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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바이오, ‘붙이는 레모나’ 생산… 마이크로니들 기술 적용

    시지바이오, ‘붙이는 레모나’ 생산… 마이크로니들 기술 적용

    시지바이오는 마이크로니들 제조 기술을 적용해 경남제약 신제품 ‘레모나 비타민C 패치’를 생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시지바이오의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노하우와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웅테라퓨틱스의 ‘클로팜(CLOPAM)’ 특허 기술을 활용해 피부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개발됐다. 클로팜은 유효 성분을 가압 건조해 침 부분의 오염이나 파손 없이 안정성을 높이고, 피부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이지터치 이형필름을 적용해 핀셋 없이 패치를 피부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침 부분에 손이 닿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레모나 비타민C 패치는 경남제약 레모나를 기반으로 ‘붙이는 레모나’ 컨셉을 적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피부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C 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비롯해 글루타티온, 트라넥사믹애씨드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시지바이오는 비타민C 패치 생산을 계기로 화장품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패치 제조사개발생산(ODM), 주문자위탁생산(OEM)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제품 개발부터 제조까지 폭넓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10 13:42
  • “강연 3000번, 폐에 물 찼다” 홍혜걸, 폐부종 경험 고백… 의심 신호는?

    “강연 3000번, 폐에 물 찼다” 홍혜걸, 폐부종 경험 고백… 의심 신호는?

    의학박사 홍혜걸(57)이 과로로 폐에 물이 찬 적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다사다난했던 집안의 고난을 이겨내고 자수성가했다고 밝혔다. 친정 도움으로 사업체가 컸다고 오해받은 것에 대해 여에스더는 “남편과 바닥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혜걸은 “강연을 3천 번 하고, 과로로 인해 폐에 물이 차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흔히 폐에 물이 차는 상태로 알려진 폐부종은 과로가 원인이 될 수 있다. 홍혜걸이 겪은 폐부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폐부종은 질환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폐의 조직과 폐포로 체액이 빠져나가 고이면서 가스교환을 악화시켜 심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호흡곤란과 함께 마른기침, 분홍빛의 거품 낀 객담(가래)이 나타난다. 짧고 잦은 호흡을 보이거나 누우면 숨이 더 가빠지는 기좌호흡이 생기기도 한다. 심해지면 청색증(피부와 점막이 푸르스름한 색을 나타내는 증상)이나 말초 부종(하지나 손에 부종이 있는 경우)도 동반될 수 있다.폐부종의 원인은 크게 심인성과 비심인성으로 나뉜다. 심인성은 심장의 질병이나 장애가 원인이 돼 발생하는 것이다. 승모판 협착증(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존재하는 승모판막이 잘 열리지 않고 좁아지는 질환), 좌심실 부전(좌심실의 펌프작용이 생체의 요구에 응할 수 없게 된 상태) 등이 이에 해당한다. 비심인성은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폐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해 발생한다.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면 혈액에 있는 단백질이 조직으로 이동이 높아지고, 삼투압으로 인해 조직에 더 많은 물이 이동하게 된다. 조직으로 물의 이동은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드물게 다량의 수혈, 신장 기능 장애 떄문에 폐부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밖에 ▲스트레스 ▲비만증 ▲흡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홍혜걸처럼 과로도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폐부종은 환자의 병력과 신체 검진을 통해 임상적으로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심인성의 경우 심전도, 심초음파 등의 검사를 시행하면 이상 소견이 나타나기도 한다. 폐부종은 호흡곤란과 함께 저산소증이 나타나 조직 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 빠르게 치료하지 않으면 단기간에 여러 개의 장기 기능이 저하되거나 상실돼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심인성 폐부종의 경우는 ▲금연 ▲금주 ▲적절한 체중 관리 등으로 조기에 예방할 수 있다. 저염식을 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행한 한국인 영양권장량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식염섭취량은 5.1~6.3g으로 이를 1/3~1/4 정도로 감소시켜야 한다. 특히 짠 반찬이나 김치처럼 소금의 양이 많은 음식 섭취는 줄이는 게 좋다. 이외에도 평소 꾸준히 체중을 측정하고 체중이 평소보다 많이 늘거나 몸에 부종이 발생하는 경우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좋다.
    호흡기질환임민영 기자2025/01/10 13:38
  • [질병백과 TV] 회전근개파열 수술 없이 힘줄 재생하는 콜라겐 임플란트 치료

