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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키 키우는 최고의 운동은?

    아이들 키 키우는 최고의 운동은?

    벌써 2월 개학철을 맞았다. 방학 동안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아마 아이들의 ‘키’일 것이다. 옆집아이는 방학 동안 훌쩍 자랐는데, 우리 아이는 그대로라면? 아이들의 작은 키는 본인 뿐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큰 스트레스다. 방학 동안 성장클리닉을 찾아다니고 식습관도 바꿔봤지만 큰 변화가 없다면 운동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운동은 부족한데 영양은 과잉섭취 상태라면 체지방률이 높아지고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해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체지방률이 증가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가속화시켜 결과적으로 성장판이 일찍 닫히는 성조숙증이 찾아올 수 있다. 박기원 서정한의원 원장은 “키가 크기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적절한 식습관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줄넘기, 농구 등을 통한 운동자극 효과로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자극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운동 가운데 줄넘기는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어 손 쉬울 뿐 아니라 성장판 자극에도 최적인 운동법이다. 특히 하체를 많이 사용하고 골반과 무릎의 성장판을 위 아래로 자극해 세포 분열을 왕성하게 하기 때문에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줄넘기만 매일 거르지 않고 해도 운동자극 효과를 높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 게다가 칼로리 소모까지 높은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비만으로 인한 성조숙증 아이들에게도 권할 만하다. 줄넘기를 통해 운동자극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요령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우선 줄넘기는 관절과 발뒤꿈치 아킬레스건에 직결되는 운동이므로 최대한 바닥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마룻바닥, 학교 운동장, 공원 잔디밭 등에서 하는 게 좋다. 콘크리트 위에서라면 고무 매트를 깔고 하는 게 좋고, 발목에 충격이 덜 가도록 발바닥에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꼭 신어줘야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업계에서는 충격흡수와 성장 촉진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또한 줄넘기를 할 때에는 한 번에 몇 백 개씩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하는 것이 운동자극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20회에서 30회 정도 하다가 1~2분 쉬고 다시 점프하는 것이 좋다. 박기원 원장은 “아직 날씨가 추워 실외에서 하는 줄넘기가 부담스럽다면 거실 등 실내에서 발가락이 있는 부분은 바닥에 붙이고 발뒤꿈치만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일명 '줄 없이 하는 줄넘기'도 좋은 운동”이라며 “어린이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기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장을 위한 응용 줄넘기 1. 허리는 곱게 펴고 몸은 전방 15도 정도로 기울인다. 2. 시선은 전방 5~10m를 주시하고 턱은 안쪽으로 살짝 당겨준다. 3.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앞으로 뛰듯이 줄넘기를 하되 발바닥은 뒤꿈치부터 지면에 닿도록 한다.
    육아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8
  • 무릎 관절염 있는 사람, 운동 해야되나?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사람 중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도 같이 갖고 있는 경우 가 많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운동은 필수지만, 무릎의 통증으로 인해 걷기 운동조차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서울나우병원에서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250명을 조사한 결과, 수술 전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했다고 밝힌 경우는 50%에 불과했고, 운동을 한 환자 중에도 상당수가 무릎의 통증, 부기 등으로 운동을 중도에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김준배 서울나우병원 인공관절센터 원장은 “관절염 환자들은 스스로 운동을 하고 싶어도 무릎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어 오랜 시간 적절한 강도로 운동하기가 힘들다. 운동을 통해 혈압, 혈당 조절, 체중 감량을 하기가 어려워 만성질환의 관리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나 운동이 어려운 퇴행성 관절염환자는 운동 강도와 시간은 줄이되 빈도를 늘리면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조깅이나 걷기 등 체중이 무릎에 직접 실리게 되는 운동보다는 자전거 운동이나 수영, 아쿠아로빅처럼 무릎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는 운동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7
  • ‘36-24-36’ 글래머는 상체비만?

    ‘36-24-36’ 글래머는 상체비만?

