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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헬스커뮤니케이션센터는 한국노바티스의 연구 후원을 통해 진행된 '조기 유방암 환자의 사회적 부담·경제적 손실'에 대한 고찰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서강대 헬스커뮤니케이션센터 유현재 교수 연구팀이 국내 조기 유방암 환자들이 겪는 사회적,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고찰 연구다. 조기 유방암은 국내 유방암 환자의 약 90%를 차지한다.연구 결과, 조기 유방암 환자들은 평균 경제적 손실이 최대 7000만원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발한 경우 최대 8813만원까지 증가했다. 경제적 손실은 병기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낮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에서 유방암은 주로 경제 활동이 활발하고, 가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40-50대 여성에게 발병하는 암으로, 환자는 치료·경력 단절·가족 내 역할 수행 등 여러 부담을 짊어진다.연구에 따르면, 조기 유방암 환자의 평균 경제적 손실은 최소 3897만원에서 최대 7507만원이었다. 경제적 손실은 직접 의료비용 외에도 근로 중단에 따른 소득 손실, 가사 노동 손실, 자녀 보육비, 교통비, 간병비 등 간접적인 비용까지 포괄했다.조기 유방암 환자가 재발을 경험한 경우, 경제적 손실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재발이 있었던 조기 유방암 환자는 재발이 없었던 환자보다 총 경제적 손실이 평균 약 2900만원 더 높게 발생했다. 특히 생산성·가사 노동 손실 등 간접비용을 재발이 없었던 환자 대비 약 1330만 원 이상 지출했으며, 이는 재발 환자의 간접비용이 재발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약 1.8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처음 진단받은 병기(1·2·3기)가 높을수록 부담하는 직접 의료비용이 높아졌고, 간접비용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3기 진단 환자들은 1기 환자에 비해 약 2400만 원, 2기 환자에 비해 약 1900만 원의 간접비용을 더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기와 3기 사이 환자에서 총 경제적 손실이 평균 약 3922만 원의 차이가 있었다.재발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측정하는 문항 중 하나로 '재발이 걱정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76.7%가 재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이 중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40.7%였다. ‘삶의 질’을 평균을 기준으로 세 집단으로 나눴을 때 스스로 삶의 질이 낮은 편이라 명시한 대상자가 과반수(58.7%)였다.연구에 자문을 제공한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는 "주 발병 연령층이 60-70대인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 유방암은 경제 활동 및 가정 내 양육과 돌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40-50대 여성이 주 발병층"이라며 "재발은 환자 개인을 넘어 가정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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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여름옷과 신발 등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가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하절기 제품(상의·하의·신발) 24개 중 절반 이상인 14개 제품에서 납,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물리적 안전기준 미달로 확인됐다.검사 대상인 한 어린이용 신발에서는 깔창의 pH(산성도)가 국내 기준치인 pH 4.0~7.5를 넘는 8.9로 나타났으며 가죽 코팅 부위에서는 납이 국내 기준치(90mg/kg 이하)의 무려 25배 초과한 양이 검출됐다. 다른 제품에서는 깔창, 신발 끈, 마감 부위 등 네 개 부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0.1% 이하)를 최대 33배 초과했으며 깔창 코팅에서 납이 국내 기준치의 약 1.3배 초과 검출됐다. 어린이용 상의 네 개 제품 모두 원단, 목 부위, 장식 등에서 pH 수치가 기준치를 벗어났다. 특히 한 제품의 장식용 체크무늬 직물은 pH 8.8, 생식기관 장애를 유발하는 노닐페놀 함량이 국내 기준치를 1.3배 초과했다. 어린이용 하의 여섯 개 제품은 물리적 시험, 유해물질 검출, pH 항목 모두에서 국내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중 한 개의 제품에서는 금속단추에서 기준치(75mg/kg) 1.67배에 달하는 카드뮴이 검출됐다. 카드뮴은 뼈에 이상을 일으키거나 간과 신장에 축적되는 발암성 물질로 호흡계, 신경계, 소화계 등에 문제를 일으킨다. 섬유제품 산성도가 기준치를 벗어나는 경우, 피부 자극이나 알러지성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납에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암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학습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역시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켜 생식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유발한다. 그중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는 국제암연구소에서 2B급 발암물질로 분류하는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할 뿐 아니라 신체발달이 덜 된 상태라 이런 화학물질 노출이 치명적이다. 실제로 태아, 유아기, 아동기의 프탈레이트 노출이 자폐증을 위험을 높인다는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가 있다. 태아기 프탈레이트 노출이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을 16% 높인다는 삼성서울병원 연구 결과도 있다. 어린이의 정상적인 사회발달을 위해 화학물질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다. 서울시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 각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하고 소비자에게 해외직구 어린이 제품 구매 시 각별한 주의를 권고했다. 