24
  • 한지민, 얼굴 핼쑥해 보이기 싫어 밤에 ‘이것’ 먹는다… 뭘까?

    한지민, 얼굴 핼쑥해 보이기 싫어 밤에 ‘이것’ 먹는다… 뭘까?

    배우 한지민(42)이 핼쑥해 보일까 봐 방송 전날 야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지민이는 어젯밤에도 뭐 먹었다잖아”라며 한지민 역시 유연석처럼 얼굴 살이 빠지는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어제 먹고 자서 오늘 좀 부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민이는 핼쑥해 보일까 봐 밤에 뭘 먹는대요”라고 말했고, 한지민은 “원래 그러지 않았다”며 “얼마 전부터 얼굴 살이 너무 빠지더라”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한지민이 부기를 유발하기 위해 먹는다는 야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밤에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우리 몸은 몸속 나트륨 농도를 맞추고자 체액의 양을 늘린다. 이로 인해 몸속 수분이 많아지게 되고, 더 많이 붓게 된다. 짜게 먹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나트륨과 수분이 서서히 줄어드나, 밤에 먹고 곧장 잠에 들면 몸속에 나트륨, 수분이 많은 상태가 계속 유지돼 더 많이 붓게 된다.야식은 부기 외에도 비만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성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얼굴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살이 특히 잘 빠지는 부위다. 살은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잘 빠진다. 하체보다 상체가 빨리 빠지는 경향이 있고, 상체에서도 얼굴과 가슴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몸 다른 부위보다 많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있으며, 지방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다. 얼굴에 있는 지방 입자가 작은 것도 관련이 있다. 지방 입자가 작으면 조금만 운동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인대도 함께 감소한다. 이로 인해 얼굴 탄력이 떨어지며 살이 더 빠져 보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1/08 10:22
  • [아미랑] 사랑받는 세포가 암을 이깁니다