    호기심 많은 여중생 J양은 얼마 전 집에서 친구들과 TV를 보던 중 하마터면 크게 다툴 뻔 했다. 굴곡 있는 S라인을 뽐내던 여가수의 가슴 크기를 두고 “B컵이다”, “아니다, C컵이다” 논쟁이 붙은 것. 대학생인 J양의 언니까지 동원해 사실을 확인해 보려 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여성들 모두 여가수의 가슴 크기를 결국 구별해 내지 못하고 끝내 채널을 돌려야 했다. 여성들은 사춘기부터 자신 혹은 다른 여성들의 가슴에 관심이 많아진다. 하지만 자신의 가슴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제대로 속옷을 입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경우는 별로 없다. 실제로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 크기를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은 연구결과로도 밝혀졌다. 2008년, 런던 로얄 프리 병원 연구팀은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살 때 자신에게 적당한 사이즈보다 실제 3컵 사이즈 이상 과도하게 큰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구입하면서 목과 등의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병원에서는 브래지어가 몸에 맞는지를 체크해 주는 진료를 하고 있다. ◆ 의학적으로 예쁜 가슴크기, 엉덩이보다 조금 작아야 ‘36-24-36’ 황금비율로 알려진 가슴, 허리, 엉덩이의 이 비율은 서양 여성의 이야기일 뿐, 동양 여성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동양 여성의 몸은 서양인보다 머리와 엉덩이는 크고, 다리 길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엉덩이 둘레만큼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이라면 상체비만으로도 보일 수 있다. 연예인들이 실제로는 날씬하지만, 텔레비전 화면에 가끔씩 몸집이 크게 비춰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동양여성의 경우 톱바스트 치수(양쪽 유두를 지나는 가슴둘레)가 엉덩이보다 4~5cm 작을 때 날씬하면서도 동시에 풍만한 느낌을 준다. ◆여성들의 가슴, 점차 커지고 있다 현대 여성들은 체구뿐 아니라 시각적 욕구까지도 서구화됐다. 또한 가슴확대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이 단순히 가슴의 크기만을 조금 확대하려고 의도했던 과거와는 달리 당당히 능동적으로 원하는 크기와 형태를 지향해 가고 있다. 실제로 필자의 병원에서 집계한 결과, 1994년도에 가장 많이 사용된 가슴확대 보형물의 평균크기가 135cc였으나, 2007년도에는 평균크기가 267cc로 97%나 증가했다. 300cc 이상의 대형 보형물을 사용하는 여성의 숫자도 꾸준히 증가하여 전체 확대수술 환자의 14%를 차지하였다. 1980년대 미국에서 사용하는 보형물의 평균 사이즈가 약 250cc였으며 2000년도에는 이것이 약 350cc로 증가하였다는 미국성형외과학회 보고와 비교하면, 현재 한국 여성의 체격이 미국의 1980년대 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가슴확대 보형물의 크기가 100cc 증가할 경우 여성의 가슴둘레는 2cm 늘어나며 보형물의 크기가 약 150cc 증가하면 브라컵이 한 컵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속설이다. 여성들의 가슴크기가 커지고 있는 것은, 여성의 노출에 대해 관대해진 사회 분위기와 자극적인 패션 경향에 덧붙여 큰 가슴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시선에도 어느 정도는 책임이 있다. 하지만 가슴의 크기를 크게 할수록 수술 후 부작용의 가능성은 높아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사과 같은 가슴이 예쁘다? 일반적으로 가장 아름답다 여겨지는 B컵은 육안으로 구별할 때 얼마 정도가 될까? 속옷사이즈에 빗대어 보면, B컵은 ‘윗 가슴둘레-밑 가슴둘레의 수치’가 12.5cm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한편, 가슴은 3차원적인 입체 조형물이기에, 크기를 따질 때 부피(cc)로 환산한다. 가슴에 삽입하는 보형물 크기는 cc단위로 측정되는데, 현재 크기별로 20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보형물의 높이와 넓이에 따라서도 3종류로 구분된다. 가장 자주 쓰이는 보형물 크기는 225~275cc로, 보통 200mL 우유팩보다 조금 많고, 사과 반쪽 정도의 크기보다 약간 더 크다. 부피가 150cc(종이컵 2/3정도를 채운 커피의 분량)씩 증가할수록 브라컵 치수가 한 사이즈씩 증가하고 가슴둘레가 2cm씩 늘어난다. 일례로, 밑 가슴둘레가 75~80cm로 가슴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여성이 수술 후 B컵이 되려면, 최소 250~300cc의 보형물을 사용해야 한다. 여성의 가슴은 흉곽의 크기와 형태, 가슴에 축적된 지방의 양과 분포도가 모두 상이하고, 여성의 확대된 가슴은 현재의 부피와 보형물 부피가 더해져 결정되기에, 각기 다른 A컵 여성이 동일한 보형물로 사이즈를 확대한다 해도 확대 후의 가슴 크기는 달라질 수 있다.
    성형외과심형보 바람성형외과 원장2010/02/05 09:07
  • 임신부, 참을 수 없는 '요통' 줄이는 법

    임신부, 참을 수 없는 '요통' 줄이는 법

    임신부들이 겪는 가장 흔한 고통 중 하나가 허리 통증이다. 임신 말기로 갈수록 요통 때문에 밤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경우가 흔하다. 임신 중에 요통이 생기는 이유는 체중이 10~13kg 늘어나기 때문으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때 관리를 잘 못하면 평생 요통에 시달릴 수도 있다. 임신을 하면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난 몸무게에 적응하지 못해 요통이 생긴다.  배가 점차 불러오면 복근은 늘어나면서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고 허리 뒤 쪽에 있는 신전근이 과도하게 수축돼 허리를 지탱하지 못한다. 그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평소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던 여성이라면 허리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낀다.  혈류장애도 요통을 키운다. 임산부가 밤에 똑바로 누워 잘 경우 커진 자궁에 의해 대정맥이 눌리게 된다. 자궁은 정맥 내 압력을 증가시키며 요추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켜 요통이 더 심해지는 것이다. 우리 몸을 이완시켜 주는 호르몬인 릴렉신(Relaxin)의 영향도 크다. 임신 중에는 릴렉신 분비가 평소보다 약 10배 이상 증가한다. 이 호르몬은 커지는 자궁을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골반 주위의 관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게 아니라 전신의 모든 관절에 작용하기 때문에 골반을 비롯한 뼈 마디마디 사이가 벌어지고 인대가 함께 이완되면서 요통이 생길 수 있다. 고도일병원의 고도일 원장은 “요통을 줄이려면 임신 중이라도 적당한 체중관리와 스트레칭,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만약 출산 후에도 한 달 넘게 관절이나 척추에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 허리 건강을 체크해보라”고 말했다.
    임신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05 09:06
  • 서울성모병원, 건강검진 서비스 만족도 1위

