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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 디스크 환자 64%가 엉뚱한 부위 아파

    은행에 다니는 직장인 박모(46)씨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한다. 모니터 글씨가 잘 안보여 목을 앞으로 쭉 뺀 자세로 온종일 일하고 나면 어깨와 팔이 콕콕 쑤셔온다.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봤지만 소용이 없다. 통증은 점점 심해져 손가락 저림 및 마비 증상으로 이어졌다. 뇌졸중이 아닌가 싶어 병원을 찾은 박씨는 ‘목 디스크’라는 진단명을 듣고 무척 황당했다. 나누리병원이 2008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625명을 조사한 결과, 수술 전 어깨와 팔이 아팠다는 사람이 47%를 차지했다. 손이 아픈 사람 7%, 등이 아픈 사람 4%, 머리가 아팠다는 사람도 6% 있었다. 이동걸 인천 나누리병원 원장은 “팔이나 어깨가 아픈 이유는 팔이나 어깨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이 목에 몰려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한 손과 팔에 힘이 빠지는 경우 뇌졸중으로 오인해 뇌 검사를 실시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증상은 계속되지만 원인을 몰라 엉뚱한 치료를 받으며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또 목 디스크 환자들은 수술 전 다양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치료가 4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침·한약·뜸 등의 한방치료를 받은 환자는 30%, 약물치료는 23%, 그 외 지압 4%, 교정 3% 순으로 나타났다. 권용진 인천 나누리병원 정형외과 과장은 “어깨가 아프다며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 정작 어깨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환자들이 많아 신경외과와 협진을 통해 병명을 찾아내는 ‘목어깨 클리닉’을 개설했다”며 “어깨문제와 목의 문제를 동시에 찾아내고 치료방법을 의논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권한다”고 말했다. 목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사무직 직장인들은 컴퓨터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에 맞춰 귀와 어깨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자세는 목근육의 경직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야 한다. 적어도 한 시간에 10분 정도는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목을 돌리거나 운동을 시작할 땐 갑자기 근육을 움직이기보다는 서서히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소 엎드려 책을 보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은 목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자세인 만큼 반드시 피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18 09:12
  • A형간염 항체율 서울 강남권 20%에 불과

    A형간염 항체율 서울 강남권 20%에 불과

    흔히 ‘후진국병’이라 불리는 A형 간염의 항체 보유율이 젊은층일수록, 지방보다는 서울일수록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유병철·백승운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건강의학센터를 방문한 250명의 검진자를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국내 전 지역에 걸쳐 ▲20대 이하에서, ▲지방보다는 서울에서 ▲서울중에서도 강남권에서 항체 보유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간질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18 09:10
  • 이유없는 피로감, 알고보니 '명절후유증'

    이유없는 피로감, 알고보니 '명절후유증'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의 업무에 복귀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온종일 멍한 느낌에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이번 명절은 짧아 신체적인 피로가 이전 명절보다 극심한 경우가 많다. 이는 연휴 기간에 맞춰졌던 생체 리듬과 신체적 피로가 직장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하루나 이틀이면 생체 리듬이 평상시 상태로 어느 정도 돌아오고 1~2주면 완전히 회복되지만 심할 경우는 몇 주 동안 극심한 연휴 후유증을 앓고 일에도 지장을 받는다. 이를 방치하면 만성피로, 우울증 등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퇴근 후에는 약간 더운물에 10분 정도 가볍게 샤워를 하거나 취침 전 적당한 스트레칭을 하면 연휴 후유증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명절후유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완충시간’을 두는 것도 좋다. 설 기간 무리하게 활동했거나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술과 담배를 한 경우, 장시간 버스나 기차, 자동차를 이용 했거나 평소에 안하던 여러 가지 운동이나 육체노동을 한꺼번에 했다면 허리와 근육의 피로감은 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절을 마치고 직장에 복귀한 뒤 1주일 정도는 생체리듬을 적응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당분간 일과 후에 늦은 술자리나 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체 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좋다. 몸의 피로 회복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 야채 등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던 연휴 때의 수면 습관이 있었다면 일시적으로 수면장애와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이때 피로하다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중추신경이 자극돼 피로감만 더해지고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우성 교수는 “만약 명절후유증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온몸이 무기력해지거나 아프면 다른 병일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이준덕 헬스조선기자2010/02/18 09:08
  • ‘라텍스-과일’증후군이 뭐지?