    [아미랑] 사랑받는 세포가 암을 이깁니다

    의정부에 살고 있는 박모(52)씨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 후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표적치료항암제인 제졸라를 6차까지 투여했습니다. 치료 부작용으로 우울과 불면이 심했고 심지어 장폐색이 생겨 결국 장루수술까지 받았습니다.암으로 인한 고통은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힘든 치료가 끝나고 채 1년이 되지 않은 2021년 1월에 림프를 타고 몸 여기저기로 암이 전이되었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자 종양 크기가 축소되었지만 얼마 후 다시 커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왜 이렇게 치료가 안 되지. 뭐가 잘못된 건가?”라는 생각에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러던 중 심신의학을 접하게 되었고 의학적 치료와 함께 4주간 심신의학프로그램을 병행했습니다. ▲내 몸 만나기(건강 회복 식사법, 바디 스캔) ▲병이 오는 길목 찾기(걷기 명상, 긴장 이완법) ▲내 몸 자연치유력(호흡과 파동법, 나를 만나기) ▲면역력 끌어올리기(자기 암시, 심상법) ▲불면과 우울 끝내기(엔자임 활성법, 요가 명상) ▲마음 청소하기(토설과 용서, 미용감사법) ▲마음 근육 키우기(3단계 건강 개발, 니시해독법) ▲영적 돌봄(프리즈 프레임, 브레익아웃, 나의 수련법) 등에 참여했습니다. 그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이나 재발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제가 만났던 한 환자 분의 사연입니다. 박씨가 받은 여러 훈련 중 ‘바디 스캔(내 몸 만나기)’에 대해 오늘 말씀드리려 합니다.우리 마음은 불안, 우울, 분노, 공상 등 여러 감정이 모여 있어 산만한 것이 특징입니다. 바디 스캔은 이렇게 순간순간 산란한 마음 상태를 붙잡아 지금 이곳으로 데려오는 훈련을 말합니다.마음은 순간순간 저 멀리로 달아날 뿐만 아니라 제멋대로 판단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잘못된 방식으로 판단하거나 현실을 왜곡합니다. 이 왜곡된 판단이 망상, 우울, 불안, 공포를 불러오는 스트레스의 씨앗이 됩니다. ‘이건 좋고 저건 나쁘고 이것은 원하고 저것은 원하지 않아’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매사를 분별하고 판단하려는 잘못된 마음이 생겨나게 되죠. 자신의 판단 기준에 맞지 않으면 비난, 비판, 편견이 생기고 맞을 때는 맹목적인 애착에 빠지는 식입니다. 이렇듯 타성에 빠진 생각은 몸에 점점 쌓이고 행동으로 고착화돼 결국에는 병을 부릅니다.바디 스캔은 순간순간 몸에서 파생하는 순수한 감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입니다. 신체 구석구석의 작은 정보에도 주의를 기울여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동안 무시하거나 놓쳐버렸던 내 몸의 세포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잠자고 있던 세포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각들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받는 세포가 암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몸은 언제나 여러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대응하곤 합니다. 자동차 계기판에 빨간불이 들어온다고 해서 그것이 불편하다고 계기판을 부수거나 경고등을 떼어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자동차가 고장 난 이유를 파악하고 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요. 몸에서 보내는 신호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는 자동차의 경고등처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디 스캔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몸의 소리와 세포들의 신호를 듣는 것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경고등이 깜박이는 것처럼 우리도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종양이 자라나는 동안 우리의 몸은 여러 번 경고 신호를 보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 치여 그 신호들을 듣지 못하고 지나쳤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기 돌봄’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자기 돌봄의 첫 번째 단계는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바디 스캔을 통해 발끝에서부터 손끝, 각 장기들까지 하나하나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불편한 곳은 없는지, 평소와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겁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은 마치 아름다운 하모니처럼 조화를 이루지만 병약한 사람의 몸은 불협화음처럼 거칠고 아프게 들릴 수 있습니다.몸의 소리를 듣고 나면, 그 소리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픈 부위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미안하다 이제부터 내가 너를 사랑해줄게”라고 말해보세요. 그 순간 몸의 세포들이 주인의 사랑을 느끼고 놀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랑해줘야 합니다. 몸에 좋지 않은 생각, 행동은 삼가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들여야 합니다. 수많은 환자들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사랑받는 세포는 그 자체로 회복의 힘을 발휘해 암을 이길 수 있습니다.이제는 신호를 듣고 몸과 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 세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세요. 몸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었고 이제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을 차례입니다.
    암일반기고자=김종성 목사·심신의학 전문가2025/01/08 10:10
  • [밀당365] 임신 준비 중인 당뇨병 환자, 알아둬야 할 것은?

    [밀당365] 임신 준비 중인 당뇨병 환자, 알아둬야 할 것은?

    고혈당은 산모뿐 아니라 태아의 건강에도 위협적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임신 기간은 물론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철저하게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궁금해요!>“당뇨병 진단 받은 지 1년이 30대 여성입니다. 임신을 준비하려는데, 당뇨병 유전을 비롯해 걱정이 앞섭니다.”Q. 당뇨병 환자가 임신 준비할 때 꼭 지켜야 하는 게 있을까요?<조언_문신제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A. 안정적인 혈당 조절이 최우선
    당뇨김서희 기자2025/01/08 10:05
  • 신비로운 매력의 남인도·스리랑카… 찬란한 문화 역사 탐방