    서울성모병원, 건강검진 서비스 만족도 1위

    서울성모병원이 건강검진 서비스 만족도에 있어 국내 ‘빅 5’병원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최근 2009년 11월 16일부터 동년 12월 17일까지 서울 소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5개 대형 종합병원의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한 검진자를 대상으로 ‘건강건진서비스 소비자만족도 비교’ 자료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는 소비자원이 운영중인 T-gate(www.tgate.or.kr) (온라인 상품정보 제공포털)에 공개됐다. 조사는 5개 병원에 각 80명씩 할당하고 총 400명을 대상으로 순수 자가부담으로 검진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만족도 척도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개발한 서비스품질지수(KS-SQI)를 종합건강검진 서비스 품질 측정에 맞게 변형해 사용했다. 평가 구성 요소는 서비스 품질(성과)과 서비스 품질(과정), 서비스 신뢰 등 3개 항목으로 분류했다. 종합평가 결과, 1위는 서울성모병원이 평균 75.7점으로 5개 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삼성서울병원이 74.6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아산병원이 3위(70.6점), 서울대병원이 4위(70.1점), 세브란스병원이 69.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최규용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 교수는 “일회성 건강검진이 아닌 지속적 건강관리를 제공 받는 1:1 맞춤 평생 건강관리 시스템과 명품건진 서비스, 센터 내에서 모든 검사가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의 차별화가 고객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센터장은 “MRI, CT, PET-CT 등 최신 첨단장비와 호텔수준 이상의 인테리어 및 친절서비스, 각 분야별 전문화된 최고 수준의 의료진으로 최상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받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0년 국내 최초로 종합건강진단센터를 선보인 서울성모병원은 2009년 3월 강남 구 반포동에 국내 단일병동 최대규모로 신축건물을 짓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했다. 병원 본관 4층에 평생건강과 생명존중을 구현하고,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의 새로운 미래의학을 선도하고자 800평 규모의 ‘평생건강증진센터’를 개설하였다. 또한 지난 해 9월에는 국내 최초로 기업전문 검진센터인 ‘기업건강증진센터’를 별관 2층에 400평의 공간을 새롭게 리노베이션해 오픈하고, 기업 맞춤형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2/04 13:18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고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고기?

    흔히들 고기는 무조건 다이어트에 ‘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육류를 무조건 멀리할 수는 없다. 육류에는 채소 등에서는 잘 얻을 수 없지만 우리 몸에 없으면 병이 생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들어 있다. 이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피부도 늘어져 보인다. 전체적인 ‘건강’과 ‘미용’을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이라도 육류를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크게 방해는 주지 않으면서, 영양분은 풍부한 육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으뜸으로 꼽는다.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육류 중 지방의 양이 가장 적고, 단백질 양은 가장 많다. 특히 오리의 살코기는 쇠고기보다 비타민 B1이 평균 5배 더 많다. 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여러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 반면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쇠고기와 돼지고기보다 훨씬 적다. 또 닭고기와 오리 고기에는 지방분해를 돕는 성분인 CLA와 L-카르니틴도 함유돼 있다. 하지만 이 닭고기와 오리고기도 먹을 때 주의점이 있다. 이들 고기의 껍질 부분은 다른 고기와 마찬가지로 지방성분도 많고 영양소도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가능한 한 살코기 부분을 먹는 것이 좋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22
  • 몸짱되려다 병 생긴다

    몸짱되려다 병 생긴다

    근육 만들기 열풍이 뜨겁다. 대학생 손모(25)씨는 “최근 유행하는 드라마 ‘추노’를 보면 그 드라마에서 나오는 남자들의 복근이 마치 우리나라 남성의 표준인 듯한 착각이 들게 된다. 여자친구나 주위 여자들이 복근 없는 나 같은 남자를 오히려 이상하게 취급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때문에 요즘 복근을 만들려고 하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단기간에 무리해서 복근을 만들려고 하다가는 몸에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단백질 과다 섭취’이다. 성급하게 몸 만들기에 나선 사람들은 닭가슴살 같은 고단백 식단을 고집하며, 심지어는 확인되지 않은 단백질 보충제를 과다하게 먹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근육이 빨리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 이상을 단백질로 채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백질 과잉 섭취는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증가시켜 고지혈증, 혈액순환 장애,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을 부를 수 있다. 신장에도 해를 끼칠 수 있다. 하루 필요한 양 이상의 단백질은 지방으로 전환되는데, 이 지방이 몸속에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콜레스테롤의 양을 늘리는 것. 저밀도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지면 혈관벽을 두텁게 해 혈액 순환을 어렵게 하고 혈관을 막아 심장 질환 등을 일으키게 한다. 진영수 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또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질소가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하루 5시간 이상 운동하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준비운동 없는 근육 운동도 문제다. 갑작스런 근육 운동은 근육과 뼈 등 조직에 미세한 상처를 입히며, 심해지면 염증으로 진행되게 만든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근육 운동 전에는 반드시 10~15분간 빨리 걷기 등으로 땀이 조금 날 만큼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맥박 수가 120회 이상 됐을 때 근육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근육 운동을 한 뒤에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운동을 꼭 해야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근육 운동에만 매달려 유산소 운동을 게을리하는 것도 문제. 초보자들은 근육 만들기에만 급급해 유산소운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적게 하면서 근육만 키우려다가는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근육 발달 속도를 못 따라간 심장이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다 지치기 때문이다. 박원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초보자들은 1시간 운동 중 40분 이상을 유산소운동에 투자해야 한다. 숙련된 사람도 전체 운동 시간의 50% 이상을 유산소운동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트니스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20
  •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더럽다고 제거하다간,,,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더럽다고 제거하다간,,,