오는 6월에는 장마철 수요가 증가하는 어린이용 우산, 우비, 장화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화제와이슈최지우 기자2025/06/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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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린 자국을 통해 침투하는 ‘괴사균’이 국내에서 확산 조짐을 보인다. 피부 조직이 괴사하는 심각한 감염으로 이어지거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괴사균이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피부 깊숙이 침투해 생명까지 위협‘괴사균’으로 불리는 A군 연쇄상구균은 사람의 목이나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일반적으로는 인후염이나 발진처럼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지만, 피부 깊숙이 침투하면 괴사성 근막염(살을 파먹는 병)이나 독성쇼크증후군 같은 치명적인 침습성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에게 더 위험하게 작용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현주 교수팀이 질병관리청 의뢰로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침습 사례는 총 383건이었다. 이 중 14.4%는 사망, 11.7%는 심각한 후유 장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감염 초기에는 인후통, 발열,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감염이 진행되면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고, 감염 부위가 붓거나 붉어지는 등 피부 변화가 동반된다. 특히 외관에 비해 통증이 지나치게 심한 것이 특징이다. 괴사성 근막염으로 악화할 경우 수 시간 내 피부가 검게 변하거나 물집이 생기며, 전신 염증 반응으로 저혈압이나 의식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근육통으로 오인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피부 상처·모기 물린 자국 통해 감염감염은 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피부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거나, 드물게는 모기에 물린 자국을 통해 감염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여드름, 긁힌 상처 같은 일상적인 피부 손상 부위에서도 감염이 확인되며, 경로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감염자의 침방울을 통한 호흡기 전파도 가능하다. 특히 전파력과 치사율이 높은 변이 균주 ‘M1UK’ A군 연쇄상구균이 2020년과 2023년 국내에서 각각 1건씩 발견돼 경각심이 요구된다.◇감염 막으려면 상처 관리 철저히 해야A군 연쇄상구균에 감염되면 고용량 항생제를 신속히 투여해야 한다. 괴사성 근막염이 발생하면 감염 조직 제거 수술도 진행된다. 환자들은 항생제에 내성이 생길 수 있어 초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상 치료가 지연되면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고 알려져,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상처는 즉시 소독하고 깨끗이 덮는 것이 중요하다. 상처 부위에 열감이나 붓기가 생기면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면역력이 약한 경우, 증상이 가볍더라도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증의 법정 감염병 지정을 검토 중이며, 상시 감시 체계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A군 연쇄상구균 감염 사례를 분석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더 이상 이 감염을 드문 병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며 “국가 차원의 상시 감시체계를 도입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5/06/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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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 200개와 윗몸일으키기를 100개를 가볍게 해낸 중국의 90대 여성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리(92)는 이달 초 열린 야오족 소수민족 축제에서 꾸준한 운동을 장수 비결로 꼽았다. 이날 리는 “팔굽혀펴기 동작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200회씩 한다”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습관적으로 운동한다”고 했다. 리는 현장에서 직접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리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건강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에 습관을 들이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며 “하얗게 변했던 머리카락이 점차 검은색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리가 평소에 즐겨 하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는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팔굽혀펴기, 전신 근육 키우고 자세 교정리가 즐겨 한다는 팔굽혀펴기는 엎드린 상태에서 손바닥을 어깨와 평행하게 놓고 바닥을 짚은 후, 팔꿈치를 바깥쪽으로 벌리면서 내려갔다 올라오는 운동이다. 팔굽혀펴기는 전신의 근육을 활용해 몸의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팔, 가슴 어깨는 물론 코어와 둔근(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근력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자세 교정 효과도 있다. 팔을 굽혀 몸을 내릴 때 대흉근·소흉근(가슴 근육)을 사용하면서 말려 들어간 어깨와 굽은 등을 펴준다.다만, 팔굽혀펴기를 잘못된 자세로 진행하면 통증과 부상이 나타날 수 있다. 팔을 굽힐 때 엉덩이가 올라가 있으면 상체로 체중이 쏠리면서 어깨와 손목에 무리를 준다. 어깨와 팔이 일직선상에 있는지 확인 후, 상·하체와 코어에 힘을 준 상태에서 몸 전체가 동시에 내려가도록 해야 한다. 이때 팔꿈치가 너무 바깥으로 향해 있는 것도 어깨, 손목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팔굽혀펴기는 일반적으로 10~15회씩 3세트 진행할 것을 권하지만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초보자라면 무릎을 댄 상태로 진행한다.◇윗몸일으키기, 복근 강화하지만 허리 부상 위험리가 100회까지 성공한 윗몸일으키기는 상체를 일으켜 복근을 수축하는 운동이다. 