    [질병백과 TV] 회전근개파열 수술 없이 힘줄 재생하는 콜라겐 임플란트 치료

     어깨 힘줄이 찢어지는 회전근개파열은 심한 통증과 움직임의 불편함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회전근개 봉합술이 있는데 어깨뼈에 나사를 박고 나사에 달린 실로 힘줄을 꿰매 당긴 후 이를 어깨뼈에 붙여주는 방법이다. 그러나 중장년층 환자의 경우 뼈에서 진이 잘 나오지 않고 봉합된 힘줄 자체도 약해 실로 당겨지는 힘을 버티지 못하고 재파열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파열 크기 3cm 이내의 부분 파열의 경우 재파열의 위험을 고려해 비수술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 특히 힘줄의 질이 좋은 경우 생체 재료를 주입하거나 치유 성분을 이용해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출혈이나 감염 같은 부작용 및 합병증의 발생 빈도가 낮고 힘줄을 근본적으로 재생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개발된 콜라겐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 힘줄을 꿰매지 않고 회전근개를 재생하는 비수술 치료다. 찢어진 힘줄에 콜라겐 막을 덧댄 후 스테이플러로 고정시켜 회전근개를 복원시켜주는 방법이다. 시술 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콜라겐 막이 흡수되면서 회전근개 힘줄의 두께가 2~3mm 정도 두꺼워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존 봉합수술의 경우 재파열 빈도가 20~50%인데 비해 콜라겐 임플란트는 약 8%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부분 마취 하에 진행되며 관절 내시경보다 훨씬 작은 1mm 크기의 미세침 내시경을 통해 이뤄진다. 파열된 힘줄에 콜라겐 점액을 주입해 회전근개의 재상을 유도하는 콜라겐 주입술도 있다. 콜라겐 주입술은 생물학적으로 합성된 특수 콜라겐을 주입해 파열된 힘줄을 정상 힘줄로 재생시켜준다. 파열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시술이다. 콜라겐 임플란트가 붙이는 반창고라면 콜라겐 주입술은 본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좋은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만큼 운동을 통한 주변 근육 강화 또한 중요하다. 대표적인 운동으로 고무줄을 이용한 양팔 벌리기 운동이 있다. 양손으로 고무줄 밴드를 잡은 후, 팔꿈치를 몸에 붙인 후 양팔을 바깥쪽으로 벌려주는 운동이다. 양팔을 벌린 상태에서 10초 정지했다가 풀어주는 동작을 10회씩 하루 5세트 반복해 주면 된다.헬스조선 질병백과에서는 제애 정형외과 서희수 원장과 회전근개파열의 비수술 치료 옵션에 대해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생활건강헬스조선 영상팀2025/01/10 13:26
  • [식품업계 이모저모] 농식품부, K-미식벨트 관광상품 개발 사업자 공모 外

    ■ 농식품부, K-미식벨트 관광상품 개발 사업자 공모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2월 7일까지 2025년도 K-미식 벨트 관광상품 개발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주산지 식재료, 식품명인, 향토음식 등 국내특색 있는 미식 자원을 활용한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게 목적이다.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K-푸드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김치, 전통주, 인삼을 주제로 미식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풀무원 ‘지구식단 이슬만두’, 냉동만두 최초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글루텐 프리 인증 획득풀무원식품은 식물성 만두 ‘풀무원지구식단 이슬만두’가 지난달 26일 시판 냉동만두로는 처음으로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글루텐 프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지구식단 이슬만두 2종(부추새송이, 직화불고기맛)에 사용된 만두피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이용해 제조됐다. ■ 서울드래곤시티, ‘2025 설 선물세트’ 27종 출시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30일까지 ‘알라메종 델리’에서 ‘2025 설 선물세트’ 27종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호텔리어들이 특별 엄선한 상품들로만 구성됐다. 85만원의 한우 스테이크 세트가 포함된 ‘프리미엄 세트’부터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3만원 대의 선물세트가 포함된 ‘스마트 실속 세트’까지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롯데칠성음료, ‘칠성몰’ 새해맞이 행사 진행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23일까지 새해다짐, 건강다짐, 추가다짐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2025년 새해 목표 또는 건강을 위한 다짐을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칠성몰 포인트를 증정한다.■ 할리스, ‘메리츠봉래타워점’ 오픈할리스가 지난 9일 서울 중구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본사 1층에 ‘메리츠봉래타워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약 57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87석의 넉넉한 좌석을 갖췄다. 대부분의 좌석을 4인석으로 구성해 업무 미팅이나 간단한 회의를 하기에 적합하도록 했다.■ 파리바게뜨, ‘2025 베리 스페셜 딸기 페어’ 진행파리바게뜨가 겨울 딸기로 만든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2025 베리스페셜 딸기 페어’를 진행한다. 대표 제품은 ▲크루아상 속에 딸기잼이 들어간 ‘딸기롤링크라상’ ▲딸기 소보루번에 딸기 크림치즈와 생크림을 담은 ‘딸기크림치즈 소보루번’ ▲카스테라 식감의 빵 속에 딸기잼과 바닐라 우유크림이 조화로운 ‘생딸기 빵스테라’ ▲초콜릿 칩과 크랜베리가 박힌 ‘초코베리 베이글’ 등이다.■ 굽네치킨, 오븐요리 베스트셀러 할인 프로모션 진행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새해를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베스트셀러인 ‘시카고 딥디쉬 피자’ 단품을 3000 할인, ‘시카고 딥디쉬 피자’에 치킨 전 메뉴와 콜라 1.25L로 구성된 ‘굽네 새해 SET’는 5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 프레시지, 배우 박원숙과 IP 계약 체결… 한식 간편식 브랜드 론칭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배우 박원숙과 지식 재산권(IP) 계약을 체결하고, 한식 간편식 브랜드 ‘고운한상’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고운한상’은 ‘곱게 차린 한상’이라는 뜻으로 가정 내에서도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우소갈비찜, 닭백숙, 영양찰밥 등 오랜 정성이 필요한 한식 메뉴를 엄선해 간편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1/10 13:13
  • LG화학 스킨부스터 ‘비타란’, 태국 진출… 1.5조 시장 정조준

