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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랑]‘굿바이 피로’ 인천대공원에서 힐링하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굿바이 피로’ 인천대공원에서 힐링하세요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굿바이 피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숲길 걷기, 스트레칭, 호흡 명상, 아로마 세러피 등을 통해 피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1회씩 인천대공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암 생존자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카카오톡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구글폼(url.kr/ghzzh4)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32-460-8487로 연락하면 됩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어린이날’ 기념 파티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가족을 대상으로 2025 신나는 어린이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미니 컵케이크를 만들고 볼링, 하키 등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4월 30일 오후 1시 30분 또는 3시 30분부터 80분간 부산나음소아암센터(부산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4월 23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를 통해 문의하세요.대전지역암센터, 암 예방·검진 슬로건 공모 이벤트대전지역암센터가 암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자 ‘암 예방·암 검진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 ▲암 예방 수칙 인지 ▲자발적인 검진 참여 유도 중 주제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표어를 창작해 네이버폼(url.kr/c731x7)에 제출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최종 4인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052-250-8007로 연락하면 됩니다.진천군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모집충북 진천군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행복동행, 마음 나누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환자의 식사 관리법, 요가, 고추장 만들기, 마늘 페스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6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천군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43-539-7771로 전화하면 됩니다.‘나도 제빵왕’ 수건 케이크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대구, 부산, 광주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수건 케이크를, 부산·경남 지역은 짜장면 케이크를, 광주·호남 지역은 마들렌을 만듭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부산·경남·광주·호남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4월 22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 053-253-7672, 062-4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울산지역암센터, 국가 폐암 검진 이벤트울산지역암센터가 국가 암 검진 수검 이벤트 ‘폐암 캐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울산 지역 거주자가 대상입니다. 54~74세의 30갑년 이상 흡연자가 흉부 CT 검사를 완료하면 됩니다. 선착순 100인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52-230-1410, 052-250-8008로 연락하면 됩니다.‘뫔, 제대로 알면 재발 전이암도 반드시 낫는다’ 출간암 환자를 위한 서적 ‘뫔, 제대로 알면 재발 전이암도 반드시 낫는다’(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刊). 한의학 박사이자 가족상담전문가인 이재형 원장이 30여 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암을 이기는 11가지 핵심 원리와 8가지 실제 치유 사례를 담았습니다. 재발 전이암 진단을 받고 두려움에 빠져 막막해하는 암 환우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4/18 08:50
  • [밀당365] 돌돌 말아 한입에 쏙 고단백 ‘두부 롤 유부초밥’

    [밀당365] 돌돌 말아 한입에 쏙 고단백 ‘두부 롤 유부초밥’

    세모나거나 네모난 모양의 흔한 유부초밥은 가라! 돌돌 말아 만드는 롤 유부초밥 준비했습니다. 속 재료는 밥 대신 두부 넣어 혈당, 열량 부담 덜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 롤 유부초밥당근, 오이, 무순 등 채소를 더 추가하면 식감을 살리고 영양소도 배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뭐가 달라?식물성 고단백 영양식품 두부두부 주재료인 콩은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혈액 순환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이소플라본은 눈 주위에 새로운 혈관이 생기는 걸 막아 당뇨 합병증인 망막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우리 몸의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이소플라본과 두부에 풍부한 칼슘이 함께 뼈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평소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에게 더욱 좋습니다. 두부 속 레시틴 성분은 당뇨 환자가 걸리기 쉬운 담석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섭취 시 포만감을 주며 칼로리가 낮아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빠지면 섭섭한 맛살맛살은 생선살, 달걀, 전분 등을 넣고 만드는 식품입니다.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 풍부해 속 재료로 들어가도 존재감을 뽐냅니다. 생선살이 뭉쳐져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어 쫄깃한 맛이 특징입니다. 제조 과정에서 함유되는 산도 조절제 등 식품첨가물을 줄이려면 찬물에 5분 이상 담근 후 요리하는 게 좋습니다.뼈 건강 지킴이 깻잎특유의 향긋한 맛과 향이 특징인 깻잎은 뼈 건강에 특히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높아 연골, 콜라겐 세포 등이 쉽게 파괴되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데요. 깻잎은 칼슘, 비타민K가 풍부해 골밀도를 높이는 등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깻잎에 풍부한 엽록소는 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관을 깨끗하게 합니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롤 유부 1봉(200g 내외), 두부 1모, 노랑 파프리카 1/2개, 빨강 파프리카 1/2개, 크래미(맛살) 4줄, 깻잎 8장, 김 1장※배합초: 식초 1큰 술,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1. 두부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꼭 짜면서 볼에 으깬다.2. 프라이팬에 으깬 두부를 넣고 볶아 남은 수분을 날린다.3. 크래미는 가늘게 찢는다.4. 파프리카는 채 썬다.5. 두부에 배합초를 넣어서 골고루 섞는다.6. 유부의 물기를 꼭 짠다.7. 김은 8등분으로 자른다.8. 유부에 김을 깐 다음 깻잎을 올리고 두부를 먼저 펼친다.9. 두부 위에 파프리카, 크래미를 적당히 넣고 돌돌 만다.10. 먹기 좋게 절반으로 자른 뒤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4/18 08:40
  • 아침에 ‘이 주스’ 한 잔, 혈관 속 기름기 제거한다

