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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이기는 체질 되는 생활요법 배우세요

    암 이기는 체질 되는 생활요법 배우세요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인 '암 극복 생활학교' 프로그램이 강사진을 보강해 업그레이드한다.오는 27일 10회 행사부터 청국장 식단 등 건강 생활요법으로 대장암과 신장암을 극복하고 10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홍영재 박사(홍영재산부인과 원장)가 강사로 나선다. 홍 박사는 지난 2001년 3기 대장암과 신장암이 동시에 발견돼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성공적인 수술과 항암치료, 그리고 본인 의지가 만들어 낸 생활요법의 결과 암을 완전히 물리치고 현재 진료 일선에서 활발하게 환자를 보고 있다. 홍 박사는 "암 투병 전에는 지독한 육식 위주 식사를 했는데, 암 치료를 받으면서 청국장과 함께 채식 위주로 식사 습관을 바꿨다"며 "이와 함께 소식(小食)하면서 활동량을 늘이고 잠을 푹 자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암의 완치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핵심이며, 내 경험이 다른 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박사는 채식을 위주로 한 암 극복 식생활요법을 공개한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4박5일간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행된다. 홍 박사 외에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등과 웃음치료 전문가 등이 수술 등 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치료를 준비하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사람들에게 암을 이기는 체질을 기르는 생활 습관을 알려 준다. 2인실 기준 98만원이며, 암 환자와 함께 오는 가족은 40% 할인받는다. 3월부터 매달 2번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회 행사는 4월10일부터 4박5일간 열린다. 문의 1588-9983
    암일반2011/03/23 08:59
  • ['건강 샐러드' 레시피 ②] 샐러드로 눈·피부를 촉촉하게

    ['건강 샐러드' 레시피 ②] 샐러드로 눈·피부를 촉촉하게

    봄이 되면 건조한 바람, 황사 등 때문에 피부가 당기고 눈이 뻑뻑해진다. 이럴 때 비타민A를 보충하면 피부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한 환절기 감기에는 비타민C가 좋다.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단호박·토마토·치즈·달걀·당근·김·시금치·무청 등이다. 비타민C는 딸기·감자·귤·유자·감·피망·양배추·브로콜리·무 등에 듬뿍 들어있다. '아이러브샐러드'(김영빈 지음, 비타북스 펴냄)에 소개된 건조한 피부와 눈에 좋은 샐러드 2가지를 소개한다. 단호박고구마샐러드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9
  • 여성 암환자 85% 스트레스로 화병까지

    여성 암환자 85% 스트레스로 화병까지

    스트레스는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지만, 거꾸로 질병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도 흔하다. 스트레스는 신체의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을 악화시키거나 치료에 큰 걸림돌이 된다.
    암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8
  • 노래방에서 상사 이름 고래고래 외쳐보세요

    직장 내 스트레스는 특히 해소하기 어렵다. ‘스트레스 상황’이 벌어지는 사무실을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의 원인이 상사나 거래처 등 자신이 마음대로 다룰 수 없는 ‘갑(甲)’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 스트레스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요령은 있다.◆상사나 거래처 '흉'을 본다: 직장 내에서 같은 스트레스를 겪는 동료와 이야기만 나눠도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풀린다. 누군가와 공감대가 형성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험담이 새어 나갈까봐 걱정이 되면 친구에게 하소연해도 효과가 있다. 이 경우는 같은 스트레스를 받는 동료와 이야기했을 때 느끼는 '공감대'가 아닌 '후련한 느낌'이 드는데, 이런 느낌이 들 때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더 커진다.◆노트에 스트레스 상황을 적는다: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속을 터놓고 대화할 사람이 없으면 스트레스 상황을 일기처럼 노트에 적어 보자. 기록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상황이 제 3자를 보듯 객관화되면서 차분하게 정리된다.◆노래방에서 상사 이름을 부른다: 떠나가는 애인 등 누군가를 원망하는 내용의 노래를 골라 부르면서 가사 중간에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 부른다. 노래방에서는 대부분 자신의 성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상대방을 호통치는 느낌을 받는다. 다만, 스트레스 당사자와 함께 갔던 노래방에서는 예전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볼 수 없다.◆복권을 사거나 경품에 응모한다: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치사하지만 생계 때문에 그만 두지 못한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배경에 깔려 있다. 경품에 응모하거나 복권을 사면서 '당첨되면 떠날 수 있다'는 꿈을 품어 보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풀린다. "꼭 당첨돼야 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으며, "이번에 안 돼도 언젠가는 되겠지"라고 생각해야 마인드 콘트롤이 된다.◆사표 결정은 집에서 한다: 스트레스가 극심해 부서를 옮기거나 이직할 것을 고민하는 직장인도 있다. 이런 결정은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는 판단력이 흐려지고 객관성을 잃어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기 쉽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8
  • 뇌 진정시키는 '세로토닌'  사탕·케이크·우유… 기분 좋게 하는 '엔도르핀'  매운 음식·초콜릿

