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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헬스장서 ‘이것’ 썼다가, 탈모 왔다… 美 20대 여성, 병원서 지적한 원인은?

    매일 헬스장서 ‘이것’ 썼다가, 탈모 왔다… 美 20대 여성, 병원서 지적한 원인은?

    매일 헬스장에서 머리를 감아 ‘두부 백선’에 걸렸으나 완치된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베트남계 미국 20대 여성 힐러리 응우옌은 자신의 틱톡 채널에 ‘헬스장을 다녀온 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녀는 “매일 헬스장을 다녀온 뒤 두피가 가렵고 머리카락이 빠졌다”며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는데 ‘두부 백선’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백선은 피부사상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두피나 몸에 나타난다. 힐러리처럼 머리에 나타난 경우를 두부 백선이라고 한다. 힐러리는 “나는 매일 헬스장에서 머리를 감고 나왔다”며 “병원에서 ‘헬스장의 공용 수건을 이용하거나 운동기구를 소독하지 않고 사용한 것이 원인이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3개월 동안 치료받아 완치됐다”고 했다. 이 영상은 약 49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헬스장 갔는데 두피가 가려웠다” “기구를 사용하기 전 깨끗이 닦고 사용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미국 피부과학회(AAD)에 따르면 헬스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백선에 걸릴 수 있다. ADD 관계자는 “피부사상균처럼 피부 감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나 진균은 땀이 묻어있는 운동 기구, 공용 수건, 탈의실‧샤워실처럼 습한 곳에서 생긴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헐렁하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운동 직후 손을 씻고, 집에 와서 샤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백선은 부위별로 명칭과 증상이 다르다. 몸에 생기는 백선은 체부 백선이라 한다. 팔이나 다리의 빨간 점으로 시작해 큰 반지 모양으로 커진다. 두부 백선은 머리에 생기는 백선으로 피부사상균 중에서도 마이크로스포룸‧트리코파이톤 종류가 감염을 일으킨다. 처음에는 머리에 원형이나 타원형 모양의 경계가 보이기 시작하며 회색 또는 약한 홍반성 병변이 커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머리털이 빠지거나 쉽게 부러지면서 부분적으로 탈모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오래 방치하면 치료를 끝내도 염증에 의해 머리 뿌리가 상해 머리털이 나지 않을 수 있다. 두부 백선을 진단받으면 1~3개월 동안 항진균제를 먹어야 한다.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 항생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균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처방받은 항진균제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최근에는 위생 상태가 좋아서 두부 백선을 앓는 환자 수는 많지 않다. 다만 여전히 위험 요소는 남아 있다. 두부 백선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데 환자가 사용한 옷·수건·빗·이발 기구 등을 통해 옮을 수 있다. 간혹 피부병에 걸린 고양이나 개를 통해 전염되기도 한다. 백선은 곰팡이가 죽지 않고 피부에 남아있다가 재발하기도 쉽다. 예방을 위해서는 진균을 옮길 수 있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타인과 빗이나 수건을 함께 공유하지 않아야 한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 2025/01/24 14:47
  • “마른 비결 있었네” 소유진, 간식도 건강하게 ‘이것’ 먹어… 혈관에도 좋다고?

    “마른 비결 있었네” 소유진, 간식도 건강하게 ‘이것’ 먹어… 혈관에도 좋다고?

    배우 소유진(43)이 간식으로 감바스 알아히요를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간식 #감바스 알아히요 맛있는 올리브오일로”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소유진이 직접 감바스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모습이 담겼다. 감바스는 해산물, 올리브유, 향신료가 주재료인 요리로 스페인의 건강식으로 알려졌다. 팬에 올리브유를 붓고, 마늘이나 고추, 방울토마토 등을 넣은 후 새우를 넣어 익히면 된다. 기름이 많이 들어갔지만, 감바스가 건강식품인 이유가 뭘까?  먼저 감바스 속 올리브유는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라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막힌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이 생기지 못하도록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 결과도 있다.또 마늘에는 무기질이 100g당 356~705mg이 들어있을 정도로 풍부하다. 마늘 속 무기질인 칼륨‧인‧칼슘은 체내에서 뼈나 치아를 만들며 혈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마늘에는 비타민B군에 속하는 리보플라빈도 소량 들어 있다. 리보플라빈은 면역력 유지와 피로 해소에 좋은 영양소다. 이 외에도 마늘에는 살균‧항균 효과가 있는 알리신 성분이 있어 감기 등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에서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12주간 마늘 추출물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약 6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신 성분은 지방 연소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도 도움 된다.다만, 시판 밀키트로 감바스를 해 먹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서다. 2022년 서울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부대찌개, 불고기전골, 짬뽕류, 감바스 알아히요 등 밀키트 4종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0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절반이 넘는 51개 제품에서 세계보건기구 기준치인 1일 2000mg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인분만 먹어도 1일 나트륨 기준치를 넘는 것이다. 따라서 밀키트를 구매할 때는 영양성분표가 붙어 있는 제품을 찾아서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최대한 적은 것으로 구매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24 14:45
  • "날씬함의 비결, 체지방 분해 도와"… 나나 즐겨 먹는 차(茶), 뭐 들어 있길래?

