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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인구 많고 임대료 싼 북쪽으로… 척추·관절 전문병원 '강북 大戰'

    노인 인구 많고 임대료 싼 북쪽으로… 척추·관절 전문병원 '강북 大戰'

    개인 병원이나 의원을 운영하는 의사들의 최대 전장(戰場)은 서울 강남지역이다. 네트워크 의원이나 전문 병원들은 이곳에서 사활을 걸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그러나 이제 서울 강북 지역으로까지 전장이 확대되고 있다. 강북지역 '전문병원 전쟁'을 주도하는 곳은 척추와 관절 병원들. 지난해 수술 실적 상위 5위 이내에 드는 척추·관절 전문병원들이 강북지역에 잇따라 병·의원을 내고 있다.연세사랑병원은 이달 초 서울 노원구 공릉동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 부근에 58 병상을 갖춘 강북점을 냈다. 경기도 부천에서 처음 개원한 이 병원은 지난해 서울 방배동에 두 번째 병원을 연 지 1년이 채 안돼 세 번째 병원을 강북지역에 개원했다. 병원 건물은 도로에서 3m 이상 떨어져야 하는데 강북 병원 건물은 도로에서 1.5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법률적으로는 '의원 급'으로 출범했다.
    클리닉센터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9/04/28 16:24
  • 개원 10주년 맞는 아시아 유일 류마티스 전문병원

    개원 10주년 맞는 아시아 유일 류마티스 전문병원

    지난 16일 오후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1층 류마티스 내과 진료실. 이모(42)씨가 어깨 통증 때문에 이 병원을 찾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그는 동네 내과를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며칠 전 통증을 호소하는 이씨에게 동네 내과 의사는 "관절염이 심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스테로이드제를 포함한 약물을 더 복용해보라고 처방해줘 약을 며칠 간 먹었지만 통증은 없어지지 않았다. 이씨를 진료한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은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우선 '류마티스 영상의학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이씨를 괴롭힌 통증의 원인은 염증이 아니라 류마티스 때문에 약해진 어깨 근육이 찢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배 원장은 이씨를 관절재활의학과로 보냈고, 이씨는 그곳에서 어깨에 주사를 맞은 뒤 물리치료까지 받았다.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유일한 류마티스 전문병원인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이 오는 26일로 개원 10주년을 맞는다. 한양대병원은 국내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서 돋보이는 경로를 밟아왔다. 예전에는 류마티스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 등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의료계와 환자의 인식도 낮은 편이어서 어떤 병원은 정형외과, 또 다른 병원에서는 내과에서 진료를 맡을 정도였다. 그런 상황에서 한양대병원은 1989년 국내 처음으로 류마티스 내과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1998년에는 대학병원 안에 류마티스병원을 개원했다.
    클리닉센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2
  • 혹시 모를 질병, 초기에 '쏙쏙' 잡아라

    혹시 모를 질병, 초기에 '쏙쏙' 잡아라

    올해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소영(가명)의 부모는 아이 건강 때문에 놀랐던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다. 소영이 삼촌은 지난 1월 조카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세브란스병원 어린이 건강검진클리닉에 50만원짜리 건강검진 예약을 해줬다. 평소 감기 외에는 병원에 갈 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했기 때문에 검진 비용이 좀 아깝기도 했으나, 삼촌의 귀한 선물에 즐거운 마음으로 검진을 받았다. 그런데 흉부 X선 검사에서 뜻밖에 '소아결핵'이란 진단이 나왔다. 검진 사흘 뒤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결핵 피부반응 검사 등을 한 결과 가볍게 앓고 지나간 결핵으로 다행히 결핵균은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은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주로 30~40대 이후 성인들이 받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검진. 어른들만 받던 건강검진을 어린이들도 받고 있다. 2006년 7월 국내 처음으로 세브란스병원 '어린이 건강검진클리닉'이 문을 열면서 어린이들도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사실이 확산되고 있다.
    클리닉센터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4/01 16:29
  • 을지병원, '보청기클리닉' 개설

    을지의대 을지병원 이비인후과에서는 최근 나날이 늘어가는 난청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보청기클리닉을 개설했다. 난청의 진단, 보청기 선택, 보청기 착용 후 관리 등 보청기 착용의 전 과정을 이비인후과 전문의 주관 하에 실시함으로써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청기를 제공할 수 있다. 많은 난청환자들이 전문의의 진단이나 처방없이 본인이 직접 보청기를 구입함으로써 발생했던 그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설된 을지병원 보청기클리닉에서는 보청기 선택은 물론 보청기 착용 훈련까지 모두 전문의 책임하에 이뤄지게 함으로써 환자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문의(02)970-8276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1/30 14:42
  • 로뎀노인병원-숭실대학교, 자원복지봉사 교육협약식 체결

