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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본 책의 내용 중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를 요약한 것이다.
1. 원인 몰라 고생했던 신경성 위장병의 실체가 밝혀졌다 ! - 증상은 있는데 해답이 없는 신경성, 기능성 만성 위장질환 -
얼마 전 황당하지만 오죽 고통이 심했으면 그랬을까 싶은 절절한 사연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목 부위와 명치 아래가 항상 갑갑하여 도저히 음식을 먹을 수 없다며 무작정 위를 잘라달라고 하소연하며 울부짖는 어느 삼십대 여자 환자의 인터뷰 기사였다. “늘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 같습니다” , “명치끝이 꽉 막힌 것이 영 답답합니다.” , “신경만 썼다 하면 여지없이 체합니다.”
이렇듯 명치 끝 통증, 경련, 팽만감, 속 쓰림, 트림, 가스 참, 구토, 역류, 잘 체함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내시경을 해보면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을 뿐.
실제로 기능성 위장질환의 기준표인 로마 Ⅱ 분류에 의거한 3차 의료기관의 기능성 위장질환 역학 조사결과에 따르면, 방문한 환자 476명 중 19%(90명)에서만 기질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었으며, 81% (386명)에서는 내시경 상 기질적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소화가 안 돼 내시경 검사를 하면 10명중 7명 정도는 원인 모르겠다는 뜻인데, 과연 이유가 없는 것일까?
- 원인 몰랐던 만성 위장 질환, 그 이름을 찾다. 담적병! -
하나한방병원의 최서형 박사는 내시경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위 어느 곳엔가 숨겨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내시경으로 나타나지 않는 위장의 숨은 문제 찾기에 나선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게 되었다.
그는 원인 모르는 위장질환이 내시경이 관찰하지 못하는 부위인 점막 밖 조직, 즉 미들 존의 이상 때문임을 밝히고, 미들 존의 손상 기전 및 상태를 소상히 제시하였다. 미들 존 손상으로 인한 위장병을 위장에 담이 걸려 굳어졌다는 뜻으로 담적병(痰積病)이라 칭하였다. 2. 위장 속살 조직(미들 존)의 발견과 새로운 유형의 위장병, 담적병(痰積病)의 발생기전 - 위장 점막의 속살 조직, 위장의 새로운 발견! -
위장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약 3~8mm 정도의 두께와 5겹으로 형성된 입체적 조직이다. 점막 외벽으로 들어가 보면 얇은 조직 안에 대단히 복잡하고 세세한 기관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곳엔 몸에서 가장 방대한 조직을 자랑하는 GALT(갈트)라는 면역계와 뇌 다음으로 많은 신경계 등 가장 정예화 된 군대조직과 정보기관이 위장 내에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위장 운동과 각종 효소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계, 소화 효소와 각종 위장보호 점액물질을 생산하는 분비 기관, 음식물을 골고루 섞고 아래로 내려 보내는 근육계, 전신에 영양분을 보내 주고 공급받는 혈관 그물망 조직 등 매우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또한 뇌와 협조하여 몸 전체의 관점에서 소화, 흡수, 배설, 면역, 몸 보호경비, 정신 기능 등 신비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내시경이 못 보는 위장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 미묘한 구조이고, 기능 또한 오묘한데, 이렇게 고도의 기능을 지니고 있는 위장의 미들 존이 손상되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많은 위장병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각종 전신 질환의 온상이 된다.
특히 이곳의 손상은 각종 유해물질과 독소에 대한 정화 역할이 제대로 안되고 독소가 몸으로 유입되어 많은 질병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이곳은 그야말로 우리 몸 전체가 건강으로 가느냐, 아니면 질병으로 가느냐의 관건이 된다.
- 급식, 폭식, 과식, 독성 물질이 미들 존을 손상시켜 “담적병(痰積病)”을 만든다 - 내시경 이면 세계를 살펴볼 때 위장질환 범위가 그동안 우리가 생각해 온 내시경상의 소견 정도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곳의 발견으로 기능성, 신경성, 과민성 등과 같은 애매한 이름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의 손상은 주로 과식, 폭식, 급식, 독성 음식, 만성 변비 등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습관적으로 과식이나 폭식, 그리고 급하게 먹게 되면 음식물이 위장관내에서 다 분해 되지 못하고 미즙과 같은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 데 이러한 노폐물이 독소를 만들어내고, 아울러 화학약품이나 방부제, 살충제, 중금속 등이 함유된 음식으로부터 발생되는 독소와 함께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상피 장벽이 뚫리게 된다.
