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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속 강아지 사진, 쓸모 있네”​ 부산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멍멍냥냥]

    “​앨범 속 강아지 사진, 쓸모 있네”​ 부산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멍멍냥냥]

    휴대전화 갤러리가 반려동물 사진으로 가득 찰 정도로 반려동물 촬영을 즐기는 보호자가 많다.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꺼낼 기회다. 부산시가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5일, 부산시가 반려견 동물등록 및 펫티켓 홍보를 위해 ‘2025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사진이나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모 대상이다. 공모 기간은 내일(16일)부터 23일까지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소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창작물은 참여가 제한된다. 수상작은 5월 중 심사를 거쳐 총 20편이 선정된다. 대상(1팀)에게는 상금 20만 원, 금상(1팀)에게는 15만 원, 은상(2팀)에게는 각 12만 원, 동상(6팀)에게는 각 10만 원, 입상(10팀)에게는 각 5만 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30일에 시민공원 남1문에 전시되며, 이후 진행될 동물 등록 활성화 캠페인에 활용될 수 있다.신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은 시 반려동물과로 전화 문의한다.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부산시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 기관에서 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부터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최신화하고자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다. 1차 신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고, 2차 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동물 등록 대상이 되는 동물은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이며, 등록 대상이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앞서 동물등록 대상 반려견을 등록하지 못했다고 해도 자진 신고 기간 내 신청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역시 이번 자진 신고 기간 내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15 15:25
  • ‘이런’ 사람은 수술해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 대표적인 수술 3가지 | 남성 건강의 모든 것

    ‘이런’ 사람은 수술해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 대표적인 수술 3가지 | 남성 건강의 모든 것

    0대 이상 남성의 절반이 겪는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을 노화로 여겨 방치한다. 점점 커진 전립선으로 배뇨장애 증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 결국 병원을 찾게 되고 수술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전립선 건강을 살피고 증상이 있을 시 빠르게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전립선 크기가 평균보다 2~3배 이상 크고 모양이 양측보다 중엽이 비대한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약물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해도 효과가 적기 때문이다. 수술은 환자의 나이, 생활패턴, 전립선의 크기와 모양 등을 세밀하게 살펴 선택해야 한다. 대표적인 수술 방법은 경요도전립선절제술, 홀렙수술, 워터젯 로봇수술(아쿠아블레이션) 세 가지다.경요도전립선절제술은 내시경으로 전립선에 접근해 비대해진 조직을 절제하는 수술이다. 개복수술에 비해 위험이 적고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다만, 주변 조직 손상의 위험이 있고, 마취로 인한 출혈, 감염, 협착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사정 시 정액이 역류하는 역행성 사정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홀렙수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커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비대해진 부위 전체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귤 껍질을 까는 것에 비유하곤 한다. 방광 기능 문제나 요도 협착이 있는 환자의 경우 동시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발률이 낮고 증상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그러나 거대 전립선의 경우 과다한 출혈의 위험이 있고 경요도전립선절제술과 마찬가지로 역행성 사정 등의 부작용 위험이 존재하므로 환자의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해 선택해야 한다.가장 최신 수술 치료 옵션은 워터젯 로봇수술, 아쿠아블레이션이다. 이름 그대로 로봇 시스템이 활용되며 전기나 레이저가 아닌 물을 이용한 수술 방법이다. 사전에 제거할 조직을 정확하게 설계하고 이를 고압의 물로 깎아낸다. 균일한 절제, 정상 조직의 보존, 빠른 회복이 가능하며 합병증 발생률 또한 줄여 고령의 환자라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역행성 사정과 같은 성기능 부작용의 위험이 다른 수술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점이다.헬스조선 남성 건강의 모든 것에서는 대표적인 전립선비대증 수술 세 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와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에 대해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 유상현 원장에게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비뇨기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5/05/15 15:24
  • “곧 50대 맞아?” 야노시호, 한결같은 몸매 화제… 아침에 늘 ‘이것’ 먹는 덕분?

    “곧 50대 맞아?” 야노시호, 한결같은 몸매 화제… 아침에 늘 ‘이것’ 먹는 덕분?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속옷 모델로 발탁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만에 속옷 화보를 찍게 됐다”며 “오랜 세월을 거쳐 다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또 야노시호는 20년 전 찍었던 속옷 화보 영상을 공개했는데, 현재와 별 차이가 없는 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고 멋지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년째 유지되고 있는 야노시호의 몸매, 비법이 대체 뭘까?▷필라테스=야노시호는 8년 동안 꾸준히 필라테스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심신이 깨어나고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샐러드=야노시호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침 식단들에는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가 많다.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5 15:03
  • 박군·한영 반려견 ‘오월이’도? 강아지 여럿 울리는 ‘슬개골 탈구’ 막으려면 [멍멍냥냥]

    박군·한영 반려견 ‘오월이’도? 강아지 여럿 울리는 ‘슬개골 탈구’ 막으려면 [멍멍냥냥]

