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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맞아 파티,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늘고 있다.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과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들. 다이어트중인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갑지 않은 유혹이다. 특히 고도비만 환자들은 수술적인 치료를 감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순간의 유혹으로 도루묵이 되지 않도록 자기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자영업을 하는 박성규(39, 가명)씨는 불과 5개월 전까지 체중 123kg에 육박하는 초고도비만이었다. 직업상 접대할 일이 많아 매일같이 술과 고지방음식을 섭취한 결과였다. 자신도 모르게 계속 늘어나는 체중에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등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번번이 실패, 결국 ‘위밴드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병원에서 실시하는 관리프로그램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여 현재는 100kg대를 유지하고 있다. 고도비만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요요현상 때문에 체중감량에 실패할 확률이 크다. 때문에 전문의들은 고도비만인 사람들에게 체지방과 복부지방을 원초적으로 없애주는 외과적인 수술을 추천한다. 그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랩밴드 즉, 조절형 위밴드수술이다. 위밴드수술은 위에 밴드를 삽입해 조여줌으로써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생겨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보통 수술 한 달 뒤에는 9~13kg의 체중감량, 6개월 후면 최대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식염수 필링을 통해 약 0.5~1kg 정도씩 체중을 감소시키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환자 스스로의 의지가 부족하다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자칫 체중조절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보통 위밴드 수술을 통한 식욕억제기능은 6년간 지속된다고 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물 섭취 및 흡수를 제한하는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게 돼 환자 스스로가 ‘먹어야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인 이홍찬 외과의 이홍찬 원장은 “고도비만 환자들은 본인의 의지로는 체중감량과 유지가 힘들어 최선의 방법으로 수술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서 밴드조절과 영양상담을 받는 등 수술 후 관리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중감량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는 등 꾸준한 관리가 필수”라고 말했다. Tip. 고도비만환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식사시간은 적어도 30~40분 정도로 한다.- 모든 음식은 30회 정도 충분히 씹고 천천히 삼킨다.- 위가 소화해 낼 수 있는 분량(얼음 1~2개 크기)씩 나누어 섭취한다.- 하루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며, 간식 먹는 습관은 자제한다.- 포만감, 통증, 불편감을 느끼면 즉시 식사를 중단한다.- 탈수방지를 위해 매일 6~8컵의 수분을 식사시간 사이에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고열량이나 가당음료, 카페인, 탄산음료, 알코올의 섭취는 피한다.- 맑은 유동식이나 소화되기 쉬운 죽 종류, 부드러운 반찬 위주로 섭취하며, 적응 후에도 기름진 음식 대신에 구이, 찜, 조림 등의 조리법을 이용한다.- 저지방우유나 탈지우유, 달걀,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 생선, 살코기, 콩, 두부 등 고단백 식품을 섭취한다.- 종합비타민, 단백질 보충제는 수술 후 꼭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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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여자처럼 커지는 증상으로 심각한 고민에 빠진 남성이 늘고 있다.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지려니 생각하지만 부풀어 오른 가슴은 줄어들지 않는다. 딱딱한 멍울까지 만져져 혹시 큰 병이 아닐까 노심초사다. 남자들의 가슴 고민을 풀어 본다.남자의 유방, 왜 커지는가‘남성유방증’은 남성의 유방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여성의 유방처럼 커지는 증상인데, 의학용어로 ‘여성형 유방증’이라 한다. 원인은 혈압약·궤양치료제·호르몬제 등 약물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간기능 이상, 내분비 질환이나 종양 등과 관련한 2차적 증상, 사춘기나 노년기 체내 호르몬의 생리적 작용 등이다. 대부분 양쪽 유방 모두 커지며, 문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원인을 밝혀 치료하고, 원인을 모를 경우엔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다. 항호르몬제 같은 약물요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하고 잘 재발하는 단점 때문에 오히려 수술을 선호한다. 수술 자체는 복잡하지 않다.남자 유방에 잡히는 멍울, 괜찮을까?남자 유방에서 멍울이 잡히는 것은 크기가 2cm 이상일 때인데, 남성의 여성유방화 현상으로 유방조직이 증식되었기 때문이다. 남성의 여성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많을 때 발생하는데 신생아 때나 사춘기 때처럼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경우가 많고 위장약, 호르몬제, 간질환, 남성호르몬 기능장애, 고환종양, 신장질환의 증상으로 동반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때도 나타날 수 있다. 여성유방화 현상은 양쪽에 같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과 함께 점점 커지기도 한다. 남성에게도 유방암이 있으므로 한쪽만 커진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남자도 유방암에 걸린다? 조직이 적기는 하지만 엄연히 남성에게도 유방이 존재하며, 암이 생긴다. 최근엔 남성 유방암에 대한 이해가 늘면서 유방에 혹이 만져지는 증세로 병원을 방문하는 청소년이나 노인을 볼 수 있다. 