뚫린 점막 세포 사이로 고분자 형태의 장 내용물과 독소가 투과되기 시작하고, 결국 미들 존의 면역계와 근육 층, 그리고 혈관계와 림프계에 유해물질이 서서히 쌓이면서 점막외벽 조직이 딱딱하게 붓고 굳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미들 존이 굳어지게 되면 위장 운동이 현저히 감소되어 음식을 잘 내려 보내지 못해 명치끝이 답답하고, 가스 참, 역류, 트림, 잘 체함 등이 발생되고, 미들 존의 면역기관과 신경조직 등이 변성되어 음식에 대한 예민한 반응으로 통증, 설사 등 과민성 위장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 몸 최대의 사건, 점막이 깨지다! -
미들 존 손상은 위장 점막이 깨지면서 진행된다. 내시경상의 위장 점막 표면은 분홍빛의 주름과 위액으로 맨들맨들하게 보여 지지만 확대해보면 양손을 깍지 끼었을 때 손가락이 맞물린 것처럼 세포 사이사이가 아주 치밀하게 짜여 진 치밀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신기한 현상은 치밀 결합 틈새에는 마치 공항에서 검사에 통과하면 열리고, 문제가 있으면 닫혀져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는 門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 門들은 유해독소나 미처 분해되지 못한 고분자 물질들이 있으면 닫혀서 독소가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잘 분해 된 좋은 물질들이 있으면 열려서 영양분이 간장을 통해 전신으로 공급되도록 한다.
그런데 여러 원인에 의해 치밀 결합이 손상되면 해로운 물질이 들어와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문이 열려있는 역기능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점막이 깨지면 미들 존으로 들어가서는 안 될 유해 물질이나 분해 안 된 고분자 물질들이 유입되어 전신 질병의 온 상이 된다. 이런 의미에서 점막 보호는 우리 건강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전제다.
다음은 점막 손상의 대표적인 원인을 제시한 것인데, 이 원인들이 결국 우리의 위장을 손상시키고, 간경변이나 당뇨, 중풍, 피부질환 등과 같은 전신 질환을 유발하는 이유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하는 요소들이다.
병원성 미생물과 세균의 침투 / 급식, 과식, 폭식으로 인해 생기는 독소 / 스트레스 / 화학약물이나 오염물질 / 과도한 술 / 헬리코박터균과 활성산소
3. 담적병! 당뇨병, 간경화를 부른다.
- 담적병은 만병의 온상 - 미들 존이 독소에 의해 굳어지는 병인 담적병은 위장의 문제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전신질환을 만드는 병의 온상임이 드러났다.
미들 존은 우리 몸에서 물을 모아 두었다가 논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의 댐문과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미들존의 오염은 전신 오염과 직결된다.
미들 존에 조성된 더럽고 탁한 혈액은 위장 외벽의 혈관이나 림프계를 통해 전신에 전달됨으로써 동맥경화 같은 혈관 질환, 당뇨병 같은 대사질환,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 각종 관절질환, 여성 자궁질환, 간장질환 등에 잘 이환된다.
결국 손상된 위장 점막은 독소물질 유입의 게이트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의학적으로 발병 이유나 기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또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던 그런 난치성 질환들을 많이 만들게 된다. 독소물질의 전신 순환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대개 그 사람의 체질적 소인과 허약한 부위로 집중된다.