    "날씬함의 비결, 체지방 분해 도와"… 나나 즐겨 먹는 차(茶), 뭐 들어 있길래?

    배우 나나(33)가 자신의 체지방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서 '나나 피셜 요즘 가장 핫한 '나나펌'의 중요 포인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나나는 자주 먹는 차(茶)를 소개하며 "이 차가 체지방 분해에 도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체지방 제거에 진심이다"라며 "이 차는 독소도 배출해준다"고 말했다. 나나가 소개한 차는 네 가지 성분이 혼합된 분말차다. 각 성분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마테=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마테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등 두 종류의 메틸크산틴이 들어있다. 메틸크산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육류 섭취가 많은 남미인 중에 의외로 비만한 사람이 적은 이유도 예르바마테 나뭇잎으로 만든 마테차를 식사 전후로 즐겨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마테에는 사포닌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인체 면역체계를 강화해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마테는 몸을 따뜻하게 해줘 평소 손발이 찬 사람들이 마시면 좋다. 하지만 마테는 천연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궤양이나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녹차=녹차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몸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카테킨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해 불필요한 노폐물과 중성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녹차 역시 마테처럼 카페인이 함유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하며, 식후 바로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녹차의 타닌 성분이 칼슘, 철분과 결합하려는 성질이 있어 영양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산사자=산사자는 산사나무의 열매를 말린 것으로, 육류나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위장 내부에서 생길 부담을 줄여주고 식후 불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준다. 또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지방 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지게 해 복부 비만으로 고민인 사람에게 특히 좋다. 이외에도 산사자에는 플라보노이드나 프로시아닌딘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군에 속하거나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는다면 산사자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산사자를 과다 섭취하면 탈이 날 수 있으며, 산사자는 산도가 높아 위염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산사자는 혈압약, 항응고제와 같은 특정 약물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과라나=과라나는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아마존 밀림 지대에서 자라는 덩굴식물 또는 열매로, 과라나 씨앗 추출물은 비타민 A, E, B1, B3, P를 함유해 눈에 좋고 피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미네랄과 셀레늄, 스트론튬, 아미노산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과라나에서 추출한 ‘과라닌(Guaranine)’은 신경계를 자극하지 않는 천연 카페인 성분으로 운동신경 향상, 만성피로 해소, 식욕 억제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라나 역시 과도하게 섭취하면 카페인 때문에 불안과 불면 증세가 야기될 수 있어 어린이나 임산부는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1/24 14:28
  • 한혜진 “50대에 ‘이 성형수술’ 할 것, 예약까지 완료”… 이유 들어 보니?

    한혜진 “50대에 ‘이 성형수술’ 할 것, 예약까지 완료”… 이유 들어 보니?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50대에 쌍꺼풀 수술을 할 거라고 밝혔다.23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는 ‘#한혜진의 84년생 핫가이는 누구? 기안84 대신 찐 사랑 찾으러 온 센 언니ㅣ관상학개론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관상 전문가는 한혜진에 “실제로 뵈니까 눈의 에너지가 상당히 좋다”며 “얼굴 천 냥 중에서 눈이 구백 냥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눈 고치면 안 되겠죠?”라면서 “인생의 반은 쌍꺼풀이 진한 눈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정확하게 딱 50대(에 맞춰) 쌍수 예약해 놨다”고 고백했다. 관상 전문가는 “한다 해도 눈빛이라는 기세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쌍꺼풀을 만들어 보여주는 한혜진에 “지금 눈이 훨씬 좋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50대가 돼서 하고 싶다는 쌍꺼풀 수술과 중년에 하는 쌍꺼풀 수술은 어떤 효과가 있을지 알아봤다. ◇눈 구조에 따라 수술 방법 달라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절개법‧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중년은 매몰법보다 절개법이 적합중년에게는 매몰법보다 절개법이 적합하다. 중년에 접어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면서 눈을 뜨는 근육의 기능도 저하되기 때문이다. 비절개 방식으로는 눈꺼풀의 처짐을 충분히 해결하지 못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 절개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하면 확실한 유착이 가능하고, 풀릴 가능성이 작아 또렷한 쌍꺼풀을 만들 수 있다. ◇상황 따라 상안검 수술·눈썹 거상술·이마 거상술이 더 효과적일 수도중년은 눈뜨는 근육인 상안검거근이 약해져 눈 뜨는 데 어려움이 생기면서 안검하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눈꺼풀이 심하게 처지거나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 쌍꺼풀 수술 대신 상안검 수술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 피부를 절개해 여분의 지방을 제거하고 눈을 뜨는 근육을 강화해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눈꺼풀이 여러 겹으로 겹쳐지고 무거워 보이는 상황에서는 상안검 수술이 효과적이다. 눈꺼풀 대신 눈썹이 아래로 처진 경우에는 눈썹하 절제술, 즉 눈썹 거상술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이 수술은 눈썹 아래를 절개하여 눈썹을 위로 올리는 방식이다. 쌍꺼풀 라인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눈썹 처짐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어 준다. 이마 자체가 처지면서 눈썹까지 내려온 경우에는 이마 거상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마 거상술은 처진 이마를 위로 당겨 눈썹과 이마 주름을 동시에 개선한다. 얼굴 전체의 인상을 젊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24 14:12
  • “‘이 맛’ 통닭 먹으면 감기 낫는다”… 침착맨도 추천받은 음식, 진짜일까?

