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아울러 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촘촘한 안전(Keep), 따뜻한 배려(Kind), 글로벌 성장(Knock), 디지털 혁신(Knowhow)’을 주제로 정부와 식품기업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티젠, '케이콘 재팬 2025' 참가티젠이 오늘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재팬 2025'(KCON JAPAN 2025)에 참가해 K-콤부차 알리기에 나선다. 발효음료를 즐기는 일본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콤부차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국내 가정 맥주 시장 점유율 3위 등극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가 2025년 1분기 국내 가정 맥주 시장에서 전체 브랜드 판매량 기준 3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5% 이상 증가하며 이룬 성과다.■ 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워터 클럽소다 드라이’ 출시하이트진로음료는 진한 탄산감과 드라이한 맛으로 주류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진로토닉워터 클럽소다 드라이’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탄산감을 높이고, 단맛을 최소화해 소주, 위스키, 진, 과일청 등 페어링되는 주류나 음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도록 했다. 미네랄을 함유해 은은한 짠맛이 더해진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다. 기존 페트(PET) 제품과 대비해 가볍고 콤팩트한 250mL 캔 타입으로 출시돼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네고왕’과 손잡고 파격 프로모션 전개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에이앤이 글로벌 미디어 달라스튜디오의 웹 예능 ‘네고왕’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최대 6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식사이론X네고왕’ 프로모션에서는 ▲고기고기 세트 ▲떡만이 세트 ▲식사왕 세트 총 3종의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오는 14일까지 1주일간 단독으로 진행하며, 전 세트 상품 모두 무료 배송으로 진행된다. ■ 도미노피자, ‘KBO 콜라보레이션 키링 굿즈’ 프로모션 확대도미노피자는 자사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자사앱) 회원 혜택 강화를 위해 KBO 키링 굿즈 프로모션 대상을 전 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피자 전 제품 대상, 자사채널 배달 & 포장 주문 모두 프로모션 적용이 가능하게 했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1만개 한정으로 진행된다. (매장별 재고량 상이, 자세한 사항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네스프레소, 재활용 가능 소재로 제작된 신규 ‘재활용 백’ 공개네스프레소(Nespresso)가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재활용 프로그램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재활용 백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활용 백은 기존에 사용된 복합소재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단일소재(LDPE)로 제작됐다. 특히 소재의 30%는 국제 GRS 인증받은 사용 후 재활용된 PCR 플라스틱을 포함하여 환경적 가치를 높였다. 이로 인해 네스프레소는 캡슐 회수뿐만 아니라 회수에 사용되는 도구까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 풀무원, 신선하고 건강한 프리미엄 한식 ‘반듯한식 일품요리 키트’ 2종 출시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밀키트 ‘반듯한식 일품요리 키트’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반듯한식 일품요리 키트’는 동봉된 재료를 그대로 넣고 끓이기만 하면 돼,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손쉽게 근사한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은 ‘능이버섯 누룽지 백숙’과 ‘대구식 돼지갈비찜’ 2종으로 선보인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5/09 13:06
발효 전문기업 티젠이 11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재팬 2025'(KCON JAPAN 2025)에 참가해 K-콤부차 알리기에 나선다. 케이콘은 CJ ENM이 2012년부터 일본과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해 온 대표적인 K-컬처 이벤트로 K-팝 공연뿐 아니라 뷰티, 패션 등 다양한 한류 상품의 판촉과 전시가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수가 199만 명에 달한다.이번 행사에서 티젠은 홍보 부스를 통해 한국형 콤부차의 매력을 일본 현지 고객들에게 적극 어필한다. 배우 김태리와 함께 전개하고 있는 광고 캠페인 '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 컨셉으로 핑크와 옐로우 컬러를 활용해 행사장을 찾는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부스에서는 콤부차 레몬, 매실, 요구르트, 시칠리아 핑크레몬 등 최신 콤부차를 비롯해 자기관리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사이다비니거 분말 스틱과 누룽지효소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티젠의 다양한 발효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샘플링과 시음 행사,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브랜드 홍보 활동도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티젠의 분말 스틱형 콤부차는 당과 칼로리가 높고 특히 살균처리로 인해 유익균이 모두 사멸되는 문제가 있었던 기존 콤부차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최적의 발효 상태에서 분말화한 콤부차에 다양한 과일맛을 입혀 맛있는 콤부차를 탄생시켰다. 최근 티젠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전역의 37개 코스트코 모든 점포에 입점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트코뿐 아니라 일본 드럭스토어와 편의점으로도 유통망을 확대한다. 웰시아, 츠루하 등 드럭스토어와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에 순차적으로 티젠 콤부차를 선보일 예정이다.티젠 관계자는 "이번 케이콘 재팬과 같이 발효음료를 즐기는 일본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일본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K-콤부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5/05/09 11:36
