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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돕기 불곡후원회에서는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불우이웃과 함께 따뜻한 송년을 보내기 위한 제 3회 자선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자선 일일 찻집에는 자바커피, 뚜레주르, 일식전문점 도요와,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 스시 캘리포니아 등 지역사회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커피 및 음료, 빵, 도넛, 두텁떡, 생선초밥, 수제 초콜릿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될 예정이다.
또, 듀오 글로리아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듀엣 공연, 김병철 님의 낭만 콘서트, 타로카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공연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벤트들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 2회 일일찻집에서 얻은 수익금 2천여만원(후원금 포함) 전액을 불우환자 치료비로 지원한바 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제 3회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031)787-1131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사회사업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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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10월 30일 어린이병원학교 개교식을 갖고 11월 6일부터 소아병동의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어린이병원학교는 교실 2개로 구성돼 20명을 한번에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다. 삼성전자와 강남교육청의 지원으로 PDP TV 2대, DVD 플레이어 2대, 컴퓨터 6대 등의 최신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
삼성서울병원의 담당교사 1명과 강남교육청·삼성서울병원의 자원봉사교사 23명 등으로 운영되며 하루 3교시씩 영어, 수학, 독서, 미술, 종이접기, 음악, 컴퓨터, 구연동화 등의 다채로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루 3교시외의 시간에는 소아병동의 다른 환아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교육시설 겸 놀이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남교육청으로부터 ▲ 교육과정 운영 ▲ 현직교사 자원봉사자 ▲ 교과서 등 학습자료 ▲ 출석수업 이수확인증 발급 등의 지원받아 학교출석을 인정받도록 해 정상적인 등교와 마찬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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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은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클리닉을 개설하고 최근 진료를 시작했다. 노령화에 따른 급증하는 퇴행성 신경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킨슨병과 같은 이상운동, 운동장애질환을 한 곳에서 통합치료하는 곳으로 원스톱 전문클리닉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파킨슨병을 비롯해 본태성진전, 근긴장이상증, 틱, 근강직, 안면경련, 간대성근경련, 무도증, 소뇌질환과 연관된 운동실조증 등이 있다.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됐으며, 심리검사, 핵의학검사 등의 전문 검사도 병행해 통합진료가 이뤄진다. 또한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언제든지 환자의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간호사가 상주한다.
이 클리닉은 본관 3층 신경외과 내 위치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료한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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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원장 조재림)은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질환을 한 곳에서 통합 치료하는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클리닉’을 개설하고, 최근 진료를 시작했다.
한양대병원 ‘파킨슨병∙ 이상운동질환클리닉’은 운동신경 및 운동장애에 대한 신경학적 이상에 대해 진단과 치료 및 재활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원스톱 전문클리닉이다. 이 클리닉에서 진료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파킨슨병을 비롯해 본태성진전, 근긴장이상증, 틱, 근강직, 안면경련, 간대성근경련, 무도증, 소뇌질환과 연관된 운동실조증 등이다.
이 클리닉은 환자의 빠른 질병회복과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정확한 진단과 종합적인 치료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진단 및 약물치료는 신경과 김희태 교수, 수술적 치료는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 그리고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치료는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가 맡는다. 이외에도 심리검사, 핵의학 검사 등의 전문 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또한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언제든지 환자의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간호사가 상주한다.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는 “파킨슨병을 비롯해 이상운동질환은 완치는 어렵고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각 진료과에 따라 개별적으로 진행돼 치료가 효율적이지 못하다”며 “본 클리닉과 같은 환자 중심의 통합적 원스톱 진료는 환자의 증상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클리닉은 본관 3층 신경외과 내 위치하며, 진료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료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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