    ‘라텍스-과일’증후군이 뭐지?

    이불이나 매트리스와 같은 침구류, 고무장갑, 접착제 등에 널리 쓰이는 라텍스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바나나나 멜론, 아보카도, 토마토 등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해심 아주대 의대 알레르기 류마티스내과학교실 교수팀은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바나나, 멜론, 아보카도, 토마토 같은 특정 과일에도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지난해 12월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런 증상을 ‘라텍스-과일 증후군’이라고 이름 붙였다. 라텍스 알레르기 환자에서 음식 알레르기를 보이는 경우는 21~58%에 이르며 반대로 과일 알레르기가 생긴 뒤 라텍스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많았다. 이처럼 전혀 다른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항원이 분자학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를 교차 항원성이라고 하는데, 고양이털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개털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과 같은 원리다.
    알레르기일반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18 09:06
  • 10년 전 코골이 수술 환자, AS가 필요하다!

    10여 년 전 레이저 코골이 수술을 받은 사람 중 코골이가 재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레이저 구개(口蓋)성형술'을 받은 환자의 약 80~90%에게 증상이 재발한다는 연구들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수면의학회는 지난 2002년부터 레이저 구개성형술을 실시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레이저 구개성형술을 받은 사람에게 코골이 재발이 잦은 것은 수술 도구인 레이저 때문. 화상을 입은 피부가 시간이 지나면서 쪼그라들고 다른 피부보다 딱딱해지는 것처럼 높은 온도의 레이저로 조직을 자르면 그 부분이 수축·경화(硬化)된다. 수술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통로가 넓어져 코골이 증상이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린 연구개와 목젖 입구의 둥근 관 부분이 통째로 수축돼 공기가 유입되는 공간이 좁아져 다시 코를 고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레이저 구개성형술은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돼 1988년 국내에 도입됐다. 기존의 코골이 수술은 전신 마취 상태서 1시간 정도에 걸쳐 늘어진 목젖이나 비정상적으로 늘어진 연구개(입 천장 뒤쪽 연한 부분)를 잘라내 공간을 넓혀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레이저 구개성형술은 부분 마취 상태서 10여분 만에 끝난다는 장점 때문에 개원 이비인후과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됐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김경수 교수는 "거의 모든 개원 이비인후과와 일부 대학병원이 이 수술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이승훈 교수는 "레이저로 목젖과 연구개 부분을 넓히는 수술을 하면 레이저 수술의 특성상 폐 쪽으로 넘어가는 관 부분(인후강·咽喉腔)이 반대 급부로 좁아질 수 있어 수면무호흡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목젖과 연구개 부분은 잘라내 넓어져 코골이 증상은 완화되지만, 이 때문에 코골이 없는 수면 무호흡증이 초래돼 수면 중 돌연사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10년 전쯤 '레이저 구개성형술'로 코골이 수술을 받은 사람이 다시 코를 골거나 코를 골지 않더라도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다시 진료를 받고 필요하면 추가 치료나 재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현재 가장 많이 시행되는 '코골이 임플란트'나 '피판성형술' 등의 수술법은 종전 수술법에 비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효과도 뛰어나다. 비수술적 치료법도 많이 발전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구개나 인후두강을 넓혀주는 특수 기구를 끼고 자거나 무호흡 시 자동으로 산소를 공급해 주는 양압 호흡 치료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2/18 09:03
  • "파킨슨 환자 5년 새 1.7배 증가"

    "파킨슨 환자 5년 새 1.7배 증가"