배우 클라라(40)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마른 팔뚝, 잘록한 허리 등의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 그 자체” “이게 진짜 S라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클라라는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48kg으로 마른 체형이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침에 닭가슴살 채소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다”며 “쌀밥 대신 현미밥을 사용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아 파프리카를 꼭 넣는다”고 했다. 클라라가 아침에 먹는 닭가슴살 채소볶음 밥의 재료는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클라라처럼 잘록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현미밥=클라라가 볶음밥을 만들 때 사용하는 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는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파프리카=클라라가 꼭 넣는다고 밝힌 파프리카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는 대표적 건강식품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5kcal로, 다양한 색의 파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에는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09 11:30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09 11:30
가수 별(41)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후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까지만 해도 곧 다가올 재앙을 몰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입술, 눈두덩이, 이마, 관자놀이, 두피까지 수포가 번지며 콕콕 쑤시고 아팠다”며 “다음날 병원을 갔는데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한 주 동안 잘 쉬어서 수포는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신경통이 남아있어 약을 먹어야 밤에 잠을 잘 수 있다”며 “치통에 귓구멍 콧구멍까지 아팠다”고 했다. 별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별이 진단받은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1차 감염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나타나지만,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별처럼 얼굴, 팔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은 통증으로,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을 일으킨다. 그리고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 지어 생긴다. 물집은 2~3주 지속한 뒤,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물집이 안면신경을 따라 발생할 때는 드물게 시각장애, 청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의 중증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게 발생한다. 특히 고령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신경원성 방광, 범발성 대상포진,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또,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도가 높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로 수두대상포진의 증식을 억제해 치료한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야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손상 정도를 감소시켜 추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 치료가 끝나도 신경통이 생기면 수년까지 지속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면서 신경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외에도 환자들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대상포진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잠복 상태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나이가 들면서 활성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방 접종을 맞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5/05/09 11:24
배우 고준희(39)가 밤마다 비빔밥을 즐겨 먹었다가 살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제1회 고준희 GO MT | 포항 가서 또 먹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예전에 내가 살찌게 된 이유가 뭔지 아냐”며 “학교에서 남자애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 적게 먹는 척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아무도 나한테 신경 안 썼는데, 잘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고준희는 “대식가인데 적게 먹고, 이후에 너무 배가 고프니까 집에 뛰어가서 제일 빨리 해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먹었다”며 “양푼에 막 밥을 비벼서 매일 자기 전에 먹었다”고 밝혔다.고준희가 즐겨 먹었다는 비빔밥이 살을 찌우는 이유는 나트륨 때문이다.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평균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813mg)와 육개장(877mg)보다 높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게 되는 셈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비빔밥의 나트륨 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추장을 소량만 넣어야 한다. 식초를 추가하면 적은 양념장으로도 짠맛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다. 시금치나 콩나물 등 채소를 무칠 때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간장이나 소금보다 들기름, 콩가루 등을 활용하는 게 좋다.한편,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낮에 먹는 것보다 밤에 먹을 때 살이 찌기 더 쉽다. 고준희 역시 잠자리에 들기 직전 음식을 먹으며 살이 쪘다고 밝혔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에 따르면,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살찔 확률이 높다.
배우 유이(37)가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지난 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리허설 전 잠깐의 여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살이 전보다 많이 빠진 모습이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그는 필라테스를 하며, 비활동기에는 프리다이빙으로 체중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필라테스, 체형 교정에 도움유이가 하는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유이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프리다이빙, 큰 근육 사용해 열량 소모유이가 비활동기에 한다는 프리다이빙은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하는 다이빙을 뜻한다. 프리다이빙은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과 다르게 수영을 못해도 도전할 수 있다. 부력이 큰 수트와 핀(오리발)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물에 뜬다. 프리다이빙은 외부 산소를 이용하지 않아 무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유산소 운동과 같은 효과를 낸다.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사용해 심폐지구력을 높여 폐가 건강해지고 폐활량이 좋아질 수 있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이외에도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다만, 수심이 깊어지면 고막과 달팽이관에 높은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잠수 전 볼이나 혀 등으로 입안의 압력을 조절하는 ‘이퀄라이징’을 익혀 안전하게 즐겨야 한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프리다이빙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폐질환이 있거나, 코와 귀에 질환이 있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운동해야 한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도 숨을 참는 중 혈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09 10:17