    신비로운 매력의 남인도·스리랑카… 찬란한 문화 역사 탐방

    타지마할과 바라나시가 인도의 전부는 아니다. 이슬람 왕조인 무굴제국의 통치를 받은 북인도보다 남인도 지역이 더 인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스리랑카는 쉽게 가기 힘든, 비슷하지만 또 다른 신비한 매력의 여행지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월 19일부터 13일간 남인도 지역과 스리랑카의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는 힐링여행을 마련했다.아리아계 중심의 북인도와 달리 남인도는 드라비다 인종이 주류이며, 예로부터 해상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지역이다. 북인도 보다 매운맛이 나는 음식이 많고 밀보다는 쌀을 더 많이 소비한다. 종교적 색채가 북인도보다 훨씬 강한데 이곳에서 신은 기복의 대상이 아니라 고달픈 삶을 달래주는 친근한 존재로 건축이나 조각 예술에 표현돼 있다. 첸나이, 마하발리푸람, 탄자부르, 마두라이, 문나르 등의 지역을 방문한다. 이중 마하발리푸람은 극에 달한 남인도 건축과 조각예술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소르사원과 암석부조 '아르주나의 고행' 등이 특히 유명하다. 탄자부르의 브리하디스바라 사원, 마두라이의 미낙쉬 사원과 티루말라이 나약 궁전 등의 유적을 둘러본다. 인도의 3대 차 재배지 중 하나인 문나르에선 광활한 차 밭에 펼쳐진 동화 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동양의 베니스로 불리는 알레페에서 전통 하우스 보트를 타고 케랄라의 유명한 내륙 수로를 탐험 하면서 전통마을 등 남인도인의 생활상을 체험한다. 차량으로 5시간 이상 이동하는 첸나이∼트리치 구간을 국내선 항공기로 이동해 이전 프로그램보다 편리해졌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54
  • 새해맞이 '혈당 다이어트' 해볼까… 인슐린 조절해 지방 태우고 식욕 줄인다

    새해맞이 '혈당 다이어트' 해볼까… 인슐린 조절해 지방 태우고 식욕 줄인다

    체중 감량은 많은 이들에게 '평생 숙제'처럼 여겨진다. 올해 역시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문제는 한 해가 끝나갈 즈음 주위를 둘러보면, 실제 계획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는 점이다.
    생활건강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52
  •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채우는 피부 자신감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채우는 피부 자신감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년 연속 일등 /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셀렌과 아연에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080-860-7000)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49
  • '슬로우 에이징' 열풍… 피부 탄력 높이려면 '콜라겐' 섭취

    '슬로우 에이징' 열풍… 피부 탄력 높이려면 '콜라겐' 섭취

    바야흐로 노년층이 유행을 선도하는 시대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901만 명으로 전체 인구 중 17.5%가 고령층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2025년이면 20%를 넘으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것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시니어들도 활발한 경제적·사회적 활동을 하는 추세이며, '늦게 늙자'는 의미의 '슬로우 에이징'도 열풍이다.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빠르고 쉽게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노인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48
  • 미용 시술도 의료… 흔한 필러·레이저도 부작용 존재

    미용 시술도 의료… 흔한 필러·레이저도 부작용 존재

    '미용 시술'도 '의료'다. 의학적 전문 지식과 기술 없이 시술했다간, 감염·합병증 등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한피부과의사회가 실시한 2024년 국내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50대 여성 중 절반 이상이 한 번 이상 미용의료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 최근 6개월 내 시술 경험자도 36%에 달했다. 반면, 미용의료시술 안전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절반 미만이었고, 80%가 소셜미디어 등 신뢰도가 낮은 채널에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피부과의사회가 지난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제정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조항래 회장을 만나, 안전하게 미용의료시술 받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피부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46
  • 방사선·조영제 없이… 막힌 심장 혈관 찾는 '심자도(심장 생체 자기장) 스캔'