    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 부부가 반려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지난 13일 박군과 한영은 공동으로 관리하는 반려견 계정에 “박오워리 큰일 났어요. 슬개골 탈구 3기라네요. 이제 수술 생각 해야 한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영과 반려견 오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 오월이 슬개골 아프구나” “오월아 아프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슬개골은 강아지의 연골 근처에 있는 아몬드 형태의 무릎뼈다. 슬개골은 힘줄, 인대와 함께 무릎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강아지가 걸을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위다. 이 슬개골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빠진 상태를 ‘슬개골 탈구’라 한다. 슬개골은 활차구라고 하는 무릎 관절 홈에 들어가 있는데,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슬개골이 활차구에서 벗어나곤 한다. 이후 슬개골이 다시 돌아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자세와 상관없이 평소에도 뼈 위치가 어긋난다면 슬개골 탈구일 가능성이 높다. 슬개골 탈구는 진행된 정도에 따라 1~4기로 나뉜다. 슬개골 탈구 1기는 슬개골이 대부분 무릎 고랑 안에 있으나 손으로 밀었을 때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는 단계다. 2기는 슬개골이 고랑 안에 있는 경우와 밖에 있는 경우가 50%의 확률 정도고, 손으로 밀면 쉽게 빠지는 단계다. 3기는 슬개골이 대부분 고랑 밖에 빠져있는 상태가 지속되며, 힘을 주면 원위치로 되돌아오는 단계다. 4기는 슬개골이 항상 빠져있고, 힘을 줘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 단계다. 강아지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은 다양하다. 무릎 고랑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활차구 성형술, 다리 배열을 맞춰주는 경골조면 이식술, 슬개골 탈구로 인해 늘어난 관절낭을 조여 주는 관절낭 겹침봉합 등이 있다. 슬개골 탈구는 유독 소형견에게 발병률이 높다.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려면 평상시에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려견이 소파나 침대 등에 오르내리기 위해 점프를 하면 무릎에 충격이 많이 간다. 이를 막기 위해 소파나 침대 근처에 강아지용 경사로를 두는 것이 좋다. 집에서 반려견이 뛰어다닐 때 미끄러지거나 삐끗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무릎에 무리가 가 관절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반려견이 자주 활동하는 공간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야 한다.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슬개골 탈구 관리에 좋다. 마사지를 해주면 혈류가 개선되고 근육 긴장이 풀린다. 강아지 관절 영양제도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고 악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오메가-3 등 성분이 강아지 관절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5 14:29
  • 머리 ‘이렇게’ 묶으면 예쁘고 편한데… 탈모로 이어지는 지름길?

    머리 ‘이렇게’ 묶으면 예쁘고 편한데… 탈모로 이어지는 지름길?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머리를 높게 꽉 묶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머리를 지나치게 꽉 묶거나 잘못된 머리카락 관리 습관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라이브에서는 긴장감 높은 헤어스타일이 모발 건강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전문 헤어·스킨 클리닉 ‘아벤투스 클리닉’의 수하일 알람 박사는 “포니테일 같은 스타일이 만성 난포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인 견인성 탈모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피부과 학회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타이트한 헤어스타일을 하는 여성 3명 중 최대 1명은 탈모를 경험한다. 이어 모발 관리에 대해 수하일 박사는 “젖은 머리로 자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다. 젖은 머리는 더 약해서 끊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 “머리를 감을 때 뜨거운 물로 감거나 너무 오래 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건조함이 생긴다”며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샤워를 10분 미만으로 할 것”을 권했다.견인성 탈모는 머리를 촘촘하게 땋거나, 헤어롤을 하거나, 머리를 묶으며 모발을 계속하여 당겨 유발되는 탈모다. 견인성 탈모는 이마와 관자놀이의 머리 선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모발이 강하게 당겨지거나 자주 뽑히면 그 부위 모발이 자라나지 않는 상태에 이른다. 물리적인 자극이 계속 가해지면서 모근이 약해지고, 모발과 모발을 감싸는 모낭까지 탈락되는 것이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이나 운동을 할 때는 머리를 묶지 않기는 어렵다. 머리를 묶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만 느슨하게 묶는 것이 좋다. 묶은 후에는 머리가 묶인 지점 주변 모발을 조금씩 늘어뜨려 자극을 분산시켜야 한다. 머리를 오래 묶고 있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머리를 묶을 때 너무 꽉 조이는 고무줄보다는 소위 '곱창 밴드'라 불리는 느슨한 헝겊 머리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러면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머리를 묶으면서 세게 빗질하는 것도 안 좋다. 두피에 상처를 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머리를 감았다면 머리를 다 말린 후 묶어야 한다. 습기가 있는 상태로 머리를 묶으면 세균이 번식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한편, 젤·헤어스프레이·왁스 등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 역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사용 후 모발이 단단해지면 머리가 잘 부서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진다. 또 끈적한 성분이 두피에 남아 모공을 막아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 적게 사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사용한다면 두피보다는 모발 끝에만 뿌리는 것이 좋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 헹군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5/15 14:21
  • 블랙핑크 지수, 일본 가면 ‘이 음식’ 꼭 산다… 알고 보면 ‘피부’에 최악?

    블랙핑크 지수, 일본 가면 ‘이 음식’ 꼭 산다… 알고 보면 ‘피부’에 최악?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30)가 일본에서 라면을 꼭 산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JISOO’에는 ‘[Vlog] 귀여워 103번 외치기│Drugstore Shopping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수는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쇼핑했다. 지수는 라면이 진열된 코너를 구경하면서 “제가 일본에 와서 컵라면을 꼭 사 간다고 하면 일본 친구들이 웃는다”며 “어이없어한다”고 말했다. 이후 지수는 여러 컵라면 구매를 고민하면서 “어렵다”며 “전부 먹어봐야 (뭐가 제일 맛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지수는 평소 라면을 좋아하며 무대에 오르기 전 늘 컵라면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지수가 좋아하는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사실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지수처럼 라면을 좋아하고 끊을 수 없다면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바꿔 나트륨 함량부터 줄이는 게 좋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으면 된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스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스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5 14:13
  • 자생한방병원, 걷기대회 행사 성료

    자생한방병원, 걷기대회 행사 성료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4일 ‘자생과 함께 걸어요’ 행사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서울·경기권 자생한방병원 11곳(강남, 노원, 목동, 보라매,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인천, 일산, 잠실)에서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환자를 비롯해 임직원 등 총 280명이 참여했다.본 행사는 척추관리법인 걷기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성행하던 2019년부터 2022년을 제외하고 올해 7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의 개회사와 준비운동으로 막이 올랐다. 이후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어린이대공원 내 코스(2.4km)를 따라 걸으며 의료진과 치료 전후의 일상 변화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의료진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은 참가자들의 지난날을 위로하고 건강을 기원했다.걷기대회 후에는 방송인 조영구 씨의 사회로 참가자 대상 노래자랑 무대가 열렸다. 이후 진행된 경품추첨 행사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각 병원장들이 마련한 건강 기기들(스마트 체중계, 종아리 마사지기, 자동 혈압계 등)이 당첨자들에게 제공됐다.이날 걷기대회에 참가한 한 환자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로 오래 고생하다가 2017년부터 치료를 받고 현재는 많이 호전됐다”며 “저처럼 근골격계 질환을 앓다가 비수술 치료로 증상이 나아진 환우들과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박병모 이사장은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웃음을 되찾은 참가자들과 이렇게 걷기 대회를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5/15 14:10
  • GSK, 지방간 치료제 '에스모스퍼민' 2.8조에 인수