    LG화학 스킨부스터 ‘비타란’, 태국 진출… 1.5조 시장 정조준

    LG화학은 10일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스킨부스터 ‘비타란’ 태국 판매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앞서 LG화학은 태국법인 직판망을 바탕으로 2021년 태국에 미용필러 ‘이브아르’를 선보였다. 이어 비타란까지 에스테틱 제품군을 확장하며, 두 제품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비타란은 지난해 LG화학이 재생의학 기술 연구·제조 기업인 비알팜으로부터 도입한 스킨부스터 의료기기다. 스킨부스터 의료기기는 화장품으로 허가되는 스킨부스터 제품과 달리 피부 내 주입이 가능하고 직접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초원료 생산기지인 비알팜 송어 양식장은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물 안전성 조사에서 적합 시설(방사능·중금속 성분 불검출) 인증을 획득하며 원료 품질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한 바 있다.태국 미용피부성형학회에 따르면, 태국의 비침습시술 시장 규모는 2023년 7000억원(4억8400만달러)에서 2030년 1조5000억원(10억8400만달러)으로 두 배 이상 성장이 전망된다. 현재 LG화학은 이브아르와 비타란에 이어 프리미엄 라인 필러 ‘와이솔루션’ 사업도 준비 중으로, 태국시장 영향력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 노지혜 상무는 “피부 개선, 안면 윤곽 등 전세계 다양한 의료미용 수요에 맞춰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과 시술법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10 13:10
  • 힐리언스코어센터 “직원 운동 복지 이용자 25% 증가”

    힐리언스코어센터 “직원 운동 복지 이용자 25% 증가”

    대웅제약 관계사 힐리언스코어센터는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운동 복지 서비스 ‘기업건강지킴이’의 연간 이용객 수가 40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힐리언스코어센터 ‘기업건강지킴이’는 임직원들의 건강 복지 개선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트레이닝 공간 설계·구축부터 전문 인력을 통한 임직원 개개인 건강 상태 진단, 개선 목표 수립, 맞춤형 트레이닝, 성과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2·2013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2개소에 각각 도입됐으며,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 네이버, 대웅그룹 등에 잇따라 입점했다.힐리언스코어센터 측은 이용객 증가 요인으로 ‘기업 운동 복지에 대한 관심 증가’를 꼽았다. 과거 임직원 건강관리 서비스는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등 정신 건강이 주된 관심사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근골격계 질환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힐리언스코어센터 서정원 센터장은 “임직원 건강관리가 곧 성과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직원들의 운동 복지를 위한 서비스를 고민하는 기업 복지 담당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10 11:36
  •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4년 연속 A등급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4년 연속 A등급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운영에 대해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시설, 장비, 인력 등 필수영역 기준을 충족하고, 안전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영역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경기도 내 지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김은경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1/10 11:35
  • 이솔이, ‘42kg’ 꾸준히 유지하는 비법 공개… 생활 속 ‘이 습관’ 덕분?

    이솔이, ‘42kg’ 꾸준히 유지하는 비법 공개… 생활 속 ‘이 습관’ 덕분?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다이어트 약을 먹은 후 부작용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이솔이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소식좌아님/모태마름절대아님) N년째 42kg 유지하는 비결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7년 전 다이어트약을 적정 용량보다 2배씩 늘려 먹으며 겪었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매일 카페인에 취해 두근거리고, 어지러움과 오심을 느꼈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던 경험을 밝혔다. 이어 “이후 두 달 만에 뺀 체중을 2주 만에 원상 복귀하는 요요가 왔고, 생리 불순이 심해졌다”며 “몸에 염증이 가득한 느낌과 심한 부기를 겪은 후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솔이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공개했던 목표 설정, 식단,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목표 설정=먼저, 숫자에 대한 강박을 버려야 한다. 이솔이는 체중에 연연하기보다는 몸을 눈으로 매일 체크하는 것이 좋다면서 한 가지 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옷을 수시로 입어보기를 권했다. 변화하는 몸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면서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 옷이 자신의 몸에 맞춰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 더 목표에 도달하기 쉬워진다고 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할 때 몸무게 수치에만 집착하면 금방 지치기 십상이다. 다이어트는 오랜 기간 꾸준히 해야 하기 때문에 단계적인 목표 설정을 해보기를 권한다.▷식단=이솔이는 외식할 때 가급적 자연에 가까운 메뉴를 선택했다. 샤브샤브, 월남쌈, 카레가 그 예다. 쌈과 채소같이 수분감이 많은 음식을 먼저 섭취하는 것도 함께 이야기했다. 또 탄수화물 줄이는 것과 현미떡, 방울토마토 같은 건강한 간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탄수화물을 줄이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고 몸은 대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연소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다만 탄수화물 섭취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착한 탄수화물이라 불리는 ‘저항성 전분’은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섭취해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는다. 감자, 고구마, 단호박, 콩류, 통곡류와 같은 착한 탄수화물로 건강한 식단을 구성해 보기를 권한다. ▷운동=이솔이는 운동 비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소모 높이기를 꼽았다. 양치하면서 스쿼트 하기, TV 볼 때 힙 업 운동, TV 볼 때 팔 운동을 하면서 일상 속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2시간씩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한다고도 전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꾸준한 운동은 필수다. 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도 증가해 체중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 꾸준한 운동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체력 증진, 혈액순환, 심폐 기능 강화에도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0 11:34
  • 성관계 후 몸에 이상 증상… 20대 여성 겪은 의외의 ‘알레르기’ 정체는?