흔히 ‘식스팩’이라 불리는 복직근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윗몸일으키기는 무릎을 90도로 세우고 발을 바닥에 고정한 후 손을 머리 뒤나 가슴 앞에 교차해 상체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이다. 이때 반동을 주지 말고 복근의 힘으로 상체를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윗몸일으키기는 척추와 그 주변 근육, 인대를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허리의 C자 곡선이 깨져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깍지 낀 손으로 머리를 앞으로 밀면서 목뼈 속 디스크에 손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운동 중 복부가 아닌 다른 부위에 더 많은 힘을 주고 있거나 통증이 나타난다면 운동을 중지하고 다른 운동으로 대체해야 한다. 이럴 때 플랭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플랭크는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굽혀 바닥에 대고 버티는 운동으로, 복근과 코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플랭크를 할 때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일반적으로 1분씩 3세트를 권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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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55)이 50대의 나이에 자연임신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1대 사랑꾼 최성국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성국은 “가족계획을 진지하게 한 적 없다”며 “올해 초 아내가 시윤이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다기에 ‘인연이 찾아오면 좋겠다, 안 찾아와도 신경 쓰지 말자’고 했는데,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왔다”고 말했다.자연임신으로 둘째를 갖게 됐다는 최성국은 “담배는 10년 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육아 중이라는 게 알려지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술도 끊게 됐다”며 “아내가 챙겨준 영양제 등을 먹기 시작한 게 큰 듯하다”고 평소 건강 관리 비법을 전했다.최성국이 평소 절대 하지 않는다는 흡연과 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담배, 정자 수와 형태 악화시킬 수도최성국처럼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남성이라면 절대 금연을 해야 한다. 담배 속 일산화탄소와 중금속 성분은 정자의 핵 구조를 손상해 정자 수와 형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빠의 흡연은 2세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임신 준비 중 아빠가 담배를 피우면 엄마의 흡연 여부와 상관없이 아들의 정자 수와 농도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웨덴 룬드대학 요나탄 악셀손 직접과 환경의학 교수 연구팀이 17~20세 남성 104명을 대상으로 아빠의 흡연이 아들의 정자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을 준비할 때 흡연 중이던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그렇지 않은 아들에 비해 정자 농도가 41% 낮고, 정자 수가 51%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알코올, 남성호르몬 수치 낮춰술 역시 임신 준비 중인 남성에게 좋지 않다. 술에 든 알코올은 고환에 영향을 미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면 정자 운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 고환에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담당하는 ‘라이디히’ 세포가 있는데, 알코올은 이 세포를 위축시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줄인다. 실제 실험에 따르면, 0.25% 농도 알코올(혈중알코올농도 약 소주 한 병을 마신 수준)에 집어넣은 라이디히 세포는 12시간 후 10% 괴사했고, 2.5% 농도 알코올(혈중알코올농도 약 소주 열 병을 마신 수준)에 집어넣은 라이디히 세포는 12시간 후 80%가 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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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최근 근무 중 갑작스러운 이명을 경험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명이 멈췄지만, 근무 내내 피로감과 어지러움에 시달렸다. A씨는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하고 가벼이 넘겼다. 다음날,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컨디션 난조가 지속되자 A씨는 근무 중 경험한 이명이 떠올랐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는데 ‘급성 저음역 난청’ 진단을 받았다.◇급성 저음역 난청, 낮고 묵직한 음 잘 안 들려급성 저음역 난청은 125Hz에서 500Hz 사이의 저음역대 소리 인식이 어려운 난청이다. 귀가 먹먹하거나 울리는 느낌이 들고 간헐적 이명,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높은 음을 듣는 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낮은 목소리나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지하철 운행 소리와 같이 낮고 묵직한 음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다. 급성 저음성 난청은 어느 날 갑자기 청력이 손실된다는 점에서 ‘돌발성 난청’과 혼동하기 쉽다. 실제로 검색 포털에 ‘난청’을 검색하면, 두 난청을 혼동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많다. 그러나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류 장애 등으로 발생하는 돌발성 난청과 달리 급성 저음역 난청은 보통 달팽이관 압력이 증가해 발생한다. 치료 예후도 돌발성 난청은 완전 회복 가능성이 30~40%에 불과하지만, 급성 저음역 난청은 조기 치료하면 90% 이상 청력을 회복할 수 있다. ◇조기 치료·생활 습관 개선이 치료 핵심 치료를 위해 정확한 진단은 필수다. 