    GSK, 지방간 치료제 '에스모스퍼민' 2.8조에 인수

    글로벌 제약사 GSK는 미국 제약사 보스턴 파마슈티컬스의 지방간 질환(SLD) 치료제 '에스모스퍼민 알파'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에피모스퍼민은 월 1회 투여하는 '섬유모세포 성장인자21(FGF21)' 유사체 계열 치료제로, 항섬유화 작용 기전을 통해 다른 치료제 대비 간 섬유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스턴은 에피모스페린을 대사이상성 지방간염(MASH)과 알코올성 간질환(ALD)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현재 3상 임상 단계에서 연구 중이다. 회사가 밝힌 예상 출시 시점은 2029년이다.GSK는 에피모스퍼민을 인수하기 위해 최대 20억달러(한화 약 2조8000억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12억달러(한화 약 1조6800억원)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향후 최대 8억달러의 성과금(1조1200억원)을 지급한다. 출시 이후에는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GSK 토니 우드 최고과학책임자는 "섬유모세포 성장인자 21 유사체 계열 치료제는 MASH 치료에 있어 유의미한 치료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며 "에피모스퍼민은 투여 간격과 내약성을 고려할 때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방간 질환은 전세계 인구의 최대 5%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과 섬유화를 일으킨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신약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대사이상성 지방간염(MASH)' 또한 지방간 질환의 하위 유형이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15 14:03
  • 대한종양내과학회 ‘항암치료의 날 캠페인’, 스티비 어워즈 수상

    대한종양내과학회 ‘항암치료의 날 캠페인’, 스티비 어워즈 수상

    대한종양내과학회가 지난 13일 2025 스티비 어워즈 시상식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PR부문-행사 활용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대한종양내과학회의 ‘항암치료의 날 캠페인’의 영향이 컸다. 이 캠페인은 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의료진에게 정서적 지지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항암치료 정보를 제공해, 성과와 혁신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티비 어워즈는 2002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비즈니스 어워드로,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대한종양내과학회는 2024년에는 ‘제7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이해 11월 20일 건국대에서 “함께라면 I’m OK”라는 주제로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공연 ‘I’m OK스트라 - 희망을 품은 하모니’를 선보여 투병 중인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박준오 이사장은 “대한종양내과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국제적으로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학회는 암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암 환자분들을 지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더욱 감회가 깊다”고 했다.한편, 대한종양내과학회는 2017년부터 매년 11월 네 번째 주 수요일을 ‘항암치료의 날’로 지정하고 대중의 항암치료 인식 개선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2025년 항암치료의 날은 11월 26일 개최 예정이다. 하반기 중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5/15 14:01
  • [식품업계 이모저모] 아프라스 2025,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 간 식품안전 혁신 논의 外