    방사선·조영제 없이… 막힌 심장 혈관 찾는 '심자도(심장 생체 자기장) 스캔'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장질환이다. 심장질환의 절반 이상(56%)은 심장 혈관이 막혀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 병원에서는 심전도, 심초음파, 심장CT,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하지만 심전도·심초음파는 진단 정확도가 떨어지고, CT는 방사선·조영제 노출 부담이 있으며, 관상동맥조영술은 손목이나 허벅지 혈관을 뚫어 심장까지 도관을 삽입해야 해 신체 부담이 컸다. 최근 정확도는 높고, 비침습적인 '심자도(MCG) 스캔' 장비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개발사인 AMCG는 2021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약 200억(시리즈A·시리즈B)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 12월에는 코넥스 상장을 했다. AMCG 서용성 대표를 만났다.-심자도(MCG) 스캔이란?심장이 수축과 이완을 하면 심장근육 세포에서는 미세한 자기장이 나온다. 이를 심자도라고 한다. 심장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액 흐름이 원활치 않으면 심장 근육이 망가지면서 심자도에 미세한 변화가 생긴다. 이 변화를 '스퀴드(SQUID) 센서'로 스캔, 심장 전 영역의 자기장맵과 전류 패턴을 획득하고 정상인과의 '패턴 차이'를 가지고 진단을 한다. 패턴 차이는 시각화해 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회사가 보유한 스퀴드 센서는 지구 자기장 100억 분의 1 수준의 초미세 자기 신호도 측정이 가능하다. 우리가 개발한 심자도 스캔 'MCG-S' 는 2022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고, 2024년에는 미국 FDA로부터 510K 등급(시판전허가) 승인을 받았다.-어떤 심장질환을 진단할 수 있나?협심증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이 대표적이다. 현재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관련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임상시험은 협심증 환자의 관상동맥조영술 결과와 심자도 스캔의 결과를 비교, 유효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시판 후 임상시험에 해당한다. 부정맥 조기진단에도 유용하다. 부정맥의 경우 심전도 검사의 정확도가 56%인 반면 심자도 스캔은 94%다.-허혈성 심장질환의 확진 검사인 '관상동맥조영술' 전에 해볼 만하다?관상동맥조영술은 심장혈관까지 도관을 삽입, 막힌 부위에 방사선 조영제를 주입해 관상동맥의 모양을 살펴보는 검사다. 관상동맥이 막힌 것이 확인되면 바로 심장 스텐트를 삽입해 막힌 혈관을 넓히는 치료까지 진행한다. 그런데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사람의 35%만이 심장 스텐트를 한다. 나머지는 굳이 신체 부담이 있는 관상동맥조영술을 하지 않아도 됐던 것. 관상동맥조영술을 하기 전에 심장 CT를 흔히 찍는데, CT를 찍으려면 15초간 숨을 참아야 해 고령에서는 검사가 어려운 경우가 꽤 많다. 심자도 스캔의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에 있어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90.5%, 92.3%로 높고, 비침습적이며 검사 시간도 2∼3분밖에 안 걸려 관상동맥조영술 전에 해볼 만하다.-AMCG 심자도 스캔만의 장점은?심자도 스캔은 미국에서 혁신의료기기(제네티시스 社 제품)로 인정을 받는 등 최근 주목받는 장비다. 우리 회사 심자도 스캔은 세계 최초 96채널 시스템으로 측정 면적이 늘어나면서 1회 검사로 심장 전체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스퀴드 센서가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영하 270도의 냉각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헬륨이 쓰인다. 헬륨은 고가의 물질이라, 우리 회사에서는 헬륨이 기화되는 것을 다시 액화시켜 재사용하는 재액화 시스템을 개발, 연간 7억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센서의 민감도나 장비의 경제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의 계획은?올해는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하고2026년에는 급여 또는 비급여를 신청, 병원에서 쉽게 심자도 스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강검진센터 등 시장 확대를 위해 2026년 슬림형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 회사는 코넥스 상장을 준비하면서 경영 투명성이 높아졌다. 앞으로 회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운영,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7년 코스닥 이전 상장이 목표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46
  •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설맞이 64% 세일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설맞이 64% 세일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세일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또한, 깜빡이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을 위해 은행잎 추출물을 함께 배합했다.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학습 효율성 유의적 개선 ▲작업 기억력 유의적 개선 ▲단어 색채 기억력 유의적 개선 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체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한 100%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고 산패 최소화를 위해 PTP 포장법을 채택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배합해 7중 기능성을 구현했다. 부원료도 엄선해 국내산 홍삼, 테아닌, 김치 유산균, 해조칼슘, 9종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까지 담았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전화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44
  • 치매는 예방이 최선… '포스파티딜세린' 인지 개선 효과