    “‘이 맛’ 통닭 먹으면 감기 낫는다”… 침착맨도 추천받은 음식, 진짜일까?

     만화가 겸 유튜버 침착맨(41, 본명 이병건)이 독감 퇴치 음식으로 ‘마늘 통닭’을 추천받은 영상이 화제가 됐다.지난 23일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에는 ‘마늘 통닭이 뭔데 대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침착맨은 “독감이 아직도 안 나았다”며 “목 넘김이 미쳤다. 목에 무슨 표창 같은 게 박혀 있는 것 같아서 넘길 때마다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한 시청자는 “나혼산(나혼자산다)에서 나온 감기 치료제 전설의 마늘 통닭을 한번 먹어 보자”며 마늘 통닭을 독감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다른 시청자들도 “병건 씨 마늘 통닭 한 번만 먹으면 독감 다 나을 텐데 절대 안 먹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이 언급한 마늘 닭은 지난 2013년 8월 2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방송분 중 가수 데프콘(48)의 에피소드로부터 비롯됐다. 당시 심한 감기에 걸린 데프콘이 마늘 통닭을 꼭 먹어야 한다며 비가 들이치는 날 아픈 몸을 이끌고 통닭을 사러 간 에피소드가 화제가 돼 밈(meme,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문화 요소이자 대중문화의 일부)으로 굳었다. 실제로 마늘 통닭만으로 독감을 치료할 수는 없겠지만, 마늘 통닭의 핵심 재료인 ‘마늘’과 ‘닭’은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 된다. 두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마늘, 감기 예방·증상 완화 효과 탁월마늘은 감기나 염증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마늘에는 매콤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Allicin)’이 들어있는데, 알리신은 체내에서 세균의 단백질을 분해해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수행한다. 실제로 2014년에 발표된 서호주대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마늘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감기 위험이 64% 적었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감기 지속 기간이 70% 짧았다. 이와 관련해 당시 연구진은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팀 역시 마늘이 감기를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이 인체 실험을 시행한 결과 마늘을 먹은 그룹에는 체내 대식세포‧T세포‧B세포와 같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되고 감기 등의 질병에 걸리는 질병 발현 일수도 크게 줄었다. 마늘은 감기 예방이나 증상 완화 효과 외에도 ▲혈압 조절 ▲노화성 뇌 질환 예방 ▲독소 배출 ▲간 기능 개선 ▲체력 증진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다.다만, 마늘에 열을 가하면 알리신이나 비타민B, 비타민C 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마늘의 건강 효능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마늘에 열을 가하지 않고 자르거나 으깨 먹어야 한다. 마늘을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는 것보다는 삶는 게 건강에 좋다. 마늘을 삶을 때 항암 효과를 가지는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마늘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속이 쓰리거나 소화 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마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마늘에 들어 있는 혈액 응고를 방해하는 성분이 수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닭고기, 감기로 떨어진 면역력 끌어올려닭고기는 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체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닭에는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시스테인이 기관지 내 점막을 얇게 만들어 코막힘 증상이나 목 통증이 개선된다. 게다가 닭고기에는 단백질과 메티오닌, 니아신, 셀레늄 성분이 풍부해 감기로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좋다. 국내에서 닭고기에 한방 재료, 채소, 곡물 등을 넣고 끓인 ‘닭죽’이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러한 모습은 미국이나 프랑스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닭고기와 물,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인 ‘치킨 수프(chicken soup)’를, 프랑스에서는 포도주에 닭을 넣어 끓인 ‘코코뱅(coq au vin)’을 감기 환자에게 권장한다.다만, 닭고기를 먹을 때에는 꼭 익혀 먹어야 한다. 덜 익은 닭고기를 섭취할 경우 가금류의 내장에서 많이 발견되는 캄필로박터균이나 자연계에 널리 퍼져있는 살모넬라균 등에 의해 식중독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4 14:10
  • “화장실서 미끄러져 의식 불명” 전원일기 정대홍, 근황 공개… 어떻게 된 일?

    “화장실서 미끄러져 의식 불명” 전원일기 정대홍, 근황 공개… 어떻게 된 일?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김수미)’를 짝사랑하는 ‘김노인’ 역을 맡았던 배우 정대홍(80)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정대홍이 최근 급격하게 건강이 나빠진 상태를 전했다. 그의 아내는 “화장실에서 미끄러지셔서 척추가 골절됐다”며 “병동에 계신 남자분이 산소통을 들고 수술실로 뛰어갔다. 알고 보니 의식이 안 돌아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대홍은 “두 달 반 동안 깨어나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해서 병원 안에만 갇혀 있었다”며 “생명 자체가 끝난 것이구나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 있어서 그런지 옛날 친구들, 지인들, 사랑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고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날 정대홍은 몸이 회복되면 가장 먼저 찾아가리라 다짐한 고 김수미의 봉안당에 방문했다. 그는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라며 “쭉 같이 해왔는데 먼저 세상을 떠나다니. 나이로 봐도 내가 위인데”라며 작별 인사를 올렸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24 13:51
  • 타투 새기기 직전 ‘이것’ 받다 사망… 22만 팔로워 브라질 인플루언서, 무슨 일?