    한파가 계속되면서 피부각질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바람은 차가운데 실내 난방 때문에 피부는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각질이 하얗게 일어난 피부는 씻어도 씻지 않은 것처럼 지저분해 보이고 메이크업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아 골칫덩이다. 각질은 본래 피부 겉의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온 것으로 건강한 피부는 세포가 생성되고 각질이 되어 탈락하는 과정이 주기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런데 피부 컨디션이 나빠져 이러한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에 남아 껍질이 벗겨지는 것처럼 하얗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각질이 쌓이면 피부가 안 좋아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방치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각질 제거는 일반적으로 필링이나 스크럽제를 사용하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므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일어나는 각질은 스크럽, 필링을 하면 더 자극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용주 부평 라마르클리닉 원장은 “피부 각질세포 사이는 피부지질이 채워져 있는데 건성피부는 이 지질이 부족해 피부 속 수분 함량이 떨어지고 피부 바깥층은 들뜨고 하얗게 일어난다. 그런데 이러한 상태에서 스크럽이나 필링을 하게 되면 안 그래도 부족한 지질막을 더 제거해버려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고 피부의 정상조식까지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건성피부의 각질관리는 수분과 유분을 보충하여 들뜬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결합을 강화시키는 데에 중점을 둬야 한다. 수분크림을 이용하여 피부에 직접 수분을 보충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실내는 적정 습도를 유지시키도록 한다. 그리고 피부 속 수분이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막 역할을 하는 유분도 필요하다. 피부의 유분은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제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적절한 유분은 피부 지질층을 강화시켜 피부를 보호하므로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건성피부는 아침 세안에는 클렌저를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여 피부의 유분 보유력을 적절히 유지시켜 주고 각질이 들뜬 부위에는 에센스나 오일을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주면 가라앉힐 수 있다.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보습 성분이 포함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유분을 잡아주는 파우더는 가볍게 발라주도록 한다. 피부 건조가 심하고 각질이 잘 진정되지 않으면 저녁에 팩을 이용해 집중 관리를 하거나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보습 관리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용주 원장은 “'이온자임'이나 '크라이오젠' 같은 관리도 피부 진피층 깊은 곳까지 영양성분을 침투시켜주면서 높은 보습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9
  • 입술 부풀려 주는 립글로스?

    입술 부풀려 주는 립글로스?

    대학생 이수정(22)씨는 입술이 너무 얇아 고민이다.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처럼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갖는 것이 그녀의 소원. 유명 연예인들처럼 입술 성형을 고려해본 적도 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기한 화장품을 발견했다. 바르기만 해도 수십 초 내에 입술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다는 립글로스(lip gloss)였다. 제품을 사용해본 이씨는 바르고 난 직후에는 입술이 따끔따끔거렸지만 곧 1㎜쯤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져 지금도 열심히 바르고 있다. 바르면 입술이 부풀어오는 ‘립플럼퍼(lip plumper)’라고 불리는 이 화장품은 미국에서 6~7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한 때는 거대 화장품 매장(Sephora)에서 판매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화장품 회사에서 제조하기 시작해 각종 매장에서 팔리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다. 처음엔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요즘은 20~30대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관계사들의 말이다. 이 제품의 비밀은 생강과 계피 성분. 이 성분들이 입술 점막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입술이 부풀어 오르게 한다. 자연 성분이라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게 화장품 업체측의 주장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끔 사용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으나, 일반적인 입술 보호제처럼 수 개월 동안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충고한다. 입술은 피부가 가장 얇은 곳 중 하나. 이런 곳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면 입술 점막이 얇아지거나 혈관이 부풀어 오를 수 있으며, 심하면 피부 궤양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계피나 생강은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입술이 건강하고 알레르기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입술이 약한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도 나오고 있다. 한 외국계 화장품 회사는 입술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생강이나 계피 성분 대신 ‘미세 콜라겐’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입술을 부풀어 오르게 하도록 하는 제품을 내 놨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스크럽으로 각질을 정돈한 뒤 콜라겐 성분이 입술을 자극해 부풀어 오르게 하므로 오래 사용해도 입술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8
  • 운동, 심장 튼튼해지는 이유 밝혀내

