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게이트볼… 노년층 전신 운동에 우울증 예방 효과까지

    게이트볼… 노년층 전신 운동에 우울증 예방 효과까지

    60대 이후 노년층의 겨울 운동은 몸 전체를 사용하면서도 격렬한 움직임이 적어서 부상당할 위험이 없고, 운동 시간이 지나치게 길지 않아서 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런 조건에 들어맞는 운동이 게이트볼이다.이상화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노년층은 격렬한 유산소 운동보다 근육과 관절을 골고루 가볍게 쓰는 운동이 겨울철 건강 관리에 좋다"며 "게이트볼은 심장이나 폐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몸 전체의 근육과 관절을 적절히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노년층에게 권장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4
  • [건강 신제품] 헬스 보충제 프로틴포뮬러D 외

    [건강 신제품] 헬스 보충제 프로틴포뮬러D 외

    헬스 보충제 프로틴포뮬러D 헬스조선이 헬스 보충제 '프로틴포뮬러D'를 출시했다. 근육량이 모자라 팔다리가 깡마른 사람이 근력 운동을 할 때는 프로틴포뮬러D와 같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혼합된 헬스 보충제를 먹으면 좋다. 근육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과 단백질을 근육으로 전환시켜주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몸 안에 함께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프로틴포뮬러D는 지방은 전혀 포함돼 있지 않고, 양질의 단백질과 소화·흡수가 용이한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다. 1회 섭취량 60g중 탄수화물이 50g, 단백질이 9g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9종류의 아미노산, 비타민B군, 비타민C, 엽산, 타우린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럴이 함께 들어 있다.프로틴포뮬러D는 운동 후 30분 이내에 찬 물에 타서 마시면 소모된 근육의 단백질이 즉시 보충된다. 코코아 맛으로 먹기도 좋다. 다만, 근력 운동을 하지 않고 헬스 보충제만 먹으면 근육이 생기거나 체격이 좋아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운동과 병행해야 한다. 프로틴포뮬러D를 구매하면 왜소하고 마른 사람이 건장한 체격을 키울 수 있는 트레이닝법을 알려주는 서적인 '스미골에서 몸짱으로'(비타북스 刊)를 함께 증정한다. 건강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무료 문의전화(080)724-7600 스마트폰 연동 헬스케어 기기
    건강기능식품2010/12/22 08:24
  • 어깨 아프면 오십견? 힘줄 끊어져 통증 오기도

    어깨 아프면 오십견? 힘줄 끊어져 통증 오기도

    조상명(55·서울 강동구)씨는 최근 어깨 통증이 심해져 오십견이 왔나 싶었다. 오십견은 근력 운동을 하면 나아진다는 말을 들은 조씨는 헬스클럽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5일째 되던 날 아령을 들다가 '우두둑'하는 소리와 함께 전보다 심한 통증을 느꼈다. 병원을 찾아간 조씨는 오십견이 아닌 회전근개파열로 진단받았다.회전근개는 어깨가 여러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어깨뼈와 팔뼈를 잇는 4개의 힘줄이다. 이중 하나라도 전부 또는 일부가 찢어지면 통증이 나타난다. 김성훈 연세사랑병원 어깨상지관절센터 부원장은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이나 석회화건염과 증상이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다"며 "어깨 통증은 무조건 오십견이라고 오해하고 회전근개가 완전히 끊어질 때까지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4
  • 잦은 음주, 안구건조증 가져와

    술을 마시면 안구건조증과 각막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신영주 강남성심병원 안과 교수팀은 안과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 10명에게 소주 한 병을 2시간 동안 마시게 하고, 알코올 섭취 전후의 눈물의 변화를 살펴봤다. 연구 결과,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눈물의 삼투압 농도가 320mOsm/L 이상, 눈을 한번 감았다 뜬 뒤 눈물막 파괴 시간이 10초 이하이면 안구건조증으로 진단한다. 실험 참가자들의 눈물 삼투압 농도는 술을 마시기 전 평균 295.7mOsm/L에서 음주 후 332.7mOsm/L로 증가했다. 눈물막 파괴 시간도 11.5초에서 6.1초로 빨라졌다. 둘 다 안구건조증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눈물 속 수분은 비정상적으로 빨리 증발하지만 전해질 등은 그대로 남아 있어 눈물의 삽투압 농도가 높아진다. 또 수분이 부족하면 눈물막이 빨리 파괴된다.신영주 교수는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 때문에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서 눈물이 빨리 말라 안구건조증이 생긴다"며 "일시적인 안구건조증은 술이 깨면 회복되지만 술을 반복적으로 마시면 영구적인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 음주는 각막 질환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대상 10명 모두 술을 마신 뒤 각막의 상피세포가 벗겨지는 각막점상미란이 생겼다. 신 교수는 "술을 계속 마셔서 각막점상미란이 심해지면 각막염으로 발전하거나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4
  • 하루 생리대 10장… 자궁근종 신호