    뇌 진정시키는 '세로토닌' 사탕·케이크·우유… 기분 좋게 하는 '엔도르핀' 매운 음식·초콜릿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따로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뇌를 진정시켜 주는 세로토닌,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엔도르핀, 항산화효과와 에너지대사를 촉진시켜주는 비타민 등이 들어 있는 음식이 대표적이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8
  • [건강 신제품] 여성용 워킹화 '휠라 핏'

    [건강 신제품] 여성용 워킹화 '휠라 핏'

    휠라가 여성용 워킹화 '휠라 핏(FILA-FIT)'을 출시했다. 보행시 다리 근육 활성화에 따른 토닝 효과로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밸런스 패드' 10개를 적용해 걸을 때 발 압력이나 지면 상태에 따라 신발이 반응하도록 설계돼 있어, 다리 근육의 운동량을 높여준다. 밸런스 패드는 발 앞부분에 6개, 발뒤꿈치 부분에 4개가 분산돼 있어서 발목 부상 위험을 줄여 준다. 또, 다리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돼 각선미에도 도움이 된다. 소비자가격은 10만9000~11만5000원 선이다.  
    피트니스2011/03/23 08:57
  • [월간 헬스조선 4월호] 내 몸과 지구 살리는 '에코 아이디어' 별책부록

    [월간 헬스조선 4월호] 내 몸과 지구 살리는 '에코 아이디어' 별책부록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4월호가 나왔다. 이번호 특별부록은 '지구와 내 몸을 살리는 에코 생활수칙 83'이다.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분야의 에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기온변화, 춘곤증, 황사 등으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면 '집 안을 휴식처로 만드는 방법 13가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숙면으로 가는 길' 기사를 읽어보자. 입문부터 중급까지 단계별로 소개한 '달리기 클리닉'도 봄철 에너지를 높여주는 기사이다.벌교에서 직접 취재한 징광옹기와 된장 이야기, 요즘 뜨는 건강조리도구인 스테인리스 냄비·프라이팬 완벽 활용법, 동안 피부를 방해하는 '피부 3적(敵)' 잡는 노하우, 척추 명의 어환 교수 일문일답, 고개 숙인 남자를 다시 피어나게 하는 조루치료법, 여자도 신경써야 하는 간질환 대해부,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밀대 마사지, 똑똑한 등산용품 쇼핑법과 봄철 등산 주의사항 등 알짜 기사가 가득하다.이와 함께, 전문가 30명과 함께 '대한민국 뉴 슈퍼푸드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5월호부터 열 달간 우리 몸에 꼭 맞는 슈퍼푸드를 매달 하나씩 특집으로 풀어낸다. 구독문의 (02)724-7600  
    책/문화2011/03/23 08:57
  • 서울의료원 신내동 이전… 공공의료기관 최초 불임 클리닉 신설

