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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의 마디마디에 뼈가 있다. 따라서 한 손의 손가락뼈는 14개이다. 손바닥에는 뼈 13개가 있는데, 이 중에서 5개는 긴뼈인 손허리뼈이고, 8개는 짧은뼈인 손목뼈이다. 손허리뼈는 손가락 5개와 이어지기 때문에 5개인 것이 마땅하다. 주먹으로 때릴 때 쓰는 것이 둘째-다섯째 손허리뼈이다. 손목뼈는 노뼈, 자뼈와 이어지며, 이 곳이 손목관절이다.
손목뼈 8개를 만화 차례의 반대로 늘어놓으면 손배뼈(scaphoid), 반달뼈(lunate), 세모뼈(triquetrum), 콩알뼈(pisiform), 큰마름뼈(trapezium), 작은마름뼈(trapezoid), 알머리뼈(capitate), 갈고리뼈(hamate)이다. 온몸의 뼈 206개 중에서 가장 외우기 힘든 것이다. 미국의 의대 학생은 다음처럼 이상한 문장으로 외운다. Scared (scaphoid) lovers (lunate) try (triquetrum) position (pisiform) that (trapezium) they (trapezoid) cannot (capitate) handle (hamate). (겁먹은 연인들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자세를 시도한다.) 손목뼈는 앞으로 오목하며, 이 오목한 곳이 손목굴이다. 손목굴이 좁아지면 손목굴을 지나는 신경이 눌려서 손목굴증후군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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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에선 자신의 집 지붕에 올라가 시위를 벌인 남성이 화제가 된 적 있다. 그는 아내가 출산후 성행위를 기피한다며 애 키우는 데만 집착 말고 부부관계에 응하라고 요구 했다. 실제로 출산후 섹스리스 문제로 성 클리닉을 찾는 여성은 한국에도 꽤 있다.
“ 전혀 즐겁지 않고 아프기만 한데, 성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도 힘들고…. “
고민을 털어놓던 30대 초반의 여성 H씨, 누가 봐도 여전히 매력적인 여성이다. 남편의 성화에 마지못해 나타난 그를 검진했더니 질근육의 기능이 극도로 떨어져 있었다.
즉, 출산 과정에 질의 근육이 손상될 수 있는데, 회음부 절개술을 했다면 더욱 그렇다. 손상받은 질근육은 탄력을 잃고 적절한 조임 현상과 감각이 사라진다. 이는 성기의 밀착부족으로 상대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적 쾌감도 떨어뜨린다. 또한, 성감이 떨어지다보니 흥분이 덜 되고 흥분 부족은 분비 부족, 통증의 심화로 오르가즘에 도달하기도 힘들어지니 성행위가 즐겁지 못하고 성욕은 더 떨어지고 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흔히 출산으로 인해 질의 크기가 커져서 즐겁지 못하다고 여기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실제로 여성의 성기는 크기가 정해져 있는 공간이 아니라 질주위를 둘러싼 ‘골반저근’이란 근육의 탄력 정도에 따라 주관적 느낌이 좌우된다. H씨의 경우, 골반저근의 탄력성을 개선하는 바이오피드백 치료가 필수이며 평소 케겔운동도 도움된다. 해당 문제에 엉뚱하게 질의 크기를 줄이겠다는 생각은 우매한 짓이다.
출산후 성기피증에는 여성의 산후 우울증도 주요 원인이다. 많은 남편이 아내의 우울증을 놓친 채 아내가 소극적이라 짜증내지만, 실은 임신과 출산의 큰 역경을 겪어낸 아내는 우울증이 생겨 성욕저하까지 나타난 것이다. 특히 우울증에 의한 성욕저하는 치료해야할 문제지만, 우울증 약물 치료는 남녀 모두 성기능 저하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고 성기능에 문제가 된다며 우울증 약물 복용을 기피하는 것은 더 잘못된 것이다. 이때는 약을 바꾸고 부작용 관리에 주의하면 된다.
다행히 H씨는 우울증 문제는 없었지만, 출산한 여성이 갖는 콤플렉스도 갖고 있었다.