    타투 새기기 직전 ‘이것’ 받다 사망… 22만 팔로워 브라질 인플루언서, 무슨 일?

    등에 타투를 새기기 전 전신마취를 받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브라질 40대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 남성 리카르도 고도이(45)는 스포츠카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약 2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지난 20일 고도이의 인스타그램에 “고도이가 세상을 떠났다”며 “그를 좋아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글이 게재됐다. 고도이는 등 전체에 타투를 새기기 전 브라질의 디아 레비탈리테 병원에서 전신마취를 받았다. 의료진이 마취 진정(약물을 사용해 의식 수준을 낮추는 기법)과 기관내삽관(입‧코를 통해 기관 내부로 튜브를 삽입해 기도를 확보하는 의료 시술)을 시작하자마자 그는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고도이는 마취학 전문의와 삽관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고용했다. 또한 전신마취를 받기 전 마취 위험과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다는 서류에 서명한 상태였다. 심장마비가 발생한 후 심장 전문의가 그를 살리려고 했으나 고도이는 끝내 숨을 거뒀다. 고도이의 타투이스트는 “고도이는 타투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고 말했다. 전신마취는 부위마취·국소마취만으로 통증을 완전히 없애기 어려울 때 쓰인다. 구체적으로는 배를 열거나 부러진 뼈를 붙이는 등 큰 수술을 할 때다. 폐로 마취 가스를 넣어 혈액을 타고 들어가게 하는 ‘흡입마취’와 정맥주사로 마취약을 넣는 ‘정맥마취’가 있다. 또한 전신마취를 위해 ‘근육이완제’가 사용된다. 근육이완제는 말 그대로 근육을 이완시켜 수술 중 통증 자극에 대한 반사작용을 못 하게 하는 것이다. 호흡을 유지하는 근육도 마비시켜 환자의 자발적인 호흡도 할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목에 기관을 삽입해 호흡을 인공적으로 유지한다. 전신마취에는 근육이완제를 쓰지 않는 ‘수면마취’도 있다. 의식이 완전히 없어지는 일반적인 전신마취와 달리 잠을 자는 식으로 호흡은 유지된다. 내시경검사를 하거나 지방흡입 시술같이 비교적 고통이 크지 않은 수술을 할 때 쓰인다.미국 마취과학회(ASA)에 따르면, 전신마취 후 사망률은 1만 명당 21~23명으로 나타났다. 전신마취 후 사망 원인은 다양하다. ▲호흡이 멈추거나 호흡이 어려워져서 산소가 부족해지는 ‘호흡 부전’ ▲심장이 멈추는 ‘심장마비’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 ▲혈전이 폐로 이동하여 폐를 막는 ‘폐색전증’ ▲마취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호흡 곤란, 저혈압, 쇼크 등이 발생하는 경우 등이 있다. 따라서 전신마취를 받는다면 마취과 전문의를 찾아 마취 전 신체 상태를 철저히 검사하고, 마취에 대한 위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1/24 13:48
  • 서울성모병원에서 흉터 치료 후 자신감 얻어… “늦깎이 간호학도 됐다”

    서울성모병원에서 흉터 치료 후 자신감 얻어… “늦깎이 간호학도 됐다”

    서울성모병원의 흉터 치료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자립 청년이 치료 후 자신감을 되찾아 늦깎이 간호학도의 꿈을 이뤘다.부산 한 양육 시설에서 자란 윤모(24)씨는 보호 종료 후 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진학했지만, 등록금 부담으로 중퇴했다. 생계 유지를 위해 식당에서 일하면서 봉사 활동을 병행하던 중, 해외 자선 의료 활동에 참여했다. 처음 가본 캄보디아에서 소독 등 간단한 의료 처치조차 받을 수 없어 건강을 잃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의료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간호사가 되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쳤으나 면접이 부담됐다. 어릴 적 계단에서 넘어져 눈썹 위 이마에 생긴 흉터가 나쁜 인상을 남길까 봐 걱정이 앞섰다. 흉터를 놀리거나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앞머리로 감추며 지내온 터였다. 그러던 차, 자립 전담 기관 ‘꿈플러스’가 소개한 서울성모병원 흉터 치료 지원 사업에 선정돼 치료받았다. 늘 이마를 가리던 머리카락을 옆으로 넘길 수 있게 됐고, 면접을 본 후 4년제 대학교 간호학과에 합격했다.윤씨는 “치료가 진행될수록 자신에 대한 믿음과 희망이 자라났고, 흉터는 단순히 과거의 흔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열심히 공부해 사람들을 돕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2021년부터 취약 청년을 위한 ▲치과 치료 ▲문신 제거 ▲흉터 치료 ▲건강 검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치료 지원 사업은 자해나 사고로 생긴 흉터로 사회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내면의 아픔을 돌본다. 자해 흉터가 있는 청소년에게는 성형외과 치료 외에도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흉터 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을 만나 온 성형외과 최종윤 교수는 “청년들이 처음 진료실을 찾았을 때보다 웃음이 많아지며 변화하는 모습이 보였다”며 “흉터 치료가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이어진다고 느낀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에게 새로운 시작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사회 사업팀 김연순 팀장(아브라함 수녀)은 “이 사업은 과거의 상처를 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일”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01/24 13:45
  • 설 연휴, 길거리 유기 동물 발견하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신고 [멍멍냥냥]