    루게릭병은 남성한테서, 파킨슨병은 여성한테서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루게릭병 환자는 2004년 1512명에서 2008년 2244명으로 1.5배 증가했다. 파킨슨병 환자는 2004년 3만9265명에서 2008년에는 6만5945명으로 이 기간 동안 1.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루게릭병의 경우 남성이 연평균 11.5%, 여성이 연평균 8.8%의 증가세를 기록해 남성의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파킨슨병은 남성이 13.3%, 여성이 14.3%로 여성의 증가율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2008년 기준) 루게릭병은 50세 이상이 1689명으로 전체 진료환자의 75.3%를, 파킨슨병은 6만3248명으로 50세 이상이 전체 진료환자의 95%를 차지했다. 심평원은 “루게릭병 및 파킨슨병은 발병원인이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질환”이라며 “진료 인원 증가는 질병 진단 기술의 발전, 일반인들의 의학 지식 증가 노인인구의 증가와 관련된 것”으로 추측했다.
    신경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17 10:27
  • 커피믹스의 비밀, 알고계세요?

    커피믹스의 비밀, 알고계세요?

    매일 아침 졸음을 깨우기 위해 먹는 커피. 흔히들 간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커피 믹스나 자판기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런 커피믹스가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커피믹스에는 커피 크림(하얀 색 가루)이 들어있는데 이 크림 속 지방이 뱃살을 늘리게 되는 것. 크림의 주성분은 우유가 아닌 기름으로, 식물성 기름을 물과 섞어 기름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하는 식품첨가 유화제를 넣어 만든 것이다. 이 기름은 100% 포화지방산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 성인병을 일으키기 쉽고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우리 몸에서 지방 등 에너지가 넘칠 경우 가장 먼저 배에 쌓이게 된다. 복부에 지방 합성 효소가 가장 많아 살이 찌기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건강과 몸매를 생각한다면 커피믹스 대신 크림과 설탕을 뺀 아메리칸 스타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권유한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7 09:12
  • 비타민D와 친해져라! 2탄

    비타민D와 친해져라! 2탄

    폐경기 여성에게 특히 중요한 비타민D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가 영국·프랑스 등 연구팀과 공동으로 유럽·남미·아시아 등 18개국의 55세 이상 여성 골다공증 환자 1285명을 대상으로 혈액 내 비타민D 수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여성이 최하위였다. 임 교수 연구에 따르면 국내 55세 이상 여성의88.2%가 결핍 증상을 보였다. 비타민D는 뼈를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골연화증, 골소실, 골절을 초래한다. 특히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폐경기 여성은 겨울철 비타민D 결핍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비타민D의 적절한 섭취가 필요하다. 체내 충분한 비타민D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정오나 오후에 가벼운 옷을 입고, 손과 얼굴을 노출시켜 하루에 10~15분간 일광에 노출시킨다. 비타민D가 풍부한 연어, 꽁치 등의 음식을 섭취해 자외선 결핍을 보상한다. 미국 골다공증재단에서는 비타민D는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 일일 400~800IU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에서 비타민D 부족을 흔히 볼 수 있다. 햇볕을 쬐는 기회가 적고, 피부에서 비타민D의 생성능력이 감소되고,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비타민D를 합성하는 효소의 활성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모유 수유하다 구루병 생길 수도 모유 수유 비율이 증가하면서 최근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해 구루병에 걸리는 아기가 늘고 있다. 특히 겨울에 태어나 모유 수유를 시작한 영아들 중에서 2월부터 5월 초 사이에 구루병 증세를 보여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구루병은 비타민D 부족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구루병에 걸리면 다리가 'O'자 형으로 휘거나, 치아에 손상이 생기며, 성장이 늦어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영양상태가 나빴던 1970년대에는 많이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영양상태의 개선으로 발생빈도가 많이 감소했다가 최근 모유 수유가 늘면서 다시 증가하고 있다. 모유의 비타민D 함유량은 평균 26IU/L로 분유의 450IU/L보다 크게 적어 모유만 먹는 아이들에게 비타민D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따라서 미국소아과학회(AAP)에서는 구루병과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모유 수유를 한 아이에서 생후 2개월 이내에 비타민 D를 보충해야 하며 분유 수유를 하는 아이가 비타민D 강화우유(400 IU/L)를 500mL이하로 섭취하는 경우는 비타민 D 보충이 필요하다고 권장했다.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은 교수는 “저 비타민D 증상을 보인 아기 엄마들에 대한 조사 결과 구루병 증상을 보인 아기들은 모두 모유만 먹인 반면, 증상이 없는 아기들은 쌀죽이나 야채, 멸치 국물 등으로 이유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영양소,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한 모유 수유 고집, 일조량 부족, 자외선 차단제의 광범위한 사용, 폐쇄적인 아파트 주거환경, 환경오염 등이 구루병 증가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비타민D, 어떻게 섭취할까?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정어리, 청어, 연어, 참치나 유제품, 버섯류이다. 그러나 식사만으로 비타민D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중년 이후엔 비타민D가 보강된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의 하루 권장 복용량은 일반 종합비타민제에 포함된 평균 용량인 400IU이며, 일반적으로 400~800IU가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대 허용치 2500IU 이상 장기간 섭취하면 눈의 염증, 혈관벽이나 간장·폐·신장 등에서 칼슘의 이상 침착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17 09:10
  • 러닝머신, 야외에서 뛸 때보다 효과 적어