    아침에 ‘이 주스’ 한 잔, 혈관 속 기름기 제거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식단을 조절하거나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 간단한 습관 하나만 더해도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아침 식사 후 파인애플 주스를 마시면 혈관 건강과 심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지방 성분이다. 하지만 수치가 높아지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혈관 벽에 과도하게 쌓이면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인 고지혈증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통해 꾸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콜레스테롤 관리를 돕는 식품 중에는 파인애플 주스가 있다. 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천연 효소 브로멜라인은 지방 대사를 도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2023년 인도네시아 팔랑카라야 의대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이 오전 7~9시 아침 식사 후 착즙한 파인애플 주스를 6일간 섭취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18.7mg/dL에서 102.5mg/dL로 약 16mg/dL 감소했다. 파인애플 주스는 전반적인 혈관 건강에도 도움 된다. 브로멜라인은 염증 반응을 억제해 혈관 벽이 손상되는 것을 막고,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로 인해 혈전을 예방하고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파인애플에는 비타민C와 망간 같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혈관을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다만, 섭취 시 주의할 점도 있다.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면 신선한 파인애플을 직접 착즙하거나 무가당 제품과 브로멜라인 함량이 높은 주스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일반 성인은 하루 한 컵(150~200mL), 당뇨병 환자는 하루 100~150mL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가 예민한 사람은 산도로 인한 속 쓰림에 주의해야 한다.또한 당분과 산 성분은 치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칼륨 축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8 08:03
  • “요리할 때 매일 썼는데…” 유방암 위험 높이는 ‘이 기름’ 주의

    “요리할 때 매일 썼는데…” 유방암 위험 높이는 ‘이 기름’ 주의

    영국의 저명한 암 전문가가 널리 사용되는 식용유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지난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앵글리아 러스킨대 종양학자 저스틴 스테빙 교수는 "콩기름, 해바라기씨유, 옥수수유 등 이른바 '씨앗유'에 다량 함유된 '리놀레산'이 열에 반응해 특정 유방암 세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 가정에서도 씨앗유의 섭취를 조절하는 게 좋고, 특히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리놀레산과 암세포 성장 간의 상관관계는 이미 여러 연구에서 언급돼 왔으며, 최근 미국 코넬대학교 연구진 역시 유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삼중음성 유방암에 걸린 실험쥐에게 리놀레산이 풍부한 식용유를 공급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종양의 성장이 더 활발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실제 사람의 혈액 샘플 분석에서도 이 암 유형을 가진 환자에게서 리놀레산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연구를 이끈 존 블레니스 박사는 “리놀레산이 매우 특정한 방식으로 암세포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는 향후 개별 환자에 맞춰 식이요법이나 영양 권고안을 마련할 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스테빙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매우 중요한 발견”이라 평가하며, “올리브유 등 리놀레산 함량이 낮은 기름이 더 건강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유방암은 여성에게서 가장 흔히 진단되는 암으로,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90%는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체 유방암의 약 15%를 차지하는 '삼중음성 유방암'은 훨씬 더 다루기 어렵다. 이 암은 일반 유방암보다 빠르게 자라고 전이되며, 치료 옵션도 제한적이다. 에스트로겐 등 호르몬과 상호작용하지 않아 기존의 호르몬 표적 치료가 적용되지 않으며, 진행 단계에 따라 생존율이 12%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스테빙 교수는 “리놀레산이 삼중음성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한 발견이지만, 이는 전체 암 연구의 퍼즐 중 하나에 불과하다”며 “씨앗유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지만 고위험군에서는 섭취를 줄이고 더 건강한 기름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잡힌 식단과 풍부한 과일·채소 섭취 역시 암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방암신소영 기자2025/04/18 07:30
  • 아이 피부에 ‘이 자국’ 보인다면… ‘햇빛 알레르기’ 일으키는 희귀병 의심

    아이 피부에 ‘이 자국’ 보인다면… ‘햇빛 알레르기’ 일으키는 희귀병 의심

    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본격적인 봄에 들어서면서 따뜻한 햇빛을 쬐려 외출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햇빛에 잠시 노출되기만 해도 피부에 물집이 생겨 고통을 겪는다. 이들이 겪는 희귀질환인 ‘우두모양물집증(Hydroa Vacciniforme)’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우두모양물집증은 햇빛에 과도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희귀 피부질환이다. 이 질환은 1862년 프랑스 피부과 의사 피에르 바쟁에 의해 처음 보고됐다. 영문명인 ‘hydroa vacciniforme’은 물집을 뜻하는 그리스어 ‘hydroa’와 수두, 천연두 같은 상처를 의미하는 라틴어 ‘vaccinum’에서 유래했다. 우두모양물집증은 보통 3~15세 사이에 발병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10만 명 중 0.3명꼴로 발병하며, 주로 남아메리카와 아시아 어린이들이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두모양물집증 환자들은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얼굴이나 목, 손발의 피부에 증상이 발견된다. 증상은 보통 햇빛에 노출되고 30분에서 2시간 지났을 때 생기기 시작한다. 주로 피부가 벗겨지거나 따갑고 간지러운 느낌을 받는다. 피부 곳곳에 붉은 자국과 물집이 생기며, 물집 크기가 커지고 주변 부위까지 붓기도 한다. 그 모습이 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해 소에서 뽑아낸 우두 바이러스와 비슷해 ‘우두모양물집증’이라고 불리게 됐다. 물집은 3~4일이 지나면 딱지로 변한다. 수주 이내에 물집이 사라지지만, 움푹 파인 흉터가 영구적으로 남는다. 우두모양물집증 환자는 심할 경우 피부 궤양이나 괴사를 겪을 수 있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5/04/18 07:15
  • “멋 부리다 무릎뼈 나간다” 반려견 옷 고를 때 주의할 점 [멍멍냥냥]