    ■ 아프라스 2025,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 간 식품안전 혁신 논의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부터 16일까지 그랜드조선 제주 호텔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프라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 규제기관이 협력하여 글로벌 공통 현안 해결과 규제 조화를 위해 설립된 최초의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로, 2023년 7개국, 2개 국제기구가 뜻을 모아 출범했다.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협의체 활동을 주도해왔다. ‘아프라스 2025’는 ‘지속 가능한 식품안전을 향한 탐색’을 주제로, 글로벌 식품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아태지역 식품규제기관 간 전략적 협력 강화와 규제 조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새로 참가하는 페루와 브루나이 다루살람을 포함한 총 13개국 3개 국제기구가 참석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아르포텐 포커스·코어핏 2종 출시대상웰라이프의 아르포텐이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포커스’와 ‘아르포텐 코어핏’을 출시하고, 넥슨의 인기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르포텐 포커스·코어핏은 기존 제품보다 아르기닌 함량을 2배(1캔당 2000mg) 높였다.■ 하림, ‘맥시칸’ 냉동치킨 브랜드 론칭하림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맥시칸’의 맛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냉동치킨 간편식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엄선해 만든 ‘크리스피 순살’, ‘크리스피 봉’, ‘핫 크리스피 순살’, ‘핫 크리스피 봉’, ‘허니버터 순살’, ‘허니버터 봉’, ‘갈릭양념 순살’, ‘갈릭양념 봉’등 냉동치킨 8종부터 ‘1985 양념치킨소스’, ‘오리지널 양념치킨소스’, ‘매콤 양념치킨소스’등 소스 3종, 양념치킨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양념치킨 볶음면’ 1종까지 총 12종으로 구성했다.■ 버드와이저, 여름 캠페인 ‘버드 네버 고즈 얼론' 전개오비맥주 버드와이저가 여름을 앞두고 함께 듣는 음악을 테마로 한 캠페인 ‘버드 네버 고즈 얼론(Bud Never Goes Alone)’을 전개한다. 음악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길 때 강렬한 에너지가 만들어진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버드와이저는 ‘버드와이저와 음악은 우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최대 EDM 축제 ‘2025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등 다양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음악 팬들을 만난다.■ 엑스포럼, ‘2025 월드오브커피 자카르타’ 오늘 개막엑스포럼이 주관하고,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가 주최하는 ‘2025 월드오브커피 자카르타’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컨벤션 센터(JICC)에서 오늘 개막했다. 이번 월드오브커피 자카르타에는 75개국 400여 개의 브랜드와 1만5000여 명의 커피 전문가, 산업 종사자들이 참가한다. 지속가능한 커피 생산, 지역 연계, 커피 비즈니스의 미래를 함께 논의한다. 올해 전시에는 한국의 블랙업과 히떼 로스터리, 일본의 글리치 도쿄, 스위스의 마메 로스터리, 파나마의 아시엔다 라 에스메랄다, 호주의 문샤인 커피 로스터스 등 전 세계 대표적인 커피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농심, ‘누들핏 마라탄탄’ 출시농심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마라탄탄’을 오는 19일 출시한다. 누들핏 마라탄탄은 마라의 얼얼한 매운맛에 땅콩소스로 탄탄면의 감칠맛과 고소함을 더한 중화풍 비빔면이다. 국물타입 누들핏 대비 약 4배 더 넓적한 당면을 사용해 소스가 면에 잘 비벼지고 쫄깃한 식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누들핏의 핵심인 낮은 칼로리(135kcal)와 식단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1500mg)는 그대로 유지했다.■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풀오픈캔’ 출시롯데칠성음료가 제품의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방식의 크러시 풀오픈(Full Open) 캔 맥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크러시 풀오픈캔은 개봉시 캔 상단 전체가 열리는 방식을 500ml캔 제품에 적용해 기존 보다 넓은 음용구로 크러시를 찾는 젊은 감각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의성에서 열리는 ‘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는 5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산불의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 것은 물론 지역축제까지 취소되며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경북 지역 방문 활성화 차원에서 롯데웰푸드와 의성군이 올해도 뜻을 모았다.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2009년부터 롯데웰푸드와 의성군이 함께 개최하고 있는 가족 캠핑 행사다. 우리나라 대표 마늘 브랜드인 ‘의성마늘’의 우수성과 의성 지역 명소를 널리 알리는 지역 상생 행사다.■ 헥토그룹, 임직원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하는 ‘뚜게더 캠페인’ 진행헥토그룹이 ESG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페트병 뚜껑을 모아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자원순환 활동 ‘뚜게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뚜게더 캠페인은 재활용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폐기물인 ‘플라스틱 병뚜껑’의 ‘뚜’와 ‘함께’를 뜻하는 ‘투게더(Together)’를 합성한 말로, 버려진 플라스틱의 병뚜껑을 함께 모아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헥토그룹은 병뚜껑 분리배출 및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뚜게더 캠페인을 기획했다. 약 한 달 간 병뚜껑을 모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만들어 사내 마켓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은 저소득층, 환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한다.■ 티젠, 논알코올 하이볼 2탄 '젠 하이볼향 레몬 0.0' 선보여발효 전문기업 티젠이 논알코올 하이볼 캔 제품인 '젠 하이볼향 0.0'의 인기에 힘입어 레몬맛을 추가로 선보였다. '젠 하이볼향 레몬 0.0'은 정통 하이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한 제품이다. 스모키하고 몰티한 하이볼 풍미와 상큼한 레몬이 조화를 이룬다. 건강까지 고려해 당류는 0g에 칼로리도 350ml 한 캔에 9kcal로 매우 낮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여기에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함유돼 있다.■ 할리스 텀블러 인기 고공행진할리스의 텀블러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지난 달 ‘스포츠 텀블러’로 마음을 사로잡은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가정의 달 한정 에디션 패키지가 돋보이는 ‘블루밍 텀블러’를 선보였다. 할리스가 지난 달 선보인 ‘스포츠 텀블러’ 7종은 가벼운 산책부터 자전거, 러닝,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휴대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했다. 특히, 스테인리스, 실리콘, 트라이탄의 각기 다른 소재와 다양한 용량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스포츠 텀블러 7종은 일부 제품의 재고가 전량 소진되는 등 출시 2주 만에 3000개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았다. 그 중에서도 ‘롤업 실리콘 텀블러’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롤업 실리콘 텀블러’는 실리콘 소재로 사용 전 후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파리바게뜨, 여름 시즌음료 ‘수박주스’ 출시파리바게뜨가 여름을 앞두고 ‘수박주스’를 출시했다. 수박과 얼음을 블렌딩해 만든 슬러시 타입이다. 여름 제철 과일인 황매실을 활용한 ‘황매실소다’도 함께 선보였다. ■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간장을 바꿔야 요리가 살아난다’ 광고 캠페인 전개대상 청정원의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이 가수 임영웅과 함께 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간장을 바꿔야 요리가 살아난다’는 핵심 메시지를 앞세워 3년째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임영웅이 '햇살담은'만의 강력한 맛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프레시지, 1분기 간편식 판매 1위 공개... '역시 IP'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2025년 1분기 간편식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프레시지의 1분기 출고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최고 인기 제품은 '최현석 셰프의 한돈한우 함박스테이크'로 50만 개 판매량을 기록했다. 뒤이어 '신신고깃간 한돈한우 직화스테이크'는 46만 개 판매되며 2위를 차지했다. 두 제품 모두 최현석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셰프 고유의 소스 레시피와 육류 배합 기술 등 전문적인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네스프레소, 여름 한정 커피 2종 출시 네스프레소가 올여름 홈카페를 더욱 다채롭게 완성할 여름 한정 커피 2종을 출시하고, 신제품 ‘네스프레소 바닐라향 프라페’를 글로벌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시즌 한정 커피 2종은 가향 커피로 구성됐다. ‘네스프레소 아이스 피스타치오 바닐라향’ 커피는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크리미한 바닐라 향의 완벽한 조화가 특징이다. ‘네스프레소 아이스 코코넛 바닐라향’ 커피는 이국적이고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다. ■ 풀무원, 부서짐 없이 단단해 요리하기 좋은 ‘국산콩 반찬조리용 두부’ 출시풀무원이 반찬 조리에 특화된 국산콩 두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부서지지 않고 단단한 식감으로 다양한 두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국산콩 반찬조리용 두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산콩 반찬조리용 두부’는 기존 부침용 두부보다 최대 30% 더 단단하게 설계한 두부 반찬 맞춤형 제품이다. 초벌 부침 없이도 잘 부서지지 않아 조림, 마파두부, 두부강정 같은 볶음이나 튀김류 요리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5/15 13:53
  • 산책하는 강아지에 물릴까 걱정? 개 물림 사고 70%가 ‘여기’서 발생 [멍멍냥냥]

