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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이 식습관’ 고쳐야 대장암 줄어”… 이계호 화학과 명예교수, 콕 집어 지적한 문제는?

    “우리나라 ‘이 식습관’ 고쳐야 대장암 줄어”… 이계호 화학과 명예교수, 콕 집어 지적한 문제는?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 명예교수가 올바른 단백질 섭취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출연한 이계호 교수는 정희원 노년내과 의사와 잘못된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 교수는 단백질을 보충할 때 콩도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10대, 20대 젊은 세대들이 콩을 아예 한 톨도 안 먹는다”며 “콩밥을 아예 안 먹는다”고 했다.이계호 교수는 “콩을 통해 섭취해야 할 단백질이 전부 고기를 통한 단백질로 바뀌었다”며 “현재 고기 섭취량의 4분의 1이라도 콩으로 바꾸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올바른 단백질 섭취법에 대해 이 교수에게 직접 물었다.◇고기만으로 단백질 보충하려 말아야이계호 교수는 고기만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식습관이 문제라 지적했다. 단백질 권장량은 몸무게 1kg당 0.8g이다. 60kg인 성인의 경우 단백질을 48g 섭취하면 충분하다. 그런데, 1인분인 안심스테이크 200g의 단백질 함량은 60g으로, 권장량을 초과한다. 이때 다른 음식도 함께 먹으면 단백질 섭취량이 더욱 증가한다. 이계호 교수는 “육식을 과다 섭취하면 대장암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증명됐다”며 “우리나라가 현재 전 세계 대장암 발병률 1위인데 이 식습관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고기뿐 아니라 채소, 밥 등에도 들어있다. 밥 한 공기(200g)에는 단백질이 16g 있다. 숙주나물 100g에도 단백질이 8g 포함된다. 이계호 교수는 “고기, 채소, 밥 등을 통해 단백질을 다양하게 먹어야 한다”며 “그런데도 고기만으로도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인식과 고기를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인식 때문에 고기만 먹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콩, 밥이랑 먹으면 단백질 보충 효과적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 이계호 교수는 콩을 꼭 먹으라 강조했다. 그는 “콩의 원산지가 사실 우리나라다”라며 “역사적으로 단백질을 콩으로 보충해 왔다”고 말했다. 콩은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일각에서는 식물성 단백질을 ‘불완전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완전 단백질’이라고 분류한다. 동물성 단백질에는 우리 몸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9가지가 모두 들어있다. 반면,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일부 부족하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콩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지만 콩밥을 먹으면 밥이 이를 보완해줘 완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며 “고기만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기보다 콩을 먹으면서 골고루 보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20 16:54
  • “똥이었다고?”… 60세 여성 ‘장’ 막혀 수술까지 받았는데, 무슨 일?

    “똥이었다고?”… 60세 여성 ‘장’ 막혀 수술까지 받았는데, 무슨 일?

    대변 덩어리로 인해 소장 폐색(소장이 막혀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상태)이 발생해 수술까지 받은 60대 여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시리아 타르투스 대학교 의학부 의료진은 시리아 60세 여성 A씨가 복통, 구토, 배변장애 등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1년간 만성 변비에 시달렸고, 8년 전에는 자궁적출술을 받은 적 있다고 했다.복부 엑스레이 촬영 검사를 진행한 결과, 소장 폐색 징후가 관찰됐다. 의료진은 처음엔 A씨 과거 수술력을 고려해 소장 내 유착(달라붙음)으로 인한 폐색을 의심했다. 이에 유착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복강경 수술(배에 작은 구멍을 뚫고 기기를 넣어 진행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그런데 수술 중 폐색 부위에 종괴가 발견됐다. 이에 복부를 절개하는 수술로 전환하고 종괴를 꺼냈다. 꺼내고 확인하니, 종괴는 변 덩어리였다. A씨는 소장을 막고 있던 변 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후 다음 날 퇴원했다. 이후 추적 관찰 결과 합병증 없이 폐색이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A씨 사례처럼 장에 영향을 미치는 딱딱한 대변 덩어리를 ‘대변종’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대장에서 발견되지만 드물게 소장에서도 발생한다. 소장 대변종은 복통, 복부 팽창, 구토 등을 동반하며 A씨와 같은 장 폐색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대변종에 의한 합병증으로는 장폐색이 13%, 그 밖의 장벽 합병증(천공, 궤양, 장기 부전)이 67%를 차지했다는 보고가 있다.타르투스 대학교 의학부 의료진은 “대변종은 만성 변비, 염증성 질환, 정신 장애 등 다양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주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대변종을 예방하려면 노인의 경우 변비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노인은 활동량과 체력 저하, 식욕부진과 만성질환 등에 의해 젊은층보다 변비가 흔하다. 통증도 거의 없어 며칠간 변을 보지 못하고 방치하면 딱딱한 분변이 직장에 정체되거나 축적되는 분변매복으로 이어진다.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변이 직장에 쌓이는 것이다.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는 노인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특히 노인들은 치아가 좋지 않다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만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변을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적당량의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며, 채소나 과일 등의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나이가 들 수록 활동성이 줄어드므로 의식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이 사례는 ‘의학사례보고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20 16:48
  • “점점 까매지던 딸의 앞니”… 사진 찍어보니, 안에 들어 있었던 건?

    “점점 까매지던 딸의 앞니”… 사진 찍어보니, 안에 들어 있었던 건?