    서울의료원 신내동 이전… 공공의료기관 최초 불임 클리닉 신설

    서울시립 서울의료원이 25일 중랑구 신내동의 새 병원으로 이전해 진료를 시작한다.새 병원은 3만8139㎡ 부지에 지상 13층·지하 4층 규모로, 총 623병상을 갖추고 있다. PET/CT(양전자전산화단층촬영장치)와 3.0T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등 첨단의료장비를 다양하게 구비했다. 총 23개 진료과목과 심·뇌혈관센터, 아토피·천식센터, 재활의학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암센터 등 8개 전문진료 센터에서 환자를 맞는다. 기존의 방사선종양학과는 핵의학과로 변경됐으며, 내과 안에 류머티즘내과가 신설됐다. 공공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을 할 수 있는 미래맘가임클리닉을 개설해 불임 시술을 시행한다. 한편,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와 장례식장은 2014년까지 현재 병원 자리인 강남구 삼성동에서도 분원 형태로 유지한다.새 병원은 서민층의 입원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병상 중 82%인 490병상을 다인실로 마련했다. 장례식장도 직영으로 운영해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의료원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에게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으며, 탈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학대피해노인 치료 전담 병원으로 지정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6
  • 헬스조선 '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

    헬스조선 '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

    헬스조선이 연세사랑병원 후원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의 첫 수혜자가 나왔다.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68·서울 동작구)씨는 5년 전부터 퇴행성 무릎 관절염로 고생했다. 걸을 때마다 무릎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고, '뼈를 깎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다.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사는 그는 모든 집안일을 혼자 해야 했지만, 일어서서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워 화장실 다니는 것조차 힘들었다.김씨는 지난달 23일 조선일보에 게재된 캠페인 기사를 읽고 검진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3일 연세사랑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퇴행성 관절염 말기였다. 15일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부터 받았고, 왼쪽 무릎수술을 기다리고 있다.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 관절염이 약물이나 주사 요법 등으로 치료되지 않을 만큼 진행된 경우, 닳아버린 무릎 관절을 금속으로 만든 인공관절로 대체해 주는 수술이다.'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은 김씨와 같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수혜 대상이며, 내년 2월말까지 1년간 진행된다. 지난 18일까지 72건의 신청이 들어왔다. 이들 중 26명을 검사한 결과, 김씨를 포함해 3명의 환자가 수술 대상으로 확정됐다.수혜를 받으려는 사람은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과 사연을 헬스조선닷컴(www.health chosun.com)의 무료수술 신청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환자 본인은 물론 딱한 사정을 아는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자 중 증상과 사연 등을 감안해 매달 말 1차 검사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사람들은 연세사랑병원에 검사를 의뢰해 수술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는지 등을 살펴서 수술 대상자를 결정한다. 검사비와 수술비는 연세사랑병원이 전액 지원한다. 문의(02)724-7683  
    종합2011/03/23 08:56
  • [급증하는 대장암(上)] 용종·가족력 있으면 30대 이전부터 검진

    [급증하는 대장암(上)] 용종·가족력 있으면 30대 이전부터 검진

    IT기업에 다니는 최모(45)씨는 3개월 전부터 배변시 가끔 출혈이 있었지만 10여년 전에 수술받은 치질이 재발했겠거니 여기다가, 출혈이 잦아지고 대변이 연필 두께 정도로 가늘어지는 증상이 겹치자 대장내시경과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대장암이 직장까지 번진 것으로 나타나 항문을 제거하고 배변 주머니를 차는 수술을 받았다. 최 씨는 "40대에 대장암에 걸릴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1기암 완치율 95%, 4기는 5%대장암(직장암 포함)은 한국인에게 3번째로 발병율이 높은 암이다. 흡연, 음주, 고지방 식사 등으로 인한 비만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소주 5잔을 매일 마시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1.8배, 비만인 사람은 1.5~2.5배, 흡연자는 1.2배 정도 증가한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있다. 나쁜 생활습관과 함께, 가족력도 중요한 발병 요인이다.고대안암병원 외과 김선한 교수는 "대장암은 용종 단계에서 시작해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면 암이 생기기 이전에 위험을 막거나 초기에 발견해 복강경 수술 로 완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반면, 늦게 발견할수록 치료 성적이 급격히 나빠진다. 김선한 교수는 "대장암 0기인 상피내암의 경우 완치율이 100%이며, 대장암 1기는 95%, 2기는 80% 이상"이라며 "하지만 암덩어리가 림프절까지 전이된 3기의 완치율은 50% 이하로 떨어지고, 간이나 폐 등까지 전이된 4기는 5%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대장암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6
  • 日 방사능 유출, 뱃속 내 아기는 괜찮을까?