    러닝머신, 야외에서 뛸 때보다 효과 적어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행에 관계없이 가장 많이 팔리는 운동용품은 단연 러닝머신이다. 헬스 클럽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기기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저가의 소형 러닝머신 제품들이 많이 팔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닝머신은 날씨나 공간 등의 제약으로 야외운동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개발됐지만, 지금은 바깥에서 뛰거나 걷는 것보다 러닝머신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러닝머신의 효과는 야외에서 뛸 때와 똑같을까?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실린 러닝머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러닝머신은 야외에서 뛸 때보다 칼로리 소모 효과가 약 5% 적었다. 그 이유는 야외에서는 바람의 저항이 더 크고, 러닝머신에서 회전하는 벨트의 도움이 없기 때문이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운동장 트랙과 러닝머신에서 같은 속도로 뛰게 하여 실험한 결과, 러닝머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폭과 속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러닝머신의 장점이라면 다리 골절이나 무릎 부상 등의 위험이 적은 것. 2003년 영국 스포츠의학연구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러닝머신과 야외에서 뛰는 그룹을 비교한 결과 러닝머신에서 뛰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부상 위험이 50% 이상 적었다.
    피트니스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7 09:09
  • 가장 선호하는 가슴 사이즈는 B컵?

    가장 선호하는 가슴 사이즈는 B컵?

    최근 한 웨딩 사이트에서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가슴 사이즈'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녀 모두 60% 이상이 B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 결과대로라면 남성은 '무조건 큰 가슴을 좋아한다'는 속설과 달리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 사이즈를 선호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서일범 그랜드 성형외과 원장은 "최근 신세경 등 청순하면서 글래머 체형인 여성이 인기를 끌면서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가슴 수술할 때는 크기만 중요한 게 아니다. 수술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 체형에 맞는 가슴 라인이 살아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 원장은 "최근 이런 트렌드에 맞춰 보형물 삽입 후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유공간 유방확대술'이 인기"라고 말했다. 자유공간 유방확대술은 실제 가슴과 모양, 촉감이 가장 유사한 코헤시브 겔을 이용하면서, 삽입된 보형물이 가슴 안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 이전 수술법보다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성형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17 09:08
  • 병역도 면해주는 '기면증'은 어떤 병?

    병역도 면해주는 '기면증'은 어떤 병?