    점점 까매지던 6세 여아 앞니 안에서 스테이플러 심이 나온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인도 샤라드 파와르 치과대학 의료진은 6세 여아 A양의 위 앞니가 지난 6개월간 지속적으로 까매졌다며 A양과 부모가 함께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사진을 찍어보니 까맣게 변한 치아 안에 금속 이물질로 보이는 길쭉한 선형 모양이 발견됐다. 의료진이 A양에게 질문한 결과, 그제서야 스테이플러 심을 입에 넣는 습관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치아가 깨진 구멍에 스테이플러 심을 꽂았다고 털어놨다. A양의 부모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으며, 이 안에 이물질이 꽂혀 있는 촬영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의료진은 A양의 말을 토대로 까매진 치아 안에 있는 것을 스테이플러 심으로 추정하고, 국소마취 후에 이물질을 제거했다. 확인 결과, 이물질은 약 4.6mm 길이의 스테이플러 심이 맞았다. 다행히 이를 제거하고 1개월 후 추적 관찰한 결과 추가적인 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일반이해나 기자 2025/08/20 15:52
  • 몸에 쌓인 중금속 배출하는 데, 흔한 ‘이것’ 먹는 게 도움

    몸에 쌓인 중금속 배출하는 데, 흔한 ‘이것’ 먹는 게 도움

    음식 속에는 영양소도 있지만, 여러 과정을 거치며 쌓인 중금속·잔류농약·미세플라스틱 등 오염 물질도 함께 들어있다. 최근 학계에서는 장 속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이를 배출할 수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지금까지 진행된 연구로 봤을 때 임상 시험으로는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2021년 폴란드 국립 식품생명공학연구소팀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생물학적 해독 기능성을 다룬 기존 연구를 종합해 분석했다. 식품으로 흔히 노출되는 화학오염물(비스페놀A, 곰팡이, 중금속, 잔류 농약) 등은 공통적으로 체내에서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를 높여 노화를 앞당기고,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로바이오틱스는 생물학적으로 이런 독성 영향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종합해보면 프로바이오틱스 중 락토바실러스, 비피도균, 효모의 세포벽은 벤조피렌, 비스페놀A, 중금속 등과 결합해 오염물질이 장 흡수를 줄일 수 있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효소는 잔류 농약의 구조를, 프로바이오틱스가 만드는 단쇄지방산(SCFA)·담즙산 변형물 등 대사산물은 장 속 산성도, 용해도 등의 환경을 바꿔서 오염물의 흡수율, 독성을 낮출 수 있었다.연구팀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등이 들어간 발효유, 요거트 등을 섭취하는 게 식품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다만, 연구팀은 임상 연구가 부족하고, 대다수 동물 연구 중심으로 확인된 것으로 추가적인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해당 연구에서 고려된 임상 연구는 탄자니아에서 임산부와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 건 뿐이었다. 해당 연구에서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를 추가한 요거트 섭취가 혈중 수은, 비소 농도를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아직 인체 실험 결과는 없지만, 지난 1월 국제 학술지 푸드 프론티어에 발표된 동물 실험 결과 락티카세이바실러스 파라카세이 디티-66,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디티-88 등의 균이 미세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흡착해 배출률을 34% 늘리고 장내 잔류를 67%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장 염증도 감소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8/20 15:43
  • 국내 연구팀, 흡입형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성공

    국내 연구팀, 흡입형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성공

    국내 연구팀이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를 위한 흡입형 피르페니돈(PFD) 나노소포체(PFD-PSNVs) 개발에 성공했다.특발성 폐섬유증(IPF)은 명확한 원인 없이 폐 조직이 점차적으로 딱딱해지며 호흡 기능을 잃게 되는 치명적인 희귀질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호흡부전으로 이어지곤 한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법은 병의 진행을 늦추는 약물 몇 가지와 폐 이식이 전부이며, 그마저도 효과는 제한적이고 부작용 부담이 크다.대표적인 치료제인 피르페니돈(PFD)은 경구 투여 방식으로 사용되지만, 비특이적인 작용 기전으로 인해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주며, 오심, 간독성 등의 전신 부작용이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해당 치료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려대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공동연구팀은 기존에 알약으로 복용하던 폐섬유증 치료제인 피르페니돈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바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자 했다.연구팀은 ‘폐 계면활성제’라는 자연 유래 물질을 활용해, 약물을 담을 수 있는 아주 작은 나노입자(지름 약 150나노미터)를 만들고 그 안에 피르페니돈을 넣었다. 이 흡입형 입자는 약물을 폐 깊숙한 곳까지 직접 전달해주며, 기존 흡입제보다 최대 네 배 이상 오래 폐에 머무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폐섬유증을 유도한 실험용 생쥐에 흡입 투여한 결과, 폐 조직의 손상과 섬유화가 크게 줄었고, 단 1/10 수준의 적은 용량으로도 기존 알약만큼의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흡입 치료제가 몸에 해롭지 않은지도 검증했다. 연구진은 생쥐에게 새로 만든 흡입제를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투여한 뒤 간, 심장, 신장, 폐 등 주요 장기의 조직 변화를 관찰하고, 피 검사로 간 기능 수치 등 전신 독성 여부를 평가했다. 그 결과, 흡입형 치료제를 투여한 실험군에서는 모든 장기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간수치나 독성 지표도 정상 범위 안에서 유지됐다. 반면, 기존 먹는 약을 고용량으로 투여한 실험군에서는 간수치가 상승하며 부작용이 확인됐다.김현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특발성 폐섬유증과 같은 난치성 폐질환 치료에서 약물 전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성과로, 흡입형 피르페니돈 나노소포체가 폐 심부까지 효과적으로 도달하면서 체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기존 경구 약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의미가 크며, 향후 임상 적용을 위한 후속 연구를 통해 실제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께 연구한 KAIST 바이오·뇌공학과 박지호 교수는 “본 연구는 생체모사 기반 약물 전달 기술과 임상적 요구를 반영한 융합 연구를 통해 도출된 의미 있는 성과다"며 "특히 폐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나노소포체 플랫폼은 약물의 생체 적합성과 폐 조직 내 지속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향후 다양한 난치성 호흡기 질환 치료에 폭넓게 응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약물전달시스템 및 제어방출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고,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폐질환이슬비 기자2025/08/20 15:39
  • 문신사법 상정… 문신사중앙회 “조속 통과 촉구”