    산책하는 강아지에 물릴까 걱정? 개 물림 사고 70%가 ‘여기’서 발생 [멍멍냥냥]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개 물림 사고’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어쩌다 한번 발생하는 사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022년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해마다 국내에서 2천 건대의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개 물림 사고를 방지하고자 정부가 지난해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세부 대책’을 내놓고 맹견 사육 허가제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개 물림 사고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연구가 발표됐다.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이 질병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 조사자료’를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유행 시기 동안 개 물림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사례를 분석했다. 분석 시기를 COVID-19 유행 전후로 설정한 것은 이 시기 개 물림 사고에 대해 분석한 다수의 외국 문헌에서 개 물림 사고의 발생 빈도와 중증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는데, 국내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국내의 개 물림 사고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다.사례 분석 결과, 개 물림 환자의 성별은 여성(56.7%)이 남성(43.3%)보다 많았다. 놀이 상황(20.1%)보다 일상생활(69.1%) 중 발생한 사고가 더 잦았으며, 환자들은 ▲집안(71.8%) ▲포장도로(7.4%) ▲상업시설(5.8%) ▲야외(4.1%) ▲공공기관(3.5%) ▲비포장도로(2.4%) 등에서 사고를 당했다. 사고 부위는 ▲팔(1,221건) ▲얼굴(646건) ▲다리(286건) 순으로 많았다. 내원한 대부분이 자차(89.6%)로 병원을 방문했고, 그 외는 ▲도보(1.7%) ▲구급차(8.6%) 등의 방법으로 병원을 찾았다. 진료 후에는 환자의 대부분이 퇴원했지만, 전원(0.5%)을 가거나 입원(3.8%)한 환자도 있다. 그리고 1명은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 시행 후 사망했다. 주목할 점은 국내 개 물림 사고 양상이 해외와 다르다는 점이다. 이 시기 개 물림 사고 건수와 중증도가 감소했으며, 외국 문헌들에서 주로 남성 환자의 비율이 높게 보고되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우리나라는 지역 내 인구밀도가 높고 많은 사람이 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니 반려견을 주로 집 안에서 키우는데,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실내 활동 비중이 높은 여성에게서 개 물림 사고 노출 위험도가 높았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개 물림 사고의 대부분이 집에서, 가족의 개에게 물려 발생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개에게 물릴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특히, 영유아나 미성년자는 성인과 비교해 중중도가 높으니 미성년자와 함께 거주하는 가정의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연구진은 환자 대부분이 본인들이 개에게 물릴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를 당하며,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팬데믹 상황이 개 물림 사고가 대부분 일상생활 중 발생한다는 경향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봤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집 안에서 일상생활 중 발생한 개 물림 사고의 빈도가 가장 잦으며, 팬데믹 상황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개 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부분에 대해 더욱 세심한 감독 및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는 ‘대한응급의학회지’에 최근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15 13:16
  • 반복되는 응급실 폭행… “처벌 규정 있어도 적용 어려운 탓”

    반복되는 응급실 폭행… “처벌 규정 있어도 적용 어려운 탓”

    최근, 강릉의 한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환자에게 흉기로 협박을 받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응급실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라는 의료계의 지적이 나왔다.◇체포 2시간 만에 같은 병원에 다시 방문지난 12일, 강원 강릉에서 천식 발작 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찾은 환자 A씨가 의료진을 흉기로 위협해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A씨는 체포 두 시간 만에 정신과에 입원하겠다며 같은 병원에 내원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은 보안시설 및 방범 요원이 부재해 폭행 사태에 무방비였다. 위협 당한 의료진은 과거에도 주취자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어 정신적 충격이 매우 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의사협회는 사건 발생 이후 A씨를 엄벌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진은 응급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환자의 생명을 구할 뿐인데 폭행과 위협이 지속된다면 어떻게 정상적인 진료가 가능하겠나”라며 “정부와 사법당국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에서의 폭행은 일반적인 폭행보다 더 가중된 처벌을 받아야 한다”라며 “의료진이 확실한 법적 보호 장치 하에 안전하게 진료에 충실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처벌 강화한 응급의료법, 상담은 제외되고 적용 공간 한정적응급실 폭행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료종사자가 응급실에서 의료행위와 관련해 폭행 등 피해를 본 사례는 2021년 585건, 2022년 602건, 지난해 707건으로 최근 3년간 계속 늘었다. 2023년 피해 사례 707건을 행위별로 보면, 폭언·욕설이 457건으로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폭행 220건, 협박 51건, 기물 파손 34건, 위계·위력 행사 17건 등이 뒤를 이었다.의료계는 응급실 폭행이 반복되는 이유로 처벌이 가벼운 점을 꼽는다. 응급의료진 폭행은 가중 처벌 대상이지만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상해를 입지 않았다면 폭행해도 처벌할 근거 규정이 없어 응급의료법이 아니라 단순 폭행죄로 처리되기도 한다. 실재로 지난 1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환자의 보호자에게 폭행당한 사건도 검찰이 폭행죄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해 논란이 됐다.응급의료법 적용이 어려운 이유로는 두 가지가 거론된다. 먼저 응급의료에 대한 정의와 응급의료 방해 금지 규정이 서로 다른 것이다. 현행 응급의료법은 응급의료 정의를 ‘응급환자를 위해 행하는 상담·구조·이송·응급 처치·진료 등의 조치’로 명시하고 있지만, 응급의료 방해 금지 규정에는 상담이 빠져 있다. 즉 응급의료 관련 '상담'이 응급의료 방해 금지 규정에서 빠지면서 보호자가 환자 상태를 설명하는 의료진에게 폭력을 휘둘러도 응급의료 방해 행위라 보기 어렵다.나머지 하나는 법 적용 장소가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현행법은 응급의료 종사자 폭행 관련 벌칙을 적용할 수 있는 범위를 ‘의료기관의 응급실’로 제한하고 있다. 응급실을 벗어나면 법 적용이 어렵다는 뜻이다. 즉, 진료 구역이 아닌 보호자 대기실이나 복도에서 벌어지는 응급의료 종사자 폭행 사건은 ‘단순 폭행’으로 처리될 여지가 있다.◇응급실 폭행 근절 나선 ‘의사 출신’ 국회의원들문제가 반복되자 법 개정을 통해 응급의료 종사자를 보호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의사 출신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지난 3월, 응급실 내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폭행은 상해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하도록 강화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응급의료 방해 금지 대상 행위에 ‘상담’을 추가하고, 응급실에서 벌어진 응급의료종사자 단순폭행도 10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규정이 담겼다.이보다 앞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도 응급의료종사자 보호 방안을 담은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개정안에는 폭행 사건 발생 장소를 응급실에서 권역외상센터 등 ‘응급실 외’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5/15 12:00
  • “영하 15도에 원피스 한 장 걸치고”… 비비 ‘다리 정맥’ 수술까지, 무슨 일?