    국방부는 올해 2월부터 기면증을 병역면제 사유에 포함시켰다. 1년 이상의 치료로도 기면증이 없어지지 않거나 기면증으로 1개월 이상 입원한 사람이 그 대상이다. 기면증은 일종의 수면장애로 말을 하거나 길을 걷다가 혹은 운전을 하는 등 특정 행동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잠에 빠져드는 증상으로 심할 경우 사회생활이 어렵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졸음이 몰려오는 수면발작증상이며, 렘수면을 억제하는 기전에 이상이 생겨 갑자기 잠에 빠져들기도 한다. 뇌의 포도당 대사 이상으로 생길 수도 있다. 인간의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기면증 환자의 경우 정상인보다 시상하부와 전두엽, 두정엽 영역에서 포도당 대사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포도당 대사가 왜 떨어지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기면증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지만 특히 청소년이나 20~30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기면증은 경우에 따라서 평생 지속될 수 있으므로 이유 없이 낮에 졸림이 심하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 기면증은 약물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은 모다피닐. 렘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 패턴을 변화시켜 낮잠을 자는 습관을 교정하고 심리치료도 병행해야 약물 의존성을 낮출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17 09:07
  • 늘 화난듯 K양, 갑자기 인상 달라진 이유

    눈 아랫쪽의 볼록한 눈 밑 지방과 다크서클은 무기력보이고, 화가 나 보이고, 짜증스러워 보이게 해 남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눈 밑 지방의 원인은 유전적인 경우도 있지만 일종의 노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피부의 탄력이 줄고 중력으로 인해 처짐에 따라 눈 밑 주머니 속의 지방이 두드러져 나타나는 것이다. 피곤할 때는 뚜렷하게 커졌다가 컨디션이 좋으면 회복되는 상황이 반복되다가 결국은 피부의 탄력이 감소하여 눈 밑 지방으로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눈 밑 지방으로 인해 첫 인상이 고약해 보인다거나,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고, 게으른 인상을 주기도 한다는 것. 지방주머니가 심한 경우에는 눈 밑이 무겁고 계속해서 커질 것 같은 두려움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그늘이 지므로 눈 밑에 있는 다크서클을 악화시켜 눈 밑이 더욱 검게 보인다. 눈 밑 지방은 절개를 해서 지방을 빼 내거나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을 파괴하는 방법이 있다. 절개법은 일반적으로 하안검이나 눈 안쪽 점막에서 레이저로 절개한다. 하지만 하안검에서 절개를 할 경우 눈 아래 쌍꺼풀 모양이 부자연스럽고, 눈 안쪽 점막을 절개하면 아주 드물게 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최근에는 ‘미세 지방이동’ 이라고 불리는 비절개 수술법으로 피부에 바늘구멍 정도만으로 지방을 이동시켜 지방을 주머니에서 빼내는 방법이 흔히 사용된다. 그래도 지방이 조금 남아 있으면 아큐스컬프라고 하는 첨단 지방용해 레이저로 살짝 녹이면 된다. 눈 밑 지방을 빼내면서 눈 밑 주름도 함께 교정할 수 있어 일석이조. 황규광 세련피부과 원장은 “여성의 경우 외모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수술을 하는데 비해 남성은 대인관계를 보다 원만히 하고 싶은 목적이 많다”며 “수술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여성은 30대가 가장 많고 남성은 40~50대가 20~30대보다 2배 이상 많다. 60대 이상도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다크서클이 심하고 눈 밑이 많이 꺼진 경우는 필러, 자가혈 주사, 자가 지방을 보충하여 눈 밑 지방과 다크서클을 함께 해결하기도 한다. 눈 밑이 심하게 쳐진 경우는 톱니(cog)달린 실을 걸어 위로 간단히 당겨주는 방법도 있다. 도움말=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
    피부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17 09:06
  • 성형외과 & 피부과에서 받는 대표적인 프티성형