    문신사법 상정… 문신사중앙회 “조속 통과 촉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소위에 '문신사법'이 상정됐다. 법정단체 소상공인연합회,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 등은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0일 개최했다.문신사법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고, 문신사를 전문직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다. 문신 시술 자격·시설 기준 등을 규정해 국민의 안전권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2년간 문신사 제도화를 위해 쉼 없이 싸워왔다”며 “중앙회는 네 차례에 걸친 집단 헌법소원 제기, 국회 앞 릴레이 시위, 4차례의 대규모 집회 그리고 대법원 판례 변경을 위한 법률 대응까지 이어오며 문신사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상정된 법률안이 소위를 통과한다면 문신사가 전문직으로서 법적 지위를 인정받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소상공인연합회 송치영 회장은 “문신산업 종사자 대부분이 영세한 소상공인”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10만 명 이상의 종사자들이 합법적 환경에서 사업자를 발급받아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소상공인연합회와 대한문신사중앙회 양 단체는 문신사법이 통과되면, 불법 시술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방지, 업계의 체계적 관리와 산업 활성화, 종사자의 사회적 권익 보호 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시술이 사라지고, 소비자가 위생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골자다.대한문신사중앙회는 “문신사 법안은 박주민 의원이 지난 20대 국회부터 발의했으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영업환경과 자격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연구용역까지 완료된 상태”라며 “국회가 더 이상 논의를 미루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했다. 이어 "문신은 미용과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전문 분야로, 더 이상 음지에 방치되어서는 안 되는 산업”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청년층과 여성의 창업 확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이날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원 100여명은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한복을 입고 사물놀이 악기를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K타투 합법화 전세계가 기다린다”, “K뷰티 경쟁력 문신사법 제정”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K타투 합법화는 K뷰티의 세계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외쳤다.송치영 회장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지난 10여 년간 제도를 바로 세우기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력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그 뜻을 전폭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했다. 양 단체는 기자회견 직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에게 ‘문신사법 통과 촉구 서명운동’ 결과를 전달하며, 법정단체와 업계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8/20 15:36
  • 美 보디빌더 사이 ‘이것’ 마시기 유행… 경악, “이점 없고, 바이러스 위험”

    美 보디빌더 사이 ‘이것’ 마시기 유행… 경악, “이점 없고, 바이러스 위험”

    미국 일부 보디빌더들 사이에서 모유가 ‘천연 단백질 보충제’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한 산모가 모유 판매로 거액을 벌어 화제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맥켄지 스텔리(23)는 지난해 둘째 출산 후 모유가 과잉 생산되자 병원에 모유를 제공하는 기관인 ‘타이니 트레저스(Tiny Treasures)’에 모유를 팔기 시작했다. 그는 모유 1온스(약 30mL)당 1달러(약 1400원)를 받아 한 달에 1000달러(약 140만 원)를 벌었다. 스텔리가 이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자, 모유를 사고 싶다는 보디빌더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그는 “보디빌더에겐 1온스당 5달러(약 7000원)로 더 높은 가격에 모유를 판매했다”며 “한 달 평균 3500달러(약 480만 원)의 수익을 냈다”고 말했다. 스텔리는 “모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유관이 막히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모유는 내 몸과 시간을 쏟아 얻은 산물”이라고 했다. 그는 심지어 효율적인 모유 재고 관리를 위해 냉장고도 하나 더 마련했다.스텔리처럼 모유를 판매하는 현상은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의 간호사 키이라 윌리엄스도 지난 5월부터 미숙아에게 기부하고 남은 모유를 보디빌더들에게 판매해 왔다. 그는 “하루에 800달러(약 111만 원)를 번 적도 있다”고 말했다. 모유 판매가 증가하면서 최근 미국에서는 근육 강화를 위해 모유를 마시는 보디빌더들의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모유에는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어 ‘아기가 먹는 최초의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만큼 성인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하지만 이 같은 믿음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주의할 필요가 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8/20 15:21
  • ‘이것’ 마신 뒤 아이는 장폐색, 태아는 사망… 美 여성, 농장 상대로 소송 제기