“ 어차피 이젠 애 엄마니까…. 몸도 망가졌고, 매력이 있겠어요? “
출산을 해서 엄마가 된다고 무조건 성을 포기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다. 용불용설은 남자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성욕저하나 성기피, 섹스리스로 성생활을 꺼리다 보면 여성의 성기능은 더욱 위축된다. 적절한 빈도의 성생활로 만족을 얻어야 성기능에 필요한 성호르몬이 적절히 자극받고, 이는 당장의 성행위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기능을 지키고, 부부간의 애정이 싹트게 하는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
/강동우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연구소 소장/백혜경 -성의학 전문의, 커플치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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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보노이드(Flavonoids)란 과일, 채소, 허브의 노란색을 구성하는 약 4000여개의 화합물들을 총칭하는 말로 라틴어의 플라버스(flavus, 노란색)에서 기원되었다. 식물의 적색, 청색 및 황색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으로써 특히 과일(사과, 레몬, 오렌지), 야채(토마토, 양배추, 감자, 양파), 음료(차, 포도주),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껍질, 화분 등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이들 식품의 색과 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수용성의 화학물질이다.
특히 과일, 채소 및 허브의 표피 부위에 많이 분포된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 식물들의 2차 대사작용에 의한 산물로 생성된다.
이들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P라고도 불리는데, 우리 주변에서 콩, 곡물, 견과류에서도 발견되며 신체 내에서 항바이러스, 항히스타민,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추어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질병들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도움을 준다.
플라보노이드가 인간에게 여러 가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는 많이 있으나, 몇 가지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들만 폭넓게 연구돼왔다. 콩류에 함유된 제니스타인(genistein), 사과와 양파에서 많이 발견되는 퀘르세틴(quercetin), 붉은 포도주와 포도씨 추출물, 소나무 껍질에 풍부한 프로안토시아니딘(proanthocyanidins), 녹차에서 발견되는 카테킨(catechins), 밀감류에서 발견되는 루틴(rutin)과 헤스페리딘(hesperidine) 등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이다.
우선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능력의 범위가 넓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 흔히 잘 알려져 있는 비타민E는 지용성 항산화제로서 세포의 지용성 부분(세포막)에서만 활성산소 제거 작용을 하며, 수용성 비타민의 대표성분인 비타민C는 세포의 수용성 부분(세포의 안과 밖)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반면 플라보노이드는 그 종류가 많으며 수용성과 지용성 또는 그 중간 정도 되는 것 등 다양하기 때문에 세포의 여려 부분에서 항산화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 또한 여러 단계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항산화 작용’이란 인체 혹은 피부에서 노화나 질병을 야기시키는 산화 물질의 대표 성분들의 작용을 억제하거나 무력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산화 물질에는 안정한 산소분자가 불안정화된 형태인 산소라디칼, 지질 성분의 산화형태인 과산화지질 산화물, 수산화라디칼 등 다양한 자유기들을 가지는 것들이 있는데, 항산화제는 이들을 제거해 주는 효과를 가진 성분들을 일컫는다.