    하루 생리대 10장… 자궁근종 신호

    IT기업에 다니는 신모(32·서울 서초구)씨는 매달 생리휴가를 반드시 내고 집에서 쉰다. 생리량이 너무 많아 밖에 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데다, 생리 기간에는 극심하게 피로하고 가슴이 쿵쾅거리기 때문이다. 참다 못해 산부인과 검진을 받은 결과 자궁근종이 원인이었다. 의사는 "자궁 근육과 내막 사이에 근종이 생겨 생리량이 많아진 것"이라며 "생리량을 줄이려면 근종을 수술로 떼어내야 한다"고 말했다.월경량은 자궁 질환의 중요한 신호다. 하루에 생리대를 10장 이상 사용할 정도로 월경량이 많거나, 거꾸로 월경량이 갑자기 평소보다 적어지면 자궁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부인과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4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두산베어스 선수단 초청 행사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두산베어스 선수단 초청 행사

    중앙대병원은 21일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해 소아병동 환아들을 격려하고, 선수 팬사인회를 여는 등의 ‘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손시헌, 이종욱, 고창성, 김현수, 임태훈 선수가 함께 참여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5명의 선수들은 모두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가 되어 소아병동을 찾아, 미리 준비한 베어스 야구공과 헤어밴드 등의 선물을 나누어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병원 로비에서 열린 사인회에는 인기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모인 환자와 내원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선수들은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는 등 몸이 불편한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병원 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행사와 관련해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선수들이 우리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중앙대병원과 베어스가 함께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중앙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두산비나와 함께 베트남 환자를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두산계열사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 및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
    기타2010/12/21 19:01
  • 한국인 50% 이상, ‘이것’ 때문에 술 마신다

    한국인 50% 이상, ‘이것’ 때문에 술 마신다

    한국인의 절반 이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주류연구원(원장 김남문)이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8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류 소비 행태를 조사한 결과, 약 73%가 음주를 하고(월 1회 이상 음주 기준), 남성(83%)이 여성(64%)보다 더 많이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인의 음주 라이프 스타일은 ‘스트레스 해소형’이 절반 이상인 53.7%를 차지했고, ‘건강 중시형’ 30.6%, ‘애주가형’ 12%, ‘개성 스타일 음주형’ 3.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스트레스 해소형은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나머지 유형은 감소했다.소비자들은 한 달 평균 소주는 5.8병, 맥주는 7.2병, 탁주는 1.9병을 마셨다. 이는 예년에 비해 소주는 8%, 맥주는 5% 감소한 수치이며, 탁주는 30% 증가한 수치이다.소비자들은 ‘술’하면 가장 먼저 소주(65.1%)를, 그 다음으로 맥주(24.2%)를 떠올렸다. 위스키, 와인, 탁주는 3~4% 대를 기록했다.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19.21도로 2009년에 비해 0.03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9도 미만 저도 소주를 원한다는 응답이 전년에 비해 약 1.7배가량 늘었다.연구원은 “저도 소주에 대한 소비자 선호 현상이 유지된다면, 향후 국내 소주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1 14:23
  • 연말을 밝히는 낭만적인 불빛, 건강하게 즐기자!

    연말을 밝히는 낭만적인 불빛, 건강하게 즐기자!

    본격적인 연말연시가 되면서 거리에는 온통 화려한 오색등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단순하고 고전적인 크리스마스트리 뿐 아니라 건물 외관벽, 조형물 등에도 화려하고 반짝이는 조명들이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의 야간조명들이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시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도시의 과다한 불빛이 공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야간 인공조명이 너무 밝아 불편하거나 피해를 느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22.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한재룡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안과 교수는 “야간조명은 특히 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쳐 수면장애 등을 유발해 우리 몸 전체의 건강상태를 해칠 수 있다”며 “점차 과도해지고 있는 야간조명 속에서 이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눈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1 09:02
  • 겨울만 되면 걱정되는 7가지 질병