    “멋 부리다 무릎뼈 나간다” 반려견 옷 고를 때 주의할 점 [멍멍냥냥]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면 체온 유지나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닥스훈트같이 다리가 짧아 산책 중 바닥에 배가 쓸릴 가능성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노견에게 옷은 혹시 모를 건강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다. 그러나 반려견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히는 것은 안 입히는 것만 못하다. 옷을 고를 때 어떤 옷을 피해야 할까? ▶뒷다리를 끼워 넣는 옷=‘올인원(all-in-one)’이라고 불리는 뒷다리를 끼워 넣는 디자인의 옷은 피하는 게 좋다. 옷이 반려견의 뒷다리 움직임에 영향을 끼쳐 보행 폭이 좁아지고, 슬개골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슬개골 탈구가 있거나 무릎·뒷다리가 약한 반려견은 뒷다리를 끼워 넣는 옷이 건강 문제를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앞다리만 끼워 넣는 디자인의 옷이나 조끼 형태의 옷을 선택하는 게 좋다.▶모자가 달린 옷=모자가 달린 옷도 멀리하는 게 좋다. 흘러내린 모자가 반려견의 시야를 방해해 반려견이 불안감을 느끼거나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경우 모자가 흘러내려 시야를 방해하면 즉시 손을 활용해 이를 바로잡을 수 있지만, 반려견은 보호자가 모자를 조정해주기 전까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딘가 부딪히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 위험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옷을 선택하는 게 좋다. 모자가 있는 옷을 꼭 입히겠다면, 모자가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해준다.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공간에서 입히는 것도 방법이다. ▶크기가 맞지 않는 옷=반려동물에 비해 너무 크거나 작은 옷을 피해야 한다. 옷의 크기가 몸에 맞지 않으면 반려동물이 활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 반려동물용 패딩을 입히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동물용 패딩은 너무 크지 않게 구매하는 게 좋다. 반려견은 사람과 달리 여러 개의 옷을 겹쳐 입기보다 한 개의 옷만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너무 딱 맞는 옷을 입히는 것도 문제다. 혈액 순환이나 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옷을 구매하기 전에 반려견의 목둘레, 가슴둘레, 등 길이, 다리 길이, 털 길이 등을 측정해 반려동물이 여유롭게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옷을 선택하면 좋다. ▶불편한 소재의 옷=신축성이 없거나 까끌까끌한 소재의 옷도 피해야 한다. 반려견이 활동하기 불편할 뿐 아니라 피부에 자극이 가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불편한 소재의 옷은 맞지 않는 옷 못지않게 반려견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따라서 반려견의 옷을 고를 때에는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는 화학 섬유로 만들어진 옷이나, 신축성이 없는 청 소재의 옷을 피한다. 통기성이 좋고 흡수가 뛰어난 면 소재의 옷을 선택하는 게 좋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18 07:03
  • 49세 배우 권민중, 20대 몸매 유지 비법… ‘이 음식’ 최대한 피한다

    49세 배우 권민중, 20대 몸매 유지 비법… ‘이 음식’ 최대한 피한다

    배우 권민중(49)이 40대의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명사수’에 출연한 권민중은 자신의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먼저 권민중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요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이날 권민중은 제철 음식을 활용한 한 끼를 준비했다. 냉이된장국을 조리하던 중 권민중은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다”며 “짠 음식은 가능하면 잘 안 먹는 편이다”고 말했다. 앞서 권민중은 “20대 중반부터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실제로 신체 나이 역시 10살이나 어리게 나온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권민중의 몸매 관리 비법,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가, 전신 근력 강화하고 체지방 줄여권민중이 아침마다 한다는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ㄴ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특히 권민중처럼 아침에 요가를 하면서 몸을 풀어주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짠 음식, 부기 유발하기 쉬워권민중이 평소 먹지 않는 음식으로 짠 음식을 꼽았는데, 실제로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부종을 유발하면서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살을 찌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따라서 가공육, 감자칩, 찌개 등과 같은 짠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다만, 나트륨을 너무 적게 먹어도 건강에 좋지 않다. 나트륨은 체내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부족할 경우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서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일일 나트륨 적정 섭취량은 지키는 게 좋다. 나트륨 하루 섭취 권장량은 2300mg으로 1티스푼 정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18 07:00
  • 이 닦을 때 ‘이것’ 잘못 쓰면, 심장 건강에 치명적이라던데?

    이 닦을 때 ‘이것’ 잘못 쓰면, 심장 건강에 치명적이라던데?