    치매는 예방이 최선… '포스파티딜세린' 인지 개선 효과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치매는 가장 두려운 질병 중 하나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치매 환자는 2015년 약 63만 명에서 지난해 약 79만 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약 108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의 전 단계일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역시 노인 인구 비중이 커지면서 2025년 약 236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흔한 알츠하이머… 인지기능 약화 최소화해야치매는 발병 원인에 따라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초로기 치매 등으로 나뉜다. 이 중 가장 흔한 치매는 50~80%를 차지하는 퇴행성 뇌 질환, 알츠하이머다.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법은 약물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인지기능 약화를 최소화하고, 증상이 완화되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도는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한다. 60대 후반의 유병률은 2%정도인데, 70대 후반에는 10%로 크게 증가한다. 가족력과 생활 습관도 중요한 발병 요인이다. 부모 형제 중 알츠하이머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3배까지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년부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알츠하이머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검증된 바 있다.포스파티딜세린, 기억력 개선 효과 입증치매 예방을 위해 미국 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포스파티딜세린'을 주목하고 있다. 이는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해외에서는 두뇌 영양제로 알려졌다. 실제로 포스파티딜세린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기억력, 인지력, 학습 능력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평균 연령 60.5세의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매일 포스파티딜세린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3주째부터 기억력과 인지력이 개선됐고, 4주째에도 기억력 개선 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밝혀졌다.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포스파티딜세린 섭취가 적극 권장된다. 식사를 통해 포스파티딜세린을 일부 섭취할 수 있지만 극소량 함유돼 있으므로 포스파티딜세린이 충분히 함유된 영양제로 보충해야 한다. 또한, 콩에서 추출하는 성분인 만큼 원산지와 Non-GMO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 추출물이 함께 들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노인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42
  • 건강기능식품 믿다 방광 손상… 전립선비대증, '유로리프트'로 고령에도 안전하게