    최근 일본 원전사고로 방사능 물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임신부들이 요오드 식품 복용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 방사능이 뱃속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임신부들이 늘고 있는 것.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는“미량의 방사능 노출과 태아의 기형아 발생률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히려 예방 차원에서 섭취하는 요오드 영양보조제가 해를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오드를 포함하고 있는 해조류 같은 영양보조제들은 처방약처럼 잘 관리되지 않을 뿐더러 적정 복용량 및 성분 등에 관한 정보가 불분명해 태아에 해로운 물질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임산부의 경우 일부로 복용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이미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보건국은 예방책으로서 요오드를 복용하지 말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요오드, 조개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갑상선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고, 부적절하게 복용하면 부정맥, 구역, 구토, 전해질 불균형, 출혈 등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일본의 원전사고 보다 심한 문제를 일으켰던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원자로(nuclear reactor)가 파괴되고 방사능 물질이 주변에 확산되었음에도 당시에 정부에서 임신 중절을 권했었지만 기형아의 발생은 증가되지 않았다며 현재 일본 방사능 노출 정도가 우리나라 임신부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방사능 노출 및 약물상담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원하는 임신부는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1588-7309번으로 전화하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6
  • 어깨 쑤시면 역기, 허리 아프면 '이것' 피해야

    어깨 쑤시면 역기, 허리 아프면 '이것' 피해야

    날씨가 풀리면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 헬스클럽 등지에서 운동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점심시간 운동 프로그램은 강도와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 동안 운동효과를 내야해서다. 그러나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운동 프로그램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어깨 쑤시면 역기 들지 마세요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은 역기나 철봉 같이 몸무게를 이용한 헬스기구는 자제한다. 역기는 몸무게의 저항력을 이용하여 근력을 단련시키는 데 상당히 큰 근력이 필요하다. 어깨가 쑤시듯 아프고 머리를 빗거나 세수를 하는 동작이 힘들면 '유착성 관절낭염'일 가능성이 있는데, 일교차가 심한 초봄에는 운동, 대청소 등을 하며 안 쓰던 근육을 갑자기 써 탈이 나기도 한다. 어깨가 아픈 증상은 유착성 관절낭염 외에도 목디스크,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 건염, 충돌 증후군 등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유착성 관절낭염 환자는 어깨 통증을 줄이고 관절 주변조직이 잘 움직이도록 온열치료, 냉치료, 초음파치료 등 물리치료이 포함된 재활치료를 해야 한다. 재활치료로 통증과 관절 움직임이 개선된 뒤에는 운동치료를 시작해 관절 운동 범위를 늘리게 된다.거북목, 상체 운동 약하게 하세요목이 아플 때는 상체 근력운동을 할 때 조심해야 한다. 들어 올리는 무게가 과할 경우 디스크 질환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목뼈는 옆에서 봤을 때 C자 곡선을 그려야 한다. 그런데 작은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면 고개를 앞으로 20도 이상 쑥 내미는 거북목 자세를 하게 된다. 거북목은 목과 어깨 통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가 튀어 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허리 아프면 트위스터 피하세요초기 허리 디스크는 운동을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손잡이를 잡고 발판 위에 올라서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트위스터는 허리 근육의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미 디스크가 진행됐을 경우, 허리를 비트는 동작으로 인해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더 자극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윗몸일으키기 기구는 디스크의 앞쪽만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돼 뒤쪽으로 디스크를 밀리게 할 위험이 있다. 벨트 마사지는 허리 주변 근육을 풀어주지만 오래 마사지 하면 근육 정렬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3분 이상은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손가락 저리면 무거운 아령 들지 마세요손가락이나 손목이 저리거나 아프면 아령 들기, 팔굽혀펴기 등 손목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컴퓨터 마우스와 자판을 오래 잡고 있는 직장인은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손목 터널이란 손목과 손을 연결해주는 부위에 뼈와 인대로 형성된 작은 통로들로 이 통로 사이로 많은 힘줄들과 신경이 지나가게 된다. 이 부위가 두꺼워진 힘줄 때문에 신경이 눌려서 오는 증상이 손목터널증후군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6
  • 발 반사 마사지