    ‘이것’ 마신 뒤 아이는 장폐색, 태아는 사망… 美 여성, 농장 상대로 소송 제기

    미국의 한 여성이 생유(살균 전 우유)로 인한 아이 감염과 태아 사망을 이유로 낙농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여성 레이첼 매덕스는 최근 플로리다주 세미놀 카운티 지방법원에 뉴 스머나 비치에 위치한 한 낙농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앞서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이 농장에서 나온 생유가 올해 1월 이후 최소 21건의 캄필로박터균과 시가톡신생성대장균 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고 발표했다. 캄필로박터균은 가금류나 가축의 장내에 존재하는 세균이며, 시가톡신생성대장균은 강한 독소를 만들어내는 변종 대장균을 말한다. 이들에 감염되면 설사, 복통, 발열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할 경우 탈수나 신부전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환자 중에는 10세 미만 아동 6명이 포함됐고, 7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보건부는 “살균되지 않은 우유는 열처리를 거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매덕스는 “해당 농장이 생유의 위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고, 섭취 위험성에 대한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임신 20주 무렵 직접 생유를 구매했으며, 병에는 법에 따라 ‘사람용이 아닌 동물용’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고소장에는 남편을 위해 생유를 구입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매덕스는 “남편이 동유럽 출신으로 어릴 때 농장에서 짠 우유를 먹고 자랐다”며 “판매처 직원에게 경고 문구의 의미를 물었을 때 ‘판매를 위한 기술적 요건’이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했다.매덕스에 따르면 아이는 생유를 먹은 뒤 설사, 구토, 발열, 복통, 오한, 탈수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후 병원에서 위장염 진단을 받고 나흘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퇴원 뒤 혈변으로 다시 입원해 장중첩증 수술까지 받았다. 장중첩증은 장의 한 부분이 인접한 다른 장 속으로 말려 들어가 겹쳐지는 질환으로, 혈류를 차단해 장이 막히는 장폐색의 일종이다.매덕스는 아이뿐 아니라 자신도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그는 “나도 생유를 직접 마시지는 않았지만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감염돼 설사와 발열, 복통 등 증상을 겪었고, 검사에서 캄필로박터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 기간 중 임신 중이었는데 태아가 사망했다”고 했다.한편, 생유는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아 보관 중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임산부가 마실 경우 중증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직접 섭취는 피하고 반드시 살균 처리된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감염질환유예진 기자2025/08/20 15:14
  • “복강경수술로 반대쪽 탈장 재발 줄인다” 담소유병원, 국제 SCI 논문 게재

    “복강경수술로 반대쪽 탈장 재발 줄인다” 담소유병원, 국제 SCI 논문 게재

    담소유병원은 수술 전 검사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무증상 탈장인 '반대편 잠재 서혜부 탈장'에 대한 복강경 수술법에 관한 연구 논문을 세계 최초로 미국·유럽 탈장학회 공식 SCI저널 'HERNIA(Impact Factor 2.4)'에 발표했다.이번 논문은 담소유병원의 탈장 수술에 관한 26번째 SCI급 논문이다. 논문이 실린 HERNIA​ 저널은 탈장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로, ‘Comparison of Laparoscopic Iliopubic Tract Repair and Transabdominal Preperitoneal Hernioplasty for Contralateral Occult Inguinal Hernia(반대편 잠재 서혜부 탈장에 대한 새로운 복강경 수술과 기존의 복강경 탈장교정술의 비교)’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탈장은 왼쪽, 오른쪽 양쪽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다. 탈장 환자의 90%는 한쪽에 탈장이 발생해 수술하지만, 10%의 환자는 한쪽 탈장 수술 후에 반대쪽에도 다시 탈장이 발생할 수 있다. 즉, 탈장 환자의 10% 내외는 두번의 탈장 수술을 받는다.과거 탈장 수술로 주로 시행되던 개복수술에서는 반대쪽을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 탈장 수술로 주로 시행되고 있는 복강경수술은 카메라가 직접 반대쪽을 확인할 수 있어, 증상은 없었지만 반대쪽에 탈장 구멍이 확인되면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있는 탈장 수술은 표준치료인 인공막을 사용하여 수술하지만, 증상이 없는 반대쪽의 잠재 탈장은 수술방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고자 담소유병원은 2024년에 잠재 탈장 치료에 관한 논문을 이미 Hernia지에 게재하였고, 이번에 잠재 탈장 수술 연속시리즈로 인공막을 사용하지 않는 복강경수술에 대한 연구 논문을 세계 최초로 게재한 것이다.논문 책임저자인 담소유병원 이성렬 병원장은 “반대측 서혜부 탈장(MCIH)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잠재 탈장을 치료하면 MCIH 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복강경 수술은 카메라를 이용하면 반대쪽 잠재 탈장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추가 절개 없이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탈장 수술은 계속 진화, 발전하고 있어서 과거 개복수술에 비해서 재발을 줄이고, 합병증 또한 줄였다”​며 “​또한 한 번의 수술로 반대쪽 치료가 가능해서 환자에게 재수술의 가능성을 줄이고, 의료비 또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담소유병원은 2만3000례 이상의 복강경 탈장 수술례와 이를 바탕으로 연구한 논문들을 세계적인 SCI급 국제 학술지에 총 26편 게재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 2025/08/20 15:11
  • 식약처, 루게릭병 신약 ‘칼소디주’ 허가