    운동, 심장 튼튼해지는 이유 밝혀내

    “귀찮아~, 힘들어~, 지겨워~”라고 말하며 운동을 게을리 하는 당신. 그런 당신이 운동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미국 로체스커의대 메디컬센터의 연구팀은 운동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원리를 알아냈다고 혈액학 분야 학술저널인 ‘블러드(Blood)’ 최신호에 발표했다. 그동안 운동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정확히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었다.       · 연구팀이 밝혀낸 원리는 이렇다. 운동을 하면 심장은 강한 힘으로 혈액을 뿜어내는데, 이 힘은 혈관 벽을 자극해 ‘혈류민감성 연쇄반응(flow-sensitive chain reaction)’을 유발한다. 이 연쇄반응은 동맥의 벽에 콜레스테롤, 지방산, 칼슘 등이 쌓여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준다. 즉 운동을 하면 심장의 펌프질이 운동을 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많아지게 되고, 결국 운동이 혈관 속에 나쁜 물질이 쌓이지 못하도록 밀어내는 것이다. 연구진이 밝혀낸 이 연쇄반응의 각 단계는 혈액의 흐름을 개선시키고, 염증을 예방하고, 혈전을 방지를 위한 약물의 개발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의 진젱젠 박사는 “심장의 박동이 증가하면 혈액의 흐르는 힘이 강해져 혈관 벽을 자극하는데, 이는 혈전을 방지하는 등 많은 유익함을 안겨준다. 그러므로 운동을 하는 것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쉽고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7
  • 하지정맥류 있는 사람, 찜질방은 NO!

    다리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은 찜질방 이용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하지정맥류는 성인 4명 중 1명이 앓는 흔한 질환으로 교사, 스튜어디스, 간호사와 같이 장시간 많이 서있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뜨거운 열기가 다리에 직접 닿으면 일시적으로는 증상이 좋아지는 것 같지만 혈관은 뜨거운 것을 대할수록 고무줄처럼 점점 늘어나 하지정맥류가 더 악화된다. 따라서 혈관 상태가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찜질방을 비롯해 족욕, 반신욕 등 온찜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양성훈 유비스병원 과장은 “부득이하게 찜질방을 이용해야 한다면 차가운 수건으로 다리를 찜질하고 샤워 후 2~3분 정도 차가운 물을 다리에 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샤워나 목욕도 가능한 한 빨리 끝내는 게 좋다. 아침부터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를 할 경우 확 늘어난 혈관이 하루 종일 계속되는 신체활동과 겹쳐 더욱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아침 샤워는 피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6
  • '술고래' 되기 쉬운 사람, 이런 성격

    알코올 의존증이 생기기 쉬운 성격은 따로 있을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유전학적, 심리학적,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남들보다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이 있다. 첫째, 남들보다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심리학적으로는 수동공격형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인에게 불편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 등이 이 부류에 속한다. 이런 사람들은 불편이나 요구사항이 있어도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하지만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참고 억누른 감정이 해결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폭발하기 마련이다. 이때 맨 정신으로는 폭발시킬 수 없기 때문에 쉬운 방법으로 술을 힘을 빌리는 것이다. 이무형 다사랑병원(보건복지가족부 선정 알코올질환 전문) 원장은 여성의 경우 “여성의 경우 평소에는 얌전하고 여성스럽다가도 술만 마시면 주사가 심해지는 경우, 이런 심리학적 성향일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둘째, 어린 시절부터 과잉보호를 받아 남에게 의존을 잘하는 사람이다.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터득할 기회를 주지 않고 부모의 손으로 해결해 준 경우 이런 사람은 의존적 성향을 가지게 된다. 이무형 원장은 “이런 성향의 사람은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성인이 된 다음에는 친구나 연인에게, 그리고 결혼 후에는 아내나 남편에게 의존하게 된다. 끊임없이 상대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일이 이뤄지지 않으면 좌절감을 술로 잊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괴로운 현실을 피하기 위해 술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반사회적 성격의 사람이다. 반사회적인 성격은 어린 시절 학대나 방기 등 상처를 받고 자랐을 확률이 높은데, 그러한 경험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경우다. 이런 성격의 사람들은 사춘기  때 일탈 경험이 많은데 그때 자극적인 것을 찾고 그것으로 행복을 느꼈다면 어른이 된 후에는 더욱 강한 것을 찾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 넷째,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위의 세 가지 성격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우울증이 많고, 자존감이 떨어질 때가 많다. 또 남자의 경우 의처증, 여자의 경우는 의부증 증세를 많이 나타낸다. 이러한 성격은 무시당할 것을 두려워하고 결국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못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자기 표현 훈련이 필요하다. 술이 없는 상황에서는 그 어떤 것도 불안해 술로 풀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게 된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6
  • 2010년, 달라진 동안(童顔) 트렌드