    겨울만 되면 걱정되는 7가지 질병

    겨울에 가장 기다려지는 휴일,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가뜩이나 차가운 날씨에 외로운 마음을 더욱 춥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날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겨울만 되면 극도의 우울증을 겪고, 감기에서부터 심장마비까지 다양한 질병을 몰고 오는 겨울이 두렵기도 하다. 의료전문 웹진 마이헬스뉴스데일리에서 15일 밝힌 뉴스에는 겨울철에 주의해야 할 7가지 정신적·육체적 질병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고 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21 09:02
  • 남성의 회춘(回春) 비결, ‘용불용설’이 진리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술 한 잔과 눈물 한 방울을 통해 살짝 찾아가보는 젊은 시절은 서툴지만 아름다운 것이었노라 말하곤 한다. 뜨거운 감정을 나눴던 첫사랑, 청운의 꿈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던 교실, 첫 MT를 가던 완행열차의 설렘 등 당시를 대표하는 아이콘들로 가득한 재밌는 인터넷사이트의 한 장면처럼 기억 한 편에 남아있다.하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뒤로만 넘어가는 이마라인, 늘어나는 흰머리, 늘어지는 뱃살, 옆구리에 투실투실하게 차오른 살, 쪼글쪼글하고 기미낀 피부 등 세월의 산물을 감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다.그런데 이토록 돌아가고 싶은 젊음의 모습에는 남녀에게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필자처럼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남성의학을 전공하는 경우는 특히 실감한다. 여성들은 외적으로 젊음의 회귀를 꿈꾸는 경우가 많은 반면, 남성들은 꺼져가는 자존심을 지키려는 본능적인 위기감에서 젊음의 불기둥에 애써 불을 지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은 다음과 같이 분류가 가능하다. 첫째, 젊을 때와 같은 왕성한 정력과 활동을 보여주는 경우, 둘째, 마음은 여전히 젊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 애태우는 경우, 셋째, 마음도 욕구도 없고 몸도 가버린 경우이다.그 중에서도 첫째의 경우에 속하는 환자는 성 건강 못지않게 외모 역시 젊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옷차림도 그렇고 진료 중에 여기저기 걸려오는 핸드폰 소리 등, 여전히 활동(작업)이 왕성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자신의 체력과 정력이 뒷받침이 되니 활동도 왕성하리라!하지만 셋째의 경우는 가장 최악의 경우로서 정작 자신의 마음은 고요한 절간과 같겠지만 삶의 향기는 찾을 수 없고 외모는 10년 이상 더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포기해버린 환자에게는 가수 권혜경의 노래 ‘산장의 여인’ 속에 나오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이란 가사가 울려 퍼지는 듯하다.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은 개개인의 생활습관,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등에 의한 남성호르몬의 감소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남성호르몬은 40대로 접어들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만성피로, 기억력 감퇴, 우울, 성욕감소, 발기부전, 근육 감소로 인한 체형의 변화 등을 초래해 노년기 남성의 생활에 활력을 저하시킨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조기에 남성호르몬 수치를 측정해보고 부족한 경우 호르몬 보충요법을 받는 것이 좋다.그렇다면, 이러한 남성호르몬 감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2% 부족한 것이 있다. 바로 ‘본능적인 욕구의 해소’이다. 즉, 부부관계를 꾸준히 가지라는 것이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꾸준한 성관계는 성기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여 발기조직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심지어 남성호르몬까지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매일 복용하는 장기지속형 발기부전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어 발기부전으로 부부관계를 망설이는 환자들의 치료까지 한결 수월해 졌다.200년 전 J.라마르크가 말한 ‘용불용설’이 지금도 남성건강에서는 강력한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생물에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하여 없어지게 된다는 학설이다. 행복한 노후와 젊음의 유지를 꿈꾸고 있다면 신이 선사한 소중한 선물인 그것을 생식기(生殖器)가 아닌 단순히 소변을 배출하기 위한 비뇨기(泌尿器)로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비뇨기과박현준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2010/12/21 09:01
  • 지방분해 vs 지방흡입, 비만관리될까?

    지방분해 vs 지방흡입, 비만관리될까?

    지방분해나 지방흡입은 ‘비만관리’ 시술로 생각하기 쉽다. 이것은 비만관리보다는 ‘체형관리’시술로 보는 것이 옳다. 불필요한 지방은 제거되지만 체중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술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자. 지방흡입은 기구를 이용해 지방을 밖으로 빼내는 시술이다. 지방분해는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의 지방을 특정한 기기나 약물로 녹여 다른 부위로 옮기는 작업이다. 두 가지 시술 모두 제거할 수 있는 지방의 양이 정해져 있다. 지방분해술은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방흡입보다 효과가 덜하다. 용해된 지방은 일단 림프액과 혈액을 통해 다른 부위로 옮겨 갔다가 시간이 지나면 원래 자리로 점차 되돌아온다. 시술 후 관리 하지 않으면 빠르면 2주, 늦어도 2개월 안에 본래 위치로 돌아온다. 반드시 지방분해 시술 후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뒤따라야 한다.
    뷰티라이프강수민 월간 헬스조선 기자2010/12/21 09:01
  • “레드와인 마시면 머리 좋아진다”

    “레드와인 마시면 머리 좋아진다”

    적포도주가 머리를 좋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일본 나고야시립대 대학원 오카지마 켄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동물실험을 통해 적포도주가 기억에 관련된 뇌의 신경세포 수를 두 배로 늘리고 인지능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진은 쥐에 포도껍질에 들어있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함유량이 많은 적포도주 0.2mL를 매일 3주간 먹인 결과, 뇌 속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분의 신경세포가 비섭취 쥐에 비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 미로에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 역시 훈련을 시작한 지 5일째에는 마시지 않은 쥐에 비해 거의 반 정도 빨랐다.연구진은 “이는 자극을 뇌에 전달하는 물질의 기능을 잃게 한 쥐에서는 레스베라트롤을 마시게 해도 뇌기능개선의 효과를 나타나지 않아 레스베라트롤이 전달물질을 통해 뇌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백포도주를 마신 쥐는 마시지 않은 쥐와 마찬가지의 결과를 나타내 효과가 없었다고 부언했다. 적포도주의 인지기능 개선 및 심장병 예방, 노화 지연 등에 대한 효과는 이전 연구에서도 수차례 밝혀진 바 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1 09:01
  • 여러 증상과 함께 오는 두통, 어느 과에서 진료받을까?