    식약처, 루게릭병 신약 ‘칼소디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의 희귀질환 치료제 '칼소디주(토퍼센)'를 허가했다고 20일 밝혔다.칼소디는 과산도 디스뮤타아제 1(SOD1) 유전자 변이가 있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환자의 SOD1 mRNA(메신저 리보핵산)에 결합해 변형된 SOD1 단백질 합성을 감소시키는 핵산 치료제다. SOD1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단백질로서 활성산소로부터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효소로, 돌연변이가 발생할 경우 신경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루게릭병'이라고도 알려진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은 근육이 약해지고 점차 운동실조에 이르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환자들은 대뇌와 뇌간, 척수까지 이어져 있는 운동신경세포가 모두 파괴되며, 발병 2~5년째에 호흡근 마비로 인한 호흡 곤란·사망에 이를 수 있다.식약처는 "이 약은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SOD1 유전자 변이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성인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8/20 15:09
  • “월 7kg 감량” 내세워 ‘먹는 위고비’로 속여… 불법 판매 5개 업체 적발

    “월 7kg 감량” 내세워 ‘먹는 위고비’로 속여… 불법 판매 5개 업체 적발

    일반식품을 '먹는 위고비' 등 비만약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 대표들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식품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비만치료제로 불법 광고해 판매한 5개 업체 대표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식약처는 유튜브를 비롯한 SNS에서 인플루언서가 일반식품을 비만 치료·식욕억제 등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확인하고 정확한 위반 경위를 조사하고자 수사에 착수했다.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작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24억원 상당의 제품을 불법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인플루언서의 블로그, SNS를 통해 일반식품을 '먹는 위고비'·'식욕억제제'·'체지방 감소' 등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처럼 부당 광고하고, 해당 광고에 판매사이트가 연결되도록 링크를 걸어두는 방식으로 판매해 왔다.광고의 경우, 개인 SNS에 특정 제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노려 인플루언서에게 '한 달에 7kg 감량'·'초강력 식욕억제' 등 광고 키워드를 전달했다. 이후 해당 키워드를 활용해 자신의 체험 후기인 것처럼 영상을 제작해 게시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불법 광고하며 제품을 판매했다. 실제로 소비자가 개인 SNS에 제품 후기를 작성하는 것은 가능하나, 영업자가 판매의 목적으로 허위·과대광고를 하는 것은 불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매하려는 경우 부당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8/20 15:07
  • “오래, 빨리 뛰기 안 중요”… ‘13kg 감량’ 배윤정, 살 빠지는 달리기 비결은?

    “오래, 빨리 뛰기 안 중요”… ‘13kg 감량’ 배윤정, 살 빠지는 달리기 비결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안무가 배윤정(45)이 더운 날씨에도 러닝으로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9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뛰면서 느낀건데 오래 빨리 뛰는 게 진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냥 천천히 3~5km씩만 매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을 뛰고 온 후 땀을 흘리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이 즐기는 러닝, 어떻게 해야 더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배윤정이 말한 것처럼 빠르게 달리기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달리는 게 좋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러닝은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빠른 러닝은 단기간에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지만 피로 누적과 관절 부상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꾸준히 러닝을 하면 체중 관리와 함께 심혈관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운동 지속 가능성을 높여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해보자. 곽진호 트레이너는 “아침 공복에 20~30분 정도 가볍게 달려 저장된 지방을 태우는 게 좋다”며 “인터벌 러닝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걷거나 조깅하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운동 방식이다. 고강도와 저강도 운동을 교차해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킨다. 게다가 근육을 활성화해 이후 근력 운동을 할 때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다만 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다리 근력이 무릎의 안정성을 잡아주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평상시에 스쿼트와 같은 하체 운동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키워서 무릎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게 좋다. 비만인 경우에는 일단 빨리 걷기, 천천히 뛰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20 15:03
  • [소소한 건강 상식] 소금물vs구강청결제, 입에 더 좋은 건?

    [소소한 건강 상식] 소금물vs구강청결제, 입에 더 좋은 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구강 건강 관리 민간요법, '소금물 가글'. 정말 효과 있을까?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세균을 억제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양치질'이다. 그 다음으로 시중 구강청결제 가글, 소금물 가글 그리고 물 순이다.대한치과의사협회 황우진 홍보이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치약을 묻혀서 칫솔로 부드럽게 꼼꼼히 치아와 혀 밑, 입천장, 혓바닥 등을 고루 닦아주는 것"이라며 "물리적인 방법으로 구강 내 플라그와 세균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 다음으로 항균·항염제가 포함돼 있는 구강청결제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소금은 약간의 항균 작용이 알려졌을 뿐이다"고 했다.실제 2010년 소금물 용액과 구강 청결제의 구강 세균 억제 효과를 비교한 소규모 실험이 진행된 적이 있었다. 당시 연구팀은 45명의 어린이를 세 그룹으로 나눠, 21일 동안 하루에 두 번씩 각각 물, 소금물, 구강 청결제로 가글을 하도록 했다. 이후 구강 세균 수를 확인한 결과, 구강 청결제를 사용한 그룹에서 세균이 가장 크게 줄었고, 다음으로 소금물, 물 순이었다.말레이시아 정부의 지원으로 비교적 최근에 진행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예방에 소금물 가글이나 구강 청결제 가글이 도움이 되는지 확인했더니, 항균 성분이 들어간 구강청결제는 모두 살균 효과가 있었지만 소금물은 큰 효과가 없었다.황우진 홍보이사는 "과거 소금으로 양치하는 사람이 있었던 이유는 단단한 소금 결정을 이용해 치아 표면을 닦아내는 연마제로 활용하기 위해서 였다"며 "이는 오히려 치아 표면을 손상시키므로, 치약을 활용하는 게 가장 좋다"고 했다.한편, 간혹 구내염이 났거나, 발치 후에 소금물 가글을 치과에서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소금이 치아와 잇몸 사이 조직액을 삼투압 효과로 끌어내 잇몸 부기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효과이므로 주기적으로 소금물 가글을 할 필요는 없다. 소금물 가글이 인후통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미국 암학회(ACS)에서도 인후통 완화를 위해 소금물 가글을 권장한다. 다만 소금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구강과 목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1~3% 농도의 소금물로, 1일 1~2회 정도만 하는 게 적합하다.알코올이 들어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했을 때는 30분간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소독되지 않은 물건이 입안에 데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강 내막에 있는 외피가 제거돼 감염, 자극 위험이 커진다. 마찬가지 이유로 구강청결제 가글 후에는 물로 입 안을 헹구지 않는 게 낫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5/08/20 15:00
  • 의정부을지대병원, 내달 6일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 연수강좌 개최