    혀 스크레이퍼로 혀를 세게 닦는 습관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혀를 닦기 위해 혀 스크레이퍼를 사용하는 것이 심장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혀 스크레이퍼는 혀 표면을 긁어서 이물질과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곡선 모양의 도구를 말한다. 미국 네바다주 치과 의사인 켈시 러블랜드 박사는 “혀 스크레이퍼를 사용하는 건 득보다 실이 많다”며 “혀 스크레이퍼가 혀 조직에 작고 보이지 않는 상처를 만들어 박테리아가 혈류에 직접 접근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심장 내막·판막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박테리아를 혈류로 유입시킬 수 있는 구강 도구 사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심장 내막·판막에 문제가 있는 경우 지나친 구강 도구 사용이 심내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감염성 심내막염은 치과 치료나 수술에 의해 세균이 혈액 속으로 들어오면서 발생할 수 있다. 세균이 혈관을 타고 심장으로 운반된다. 과도한 양치질이나 혀 닦기로 상처가 생겨 균이 혈류로 유입돼도 발병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잘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심장에는 세균이 들어와도 큰 문제가 없지만 혈류 이상으로 심장 내막에 상처가 있으면 침투한 세균이 심장 내막뿐 아니라 판막과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킨다.심내막염 증상은 단순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하다. 가장 흔한 증상은 열이 나는 것이고, ▲기침 ▲두통 ▲근육통 ▲체중감소 ▲식욕감퇴 ▲호흡 곤란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러블랜드 박사는 “칫솔로 혀를 부드럽게 닦아도 혀의 세균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며 “부드러운 칫솔모는 혀 조직에 손상을 입힐 위험이 적다”고 했다. 그는 이어 “구취가 지속되면 혀 스크레이퍼를 사용하기 보다는 치과에 방문하기를 권한다”고 했다. 물론 혀 스크레이퍼를 사용하는 것이 칫솔보다 세균, 이물질 제거에 더 효과적이기는 하다. 하지만 자주 쓰거나 세게 긁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설유두가 분포한 혀 가운데는 약간 흰 게 정상인데, 이마저 백태로 착각해 심하게 긁어내면 상처가 난다. 그러면 진물이 나오면서 침이 오염돼 오히려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양치 마무리 단계에서 혀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가볍게 3~4회 쓸어내리고 물로 입을 헹궈주는 게 좋다.
    치아일반한희준 기자 2025/04/18 06:30
  • “자기관리 끝판왕” 조권, 평소 관리법 공개… ‘이 운동’만 10년째!?

    “자기관리 끝판왕” 조권, 평소 관리법 공개… ‘이 운동’만 10년째!?

    자기관리에 진심이라는 가수 조권(35)이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실천하는 관리법으로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무조권(KEEP GOING)’에는 ‘[구독자이벤트有] 자기관리 끝판왕 조권 뷰티로그 | 필라테스, 이혈테라피, 줄기세포 치료, 찐친 축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권은 “오늘은 뷰티 데이다”라며 자기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조권은 “필라테스를 하러 왔다”며 “11년째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조권의 모습이 나왔다. 이후 헬스장에 간 조권은 “일주일에 두 번 근력 운동, 한두 번 필라테스를 한다”고 말했다. 조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틈틈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그는 데뷔 16년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필라테스, 신체 균형 유지에 도움조권이 11년째 하고 있다는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18 06:02
  • 50대 女 입속 뒤덮은 누르스름한 막… '이것' 때문이었다

    50대 女 입속 뒤덮은 누르스름한 막… '이것' 때문이었다

    폐경기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전신에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구강 건강도 예외가 아니다. 폐경기에는 에스트로겐 수치와 체내 수분이 줄어든다. 이로 인해 치아를 감싸는 잇몸뼈가 약해지며 구강건조증을 비롯한 다양한 구강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미국 건강 매체 ‘헬스라인’은 ‘구강 건강에 영향 미치는 폐경기… 주의해야 할 여섯 가지 신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폐경 이후 생기는 구강 변화 여섯 가지를 설명했다.첫째, 구강작열감증후군이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은 혀에 뚜렷한 이상이 없는데도 혀가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혀, 입천장 앞쪽, 입술 점막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입안 어디에나 나타날 수 있다. 입안이 건조해지거나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 등의 증상을 겪기도 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환자들은 ‘화끈거린다, 따갑다, 맵다’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통증을 호소한다. 폐경 이후 여성 중 12~18%가 구강작열감증후군을 앓는다고 보고되고 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평소 양치질을 할 때 치아와 잇몸 사이의 오목한 부위까지 강하지 않은 힘으로 꼼꼼히 닦는 게 중요하다. 또한 입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머금어 입안을 촉촉하게 하고, 껌‧사탕‧신맛의 과일 등으로 침 분비를 자극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둘째, 구강칸디다증이다. 진균의 일종인 칸디다가 구강 점막에 증식하는 질환으로 입안엔 하얀 반점이 생기고 삼킬 때 쓰리거나 입꼬리가 갈라진다. 증상을 방치하면 구강 점막이 광범위한 백태로 뒤덮일 수 있다. 이때 통증, 발적이 동반될 수 있고, 백태 밑 혀 점막이 짓무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강칸디다증은 약물로 치료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구강 위생 관리와 함께 의치, 혀 클리너, 구강 내 장치 등 입속에 사용되는 기구들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게 좋다.셋째, 구강건조증이다. 침샘 기능 저하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입 속 점막이 창백해지며 잘 달라붙고, 혀가 갈라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구강 내 건조가 심해지면 음식을 씹고 삼키기 어려워 소화 장애가 일어날 수 있으며, 말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외부 물질로부터 입안을 보호하는 침이 줄면서 구강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평소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침 분비를 자극하는 껌을 씹거나 신 과일 등을 먹는 게 좋다.넷째, 치아 손상이다.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구강 점막이 얇아지며 잇몸과 치아를 지탱하는 뼈가 약해진다. 이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거나 시리며 심할 경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호르몬 변화로 칼슘 흡수가 방해돼 골밀도가 떨어지는 것도 치조골을 약화시키는 원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양치질을 할 때 치아와 잇몸 사이의 오목한 부위까지 강하지 않은 힘으로 꼼꼼히 닦는 게 중요하다.다섯째, 미각 변화다. 침 분비량이 감소하며 제대로 된 맛을 못 느낄 수 있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입안에서 금속 맛 또는 쓴맛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할 때 금속 도구 대신 나무, 유리 제품을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여섯째, 잇몸 내 출혈이다. 호르몬 수치가 변화하면 잇몸이 플라그와 박테리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출혈과 함께 잇몸 부종이 나타난다. 잇몸 색이 붉거나 창백하게 변하기도 한다. 잇몸에 피가 나는 상태인데도 계속 양치질을 잘못하면 치주염 등 심각한 치주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를 예방을 위해서는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 사이의 홈 또는 치아와 치아 사이에 살짝 끼우듯이 고정시켜 놓고 칫솔머리를 짧게 진동을 주듯이 움직여 닦는 칫솔질이 좋다.
    갱년기증상김서희 기자 2025/04/18 05:30
  • “다리 길이만 112cm”… 한채영 ‘각선미’ 뽐내, 아침에 하는 특별 관리법은?