    성관계 후 몸에 이상 증상… 20대 여성 겪은 의외의 ‘알레르기’ 정체는?

    익명의 한 20대 여성이 성관계 후 극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는데, 원인이 상대의 정액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20세라고 밝힌 익명 여성은 평소 브라질너트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남자 친구와 성관계를 가진 후, 몸에 이상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그는 앉아 있는 동안 정신이 희미하고, 숨이 가빠지는 느낌을 받았다. 또, 외음부가 붓고 가려움증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는 알레르기 증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곧바로 약을 복용해 45분 만에 증상이 호전됐다. 이 여성을 치료한 의료진은 이번 사례가 브라질너트 속 단백질이 정액을 통해 전염된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여성의 남자 친구는 관계를 갖기 전 브라질너트 4~5개를 먹었는데, 여성이 평소 브라질너트 알레르기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열심히 닦았다. 하지만,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졌고 남자 친구의 정액이 여성에게 들어간 것이다. 의료진은 “브라질너트 속 단백질이 정액으로 분비됐다”며 “견과류를 먹었다면, 성관계를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상시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여성이 앓고 있는 식품 알레르기는 사람마다 유발 물질이 다르다.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특정 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인체 면역계가 과잉 반응하는 탓이다. 대표적으로 견과류, 달걀, 우유나 유제품, 새우, 돼지고기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먹으면 피부에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심하면 쇼크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완화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 등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 된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5/01/10 11:30
  • 근육 탄탄 추성훈, 평소 ‘이 음식’ 많이 안 먹는다… 이유 뭘까?

    근육 탄탄 추성훈, 평소 ‘이 음식’ 많이 안 먹는다… 이유 뭘까?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탄수화물을 많이 안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추성훈의 일본 최고 스테이크 맛집 소개 feat.폭풍 고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19년째 가는 단골 스테이크집을 소개했다. 추성훈은 “저는 탄수화물, 밥을 그렇게 많이 안 먹는다”며 “탄수화물을 많이 안 먹는데 여기서만 밥이랑 고기를 같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테이크와 밥을 함께 주문했다. 추성훈은 이종격투기선수 출신으로, 현재까지도 철저한 몸매 관리를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처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때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1/10 10:41
  • ‘다이어트 성공’ 최준희, 이번엔 뼈 잘라내는 ‘이 성형’ 고민… 부작용 많다는데?

    ‘다이어트 성공’ 최준희, 이번엔 뼈 잘라내는 ‘이 성형’ 고민… 부작용 많다는데?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양악 수술 상담을 받고 온 후기를 공개했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뼈 진짜 못났음. 일단 상담받고 와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엑스레이로 찍은 최준희의 안면 사진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윤곽이나 양악은 진짜 하고 싶은데, 남친이 몇 년째 못 하게 한다”며 “매일 투닥거린다”고 말했다. 또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가 지난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준희가 상담한 양악수술은 턱 전체를 잘라서 움직이는 수술이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턱의 기능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저작 장애‧턱관절 손상‧신경 손상 등이 해당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사업 결과에 따르면, 신경 손상에 의한 감각신경 이상이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부작용이다. 수술 직후에 턱 주의, 입술 주위, 뺨 등에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감각이 돌아오기까지 보통 반년 이상 소요된다. 감각신경 이상을 겪는 사람 중 30%는 시간이 지나도 감각신경이 돌아오지 않는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겪는다. 턱에는 치아가 심어져 있기 때문에 구강 부위 절단 과정에서 치아, 잇몸 부위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외에 절개한 부분의 감염과 통증, 출혈 지속, 부기, 염증 등의 증상도 흔히 나타난다. 따라서 양악 수술은 부작용의 발생 확률, 심각도, 양악 수술로 얻는 이득을 따져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양악 수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용 목적으로 수술을 하더라도, 치아 교합 기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양악 수술을 받은 후에는 정기적인 점검을 받고, 상처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흡연, 음주는 금물이다.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10 10:38
  • 채정안, 해장할 때 ‘이 미역국’ 먹는다… 어떤 효과?

    채정안, 해장할 때 ‘이 미역국’ 먹는다… 어떤 효과?