    의정부을지대병원, 내달 6일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 연수강좌 개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다음 달 6일 오후 3시 본관 3층 일현홀에서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신경과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안과 분야를 아우르는 주요 신경질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두통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에 대한 진단과 최신 치료 경향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수강좌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주의해야 할 이차성 두통(이동환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경부인성 두통(의정부을지대병원 정형외과 남현욱 교수) ▲안과 응급질환(의정부을지대병원 안과 장연지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알기 쉬운 파킨슨병(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주재영 교수) ▲걸음 보고 진단하기(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이웅우 교수) ▲알기 쉬운 치매 이야기–알츠하이머병의 치료 무엇이 새로워졌나?(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김형지 교수)로 구성된다.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박종무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가 주최하는 두 번째 개원의 연수로,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 될 강의들을 마련했다”며 “신경질환과 관련된 질 높은 의학 정보를 활발히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9월 5일까지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공동의국을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이 부여된다. 
    의료계소식유예진 기자 2025/08/20 14:53
  • 늦깎이 신랑 김종민, 2세 위해 ‘이것’까지 끊었다… 정말 도움 될까?

    늦깎이 신랑 김종민, 2세 위해 ‘이것’까지 끊었다… 정말 도움 될까?

    방송인 김종민(45)이 2세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9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발대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수홍, 김종민, 사유리, 손민수, 이승훈 CP가 참석했다. 이날 김종민은 2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세 계획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술도 끊고 운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김종민을 포함한 여러 40·50대 남자 연예인들이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방송인 심현섭(55)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세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11월 결혼 예정인 방송인 윤정수(53)와 9월 결혼 예정인 가수 김종국(49)도 방송을 통해 2세 계획을 이야기한 적 있다. 이들처럼 늦은 나이에 2세를 준비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남성의 경우 정자 감소가 늦은 나이에 시작돼 고령에도 2세를 계획할 수 있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능력의 나이  상한선도 없다. 그런데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이나 사산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 물론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되는 경우도 있다.고령 남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 질을 개선하려면 가장 먼저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김종민처럼 술을 끊으면 도움 된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과도한 음주는 고환 기능을 저하시킨다”며 “간 기능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근을 꾸준히 섭취하면 정자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정자의 운동성을 증가시킨다. 이 원장은 “당근에는 비타민A, 비타민C, 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외부의 유해물질로부터 정자를 보호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민처럼 운동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다만, 자전거나 승마처럼 고환에 자극과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08/20 14:50
  • “건조증인 줄 알았는데, 암 진단”… 40대 女 ‘코’에 무슨 일?

    “건조증인 줄 알았는데, 암 진단”… 40대 女 ‘코’에 무슨 일?

    코 옆에 생긴 작은 반점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피부암 진단을 받은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거주하는 네 아이의 엄마 아만다 앤더슨(43)은 지난 1월 코 옆에 생긴 작은 반점을 발견했지만, 추운 날씨 탓에 생긴 건조 증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혹시 몰라 병원을 찾았지만 단순 피부 건조 진단받고 연고를 처방받았다. 그러나 반점이 다시 나타나고 피딱지도 생겼다. 이에 아만다는 이상함을 느끼고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고, 기저세포암 진단을 받았다. 기저세포암은 피부 기저세포에 발병하는 가장 흔한 피부암이다.아만다는 재발 위험이 큰 경우나 얼굴처럼 조직 보존이 중요한 부위에서 시행되는 모스 미세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암 조직을 조금씩 제거하며 현미경으로 종양세포의 존재와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해, 치료 성공률과 조직 보존율이 높다. 아만다는 세 차례 절제 끝에 암세포를 모두 제거했지만, 코에 동전 크기의 구멍이 생겨 주변 피부를 당겨 덮는 재건 수술을 받아야 했다. 아만다 “얼굴에 생겼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집착 수준으로 꼼꼼히 발랐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속상하다”고 말했다.아만다는 가족력도 있었다고 전했다. 아만다의 아버지는 피부암으로 얼굴과 목, 어깨 부위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17차례 이상 받았다. 현재 회복 중인 아만다는 “피부 손상은 어릴 때 이미 시작된다”며 “딸들에게 메이크업 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조심해도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며 “이상하다 싶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8/20 13:43
  • "수술 후 배가 아파요"… 가천대 길병원, 환자 건강상태 자기평가 시스템 구축