    발 반사 마사지

    노년층이 발의 반사구(인체 각 부위와 연결된 반사신경이 밀집된 부위)를 마사지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뇌파가 안정되는 등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천과학대학 뷰티디자인과 김은자 교수팀은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 29명에게 전문 발마사지사를 통해 1주에 3회씩 약 1개월간 총 10회 발 반사 마시지를 받게 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과 10회의 마사지를 모두 받은 뒤에 혈압, 맥박, 혈류속도, 뇌파 등을 측정해 비교했다.비교 결과, 수축기혈압은 평균 129.6mmHg에서 123.2mmHg, 이완기혈압은 70.9mmHg에서 65.9mmHg로 떨어졌다. 맥박수는 73회에서 68회로 감소했다. 혈류 속도는 약 15~18% 빨라졌다. 이는 심장이 약간 천천히 뛰면서 한 번 뛸 때 많은 양의 피를 세게 밀어내는 동시에 혈관벽은 부드럽게 이완된 상태를 유지해, 결과적으로 피가 빠르고 힘차게 흐르면서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뜻이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5
  • CEO 건강검진 이렇게 "아무리 바빠도 암 검진은 정기적으로 받아야"

    CEO 건강검진 이렇게 "아무리 바빠도 암 검진은 정기적으로 받아야"

    "기업체 CEO나 임원들은 종합건강검진을 할 때 음주·흡연량 등을 줄여서 말하는 경우가 많고, 검진 결과를 가지고 상담할 때 질문을 잘 하지 않습니다."삼성서울병원 최윤호 건강의학센터장은 "임원급 이상은 2~4년마다 연임을 재평가받아야 하는 부담 때문에 워낙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다른 사람에 비해 운동 부족, 과체중, 고혈압·고지혈증 등이 훨씬 많다"며 "하지만 자기 건강이 나쁘다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인정하기 싫어하고, 주변에 알리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 센터장은 "그러나 40~50대에 나타나는 만성질환 신호를 바로잡지 않으면 노년기에 들어서 반드시 다양한 형태로 본격 발병하므로, 초기부터 치료·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은 150만~200만원선의 임원급 건진 프로그램부터 1500만~3500만원에 이르는 VVIP급 건진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매년 대기업 CEO급만 400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다.최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 중 평균 1%가 암을 발견하는데, CEO급은 3%에서 암이 나타난다"며 "이는 CEO들이 암 위험 연령대로 접어들고 있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등 암의 위험 요인을 더 많이 안고 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실제로 기업체 고위급 중에는 건강검진을 미루지 않고 받았다면 초기에 찾았을 암을 늦게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 센터장은 "임원급 이상은 건강 검진을 예약하고도 바쁜 일정 때문에 갑자기 연기하는 경우가 흔하고, 몇 차례 미루다가 받지 않고 넘기는 사람도 많다"며 "아무리 바빠도 최소한 암 검진은 정기적으로 받으라"고 조언했다. 그는 "만성 생활습관병은 당장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기 때문에 회사에 재직하는 동안 어느 정도 관리하면서 살 수 있지만, 암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5
  • [건강 단신]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외

    ◆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오후의 헬스톡톡' 여성암 강좌이화의료원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과 31일 오후 2시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토파즈홀에서 '이대목동병원과 함께하는 오후의 헬스톡톡' 여성암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29일에는 유방암·갑상샘암센터 임우성 교수가 갑상선암 예방을 주제로, 31일에는 부인암센터 주웅 교수가 부인암 예방을 주제로 강의한다. 29일에는 선착순 60명에게 갑상선암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해주고, 31일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공동집필한 여성건강백서 '여자, 40세부터 건강하게'를 무료로 나눠준다. 문의 (02)2163-1700◆ 분당서울대병원어깨 질환 치료법 건강강좌분당서울대병원은 24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어깨 질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십견 등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알려주고, 자가 스트레칭 운동법을 소개한 소책자를 나눠 준다. 문의 (031)787-1129◆ 강동경희대병원신장이식수술 건강강좌강동경희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6일 오후 1시 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장이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장이식수술 전후의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강의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40-7045
    종합2011/03/23 08:55
  • [황영조에게 배우는 봄철 러닝(上)] "처음엔 빨리 뛰기보다 달리는 시간·거리 늘려라"