    “다리 길이만 112cm”… 한채영 ‘각선미’ 뽐내, 아침에 하는 특별 관리법은?

    배우 한채영(44)이 미니스커트고 각선미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채영은 분홍색 상의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특히 한채영의 쭉 뻗은 각선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한채영 다리 너무 예쁘다” “날씬한 몸매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다리 길이가 112cm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몸매 관리로 아침 식사 전 꼭 스트레칭을 한다”며 “아침으로는 아보카도, 달걀, 토마토를 호밀빵에 얹어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한채영의 몸매 관리 비법인 스트레칭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그가 아침으로 즐겨 먹는 음식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칭, 체지방 감소에 도움한채영처럼 스트레칭을 하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한채영처럼 아침 공복 상태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한채영이 아침에 먹는 4가지 음식한채영이 아침 식사로 먹는 아보카도, 달걀, 토마토, 호밀빵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아보카도=아보카도는 한채영처럼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좋은 식품이다. 아보카도가 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이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 흡수를 돕는다. ▷달걀=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달걀 1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달걀노른자는 주로 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되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다. 달걀흰자는 주로 물과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달걀에는 ▲근육 성장 ▲면역력 강화 ▲뼈 강화 ▲눈 건강 ▲체중 관리 ▲뇌 건강 ▲심장 건강 같은 효능이 있다. 한채영이 즐겨 먹는 달걀은 인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완전 단백질로, 근육 성장과 회복에 좋다. ▷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특히 한채영처럼 아침에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호밀빵=한채영이 먹는 탄수화물 음식인 호밀빵은 다른 빵에 비해 당지수가 낮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이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 당지수란 섭취한 특정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지를 표시한 수치다. 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은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8 05:02
  • “50대 맞아?” 미나, 낮부터 ‘이 운동’ 삼매경… 군살 쏙 빠진다고?

    “50대 맞아?” 미나, 낮부터 ‘이 운동’ 삼매경… 군살 쏙 빠진다고?

    가수 미나(52)가 폴댄스 복장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1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풀려서 하늘이 너무 예쁜 낮타임”이라며 “오랜만에 #폴댄스 #운동하는 여자”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가 여러 차례 인증하는 운동인 폴댄스, 대체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미나가 하는 폴댄스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도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좋게 한다. 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실제로 미나 역시 폴댄스를 하며 온몸에 멍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또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미나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을 건강하게 먹는다고 밝혔다. 미나는 “나잇살이 걱정돼 아침 한 끼는 건강하게 먹고 있다”며 “당근과 달걀 등으로 건강식을 챙긴다”고 말했다. 미나가 아침에 먹는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식욕 억제에 도움 된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좋다.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18 01:00
  • “걸그룹 다이어트 비결 대방출” 우주소녀 다영, ‘이 음식’ 강력 추천… 뭘까?

    “걸그룹 다이어트 비결 대방출” 우주소녀 다영, ‘이 음식’ 강력 추천… 뭘까?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25)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제품들을 소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임다영’에는 ‘여름맞이 먹방 다이어트템! 귀족 영애라고 다 비싼 다이어트템 쓰지는 않아요~호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다영은 직접 구매했던 다이어트 제품들을 소개했다. 첫 번째 제품으로 오트밀을 소개한 다영은 “1년에 걸쳐서 먹은 것 같다”며 “오트밀을 아침으로 대신하고는 했는데 정말 도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곤약 현미 볶음밥을 보여주면서 “현미랑 곤약이 반반 섞여있어서 다이어트할 때 좋다”고 말했다. 저칼로리 소스에 대해서는 “다이어트할 때 소스가 없으면 삶이 지옥 같다”며 “이런 제품을 함께 먹으면 조금이나마 천국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온열패치를 소개한 그는 “여자들은 배가 항상 따뜻해야 한다”며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말했다.▷오트밀=다영이 다이어트할 때 아침으로 먹는다는 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곤약 현미 볶음밥=다영처럼 곤약밥과 현미밥을 섞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저칼로리 소스=다이어트 중 음식을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다영처럼 저칼로리 소스를 활용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저칼로리 소스로는 발사믹 식초가 있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이외에도 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도 저칼로리 소스여서 체중 관리를 할 때 먹어도 된다.▷온열패치=다영이 언급했듯이 여성은 배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배가 차가우면 자궁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생리통을 악화하고, 자궁내막증 같은 여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다영처럼 온열패치를 활용하거나 반신욕 등으로 하복부의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또, 온열패치는 열을 발생시켜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다만, 피부가 민감할 경우 온열패치를 부착한 부위에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8 00:40
  • “13분 만에 머리 감겨주는 기계 나왔다”… 中 ‘AI 샴푸 전문점’까지 등장