    건강기능식품 믿다 방광 손상… 전립선비대증, '유로리프트'로 고령에도 안전하게

    '쏘팔메토'는 중년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전립선 건강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진 덕분이다. 다가오는 명절에 서로의 건강과 안위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로 주고받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건강기능식품이 질환의 치료제로 둔갑하는 것처럼, 쏘팔메토 추출물 역시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 주의해야 한다. 쏘팔메토만 믿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건 물론 전립선비대증 합병증까지 찾아와 신장과 방광 기능이 손상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다. 전립선비대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시술과 수술이다. 최근에는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치료법들이 선호되고 있다.전립선비대증 건강기능식품, "치료제 아닌 식품일 뿐"톱야자나무의 열매 추출물인 '쏘팔메토 추출물'의 효능·효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했다. 다만 식약처가 인정한 쏘팔메토 추출물의 효과는 전립선비대증 개선이 아닌, '전립선 건강 유지 도움' 가능성이다. 식약처 허가사항을 보면, 쏘팔메토 추출물은 전립선 세포의 증식 속도를 둔화시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허가받았다.전립선비대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성분임을 인정받으려면 객관적인 전립선비대증 지표를 개선해야 한다. ▲전립선 증상 점수 ▲전립선 크기 ▲잔뇨량 개선 등을 입증해야 하는데 여러 연구에서 쏘팔메토 추출물은 효과가 없었다. 일부 표본이 적은 연구에서 전립선비대증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는 위약과 비교해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립선비대증 치료 약물인 알파차단제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들과 비교한 결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알파차단제는 쏘팔메토 대비 밤에 소변을 보는 횟수를 효과적으로 개선했고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전립선 크기 감소에 효과가 있었다. 이를 토대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전립선비대증에 쏘팔메토 추출물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 연구 결과들을 종합했을 때 쏘팔메토 추출물이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완화한다는 결론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칸비뇨의학과 윤철용 대표원장은 "쏘팔메토는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지만 진짜 문제는 거기에 의존하다가 적정 치료 시점을 놓칠 수 있다는 데 있다"며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 질환이므로 입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면 증상이 악화되고 요폐 또는 방광 손상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물리적으로 소변길 확보해야 근본적인 '치료'효과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데도 환자들이 건강기능식품에 기대는 이유는 약물 복용이 번거롭기 때문이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전립선의 성장을 유발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을 억제해 전립선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다만 그 효과를 보려면 6개월∼1년은 복용해야 하고 성욕 저하, 발기부전, 우울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전립선 평활근 근육 긴장도를 낮춰 소변길을 열어주는 알파차단제 역시 기립성 저혈압, 역행성 사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윤철용 대표원장은 "건강기능식품과 비교했을 때 약물의 효과가 월등한 건 사실이지만 부작용 등의 번거로움으로 아예 시작하지 않거나 도중에 중단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말했다.수술과 시술이 전립선비대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꼽히는 이유다. 수술은 물리적으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함으로써 소변 길을 넓혀주는 방법이다. 조직 절제 수단에 따라 다양한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내시경을 이용한 '경요도전립선절제술'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플라즈마 기화술' ▲홀뮴 레이저를 이용한 '홀렙 수술' ▲수압을 이용한 '아쿠아블레이션' 등 다양하다. 윤철용 대표원장은 "이러한 기법으로 소변이 지나가는 통로를 물리적으로 열어준다면 약물 치료도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배뇨장애 등의 증상을 빠르게 개선한다는 점이다. 다만 전립선비대증은 고령 환자가 많아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동시에 앓고 있으면 마취가 어려워 수술이 제한된다. 윤철용 대표원장은 "수년간 약물을 복용해 자가 배뇨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지만, 수술의 위험성이 커서 치료를 포기하고 소변줄을 찬 채 지내는 환자를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며 "최근에는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존 전립선 절제 또는 적출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최소침습적인 치료법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유로리프트, 초고령·당뇨병·고혈압 환자도 시행 가능가장 대표적인 최소침습적인 치료법으로는 유로리프트를 꼽을 수 있다. 유로리프트 시술은 티타늄과 니켈을 합친 '니티놀' 소재로 만들어진 특수 결찰사로 비대해진 전립선 양옆을 묶어줌으로써 소변 길을 넓히는 치료법이다. 한 번의 시술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시술 시간은 국소 마취하에 20분 내외로 짧은 편이다. 이로 인해 고령 환자는 물론 고혈압·당뇨병 환자, 심지어는 심혈관질환 수술을 받아 항응고제나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 치료 후에 소변줄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 시술 후 당일에 퇴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아 기존 수술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요실금, 발기부전, 사정 장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다만 유로리프트는 의료진의 기술적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 치료 효과의 차이가 클 수 있다. 각각의 환자마다 전립선 크기와 모양뿐만 아니라 조직의 밀도 등이 달라 필요한 결찰사의 개수와 결찰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면 치료 효과와 유지력의 편차가 커질 수밖에 없다. 윤철용 대표원장은 "물리적으로 소변이 지나가는 통로를 열어준다는 건 해부학 구조에 대한 이해와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는 뜻"이라며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이 직접 시술을 맡아야 치료 효과와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40
  • 콧물·코막힘, 삼백초추출물로 편안하게

    콧물·코막힘, 삼백초추출물로 편안하게

    보령 '코편하게'는 삼백초추출물이 주원료인 국내 최초 코 건강 기능성 식품이다.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삼백초추출물과 비타민B2, 아연, 셀레늄을 주원료로 해 코 가려움·재채기·맑은 콧물·코 막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끊임없이 나오는 재채기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내리는 콧물 때문에 고민인 사람 ▲비염으로 코가 막혀 제대로 못 자는 사람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 콧물·재채기로 고생하는 사람 ▲콧물이 코 뒤의 목구멍으로 넘어가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에게 권장된다. 2024년 스포츠조선 고객만족도 1위 선정을 기념해 코편하게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38
  • 겨울이면 심해지는 비염… '삼백초추출물'로 관리해볼까?