주요 플라보노이드의 효능
◇ 카테킨(녹차 플라보노이드)녹차에서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를 특별히 카테킨(catechins)이라고 한다. 녹차에서 얻을 수 있는 카테킨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면서 가장 많은 연구가 된 성분은 EGCG(EpiGalloCatechin Gallate) 성분이다. 이 성분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 중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피부에서도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피부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진피를 이루는 주성분인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며,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노화를 예방 및 개선시켜준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강력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세포가 사멸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EGCG를 처리해준 세포군에서는 세포 사멸현상이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EGCG가 세포의 활성을 촉진시키고 유해한 환경 속에서도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보호하는 우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 프로안토시아니딘 (포도 플라보노이드)동양인에 비해서 육류 소비량이 높은 서양 중에서도 유독 프랑스인들의 경우에는 심장 질환이나 비만 등의 문제가 미국 등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데, 그 이유를 포도주에서 찾곤 한다. 우리에게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로 잘 알려진 포도에 함유된 대표적인 성분이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다.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세포를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적극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피부 세포의 턴오버를 촉진시켜 항상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피부 주요 구성성분의 분해를 억제하여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 퀘르세틴(사과 및 양파 플라보노이드)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 보고되고 있는 퀘르세틴은 산소라디칼 및 과산화지질 라디칼로부터 피부세포가 공격 당하는 것을 억제하며, 피부에 여러가지 염증 및 상처를 입는 것에 대한 방어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수영장에서의 강력한 소독성분인 염소가 피부의 부작용을 가져올 때 이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되며, 과잉 피지나 노폐물들로 인한 뾰루지 발생을 억제 및 개선시켜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 헤스페리딘 (밀감, 오렌지 플라보노이드)귤, 오렌지에 많이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인 헤스페리딘은 자외선 및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서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에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피부세포의 활성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세포를 진정시켜 준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시켜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플라보노이드, 어떻게 얻을 수 있나?자연계에는 2가지 형태로 플라보노이드가 존재하는데 당류와 결합된 배당체 형태와 그렇지 않은 형태가 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는 플라보노이드의 경우에는 인체 내 장기에서 당류가 제거되어 인체에 효과를 미칠 수 있는 활성화된 플라보노이드로 변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피부에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당류를 미리 제거한 형태로 사용되어야 보다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가 우리 몸이나 피부에서 활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항상 적절한 양이 혈액 및 피부에 존재해야 하므로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음식 혹은 화장품 등을 수시로 사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플로보노이드가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 않으며, 체내에서 생성되는 과잉의 활성산소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항산화 성분의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플라보노이드는 현재 3,000 여종 이상이 식물로부터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항산화 물질로서의 기능은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권장되는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은 1g 이상. 적어도 하루에 야채를 3번, 과일은 2번 이상 섭취해야 한다는 얘기다. 또한 피부산화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를 하루에 적어도 2번 이상 사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바캉스를 다녀온 뒤 혹은 다른 외부활동을 많이 했을 경우에는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전의영·강병영 연구원>/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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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이 아니라 밤마다 칭얼대는 아기 때문에 밤잠을 설쳐요.”
한여름 같은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최근 들어 땀띠로 고생하는 아기들이 크게 늘고 있다. 무더위의 불청객, 땀띠는 땀구멍이 막혀서 땀이 잘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기 때문에 생기는 질환으로 가려움증이나 따끔거리는 증세가 동반된다.
특히, 유아는 땀구멍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피부 면역기능도 약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땀구멍 안쪽과 피부표면 각질의 수분함량이 증가되면서 부풀어 땀 구멍이 좁아지게 된다. 그로 인해 땀이 잘 배출되지 못하여 표피 내로 스며들어 땀띠가 생기게 되는 것. 주로 이마, 머리주변, 가슴, 목, 어깨 등에 흔히 나타난다.
대전 선병원 소아과 주은주 과장은 “땀띠 예방은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도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2~3주 이상 지속될 때, 병변 부위가 아프거나 농이 생겼을 때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땀띠는 보통 처음에는 가렵지 않은 하얀 땀띠였다가 점차 염증을 일으키면서 붉은 땀띠로 변해간다. 흰 땀띠는 가렵지 않으므로 치료할 필요가 없지만 붉은 땀띠일 경우에는 몹시 가렵고 따끔따끔하기 때문에 특히 아기들은 참지 못하고 긁게 된다. 그러면 세균이 감염돼 땀띠가 난 부위에 고름이 생긴다. 땀띠는 땀구멍이 막힌 부위와 그 생긴 모양에 따라 수정양 한진, 홍색 한진, 심재성 한진, 농포성 한진 등으로 구분된다.
땀띠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되기 때문에 더운 곳을 피해 시원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땀띠가 생기면 에어컨이 잘 가동되는 시원한 환경에 8시간 이상 두는 것이 좋은 치료법. 그러나 갓난 아기들처럼 면역력이 약한 경우에는 선풍기로 땀을 시키거나 냉우유로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종종 땀띠분이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땀띠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땀띠 부위는 미온수로 잘 씻어 주며, 땀에 젖은 옷은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다. 땀을 흘렸을 경우에는 바로 목욕을 시키고 옷을 갈아 입혀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게 좋다. 또 아무리 덥더라도 흡습성이 좋은 면 소재의 옷을 입혀 땀을 잘 흡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아기 옷은 몸에 꼭 맞는 것보다는 조금 큼직한 사이즈가 바람을 더 잘 통하게 하므로 옷 치수는 약간 큰 것으로 마련해 입히도록 한다.