    “13분 만에 머리 감겨주는 기계 나왔다”… 中 ‘AI 샴푸 전문점’까지 등장

    중국에서 기계가 머리를 감겨주는 ‘인공지능(AI) 샴푸 전문점’이 등장해 화제다.지난 15일(현지시각) 중국 매체인 광저우일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남부 도시 광저우 곳곳에 AI 기계를 이용해 머리를 감겨주는 매장이 등장했다. 무인 매장이 아니며, 직원이 수건과 귀마개 등을 준비해 머리를 감겨주는 전후 과정에서 도움을 준다. 고객이 침대에 누워 기계에 머리를 집어넣으면 AI 기계가 고객의 두피 상태를 확인한 뒤 지성용 또는 건성용 샴푸를 선택하고 자동으로 머리를 감겨준다. 작동 중 AI 기계가 계속 물의 분사 위치를 조정해 두피와 머리카락을 헹궈준다. 소요 시간은 총 13분으로 샴푸 과정 2회, 트리트먼트 과정 1회, 헹굼 과정 7회로 진행된다. 비용은 회당 평균 19위안(한화 약 3700원)으로 알려졌다. AI 샴푸 전문점을 방문한 고객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머리가 깨끗하게 감겼다” “머리를 사람이 말려야 해서 아쉬웠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또한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 감기 귀찮았는데 이런 기계가 있다니 너무 좋다” “이 기계가 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머리를 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머리를 감지 않고 양치와 얼굴만 씻고 바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AI 샴푸 기계’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머리를 감으면 모발의 땀, 세균, 피지 등 이물질을 씻어내 탈모를 예방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지루성 두피염과 비듬을 예방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머리, 이마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가려움과 홍반(피부가 붉게 변하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비듬은 두피에서 벗겨져 나온 쌀겨 모양의 표피 탈락물로 가려움을 동반한다. 다만, 머리를 너무 자주 감아도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모발은 피지에서 유래된 얇은 보호막에 의해 외부 손상으로부터 보호받는데 머리를 자주 감으면 보호막이 손상되며 건조하고 부러지기 쉬운 모발이 생긴다. 한편, 머리를 감겨주는 기계 말고 샤워를 시켜주는 기계도 있다.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미라이 인간 세탁기’가 공개됐다. 이 기계는 얼굴과 머리카락을 포함한 전신 세정이 가능하다. 미라이 인간 세탁기는 달걀 모양의 1인용 목욕 캡슐이다. 사용자는 가슴 높이까지 물에 잠기게 된다. 기계는 미세 거품으로 모공 깊숙이 씻어주며 머리 위에 물줄기를 뿜는다. 세척 과정은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배수 후에는 온풍으로 건조가 진행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18 00:22
  • “피임 안 해, 성병에 암까지 걸려” 성폭행 의혹… 아이돌 출신 유명 男 가수, 누구?

    “피임 안 해, 성병에 암까지 걸려” 성폭행 의혹… 아이돌 출신 유명 男 가수, 누구?

    미국 레전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45)가 성폭행 혐의로 소송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닉 카터와 과거 만났다는 로라 펜리는 19세였던 지난 2005년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로라 펜리는 “닉 카터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합의 후에 성관계를 가졌다”며 “하지만, 점점 강압적인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콘돔 착용 등 피임을 하지 않았고, 이후 HPV 성병과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로라 펜리는 닉 카터가 첫 번째 강간 후 약 두 달 만에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닉 카터 측 변호사는 “닉 카터의 명성을 훼손하기 위한 근거 없는 음모를 펼치고 있다”며 “닉 카터는 로라 펜리라는 사람을 만난 적도,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아직 정확한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성이 진단받았다고 밝힌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통로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이다. 자궁은 역삼각형 모양의 체부(몸 부분)와 길쭉한 통로인 경부(목 부분)로 나뉜다. 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대체로 말기가 돼서야 나타난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성관계 후 출혈 ▲부정 출혈 ▲악취가 나는 분비물 ▲아랫배나 다리 통증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도 출혈이 없을 수 있으며, 통증은 주로 말기에 나타난다.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사마귀를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로,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 유형과 고위험 유형으로 나뉘는데, 자궁경부암은 고위험 유형의 질환으로 분류된다. 일찍 성관계를 시작하거나 성관계를 가진 사람이 여럿인 경우에 발병 위험이 커진다. 이 외에도 분만 횟수, 본인과 배우자의 위생 상태, 흡연 등이 암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치료 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으로 나뉜다. 암의 진행 상태, 크기, 연령, 출산 희망 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자궁경부암은 2기 초기까지는 수술로 치료한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수술 후 암이 남아 있거나 재발한 경우에 시행된다. 이때 항암 화학 요법이 보조 치료로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려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HPV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신은 성관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접종해도 효과가 있지만, 경험 전에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더 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18 00:01
  • 10초 동안 '이 자세'로 못 서 있는 사람, "사망 위험 큰 상태"