    설 연휴, 길거리 유기 동물 발견하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신고 [멍멍냥냥]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지자체가 설 연휴에 유실·유기동물 제보와 반려동물 분실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1월 25일부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유실·유기동물 제보와 반려동물 분실 신고가 가능하도록 ‘동물 발견’ 접속 배너를 생성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한다.길가를 떠도는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접속해 누리집 우측 배너(동물 발견)를 누르고 ▲발견 장소 ▲동물 유형 등을 기재해 촬영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된다. 빠른 구조를 위해 해당 정보는 지자체 구조 담당자에게 문자로 자동 발송된다.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배너(동물 분실)를 통해 ▲동물 사진 ▲잃어버린 장소 등을 게시물로 작성할 수 있다. 게시물 댓글 기능을 통해 분실자와 발견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니, 동물 발견 신고를 하는 경우 ‘동물 분실’란을 함께 확인할 것이 권장된다.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은 내·외장칩 번호로 신상 정보가 확인돼 보호자를 찾아주기 쉽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동물은 연휴 기간 전에 동물 등록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연휴 기간에 동물 유기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동물을 버리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유기동물 보호·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물을 유기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다. 동물보호법에는 동물소유자가 ‘동물을 유기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이를 위반하면 동물보호법 제8장 제97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1/24 13:41
  • “2000만 원 들였는데, 또?” 한소희, 가슴 옆 ‘타투’ 인증… 부작용 없나?

    “2000만 원 들였는데, 또?” 한소희, 가슴 옆 ‘타투’ 인증… 부작용 없나?

     배우 한소희(31)가 옆구리에 새겨진 대형 문신을 드러내 화제다.지난 24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구리에 꽃 모양 디자인의 문신이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한소희의 다양한 문신은 데뷔 전부터 유명했다. 팔과 골반에 새겼던 큰 문신이 있었지만 배우로 활동하면서 약 2천만 원을 들여 제거한 바 있다. 앞서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역시 피부과에서 문신을 지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나나는 “문신을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다섯 배 정도는 아프다“고 말했다.실제로 문신은 새기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어렵다. 문신 제거 시 진피층에 깊이 주입된 색소를 모두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제거 방법으로는 레이저 시술과 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레이저 시술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여러 차례 시술이 필요하다. 레이저는 문신 색소의 입자를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문신 입자 파괴 속도를 높이는 피코 단위 레이저가 시술에 보통 쓰인다. 문신의 깊이·크기·색깔에 따라 수년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통증도 매우 심하다. 여러 차례 시술에 따른 비용도 부담될 수 있다. 레이저로 제거 시술을 받아도 흉터나 잔상이 남아 원래 자신의 피부 상태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이 외에 문신 부위를 절제해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문신의 흔적 없이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피부를 절제하고 봉합하기 때문에 흉터가 심하게 남을 수 있다.문신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염증 ▲물집 ▲발진 ▲궤양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무리하게 제거 치료를 진행하다가는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거나 흉이 남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전문가와 문신의 종류·시술 부위·색소·깊이·개인의 피부 유형 등을 충분히 고려해 맞춤 시술 계획을 수립해야 보다 효과적인 문신 제거가 가능하다. 시술받은 후에 사우나, 운동, 흡연, 음주를 하면 시술 부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문신은 불용성 색소를 피부 표면에 도포한 후 바늘로 피부를 관통해 진피층으로 유입시키는 것이다. 물에 녹지 않는 중금속 색소나 먹물, 물감을 바늘이나 주사침, 기계로 그림·글자·무늬를 새겨 넣는다. 문신의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피부와 점막의 발적·통증 ▲땀샘·신경 손상 ▲MRI 촬영 중 화상 ▲피부 감염 ▲피부암 조기 발견 어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24 11:38
  • 에스쁘아, 'NEW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출시

    에스쁘아, 'NEW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21가지 컬러로 확장해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다.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시럽을 뿌린 듯 탱글한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맑고 도톰하게 입술에 광을 채워 입체감 있는 광택감을 선사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생기 가득한 과즙톤착 컬러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베스트 컬러인 '허쉬드 체리' '칠링칠링' 등 기존의 11가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고 브라이트톤, 뮤트톤, 딥톤 별 트렌디하고 섬세한 10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데일리 미지근 핑크'의 대명사가 된 '세레나데' 또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로 출시되며, 시원하게 얼린 라즈베리 같은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인 '볼드 베리',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피치'가 포함돼 있다.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그립감을 개선시킨 원형 용기와 은은하게 보이는 엣지가 포인트 된 리뉴얼 패키지로 1월 27일 올리브영에서 선론칭한다. ​ 
    단신이해나 기자2025/01/24 11:33
  • ‘독감’ 진단받은 10대 女, 새해 첫날 돌연 사망… ‘이 합병증’ 때문이라는데?

