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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32)가 평소 대식가라고 밝히며, 지키고 있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OSEN 등에 따르면, 최근 한그루는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한그루는 늘씬한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운동이 중요하다”며 “배우들이 미적으로 예쁜 것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운동 덕분에 컨디션이 항상 좋고 에너지가 있으니까 연기할 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의외로 대식가라는 한그루는 “웬만한 남자들보다 잘 먹는다”며 “촬영 때도 선생님들이 또 먹고 있냐고 하셨다”라며 “그만 먹으라고 하시면서도 선생님들이 먹을 거 있으면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도 몇 kg씩 찐다”며 “살을 찌우려면 3일 만에 7~8kg도 찐다”고 했다. 이어 관리 비법과 관련해 “점심에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오후부터 안 먹는다”며 “누워서 배달앱으로 다음 날 먹고 싶은 걸 고른다”고 말했다. 또 식단보다는 운동을 더 하려는 편이라고 밝혔다. 출산 후 60kg까지 늘어난 후, 18kg 감량에 성공해 유지 중인 한그루가 밝힌 관리 비법,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1일 1식=한그루는 저녁을 거의 먹지 않고 점심에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요가=한그루는 대식가임에도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그루는 여러 차례 요가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다만,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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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일반한희준 기자 2025/05/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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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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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정준엽 기자 2025/05/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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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살이 찐 후 자존감을 잃었지만,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월 3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멜로디 벅(23)은 살찌는 음식을 즐겨 먹으며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는 아침으로 누텔라가 발라진 빵을 먹었고, 점심으로는 맥도날드, 저녁으로는 파스타를 먹었다. 또 저녁 식사 이후에는 과자와 케이크 등 단 음식을 즐겨 먹었다. 멜로디 벅은 “살이 찌면서 자존감이 떨어져 사람들을 만나는 게 두려워졌다”며 “자리에 앉을 수 없어 영화를 보거나 비행기를 타지도 못했다”고 말했다.이후 매일 헬스장에 다니던 멜로디 벅의 아버지가 같이 운동을 하러 가자고 제안했고, 그곳에서 친구 베스와 친해져 매주 5번씩 헬스장을 가기 시작했다. 멜로디 벅은 “헬스장에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로 했다”고 말했다. 살이 조금씩 빠지던 그는 식단에도 변화를 줬다. 멜로디 벅은 “즐겨 먹던 패스트푸드 대신 아침으로 고단백 식품과 샐러드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결국 멜로디 벅은 18개월 만에 9스톤(약 6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살을 뺀 후 내 인생은 달라졌다”며 “이제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즐겁다”고 했다. 멜로디 벅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음식과 운동, 어떤 효과가 있을까?▷고단백 식품=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할 수 있게 한다.▷샐러드=각종 채소가 든 샐러드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웨이트 트레이닝=멜로디 벅이 헬스장에서 했다고 밝힌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약한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한,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는 본인의 신체 상태를 잘 알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하면 관절 등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초보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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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5/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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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이 2일 재건성형센터를 열고 암이나 외상 수술 후 재건까지 아우르는 통합 재건치료를 본격화했다.재건성형센터(센터장 최제민)는 유방 및 두경부 재건을 중심으로 하지재건, 안면외상, 욕창, 흉터성형 등 다양한 재건성형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전문 치료를 제공한다.특히 유방센터와 암통합치유센터, 로봇수술센터 등과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술 전 계획부터 재건까지 원스톱 진료체계를 구축했으며 환자 맞춤형 전담 케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된 치료를 시행한다.유방재건은 유방절제 후 복원을 비롯해 외상이나 감염으로 인한 결손, 폴란드증후군 같은 선천성 기형까지 폭넓게 다룬다.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활용한 최소 침습수술로 절개범위는 최소화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재건술을 구현한다.두경부재건은 구강암, 후두암, 부비동암 등 두경부암 수술 이후 발생하는 조직결손뿐 아니라 외상이나 감염으로 인한 안면 및 경부 부위 손상 재건을 수행한다. 