    로뎀노인병원-숭실대학교, 자원복지봉사 교육협약식 체결

    로뎀노인전문병원(이사장 박전복목사)은 27일 숭실대학교(총장 이효계)와 ‘자원복지봉사 교육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숭실대학교 총장실에서 로뎀노인병원 이사장인 박전복목사와 숭실대학교 이효계총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숭실대학교는 올해 2006학년도 1학기부터 사회봉사 교과목(교양 필수) ‘섬김의 리더십’과 ‘사회봉사’ 를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 수강생을 노인전문 병원인 ‘로뎀병원’에 위탁해 봉사활동을 수행해왔다. 로뎀노인병원 박전복 이사장은 “이 협약을 통해 귀한 인재들이 우리 병원에서 섬김과 봉사교육 훈련을 잘 받고 사회에 나가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한 리더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1/28 10:15
  • 김안과병원, 수험생을 위한 ‘해피아이 원스탑 클리닉’ 개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수험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안질환의 상담 및 수술을 담당하는 전담 팀을 구성하여 수능 후 학생들이 불편 없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험생 해피아이 원스탑(One-Stop) 클리닉’을 개설,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수험생 해피아이 원스탑 클리닉’에서는 그간 안경 착용의 고통에 시달려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식·라섹 등의 시력교정 수술뿐 아니라, 쌍꺼풀과 같은 미용수술 등을 모두 한 곳에서 상담 및 진료가 가능하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전문 상담실을 운영하여 병원을 이용하는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 수험생 클리닉은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문의(02)2639-7799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1/23 11:42
  • 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 돕기 일일 찻집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 돕기 일일 찻집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돕기 불곡후원회에서는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불우이웃과 함께 따뜻한 송년을 보내기 위한 제 3회 자선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자선 일일 찻집에는 자바커피, 뚜레주르, 일식전문점 도요와,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 스시 캘리포니아 등 지역사회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커피 및 음료, 빵, 도넛, 두텁떡, 생선초밥, 수제 초콜릿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될 예정이다. 또, 듀오 글로리아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듀엣 공연, 김병철 님의 낭만 콘서트, 타로카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공연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벤트들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 2회 일일찻집에서 얻은 수익금 2천여만원(후원금 포함) 전액을 불우환자 치료비로 지원한바 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제 3회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031)787-1131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사회사업실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1/22 10:12
  • 우울증, 안면마비환자 근육 재활에 '웃음치료' 효과적

    우울증, 안면마비환자 근육 재활에 '웃음치료' 효과적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은 치매, 중풍, 우울증, 퇴행성관절염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웃음요법 전문가를 초빙해 웃음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10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웃음요법을 받은 환자 67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치매, 중풍환자의 재활치료 및 스트레스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을 동반한 치매 증세를 갖고 있는 환자의 경우 우울증 증세와 불안장애증세가 크게 완화됐으며, 병원생활에 따른 스트레스와 공포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정신과 신영민 원장은 “사람이 웃을 때 우리의 몸에서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고 혈압을 낮추며,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웃음요법은 안면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해 얼굴 스트레칭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안면마비환자의 근육운동에 도움이 된다. 이는 박장대소나 요절복통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의 650개 근육, 얼굴근육 80개, 206개 뼈가 움직이며 에어로빅을 5분 동안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1/08 08:45
  • 보라매병원,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 도입가동

    보라매병원,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 도입가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최근 체외충격파 쇄석술의 효과를 증대시키는 최신기종의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도입하고 11월 6일 가동식을 갖는다.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비뇨기과에서 요로결석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시술이다. 이번에 도입된 최신형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전자기장 형식의 충격파 발생기를 사용, 충격파를 발생시킨 후 신장이나 요석에 위치한 요로 결석에 집중시켜 요석을 2mm 미만으로 분쇄해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킬 수 있게 하는 기기다. 통증이 적고 90% 이상의 요석을 분쇄한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수술과는 달리 입원이나 마취가 필요 없이 외래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간단한 시술로 요석을 제거할 수 있고, 인체에 특별한 조작을 가하지 않고도 요로 결석 치료가 가능하다.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1/06 11:00
  • 탤런트 고두심 "헌혈, 알고보니 쉽네요"

    탤런트 고두심 "헌혈, 알고보니 쉽네요"