아기가 땀에 젖은 옷을 오래 입고 있으면 오히려 땀띠가 나거나 한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무리 신생아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꼭꼭 싸 입히면 땀띠가 날 수 있으므로 배냇저고리 하나만 입히고 타월 한 장을 감싸주는 것도 방법이다.
기저귀 커버도 합성섬유보다는 가능한 바람이 잘 통하는 천연섬유로 된 것을 사용하고 일회용 기저귀 또한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다.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염분이 많은 땀을 흘려 땀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주어 땀을 흘려서 열을 발산하게 하는 것도 엄마의 지혜.
◆ 땀띠에 대한 잘못된 상식
땀띠에는 파우더가 특효약?땀띠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주며 목욕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 해주는 것이 좋다. 아기를 씻기고 나서 꼭 파우더를 사용하는 엄마들이 많은 데 이는 땀띠가 이미 나있는 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파우더는 아기의 땀구멍을 막아버리고 화학물질이 아기의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파우더는 금물. 그리고 땀띠가 나면 땀띠 연고나 오일, 로션을 바른 후에 바로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는 일 역시 없도록 할 것. 끈적끈적한 피부에 파우더가 달라붙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심한 땀띠는 소금물로 다스려라? 흔히 몸에 땀띠가 심할 때 소금물로 씻어주면 낫는다는 잘못된 민간요법이 있다. 소금물로 땀띠 부위를 씻기게 되면 피부에 큰 자극이 돼 되려 가려움증을 더욱 유발할 수 있다.
자주 목욕을 시킨다? 미지근한 물로 자주 씻기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목욕을 자주 시키는 것 또한 아기에게 무리다. 피부에도 좋지 않지만 땀띠로 괴로워서 체력을 소모하고 있는 아기에게는 땀띠고치려다 되려 더 큰 병을 불러올 수 있다.
목욕시킬 때마다 비누를 사용한다? 과도한 비누사용은 땀띠를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씻을 때마다 비누를 쓰는 것은 피한다. 비누를 사용할 땐 엄마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그 거품으로 닦도록 하는 게 아기 피부에 덜 자극적이다. 목 부위 등 피부가 접히는 곳마다 땀을 흡수하기 위해 손수건을 감아두는 엄마들도 있는데 오히려 바람이 덜 통하게 되므로 좋지 않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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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엘 헬스케어는 당뇨환자와 가족들로부터 이루고 싶은 꿈을 접수해 이를 실현시켜주는 ‘드림펀드(Dream Fund)’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림펀드 프로젝트는 소아당뇨나 성인당뇨 등 모든 당뇨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당뇨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환자의 동의만 있다면 가족, 교사 등 주변 사람들이 꿈을 대신 접수해 주는 것도 가능하다. 꿈의 주제에 대한 한계는 없으나, 실현가능성, 도전 정신, 독창성, 감동, 가치 등 5가지 기준을 가지고 집중 심사한다.
1차 예선에서 전체 지원자 중 총 100명을 선발하고, 2차 예선을 통해 5명을 선발하며, 최종적으로 인터넷 투표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이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드림펀드가 조성돼 제출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바이엘 헬스케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선발된 꿈의 종류에 따라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드림팀(Dream Team)’이 구성되며, 드림팀은 최종 우승자가 꿈을 실현할 때까지 스스로 당뇨를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집중 건강관리와 다양한 조언을 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의 꿈이 실현되는 날에는 1, 2차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축하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바이엘 헬스케어가 주관하는 드림펀드 프로젝트는 현재 미국, 북유럽 등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처음이다. 그 동안 해외에서 선발된 당선자의 사례를 살펴보면 어려서 1형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당뇨환자가 소아당뇨환자들을 위해 전국 투어 당뇨 캠프를 개최한다거나, 당뇨환자가 요트를 타고 대양을 횡단하고, 자전거 일주를 하거나, 당뇨를 앓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꿈이 접수돼 실현됐거나, 실현 중에 있다.