미세혈관 접합술을 활용한 조직이식으로 기능 회복을 돕고 이비인후과와 신경외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센터 개소식 이후에는 병원 농천홀에서 재건성형 분야의 최신 치료 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전병준 교수가 ‘Personal tips in implant-based breast reconstruction’을, 분당차병원 성형외과 안희창 교수가 ‘두경부 재건술의 일반적인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최제민 센터장(성형외과)은 “치료의 끝은 단순히 질병을 제거하는데 그치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며 “재건성형센터는 기능과 외형 회복을 통해 환자의 삶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왕준 이사장은 “재건성형은 외과적 수술의 영역 확장과 역량 완성의 기반이 된다”며 “경기북부 유일의 재건성형 전문센터로서 다른 수술파트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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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39)가 라면 4봉지를 먹고 난 후 후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고준희의 Sexy Foo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생애 첫 먹방을 선보인다며 라면을 먹으러 갔다. 제작진은 “왜 굳이 라면을 나와서 먹냐”고 물었고, 이에 고준희는 “내가 끓여 먹어도 되는데, 귀찮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이 시간을 위해 아침부터 굶었다”며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라면을 먹던 중 고준희는 “라면에 대한 슬픈 이야기가 있다”며 “옛날에 내가 뚱뚱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라면을 많이 먹는다고 엄마한테 맞고 울면서 먹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맞아서 울었는데, 엄마 딴에는 그만 먹을 줄 알았는데, 울면서 계속 먹었다고 한다”고 했다. 라면 4봉지를 먹은 고준희는 “이럴 거면 다이어트를 왜 한 거냐”며 “나는 내 위가 쪼그라들어서 안 들어갈 줄 알았다”고 말했다. 고준희가 이날 먹은 라면은 과하게 섭취하다간 살이 찌기 쉽다. 면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찐다.게다가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얼굴이 붓기도 쉽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20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고준희처럼 라면을 좋아하지만, 나트륨 함량을 낮춰서 먹고 싶다면 조리법을 바꿔보자.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이다. 수프는 절반만 넣으면 된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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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한희준 기자2025/05/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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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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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이클 볼튼(72)이 악성 뇌종양을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4월 3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마이클 볼튼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볼튼은 ‘When a Man Loves a Woman(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때)’ 등 수많은 세계적인 히트곡을 내 1980~90년대를 휩쓴 팝스타다. 인터뷰에서 볼튼은 암 진단 후 투병 중인 근황을 처음으로 직접 전했다. 볼튼은 작년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뇌수술을 받았다며 당시 진행 중이던 투어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3년 12월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을 진단받아 응급수술을 받아야 했다. 작년 1월에는 감염에 의해 두 번째 뇌수술을 받았고, 이후 두 달마다 재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검사를 시행했고, 다행히 재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볼튼은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사람들은 이를 간과하고는 하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두 딸과 손주 6명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위안을 찾고 있다”며 “나쁜 상황에서도 최선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볼튼은 “(암 투병) 같은 도전에 무릎 꿇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라며 “나는 계속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가 공개된 날 볼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사를 공개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하지만 내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가족들이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볼튼이 겪었던 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종양이 생명에 치명적일수록 더 높은 등급(1~4)을 매기는데, 교모세포종은 4등급이다. 교모세포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이라 뇌압이 급속히 상승해 두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한다. 뇌부종으로 인해 종양 주변 신경이 압박받아 감각 저하, 얼굴 마비, 언어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행동이나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런 증상들이 원인 모르게 계속 발생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현재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뇌종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살충제, 석유 등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등을 겪는 것이 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매년 성인 10만 명 중 3~4명에게 발병한다.