    [황영조에게 배우는 봄철 러닝(上)] "처음엔 빨리 뛰기보다 달리는 시간·거리 늘려라"

    국립국악원 대금 연주자인 이창우(42)씨는 3년 전부터 운동과 담을 쌓고 살았다. 연습과 공연에 치여 살면서 생활이 불규칙해졌기 때문이다. 이씨는 "그 이전 꾸준히 조기축구를 할 때 단단했던 다리 근육이 풀리고 뱃살까지 계속 나와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고 했다"며 "하지만 예전처럼 뛰어 봤더니 숨이 차서 5분도 뛰지 못하고 주저앉았다"고 말했다.마라톤 국가대표팀 황영조 감독이 리복 후원으로 이씨에게 4주간의 달리기 프로그램을 처방하고 지난 14일부터 매주 월요일 서울 석촌호수공원에서 1시간 30분씩 지도하기 시작했다. 다음달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10㎞ 단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완주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씨의 달리기 도전기를 단축마라톤 완주까지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4
  • 직장상사는 흉보면 풀리지만 가족은 험담하면 더 쌓인다

    직장상사는 흉보면 풀리지만 가족은 험담하면 더 쌓인다

    스트레스 원인별 대처법취업난, 경기불황, 고압적인 직장 상사…. 여러 이유로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사람이 많다. 여기에 일본 방사능 공포, 구제역 침출수 사태, 연평도 안보 불안까지 온갖 스트레스 요인이 터져나왔다. 이처럼 다양한 스트레스는 원인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다. 울화통 터지는 직장 상사는 동료에게 흉을 보면 분이 풀리지만, 가족이나 친구는 험담하면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김정현 교수는 “원인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며 “스트레스가 우울증까지 이어진 환자 중 처음에 제대로 대처했으면 병이 커지지 않았을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원인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법을 알아봤다.
    정신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4:16
  • [건강단신] 을지, 의정부캠퍼스·대학부속병원 착공예정 外

    ■ 을지, 의정부캠퍼스·대학부속병원 착공예정 을지대학교는 의정부에 의정부 캠퍼스와 을지대학병원을 조성키로 하고 22일 의정부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을지대학교는 오는 2017년 조성공사를 착공, 2020년 개교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이고 을지대학병원은 지상 15층, 지하 3층의 규모로 2012년 착공 2017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서울대 치과병원, 제3의 잇몸의 날 개최대한치주과학회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은 ‘제3의 잇몸의 날’ 행사를 24일 오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치주병 무료 검진과 치료도 진행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2 17:52
  • 아들 낳으려면 배란 전 성관계?