    배우 채정안(47)이 해장하기 위해 황태미역국과 유자차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배우 채정안은 연말에 무얼 했을까? 초밀착 취재해봤습니다 | 연말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전날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느라 술을 많이 마셔 숙취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어제 너무 강렬해가지고 지금 어쩔 줄 모르겠다”며 숙취를 호소했다. 채정안은 황태미역국을 배달시켜 해장하겠다고 전했다. 황태미역국을 먹은 뒤에 채정안은 수제 유자차를 만들었다. 그는 “맛있다”며 유자까지 건져먹었다. 채정안이 숙취 해소를 위해 먹은 두 음식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황태미역국실제로 황태는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황태에 간을 보호하는 메티오닌, 리신 등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메티오닌은 해독과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아미노산이다. 또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것도 황태의 효능 중 하나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도 좋으며, 이뇨 작용‧노화 방지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의 조절과 항산화 효과‧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이 된다.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도 해장에 좋다. 해조류에는 칼슘·철·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또 알칼리성의 부드러운 음식이라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과음 후에는 나트륨이 많이 든 찌개보다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미역국을 먹는 게 좋다.◇유자차유자에는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다.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 다른 감귤류보다 많은 비타민B,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구연산, 철 결핍성 빈혈에 도움을 주는 엽산은 물론 칼슘까지 풍부하게 들어있다. 유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도 풍부하다. 유자 100g에는 비타민C 105mg이 들어 있는데, 이는 레몬의 1.5배에 달한다. 유자가 감기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것도 이 때문이다.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도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10 10:26
  • “몸매 관리 위해”… 한혜진 고기 먹을 때도 ‘이것’ 조절, 뭘까?

    “몸매 관리 위해”… 한혜진 고기 먹을 때도 ‘이것’ 조절, 뭘까?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고기에 기름을 넣으면 열량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며 놀라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프로 다이어터 한혜진도 반한 골뱅이 오마카세 (feat. 최현석 셰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골뱅이를 사용한 여러 메뉴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최현석에게 자신의 요리 영상을 보고 피드백을 부탁했다. 홍천 별장에서 소고기를 굽다 화재 경보가 울린 영상을 본 최현석은 “고기는 왜 이렇게 탔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단지 팬의 온도가 높았을 뿐이다”며 “겉만 살짝 탔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탄 것처럼 보이는 건 오일(기름)을 적게 넣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오일을 왜 두르냐, 그럼 칼로리가 올라가지 않냐”며 “소고기에도 이미 기름이 있는데 거기에 또 기름을 넣고 굽냐”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다이어트를 할 거면 다이어트만 하고, 맛있는 거 먹을 거면 맛있는 것만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열량이 높아질까 걱정한 기름의 적정 섭취량과 다이어트 중 소고기를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름, 과다 섭취하면 살찌기 쉬워좋은 성분이 많은 기름이라도 기름은 기름이다. 기름의 열량은 1g당 9kcal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에 비해 높다. 무작정 많이 먹으면 살찌기 마련이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의 하루 지질 섭취량을 총열량의 15~25%로 정하고 있어 이에 맞춰 먹는 게 좋다. 하루 총열량 권장량이 2200kcal인 50~60대 남성의 경우, 하루에 3~5티스푼이 적당하다. 하루에 한 번 정도 기름이 들어간 샐러드를 먹으면 충분히 섭취하는 셈이다. ◇다이어트 중 고기 먹는다면… 아침에 먹고 채소와 함께 먹어야 다이어트 중 소고기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저녁 아닌 아침에 먹기=고기와 같은 단백질을 아침 식사로 섭취하면 하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고단백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 되기 때문이다. 실제 2013년 미국 미주리대학 의대 헤더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3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지방 적고, 살코기 많은 부위 먹기=소고기 중 다이어트에 좋은 부위로는 우둔살이 있다. 뒷다리 위 엉덩이 안쪽에 위치한 우둔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우둔살의 100g당 열량은 132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22.3g으로 비교적 높다. 뭉치사태는 앞다리나 뒷다리 부위의 살로, 근막과 힘줄이 많아 콜라겐이 풍부하다. 다만 섬유질 방향이 비교적 일정하고 근육이 많아 식감은 질긴 편이다.▷채소와 함께 먹기=소고기를 먹을 때는 채소‧과일을 곁들이면 좋다. 특히 아스파라거스가 잘 어울린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소고기에 없는 베타카로틴과 장운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단백질 흡수율도 높인다.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이 단백질 합성을 돕는 덕이다. 아스파라긴산은 아스파라거스에서 나는 쓴맛의 성분으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소고기 스테이크에 구운 아스파라거스가 함께 나오는 이유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0 10:24
  •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서 흔한 '편타성 손상 후유증' 치료법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서 흔한 '편타성 손상 후유증' 치료법은?