    여러 증상과 함께 오는 두통, 어느 과에서 진료받을까?

    두통은 전체 인구의 70~90% 정도가 일 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두통은 원인이 다양해 증상별로 각기 다른 과를 방문해야 한다. 두통의 증상별로 어떤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본다.◆ 두통과 함께 속이 메스껍다면? - 소화기내과확실한 병태생리적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통과 소화불량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평소 과식을 하는 식습관이 있거나 소화불량이 잦은 경우라면 식사 시 혈액순환이 위장관 쪽으로 많이 몰리게 되어 상대적으로 뇌혈류 순환이 감소하게 된다. 이 때문에 식후 졸린 증상이나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또 편두통과 함께 메스꺼움, 반복적 구토, 역류,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면 소화기내과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구토, 속쓰림과 같은 위장관 증상에 앞서 두통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TIP. 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에 주의할 것특정 음식이나 음료, 식품첨가물 등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치즈, 초콜릿, 핫도그 같은 기름진 음식과 아이스크림, 와인, 맥주, MSG(식품 제조·가공 시 맛과 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아스파탐(설탕의 약 200배의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 등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커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다가 중단하는 경우에도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두통 치료에 사용하는 진통제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고, 이것이 또다시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지나친 약물 복용에 의존하기보다는 바른 생활 습관으로 두통을 다스리는 것이 좋다.◆ 두통과 팔다리 마비가 함께 발생한다면? - 신경과두통은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전에 없던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두통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 평소에 편두통을 자주 호소한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뇌졸중으로 인한 두통은 구토나 팔다리 마비와 감각 이상, 발음이나 시야 장애 같은 신경학적 이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TIP. 만성 두통은 반드시 진료받을 것평소 자주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어떤 종류의 두통인지 신경과 의사에게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조짐편두통(시야 장애 등의 조짐현상을 수반하는 편두통)인 경우는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면 두통을 피할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와 숙면을 생활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뒷목이 심하게 조이면? - 신경정신과측두부나 후두부, 뒷목 부위가 심하게 조이는 통증이 나타난다면 긴장성 두통일 가능성이 있으니 신경정신과에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긴장성 두통은 신경성 두통, 스트레스성 두통 등 정신적 요인과 관련된 두통을 말한다. 통증은 보통 양쪽에 같이 나타나는데, 10~15% 정도는 한쪽에만 나타날 수도 있다. 일단 긴장성 두통이 시작되면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면서 몇 주 또는 몇 개월 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오전보다는 주로 오후에 악화되고 하루 일과가 끝날 때쯤이면 호전되는 경향이 있다.TIP. 스트레스를 즐길 것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이 최선이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 커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도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오히려 삶의 자극제로 받아들이는 자세다. 꾸준한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업무 시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목과 어깨 운동을 자주 해 위축된 근육을 풀어준다. 명상이나 요가, 복식호흡을 꾸준히 하면 근육 이완과 긴장 완화에 효과가 있다. 약물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를 사용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두통과 함께 불안감이나 우울감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0/12/21 09:01
  • 겨울이면 많아지는 심근경색 바로 알기