    2010년, 달라진 동안(童顔) 트렌드

    동안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작고 둥그스름한 얼굴이 동안의 대세였다면 최근 젊은이들은 통통한 젖살이 그대로 남은 얼굴을 선호한다. 한동안 방송 출연이 뜸하던 여자 연예인이 갑자기 방송에 나타나 “살이 쪘다”, “얼굴이 부었다”고 말하는 것은 ‘공공연한 거짓말’이다. 알고 보면 동안을 만들기 위해 남몰래 피부과를 찾아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주입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뷰티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3
  • 버섯,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버섯,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 장재권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 “버섯만큼 좋은 다이어트 식품은 없다”고 말한다. 버섯은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vegetable steak)로도 불린다.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에 속한다. 뿐만 아니라 버섯에는 비타민 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표고버섯은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다른 버섯보다 비타민 B가 많아 성인병 예방 효과가 크다. 또한 표고버섯에는 빈혈을 예방하는 엽산도 많이 들어 있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칼로리가 25kcal 밖에 안 돼 버섯 중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새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없는 비타민 B6가 다량 함유돼 있어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나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새송이버섯에는 항노화, 항암효과가 있는 비타민 C가 느타리버섯보다 7배, 팽이버섯보다 10배 많이 들어있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11
  • 화장품의 꼭꼭 숨은 진실,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화장품의 꼭꼭 숨은 진실,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우리는 평소 얼마나 많은 화장품을 사용할까? 화장품 회사에서 195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초화장에 6개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여성이 12%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 같은 조사 결과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렇듯 여성들의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화장품, 이제 안전하게 사용하는 일이 시급하다. 총 4회에 걸쳐 우리가 쓰고 있는 화장품의 진실을 알아본다.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09
  • 과일과 채소류의 똑똑 보관법

    과일이나 채소는 저온장해가 일어나는 온도를 피해 공기가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열대과일인 파인 애플는 4~8℃, 바나나는 11℃~15℃를 넘는 온도에서 보관해야 저온장애를 피할 수 있고, 오이는 7℃, 고구마는 10℃, 토마토는 7~10℃를 넘는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감자, 고구마_감자, 고구마 등의 감자류는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빛에 닿으면 싹이 나기 쉽다. 오래 보관 가능하고 냉동하면 식감이 변하기 때문에 냉동할 필요는 없다. 딸기, 체리_눌리지 않도록 용기에 담아 랩을 씌우거나 뚜껑을 덮어 냉장실과 채소칸에 보관한다.  귤_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되 실온이 높으면 채소칸에 넣어도 무관하다. 상자에 들어 있다면 전부 꺼내 상한 것을 가려낸다. 복숭아_숙성할 때까지 실온에 둔다. 너무 차가우면 맛이 떨어지므로 먹기 1~2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는다. 바나나_냉장고에 넣으면 저온 장해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품. 저온장해는 생육에 알맞은 온도보다 낮았을 때 생기는 현상으로 색깔이 변하는 현상이다. 껍질이 닿는 부분부터 쉽게 상하기 때문에 입구가 넓은 병을 이용해 매달아 놓는 것도 방법이다. 시금치_뿌리 부분이 묶여 있으면 테이프를 잘라 낸 뒤 비닐 봉투에 여유 있게 담고 입구를 접어 냉장고 채소칸에 넣는다. 2~3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냉동하려면 살짝 데쳐서 잘 짠 다음 물기를 닦아낸 후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넣는다. 나물, 무침으로 이용하면 자연 해동하고 가열 조리하면 언 상 태로 이용가능하다. 청경채_비닐봉투에 넣어 가능한 세워서 보관한다. 생것 그대로 큼직하게 통째로 썰거나 살짝 데쳐서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한다. 언 상태로 가열 조리해도 무방하다. 호박_통째로 신문지에 싸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보관 가능하다. 호박을 잘랐다면 랩으로 확실히 싸서 채소칸에 넣고 4~5일 안에 먹는다. 속과 씨 부분을 파내고 자른 단면만 랩으로 사는 것이 좋다. 냉동하려면 살짝 데쳐 지퍼백에 넣어 보관한다. 버섯_포장상태 그대로 넣거나 랩으로 싸서 채소칸에 넣는다. 비닐봉투에 넣을 경우 입구를 묶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면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물에 닿으면 쉽게 상하니 주의한다. 양배추_비닐 봉투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하면 되지만 겨울에는 통째로 신문지에 싸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양배추는 자르는 것보다 바깥쪽에서부터 한 장씩 떼어 사용하면 좋다. 잘라서 파는 것은 랩으로 싸서 채소칸에 넣는다. 오이_비닐봉투에 넣어 꼭지 부분을 위로 오게 하여 채소칸에 넣으면 4~5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냉동하려면 얇게 잘라 소금을 뿌려 주물러 짜서 지퍼백에 넣는다. 식감이 살짝 변해서 식초를 뿌려 절임처럼 먹는 것이 좋다.  무_통째로 보관하면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비닐봉투에 넣어 채소칸에 넣는다. 남은 것은 랩으로 싸서 봉투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한다. 토마토_파란 토마토는 실온에 두어 보관하여 숙성한다. 냉장 보관 할 때는 꼭지 쪽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두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소스나 스튜에 이용할 때는 냉동시킨다. 통째로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넣는다. 냉동한 것은 물에 담그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대파_겨울 흙이 묻은 파는 흙을 털어 내지 말고 파가 들어 있던 봉투 그대로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뿌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세워 두면 10일 정도 보관한다. 국건더기나 볶음 요리에 사용하려면 작은 크기로 잘라 지퍼백에 얇게 펴서 넣는다. 해동해서 양념으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07
  • 초콜릿, 탁월한 항산화 효과? 그저 비만의 원인?