단순한 ‘여성형 유방’은 만져지는 덩어리가 그리 딱딱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유방이 커져 있고 약간의 통증을 동반한다. 그러나 남성 유방암은 별다른 증상 없이 딱딱한 혹이 만져지는데, 대개 한쪽 유방에서 발견되며 젖꼭지 주변에서 발생한다. 남성의 유방암 발병은 상대적으로 드물어 여성 유방암의 1% 정도며, 전체 남성암 발생의 0.2%를 차지한다. 여성유방암 환자가 많은 지역에는 남성유방암도 많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유방암의 발생연령은 여성보다 5~10세 늦은 60세 전후다. 유방암에 잘 걸리는 집안의 남성, 정류고환이나 고환염 등 고환에 이상이 있으면 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남자의 유방암 발병 가능성을 잊지 않는다! 남성유방암 증상은 유방에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가 함몰되거나, 유두 주위 피부가 헐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통증이 생기며 겨드랑이 임파선이 만져진다. 여성유방암과 마찬가지로 유방 X선 촬영과 세포검사를 거쳐 조직검사로 확진한다. 치료는 수술이 일반적이며, 보조적으로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호르몬요법이 추가된다. 수술은 유방조직과 겨드랑이 림프절을 절제하는 근치유방절제술을 하며 경우에 따라 가슴근육을 제거한다. 수술 후 경과는 일반적으로 여성유방암보다 나쁘다. 가슴에 멍울이 있어도 유방암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치료를 늦게 시작하기 때문이다. 전이가 되면 고환절제술을 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남자에게도 유방암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 예방하거나 조기발견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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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덕분에 매력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관심과 평가를 한 몸에 받기 마련이다. 그러나 매력 있는 외모를 경쟁 무기로 삼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부터 긴장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잘생긴 사람이 성격도 좋다’ ‘예뻐야 면접에 유리하다’는 편견을 깨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사람을 긍정으로 보기도 했지만, 평범한 외모를 지닌 사람보다 그 사람의 성격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은 75명의 성인남녀를 5~11명으로 구성 된 여러 그룹으로 나눠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면서 그룹 내 인원 모두와 3분씩 대화를 나누게 했다. 대화를 마친 후에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의 성격을 평가하도록 했다. 평가는 심리학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다섯 가지 인성특징인 개방성(open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외향성(extraversion), 친화성(agreeableness), 정서안정성(neuroticism) 항목을 통해 이루어졌다.그 결과, 예상대로 사람들은 겉으로 보았을 때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인성에 대해 평가할 때에는 매우 정확한 판단을 했다.예를 들어 참가자 중 ‘제인(Jane)’이라는 예쁜 외모를 지닌 여자가 대화를 나눌 때 정돈된 모습과 관대한 태도 등 매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연구팀은 사람들이 이 여성의 성격 평가를 할 때 매력적인 분위기와 외모의 영향으로 본래의 품성보다 더욱 정돈되고 관대하다는 평가를 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관대하다’는 평가를 하지 않고 ‘정돈됐다’고만 표현하는 등 성격을 정확하게 꼬집었다.연구를 이끈 제레미 비산츠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는 “우리가 책을 고를 때 겉표지를 보고 예쁜 책을 골라 더욱 자세히 읽게 되는 것처럼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에게 마음이 이끌리게 되는데, 흥미롭게도 매력적인 상대방일수록 호기심을 갖고 집중해서 대화를 나눈 후에는 그 사람의 성격을 더욱 정확하게 판단한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처음 만난 사람의 첫 인상을 평가할 때에만 의미가 있으며, 오래 알고 지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12월 호에 게재됐으며, 심리과학 연구단체 ‘심리과학협회(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가 온라인으로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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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환자들이 전이나 재발에 대한 주의도는 높은 반면, 새롭게 발생하는 ‘이차 원발암(이차암)’에 대한 조기검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주희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교수와 신동욱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교수팀이 2001년부터 2007년까지 3차례에 걸쳐 이뤄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암환자가 암 발생 부위 이외의 장기에 대한 암 검사 비율이 유방암 46.4%, 자궁암 54.8%, 위암 31.5%, 대장암 28.5%에 그쳐 정상인들의 암 검사 비율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암환자의 유방암 검사비율은 46.4%로 정상인(30.0%) 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자궁암, 위암, 대장암은 비슷한 수준에 머무는 등 암 발생 위험률에 비해 검사비율이 낮은 편”이라며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암환자의 경우 이차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암을 겪지 않은 같은 나이의 일반인에 비해 2~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암환자의 경우 최초 발생한 암의 재발과 전이에 대한 지속적 관찰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의 새로운 이차암 발생에 대한 조기검진도 중요하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암환자의 경우 암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관련된 검사에는 신경을 쓰지만, 다른 장기에 대한 암 검사는 소홀한 실정이다.