드림펀드에 지원하고자 하는 당뇨환자나 가족, 교사는 가까운 병원, 의료기상, 약국에 비치된 지원양식을 이용하거나, 드림펀드 홈페이지(www.dreamfund.co.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7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318-5840)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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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월드컵 패션도 점점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붉은 물결 속에서 나만의 개성을 뽐내려는 개성파 응원족들이 늘면서, 또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시작되는 바캉스 시즌을 대비하려는 여성들 덕분에 의료계가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태닝으로 건강하게, 레이저 제모술로 깔끔하게 스프레이 태닝 업체들이 때아닌 호황을 맞았다. 한번 뿌려주면 태닝 효과가 1주일간 지속되는 ‘선탠5’ 스프레이 태닝 업체는 월드컵 전에 비해 시술자 수가 20%나 늘었다. 선탠5 명동점 현명숙 실장은 미처 기계 태닝을 준비하지 못해 건강미를 급조하려는 여성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레이 태닝은 태닝액을 피부에 고루 분사하여 각질층을 착색하는 것. 각질층이 떨어져나가면서 원래 피부로 금새 돌아온다는 점과 피부암에 대한 염려가 없다는 점 때문에 젊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소매없는 의상을 입고 두 손 높여 자신있게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하는 여성들 덕분에 레이저 제모 시술도 인기. 테마피부과의 류화정 원장은 “한번 시술받는다고 해서 원하는 부위의 털이 다 제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영구 제모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면서 “겨드랑이 제모의 경우 시술시간이 10~20분 정도로 짧기 때문에 월드컵 기간 동안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술받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콜라병 저리가라, 허리에 힘준다! 올해 월드컵 패션의 특징이라면 허리에 유난히 ‘힘 주는’ 것. 잘록한 콜라병 허리를 맘껏 드러내고 그 위에 문신이나 배꼽찌, 레이스가 드러난 팬티 등을 입는 것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런 유행 때문에 뱃살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과거에는 뱃살, 허릿살, 팔뚝살 등 단시간에 부분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요즘은 주사 요법을 통해 간단하게 부분비만을 해결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정은 원장은 “주사요법은 크게 나눠 피하지방층에 직접 지방분해 성분을 주사하는 방식이 있고, 피부 내에 2~3가지 약물을 주사하는 메조테라피가 있다”며 “두 가지 방법 모두 2개월 정도 관리하면 10~20% 정도 허리 사이즈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메조테라피의 경우 1회 시술 비용이 5~10만원 선이고, 지방분해주사는 이보다 더 저렴하다.
아예 지방흡입술처럼 지방세포 숫자를 줄여주는 시술법도 인기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의 서동혜 원장은 “최근에 도입된 체외충격파 지방세포파괴술은 단 1회 시술만으로도 지방세포 숫자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거의 없고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어 방문 상담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노출 패션에 자신감 완성해주는 유방확대술 인기대학생 윤소영(21, 가명) 씨는 지난 5월 말, 월드컵을 앞두고 유방확대술을 받았다. 윤 씨는 “태극기를 이용한 홀터넥 톱을 꼭 한번 연출해 보고 싶었는데, 수술 받은 뒤 자신감이 생겨서 지난 토고전 경기 때 당당하게 거리 응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몸짱 열풍이 불면서 가슴 수술의 선호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 성형외과계에서는 독일 월드컵 미녀들의 과감한 노출패션에 자극받아 월드컵 시즌이 끝난 후 더 유방확대술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디클리닉의 이상달 원장은 “1963년에 실리콘 보형물이 개발된 뒤 지금까지 4번이나 개량을 거친 결과 요즘 나오는 ‘코히시브(cohesive) 실리콘 겔’은 기존에 비해 응집성이 좋아 잘 흘러내리지 않으며 외피 또한 더욱 견고해졌다” 며 “아직 국내에서는 실리콘 보형물을 불허하고 있지만 정식으로 허가를 얻게 되면 실리콘이 식염수 보형물을 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슴 수술 방법은 크게 겨드랑이 절개, 배꼽 밑 절개, 유륜 절개 등의 3가지 방법이 있으나 배꼽 밑 절개는 보형물 손상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요즘은 겨드랑이 절개법이 가장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매끈한 각선미에 종아리 알통이 웬말!월드컵 패션에 각선미 자랑이 빠질 수 없다. 