    ‘국민 어머니’, 탤런트 고두심씨가 최근의 혈액수급 비상사태를 안타까워하며 팔을 걷어 붙였다. 31일 분당서울대병원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행사 참여차 병원에 내원한 차에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한 것. 고두심 씨는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받으면서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최근 헌혈자가 감소하여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다는 안타까운 기사를 보고 헌혈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우리나라 국민 헌혈율은 약 5.2%로 선진국의 7~10%에 비해 낮은 실정이다. 수혈용 혈액은 우리 국민의 헌혈로 충당하고 있으나 의료용 원료혈액은 막대한 외화를 들여 외국에서 수입해서 충당하고 있다.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헌혈자 수가 급감하여 수혈용 혈액도 재고가 부족하여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리기 일쑤다. 고두심 씨는 “지금까지는 헌혈이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간단하고 쉬웠다”며 “여러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이런 충만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며 헌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고두심 씨는 분당서울대병원의 명예 홍보대사로서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0/31 11:18
  •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삼성서울병원은 10월 30일 어린이병원학교 개교식을 갖고 11월 6일부터 소아병동의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어린이병원학교는 교실 2개로 구성돼 20명을 한번에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다. 삼성전자와 강남교육청의 지원으로 PDP TV 2대, DVD 플레이어 2대, 컴퓨터 6대 등의 최신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 삼성서울병원의 담당교사 1명과 강남교육청·삼성서울병원의 자원봉사교사 23명 등으로 운영되며 하루 3교시씩 영어, 수학, 독서, 미술, 종이접기, 음악, 컴퓨터, 구연동화 등의 다채로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루 3교시외의 시간에는 소아병동의 다른 환아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교육시설 겸 놀이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남교육청으로부터 ▲ 교육과정 운영 ▲ 현직교사 자원봉사자 ▲ 교과서 등 학습자료 ▲ 출석수업 이수확인증 발급 등의 지원받아 학교출석을 인정받도록 해 정상적인 등교와 마찬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0/31 10:57
  • 보라매병원, 2008년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탈바꿈 예정

    보라매병원, 2008년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탈바꿈 예정

    보라매병원이 2008년 3월 900병상급의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정희원 병원장을 중심으로 한 새병원 개원준비위원회 및 개원준비단을 발족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병원 개원준비위원회와 개원준비단은 현재 병원후면에 건립되고 있는 증축병원이 향후 2008년도에 개원할 때를 대비하여 개원 및 운영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과 확대되는 규모에 따른 조직구축 등을 주된 임무로 하고 있다. 2005년도에 착공하여 현재 3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새병원(서울시립보라매병원)이 완공되면 시민 보건의료증진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발족식은 10월 30일(월) 오전11시 신관에 설치된 새병원 개원준비단 사무실 앞에서 갖는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0/27 15:21
  • 희귀거북이 보러 동국대일산병원으로 오세요!

    희귀거북이 보러 동국대일산병원으로 오세요!

    동국대 일산병원은 지난 27일부터 거북이 수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거주하는 최기숙여사가 30년동안 세계 50여개국에서 수집한 거북이모형 2500여점을 기증한 것으로, 개원1주년을 맞이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전시회를 개최한 것이다. 최 씨는 “무병장수의 상징인 거북이를 보면서 병고에 지친 환자들과 모든이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싶어 기증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들 거북이 전시품은 영구 전시된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09/29 17:51
  • 삼성서울병원, 가정간호 전용차량 5대 신설

    삼성서울병원, 가정간호 전용차량 5대 신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6일 가정간호 전용차량을 5대를 마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정간호 활동에 들어갔다. 그간 전용차량이 없어 간호사 개인차량으로 환자를 방문해왔던 삼성서울병원 가정간호팀은 이번 전용차량 신설로 간호사들의 원거리 환자 방문 및 환자들의 수시방문 응대가 수월해졌다. 황문숙 가정간호파트장은 “가정간호 전용차량은 환자를 위해 상시 대기함으로써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됐고, 개인차량을 이용하던 간호사들의 금전적·심리적 부담도 해소됐다”고 말했다. 가정간호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조기퇴원 혹은 입원대기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 간호사가 직접 환자 집으로 방문하는 의료서비스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가정간호팀은 간호사 17명과 사원 1명으로 운영되고 있고, 월 평균 1,650여건의 환자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09/27 14:59
  • 전북대 병원, 최첨단 디지털 혈관 진단 장비 도입