    성형외과 & 피부과에서 받는 대표적인 프티성형

    보툴리눔 톡신, 사각턱과 얕은 주름 등에 효과적 일반적으로 눈가나 이마에 생긴 얕은 주름을 제거하지만 최근에는 사각턱이나 피부 리프팅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사각턱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뼈와 근육이다. 턱의 뼈가 돌출돼 있는 경우라면 뼈를 깎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턱 근육이 발달해 생기는 것이라면 보툴리눔 톡신으로 개선할 수 있다. 보툴리눔 톡신을 주입해 과도하게 발달되어 있는 근육을 마비시키면 사각턱이 교정된다. 또 기존의 보툴리눔 톡신이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마비시켜 효과를 얻지만 피부 자체에 여러 군데 주사하여 피부를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올리기도 한다. 주로 노화로 인해 쳐지는 볼, 이마 등에 사용된다.‘보툴리눔 톡신’은 흔히 ‘보톡스’라 불리는 성분의 정확한 명칭이다. 현재 미국 엘러간 사에서 나온 '보톡스'란 상품이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면서 구분하지 않고 모든 보툴리눔 톡신을 보톡스라 부르고 있다. 중국산, 국산 등 저렴한 보툴리눔 톡신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17 09:04
  • 수면내시경 부작용 겁낼 필요 없어요

    수면내시경 부작용 겁낼 필요 없어요

    위암과 대장암을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은 위·대장내시경이다. 내시경은 정확도가 90% 이상으로, 다른 어떤 암 검사보다 정확하다. 그러나 검사 중 환자가 고통스럽고, 수면내시경은 마취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위·대장내시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수면내시경은 마취 부작용이 있나?수면내시경에 쓰는 약제는 대부분 진정제(미다졸람)와 마취제(프로포폴) 등인데, 기억력 약화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은 없다. 미다졸람은 투여 뒤 정신이 몽롱해지고 기억이 점점 흐려졌다가 검사 뒤 1시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지워지게 한다. 따라서 내시경 당시에는 구역질을 하는 등 일반내시경과 똑같이 반응하지만, 나중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과음한 사람이 '필름이 끊어져' 다음 날 아침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프로포폴은 5분 정도 짧은 시간 동안 전신 마취를 하는 방법이다. 대학병원은 호흡곤란 등 유사시 빨리 깨울 수 있는 진정제를 선호하고, 마취제는 회복실을 갖추지 않은 개인병원에서 선호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16 23:26
  • 고추 끝보다 꼭지 부분에 농약 더 많아

    고추 끝보다 꼭지 부분에 농약 더 많아

    많은 사람이 고추를 먹을 때 습관적으로 고추 끝을 떼어낸다. 재배 과정에서 뿌린 농약이 끝 부분으로 흘러내려서 몸통보다 잔류량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불필요한 습관이다.조명철 농촌진흥청 채소과 박사는 "고추는 표면 전체에 방어막 역할을 하는 왁스층이 있어 농약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 따라서, 고추 전체에 농약이 유해한 정도로 함유되지는 않으며 아랫부분에 더 많을 수도 없다"고 말했다. 고추가 반들반들하게 윤이 나는 것이 왁스층 때문이다. 왁스층은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 오염물질과 해충을 막아준다.오히려 고추의 꼭지 부근은 왁스층이 없고 껍질 쪽이 부분부분 움푹 들어간 구조상 농약이 고이기 쉽다. 황재문 안동대 생명자원과학부 교수팀이 지난해 고추 재배시 많이 쓰는 농약 3종의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꼭지 부분의 잔류 농약이 몸통보다 2.2~4.6배 많았다.고추에 남는 정도의 농약은 물로 씻으면 완전히 사라지거나 인체에 무해할 정도로 잔류 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김진배 농촌진흥청 농약평가과 연구관은 "국내에서 쓰는 농약은 모두 환경독성평가와 잔류성 시험을 거쳐서 허용 기준 이하로 쓰면 인체에 무해하다고 인정된 제품이며, 농민에게는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른 사용 지침을 자세히 지도한다"며 "따라서 가정에서는 고추를 흐르는 물에 2~3번 문질러 씻으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푸드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16 23:24
  • [알립니다]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 신청하세요