장시간 길거리 응원에는 미니스커트가 불편할 법도 하지만 레깅스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 패션을 통해 각선미와 함께 패션 감각까지 뽐내는 젊은층도 많아졌다. 게다가 봄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미니스커트 열풍도 근육퇴축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동양성형외과의 박성수 원장은 “특수한 바늘을 이용해 외부 절개 없이 알통근육(비복근)을 부분 부분 열로서 태워주는 수술법으로, 근육이나 혈관의 직접적인 손상이 없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바로 걸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근육이 서서히 퇴축하다가 한달 뒤부터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3개월 후쯤이면 최대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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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반도는 월드컵 열기로 가득하다. 공터만 있으면 스크린이 설치되고 응원을 위해 붉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몰린다. 한국팀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는 것은 좋지만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부상의 위험도 간과할 수 없다. 실제로 소방방재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2년 월드컵 당시 길거리 응원 부상자는 구조·구급이 4426명, 안전사고 2013명, 응급환자 643명, 기타 1769명으로 보도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들어 네 차례의 평가전에서도 길거리 응원도중 총 3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염좌, 우습게 보고 방치하면 관절염 등 더 큰 병 불러
월드컵 응원을 하던 학생 이모(17세)군은 응원도중 흥분한 나머지 의자 위에서 뛰다가 의자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면서 함께 넘어져 무릎 인대의 일부가 끊어지는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응원시즌에는 특히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거나, 차량 위에 올라가 구르거나, 혹은 앉아서 응원하다가 우리 선수가 골을 넣어 갑자기 일어나게 될 경우 무릎이나 발목에 순간적으로 커다란 무리가 가해지게 되어 염좌가 발생한다.
골절과 탈구, 염좌를 혼동할 때가 많은데, 간단히 구분하자면 골절(fracture)은 뼈가 갑자기 부러지거나 뼈에 금이 간 상태를 말하고, 탈구(dislocation)는 관절로부터 뼈가 제 위치를 벗어나 관절뼈의 관절면이 서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경우이다.
반면 염좌(sprain)란 ‘발목이나 무릎을 삐었다’라고 표현되는 질환으로, 관절 뼈가 일시적으로 탈구되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다. 이 과정에서 주위의 인대나 혈관, 신경이 손상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출혈이나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동반된다. 특히 한번 손상된 인대는 완전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재발 위험이 높아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증만 없어지면 치료 없이 그대로 지내기 쉬운데 그러다가 한참이 지난 후에 뜻밖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옛 속담처럼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응원 중 부상 시, 알아두면 요긴한 응급 처치법
발목이나 무릎 관절이 손상됐다 싶을 땐 일단 환부를 고정시킨 뒤 주변에 있는 단단한 물체를 대고 타월 등으로 감싸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예를 들어 월드컵 응원 도구로 많이 사용하는 막대풍선이나 패트병 등으로 환부를 고정시키고 월드컵 타월이나 두건, 스카프 등을 활용해서 환부를 감싸주는 것이다. 또한 환부의 부종과 내출혈을 줄이기 위해 얼음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관절을 주무르거나 통증이 있다고 환부를 마사지 해서는 안된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염좌 시 초기에는 2~3일간 부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인대 손상의 정도와 부위에 따라 손상 부위를 고정하는 기간이 다르므로 어느 인대가 어느 정도 손상됐는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우선이다”고 조언한다.
치료법으로는 단순히 인대가 늘어났거나 부분적으로 찢어진 경우는 약 3주간 석고붕대 고정술이 필요하고, 인대가 많이 파열되어 걷기가 힘들 경우는 관절내시경을 통한 인대 재건술을 받아야 한다. 치료를 미루다 보면 관절의 불안정으로 관절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응원 시 발목과 무릎 관절 보호를 위한 TIP
- 평소 관절 근육 강화 운동을 한다. 탄력성이 강한 밴드나 고무줄에 발을 걸고 힘껏 잡아 당기면서 회전을 시켜주는 운동을 해 주면 좋다.