    초콜릿, 탁월한 항산화 효과? 그저 비만의 원인?

    초콜릿은 항산화 물질이 와인이나 녹차보다 많기 때문에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면 탄수화물, 지방, 카페인 등이 들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견도 팽배하다. 초콜릿은 몸에 좋을까, 아니면 나쁠까?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초콜릿은 코코아를 원료로 설탕, 유지, 유가공품, 식품 등을 가공해 만들어진 식품이다. 코코아 함량이 35% 이상이어야 초콜릿으로 인정된다. 최근엔 카카오의 함량을 50% 이상으로 높인 다크 초콜릿도 판매되고 있다. 초콜릿 효과의 비밀은 바로 코코아에 있다. 미국 심장학회 연구팀은 '고혈압 남성 10명, 여성 10명에게 항고혈압제 대신 다크 초콜릿을 15일 동안 하루 3.5온스(약 100g)씩 먹였더니 혈압이 8.5∼11.9mmHg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 학회는 《고혈압》지 2005년 7월호에 ‘초콜릿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떨어뜨리고 인슐린 기능도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를 실은 바 있다. 암,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 항산화 물질도 초콜릿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지난 달 네덜란드 국립보건환경기구가 다크 초콜릿과 홍차의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다크 초콜릿 100g에 카테킨이 53.5mg 들어 있는 반면 홍차 100g에는 13.9mg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2003년 미국화학협회도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코코아 한 잔에 약 600mg, 적포도주 한 잔에 340mg, 녹차 한 잔에 165mg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2009년 7월, 독일 뒤셀도르프대 연구팀은 여성 2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다크 초콜릿과 코코아가 거의 없는 화이트 초콜릿을 12주간 먹이는 임상시험을 했다. 그 결과 다크 초콜릿을 먹은 그룹은 피부 밀도가 16% 좋아졌으며 수분 함량도 28% 늘었다고 발표했다. 초콜릿에는 이렇게 좋은 점이 많지만 높은 칼로리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시중에서 팔리는 50g짜리 판 초콜릿 하나의 열량은 200∼280kcal다. 코코아에 첨가된 설탕, 지방 등이 칼로리의 주범이다. 이 열량은 밥 한 공기의 300kcal와 맞먹는다. 초콜릿으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려면 매일 한 판 정도 먹어야 하는데 이는 비만에 적신호가 된다. 비만은 심장병을 악화시킨다. 이런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초콜릿에는 코코아 성분보다 당분과 지방 성분이 더 많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성분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사실상 힘들다’고 말한다. 가급적 당분과 지방이 들어 있지 않은 초콜릿을 선택하도록 한다.
    푸드뉴트리션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07
  • 건포도, 얼마나 알고 계세요?

    건포도, 얼마나 알고 계세요?

    건포도는 빵이나 술안주에 빠지지 않는 감초같은 식품이다. 그러나 단맛이 강해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꺼리는 이도 있다. 수많은 오해를 극복하고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건포도, 풍부한 영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코카서스 지역의 장수 비밀, 건포도 과일의 여왕 포도는 항산화성분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각종 질환과 노화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포도를 햇빛에 말린 건포도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포도의 좋은 영양성분이 농축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지역인 코카서스 지방에서는 식탁에 건포도를 쌓아 놓고 먹는다니 건포도를 장수의 비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포도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분은 풍부한 항산화제다. 항산화제는 우리 몸의 세포를 산화에 의한 피해로부터 보호해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질환을 예방한다.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산화하는 것을 막아 혈액 응고를 예방한다. 2007년 미국농무성(USDA)이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을 때 유해산소 흡수 능력과 항산화 능력에 따라 순위를 매긴 ORAC 테스트에서 씨없는 건포도 100g당 ORAC지수는 3037이다. 하루 건포도100g(3/5컵)이면 미국농무성이 지정한 ORAC 권장량 3000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껍질째 먹으니 영양만점 포도의 주요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은 식물이 곰팡이, 병 등 외부 침입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낸 보호물질이다. 최근 이 물질의 암 예방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메디컬센터의 폴 오쿠니에프 박사는 “사람의 췌장암 세포를 시험관에서 레스베라트롤에 노출 시킨 결과, 이 물질이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센터인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을 방해하고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레스베라트롤은 암이 생성되는 개시, 촉진, 진행 등 3단계에서 모두 차단효과를 나타냈다. 건국대병원 외과 백남선 교수는 “연구 결과들을 보면 레스베라트롤은 암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특정 유전자의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 해 암을 예방하며, 이미 손상된 세포도 회복시켜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의 껍질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데 문제는 껍질째 포도를 먹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건포도는 포도를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레스베라트롤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달콤한 건포도, 치아 건강에 좋다? 건포도를 먹기 꺼려하는 이들은 ‘달콤한 식품이니까 살이 찔 것 같다’, ‘달고 끈끈해서 치아에 좋지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건포도의 달콤한 맛은 간식으로 먹기 좋고, 요리에 설탕 대신 넣어도 좋다. 청포도로 만든 건포도가 짙은 갈색이라 인공 당을 섞은 것이 아닐까 오해하지만 건포도 특유의 짙은 캐러멜 색은 자연 건조 과정에서 당이 응축되어 생긴 천연색으로 인공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는다.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없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오히려 변비 등을 해소 해 준다. 미국미생물학협회 105회 회의에서는 ‘건포도 내의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잇몸병과 충치의 원인인 입 속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건포도에는 치아와 잇몸에 유익한 5종의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올레노익산, 올레노익 알데하이드, 베툴린, 베툴리닉산, 5-하이드록실-2-풀푸랄이 그것이다. 이 연구를 진행한 일리노이 치과대학의 교수 크리스틴 D 우는 “올레노익산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느리게 하고 박테리아가 치아 표면에 부착하는 작용을 막아 플라그가 형성되는 것을 예방한다”고 말했다. 건포도 이렇게 만들어진다 포도를 수확해 건조시켜 만드는 건포도는 생산과정이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씨가 없는 톰슨 시들리스 품종을 수작업으로 수확해 자연 건조하고 엄격한 미국농무성(USDA)의 품질검사를 받는다. 건포도의 주 생산지인 캘리포니아 포도 농장을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2/04 09:06
  • 치과 공포의 주범, 신경치료에 관한 궁금증