    10초 동안 '이 자세'로 못 서 있는 사람, "사망 위험 큰 상태"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 최근 균형 테스트로 건강상태와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균형 테스트법과 균형 감각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0초 이상 유지하지 못하면, 사망 위험 2배 증가한발로 균형을 잡고 서 있는 자세가 건강상태와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여럿 있다. 핀란드대의대, 호주 시드니대 공동 연구팀은 50~70대 성인 1702명에게 10초간 한쪽 다리를 뒤로 젖히고 팔은 옆구리에 붙인 채 서 있도록 요청했다. 이후 연구팀은 성공팀과 실패팀으로 나눠 2009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 7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균형 잡는 데 실패한 그룹이 성공한 그룹보다 관찰 기간 동안 사망한 비율이 84% 높았다. 균형을 못 잡으면 낙상 위험이 높아져 치명적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영국 스포츠의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한발로 다리를 들고 10초간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못 할 경우 50세 이상 사망 위험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나이 들며 발·다리 위치 인지하는 능력 떨어져일반적으로 사람은 35세 이후에 근력이 감소한다. 균형감각은 평균적으로 50대 중반 이후부터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균형을 담당하는 고유수용성 감각과 시각 정부 수집 능력이 둔화하기 때문이다. 소뇌 기능이 저하하면서 미세한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하고, 고유수용감각 수용체가 감퇴하면서 발·다리 위치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이런 변화는 보행 안정성을 낮추고, 작은 장애물에도 쉽게 균형을 잃게 한다. 특히 갱년기에는 근력도 약화한다. 순간적으로 빠르게 힘을 내는 '속근'이 감소해 낙상 위험이 커진다. 또 뇌에서 근육으로 명령을 내리는 운동 신경의 속도도 둔화한다.   ◇요가로 코어 근육 키우면 좋아균형 감각을 높이기 위한 훈련은 간단하다. 한 다리로 10초씩 섰다가 다른 쪽 다리로 다시 10초를 서는 것이다. 이를 닦는 10초 동안에도 균형 운동을 할 수 있다. 요가나 필라테스를 통해 코어 근육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다. 코어 근육은 서거나 걷거나 움직일 때 몸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원 레그 데드리프트도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근육 협응력 ▲발 고유 수용 감각 ▲발목 안정성 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다. 양발을 골반 너비 간격으로 벌려 선다. 양손은 허리에 두고, 복부와 엉덩이를 수축해 몸통을 단단하게 만들면 된다. 좌우 각각 10회씩 1세트, 총 3세트 진행한다. 세트 사이 휴식은 1분 정도로 길지 않게 조절한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2025/04/17 23:30
  • 집에 ‘이것’ 있다면… 반려동물 입양 준비 아직 안 됐다 [멍멍냥냥]

    집에 ‘이것’ 있다면… 반려동물 입양 준비 아직 안 됐다 [멍멍냥냥]

    반려동물을 처음 집으로 데려오는 날은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반려동물이 처음 보는 주인과 낯선 장소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철저하게 해놓을 필요가 있다. 반려동물을 맞이하기 전에 미리 준비할 것을 알아보자. 먼저, 안전한 집안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동물이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 먹고 삼키면 위험하기 때문에 바닥을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락스처럼 반려동물이 실수로 섭취했을 때 해로울 수 있는 청소 용품은 반려동물이 건드릴 수 없는 곳에 잘 치워둬야 한다. 호기심 많은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는 항상 새로운 냄새에 이끌리고 맛보려 하기 때문이다. 또 소파나 침대 아래, 가구 틈새까지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한다. 몸집이 작은 반려동물이 끼지 않도록 가구 사이 좁은 공간이나 구석은 미리 막아두는 것이 좋다. 가전제품 코드나 충전기를 꽂아두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충전기 같은 줄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장난감이다. 전기선을 물어뜯으면 감전 사고가 날 수 있고, 전선을 삼키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반려동물이 씹거나 훼손하면 안 되는 물건은 미리 잘 정리하고, 의약품도 보이는 곳에 두지 말아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DIs) 사람이 먹는 일부 약은 자칫 동물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주의해야 할 물건들은 높은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 상자에 담아 보관하기를 권한다. 반려동물을 기르기 전에 치워야 할 식물도 많다. 반려견에게 해로운 독성 물질을 지닌 튤립이 대표적이다. 강아지가 호기심에 튤립 꽃 잎사귀를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 은방울꽃 역시 독성이 강해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다. 은방울꽃의 잎을 먹으면 설사, 구토, 방향감각 상실, 발작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이 외에도 가정에서 많이 키우는 소철, 스킨답서스, 디펜바키아도 반려견에 해로워 치우는 것이 좋다. 백합과 식물은 특히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다. 뿌리부터 잎, 줄기, 꽃잎, 꽃가루 심지어는 꽃을 꽂아둔 꽃병의 물까지 독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가 백합류 식물을 먹으면 구토, 식욕 부진, 침 흘림, 신부전이 생길 수 있다.반려동물에 해로울 수 있는 음식도 가급적 치워야 한다. 초콜릿이 대표적이다. 초콜릿에 함유된 테오브로민을 과다 섭취하면 심장 근육 부담이 가중돼 심장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과 달리 반려동물은 몸속에서 테오브로민을 빠르게 분해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긴다. 부추속 채소(양파·마늘·대파·부추)도 해롭다. 반려동물의 적혈구를 파괴해 용혈(헤모글로빈이 혈구 밖으로 나오는 것)과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포도와 건포도는 개에게 독성을 띤다. 섭취한 후에 콩팥이 망가지고 급성 신부전이 올 수 있다. 건포도가 든 식빵은 무심결에 먹이는 보호자들이 종종 있지만, 건포도도 위험하다. 또 시트러스 계열 과일(레몬·오렌지·자몽·라임)에는 산이 많아 반려동물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보카도, 덜 익은 가짓과 채소(감자·가지·토마토)도 독성 물질을 가져 반려동물에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입양했다면 금연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밖에서 흡연하더라도 흡연 직후에 반려동물과 바로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손 등에 묻어있던 담배 속 유해물질이 개나 고양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다. 흡연을 했다면 반려동물을 만지기 전에 꼭 손을 씻도록 한다. 반려견이 담배꽁초를 먹고 응급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일도 적지 않다. 전자담배 카트리지나 담배꽁초 등은 반려동물이 찾아내기 어려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17 23:23
  • 송가인 유튜브 도전, ‘이 운동’ 모습 공개… 하체 단련에 최고?