    심근경색증은 일단 발생하면 사망률은 30% 정도고, 병원에 도착한 후 사망률도 5~10%에 이른다. 또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근경색증의 발생은 하루 중 오전 7시경에 가장 많다. 새벽이나 이른 아침 혹은 과음 후 술이 깰 때쯤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오전 6시에서 정오 사이의 시간대가 다른 시간대에 비해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또 남자가 여자에 비해 4~5배가 많으며 40세 이상의 연령에서 많이 발생한다.Chapter 코끼리가 가슴을 밟는 것 같다?심근경색증은 일반적으로 앞가슴을 짓누르면서 조이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호흡곤란, 불안감, 식은땀, 오심, 구토, 의식소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중요한 것은 조이거나 누르는 느낌, 터질 듯한 가슴통증이다. 심근경색 발병 전에는 운동을 하거나 계단, 언덕을 오를 때 통증이 유발된다. 심하면 휴식을 취할 때도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5분 이내에 끝나는데, 심근경색증으로 진행되면 30분 이상 지속된다. 이때는 심근경색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응급실을 찾는다. 한편, 당뇨병 환자나 고령 환자는 특별한 통증이 없고 가슴통증이 아닌 명치 부근의 통증, 소화불량 등을 호소해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한다. 심근경색을 미리 진단할 수는 없을까? 의사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여부와 평소 생활습관, 가족력 및 위험요인 등을 통해 심근경색 위험도를 파악한다. 검사는 심전도와 운동부하검사, 24시간 활동 심전도를 통해 심근 허혈을 나타내는 징후를 확인하고, 흉부 X레이 촬영과 심장 초음파를 통해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나 심근벽의 운동성을 확인한다. 혈액검사를 통해 크레아티닌 키나아제 등의 심장효소 수치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발병하면 6시간 내 스텐트 시술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치료는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한다. 스텐트를 이용한 혈관확장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스텐트 시술은 최소 6시간 이내에 진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 한 시간씩 늦을 때마다 사망률이 0.5~1% 높아지며, 증상 발현 후 1시간 이내에 시술하면 사망률을 50% 이상 낮출 수 있다. 발병 초기에는 여러 합병증 위험이 높으므로 최소 24~48시간은 병원에서 집중관찰한다. 간혹 가슴통증이 느껴졌을 때 우황청심환이나 소화제를 먹으면 통증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절대 금지사항이다. 심근경색은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통증이 무뎌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낫는 게 아니라 심장근육이 괴사하고 있다는 신호다. 심근경색이 왔을 때에는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도움을 받고 병원에 가기 전에 갑자기 심장과 호흡이 멎었을 때는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법과 심장마사지 같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한다. 목, 가슴, 허리를 조이는 옷을 풀어 주며 환자 가족은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폐소생술을 익혀 놓아야 한다.스텐트 시술해도 재발 많다?응급시술로 심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고 ‘병이 다 나았다’고 여기면 큰 착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스텐트 시술의 20~30%는 재발환자다. 심근경색이 닥친 뒤에도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아 정상이던 혈관에 새로 혈전이 생기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다. 스텐트 재시술은 매우 어렵고 실패도 잦다. 심장의 관상동맥은 세 가닥으로 갈라진 지점부터 끝까지 길이가 30~40mm이며, 여기에 들어가는 스텐트 길이는 가장 작은 것이 7~9mm이므로 하나의 심장혈관에는 최대 3~4개의 스텐트가 들어간다. 세 가닥의 관상동맥에 모두 스텐트를 삽입한다면 이론적으로 한 사람에게 최대 9~10개의 스텐트가 들어갈 수 있다. 이런 계산에 따라 ‘또 스텐트를 끼우면 되지’라며 방심하는데, 스텐트를 넣은 사람에게 또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은 매우 어렵다. 기존 스텐트가 혈관 통로를 막고 있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길고 조영제 사용량이 두 배 이상 많아져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신부전 등 합병증 발생 위험도 훨씬 크다. 스텐트 시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혈액을 묽게 만드는 항혈소판제제를 최소 1년간 매일 2~3알씩 복용한다. 스텐트 성능이 좋아진 2000년대 후반 이후 시술받은 사람은 약을 1년만 복용해도 되지만, 그 이전에 시술받은 사람은 재발 위험이 높아 장기간 혹은 평생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항혈소판제제의 부작용 중 하나는 출혈이다. 이 때문에 치과 치료나 위·대장 내시경 등을 받으면서 “설마 며칠 거른다고 재발할까”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며 약 복용을 중단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매우 위험한 일이다. 항혈소판제제는 2~3일만 약을 걸러도 약효가 50% 이하로 떨어지고, 1주일간 거르면 피가 약을 복용하기 이전 상태로 완전히 돌아간다. 미국심장학회 권고에 따르면 치과치료나 내시경 시술 정도로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많은 출혈이 생기지 않으므로 지혈시간이 길어지는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절대로 약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된다. More Info 심근경색에 대한 잘못된 상식심근경색은 남자들의 병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에게 많이 생긴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폐경 이후부터는 남녀 발병빈도가 비슷하거나 여자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심근경색은 비만 때문에 오는 병이다? 비만이면 혈압이 높고 당뇨병이 잘 생기며, 그 밖의 동맥경화성 위험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어 심근경색이 생길 가능성이 높지만 비만 자체가 직접적으로 심근경색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심근경색은 심장근육이 마비되는 병이다? 심장근육이 죽는 병이라고 해야 옳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서 생기는 병으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는 심장근육 일부가 죽는 병이다. 심장은 총 9만6000km 혈관에 혈액을 공급해 세포 하나하나에 영양을 공급하는 기관이다.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은 오직 관상동맥이기 때문에 동맥경화에 의해 막히면 심장근육에 문제가 생긴다. 동맥이 막히면 산소를 많이 소모하는 심장근육이 일을 못하고 30분 이상 혈액공급이 안 되면 심장근육이 죽는다.심장 건강을 위한 식습관 심혈관질환의 원인인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영양관리를 통해 관상동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이요법을 언제부터 할까 망설이지 말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 바로 시작한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총 지방섭취량 조절 >> 조리 시 콩기름·참기름·들기름 등을 사용하되 하루에 3~4작은술(15~20mL) 정도로 제한한다. 튀김이나 전 등 기름진 조리 대신 구이나 조림, 찜, 무침 등의 조리법을 이용한다. 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 육류의 비계, 닭 껍질, 버터, 소시지, 베이컨, 치즈, 크림 등은 포화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피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식물성 기름에 많은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용한다. 불포화지방산은 등 푸른 생선, 옥수수기름·콩기름·들기름·참기름·올리브오일에 많이 포함돼 있다.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 >> 달걀, 메추리알, 생선알, 육류, 생선의 내장, 오징어, 새우, 장어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은 1주일에 2~3회 미만으로 제한한다. 생선이나 살코기에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으므로 섭취량을 하루 200~300g으로 조절한다. 섬유소, 항산화 영양소 풍부한 식품 섭취 >> 신선한 채소와 과일,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을 섭취한다. 섬유소는 무기질이나 담즙산과 결합하는 능력이 있어 장에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열량이 적고 섭취 후 포만감이 줄어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짠 음식 피하기 >> 과다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염장식품, 장아찌, 젓갈류, 자반고등어를 피하며, 소금은 하루에 10g 이하로 먹는다.금주와 금연 >>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으며, 간접흡연을 장기간 계속할 경우 위험성이 높아진다. 과음 역시 심근경색 위험을 높이므로 소주 두 잔 또는 작은 맥주 한 병 정도의 가벼운 반주를 즐기는 것이 좋다.왼쪽 가슴이 아파야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의 전형적인 증상은 심한 가슴통증이다. 이 외에 오른쪽 가슴이나 상복부의 답답하거나 무거운 느낌, 갑자기 발생한 호흡곤란, 식은땀과 함께 체한 것 같이 더부룩한 느낌, 어깨나 턱·팔에서 이유 없이 갑자기 통증이 느껴질 때 심근경색을 의심한다.Health Tip 심근경색 환자의 운동법규칙적인 운동은 심근경색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산책이나 체조와 같은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심장과 몸의 다른 근육들이 어느 정도 단련되도록 운동수준을 서서히 높인다. 운동은 걷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타기, 줄넘기, 체조, 수영, 테니스 등이 좋으며, 하루에 약 30분씩 피곤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이틀에 한 번꼴로 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 갑작스럽게 외출해 무리를 하는 것은 피한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21 09:01
  • [건강단신]캄보디아 보건부 장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방문 外