    지난달 말 70대 운전자가 서울 양천구 목동깨비시장에 차량을 돌진시켜, 13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있었다. 비슷한 시기, 무안국제공항 참사로 해당 사고가 수면 위로 크게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결코 경중이 낮지 않은 사고였다. 해당 운전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고령운전자 사고 대부분 신체 노화에 따른 시력과 순발력, 반응 속도 등이 떨어진 영향이 크다고 분석한다. 실제 지난달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운전자 비중도 매년 비례해 증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지난 2019년 3만3239건에서 2023년 3만9614건으로 약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고령운전자가 전체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4%에서 20%로 늘었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점은 사고 발생에 따른 인명 피해 역시 상당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최근 5년 동안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따른 평균 사망자 수는 3786명으로, 매년 약 736명이 숨지는 셈이다. 이 같은 흐름 속 지자체들이 앞다퉈 고령자 대상 운전면허증 반납 제도를 강화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모양새다. 지난해 지자체별 평균 고령층 면허증 반납률은 2%에 그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운전을 생계로 하는 고령자도 다수 존재해 무조건적인 면허증 반납이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에 운전시 고령층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특히 시니어들의 경우 사고 시 골밀도나 근육량이 적은 탓에 일반 운전자들보다 피해가 더 클 수 밖에 없고, 근골격계 통증은 물론 다양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으로는 ‘편타성 손상 후유증(Whiplash-Associated Disorder, WAD)’이 있다. 해당 후유증은 목에 갑작스런 충격이 가해지고, 목이 채찍(Whiplash)처럼 앞뒤로 강하게 흔들린 탓에 디스크나 관절 및 인대, 힘줄 등 연부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편타성 손상은 머리와 목 통증의 주 요인이 되며, 증상을 방치하면 어지럼증, 두통, 이명 등 다양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뇌로 이어지는 척수신경이 손상돼 팔 다리가 저리거나 마비에 까지 이를 수 있다.다행히 편타성 손상 후유증은 대부분 비수술 치료법으로 호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추나요법, 침·약침 등이 포함된 한의통합치료로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한다. 실제 편타성 손상에 대한 한의통합치료의 유효성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한 연구 결과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연구팀은 교통사고를 겪은 지 일주일이 안 된 환자 중 입원 치료를 필요로 하는 중증 이상의 편타성 손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의통합치료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치료 전 통증 숫자평가척도(NRS; 0~10)가 평균 5.44였던 환자들이 치료 후 퇴원 시 3.65로, 퇴원 후 90일 경과 시점에는 1.36까지 그 수치가 떨어졌다.교통사고 후유증은 CT나 MRI 검진에서 이상이 감지되지 않거나, 일정 기간 환자에게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감지되지 않다가도 뒤늦게 발현될 수 있어, 현재 증상이 약하더라도 빠른 치료를 통해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신체 노화가 가속화되는 고령운전자들에게 편타성 손상은 더욱 간과해선 안 될 후유증이다.(*이 칼럼은 보라매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보라매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2025/01/10 10:00
  • [헬스 스타트업] 방사선·조영제 없이 2분 만에 막힌 심장 혈관 찾아… '심자도 스캔' 개발

    [헬스 스타트업] 방사선·조영제 없이 2분 만에 막힌 심장 혈관 찾아… '심자도 스캔' 개발

    전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장질환이다. 심장질환의 절반 이상(56%)은 심장 혈관이 막혀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 병원에서는 심전도, 심초음파, 심장CT,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하지만 심전도·심초음파는 진단 정확도가 떨어지고, CT는 방사선·조영제 노출 부담이 있으며, 관상동맥조영술은 손목이나 허벅지 혈관을 뚫어 심장까지 도관을 삽입해야 해 신체 부담이 컸다. 최근 정확도는 높고, 비침습적인 '심자도(MCG) 스캔' 장비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개발사인 AMCG는 2021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약 200억(시리즈A·시리즈B)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 12월에는 코넥스 신규 상장을 했다. AMCG 서용성 대표를 만났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5/01/10 09:33
  • 작지만 매서운 ‘소세포폐암’, 다양한 신약 나와 치료 옵션 늘었다