    ㈜CS건강미디어와 국군수도병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내장 환자를 무료로 수술해 주는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조선일보사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전국의 백내장 환자 중 생활보호대상자 등 형편이 어려운 분을 국군수도병원의 의료진이 매주 1~2명씩 6개월간 수술해 드립니다. 지난달 신청자 40명 중 15명이 1차 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22일부터 수술받습니다. 수술에 쓰는 백내장 렌즈는 한국알콘에서 기증합니다.치료받기 원하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 지인은 헬스조선닷컴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 코너(www.healthchosun.com )에 대상자의 질병 상태와 생활 형편 등을 적어 신청해 주십시오.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나 사회복지기관 등의 대리 신청도 환영합니다. 수술 대상자는 보내주신 사연과 경제적 사정 등을 검토해 선정하며, 이달 말까지 신청하시면 다음달 10일 헬스조선닷컴과 개별 통보를 통해 공지합니다. 문의 (02) 724-7600, 010-5079-6545(캠페인 전용 휴대전화)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 바로가기
    종합2010/02/16 23:22
  • 금연이 정말 어렵다면 '아침 첫 담배' 늦추세요

    금연이 정말 어렵다면 '아침 첫 담배' 늦추세요

    흡연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피우는 첫 담배가 가장 맛있다"고 말하지만, 아침 담배는 몸에 가장 해롭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은 흡연자 252명을 대상으로 소변 내 니코틴 수치를 측정한 결과, 담배를 피우는 양과 무관하게 아침에 일어나서 담배를 피우는 시간이 이를수록 소변 내 니코틴 수치가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암역학, 생체표지 및 예방 저널'에 발표했다.이 연구에 대해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침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있어 혈관이 수축되는데, 이때 담배까지 피우면 혈관이 더 수축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매우 커진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또 아침에는 폐나 심장이 움직일 준비가 덜 돼 있는 데다가 자는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았기 때문에 혈관이 니코틴, 타르 등 유해물질에 특히 예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이때 피우는 담배는 신체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16 23:22
  • [건강단신] 자생한방병원 '튼튼관절교실' 열어 외

    자생한방병원은 16일 오전 11시 강남 본원에서 '손에 나타나는 관절질환'을 주제로 '튼튼관절교실'을 연다. 수지관절질환과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법, 예방법을 강의한다. (문의) 1577-0006서울아산병원 '두경부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은 25일 오후 2시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두경부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후두암과 인두암, 구강암 등 다양한 두경부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법, 방사선 치료법을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문의 (02)3010-3053~5  
    기타2010/02/16 23:20
  • 목돌리기 운동·지압 잘못하면 목디스크 환자들 골병듭니다

    목돌리기 운동·지압 잘못하면 목디스크 환자들 골병듭니다

    평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마케팅전문업체 간부 이모(40)씨는 목이 뻐근하고 저린 증상이 있어, 목을 좌우로 돌리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러나 목 통증은 심해지고 팔이 찌릿찌릿한 느낌까지 들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목 운동을 잘못해서 목 디스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이 목을 돌리는 운동을 함부로 하거나 지압을 과도하게 하면 디스크가 악화된다. 박상혁 연세사랑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이 목 돌리기 운동을 빠르게 하거나 지압 등으로 과도한 자극을 주면 디스크가 악화된다"며 "자신에게 목 디스크가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평소 잘못된 목 운동으로 자신도 모르게 디스크를 악화시키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목에 생기는 통증은 단순 근육통, 목 디스크, 뼈마디가 두꺼워져서 신경관이 좁아진 퇴행성 척추증 등이 원인이다. 목 디스크나 퇴행성 척추증은 단순 근육통과 달리 목부터 어깨, 등 쪽으로 통증이 뻗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을 하거나 몸에 힘을 줄 때 통증이 악화되며 팔에 힘이 빠지면서 감각 이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디스크, 서서히 진행되면 퇴행성 척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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