    [건강단신]캄보디아 보건부 장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방문 外

    ■캄보디아 보건부 장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방문 건양대 김안과병원에 학술 및 학생 교환을 위해 방한한 맘분헹(61세, Mam Bun Heng)캄보디아 보건부 장관 내외를 비롯한 8명의 방문단이 20일 오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07년부터 캄보디아 의료 봉사와 안과의사연수 등으로 오랜 인연을 맺은 김안과병원과 캄보디아간의 국제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캄보디아 보건 분야의 주요 인사들은 김안과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을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여러 가지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용호 김안과병원장은 “그 동안 김안과병원은 캄보디아에 무료진료 및 안과의사연수를 진행해 왔다” 며 “이번 방문으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김안과병원을 건립하는 계획 및 안과분야 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의 발전 등 보건분야 협력관계를 더욱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캄보디아에서 안과의료봉사를 통해 백내장 수술 500여 건과 300여 건의 기타 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전증희 을지재단 회장, 37여억 원 병원발전기금 기증전증희 을지재단 회장이 의학발전과 후학 양성등을 위해 써달라며 개인사재 37여억 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전증희 회장은 20일 노원구 하계동 의료법인 을지병원에서 홍성희 병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발전기금 기증식을 가졌다.전증희 회장은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13여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왔으며 을지재단 설립자인 박영하 박사가 부군이다. 전 회장은 그동안 박 박사와 함께 현금 100억 원과 부동산 등 사재 300여억 원을 기부하는 등 개인재산 사회 환원을 꾸준히 실천하여 왔다.전 회장은 “서울 동북부와 경기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발전과 후학양성에 더욱 더 기여하길 바란다”며 “을지병원이 지역과 함께 성숙하고 발전하는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팁2010/12/20 16:41
  • 아내 48%, ‘시크릿 가든’처럼 몸 바꿨으면 좋겠네~