    송가인 유튜브 도전, ‘이 운동’ 모습 공개… 하체 단련에 최고?

    가수 송가인(38)이 데뷔 13년 만에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알렸다.17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송가인, 데뷔 13년 만에 유튜바 데뷔(?) 결정 |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가수 활동은 물론, 무대 밖 일상까지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송가인은 “여러분이 평소에 보고 싶은 모습을 댓글에 써주시면 참고해서 그것 위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송가인의 일상이 잠시 공개됐다. 고향인 진도에서 가족들과 함께 마스크팩을 하고, 헬스장에서 스쿼트로 건강관리를 하는 모습도 나왔다. 송가인이 건강을 위해 실천한 두 가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마스크팩, 혈액순환 시키고 촉촉한 피부 만들어송가인이 가족들과 함께 한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마스크팩은 피부과에서 국소치료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인 ‘밀봉요법’에서 유래했다. 밀봉요법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드레싱이나 연고를 통해 상처나 병변이 생긴 부위를 밀폐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밀봉요법은 피부 온도와 습도를 높여 성분, 약제의 피부 흡수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게다가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되었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기는 식이다. 여드름이 많거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더라도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적당하다.◇스쿼트, 하체 근육 키울 때 최적송가인이 하는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17 23:02
  • 美 심리학자가 꼽은 ‘손절 당하기 딱 좋은 말’은?

    美 심리학자가 꼽은 ‘손절 당하기 딱 좋은 말’은?

    주변 사람과 자주 싸우는 편이라면 평소 자신이 ‘이 말’을 자주 하는 건 아닌지 점검해야겠다. 미국 정신의학저널 ‘사이콜로지 투데이’에 따르면,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제프리 번스타인은 “‘어쩌라고(I don't care)’라는 표현은 상대에게 상처를 줄 뿐 아니라 관계를 파탄 내기 딱 좋은 말”이라고 했다.번스타인은 “‘어쩌라고’라는 말에는 ‘타인의 감정과 생각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며 “무 자르듯 대화를 단절시키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의 존재 가치가 무시당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에, 대화로 해결하려는 의욕을 상실하면서 관계가 단절될 수 있다.‘어쩌라고’와 같은 무시하는 표현이 거듭되면 관계 만족도와 정서적 유대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워싱턴대 심리학과 존 고트먼 명예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갈등 상황에서 무시하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부부는 관계 만족도가 낮고 정서적 거리감이 더 컸다. 반대로, 의견 충돌 속에서도 서로 인정하고 공감 표현을 사용하는 부부는 더 많은 친밀감을 느끼고 장기간 이를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다.전문가들은 갈등을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잠시 멈추고, 다음에 할 말을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이 어렵지만, 홧김에 상처 주는 말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치유 심리학자 브라이언 윈드는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더 냉정해질 수 있고, 대화를 건설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번스타인 역시 “의견 충돌로 답답한 순간에는 상황을 합리화하거나 회피하기 위해 횡설수설하기 쉽다”며 “그럴수록 더 표현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어쩌라고’라고 말하는 대신 ‘이 얘기가 더 큰 싸움으로 번지는 걸 원치 않아’라고 말하라”며 “잠시 이야기를 중단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돌아볼 시간을 갖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심리한희준 기자2025/04/17 22:30
  • 치매 약 '레켐비', 유럽서 승인… 거부 의견 뒤집어

    치매 약 '레켐비', 유럽서 승인… 거부 의견 뒤집어

    일본 제약사 에자이와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레카네맙 성분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의 판매를 허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레켐비는 유럽에서 최초로 허가된 새로운 기전의 알츠하이머병 신약으로,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했다.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물질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제거하는데, 아밀로이드 베타 중에서도 독성이 강한 가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체와 불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체에 결합해 뇌 속의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를 줄인다.이번 승인으로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와 경증 치매를 진단받은 성인 환자 중 아밀로이드 병리 존재가 확인되면서 아포지단백 E ε4(ApoE ε4)를 보유하지 않았거나, 이형접합(유전자 사본을 1개만 보유한 경우)을 보유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다만, 아포지단백 E ε4 동형접합(유전자 사본이 2개인 경우)을 가진 환자는 이번 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임상시험에서 레켐비의 가장 큰 부작용인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부작용 발생률이 비보유자·이형접합 보유자보다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은 MRI 스캔을 했을 때 뇌에 부종 또는 출혈이 확인되는 부작용을 말한다.이에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자문위원회(CHMP)는 작년 7월 레켐비의 승인을 거부하는 의견을 냈으나, 재심의 끝에 아포지단백 E ε4 비보유자와 이형접합 보유자에서는 레켐비의 이점이 부작용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해 같은 해 11월 승인 거부 의견을 뒤집었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Clarity AD'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레켐비는 아포지단백 E ε4 비보유자 또는 이형접합 보유자에서 투여 18개월차에 CDR-SB(임상 치매 척도)를 위약 대비 31% 감소시켰다. 레켐비의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주입 관련 반응, 두통, ARIA-E(부종), ARIA-H(출혈)였다.에자이 나이토 하루오 CEO는 "이번 승인으로 레켐비는 유럽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최초의 치료 선택지가 됐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4/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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