    치과를 가기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시큰거리면서도 아픈 '신경(근관)치료' 때문이다. 흔히 신경치료를 충치치료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충치치료는 경조직(법랑질과 상아질)에 생긴 우식 부위를 기계적으로 깎아내고 충전재로 채워넣는 것이고, 신경치료는 치아 속의 연조직인 신경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라 할 수 있다. 치아 속에 있는 신경조직에 세균의 침투나 외상 등 유해한 자극에 의해 감염이 생기면 염증을 일으키며 신경 조직이 죽게 된다. 이 때 근관(신경)치료를 하게 되는 것이다. 즉, 근관(신경)치료란 신경조직이 죽은 치아를 치료하는 것이다. 신경 치료를 하면 죽은 신경조직을 다시 살릴 수는 없지만 치아의 감염과 통증을 없애고 염증이 치아 뿌리를 싸고 있는 뼈조직으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박상준 서대구미르치과 대표원장은 "신경치료는 치아를 빼지 않고 형태와 기능을 살려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Tip. 근관(신경)치료 Q&A Q 신경치료 중인데, 치아를 뽑아야 한다고 하던데요? A 치아의 신경은 매우 복잡하여 섬세한 치료가 요구된다. 신경치료가 실패할 경우 치아를 보존할 수 없기 때문에 치아 보존의 마지막 단계라 이야기한다. 신경치료는 치료기간 중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신경치료가 잘 마무리 되어도 통증이 일정기간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근관의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나 근관 내 감염이 심하여 신경치료를 여러 번 해도 치료가 잘 되지 않았을 때는 치아를 뽑는 경우도 생긴다. Q 신경치료 횟수가 10회 정도 됐는데, 아직도 감각이 남아있고 씹을 때 시큰해요. A 신경치료 때문에 통증이 온다고 100% 말할 수는 없다. 다른 치아에 통증의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경은 어느 하나의 치아에만 관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주변의 여러 치아와 다른 구강 내 조직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통증의 원인이 될 만한 모든 것들을 치료하고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아울러 심리적 원인에 의해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Q 이전에 신경치료를 한 후 금이나 은으로 씌운 치아가 찬 음식을 먹을 때 시려요. A 일반적으로 신경치료 후 보철치료를 받은 치아는 온도 변화에 대한 감각이나 통증이 없다. 금도 금속이기 때문에 온도의 변화에 반응할 수는 있지만 신경치료를 한 치아에 통증을 유발할 정도는 아니다. 아마 주변에 신경치료를 하지 않은 치아에서 온도의 변화에 반응하는 것일 수 있으며, 증세가 악화되면 가까운 치과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2/04 09:05
  • 건강맛집 삼청동 편 4-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땐

    건강맛집 삼청동 편 4-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땐

    삼청동에 가면 꼭 들러보아야 할 음식점은 어디일까? 정통 일본 가정식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리고 손님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한다.일등 셰프가 만드는 건강요리   -플로라 세계요리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조우현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요리 재료는 이틀에 한 번 시장에 나가서 직접 구입한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나 요리의 모양새도 좋지만 몸에 좋은 재료만 써야 한다는 것이 쉐프의 철학이다. 이탈리아 현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셰프 추천 스페셜 피자와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파스타도 맛있지만 겨울철 강력 추천하는 건강요리는 양갈비구이. 원기회복과 스태미나에 좋은 양갈비에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는 아스파라거스와 브로콜리, 부드러운 리조토까지 곁들여 든든한 건강식이 된다. ● 위치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옆 ●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자정, 설날·추석 전날과 당일은 휴무● 문의 02-732-7009
    푸드뉴트리션기획 헬스조선 편집팀2010/02/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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