    작지만 매서운 ‘소세포폐암’, 다양한 신약 나와 치료 옵션 늘었다

    폐암은 암 사망률 1위로, 지난해 기준 전체 암 사망자 5명 중 1명이 폐암이었다. 폐암 중에서도 암세포의 크기가 작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소(小)세포폐암’은 그 작은 크기가 무색하게도 진행 양상이 공격적이고 예후가 좋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 조기진단 어려운 소세포폐암…치료받지 않을 경우 생존기간 6~17주에 불과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 환자 10명 중 약 1명 꼴로 폐암 중에서도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고 암세포가 성장하는 속도가 빨라 조기 진단이 어렵다. 암의 진행단계를 1~4기로 구분하는 다른 암종과 달리, 전이가 빠르게 진행되는 소세포폐암은 방사선 치료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암이 한 쪽 폐를 벗어나지 않은 ‘제한병기’, 암이 다른 쪽 폐나 장기로 전이된 ‘확장병기’ 단 두 단계로 분류한다. 환자 3명 중 2명은 확장병기에서 처음 질환을 발견한다. 제한병기에 진단받는다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전이가 전신 곳곳에 퍼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소세포폐암은 뇌로 전이될 확률이 높아 병원을 찾았을 때부터 이미 뇌 전이가 진행된 상태인 환자가 약 10%다. 진단 시에는 뇌 전이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절반(40~50%)에 달하는 환자가 향후 뇌 전이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는 “비소세포폐암에 비해 환자 비율이 적어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세포폐암은 암세포가 단 수개월 만에도 큰 종양으로 성장하고 전신으로 퍼져 나갈 만큼 진행 속도가 빨라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평균 생존기간이 6~17주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하루 빨리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재발과의 싸움…신약으로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이미 전신으로 전이된 상황에서 발견되는 환자들이 대다수인만큼 소세포폐암은 수술이 가능한 환자가 많지 않다. 약물 치료와 방사선 치료에 의존해야 하지만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등 치료 옵션이 다변화된 비소세포폐암과는 달리 소세포폐암은 오랜 기간 1세대 항암제인 세포독성 항암제를 표준요법으로 사용해 왔다. 소세포폐암 치료의 또다른 과제는 높은 재발률이다. 소세포폐암은 전이성 환자의 90% 이상이, 암이 국소로만 진행된 환자에서도 4명 중 3명이 재발을 경험한다. 항암 치료에도 반 년 안에 다시 암이 진행하는 환자를 ‘재발 혹은 불응성 환자’라고 분류하는데, 재발 혹은 불응성 환자에서는 세포독성 항암제 반응률이 10% 이하로 떨어진다. 1차 치료에도 암이 진행될 경우 생존기간은 5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반응률을 개선하는 신약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다행히 소세포폐암 치료 분야에도 다양한 신약이 등장하고 있어 치료 옵션이 확대됐다. 특히 효과적인 신약에 대한 요구가 높았던 재발 혹은 불응성 소세포폐암 환자에서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들이 개발되고 있어 환자와 의료진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최근 재발 혹은 불응성 환자 치료에서 면역세포와 암세포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치료제가 개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중항체 치료제는 소세포폐암 세포 표면에 주로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DLL3 항원과 면역세포인 T세포의 CD3 항원에 이중으로 결합해 T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치료제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분야에 등장한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즈’의 ‘2024년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올 11월에는 미국 주요 암 학회에서 재발한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권고하는 치료제로 이중항체 치료제를 추가 권고하기도 했다. 이세훈 교수는 “재발과 전이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 치료 옵션마저 제한적이다 보니 치료를 포기하려는 환자들도 많다”며, “최근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도입되고 있는 만큼 환자들이 섣불리 치료를 포기하기 보다는 재발 혹은 불응성 소세포폐암 치료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치료에 적극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폐암이금숙 기자 2025/01/10 09:28
  • [아미랑] 설맞이 ‘삼색 경단’ 만들어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설맞이 ‘삼색 경단’ 만들어요해피빈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5 설맞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삼색 경단 & 삼색 다식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각 연령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4~9세 소아암 환자는 1월 22일 오후 4시에, 10~18세 소아암 환자는 1월 23일 오후 4시 30분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 4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월 13일까지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를 통해 가능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정글 숲을 지나서 가면’ 전시회 개최삼성서울병원과 김용원 예술 작가가 전시회 ‘정글 숲을 지나서 가면’을 선보입니다. 2월 28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 SMC 케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순수하고 과감한 정글 숲을 탐험하면서 신비한 색채의 작품을 보며 기쁨과 내일의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경상국립대병원, 1월의 암 강좌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영양 교육, 화요일과 목요일은 다니엘 운동, 수요일은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1층 평가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750-9036, 9038,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아미다해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선물 포장’ 강의 개최 암 환우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미다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선물 포장’ 강좌를 개최합니다. 포장전문가 송승연 강사와 함께 현금 봉투를 제작하고 다양한 포장법을 배우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1월 11일 오후 1시 램핑 반(서울시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2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구글폼(url.kr/z92a92)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3명의 암 환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1월 10일까지입니다. 문의사항은 아미다해 공식 인스타그램(@amidahae_official) DM으로 가능합니다.삼성서울병원, ‘암 치료 후 생활 가이드’ 강좌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암 치료 후 생활 가이드’ 강좌를 개최합니다. 김나연 종양전문간호사가 암 치료 후 생활습관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월 23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410-6619로 전화하면 됩니다.충남 지역 암 환자, ‘암 생존자 심리 케어 기술 개발’ 참가자 모집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심리 케어 기술개발 및 효과검증’ 연구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유방암·폐암·자궁경부암·갑상선암 치료를 마친 암 환자가 대상입니다. 선정된 분은 6회에 걸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참여하면 됩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참가비가 제공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41-550-642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나도 제빵왕’ 떡국 케이크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과 대구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고구마빵을, 대구·경북 지역은 떡국 케이크를 만듭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4명을, 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월 25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5, 053-253-7673)를 통해 문의하세요.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 출간 암 환자를 위한 서적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가 출간됐습니다(흐름출판 刊).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임상교수가 출간했습니다. 암에 대한 인류의 투쟁을 살피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1/10 08:50
  • [밀당365] 냉장고 탈탈 털어~ 색다른 ‘채소 초밥’ 어때요?

    [밀당365] 냉장고 탈탈 털어~ 색다른 ‘채소 초밥’ 어때요?