    ‘독감’ 진단받은 10대 女, 새해 첫날 돌연 사망… ‘이 합병증’ 때문이라는데?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독감을 진단받은 후 합병증으로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평소 축구선수로 건강하게 살아온 올라 테일러(16)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축제를 준비하는 동안 열이 심하게 나 병원에 실려 갔다. 검사 결과, 독감을 진단받았다. 금방 나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올라 테일러의 증상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새해 전날인 12월 31일 혼수상태에 빠져 입원했고, 독감 합병으로 패혈증이 발생한 사실을 알게 됐다. 곧바로 패혈증 치료를 시작했지만, 입원 바로 다음 날인 1월 1일 올라 테일러는 결국 사망했다. 그의 아버지인 스콧은 “올라 테일러를 잃은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슬픔의 무게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올라 테일러가 소속된 팀 측도 “그는 매우 재능 있는 축구선수였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다”고 전했다. 패혈증은 세균‧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 전신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방치하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피가 몸 곳곳에 충분히 가지 못하며, 이로 인해 뇌‧신장‧폐 등 장기 기능이 서서히 떨어진다. 패혈증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사망률이 올라간다. 보행장애나 언어장애 등 후유증도 크게 생긴다.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병원을 찾으면 감염이 많이 진행된 신체 일부분을 절단해야 하거나,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패혈증의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발열 ▲격렬하게 뛰고 난 뒤처럼 빨라지는 호흡(분당 24회 이상) ▲심한 감기 몸살처럼 전신에 힘이 없음 등이 있다. 패혈증은 초기에 항생제를 적절히 투여하고 신체 각 조직에 혈액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장기 기능 저하나 쇼크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사망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에 패혈증이 의심될 경우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 감염을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한편,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또는 B형이 호흡기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먼저 나타난 후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폐렴 등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독감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한다. 근육통이나 고열이 심하다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게 중요하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 2025/01/24 11:32
  • "화난 등 근육, 금방 만든다" 49세 추성훈… 평소 하는 운동, 낱낱이 봤더니? ​

    "화난 등 근육, 금방 만든다" 49세 추성훈… 평소 하는 운동, 낱낱이 봤더니? ​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자신의 등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 '이런 등은 쉬워요 금방 만드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추성훈은 "오늘은 등 근육을 키우는 날이다"라며 "내 등 운동 루틴의 순서는 랫풀다운, 데드리프트, 원암 덤벨 로우, 시티드 로우, 케이블 하이 로우를 각 10회씩 총 4세트 진행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운동을 위한 감각을 잡을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며 "감만 잡으면 금방 등 근육이 키워진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운동 후 상의를 벗고 자신의 등 근육을 뽐내며 "일반인도 내 운동 루틴대로 하면 나처럼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즐겨 하는 등 운동 동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랫풀다운=랫풀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아 등살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풀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같은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원암 덤벨 로우=원암 덤벨 로우는 광배근과 주변 등 근육을 강화하는 프리 웨이트 운동이다. 특히, 넓은 어깨와 역삼각형을 만드는 데 적합하며, 양쪽 팔을 번갈아 사용해 근육의 균형 발달에도 도움 된다. 한 손은 평면 벤치에 대고 다른 한 손은 손바닥이 몸을 향하게 아령을 잡는다. 이 자세에서 아령을 잡은 한쪽만 팔꿈치를 몸통 옆으로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날개뼈에 힘을 유지한 상태로 수축과 이완 동작을 진행하고, 팔꿈치를 옆으로 벌리면 날개뼈에 힘을 더 강하게 주면서 덤벨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바닥을 딛고 있는 다리는 약간 굽히면 무게중심이 배분돼 벤치를 짚고 있는 손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시티드 로우=시티드 로우는 앉아서 노를 젓는 자세와 비슷한 운동이며, 추성훈은 해머스트랭스 시티드 로우 머신을 활용해 운동했다. 시티드 로우는 등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먼저 발을 발판 위에 올리고 손잡이를 잡고 배에 힘을 준다. 그 상태로 팔꿈치가 몸통에 스치듯 손잡이를 당긴다. 등 근육이 수축하는 힘으로 당겨야 한다. 충분히 수축했다면 천천히 이완하며 다시 앞으로 보낸다. 이 동작을 반복한다. 바른 자세로 시티드 로우를 하면 앞으로 말린 어깨와 거북목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삼각근(어깨세모근은 어깨에 원형 윤곽을 형성하는 근육) 전면부와 견갑골(두 팔이 몸통과 연결되는 골격의 일부를 이루는 커다랗고 편평한 역삼각형 모양의 뼈)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케이블 하이 로우=케이블 하이 로우는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케이블 머신의 위에 있는 케이블 손잡이를 잡고, 아래로 당기면서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케이블 하이 로우는 앉아서 하거나 일어서서 할 수 있다. 앉아서 하면 몸을 고정할 수 있어 정확한 동작을 실시할 수 있다. 특히 추성훈이 한 원암 케이블 하이 로우는 한 팔씩 진행해 양쪽 근육의 균형을 맞추는 데 좋다. 등의 넓은 근육인 광배근을 효과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하이 케이블 로우를 할 때 반동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동이 생기면 광배근에 제대로 자극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케이블 손잡이를 당길 때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고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1/24 11:24
  • 김은철 교수, 대한검안학회 ‘이원희 학술상’ 수상