    "수술 후 배가 아파요"… 가천대 길병원, 환자 건강상태 자기평가 시스템 구축

    가천대 길병원은 정확한 환자 건강상태 평가를 위한 ‘환자 보고 결과측정(PROMs)’ 모바일 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PROMs 모바일 시스템은 환자가 직접 자기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결과를 의료진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다.혈액검사, 정밀 영상검사 등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환자가 스스로 경험하고 있는 건강상태, 증상, 통증, 그로 인한 삶의 질을 표준화된 도구를 통해 측정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돼 있다. 환자가 진료 전 모바일 링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하면 이 결과는 병원 전자 의무 기록과 연동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환자와 소통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모바일 기반 평가 도입을 통해 편리한 방법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효율적으로 의사소통 하고, 환자경험과 치료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PROMs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8/20 13:24
  • 센트룸, 한국 소비자 경험 조사 결과 공개… "하루 한 알 간편한 보충 만족"

    센트룸, 한국 소비자 경험 조사 결과 공개… "하루 한 알 간편한 보충 만족"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경희대 교수진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캠페인 ‘건강한 이들의 이유 있는 선택’을 시작한다.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팀과 IQVIA 조사 기관은 센트룸 멀티비타민 제품 섭취 경험이 있는 한국 소비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경험을 평가하기 위한 단면, 후향적 설문조사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 에서는 건강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멀티 비타민 섭취에 대한 인지된 이점, 사용자의 반응 및 인식을 평가했다. 센트룸 종합비타민 제품(센트룸 맨 더블업, 센트룸 우먼 더블업,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을 주 3회 이상 섭취한 경험이 있고, 심각한 만성질환이 없는 30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남녀 총 1053명(남성 508명, 여성 5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 소비자 전용 조사로서 헤일리온 코리아가 연구비를 전액 지원했다.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하루 한 번, 한 알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점(86%)'에 대해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응답자의 81%는 '하루 한 알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한 가지의 영양소가 아닌 종합적인 영양소를 제공해서', '나의 영양 필요량을 고려한 영양소 함량을 구성된 맞춤형 제품이라서' 선호한다고 답했다. 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88%, 만족도 87%, 재구매 의사 89%, 친구 및 가족 추천 의향 82% 등으로 나타났다. 센트룸 종합비타민 섭취가 일상생활 속 건강과 삶의 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트룸 종합비타민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이 86%, 센트룸 종합비타민이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이 85%였으며, '건강하고 활동적인 일상생활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답한 비율도 77%에 달했다.이번 소비자 데이터 연구는 임상영양 전문가에게 직접 문항구성과 분석을 의뢰한 관찰 조사(RWD)로,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이나 실제 적용가능성에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외적타당도’가 높은 연구다. 셀프케어와 건기식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시장은 대만에 이어 두 번째 소비자 조사 대상국으로 선정됐다. 한국 소비자 경험연구를 통한 양질의 소비자 데이터가 향후 연구와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센트룸은 이번에 진행한 설문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신규 TVC 영상 ‘건강한 이들의 이유 있는 선택’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실제 센트룸을 섭취한 소비자들이 만족한 것으로 조사된 균형 잡힌 영양소 구성, 활력 충전, 성별·연령별 개인 맞춤 영양, 하루 한 알 간편한 섭취 등의 특장점을 소개해 실제 소비자들의 경험과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센트룸은 40년 이상 영양을 연구해오며, 전 세계 멀티비타민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연구를 진행 하고 미국 국립보건원이 후원한 대규모 장기 연구에 선정된 유일한 멀티비타민이기도 하다. 그간 59건의 논문 발표와 32건의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멀티비타민 연구에 참여한 누적 소비자와 환자 수는 2만 8천여 명에 달한다. 미국에서 진행된 대규모 장기 임상 연구에서도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센트룸 멀티비타민에 포함된 미량 영양소들은 생리학적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센트룸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사용 데이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설문 연구 결과가 한국 소비자들의 멀티비타민 제품 구매 시 참고가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본인에게 적합한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8/20 13:22
  • 한의학 교육 협의체, "AI 기술 활용 융합적 사고 갖춘 의료인 양성할 것"

    한의학 교육 협의체, "AI 기술 활용 융합적 사고 갖춘 의료인 양성할 것"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한의계 주요 5단체로 구성된 ‘한의학 교육 협의체’가 미래지향적 교육체계와 통합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한의학 교육 혁신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한의학 교육 협의체는 지난 18일 개최된 첫 번째 회의에서 한의학 교육의 변화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한의학 교육 개혁 실행을 위한 원칙과 방향성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의학 교육 협의체는 한의학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면서 과학 기반의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통합적 임상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통합의학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국내 12개 한의과대·한의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정 운영, 평가를 포함한 교육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도화해 교육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품질 향상을 이루고, 임상 판단력과 실습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등 첨단 교육기술을 한의학 교육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의학교육의 발전 방향에 발맞춰 국내외 의학 교육, 연구 기관 등과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는 개방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전망이다.한편, 한의학 교육 협의체는 ▲한의학 교육 정책 개발과 대외 협력 대응 ▲한의학 학부 졸업 후 교육과정 개선과 수련체계 개편 ▲한의학 교육 질 관리를 위한 평가·시험제도 개선 ▲한의학 교육 통계 생산과 연구 통계 기반 구축 등을 위해 결성됐으며, 대한한의사협회,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대한한의학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등 한의계 주요 5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8/20 13:19
  • [식품업계 이모저모] 롯데웰푸드, 롯데시네마와 손잡고 영화 ‘식사이론’ 단독 개봉​ 外