    어느 모임에서 산부인과 의사라고 소개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묻곤 한다. 과연 어떤 사람이 아들을 잘 낳고, 딸을 잘 낳느냐는 것이다. 그들은 ‘해답’을 듣고 싶은 표정이지만 그건 정말 의사인 나도 궁금한 부분이다. 영국의 통계를 보면 나이가 많은 부모는 딸을 많이 낳고, 부모의 인종이 서로 다르거나 풍요로운 가정에서는 아들이 더 많이 태어난다고 한다. 또 담배를 하루에 20개비 이상 피우는 남성은 딸을 많이 낳는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은 아들을 낳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현모양처 같은 수동적인 여성은 딸을 많이 낳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얘기들은 속설일 뿐이고 과학적인 연관성은 없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태어날 새끼의 성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성별의 결정에 있어 여성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중에 떠도는 성별 골라 임신하는 법에는 뭐가 있을까? 배란 훨씬 전에 성관계를 해라? 미국의 한 의사는 ‘성별을 골라 임신하는 법’이라는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해 돈방석에 올랐다. 그 의사의 주장은 크기가 작은 Y염색체를 담은 정자는 빈 수레같이 빨리 헤엄치고, Y염색체보다 큰 X염색체를 담은 정자는 무거운 수레처럼 느리게 헤어진다는 것이다. 배란 직전 혹은 직후에 성관계를 하면 사정된 정자가 난자를 향해 헤엄쳐 가는 동안 난자는 기다리고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당연히 빨리 헤엄치는 Y염색체를 가진 정자에 의해 수정이 될 것이므로 아들을 낳게 된다는 것이다. 또 배란 훨씬 전에 성관계를 하게 되면 난자가 배란되는 순간 이미 모든 종류의 정자가 다 근처에 모여있을 것이므로 아들을 낳을 확률이 50%라는 황당한 가설을 담고 있다. 일견 솔깃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X염색체와 Y염색체 무게 차이는 너무나 미미해서 전혀 근거가 없다. 성별의 여성의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여성의 질 환경이 산성이냐 알칼리성이냐에 따라서 자녀의 성이 달라진다는 이론이 있다. 하지만 질은 산성일수밖에 없다. 질 속의 유산균은 질 벽의 영양분을 이용해 발효해 질 속을 요구르트처럼 시큼한 산성이 되게 한다. 질 속이 산성이어야 해로운 잡균을 몰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대장 속의 대장균이 다른 세균을 살 수 없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질 속의 환경이 알칼리가 되면 아들을 낳는다는 잘못된 정보 탓에 많은 여성들이 질을 소다수로 세척하는데 이는 정말 바보 같은 일이다. 소다수로 질을 세척하다보면 유산균의 위력이 약해져서 해로운 잡균이 득실거리게 된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이다. 정자가 질 속에 사정되는 순간 마치 하수구에 빠진 것처럼 온갖 세균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면 과연 난자를 만나러 무사히 자궁으로 진입하는 정자가 몇이나 될까. 결국 아들은 커녕 불임과 질염증으로 병원을 찾게 될 것이 뻔하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22 14:41
  • '남성'에 좋은 운동은 따로 있을까?

    "남성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운동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습니까?' 다음으로 환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이다. 이 때 우리가 생각해야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남성의 발기가 결국은 혈류 역동학적 현상이라는 점이다. 발기는 성기에 혈액이 급속하게 들어와서 강한 압력을 가지게 되는 혈류역동학적 현상이다. 이때 두 가지 중요한 과정이 있다. 먼저 좋은 혈류가 들어와야 한다는 점이며, 두 번째는 들어온 혈액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일정시간동안 들어온 혈액이 충분한 압력을 가진 발기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중 ‘어떻게 하면 건강한 혈액이 들어오게 하느냐’를 이야기하겠다.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느냐? 의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 혈류가 충분히 들어오게 하려면 심혈관계가 모두 건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 물론 운동을 하면서 다른 심혈관계를 위험하게 하는 다른 요소들도 함께 제거해야한다. 또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고, 체중도 적절하게 조절해야하며, 혈압도 잘 조절돼야한다. 운동은 어떠한 것이든 상관이 없다. 대신 몇 가지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먼저 너무 과격한 운동을 갑자기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옛말에 ‘과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고 했다. 하루에 30분정도 가볍게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어떤 운동을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으며 운동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하다. 달리기, 수영, 맨손체조, 탁구, 헬스, 요가, 등등 어떤 운동이든 상관없지만 단 한 가지, 자전거 타기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자전거를 탈 때 사람의 체중은 모두 회음부에 실리게 되는데, 이곳에는 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경동맥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사이클 선수의 경우 다른 종목의 운동선수에 비해 발기부전의 비율이 높다.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걱정할 정도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찝찝한 기분이 든다면 요즘에는 회음부의 압박을 줄이도록 설계된 남성용 자전거 안장들이 많이 새롭게 나와 있으니 이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루 운동했다고 효과가 나는 건 아니다. 일주일에 최소 3번, 30분 이상의 꾸준한 운동으로 전신건강과 발기력을 함께 지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환자는 매우 바람직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최소한의 의지가 엿보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운동하는 좋은 습관이 발기력을 지켜준다. 함께 노력하자!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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