    “영하 15도에 원피스 한 장 걸치고”… 비비 ‘다리 정맥’ 수술까지, 무슨 일?

    가수 겸 배우 비비(26)가 혹독한 촬영 후 수술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의 ‘대환장 스테이지’ 특집에는 가수 노사연, 비비, 방송인 현영, 유튜버 찰스엔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는 지난해 6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강남-비 사이드’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드라마에서 유흥업소 종사자 역할을 맡았던 그는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마른 시기였다”며 “역할을 위해 감량해서 몸무게가 51kg 정도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빨간 원피스 한 장만 입고 도망치는 장면이 있다”며 “당시 날씨가 영하 15도였는데 12시간을 계속 뛰었다”고 말했다. 혹독한 촬영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비비는 “추운 날 촬영을 마치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더니 다리 핏줄이 다 늘어나서 결국 혈관과 정맥을 닫는 수술을 받았다”며 “지금도 날이 따뜻해지면 다리가 아프다”고 말했다.비비처럼 극심한 추위에 오랜 기간 있으면 하지정맥류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다리 정맥 안 판막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다리 쪽으로 역류하면서 발생한다.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꼬불꼬불해져 있는 상태를 보인다. 환자에 따라 피부가 타는 느낌이 들거나 둔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하지정맥류는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유발 요인으로는 가족력이 있다. 일부 보고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의 약 80%가 적어도 1명 이상의 가족력을 보유하고 있다.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지면서 정맥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하지정맥류를 겪기도 한다. 비비처럼 추위에 노출돼도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면 혈액순환이 둔해지고, 혈액이 정체돼 하지정맥류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비비처럼 추위에 노출된 직후 뜨거운 물로 씻으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혈관이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하지정맥류가 발생해도 무조건 비비처럼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는 습관만 피해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잠을 잘 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다리 정맥 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게 좋다. 20~30mmHg 정도 압력의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다리 정맥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그런데, 환자에 따라 증상이 심하거나 미용상의 이유로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비비가 밝힌 것처럼 문제가 있는 정맥을 폐쇄하거나 제거하는 방식으로 수술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15 12:00
  • “담배 피운 적 없는데, 폐암 말기” 30대 女… 유일하게 ‘어깨’에서 암 신호 느꼈다?

    “담배 피운 적 없는데, 폐암 말기” 30대 女… 유일하게 ‘어깨’에서 암 신호 느꼈다?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비흡연자임에도 폐암 4기를 진단받았다고 밝히며, 증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평소 건강하던 레이나 새비지(34)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도 폐암 4기(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평소에 건강했기 때문에 암에 걸릴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암 세포가 림프절, 신장, 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건강한 비흡연자가 폐암을 진단받기 전 어떤 증상을 겪었는지 궁금해한다”며 “유일한 증상은 어깨 통증이었다”고 했다. 어깨를 돌릴 때마다 통증이 느껴졌다는 레이나 새비지는 잠을 잘 때도 힘든 적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레이나 새비지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암세포가 깨끗하게 제거된 상태라고 전했다. 폐암은 말 그대로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폐암이 발생하면 ▲기침 ▲쉰 목소리 ▲객혈 ▲흉통 등의 증상이 중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침은 대표적인 폐암 증상이다. 폐암 환자의 약 75%가 잦은 기침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피가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애 내는 객혈 역시 폐암 의심 증상 중 하나다. 폐암 환자의 25~50%가 객혈을 경험한다. 하지만, 기침과 객혈은 폐암뿐 아니라 기관지염 등의 증상이기도 하기 때문에 혈액검사, 흉부CT, 흉부X선 촬영 등을 통해 다른 질환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레이나 새비지는 폐암의 증상으로 어깨 통증을 꼽았는데, 실제로 폐에 종양이 걸리면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종양이 폐의 윗부분에 생긴 경우 팔로 향하는 신경이나 혈관에 압력을 가해 누군가 바늘로 어깨와 팔을 계속 찌르는 듯한 따끔거리는 통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폐암의 가장 큰 발병 요인은 흡연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 정도 크다. 이 외에도 대기 오염이나 장기간 석면 노출 등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에 걸린 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어도 폐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폐암은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암세포가 작으면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함께 진행한다. 
    폐암이아라 기자2025/05/15 11:50
  • 경희대학교의료원, 제3대 오주형 의료원장 취임식 개최

    경희대학교의료원, 제3대 오주형 의료원장 취임식 개최

    경희대학교의료원이 제3대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경희대의료원은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통합한 단일 의료원 직제다. 이번에 제3대 의료원장으로 임명된 오주형 신임 의료원장의 임기는 2025년 3월 24일부터 2년이다.이번 취임식은 오주형 의료원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구성원들과 설립이념인 ‘질병 없는 인류사회’ 실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포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장승희 동대문구보건소장, 임민식 동대문구의사회장과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우정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등 각계 내외귀빈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오주형 경희대의료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의료원이 지역사회 의료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의원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경희대학교의료원’을 중심으로 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융합을 토대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뤄나가며 국내외 명실상부한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오주형 신임 의료원장은 경희의료기관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으로 ▲혁신적 연구·진료 클러스터 구축 ▲거버넌스 개편을 통한 경영 전문성 강화 ▲환자 중심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및 의료장비 인프라 개선 등을 제시했다.오주형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질병 없는 인류사회 구현이라는 설립이념 아래 ‘경희의학’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실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왔다”며 “코로나 팬데믹, 의정 갈등 등 위기 속에서도 제1기 연구중심병원 인증, Newsweek 병원 평가 및 보건복지부 환자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은 것은 모든 교직원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 의료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경희의학의 실천적 사명감을 되새겨야 봐야 할 시기”라며 “산학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진료 클러스터 구축, 중증진료 역량 강화 및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을 통한 경영의 선순환 구조 정착 등을 추진해나가며 미래 선도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2025/05/15 11:31
  • "주름 싹 사라졌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엄마, 크리스 제너… 성형외과 의사가 추정한 '회춘 비결'?