조주희 교수는 “아직까지 이차암에 대한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지 못한 상태다 보니 암환자들조차 암 검사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다”라며 “이차암은 전이된 암이나 재발암과 달리 조기에 발견될수록 치료효과가 좋기 때문에 적극적인 암조기검사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이차암이란, 암을 처음 진단받고 모든 치료가 끝난 뒤에 처음에 발생한 암과는 무관하게 새롭게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Cancer Causes Control’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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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도 아닌데, 뱃살은 자꾸 늘어나고 볼살은 터질 것만 같다. 술자리가 늘고 붕어빵이나 호떡 같은 군것질거리가 많아지는 연말이 왔기 때문이다. 자칫 방심하다가는 신년계획에 ‘혹독한 다이어트’를 추가해야 할지도 모르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연말, 살찌지 않기 위해 실천해야 할 5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1. 다이어트 일기를 써라다이어트의 성공 포인트는 적절한 열량섭취와 운동이다. 매일 먹는 음식 종류, 양, 섭취시간과 운동량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다면 쉽게 성공 포인트에 다가갈 수 있다.특히 연말에는 각종 술자리에 참석하면서 과음이나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이어트 일기는 자신의 식사 패턴을 파악하고 과식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장치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 사람이 늘었고, 시중에는 십여 종이 넘는 다이어트 일기장이 판매되고 있다.2. 모임가기 전 간식을 먹어라모임을 가기 전 약간의 간식을 먹어두면 좋다. 꼭 술자리가 아니더라도 연말 모임에서는 대부분 고열량의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음식들을 먹기 전에 치즈나 견과류와 같은 간식을 먹어두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치즈나 견과류는 고단백질 음식으로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모임에서 고열량 음식을 많이 먹지 않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견과류는 열량이 높기 때문에 10알 이상 먹지 않도록 한다.3. 술 마실 때 고열량 안주는 피해라소주 한 병에는 579.6㎉, 생맥주 500㏄ 한 잔에는 140㎉, 양주 50㏄ 한 잔에는 90㎉의 열량이 들어있다. 밥 한공기가 300㎉라는 것을 감안하면 술이 고열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술의 열량이 높더라도 포만감은 높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마셔도 다른 음식물의 섭취를 낮추지 못하고 오히려 허기를 느끼게 한다.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고열량의 안주는 피하고, 음주 전에 식사를 해서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많이 나누고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은 술이나 안주를 먹을 기회를 줄이고 열량 소비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4. 군것질은 채소나 과일로 대체해라겨울철 대표 간식은 호떡, 붕어빵, 계란빵과 같은 일명 ‘풀빵’종류라 할 수 있다. 이것들은 밀가루가 주원료인데다가 당도가 높기 때문에 열량이 꽤 높은 음식이다. 특히 호떡의 경우 호떡 한 개당 그 열량이 260㎉에 달해 우유 두 팩을 먹는 것과 같은 열량을 공급한다.겨울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기초대사량이 10%정도 올라가긴 하지만 살찌는 것이 걱정된다면 건강식으로 군것질을 대체해야 한다. 과일이나 채소, 특히 열량이 낮은 오이, 양배추, 귤 등은 수분과 섬유질을 함께 공급해 날씬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5. 춥더라도 밖에서 운동해라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같은 양의 식사를 하더라도 평소보다 10%정도의 열량을 더 소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에 더 살이 찌는 이유 중 하나는, 신체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춥다고 밖에 나가지 않고 따뜻한 실내에서만 생활하면 우리 몸이 굳이 열을 만들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오히려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된다. 따라서 춥더라도 실외에서 조깅이나 줄넘기 같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춥고 귀찮다는 이유로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살빼기 쉬운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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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2011년 1월호가 나왔다. 신년호를 맞아 두 가지 특별부록을 제공한다. '2011 건강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인의 건강식, 발효식품 드세요'와 성형외과 전문의 9인과 만든 '안전한 성형 & 안티에이징 가이드'가 그것이다. 뇌·피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견과류 건강식, 직접 만들어 먹는 두유 레시피, 충남 서천산 햇김 등 건강 먹을거리 기사가 눈에 띈다. 저장식품 이야기도 흥미롭다. 새해를 맞아 '근육량'에 초점을 맞춘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고 제안한다. 겨울철 3대 피부질환 안면홍조, 아토피, 열성홍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봤다. 몸과 마음 건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도심 속 스파 소개도 알차다. 방학 맞은 아이와 떠나는 전국 팜스테이 가이드, 겨울철 집안관리법, 꼭 하나 갖고 싶은 건강 가전제품, 겨울이면 더 괴로워지는 여자들의 냉증대해부, 류머티즘관절염 명의 배상철 교수의 지상(紙上) Q&A, 슈퍼박테리아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가이드도 놓치지 말자. 서점에는 23일에 배포된다. 구독문의 (02)724-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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