    보통 적정 실내 습도는 40∼60%지만, 한겨울에는 환기를 잘 하지 않거나 온풍기·히터를 장시간 사용해 실내 습도가 쉽게 낮아진다.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콧속이 말라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고 콧물·코막힘·재채기 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기 쉬워진다.◇항알러지약·항염증제 장복 피하고, 실내 습도 유지 필요특히 노년층의 경우 겨울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노화로 인해 코점막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서다. 나이가 들면 호흡기에도 노화 현상이 나타나 복용하는 약이 늘어나는데,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거나 염증을 완화하는 약은 장기 복용 시 내성이 생기고 간·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장기간 복용은 피해야 한다.겨울철 코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습기를 쓰거나 ▲잎이 넓거나 잎사귀가 많은 식물을 길러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물을 자주 마시거나,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다.◇기능성 원료 '삼백초추출물', 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삼백초는 오랜 역사를 가진 자연 유래 성분으로, 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부작용 걱정이 적어 비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백초는 꽃·잎·뿌리 3가지가 하얀색이며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 불렸던 약초로, 중국 <당본초>에서도 가래를 삭이고 막힌 것을 뚫어 준다고 기록돼 있다.삼백초의 탄닌 성분은 기관지염·천식 등의 염증을 제거하고, 쿠에르치트린 성분은 가래를 묽게 해 기침 완화를 돕는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삼백초추출물은 콧물·코막힘을 일으키는 염증 매개 물질을 낮춰 면역 과민반응(알레르기)에 의한 코 상태를 개선한다. 4주간 삼백초추출물을 섭취한 결과, 코 가려움증·재채기는 각각 46%·48% 개선됐고 콧물·코막힘 증상은 각각 34%·35% 감소했다.
    건강기능식품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36
  • 일본 돗토리로 떠나는 미식여행 4일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겨울의 쉼, 돗토리 미식여행 4일' 프로그램을 2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출발한다. 6명 이상 출발하며 최대 정원은 12명이다.돗토리 미식은 솔잎 향이 나는 게가 대표선수다. 조리하지 않은 게 한 마리가 6000∼7000엔으로 비싼데 1인 당 이런 게 두 마리 반을 사용해 요리한 만두, 구이, 회, 찜, 튀김, 전골 등의 게 요리 코스를 맛볼 수 있다.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돗토리 와규의 등심, 안심, 제비추리 등 8가지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야키니쿠도 돗토리의 자랑이다. 그 밖에 수 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비법으로 조리하는 신선한 해산물 식당과 도미 요리 식당 등도 방문한다.23년 연속 일본 정원 1위를 지킨 '아다치 미술관(정원)'과 아다치만큼 유명한 유시엔 정원도 방문한다. 유시엔 정원에선 정원의 하이라이트 지점을 조망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호사를 누린다. 홋카이도나 도호쿠처럼 눈에 파묻힌 다이센(大山)의 신사와 돗토리현 명소인 사구(砂丘)는 겨울왕국의 정서를 선사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34
  • 새로운 단백질의 탄생, 근력 개선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새로운 단백질의 탄생, 근력 개선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누적 1천만 캔이 팔린 베스트셀러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에 자체 개발한 근력 단백질 소재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네오크레마와 2018년부터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다. 2023년 7월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가 '근력 개선'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백질과 함께 칼슘, 비타민 D, 아연, 비오틴까지 고르게 설계해 근력 개선은 물론이고 근육과 뼈 건강,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셀렉스 건기식 중 최다인 12대 기능성을 갖췄다.대한보건협회와 함께 낙상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를 활용해 간단히 근육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셀렉스 체크링'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캔 제품 구매 후 안전캡을 제거하면 만들어지는 32㎝ 체크링으로 종아리 가장 두꺼운 부분을 쟀을 때, 체크링이 남으면 근육이 부족하단 뜻이니 관리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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