의학에서의 난치성 질환들이 다른 특별한 원인보다 평소 아무 의식 없이 취해온 식생활로부터 주로 발생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많은 병이 우리 식탁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인데 너무 단순해서 무시할 수 있지만 미들 존과 담적병의 발생 기전이 밝혀진 이상 식생활 개선에 만전을 기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먹는 속도가 3배나 빠르고, 최근 식탁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무엇보다 식습관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폭식, 과식, 급식 습관을 버리고, 하루 3끼니를 규칙적으로, 한 입에 30회씩 침을 썩어 가면서 꼭꼭 씹어, 30분간 천천히 식사하는 333 식습관 운동을 지킨다면 최근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데 치료가 안 돼 고통 속에 있는 만성, 악성, 난치성 질환들이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담적병의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머리가 자주 아프다 ․어지럽다 ․눈이 침침하다 ․눈 주위가 뻑뻑하고 통증이 있다 ․건망증이 심해진다 ․얼굴색이 누렇고 검어지거나 기미 ․뒷목이 뻣뻣하다 ․어깨에 담이 결린다 ․항상 피곤하다 ․구취(입 냄새)가 심하다 ․여성의 냉, 염증 자주 발생한다 ․잘 체한다 ․속이 메스껍다
* 각 항목 당 1점씩 계산 *
10점 이상: 매우 심한 상태 / 5-9점: 심한 상태 / 4점 이하: 심하지 않은 상태 ■ <밥통의 반란> 책 소개 (목차)
1장. 내시경이 잡아내지 못하는 원인 모를 위장병 2장. 위장은 알고 있다! 3장. 내시경이 못 보는 밥통의 세계- 미들 존 4장. 베일이 벗겨진 위장병의 실체 5장. 담적병! 간경화, 당뇨병 부른다 6장. 담적병의 진단과 치료 7장. 밥통의 반란을 잠재우는 섭생 가이드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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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데일리메디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의 민간병원 확대 적용"에 대해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박대진)
<<<<<<< "의사와 변호사 모두 국가 면허증을 받지 않나? 사법연수원 비용 일체를 국가에서 부담하듯 전공의 수련에 들어가는 비용 역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병원계가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의 민간병원 확대 적용에 사활을 걸었다. 현재 수련보조수당을 민간병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예산안이 국회 복지위를 통과한 상태.
복지위는 최근 2009년 예산안 심의에서 16억4500만원을 증액한 내년 전체 보조수당 37억8200만원을 의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올렸다.
이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 민간병원 전공의들에게도 수련보조수당이 지급된다.
하지만 병원계는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수년 전 국회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 수련보조수당 민간병원 확대를 위한 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까지 올라간 적이 있지만 최종 단계에서 고배를 마신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당시 병원계는 예산안 통과를 확신했지만 예산결산특위 산하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반려 되면서 허탈함에 가슴을 쳐야 했다.
때문에 이번에야 말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예산안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병협은 이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민간병원 확대의 정당성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협은 의견서에서 수련보조수당 지급에 따른 전공의 확보율 증가 효과를 수치로 제시하며 정당성을 호소했다.
실제 영상의학과의 경우 수련보조수당 지급 첫해인 2002년 37.7%에 머물렀던 전공의 확보율이 2007년에는 98.6%로 급증했다.
진단검사의학과 역시 2002년 전공의 확보율이 35.0%에서 2007년 79.4%로 늘어났고 핵의학과, 산업의학과 등도 최고 60% 이상 증가했다.
병협 관계자는 "국공립병원과 민간병원을 구분해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민간병원 전공의 사기 저하 및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수당 확대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이어 "외국의 경우 전문의 교육 및 양성에 소요되는 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고 있다"며 "변호사 양성을 국가가 책임지듯 의사도 동등하게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부터는 외과 전공의에 월 50만원씩 연간 600만원의 수련보조수당이 지급되는 반면 산업의학과와 핵의학과는 보조수당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을 지급받는 과목은 흉부외과, 진단검사의학과, 산업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예방의학과, 결핵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등 10개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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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패치형 멀미약이 일시적 치매증상을 야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기억장애클리닉 나덕렬 교수팀은 노인병학 국제저널(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에 발표한 최근 논문에서 패치형 멀미약이 불면증, 불안증, 방향감각상실 등 일시적 치매증상을 평균 이틀간 지속시킨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삼성서울병원 기억장애클리닉을 방문한 환자 중 귀 뒤에 패치형 멀미약을 붙인 후 이상행동을 보인 7명 환자들의 증상에 대해 조사했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72세였고 모두 여성이였으며, 과거에 기억 및 인지장애로 인한 진료를 받은 경험이 한번도 없었다.
이들은 멀미약을 붙인후 평균 11.7시간 후에 정신혼동, 불면증, 불안증, 방향감각상실, 착시, 행동반복, 보행장애, 언어장애, 망상, 어지럼,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고, 이러한 증상들은 평균 이틀 동안 지속됐다. 패치를 제거한 후에는 수시간 내 증상이 사라졌으나 두개의 패치를 사용했던 환자는 패치를 제거한 후에도 증상이 이틀간 지속된 경우도 있었다.