    전북대 병원, 최첨단 디지털 혈관 진단 장비 도입

    전북대학교병원이 전북 최초로 최첨단 디지털 혈관진단 및 중재적 시술 장비를 도입했다. 전북대병원은 12일 독일 지멘스(Siemens)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방식의 혈관 양면 촬영장치 ‘AXIOM Aritis dBA’와 심혈관 전용 단면 디지털 장비인 ‘AXIOM Aritis dFC’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장치들은 혈관 진단 및 중재적 시술(절개를 하지 않고 영상장비를 통하여 인체 내부를 관찰하면서 미세 의료 기구를 체내에 삽입,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는 치료)을 위한 최첨단 장비이다. 이 장비들은 기존의 아날로그 장비에 비해 훨씬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 많은 정보를 제공해 시술자가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두경부와 복부 시술에 주로 사용되는 ‘AXIOM Aritis dBA’ 는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따라서 시술시간이 단축되고, 방사선조영제의 사용량을 줄여 이로 인한 부작용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장비는 중재적 시술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활용도가 높다.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환자를 CT나 MRI실로 옮길 필요 없이 CT영상과 같은 단층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북대병원 진단방사선과 곽효성 교수는 “출혈, 종양 등의 질환을 치료할 때 기존 장비로 보여주지 못했던 고화질의 영상을 획득함으로써 빠른 시술판단 및 의사결정을 가능케 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클리닉센터2006/09/14 17:22
  • 한림-컬럼비아-코넬 국제학술 심포지엄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오는 9월 26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4차 한림-컬럼비아-코넬 의과대학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소아천식, 수면장애, 소아비만, 소아두통, 유전대사질환 등 소아과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국내외 저명 의학자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문의 (02)552-8321
    클리닉센터2006/09/14 09:44
  • 한양대병원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클리닉 개설

    한양대병원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클리닉 개설

    한양대병원은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클리닉을 개설하고 최근 진료를 시작했다. 노령화에 따른 급증하는 퇴행성 신경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킨슨병과 같은 이상운동, 운동장애질환을 한 곳에서 통합치료하는 곳으로 원스톱 전문클리닉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파킨슨병을 비롯해 본태성진전, 근긴장이상증, 틱, 근강직, 안면경련, 간대성근경련, 무도증, 소뇌질환과 연관된 운동실조증 등이 있다.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됐으며, 심리검사, 핵의학검사 등의 전문 검사도 병행해 통합진료가 이뤄진다. 또한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언제든지 환자의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간호사가 상주한다. 이 클리닉은 본관 3층 신경외과 내 위치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료한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09/11 11:32
  • 한양대 병원, ‘파킨슨병 · 이상운동질환 클리닉’ 개설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조재림)은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질환을 한 곳에서 통합 치료하는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클리닉’을 개설하고, 최근 진료를 시작했다.  한양대병원 ‘파킨슨병∙ 이상운동질환클리닉’은 운동신경 및 운동장애에 대한 신경학적 이상에 대해 진단과 치료 및 재활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원스톱 전문클리닉이다. 이 클리닉에서 진료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파킨슨병을 비롯해 본태성진전, 근긴장이상증, 틱, 근강직, 안면경련, 간대성근경련, 무도증, 소뇌질환과 연관된 운동실조증 등이다. 이 클리닉은 환자의 빠른 질병회복과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정확한 진단과 종합적인 치료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진단 및 약물치료는 신경과 김희태 교수, 수술적 치료는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 그리고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치료는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가 맡는다. 이외에도 심리검사, 핵의학 검사 등의 전문 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또한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언제든지 환자의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간호사가 상주한다.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는 “파킨슨병을 비롯해 이상운동질환은 완치는 어렵고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각 진료과에 따라 개별적으로 진행돼 치료가 효율적이지 못하다”며 “본 클리닉과 같은 환자 중심의 통합적 원스톱 진료는 환자의 증상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클리닉은 본관 3층 신경외과 내 위치하며, 진료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료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09/05 16:18
  • 차병원 그룹 차바이오텍, '사랑의 집 짓기 행사' 참여

    차병원 그룹 차바이오텍, '사랑의 집 짓기 행사' 참여

    차병원그룹 바이오 벤처기업인 차바이오텍(공동대표 정형민, 최양오)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3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읍에서 ‘한국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행사에 참여했다. 차바이오텍 직원들은 이번 ‘사랑의 집 짓기’에서 지반기초공사를 비롯해 실내 인테리어 및 보수작업, 마무리 공사작업 등에 참여했으며, 이렇게 지어진 집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 해비타트 본부 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차바이오텍 최양오 대표는 “이번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차바이오텍이 난치병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 등 ‘인류애’를 바탕으로 설립된 기업인 만큼 작지만 큰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한국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0년 9월 인류의 난치병 극복을 위해 설립된 차바이오텍은 현재 한국 최대 줄기세포 치료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혈액암 등 각종 난치병 치료와 인간배아줄기세포 증식을 위한 핵심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09/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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