교모세포종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다만, 종양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뻗어 있는 경향이 있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치료 경과를 확인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3~6개월 이내에 사망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또, 재발률이 90% 정도로 매우 높고 재발하면 생존율이 더 낮아져 볼튼처럼 교모세포종을 치료한 환자는 꾸준한 추적관찰이 필수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5/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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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45)가 체중 관리 비법으로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한 배두나는 “매번 어떻게 체중을 유지하냐”는 김숙의 질문에 “그건 사실 입금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살을 왜 빼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 때문에 빼려면 빼야겠지만, 의상에 맞춰야 할 때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체중을) 스탠다드에 맞춰 놓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배두나는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침, 저녁 유산소 운동을 한다”며 “거의 매일, 일주일에 5~6일은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평소 기준에 맞춰 놓고 만약에 화보가 있거나 입금이 된다고 하면 그럴 때 2kg 정도씩 더 뺀다”고 말했다. 배두나의 평소 관리 비법, 대체 뭘까?◇러닝머신, 공복에 하면 더 효과적 유산소 운동을 강조한 배두나는 평소 러닝머신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두나는 “40대는 운동을 해서 계속 좋은 상태를 만들어 놔야 한다”며 “러닝머신 위에 있지 않으면 TV를 볼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다른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좋아했던 베이글, 20년째 안 먹어배두나는 최근 베이글을 끊은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배두나는 “베이글을 엄청 좋아하는데, 아침마다 먹으니까 살이 너무 쪘다”며 “안 먹은 지 한 20년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이글은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플레인 베이글 한 개는 약 261kcal로, 나트륨 함량은 약 418mg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점을 고려했을 때 베이글 하나만 섭취해도 권고량의 약 20%를 충족하는 셈이다. 탄수화물 함량은 약 51.9g으로, 밥 한 공기(약 200g)의 탄수화물 함량 74.6g과 비교했을 때 베이글 두 개만 먹어도 밥을 먹었을 때보다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베이글을 꼭 먹어야 한다면 통곡물 베이글을 선택하는 게 좋다. 통곡물은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비타민B, 비타민E, 섬유질,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통곡물 베이글을 고를 때는 통곡물이 50%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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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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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남성이 옷을 빨지 않고 입었다가, 얼굴에 수십 개의 혹이 생긴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지난 4월 29일(현지시각) 니드투노우 외신 매체에 따르면, 1만6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한 남성 틱톡커가 중고로 거래한 옷을 세탁하지 않고 입었다가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중고 의류를 세탁하지 않았다가 전염성 연속종을 겪게 됐다고 전했다. 전염성 연속종은 폭스바이러스(POX virus)가 피부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름 그대로 전염성을 가지고 있고 연속적인 모양의 콩알만 한 흰색 물집이 줄이어 생긴다. 실제로 그의 얼굴에는 수십 개의 혹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는 “감염으로 얼굴이 변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약 5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옷을 빨지 그랬냐”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전염성 연속종은 좁쌀 모양의 살색 또는 분홍색의 수포성 부스럼이 몸의 피부와 점막 등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크기가 작을 때는 다른 병변과 구별이 어렵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돔 형태의 둥그런 모양으로 커진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지만,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전염성 연속성은 오염된 옷뿐만 아니라 면도기, 운동 기구 등을 공유하면서 감염되기도 한다. 전염성 연속종은 손으로 뜯거나 칼, 가위 등으로 가르거나 핀셋 등의 도구를 이용해 짜내면 안 된다. 상처나 흉터를 남길 수 있고, 터진 액체를 통해 주변 피부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병변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경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나 냉동치료, 전기로 태우는 소작술 등이 있다. 전염성 연속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한편, 중고 거래 옷뿐만 아니라 새 옷을 샀을 때도 반드시 세탁을 해야 한다. 새 옷에도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묻어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주름이나 곰팡이를 막는 방부제 역할을 해 대다수 옷에 들어간다. 특히 구김 없는 셔츠를 만들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천은 이루는 셀룰로스와 포름알데히드가 만나면 교차 결합이 생기며 구김에 강해지는 특성이 나타난다. 옷에 남아 있던 포름알데히드가 피부에 닿으면 점막을 자극하고,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5/02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