    "주름 싹 사라졌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엄마, 크리스 제너… 성형외과 의사가 추정한 '회춘 비결'?

    미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사업가 크리스 제너(69)의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가 화제다. 크리스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과 켄달 제너,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7)의 모친이기도 하다.지난 1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외신은 크리스 제너의 얼굴이 불과 1년 전의 모습과 비교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명 호주 성형외과 전문의 리사 프리데리히 박사는 "크리스 제너는 젊은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미용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사 박사는 "크리스 제너가 외과적 안면거상술이나 리프팅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녀의 얼굴, 턱선, 목 주위의 팽팽함은 비침습적 방법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렵고, 특히 60세 이상의 사람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했다. 또 리사 박사는 "크리스 제너의 뺨이 도톰한데 필러를 사용했을 수 있다"며 "피부와 잔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제너가 받은 것으로 추정된 미용 수술·시술에 대해 알아봤다. ▷안면거상술=안면거상술은 전통적인 리프팅 수술법이다.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는 원리다. 피부를 절개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멍, 흉터 등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으로 절개해서 수술할 때가 많다. 수술 방법은 부위별로 약간 다르다. 팔자주름 수술을 귀 앞쪽으로 절개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얼굴 윗부분에 깊게 파인 이마주름도 수술로 완화할 수 있다. 주름을 펴고 눈썹까지 약간 위로 올려서 젊어 보이게 한다. 보통 모발선 뒤쪽으로 두피에 절개를 하고 당겨서 주름을 편다. 이 외에도 턱밑과 입가 주름, 목주름까지도 펼 수 있다. 다만, 안면거상술은 안면신경 손상에 의해 감각 이상. 부종 등의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결정해야 한다. ▷고주파 리프팅=고주파 리프팅은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을 가열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열 자극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피부가 당겨지고 잔주름이 완화되는 효과를 낸다. 시술 직후부터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보통 3~6개월간 유지된다. 절개가 필요 없고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어 비교적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시술이다. ▷필러·보톡스=필러는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보통 이마, 미간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반면,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필러와 보톡스 모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15 11:30
  • ‘D-19’ 대통령 선거 코앞, 후보 3인 평소 ‘건강 습관’ 살펴봤다

    ‘D-19’ 대통령 선거 코앞, 후보 3인 평소 ‘건강 습관’ 살펴봤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오는 6월 3일)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통령 후보들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유세하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대통령 선거를 19일 앞둔 현재, 3자 구도를 그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61), 국민의 힘 김문수(73), 개혁신당 이준석(40) 후보의 평소 건강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이재명, 꾸준한 걷기로 하체 근육 강화이재명 후보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 중 제일 큰 재산이 체력이다”며 “꾸준히 걷기를 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성남시장 시절에는 탄천을,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도청 주변을 주로 걸었다고 했다. 이 후보가 즐겨하는 걷기는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균형감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무릎 앞쪽 대퇴근 힘이 들어간다. 딛고 난 후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고 발이 땅에서 뗄 때 장딴지 근육을 주로 사용한다. ◇김문수 후보, 턱걸이로 상체 힘 길러김문수 후보는 지난 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턱걸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 후보는 셔츠에 양복바지를 입고 턱걸이 6회를 성공했다. 그는 “운동 시작과 끝은 턱걸이다”며 “건강이 최고다”라고 했다. 김 후보가 했던 턱걸이는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한다. 턱걸이할 때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올려야 한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턱걸이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이준석 후보, 자전거 타며 열량 소모이준석 후보는 자전거를 타며 체력을 다져왔다. 지난 2021년 이 후보가 따릉이를 타고 국회로 출근하는 모습과 지난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이 후보가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이 후보는 “가능하면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처럼 자전거를 즐겨 타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킨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게다가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15 11:00
  • [뷰티업계 이모저모] 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월드’ 마케팅 행사 개최 外