조사결과 7명중 4명은 비행기, 2명은 고속버스, 1명은 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패치형 멀미약을 붙인 후 일시적 치매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나 주로 비행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많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일시적 치매증상을 일으키는 것은 패치형 멀미약에 포함된 스코폴라민이라는 약제로 인한 것으로 추정했다. 스코폴라민은 주의력과 학습에 관련된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활성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데, 보통 하나의 패치에는 스코폴라민이 1.5mg 함량돼 있다.
서상원 교수는 “이번 논문이 발표되자 전국적으로 많은 신경과 의사들이 비슷한 환자를 본 경험이 있다고 말해 생각보다 환자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노년 여성들은 멀미약 선택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들은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을 가능성이 커 추적관찰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행기내에서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노인은 귀 뒤에 패치 멀미약을 붙이고 있는지 확인한 뒤 즉시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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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아직 여러날 남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지만 '12월'이라는 키워드는 벌써부터 셀렘 반 걱정 반으로 다가옵니다.
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시간인 만큼 신경써야 할 것도 많지요. 아이들의 방학맞이 계획들, 각종 송년회 술자리로 인한 건강 걱정, 챙겨야할 고마운 이들과 가족을 위한 선물 고민 등이 그것입니다.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가족 건강과 한 살 더 먹는 내 피부 관리 또한 소홀히 할 수 없겠죠?
그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월간 헬스조선> 12월호에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 성장, 비만, 집중력 등 겨울방학 30일간의 5단계 관리 비법, 회식자리 잦은 아빠를 위한 술 건강학, 이제 졸업만 남는 고3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성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올바른 성형 정보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추운 겨울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차 특집과 다양한 겨울 운동 기사도 놓치지 마세요. 또 <월간 헬스조선>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가득하답니다. 고마운 이들의 '건강'을 챙기면서 마음도 표현해보세요.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만이 가득한 12월이기를 바람니다.
다시 한 번,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특별부록> 365일 안전하게 마셔요! 아리수
[목차보기]
[Beauty & Fitness]024 5년 후를 보장한다! 안티에이징 습관 036 클레오파트라도 반한 ‘알로에’ 038 화장품 시장, 바야흐로 ‘물의 전쟁’040 아무것도 안 바르면 피부가 정말 좋아질까?042 주말 팩타임 : 안티에이징 팩048 주부를 위한 ‘에너지 업’ 3분 스트레칭052 피부가 말을 한다! 피부 트러블이 보내는 이상 신호056 정전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058 모공 축소에 관 몇 개의 단상 062 가슴 아픈 흔적, 튼살 치료064 스크럽제, 어떻게 쓰고 계세요! 066 건조해지기 쉬운 손 & 발 관리법 068 고가 화장품은 빛 좋은 개살구070 오빠라 불리고 싶다면, 남자들의 안티에이징140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니트 다이어트
[Food & Nutrition]030 곰탕의 진실 혹은 거짓 032 비타민, 오메가3 제품 살 때 참고하자! 034 허리 군살, 이젠 음식으로 뺀다!076 정신과 신체 건강 모두에 좋은 ‘Tea’ Life 084 술, 끊을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겨라 096 김, 미역, 파래, 매생이! 제철 맞은 해조류 4총사 100 겨울 보약, 굴 한첩 드실래요?102 겨울에는 유자와 사랑에 빠져보세요! 106 건강하게 치즈를 즐기는 세 가지 방법110 겨울이면 심각해지는 야식증후군 해결책 114 식지 않는 블랙 푸드 열풍의 중심, 검은콩 116 직장인 마음 사로잡은 ‘삼성동 건강 맛집’
[Healthy Life]046 필독! 가습기 청소 관리 요령 050 찜질방, 건강하게 이용하는 법 060 여성 청결제는 양날의 검이다! 072 겨울철 아웃도어 스타일 위시 리스트 120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대신 식물을 키우세요 124 아무리 추워도 우리는 운동한다! 겨울철 실내운동 130 스키 시즌 동안 ‘내몸 안전 사용 설명서’134 겨울철 마라톤, 이렇게 즐겨라! 144 몸과 뇌를 깨우는 아침 10분 활용법158 억지웃음도 뇌를 웃게 한다! 웃음 건강학 206 남녀 모두 알아야 할 비뇨기계 상식210 성고민 상담실 : My Sex Sceret