    김은철 교수, 대한검안학회 ‘이원희 학술상’ 수상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안과 김은철 교수가 지난 19일 개최된 제26회 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원희 학술상(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원희 학술상은 검안 및 콘택트렌즈학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학문적 발전에 공헌하고 학회의 위상을 높인 학회 회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김은철 교수는 ‘눈물층의 기질 금속단백분해효소 9 검사와 건성안의 증상 및 징후의 상관관계’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수상했다.한편, 김은철 교수는 지난 2017년 미국 백내장 굴절학회(ASCRS) 최우수 구연상, 2018년 제31회 아시아-태평양 백내장&굴절수술학회(APACRS) 이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2019년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세광학술상 금상, 2024년 한국건성안학회 최우수 학술상 등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여러 안과학회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2025/01/24 11:05
  • 44세 몸짱 배우 이상우, 과감한 상체 근육 공개… 어떤 운동이 효과 있나?

    44세 몸짱 배우 이상우, 과감한 상체 근육 공개… 어떤 운동이 효과 있나?

    배우 이상우(44)가 운동하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오는 2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이상우가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상우는 “집에 각종 운동 기구를 갖춰둔 운동 방을 따로 만들었다”며 “이곳에서 스트레칭하고 근육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상우가 긴 다리를 일자로 쫙 찢어 스트레칭하며 상체 운동하는 모습과 옷을 벗고 상체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우는 44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우가 즐겨하는 스트레칭의 건강 효과와 단단한 상체를 만드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칭으로 근력 키우고 혈관 건강 챙기기스트레칭은 신체 긴장도를 낮추고 근육이나 관절을 이완해 유연성을 향상한다. 또한 근력 강화에도 좋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메모리얼대 운동 과학자 데이비드 벰은 “스트레칭은 근육과 그 결합 조직에 영향을 미쳐 근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근력 운동과 함께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리고 근력 운동은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두 경우 모두 인테그린이라는 단백질을 활성화한다. 활성화된 인테그린은 단백질을 형성해 근육 강화와 성장을 촉진한다.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 기능을 돕는다. 유연성 부족은 동맥 경직으로 이어지는데,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높여 동맥 기능을 향상할 뿐 아니라 심박수와 혈압 안정 효과가 있다. 이는 각종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데드리프트와 바벨로우로 단단한 상체 만들기 ▷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3대 근력 운동 중 하나로,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바벨로우=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이다. 등에 있는 광배근을 주로 움직이는 근육으로 사용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하므로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준다. 이후 등을 곧게 펴고, 상체가 바닥과 수평이 이루도록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로우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해야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1/24 10:49
  • “2kg 이상 안 쪄” 남지현, 요즘 ‘이 운동’ 열심히… 살 빼는 데 최고?

    “2kg 이상 안 쪄” 남지현, 요즘 ‘이 운동’ 열심히… 살 빼는 데 최고?

    배우 남지현(29)이 최근 러닝머신 운동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에는 ‘배우들이 전하는 2025 설날 인사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남지현은 ‘2025년 이루고 싶은 목표는?’이라는 질문에 “제가 요리를 해서 먹는 시간을 늘려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러닝에 빠졌다”며 “그렇게 운동도 많이 해서 더 건강하게 태어나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지현은 과거 한 라이브 방송에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다이어트를 평소 하냐”고 묻자, “늘 다이어트를 한다”며 “2kg 이상 안 찌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남지현이 빠진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한편, 남지현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필라테스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필라테스 역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24 10:35
  • ‘마르고 탄탄한 몸매’ 45세 윤혜진, 선명한 복근 비결은 ‘이 운동’?

    ‘마르고 탄탄한 몸매’ 45세 윤혜진, 선명한 복근 비결은 ‘이 운동’?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발레를 마친 후 운동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발완(오늘 발레 완료) 근력 획득하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발레를 모두 마친 모습이었다. 윤혜진은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글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말랐는데 몸이 왜 이렇게 탄탄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윤혜진이 즐겨하는 발레의 체형 교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확률이 높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특히 ▲평발 ▲발아치 무너짐 ▲외반슬(X자 다리)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근력 보강 운동·치료를 병행해 발레를 배워야 한다. 선천적으로 발목 힘이 약해 발목을 발목이 잘 삐는 ‘불안정증’이 있다면 이를 치료한 뒤 발레를 배우는 게 좋다. 발목이 약하면 발끝으로 온몸을 지탱하고 서는 ‘포인(point)’ 자세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발레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조직 손상이 심각해진 말기라면 운동하는 것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다만, 허리디스크 초기인 사람은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1/24 10:26
  • [의학칼럼] 겨울철 빙판길 '삐끗' 한 번에, 발목불안정증과 골절까지?