    ■​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월드’ 마케팅 행사 개최⋯ 전 세계에 K뷰티 전파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참여형 마케팅 ‘K뷰티 월드’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8월까지 국내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믹순, 성분에디터, 아임프롬, 롬앤 등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첫 행사로, 현지 시간 기준 이달 14일과 15일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K뷰티 월드 프레스’를 개최한다. 코스모폴리탄, 얼루어 등 주요 글로벌 매거진의 뷰티 에디터들을 초청해 K뷰티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개발 과정을 공유한다. 15일 저녁에 진행되는 ‘K뷰티 나이트’에서는 주요 매체 소속 에디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약 30명이 참석해 한국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5월 3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K뷰티 월드 인플루언서 투어’에는 팔로워 수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와 뷰티 크리에이터 10명이 방한한다. 이들은 K뷰티 브랜드 본사와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방문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전 세계 팔로워들에게 K뷰티를 소개할 예정이다. 8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각 브랜드의 고유한 콘셉트를 아이스크림 맛으로 표현한 ‘K뷰티 X 헨델스 아이스크림’과 K뷰티 제품 설명이 적힌 카드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K뷰티 월드 보드게임' 등 이색 캠페인을 전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고유의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토니모리, 1분기 영업이익 36억 원, 전년比 58.5% 상승​토니모리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89억 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58.5% 증가한 수치다.토니모리는 이번 1분기에 다이소를 비롯, 올리브영, 군PX 등 신채널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특히 다이소에 출시한 ‘본셉’은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가 입소문을 타며 품절대란을 기록,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라인 전체 판매량 확대를 이끌었다. 글로벌 매출의 경우 인도·멕시코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세가 나타났다. 또한 북미권에서는 미국 내 인기 캐릭터 브랜드 ‘스퀴시멜로우’ 협업 제품이 북미 최대 뷰티 유통사인 ‘얼타 뷰티’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진을 보여주고 있다.자회사인 화장품 OEM/ODM ’메가코스‘는 분기 매출 1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의 K-뷰티 수요 증가에 따라 주요 고객사의 제품 수주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클리오, K-뷰티 훈풍 타고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클리오가 기존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유럽 주요 22개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유럽 내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는 현지 유통 벤더인 오리엔트레이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급 채널을 넓히고 유럽 전역으로의 유통망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올해 1분기에는 이탈리아 최대 패션 리테일 체인 ‘오브이에스(OVS)’에 ‘페리페라’와 ‘구달’이 나란히 입점했으며, 유럽 전역에 40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뷰티·생활용품 드럭스토어 ‘디엠(dm)’의 이탈리아 지점에도 페리페라 브랜드가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6월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 ‘크루이드바트(Kruidvat)’의 총 1300여 개 전 매장에 ‘구달’을 입점시키는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진입이 어려운 유럽 시장 내 실질적인 입지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스킨1004, 해군 청해부대에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기부​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해군 청해부대에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스킨1004는 지난 13일 진행된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 입항 환영식에서 해상 안보에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사 선케어 제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을 고려한 지속가능경영(ESG)의 일환이다. 스킨1004는 2023년부터 청해부대 장병들을 위한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후원 물품인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 등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친환경 ‘리프 세이프’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한다.■​오드리선, 15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최대 58% 할인유기농 순면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15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5월 블루밍데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드리선은 ▲TCF 더블코어 생리대 중형·대형 ▲TCF 코튼코어 팬티라이너 롱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쇼핑 라이브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기획 세트를 구성, 51% 할인된 가격에 특별 판매한다.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입는 오버나이트 중형 4P’ 1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쇼핑 라이브 중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흑진주 칫솔과 장바구니 할인 쿠폰 1장이 제공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한편, 오드리선의 인기 제품인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미국 농림부(USDA)에서 94% 이상 바이오 기반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탑시트부터 샘 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완전무염소표백(TCF) 방식을 적용한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15 10:56
  • 강수지 “3개월마다 병원 갈 것” 고백… ‘이곳’ 철저한 관리 위해?

    강수지 “3개월마다 병원 갈 것” 고백… ‘이곳’ 철저한 관리 위해?

    가수 강수지(57)가 구강 건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수지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작년부터 치과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치과를 3개월마다 가기로 결정했다”며 “스케일링을 자주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잇몸 관리를 위해 구강유산균도 먹고 있다”며 “처음엔 물로 삼켜서 먹었는데 씹는 거라고 해서 입안에서 녹여 먹는다”고 말했다. ◇스케일링, 칫솔로 닦기 어려운 부위까지 관리 가능강수지처럼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치주질환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쌓인 음식물 찌꺼기 때문에 플라크, 치석이 생겨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염증 증상처럼 잇몸이 빨갛게 붓고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진행되면 계속해서 구취가 나고,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치아가 흔들린다. 치주질환을 막으려면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플라크라는 세균막과 치석을 제때 제거해야 한다.꼼꼼하게 양치질을 해도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을 권한다.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과 잇몸 아래쪽에 생긴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로,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관리할 수 있다. 스케일링을 받는 주기는 환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에 한 번씩 받는다. 다만, 이미 치주질환을 겪고 있거나 치석이 빠르게 쌓이는 사람은 더 자주 받아야 할 수 있다.◇구강유산균,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강수지가 먹고 있다는 구강유산균은 입냄새를 없애준다. 구강 내 유해균과 유익균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구강유산균을 먹으면 구강 내 유익균이 더 많아져 냄새를 줄일 수 있다. 구강유산균은 충치 예방에도 좋다. 2020년 한국치위생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구강유산균은 만 65세 노인들의 구취와 설태를 감소시키고 침이 산성화되는 것을 늦춘다. 침의 산성화는 치아를 부식시킬 뿐만 아니라 충치 원인균을 증식시켜 충치 발생의 원인이 된다. 구강유산균은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개인 구강 상태에 따라 입안이 건조해지는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치아일반임민영 기자 2025/05/15 10:45
  • 노원을지대병원, 전립선암 PSMA PET/CT 검사 도입

    노원을지대병원, 전립선암 PSMA PET/CT 검사 도입

    노원을지대병원이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PSMA PET/CT 검사를 도입했다.PSMA PET/CT 검사란 전립선암 또는 전이 암세포에서 보내는 방사선 신호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기기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하는 3차원 영상 검사다.특히 주목할 점은 영상 검사에 활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이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영상 촬영 시 최신 방사성의약품인 F-18 PSMA-1007을 주사제로 활용한다. 해당 의약품은 기존 전립선암 PSMA PET/CT 검사에 보편적으로 활용됐던 다른 방사성의약품처럼 전립선암 세포막 항원(PSMA)에 특이적·선택적으로 많이 결합하는 원리는 동일하다.하지만 기존 약제들이 소변으로 배출돼 전립선암의 주요 병변 주변인 방광, 요관 및 요도에 방사능이 높아지는 반면 F-18 PSMA-1007은 간 및 담도를 통해 배출돼 전립선암 병변 평가가 더 유용해졌다.또한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전립선암 진단뿐만 아니라 수술 후 재발 또는 전이 여부를 판단하는 데도 유용하다. 이러한 이점으로 남성 호르몬 억제 치료에 내성이 생긴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들의 치료 대안으로도 주목받는 추세다.노원을지대병원 핵의학과 진소영 교수는 “새로운 검사 기법 도입으로 전립선암을 비롯한 전립선암 등 비뇨기질환 로봇 수술이 활발하게 이뤄지던 본원이 한 차원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료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핵의학적 진단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5/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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