서울귀한이비인후과 한재준 원장은 “난청이 발생했을 때 조기에 원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치료 예후를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한 원장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난청은 소리 감지 능력의 정도를 측정하는 ‘청력검사’를 활용해 진단한다. 작은 소리를 어느 정도까지 들을 수 있는지 측정하는 ‘순음청력검사’가 대표적이다. 순음청력검사를 통해 청력 저하 정도를 측정했다면 측정 결과와 병력, 고막 소견 등을 종합해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한다. 대부분 스테로이드 약물, 이뇨제 등을 활용한 약물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증상 정도에 따라 보청기를 활용한 청력 재활, 인공와우 삽입 수술 등의 방법을 활용해 치료하기도 한다. 진단과 치료 못지않게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 원장은 “급성 저음역 난청 치료와 예방에 있어 생활 습관 교정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악화와 호전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달팽이관 압력이 높아지는 특정 상황에서 난청이 발생하기에 압력을 높이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과도한 염분, 카페인, 화학 합성 조미료 등은 달팽이관 압력에 영향을 미치기 쉬워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조기 진단과 치료, 생활 습관 개선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충족돼야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
귀질환최소라 인턴기자2025/06/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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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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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 2025/06/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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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고, 이후 난소낭종을 진단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로빈 맥기(28)는 뱃살이 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헬스장에 가서 살을 빼기로 다짐했다. 그는 “몇 달 동안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운동을 했다”며 “하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았고, 점점 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임신한 배처럼 살이 찐 로빈 맥기는 “거리를 걸을 때, 사람들이 언제 출산 예정이냐고 묻는다”며 “그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옷조차 작아져 도저히 입을 수 없었다”며 “단순히 살이 찐 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이후 병원을 찾은 로빈 맥기는 “병원에서 혹시 몰라 임신 테스트기를 했는데, 아니었다”며 “CT스캔과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난소에서 낭종이 발견됐고, 낭종 크기는 25cm에 돌보다 무거운 7kg에 달했다. 3시간에 걸쳐 무사히 수술을 마친 로빈 맥기는 “제거 수술이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로빈 맥기가 겪은 난소낭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먼저 난소는 엄지손가락만 한 작은 장기지만, 난자를 만들고 성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난소에는 주머니 모양의 세포가 모인 난포가 있으며, 난자의 생성을 돕는다.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거나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 과정에서 난소에 물혹이 생긴다. 이렇게 생긴 종양의 난소낭종이다.난소낭종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데, 크기가 작을 경우 특히 그렇다. 하지만, 난소의 크기가 커지면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이상 증상이 생길 뿐 아니라 배뇨장애, 소화장애, 두통 증상도 나타난다.난소낭종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호르몬 자극에 의한 배란이나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만성피로, 각종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호르몬 교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난소낭종은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간혹 사라지지 않고 계속 커지는 경우도 있다. 만약 ▲폐경 후 새롭게 생긴 낭종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이나 난소암을 앓은 적이 있다면 제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5/06/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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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38)이 오는 7월 비염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출판사의 대표가 된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2인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면서 1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박정민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비염 수술을 7월에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 얘기한 이유는 또 무서워서 안 할까 봐”라고 답해 수술 계획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박정민이 앓고 있는 비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박정민이 겪고 있다는 비염은 코점막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코막힘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증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2일 이상, 하루 1시간 넘게 지속되는 경우에 비염이라 진단한다. 