    [의학칼럼] 겨울철 빙판길 '삐끗' 한 번에, 발목불안정증과 골절까지?

    겨울에는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발생 위험이 높다. 발목을 삐끗하는 염좌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으로 볼 수 있지만 얼어붙은 길에서 크게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사고는 발목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겨울철 스포츠 활동을 즐기다 사고를 당하거나 골밀도가 낮아지는 중·장년 이후 사람들은 발목 골절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발목이 골절되면 문제 부위에 극심한 통증, 부종, 압통 등이 나타나고, 신경에도 손상이 생겼다면 감각 이상이나 저림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발목 부상을 방치했다간 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발목이 삐끗하거나 꺾인 후 심한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뼈에 금이 간 경미한 골절의 경우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안정 및 보호를 하지 않으면 골절선의 전위가 발생하여 수술적 치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검사는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골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필요시에는 CT촬영으로 골절 상태 및 미세 골절을 파악한다. 충격이 크다면 뼈 외에 인대나 연골 같은 주변 조직에도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초음파 혹은 MRI로 꼼꼼하게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골절 부위의 상태에 따라 깁스 등의 고정 처치만으로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발목골절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방치하면 뼈가 잘못 붙는 부정유합이 발생할 수 있고 인대에 동반 손상이 나타나는 경우 ‘발목이 쉽게 삐는’ 만성적인 발목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1mm만 어긋나도 심각한 관절염을 조기에 초래할 수 있다.수술 시에는 발목을 정복하고 금속판이나 핀, 나사 등을 이용하여 뼈를 고정해야 한다. 발목은 무릎에 비해 뼈가 작고 구조가 복잡해 수술이 까다롭기 때문에 조금만 어긋나도 관절염, 불안정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인대에도 동반 손상이 있다면, 재건 수술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수술 후 적절한 유합을 얻으면 금속물 자극으로 인한 감염이나, 2차적인 골절을 막기 위해 뼈를 고정시켰던 내고정물 제거술을 해야 한다.회복 후 전체 체중부하가 가능한 정도가 되면 근력 강화 운동 및 고유체성 감각 훈련을 통해 불안정증 및 외상 후 관절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하고 충분한 재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칼럼은 새움병원 이두연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새움병원 이두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2025/01/24 10:24
  • [카드뉴스] 영양학자 선정! 최악의 아침 메뉴 5

    [카드뉴스] 영양학자 선정! 최악의 아침 메뉴 5

    최악의 아침 메뉴 #1잼 바른 버터 크루아상아침은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습니다.단백질은 식욕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크루아상에는 포화지방이 많아 과다 섭취하면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있어천연과당보다 몸에 빠르게 흡수되면서혈당을 급격히 올려 좋지 않습니다.토스트에 치즈와 토마토를 얹어 먹거나,과일 샐러드와 견과류가 들어간 요거트와 함께먹는 것을 권장합니다.최악의 아침 메뉴 #2커피블랙 커피(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낮고빠른 각성 효과가 있지만, 필수 영양소가 빠져 있습니다.라테나 카푸치노 또한 식사 대용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금방 배고픔을 느끼거나 달콤한 간식이 당기기 때문입니다.달달한 커피는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렸다 떨어지게 해피로감과 배고픔을 느끼게 만듭니다.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 점막이 자극 받아위산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최악의 아침 메뉴 #3베이컨 샌드위치베이컨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대장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나트륨 함량도 높아 혈압도 오르기 쉽습니다.베이컨은 하루 70g 미만으로 가끔만 먹고,채소와 통밀 빵을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베이컨 대신 달걀∙훈제 연어를 권장합니다.최악의 아침 메뉴 #4설탕 많이 든 시리얼 한 그릇초콜릿∙설탕 등 당이 많이 든 시리얼은체중 증가, 당뇨병∙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시리얼은 오트밀 원료의 설탕 무첨가 제품,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그릭요거트나 우유 등 단백질, 견과류 등으로건강한 지방을 추가하면 영양가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최악의 아침 메뉴 #5과일 한 조각과일에는 영양소가 많지만, 당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공복에 먹으면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급격히 떨어져곧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과일만 먹지 말고 견과류∙씨앗∙땅콩 버터 등단백질이나 지방을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그릭요거트와 함께 먹거나우유∙단백질 파우더∙아보카도와 섞어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5/01/24 10:09
  • 송가인 ‘이 간식’에 빠졌네… 한 개만 먹어도 열량 폭탄, 살찐다고?

    송가인 ‘이 간식’에 빠졌네… 한 개만 먹어도 열량 폭탄, 살찐다고?

     트로트 가수 송가인(38)이 겨울 간식 호떡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떡 너무 맛있잖아. 여기 꼭 가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직접 먹고 있는 듯한 호떡이 있었다. 송가인이 극찬한 호떡은 겨울 간식 중 하나다. 하지만, 의외로 겨울 간식은 열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호떡은 한 개가 20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고려하면 호떡 한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를 먹는 셈이다. 200kcal는 체중이 60kg인 성인이 50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열량이다. 게다가 호떡의 주원료인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또 호떡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들어가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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