[Health & Medical Issue]146 겨울방학 동안 우리 아이 ‘몸’ 관리 스페셜 성장관리, 비만관리, 집중력 업, 건강 식단 등 방학 30일간의 플랜 제공162 호스피스 4인과의 특별한 만남168 이왕 할 거라면 잘하자! 성형수술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모든 것견적은 얼마일까/상담실장 4인 인터뷰/최신 성형 트렌드수술 후 관리와 부작용/베스트 클리닉 등 성형에 관한 모든 정보180 한국인의 질병 3탄. 위장 질환 184 어쩌죠? 배에 자꾸 가스가 차요!186 내 귀에 보청장치 필요할까? 귀 건강학 190 30세부터, 시력 혁명 192 내 몸의 소리로 살피는 건강 194 김정일 위원장도 읽어야 할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법198 처방전 없이 구입하는 약, 부작용 알고 계세요?202 참을 수 없는 입냄새 없애는 법 204 이것도 병인가요? 2탄
[Monthly Issue & etc]022 December Health Calendar 218 송년호 기념, <월간 헬스조선> 독자들에게 선물 쏩니다!224 건강 전문 쇼핑몰 엠트리 추천 제품 226 국내외 의료계 이슈 227 안티 에이징 저널 228 건강 프로덕트 저널 229 다이어트 저널 230 건강 북 저널 231 해피 바이러스, 컬처 저널 232 체크 리스트 & 애독자선물 당첨자 발표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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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해도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뱃살.
20대 여성, 임신 출산 후 여성, 중년의 남녀는 물론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이다.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는 여성영양분야 최고 권위자인 저자가 뱃살이 찌는 이유를 의학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뱃살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뱃살 비만 탈출 가이드.
뱃살 비만은 대부분 내장주변에 축적된 지방덩어리가 그 원인이다. 뱃살 비만은 단순히 배가 나온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맥경화, 당뇨병,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의 원인이다.
특히 당뇨병은 정상인보다 최대 10배까지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즉, 뱃살 비만은 성인병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물론, 뱃살을 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만, 뱃살 비만은 생각보다 쉽게 해소되는 문제가 아니다.
영국의 여성 영양 건강 분야 권위자인 메릴린 그렌빌 박사는 ‘항아리몸매 탈출하기(전나무숲)’라는 책을 통해 뱃살이 찌는 이유를 의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몸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뱃살 빼기’를 제안한다.
『항아리몸매 탈출하기』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거나 식이 요법과 같은 다이어트 기술을 다룬 책이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왜 허리의 지방을 없애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 있다. 따라서 운동, 영양의 균형, 생활습관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몸무게보다 뱃살을 빼는데 필요한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뱃살 비만 탈출 가이드다.
이 책은 기존의 다이어트 서와는 달리 뱃살빼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몇 kg 이상을 급속히 줄이는 체중 감량보다는 서서히 허리와 뱃살이 빠지고 몸이 건강해지며 덤으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성과까지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 문제는 뱃살, 원인은 스트레스
살을 빼려는 사람들 중에 이런 저런 다이어트 방법 중 한 두 가지쯤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에 요’와 같이 뱃살 비만은 모든 다이어트 족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다. 문제는 대부분이 체중 감량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며, 배와 허리에 왜 지방이 모이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이 쉽게 줄어들지 않고 허리주변에 지방이 축적되는 가장 큰 이유가 몸 속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활동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분비하며 동시에 코르티솔 호르몬을 함께 분비해 혈액 속의 지방과 당분 함유량을 높인다. 이때 몸이 원하는 육체 활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과 포도당 형태의 남아도는 에너지는 쓰일 곳이 없어 결국 지방 형태로 저장된다.
즉 코르티솔 호르몬이 식욕을 촉진시키고 지방을 몸에 저장하며 뱃살을 만들도록 명령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상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항상 허기에 시달리며, 이런 사람들의 몸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탄수화물과 지방을 섭취하라고 촉구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몸의 요구에 넘어가면 살찌는 건 시간문제다.
결국 몸무게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핵심은 몸이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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