    아내 48%, ‘시크릿 가든’처럼 몸 바꿨으면 좋겠네~

    기혼여성 커뮤니티 포털 아줌마닷컴(www.azoomma.com)은 기혼여성 대상 502명에게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처럼 “몸 바뀐 남편에게 시키고 싶은 것은?”이라는 이색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남편과 몸이 바뀌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48%(240명)의 주부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남편과 몸이 바뀌면 하고 싶은 남편 역할’로는 32%(163명)가 ‘아내를 챙기는 일’이라고 답변했고 다음으로 ‘장인장모님과 처가 행사 챙기는 일’이라는 답변이 23%(115명)로 뒤를 이었다. ‘가장 역할’이라고 답변한 주부도 19%(97명)였다. 주부들은 평소 남편의 애정표현 부족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처가를 챙기는 일’에도 소홀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몸이 바뀐 남편에게 시키고 싶은 주부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 주부의 28%(141명)가 ‘아내로서 남편 챙기기’라고 답변했다. 그 다음으로 ‘자녀교육 및 양육을 남편에게 맡기고 싶다’는 답변이 25%(126명)를 차지했다. 이 결과에서 주부들은 ‘남편 식사를 챙기는 일’과  자녀 양육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특히 ‘나와 몸이 바뀐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는 “365일 주부의 일이 끝이 없는 것을 직접 한번 느껴보세요” “한번 해보니 어떠니? 이제 많이 도와줄 거지?”라고 말하는 등 남편이 가사노동을 분담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 밖에 재미있는 답변에는 “없으면 후회한다. 있을 때 잘해라” “얼마나 주부가 힘든지 당신도 알아야지” “집안일도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 말이 아니라 실제로 겪어보면 아마 깜짝 놀랄 걸” 등이 있었다. 또한 “당신 그 회사 사장 정말 별로더라, 그런 사람과 이렇게 직장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을 거야! 당신! 진짜 멋져!”라며 재치 있게 남편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었다.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곽지희 아줌마닷컴 차장은 “ ‘2010년 11회 아줌마의 날’ 주제가 ‘가정과 세상에 플러스가 되는 아줌마들의 쉼’이었다”며 “가사노동이나 자녀교육에 지친 주부들에게는 남편의 애정표현과 가사분담이 적극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20 08:53
  • 애물단지 사랑니… 빼, 말아?

    애물단지 사랑니… 빼, 말아?

    인류가 진화를 거듭해 오면서 쓸모가 없어진 신체의 일부분 중 대표적인 것이 사랑니 일 것이다. 현대인에게 사랑니는 여러 가지 많은 문제들을 가져다준다. 임상 통계에 따르면 적어도 80%이상의 환자에게서 사랑니는 잘못된 위치나 잘못된 방향으로 난다고 한다. 김여갑 경희대병원 구강외과 교수의 도움말로 사랑니에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0 08:53
  • 여드름 치료도 빠르고 경제적이어야 인기!

    여드름 치료도 빠르고 경제적이어야 인기!

    큰 맘 먹고 여드름 관리나 치료에 나선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치료 기간’이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여드름의 경우 긴 치료기간으로 인해 치료 자체를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치료하려고 약까지 복용하게 되면 행여 부작용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최근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여드름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해결하는 치료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단축되다 보니 비용도 절감돼 방학을 맞은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붉고 곪은 염증성 여드름… 빠른 여드름 치료법 ‘에이셀’ 청소년과 20대 초중반의 여드름은 대체로 붉고 곪아서 터질 듯한 염증성 여드름이 많다. 염증성 여드름은 얼굴이 붉어 보여 피부상태가 더 나빠 보이고 곪은 것을 참지 못하고 직접 짜기가 쉽다. 대개 이럴 경우 흉한 여드름 흉터로 이어지기 쉽다.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염증과 붉은 기를 초기에 없애는 것이 관건. ‘에이셀(ACELL) 치료법’은 3가지 이상의 레이저를 함께 사용하여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효과를 극대화시킨 복합레이저 요법이다. 기존의 여드름 치료가 한 가지 레이저로 한 달 간격을 두고 치료다면, 에이셀 치료법은 일주일 간격으로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치료효과는 높이고 치료기간은 줄였다. 홍반유도 퍼펙타, 뉴스무스빔, PPx 등의 레이저를 사용하며 여드름의 3대 주요 원인인 여드름균과 피지, 염증을 자체를 제거한다. 피지선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고, 특히 붉은 기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 “에이셀치료는 단순히 여드름만을 치료하는 방법들과 달리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여드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시술 후 여드름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며, 치료 기간 또한 기존에 비해 40%이상 줄어들어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패인 여드름 흉터… 콕콕 집는 치료법 '타겟치료'여드름 흉터의 경우 여드름을 치료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고 치료가 까다롭다. 여드름 흉터는 대개 여드름을 참지 못하고 짠 부위가 흉터로 남은 것인데, 한번 생기면 평생 얼굴에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금까지 여드름 흉터 치료는 개선효과가 크지 않았고 치료 기간과 비용 부담도 컸다.이러한 여드름 흉터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바로 뉴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를 이용한 ‘타겟(target)치료’다. 여드름 흉터 부위만을 콕 집어 타겟치료 하는 이 치료법은 경제성, 편리성, 효과성 등 3박자를 갖춘 병변 집중화 여드름흉터 치료법이다.여드름흉터 타겟치료는 기본적으로 여드름 흉터부위에만 수 만개의 점을 찍는 것처럼 미세 레이저가 작용해 새살이 돋게 해 흉터를 채우며, 그 점 주위에는 정상 피부가 남아 있도록 한다. 레이저 빔 조사량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면서 치료 후 콜라겐이 50% 이상 높게 형성되어 피부재생이 빠르고, 비용도 기존치료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타겟치료는 첫 치료 후 1, 2주일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난다.정원순 원장은 “레이저치료는 레이저를 조사하는 면적당 치료비용이 발생한다”며 “타겟치료는 흉터부위만 국한돼 치료 면적이 크게 줄었기 때문에 치료효과는 좋은 반면, 치료 기간과 비용이 기존치료의 1/5수준으로 낮아진 것이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0 08:53
  • 5세 유아가 자위행위를? 올바른 부모대처법