    오늘은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는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특별한 재료 사지 않고도 집에 있는 남은 채소 활용해 ‘채소 초밥’ 만들어 봅니다. 조리법이 간편하고 구운 채소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 초밥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 대신 복합 탄수화물인 잡곡밥 활용해 혈당 부담 덜었습니다. 단, 꼭꼭 뭉쳐 만드는 초밥 밥 특성을 고려해 평소 섭취량을 넘기지 않도록 밥 양 조절에 신경 쓰세요!뭐가 달라?새송이로 단백질 보충새송이버섯은 단백질, 비타민C, 비타민B6이 풍부한 버섯입니다. 면역력을 높이고 원활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대사 건강에 좋습니다. 열량이 낮고 섬유질과 수분 함량이 높아 체중 및 혈당 관리에 적합한 식품입니다.구워 먹으면 더 좋은 ‘가지’가지는 조리법대로 구우면 단맛이 올라오고 영양밀도가 높아지는 채소입니다. 굽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가지 속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농축돼 더 효과적인 섭취가 가능합니다. 쫄깃한 식감이 강조되는 효과도 있습니다.눈과 입이 즐거운 파프리카파프리카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로 색깔별로 효능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번 레시피에 사용한 빨간색 파프리카는 라이코펜, 칼슘, 인 등이 풍부합니다.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당뇨병 합병증인 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잡곡밥 1공기, 새송이버섯 1/2개, 오이 1/4개, 가지 1/4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생 고추냉이 약간, 간장 약간, 식초 약간, 스테비아 약간※단촛물: 식초 1작은 술, 소금 1/3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1. 오이는 0.5cm 두께로 어슷 썰어 식초와 스테비아를 약간 넣고 절인 후 물기를 꼭 짠다.2. 가지는 0.5cm 두께로 어슷 썬 후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앞뒤가 노릇노릇하게 굽는다.3. 새송이 버섯은 길이대로 얇게 썰어 간장을 약간 넣고 노릇노릇하게 굽는다.4. 파프리카는 길게 세로로 이등분한 후 프라이팬에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5. 단촛물 재료를 골고루 섞어 밥에 넣고 주걱으로 살살 섞은 후 적당량을 쥐고 밥을 뭉친다.6. 밥 위에 먹기 좋게 썬 채소를 올려 초밥을 완성한다.Tip. 집에 있는 다른 채소들을 이용해 만들어도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1/10 08:40
  • 핫팩, 손에 쥐면 큰 효과 없어… ‘이곳’에 대야 따뜻해진다

    핫팩, 손에 쥐면 큰 효과 없어… ‘이곳’에 대야 따뜻해진다

    올 겨울 최강 한파로 체감 온도가 영하 18도 가까이 떨어졌다. 핫팩이 있어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 몸이 계속 차갑다. 몸 어디에 대고 았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핫팩은 배나 가슴 근처에 두는 게 좋다. 몸 전체를 잘 데우려면 몸 깊은 곳 온도인 심부 체온을 올려야 한다. 심부 체온은 가슴·복부 온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손에 핫팩을 쥐는 경우가 많지만, 손은 몸 중심에서 먼 말초 부위라 심부 체온과 몸 전체 온도를 보온하는 효과가 떨어진다.단, 몸을 빨리 데우겠다고 핫팩을 맨살에 올려둬선 안 된다.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2015~2017년 접수된 핫팩에 의한 위해 사례 226건 중 ‘화상’이 197건(87.2%)으로 가장 많았다. 핫팩은 옷과 외투 사이, 내복과 옷 사이에 두는 게 안전하다. 특히 ‘붙이는 핫팩’은 크기가 작지만, 발열이 10시간 이상 지속되고 온도가 높게는 70도까지 올라가므로 저온 화상 위험이 있다. 피부가 비교적 낮은 온도(40~70도)에 오래 노출돼 입는 화상을 저온 화상이라고 한다. ▲피부 붉어짐 ▲간지러움 ▲물집 등이 생기고, 심하면 피부 괴사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저온 화상이 발생했다면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게 우선이다. 시원한 물로 10분 정도 열기를 식힌 후에 화상 연고나 보습제를 바르고, 화상 전문 병원이나 피부과를 방문해야 한다. 물집이 생겼다면 임의로 터뜨려서는 안 된다.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뜨거움을 느끼기 전에 핫팩을 붙인 부위를 수시로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잘 때는 뜨거움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므로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유아 ▲고령자 ▲당뇨병 환자 등 피부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은 가려움 같은 화상 초기 증상을 놓쳐 심각한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핫팩을 구매할 땐 KC 마크와 안전 확인 신고 번호가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 2025/01/10 08:24
  • “지하철 의자 뜨거워서 저온화상 입는 줄”… ‘엉뜨’ 기능 없다는데, 어찌 된 일?

    “지하철 의자 뜨거워서 저온화상 입는 줄”… ‘엉뜨’ 기능 없다는데, 어찌 된 일?

    최근 지하철을 타는 승객들 사이에서 객실 내 좌석이 너무 뜨겁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1호선 등 스테인리스 소재 의자가 있는 열차의 소위 '엉뜨(엉덩이를 따뜻하게 하는 발열 기능)'가 앉기 힘들 정도로 세다는 것. 실제로 서울교통공사에 취재한 결과, 전화나 문자를 통한 1~8호선의 '열차 내 의자 뜨거움' 불편 민원 현황은 지난 2024년 11월 329건, 12월 787건이었다. 꽤 많은 승객이 뜨거움을 느낀 경험을 했다.매년 겨울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는 지하철 좌석 '엉뜨'에 대한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물론 추운 날씨에 의자가 전기장판처럼 따뜻해서 좋다는 등 호의적인 의견도 많다. 그러나 '지하철 엉뜨 온도가 너무 높아서 저온화상 걸릴 것 같다' '나일론 바지 입었을 때 엉덩이 타는 줄 알았다' '오래 앉아 있었더니 땀차고 뜨거워서 못 버티겠다' '주변 사람들도 뜨거운지 다 일어났다' 등의 의견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0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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