    ■ 롯데웰푸드, 롯데시네마와 손잡고 영화 ‘식사이론’ 단독 개봉롯데웰푸드는 황당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B급 감성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영화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을 제작해 오는 2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2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 예정인 이번 작품은 투명인간처럼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직장인 ‘경수’가 우연히 전설의 치킨 레시피를 손에 넣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들을 그린다.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독창적인 병맛 코미디 감각을 선보여온 박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화 ‘파묘’, ‘신과함께’, ‘댓글부대’에 참여한 실력파 제작진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넷플릭스,<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공식 협업농심이 넷플릭스와 협업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오는 8월 말부터 신라면과 새우깡, 소스 신제품 ‘신라면 툼바 만능소스’(8월 말 출시 예정)의 국내외 패키지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장 캐릭터를적용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콜라보 제품은 한국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정 운영한다. 극 중에서 루미와 미라, 조이가 실제로 먹었던 컵라면의 디자인을 반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페셜 제품을 한정 출시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SNS 이벤트와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팝업 등을 통해 다양한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도미노피자는 오는 31일까지 인천/김포/김해 국제 공항 중 원하는 라운지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공항 라운지 이용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 자사앱으로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불타는 랍슈투 등 프리미엄 피자 중 1종을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며(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 고객 대상으로 자동 응모), 이브릿지와의 제휴를 통해 더라운지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대상 라이틀리, 곤약 간편식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대상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라이틀리(Lightly)’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곤약 간편식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을 단행하고,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대상이 지난 2020년 론칭한 ‘라이틀리’는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전문 브랜드로,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리뉴얼 이후 ‘곤약’을 중심으로 한 간편식에 집중한다. 이에 따라 곤약볶음밥, 곤약브리또, 곤약즉석밥 등 기존 인기 품목을 업그레이드하고, 저당 곤약 베이커리, 떡류 등 신규 제품군을 대거 확대한다. 이로써 차별화된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곤약 식품 1등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헥토헬스케어 김석진LAB(랩), ‘아임빅키’ 롯데홈쇼핑 첫 방송헥토헬스케어 김석진LAB(랩)의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임빅키’가 홈쇼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0일 오후 7시 3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아임빅키는 성장기 아동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선보이며,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임빅키 6개월분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과 함께 드시모네 키즈스텝1(50포 2박스, 총 100포)과 전용 보틀을 증정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김석진LAB(랩) 아임빅키는 청담이든의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정다이 원장이 성분 배합 설계에 직접 참여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기능성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다. 핵심 성분으로 개별인정형 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메가MGC커피, 여주시와 지역 상생 MOU 체결…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가을 신메뉴 출시​메가MGC커피가 ‘대왕님 진상미’의 고장, 경기도 여주시와 손잡고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올 가을 시즌 한정으로 여주쌀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전국 3800여 개 매장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1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가을 신메뉴 2종은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는 여주 대왕님표 쌀로 만든 누룽지를 넣어 달콤하고 고소한 프라페 위에 바삭한 누룽지를 토핑한 음료 ▲‘매콤 비빔주먹빵’은 고소한 삼각빵 속을 여주 대왕님표 쌀이 함유된 매콤한 비빔밥으로 채운 특색있는 빵이다.■ 푸디스트, 천호엔케어와 케어푸드 브랜드 공동개발 위한 협약푸디스트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와 '케어푸드' 브랜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능성 원료가 함유된 과채음료 2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각 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령자, 환자와 어린이 등에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한 '케어푸드'로 프리미엄 과채 음료 2종을 먼저 개발할 계획이다. 과채 음료에는 비타민,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 기능성 원료들이 적용돼 맛과 영양은 물론, 섭취의 편의성까지 갖춰 케어푸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케어푸드 제품의 공동 기획 및 개발, 양사가 보유한 유통 채널을 통한 제품 판매 및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면사랑, ‘2025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음악회 & 마스터클래스’ 성료면사랑이 지난 19일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에서 ‘2025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음악회 &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에 뿌리를 둔 면사랑이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예술적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연주자를 후원하는 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3명을 선정해 1인당 연 1000만 원씩 3년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연주자들에게 더 많은 무대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연돈볼카츠, 4주간 ‘배달의민족’ 주문 시 5천 원 할인더본코리아의 수제 볼카츠 전문점 연돈볼카츠가 오는 9월 14일까지 4주간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연돈볼카츠는 ‘뚜껑열린치킨도시락’을 비롯한 튀김덮밥도시락 시리즈 출시 2주년을 맞아, 꾸준히 브랜드를 이용해 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5천 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결제 시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매일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배민1 및 포장·배달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주문 가능한 지역과 매장 정보는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연돈볼카츠에서 진행된다.■ '미식 관광의 필수코스' 설빙, 한국적인 맛과 멋 담은 ‘부산서면일번가점’ 오픈 설빙은 부산의 두 번째 직영점인 ‘부산서면일번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설빙 ‘부산광복점’과 ‘부산서면일번가점’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적용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SI(공간 아이덴티티)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외관은 한옥 처마의 곡선미를 형상화한 게이트에 브랜드 컬러인 ‘인절미 베이지’와 ‘팥 브라운’을 적용해 한국의 멋을 담았다. 내부는 전통 창호, 기와, 한지 패턴 등 한국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조경 공간이 어우러져 외관과 내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또한 단체석, 창가석, 롱테이블 등 다양한 좌석을 마련하고 모든 좌석에 콘센트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넓은 통창과 플랜테리어(식물 인테리어)를 통해 개방감과 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8/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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