    5세 유아가 자위행위를? 올바른 부모대처법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 교사 김모(26,女)씨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여아가 책상 모서리에 성기 부분을 대고 비비는 행위를 반복하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 아이는 이따금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고 멍한 표정을 짓거나, 낮잠을 재우려고 해도 잠들지 못하고 성기를 만지면서 땀을 흘리며 끙끙대는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씨는 “아이도 성적 쾌감을 느끼는지, 그럴 경우 어떻게 지도해야 하며 아이의 엄마에게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는지 몰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성행위는 사람의 가장 자연스러운 행위 중 하나이지만, 성인도 청소년도 아닌 유아가 자위행위를 한다면 부모는 놀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섯 살 된 여자 아이라도 성기를 만졌을 때의 느낌이 다른 신체 부위와는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감각에 집착할 경우 자위행위를 할 수 있다. 사례에서처럼 앉을 때도 의자의 방향을 약간 돌려 모서리에 성기를 대고 앉아 비비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아이가 성인의 성행위 장면이나 성행위 비디오물을 본 것은 아닌지 의심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런 성인물을 본 유아는 오히려 성행위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경우가 더 많다.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아이가 이런 행위에 몰두하는 것은 자위행위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나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위의 사례처럼 아이가 성행위로 보이는 행동을 한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하는 것은 아이에게 죄책감을 갖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아이가 흥미로워할 만한 놀이 등을 제안하는 등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게 만들어야 한다.야단을 치는 대신 ‘여자는 나중에 커서 아기를 임신해야 할 소중한 몸’이라는 것을 설명해주면서 ‘아기가 자랄 아기집은 성기와 연결돼있어 소중한 곳이므로 성기에 자꾸 자극을 주면 상처가 나고 세균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물건에 비비거나 손으로 만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다.어린이집에서 자위행위를 한다면 가정에서도 할 수 있으므로 바른 지도를 위해 교사는 엄마에게 알려야 한다. 엄마는 아이로 하여금 자신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도록 해줘야 한다. 반복적으로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지면 수치심을 느낄 수 있으므로 ‘비밀’ 보장을 약속해준다.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배려해주며, 성기를 만지고 싶어 하면 밖에 나가 뛰어놀거나 운동을 하도록 도와준다. 부모와 대화를 한 후 아이의 마음이 고쳐지면 쉽게 해결될 수 있지만, 사회성 문제나 정서적인 문제가 결부돼 심각할 경우에는 놀이치료 등이 필요하다.
    성의학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20 08:52
  • 샤워에도 방법이 있다?내 몸을 살리는 샤워&목욕법

    샤워에도 방법이 있다?내 몸을 살리는 샤워&목욕법

    뻐근한 목, 노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깨끗이 샤워나 목욕을 하고서 한숨 푹 자고 싶은 생각뿐이다. 이럴 때 어떻게 샤워하는 것이 좋을까? 기본적인 청결유지는 물론 몸상태에 따라 증상을 완화해 주는 샤워나 목욕법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다. 샤워와 목욕이 몸에 미치는 영향 몸이 아프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약해진다. 한정숙 코리아스파아카데미 원장은 “피부는 외부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을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조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충분한 보습을 해야 한다. 몸이 피곤하면 효과적인 샤워와 목욕으로 어느 정도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목욕은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낸다. 수압은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좋게 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교감신경 기능이 억제되고, 긴장완화 신경인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서 몸이 이완된다. 근육과 결합조직까지 편안해진다. 목욕을 하면 피부 표면의 혈관 확장, 활발한 장운동, 신장이나 폐에서 노폐물이 잘 배출되어 피곤이 풀린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12/20 08:52
  • 6151
  • 6152
  • 6153
  • 6154
  • 6155
  • 6156
  • 6157
  • 6158
  • 6159
  • 61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