- 발목이나 무릎 보호대를 사전에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응원 전 충분히 몸을 풀어 응원 중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다.
- 하이힐 보다는 다리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한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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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과로하거나 무리한 운동, 등산, 근무를 하면 모든 근육, 혈관, 신경, 관절에 피로물질이 축적돼 혈액순환이 안되고 긴장이 심해진다. 이에 따라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허리의 근육과 추간판에도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차갑게 된다. 허리 주변의 모든 근육과 신경들도 긴장되고, 좀 더 악화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위장긴장, 방광긴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손에는 교감신경이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허리의 상응부위인 손등을 지압하여 보면, 대단히 과민한 압통점이 나타나는 부분이 있다. 이곳이 곧 허리긴장(교감신경 항진)에 대한 손의 반사(교감신경)부위이다. 이곳을 계속 지압만 하여 주어도 긴장(교감신경 항진)을 억제 진정이 된다.
주의할 것은 너무 강하게 지압하지 않는다. 손으로 지압하여도 좋으나, 더욱 좋은 것은 6호나 5호 금색 서암봉으로 제일 아픈 상응지점에 붙여주면 긴장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긴장완화에 도움이 된다. 허리의 긴장은 곧 대장과민성 질환, 복직근 긴장과 직결된다. 허리긴장을 완해하려면 대장이나 복직근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 대장의 상응부인 E21, 22, 23, 24를 압진기나 뾰족한 기구나 손으로 압진하면, 예민하게 아픈 지점이 나타난다. 이 부위를 지압하거나 순금침봉으로 10~15분간 가볍게 압박자극을 주거나, 5호 금색 서암봉으로 붙여만 주어도 복부와 대장의 긴장이 해소되면서 허리가 가벼워진다. 요통이 있는 쪽을 시술한다. 좌측요통이면 좌수를, 우측요통이면 우수를 시술한다. 손등과 손바닥의 상응부위를 함께 시술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장과 위장 방광의 긴장에서도 함께 나타나므로 E42, I38, D3을 함께 서암봉이나 기마크 서암봉, 압박자극을 준다. 가급적이면 플라스틱, 나무, 종이류를 사용하지 않는다.
/유태우-고려수지침요법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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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휘날리던 봄이 어느덧 지나가고,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이 돌아왔다. 휴일이나 시간만 있으면 등산, 골프, 각종 운동, 많은 활동을 하다 보면, 반드시 찾아 오는 질병의 하나가 요통이다.
요통이란 가는허리에서부터 등줄기 부분의 통증과, 척추 옆에서도 통증이 나타난다. 또는 가는 허리에서 골반부위인 엉덩이에까지 은은히 무거운 증상, 저린증상, 통증이 나타난다. 심하면 장딴지 부근까지도 통증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무거운 느낌, 찬 느낌, 약간의 둔통, 차츰 심한 통증이 나중에는 보행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까지 나타난다. 이들의 요통을 일명 추간판 탈출증, 디스크 통증이라고 한다. 일평생을 통하여 요통을 갖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이면서 난치성에 속한다. 자주 재발하고 고통이 심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이곳 저곳으로 옮겨 다니면서 치료를 하고 있으나, 완치하기는 매우 어렵다.
요통은 의료기관에서 치료하려고만 해서는 안된다. 그 원인과 원리를 알고 스스로 관리하고 처치한 다음에 낫지 않을 때, 양방의료기관에 가서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법이다.
우선 요통은 과로가 원인이다. 과로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부신과 교감신경 말단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교감신경을 흥분시킨다. 모세혈관이 축소되고, 신체가 차지고, 심장압력이 높아지고,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도 긴장상태가 된다.
이때 허리부분의 근육이 긴장되고 혈액순환이 안되어 요통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때 허리 상응부위인 손등을 눌러서 아픈 지점을 지압하여 주거나, 침봉(가급적 순금이나 순금도금 볼펜봉)으로 눌러주고I38, L4에 서암봉 금색을 붙여주면, 허리 근육긴장이 해소되면서 요통이 풀리고 가벼워 진다. 양손 모두 자극한다.
/유태우-고려수지침요법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