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 비염은 주로 감기로 인한 세균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 급성 비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만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급성 비염에 걸린 적 없어도 만성 비염을 겪을 수 있다. 주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등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이나,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콧물 등이 발생하는 혈관 운동성 비염 등이 만성 비염으로 이어진다.비염 환자들은 평소에 코가 막혀 있어 입으로 숨 쉬는 등 불편함을 호소할 뿐만 아니라 중이염, 부비동염, 수면무호흡증 등의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 경구 항히스타민제와 국소형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한 약물 치료를 진행한다. 항히스타민제는 코 내부의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해 증상을 완화한다. 국소형 스테로이드제는 코안에 뿌리는 약물로, 전신 부작용 없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장점이 있고 만성 비염에 효과적이다. 약물요법만으로도 증상이 낫지 않거나 부비동염을 동반하면 박정민처럼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수술은 코점막을 레이저로 소작하여 점막의 반응성을 낮추는 ‘레이저 수술’, 코 내부 조직의 부피를 줄여줘 숨 쉬는 통로를 넓혀주는 ‘하비갑개 절제술’ 등을 실행할 수 있다. 하비갑개(코 아래 막을 지지하는 뼈)는 한번 절제하면 원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박정민이 앓고 있는 비염은 주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실내 온도는 18~28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냉·난방으로 코는 내부가 건조하면 비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40~6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힘껏 코를 푸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 당장은 시원할 수 있지만, 코 내부 압력이 세져 점막이 자극을 받아 콧물이 더 심해진다. 코 한 쪽씩 살살 풀어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줄이는 게 좋다. 금연과 금주도 중요하다. 담배의 유해 물질이 코를 자극하고, 알코올이 코 내부를 건조하게 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코질환임민영 기자2025/06/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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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21)가 몸매 관리를 위해 지키는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난히빛이나 YUNA’에는 ‘포천 이동갈비로 이동 | YUNA EP.2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나는 제작진과 함께 갈비를 먹었다. 고기를 굽기 전 유나는 “채소 먼저”라며 드레싱 없이 샐러드부터 먹었다. 식사 후에는 “요즘 관리하고 있는데 당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유나는 최근 거론되는 걸그룹 대표 비주얼 멤버 중 한 명으로, 뛰어난 골반 라인으로 유명하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실천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채소부터 먹으면 과식 막아유나처럼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특히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샐러드를 먹을 땐 유나처럼 드레싱 없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샐러드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다이어트 중 샐러드드레싱을 먹고 싶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당 줄여야 혈당 조절돼유나가 관리를 위해 당을 줄이듯이 설탕 섭취를 줄이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이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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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5/06/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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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김예경 기자 2025/06/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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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6/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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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레깅스와 민소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촬영현장 무보정 컷”이라며 보정하지 않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보정하지 않았음에도 장윤주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장윤주는 모델 출신답게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실내 자전거를 탄다고 밝힌 적 있다.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베리와 딸기를 좋아한다고 공유하기도 했다. 장윤주가 실천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실내 자전거, 달리기보다 열량 소모 커장윤주가 자주 타는 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블루베리·딸기, 지방 분해하고 신진대사 촉진장윤주가 좋아한다는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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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