물만 마셔줘도 사람은 음식 없이 꽤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에 살을 빨리 빼고 싶은 사람들이 장기간 단식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1주일간의 단식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따라 하는 것은 금물이다.◇“물만 마시고 1주일 굶었더니 약 6kg 감량”7일간 물만 섭취하면 평균 5.7kg의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건강한 참가자 12명(남성 7명, 여성 5명)을 모집해 7일간 물만 섭취하도록 하고, 그 기간에 매일 참가자들의 혈장을 분석해 3000여 개의 단백질 수치를 추적했다. 다양한 신체 반응에 어떤 단백질이 관여하는지 확인함으로써 건강 영향을 예측했다.단식 7일 후,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의 체중 감량을 보고했다. 오차범위는 0.8로, 체중이 가장 적게 빠진 참가자도 4.9kg를 감량했다.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체는 포도당 대신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탄수화물 대사에서 지방 대사로의 전환은 단식 시작 후 2~3일 이내에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가자들이 단식 후 정상적으로 식사해도 체중은 일정 기간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무작정 굶지 말고, 하루에 500kcal 덜 먹기그러나 이는 전문가 개입 하에 이뤄진 실험일 뿐, 실제 다이어트에 적용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다. 굶는 다이어트는 변비, 무월경, 탈모 등을 유발한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 기관이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차 둔화된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음식 섭취량이 극히 제한되면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 등이 부족해 모낭이 약해진다. 이에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주기가 짧아져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짧은 기간 내에 영양 불균형으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생리가 중단될 수 있다.건강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무작정 굶어선 안 된다. 먹는 양을 적당히만 줄여야 한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갖춰 먹되, 일일 총 섭취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대한비만학회에 의하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여성은 하루 1000~1200kcal, 남성은 1200~1500kcal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면 된다. 식사량 조절과 함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5/05/09 09:30
제로 음료, 제로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에서 제로 식품이 나오고 있다. 제로 제품에는 칼로리가 높은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가 들어간다. 제품 별로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같은 제로여도 모두 다른 성분이 들어간다는 걸 쉽사리 알아차릴 수 있다. 각 성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대체감미료는 크게 네 가지, ▲합성감미료 ▲천연감미료 ▲천연당 ▲당알코올로 나뉜다. 합성감미료는 인공적으로 합성·제조한 감미료로, 수크랄로스·아스파탐·사카린 등이 있다. 천연감미료는 식물의 잎·종자 등 자연에서 추출한 감미료다. 스테비아·나한과 등이 있다. 자연에서 생성되는 당인 천연당으로는 자일로스·알루로스·타가토스 등이 있고, 당에 '-OH기'를 붙여 알코올로 바꾼 당알코올로는 자일리톨·말티톨·에리스리톨 등이 있다.식품에 사용되는 감미료들은 모두 안정성 검사를 거친 것으로, 적당량 섭취하면 유해하지 않다. 하지만 보통 체내 흡수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통·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또 탄수화물을 부분 가수분해해 형성한 말토덱스트린이 원재료명에 들어가 있다면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수크랄로스=제로 슈가 탄산음료에 주로 사용된다. 열량, 혈당지수 모두 0이다. 당도는 설탕대비 600배로 높은 편이며, 1일 섭취 허용량 일일섭취허용량은 15mg/kg이다.▶아스파탐=소주, 막걸리 등에 주로 사용된다. 알레르기, 암 등을 유바할 수 있다는 유해성 논란이 있었지만, 매우 많이 먹어야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확인돼 일단락됐따. 열량, 혈당지수 모두 0이다. 당도는 설탕의 200배이며, 일일섭취허용량은 40mg/kg이다.▶스테비아=열량, 혈당지수 0으로, 오히려 인슐린 분비세포를 자극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당도는 설탕의 200~300배이며, 통합식품첨가물전문위원회(ZECFA)에 따르면 일일섭취 허용량은 4mg/kg(스테비올)이다.▶자일로스=자작나무와 단풍나무에서 추출하는 천연당으로, 체내에서 혈당 분해 효소 활성을 억제해 설탕 흡수를 줄인다. 열량, 혈당지수 모두 0이며, 당도는 설탕과 비슷하다.▶타가토스=열량이 1.5kcal/g이고, 혈당지수는 3이다. 과도하게 먹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당도는 설탕의 약 92%로 조금 낮다.▶알룰로스=열에 강해 식품업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혈당지수는 0이지만, 열량이 0.4kcal/g으로 조금 있다. 당도가 설탕의 70%로 낮아, 상당량 사용될 수 있으므로 열량을 확인하는 게 좋다. 일일섭취 허용량은 0.4g/kg이다.▶자일리톨=열량 2.4kcal/g이고, 혈당 지수는 12다.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단맛은 설탕과 비슷하고, 청량한 맛이 난다. 일일섭취 허용량은 5~10g 이다.▶말티톨=가공 형태에 따라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혈당 지수는 35~52다. 단맛이 설탕의 약 75% 수준이라, 많은 량이 사용될 수 있으므로 영양성분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열량은 2.1kcal/g이다.▶에리스리톨=설탕과 가장 유사한 맛이 난다. 혈당, 열량 지수 모두 0이다. 다만, 심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혈중 에리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올라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일일섭취 허용량은 5g/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